547. 속죄일(욤 키푸르) - 안식일 중의 안식일,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
① 의미 - ‘속죄의 날(Day of Atonement)’
ⅰ) ‘욤 키푸르’(Yom Kippur)(7월 10일)(레 23:27)
❶ 인간의 죄를 속함 받는 날
❷ 인간이 - 죄를 회개하며 속죄제를 드리고 -
⇒ 하나님께서 - 죄를 사해 주시는 날
ⅱ) 나팔절과 초막절 사이에 있다.(레 23:26~32)
❶ 나팔절( = 가을 신년 = 로슈 하샤나) - 7월 1일
★참고 - 122. 나팔절
❷ 속죄일( = 대속죄일 = 욤 키푸르) - 7월 10일
❸ 초막절( = 장막절 = 수코트) - 7월 15~21일
Ⓐ 나팔절 - 7월 1일
ⓐ 7월 곧 그 달 1일로 - 안식일을 삼을찌니 -
※ 이는 -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
성회라!.(레 23:24)
ⓑ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-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찌니라!.(레 23:25)
ⓒ 3차 바벨론 포로 귀환 후에도 - 나팔절이 지켜짐.(느 8:1~12)
※ 느 8:2 - 7째 달 초하루(1일)에
※ 제사장 에스라가 - 율법책을 가지고 -
⇒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
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
느 8:3 - 수문 앞 광장에서
새벽부터 정오까지
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-
※ 읽으매 -
⇒ 뭇 백성이 -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
Ⓑ 초막절(The Feast of Tabernacle) - 장막절(7월 15~21일)
(레 23:33~44 민 29:12~40, 신16:13~17, 스3:4~6, 느8:14~18,
겔45:25, 호12:9, 슥 14:16, 요 7:2)
ⓐ 초막절을 지내는 목적 - 여호와의 일하신 것을 기억하게 함.(레 23:43)
※ 레 23:43 - 이는 -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
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-
※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-
⇒ 너희 대대로 - 알게 함이니라.
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
ⓑ 7월 15~21까지 - 7일 간(레 23:34, 레 23:39)
※ 레 23:35 - 첫날에는 - 성회가 있을 찌니 -
※ 아무 노동도 - 하지 말지며 -
⇒ 안식하라!!
ⓒ 초막절이 끝난 - 다음 날 8일째(7월 22일)도 -
※ 성회가 되고 화제를 드리니 - 일하지 말라!.
(레 23:36, 레 23:39)
⇒ 안식하라!!
※ 레 23:36 - 제 8일에도 - 너희에게 성회가 될 것이며
-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찌니
※ 이는 - 거룩한 대회라!.
⇒ 너희는 아무 노동도 - 하지 말찌니
ⓓ 초막절 지내는 방법(레 23:40)
❶ 첫날에는 - 너희가 -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
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-
⇒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- 7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!.
(레 23:40, 느 8:15~17)
❷ 7일 동안 - 초막에 거하되 -
※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-
⇒ 초막에 거할찌니(레 23:42)
② 속죄일과 속죄제의 의미는 - 다르다.
ⅰ) 속죄일 - 속죄의 날을 의미(7월 10일)(레 23:27)
❶ 인간의 죄를 - 속함 받는 날
❷ 인간이 - 죄를 회개하며
- 속죄제를 드리고 -
⇒ 하나님께서 - 죄를 사해 주시는 날
ⅱ) 속죄제 - ❶ 죄를 속하는 방법과
❷ 그 죄를 속하는 요소를 의미
cf) 2종류 - ⒈ 날마다 드리는 – 속죄제
⒉ 1년에 1번 – 대속죄일에 드리는 속죄제
Ⓐ 구약시대 - 오실 그리스도를 예표 함 - 매년 반복적인 속죄.
⇒ 속죄를 위해 양을 드림 - 아사셀
(레 23:27~29, 레 25:9, 레 16:16~34)
Ⓑ 신약시대 -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 -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심
★참고 - 79. 그리스도①~⑩
273. 메시야
※ 예수께서 -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시어 -
⇒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- 십자가에서 죽으심.
