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66. 실로(Shiloh) - 이스라엘의 첫 수도, 어린 사무엘이 첫 소명을 받은 곳
① 의미 - ‘안식의 장소’, ‘휴식처’
② 에브라임 지파의 성읍.(삿 21:19)
③ 다른 이름
❶ 실로아
❷ 셀라이다(사8:6, 느3:15).
❸ 세이룬 - 현대 이름
④ 위치 - 벧엘 북동쪽 18km.(삿 21:19)
※ 이스라엘 장로들 - “보라!.
벧엘 북편,
르보나 남편
벧엘에서 세겜①으로 올라가는 큰길 동편 - 실로에 -
※ 매년 - 여호와의 절기가 있도다.”(삿 21:19)
⑤ 이스라엘 최초의 수도이자 - 가나안에 최초로 회막과 언약궤가 있던 곳.
cf) 출애굽 이후 가나안 초기 정착 때.(렘 7:12)
※ 여호와 - “너희는 -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- 실로에 가서 -
⇒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에 대하여 - 내가 어떻게 행하였는지를
보라!.”(렘 7:12)
⑥ 여호수아① 시대 - 정치와 종교의 중심지 - 회막과 언약궤가 있던 장소(수 18:1, 삼상 4:3~4)
cf) 때 - 여호수아① ~ 사무엘 어린 시절까지( = 블레셋에게 뺏기기 전까지)
※ 수 18:1 -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- 실로에 모여서 -
⇒ 거기 회막을 세웠으니 -
※ 그 땅이 - 이미 그들의 앞에 돌아와 복종하였음이나
※ 삼상 4:4 - 이에 백성이 - 실로에 보내어 -
⇒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
거기서 가져왔고
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
※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- 거기 있었더라
⑦ 여호수아① - 실로에서 제비뽑기하여 - 이스라엘 자손의 12 지파대로 땅을 분배함.(수 18:8~10)
※ 수 18:10 - 여호수아①가 - 그들을 위하여 -
※ 실로 여호와 앞에서 - 제비 뽑고
그가 거기서 -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-
⇒ 땅을 분배하였더라
⑧ 실로에서 - 매년 여호와의 절기가 있었다.(삿 21:19