(히 9:7~12, 롬 3:25)
ⅲ) 스스로 괴롭하며 - 화제를 드리고 - 아무 일도 하지마라!.(레 23:27~30)
※ 레 23:27 - 7째 달 10날은
속죄일이니
❶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-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(레 23:27)
❷ 이 날에는 - 아무 일도 하지 마라!(레 23:28a)
❸ 이유 - 너희를 위하여 -
※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-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.(레 23:28b)
❹ 이 날에 -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-
⇒ 그 백성 중에서 - 끊쳐질 것이라.(레 23:29)
❺ 이 날에 -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-
⇒ 내가 백성 중에서 - 멸절시키리니(레 23:30)
❻ 너희의 - 쉴 안식일이라 -
⇒ 너희는 - 스스로 괴롭게 하고
- 이 달 9일 저녁
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-
※ 안식을 지킬찌니라(레 23:32)
cf) 속죄일 전날 저녁부터 ~다음날 속죄일 저녁까지
③ 레위기의 거룩한 의식 중 가장 중요한 날임. - ‘안식일 중의 안식일’
ⅰ) 대속죄일은 -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- ‘고난 주간’과 같은 마음으로 지냄.
ⅱ) 레위기는 - 대속죄일을 - ‘안식일 중의 안식일’이라고 부름.(레 16:31)
cf) 안식일 중의 안식일 - 안식일처럼 지내되
안식일보다 더 엄숙하게 지키는 날.
⇒ 특별 안식일임.
※ 레 16:31 - 이는 너희에게 -
※ 안식일 중의 안식일인즉 -
⇒ 너희는 스스로 - 괴롭게 할지니
※ 영원히 지킬 규례라
ⅲ) 유대인들은 대속죄일이 되기 - 10여일 전부터 -
※ 이 날을 기다리며 - 금식하고
- 자기의 죄를 회개하며 보냈다.
cf) 7월 1일 나팔절부터.
ⅳ) ‘스스로를 괴롭게 하고 . . . ’(레 16:29~34)
Ⓐ 금식 - 이 날엔 모든 백성들이 금식하며 회개할 것을 요구하심.
★참고 - 90. 금식
❶ 백성들은 모두 일을 쉬면서(안식)
❷ 율법 중에 명해져 있는 - 유일한 금식을 함.(행 27:9)
※ 행 27:9 -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
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
바울이 그들을 권하여
❸ 금식은 - 그들의 통회와 회개의 표현 중 하나.
Ⓑ 회개 - 대속죄일을 통해서 - 자신의 죄를 살피고
진정으로 회개하라는 의미.
Ⓒ 후기 유대교에서는 -
※ 이날을 - ❶ 죄의 회개와
❷ 기도로 지켰다.
④ 이스라엘 온 백성의 ‘모든 죄’가 - 모두 속죄되는 날 - 아사셀을 통해.
(레 23:27~29, 레 25:9, 레 16:16~34)
ⅰ) 아사셀 - 죄를 전가 받은 염소(레 23:27~29, 레 25:9, 레 16:16~34)
Ⓐ 아론은 - ❶ 그의 두 손으로 -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- 안수하여
❷ 이스라엘 자손의 -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- 아뢰고
❸ 그 죄를 - 염소의 머리에 두어 -
※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- 광야로 보낼지니
(레 16:21)
Ⓑ 이 날에 -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-
※ 너희를 - 정결하게 하리니 -
⇒ 너희의 모든 죄에서 -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.
(레 16:30)
ⅱ) 자신과 백성의 죄를 속죄 후 - 하나님과 백성과의 화해를 온전히 함.(레 16:29~34)
Ⓐ 이 날에 -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-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니
⇒ 너희의 모든 죄에서 -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.
(레 16:30)
Ⓑ 오직 2째 장막은 - ❶ 대제사장이 홀로 - 1년에 1번 들어가되 -
❷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-
※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(히 9:7)
ⅲ) 아사셀 되신 예수그리스도 -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심.
(레 16:10, 레 16:21, 시 103:12, 히 9:7~12, 롬 3:25)
※ 레 16:10 -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
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-
※ 그것으로 속죄하고 -
⇒ 아사셀을 위하여 - 광야로 보낼지니라
※ 레 16:21 -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-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
※ 이스라엘 자손의 - 모든 불의와
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-
⇒ 그 죄를 - 염소의 머리에 두어
⇒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- 광야로 보낼지니
※ 시 103:12 -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-
※ 우리의 죄과를 -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
※ 히 9:11 - 그리스도께서는
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
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-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
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
히 9:12 -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- 하지 아니하고
❶ 오직 자기의 피로 -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
❷ 단번에 -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
※ 롬 3:25 - 이 예수를
하나님이 - 그의 피로써 -
※ 믿음으로 말미암는 -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
이는 -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-
※ 전에 지은 죄를 - 간과하심으로 -
⇒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
ⅳ) 이 점에서 속죄일은 - 즐거운 축제들, 특히 초막절과 대조됨.(레 23:40, 신 12:7~12)
⇒ 보다 엄숙하고 경건함.
❶ 7월 1일 - 나팔절(신년)
❷ 7월 10일 - 대속죄일,
❸ 7월 15일 - 초막절(장막절)
⑤ 속죄의 의식을 행함.(레 23:26~32)
※ 대제사장은 - 자신과 그 가족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
성결하게하기 위한 속죄제를 지냄.
⑥ 속죄 의식의 장소 - 지성소
ⅰ) 성소는 - ❶ 성소와
❷ 지성소로 나뉨.
★참고 - 522. 성막①②
524. 성전①~⑩
Ⓐ 지성소 안 - 언약궤(법궤)가 있다.
Ⓑ 언약궤 안에 있는 것들(왕상 8:9, 대하 5:10, 히 9:4)
⒈ 십계명 돌판 - 2 개(출 25:16, 신 10:4)
⒉ 아론의 지팡이(민 17:4)
⒊ 만나 항아리(출 16:33~34)
★참고 - 262. 만나
cf) 원래 - 십계명 2돌판 만 - 안에 있고
아론의 지팡이와 만나 항아리는 - 언약궤 앞에 있었다.
(신 10:1~2, 대하 5:10)
⇒ 이동 중에 - 모두 안에 들어가게 됨.
※ 이것은 - 하나님의 언약과 인도하심의 상징.
(레 16:2, 출 25:22, 출 30:6)
⒋ 율법책 - 모세의 고별 설교 후 언약궤 곁(옆)에 있었다.(신 31:26)
※ 여호와 - “이 율법 책을 가져다가 -
※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- 언약궤 곁에 두어 -
⇒ 너희에게 - 증거가 되게 하라!.”
(신 31:26)
ⅱ) 지성소는 -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장소.(레 16:2, 출 25:22, 출 30:6)
※ 여호와 - “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!.
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-
※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!.
⇒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!.
이는 -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
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.”(레 16:2)
⑦ 대제사장이 - 지성소에 출입하기 위한 - 엄격한 규례가 있었다.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ⅰ) 대제사장이 - 하나님이 정하신 규례와 절차를 따라
지성소에 출입할 때에 -
⇒ 하나님은 - 그의 죄를 덮어주시고
- 그를 죽이지 않으셨다.
ⅱ) 그러나 아론의 2명의 아들들이 - 하나님이 지정하지 않은 불로 - 향을 태웠다.
⇒ 그때에 하나님은 - 지성소에서 불이 나오게 하셔서 -
※ 그들을 태워 죽였다.(레 16:1~2)
※ 레 16:1 - 아론의 아들 나답①과 아비후가
각기 향로를 가져다가
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- 다른 불을 담아 -
※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
레 16:2 - 불이 - 여호와 앞에서 나와 - 그들을 삼키매 -
⇒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- 죽은지라
ⅲ) 그 후에 -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- 제사장들이 죽지 않도록 -
※ 지성소를 출입하는 법을 규정해 주셨다(레 16:2)
※ 여호와 - “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!.
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-
※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!.
⇒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!.
이는 -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
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.”(레 16:2)
⑧ 속죄를 위해 지성소에 들어가는 때
ⅰ) 아무 때나 들어 갈 수 없다.(레 16:2, 레 16:29, 레 16:34)
※ 여호와 - “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!.
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-
※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!.
⇒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!.
이는 -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
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.”(레 16:2)
cf) 휘장 - 지성소와 성소 사이에 휘장이 있었다.
❶ 인간의 범죄인해 - 하나님과 인간 사이가 - 분리 된 것을 상징.
(출 26:33, 출 30:6, 레 16:2, 레 21:23)
❷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희생에 제물이 되셨을 때 -
⇒ 지성소의 휘장이 - 위에서 아래로 찢어짐.
(마 27:51, 막 15:38, 눅 23:35)
⇒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-
※ 하나님 앞에 담대히 - 나갈 수 있게 됨.(히 10:20)
ⅱ)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. - 속죄일에 지성소에 들어 갈 수 있는 자가 정해짐.
(출 27:21, 출 28:4, 출 25:22, 레 16:32~33, 레 16:17)
❶ 대제사장 아론(출 27:21, 출 28:4, 히 9:7)
❷ 특별제사장 모세(출 25:22)
❸ 대제사장의 위임자.(레 16:32~33)
Ⓐ 아론 - ❶ 대제사장(출 27:21, 출 28:2~3, 히 9:7)
❷ 속죄제를 집행함.(레 16:11~16)
❸ 속죄일만 들어갈 수 있었다(레 16:2)
※ 출 28:2 - 네 형 아론을 위하여
※ 거룩한 옷을 지어 -
⇒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
출 28:3 -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
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-
※ 아론의 옷을 지어 - 그를 거룩하게 하여 -
⇒ 내게 제사장 직분을 - 행하게 하라!.
※ 히 9:7 - 오직 2째 장막은 -
※ 대제사장이 홀로 - 1 년에 1 번 들어가되
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
피 없이는 아니하나니
Ⓑ 모세 - ❶ 특별 제사장(출 25:22),
❷ 평일에는 하나님이 부르시면 - 아무 때나 들어 갈 수 있음.
❸ 단, 대속죄일은 - 대제사장 아론만 들어감.
※ 출 25:22 - ❶ 거기서 -
※ 내가 너와 만나고
❷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- 두 그룹 사이에서 -
※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-
⇒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- 네게 이르리라
Ⓒ 대제사장으로 - 위임 받은 자(레 16:32~33)
※ 기름부음 받고 위임되어 -
⇒ 자기 아버지를 이어 - 대제사장이 된 자.
cf) 세습제였음
※ 레 16:32 -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-
⇒ 자기의 아버지를 대신하여
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는 제사장은 - 속죄하되 -
※ 세마포 옷 - 곧 거룩한 옷을 입고
레 16:33 - ❶ 지성소를 - 속죄하며
❷ 회막과 제단을 - 속죄하고
❸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- 속죄할지니
ⅲ) 아론이 - 1년에 1 차례 - 4번 들어감 - 7월(티쉬리윌, 양력 9~10월)10일
(레 16:2, 레 16:29, 레 16:34, 레 23:27, 레 25:9)
cf) 모세 - 특별 제사장 - 평일에는 하나님이 부르시면
아무 때나 들어 갈 수 있었음.
※ 단, 대속죄일은 - 대제사장 아론만 들어감.
Ⓐ 1 번째 출입 - 자기 자신을 정결하게하기 위함(레 16:12)
ⓐ 목적 - 대제사장을 위한 속죄 제사를 드리기 함.
※ 향을 피우고 - 자신의 죄를 속죄함..(레 16:12)
ⓑ 불과 향을 들고 - 지성소로 들어감.
※ 대제사장은 - 번제 단에 피운 불을 - 향로(부삽)에 담고,
곱게 간 향을 - 국자처럼 생긴 그릇에 담아 -
⇒ 지성소로 들어간다.
ⓒ 지성소 안에서 - 향을 태워 - 연기를 가득 채운다
❶ 대제사장은 - 지성소에 들어가서 -
⇒ 속죄소 앞에 있는 돌 판에 -
※ 가지고 들어간 - 제단의 불과 곱게 간 향으로
향을 태워서
⇒ 지성소 안이 - 연기로 가득 차도록 만든다.
❷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- 향연으로 - 증거궤 위 속죄소를
가리게 함.(레 12:13)
※ 이유 - 거룩하신 하나님을 -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함.
cf) 성경에서 연기는 종종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냄.
❸ 대제사장은 - 이 향 연기가 가득 차 있어야만 -
⇒ 속죄 예식이 진행되는 동안에 - 해를 당하지 않음.
cf) 이유 - 하나님과 죄를 지닌 인간이 -
※ 대면 할 수 없음.
※ 레 16:3 - 그리하면
그가 죽지 아니할 것이며
❹ 향 -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 기도를 상징
※ 요일 2:1 -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
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
※ 곧 의로우신 - 예수 그리스도시라
cf) 우리가 -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
된 것은 -
※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중보하시기 때문.
ⓓ 대제사장은 - 죽음을 당하지 않으려면 -
⇒ 대속죄일의 행사를 하기 전에 -
※ 먼저 수송아지로 -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을 위해
속죄제물을 드려야 함.
ⓔ 죄의 고백과 용서를 비는 기도
※ 대제사장은 먼저 백성의 죄를 속하기 전에 -
※ 자기와 자기 가족이 1 년 동안 지은 모든 죄를
하나님께 고백하고 -
⇒ 용서를 비는 기도를 드림.
ⓕ 지성소를 - 연기로 가득 채운 후에-
※ 대제사장은 - 뒷걸음질을 쳐서 성소를 나와서 -
⇒ 제단으로 간다.
Ⓑ 2 번째 출입 - 지성소 정결하게하기 위함(레 16:14)
※ 레 16:14 - 그는 또 - 수송아지의 피를 - 가져다가 -
⇒ 손가락으로 - 속죄소 동쪽에 - 뿌리고
또 손가락으로 - 그 피를 속죄소 앞에 -
※ 7번 뿌릴 것이며
ⓐ 목적 - 1년 동안 대제사장의 죄로 인해 부정해진 지성소를
정결하게하기 위해.(레 16:16)
※ 레 16:16 -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
그들이 범한 모든 죄로 말미암아 -
❶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
❷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
그같이 할 것이요
ⓑ 제단에서 자신과 자기 가족을 위해 준비했던 -
※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- 다시 성소 안으로 들어간다.
cf) 이때까지 - 일반 제사장이 - 피가 응고되지 않도록
계속 젓고 있었다.
ⓒ 손가락에 그 피를 묻혀서 - 그 피를 -
※ 속죄 소의 - 동쪽(앞쪽)에 - ❶ 위로 1번 뿌리고,
❷ 아래쪽으로 - 7번 피를 뿌림.
Ⓒ 3 번째 출입 - 백성의 죄를 사함 받으러 들어감.(레 16:17~18)
ⓐ 목적 - 1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의 죄로 인해 부정해진
지성소, 성소, 분향단을 -
※ 백성의 속죄제물의 피로 - 백성의 죄를 정결케 함.(레 16:18)
ⓑ 규칙 - ❶ 대제사장은 이 모든 일을 - 혼자 진행했다.
❷ 대제사장이 - 속죄일의 규례를 따라서
가족과 온 백성을 위해 속죄 행사를
모두 마칠 때까지 -
※ 아무도 회막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.
ⓒ 과정 - ❶ 대제사장은 지성소에서 - 나와 성전 뜰로 간다.
❷ 성전 뜰에서 - 백성들을 위해 예비한 - 속죄 제물을 잡는다.
❸ 그 피를 가지고 - 휘장 안에 들어가 -
※ 그 피를 - 속죄소 위에 - 1번,
- 속죄 소 앞(아래)에 - 7번 뿌려서
⇒ 속죄소를 정결하게 한다.
❹ 그 후 대제사장은 - 지성소에서 성소로 간다.
❺ 성소에서 지성소를 향해 - 휘장에 - 피를 7번 뿌린다.
⒈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
⒉ 죄로 부정하게 된 – 지성소를- 정결하게 하기 위함.
❻ 성막을 위해서도 - 똑같은 절차를 통해서 정결하게 한다.
❼ 지성소와 성소를 성결하게 한 후 -
※ 다음 1년 동안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기를
기원하는 기도를 드린다.
Ⓓ 4 번째 출입 - 향로를 가지러 들어간다(성경엔 기록되지 않음)
※ 들어가지 않으면 - 향로는 1 년 내내 지성소 안에
있게 됨.
⇒ 가지고 나와야 한다.
< 속죄제 순서 >
cf) 참고 - http://biblenara.org/q&a/cleansin.htm
(1) 대속죄일 7일 전 부터
① 대제사장은 -구별된 장소에 거하며 -
※ 대 속죄일을 위해 준비.
② 대제사장이 실수해서 부정하게 되면 - 7일 동안 성소에 들어올 수 없다.
⇒ 대제사장은 부정을 피하기 위해서 - 7일 전부터 가족들로부터 격리함.
※ 특별히 준비된 장소에서 거하며 - 대속죄일을 위해 준비.
③ 낮 - 대속죄일에 사용할 - 번제 단과 분향 단과 촛대를 - 청소하고 점검함.
④ 밤 - 대속죄일의 규례에 대해 익숙한 장로들에게 - 속죄일의 집례에 대해 배움.
⇒ 대제사장이 실수 없이 순조롭게 속죄제를 집례할 수 있도록
(2) 속죄일 전날 낮과 밤
① 대속죄일 전날 밤 - 대속죄일 행사를 주관할 대제사장은 -
※ 특별한 방으로 인도됨.
② 대속죄제의 진행을 구상
※ 그는 그 방에서 - 내일 제사 때에 제물로 사용될 동물들이
들어오는 것을 지켜보면서 -
⇒ 대속죄일을 어떻게 집례할 것인지 - 생각함.
③ 대제사장은 저녁이 되면 -
ⅰ) 잠을 자지 않고 철야해야했기 때문에 -
※ 잠이 오지 않도록 - 저녁을 간단하게 먹음.
ⅱ) 대속죄일과 관계된 책들을 읽고 -
※ 그 의미에 대해서 - 해석을 들으면서 - 밤을 지냄.
ex) 레위기, 에스라, 역대기, 다니엘서 등
④ 밤 12시가 되면 - 내일 제사를 드리기 위한 번제 단을 - 깨끗하게 청소.
⑤ 내일 대제사장을 도와 - 제사를 집무할 사람들을 - 제비로 뽑아 결정.
⇒ 이때에 선택한 사람들은 - 다음과 같은 일을 담당함.
❶ 번제 단을 청소할 사람
❷ 제물을 잡고, 잡은 제물을 제단에 나르며,
제물의 피를 제단에 뿌릴 사람.
❸ 분향할 향을 나르고, 촛대를 점검하며, 번철에 구운 떡을 나르고,
포도주 나를 사람.
❹ 분향을 담당할 사람. . . .
⑥ 대제사장이 제물을 드릴 때에 필요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았다.
ⅰ) 양 1 마리를 제물로 드리는 데 - 필요한 사람들은 - 11명
※ 조각 난양고기를 제단에 나르는데 필요한 사람 - 5명
내장을 나르는데 필요한 사람 - 2명
밀가루를 나르는 사람 - 2명
포도주를 나르는데 필요한 사람 - 2명
ⅱ) 소 1 마리를 제물로 드리는 데 - 필요한 사람들 - 24명
※ 잡은 소의 머리를 나르는 사람 - 1명
오른편 뒷다리를 나르는 사람 - 2명
엉덩이를 나르는 사람 - 2명
왼편 뒷다리를 나르는 사람 - 2명
가슴을 나르는 사람 - 1명
목을 나르는 사람 - 3명,
두 앞다리를 나르는 사람 - 2명
옆구리를 나르는 사람 - 2명
내장을 나르는 사람 - 3명
밀가루를 나르는 사람 - 3명
포도주를 나르는 사람 - 3명
(3) 대속죄일 당일
① 다음 날이 되어 - 동편에 해가 떠오르게 되면 -
⇒ 마침내 대속죄일의 행사가 시작됨.
② 속죄와 번제로 드릴 - 제물을 준비함(레 16:3~5)
ⅰ) 자신과 자기 가족을 위한 제물 준비 - 수송아지와 수양(레 16:3~4)
※ 속죄할 수송아지와, 번제로 드릴 수양을 준비.
ⅱ)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제물 준비 - 수 염소 2 마리, 수양 1 마리(레 16:5)
Ⓐ 이스라엘 회중의 죄를 씻기 위해서 - 수 염소 2 마리를 - 속죄 제물로.
Ⓑ 이스라엘의 헌신을 위해서 - 수양 1 마리를 - 번제물로 준비.
③ 대제사장은 몸을 물로 씻어 깨끗이 함.(레 16:4)
ⅰ) 의미 - 모든 죄로부터 성결해진다는 것을 의미
ⅱ) 하나님의 백성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- ‘성결’
④ 옷을 입는다 -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입었던 옷 - 흰 세마포로 만든 의복.
※ 흰 세마포로 된 속옷을 입고 → 그 위에 속바지를 입고 →
→ 그 위에 세마포로 된 띠를 띠고 → 세마포로 된 관을 씀.
ⅰ) 흰 세마포 옷
Ⓐ 장식이 없는 - 아주 단순한 세마포 옷(레 16:4)
※ ‘거룩함과 순결함’을 의미.
Ⓑ 금식하여 애통하는 날에 - 세마포 옷을 입고 - 지성소에 들어감.(행 27:9)
※ ‘겸손함’을 의미.
Ⓒ 대제사장은 - 자신과 이스라엘 모든 백성의 죄를 속하는
모든 행사를 모두 마칠 때까지 -
※ 흰 세마포 옷을 입고 - 속죄 행사를 진행해야 함.
ⅱ) 모든 속죄 행사를 다 마치면 -
※ 다시 대제사장이 입는 - 견대와 흉패, 관과 겉옷을 입음.
⑤ 먼저 아론 자신을 위해 속죄
❶ 속죄제 때 - 숫 송아지
❷ 번제 때 - 숫양
ⅰ) 일반인은 물론 일반 제사장들의 - 출입이 금지 됨.(레 16:17)
ⅱ) 대제사장 아론은 - 성소에 들어가기 전 -
❶ 먼저 자신을 위한 - 속죄제와 번제를 드림.(레 16:3, 레 16:6, 레 16:11)
❷ 이유 - 아론도 죄가 있는 연약한 인간이었기 때문
ⅲ) 수송아지의 머리에 - 안수(레 16:6)
※ 레 16:6 - 아론은 -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- 수송아지를 드리되 -
※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- 속죄하고
Ⓐ 대제사장은 먼저 - 번제 단의 - 동편에 선다.
Ⓑ 자신을 위해 드려질 속죄제물인 - 수송아지의 머리 위에 - 안수하고,
Ⓒ 다음과 같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의 죄를 고백한다.
※ “오! 주님!
나는 주님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. 부정하였습니다.
나와 우리 가정 식구들이지은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!
비옵기는 모든 죄와 허물과 부정을 사하여주옵소서!
모세를 통해 토라(율법)에 말씀하시기를 -
※ “이 날에 -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
너희로 정결케 하리니 -
⇒ 너희 모든 죄에서 -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!.” 고
하셨나이다.”
Ⓓ 이 때 둘러서 있던 사람들의 - 화답 -
※ “하늘의 하나님의 이름이 - 영원 영원토록 영광을 받으시옵소서!”
Ⓔ 소를 잡아 - 피를 담는다(레 16:11)
※ 대제사장은 - 자기 죄를 위해 드려진 소를 잡아서 -
⇒ 그 피를 그릇에 담는다.
Ⓕ 그러면 그 옆에 있던 제사장이 - 그 피를 그릇에 받아서 피가 응고되지
않도록 계속해서 휘젓는다.
ⅳ) 대제사장과 예수님의 비교.
Ⓐ 대제사장과 그 가족은 - 1년 동안 많은 죄를 지었다.
ⓐ 그러므로 대제사장은 - 이스라엘백성의 죄를 속하기 전에
먼저 자기와 자기 가족의 죄를 속죄한다.
ⓑ 제물 - ❶ 수송아지 - 그와 가족의 죄를 씻기 위한 제물
❷ 수양 - 죄를 깨끗하게 한 후에
하나님께 헌신하기 위해 드려지는 번제 물.
Ⓑ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
❶ 그리스도는 죄가 없기 때문에 - 자기를 위해 속죄할 필요는 없었다.
❷ 그러므로 주님은 자신을 위한 속죄 절차를 - 생략하고 -
※ 바로 인류의 죄를 씻기 위해서 - 십자가에 달리셨던 것임.
➅ 백성들을 위해 염소를 제비 뽑음 - 아사셀(레 16:10, 레 16:21, 시 103:12, 히 9:7~12, 롬 3:25)
cf) 아사셀(Scapegoat)의 의미 - ‘떠나보냄’, ‘흉악한’, ‘힘든 땅’
⇒ 속죄를 위해 광야로 떠나보냄.(레 16:6~10)
⇒ 우리의 죄가 - 멀리 떠남(시 103:12)
※ 시 103:12 -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-
※ 우리의 죄과를 -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
ⅰ) 대제사장은 -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 준비한 -
※ 2 마리의 염소를 - 번제단 북편에서
제비뽑는다.(레 16:6~10, 레 16:21~22)
ⅱ) 1 마리는 - ‘여호와를 위하여’,
다른 1 마리는 - ‘아사셀을 위하여’라고 쓰여 있는 - 제비로 뽑았다.(레 16:8)
※ 레 16:8 - 2 염소를 위하여 - 제비 뽑되 -
❶ 1 제비는 - 여호와를 위하고
❷ 1 제비는 -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
Ⓐ ‘여호와를 위하여’ 라고 쓴 제비에 뽑힌 염소
※ 레 16:9 - 아론은 - 여호와를 위하여
제비 뽑은 염소를 - 속죄제로 드리고
ⓐ 붉은 줄을 - 그 목에 매어 표시.(레 16:9, 레 16:20)
ⓑ 이 염소는 -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 하나님께 드려질 속죄 제물임.
Ⓑ ‘아사셀을 위하여’ 라고 쓴 제비에 뽑힌 염소(레 16:10)
※ 레 16:10 -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
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-
※ 그것으로 속죄하고 -
⇒ 아사셀을 위하여 - 광야로 보낼지니라
※ 레 16:21 -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-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
※ 이스라엘 자손의 - 모든 불의와
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-
⇒ 그 죄를 - 염소의 머리에 두어
⇒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- 광야로 보낼지니
ⓐ 붉은 줄을 - 그 염소의 두 뿔에 매어서 표시.(레 16:8~10, 레 16:21~22)
ⓑ 이 염소는 - ❶ 나중에 머리에 안수하고
❷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고백한 후에
❸ 백성들의 죄를 지고 광야로 가서 -
※ 죽임을 당할 염소임.
※ “오 주님!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
하나님 앞에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.
오 주님! 주님 앞에 용서를 비오니 -
⇒ 백성들의 모든 죄와 허물을 - 용서하여 주옵소서!”
ⅲ) 이 2마리의 염소들은 - 모두 이스라엘 백성들이 1년 동안 지은 모든
죄들을 씻기 위해서 -
※ 대신 희생을 당할 속죄 제물임.
ⅳ) 아사셀에 대한 - 3가지 견해
❶ 아사셀은 - 염소가 보내질 광야의 한 장소의 이름이다.
※ ‘아사셀’이란 말을 ‘흉악한’, 또는 ‘힘든 땅’으로 번역함.
❷ 아사셀은 -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지고 광야로 보내어지는 - 염소를 의미
❸ 아사셀은 - 광야를 통치하는 귀신의 이름이었다.
ⓐ 당시 근동 사람들은 - 염소 모양으로 생긴 ‘광야 귀신’을 섬겼다.
ⓑ 아사셀 = 염소를 뜻하는 ‘아즈(az)’ + ‘힘세다’는 뜻인 ‘엘(el)’
※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-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지고 가서
사탄에게 죄 값을 지불하기 위해
드려진다고 주장함.
★참고 - 492. 사탄
ⅴ) 아사셀과 예수님의 차이 - 속죄 죄물이 되신 예수님(요 1:29, 사 53:3~12)
Ⓐ 예수님도 - 우릴 위해 죄를 대신 짊어지고,
⇒ 시험을 받기 위하여 - 메마른 광야로 보내진
아사셀의 염소가 되심.(마 4:1, 막 1:12)
Ⓑ 세례 요한① -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
공적으로 메시아 사역을 시작했을 때에
백성들 에게 이렇게 선포했다.
※ 세례요한① - “보라! 세상 죄를 지고 가는 -
※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!”(요 1:29)
cf) 예수 그리스도는 - ❶ 속죄제( = 아사셀)와
❷ 화목제물( = 어린 양)이 되셨음.
Ⓒ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-
※ 인류의 죄를 씻기 위해서 - 2 마리의 염소처럼
예루살렘 성문 밖으로 나가서
⇒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- 못 박혀 죽으셔야했다.
Ⓓ 죽으실 때 - 휘장이 - 위에서 아래로 둘로 찢김.(마 27:51, 막 15:38, 눅 23:35)
Ⓔ 그 때부터 - 언제라도 믿음으로써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-
⇒ 하나님과 자유로이 교통하게 됨.(히 10:20)
❶ 그 거룩하신 피에 의해 - 속죄의 길은 성취되었다.
❷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-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
있게 됨.(히 4:16)
Ⓗ 대속죄일에 -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위해 죽음일 당한 -
※ 2마리의 염소를 통해서 -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고
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만 했는지를
이해할 수 있다.(마 3:13~17, 요1:29, 사 53:3~12)
ⅵ) 히브리서 - 예수 그리스도의 - 영원하고 완전한 구원.(히 9장, 히 10장)
cf) 레위기 - 잠시성과,
불완전성
매년 반복적인 제사를 지냄.
※ 히 9:11 - 그리스도께서는
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
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-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
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
히 9:12 -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- 하지 아니하고
❶ 오직 자기의 피로 -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
❷ 단번에 -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
ⅶ) 스가랴①의 예언(슥 12:10~13)
cf) 마지막 날 있게 될 - 이스라엘의 속죄일에 대해서 예언함.
※ 스 12:10 - 내가 - 다윗의 집과
예루살렘 주민에게 -
※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- 부어 주리니
그들이 -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-
⇒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-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
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-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
Ⓐ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 - 이스라엘 백성들이 -
※ 마지막에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것임.
Ⓑ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- 이스라엘 백성에게 -
※ 은총과 회개하는 심령을 부어 주실 것임.
Ⓒ 그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- 자기들이 십자가에 넘겨 찔러 죽인
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-
※ 슬피 울며 - 회개하게 될 것임.
Ⓓ 이 날은 - 하나님께서 역사의 마지막에 -
※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완전하게 용서하실
최후의 대속죄일이다
⑦ 회막에서 나와 - 몸을 씻음(레 16:23~24)
⑧ 번제로 속죄 함 - 자기의 번제와 백성의 번제(레 16:24)
※ 양 2마리
⑨ 아사셀을 보낸 자와 제물을 불태운 자는 - 옷을 빨고 몸을 씻은 후 -
⇒ 진영에 들어감.(레 16:26, 레 16: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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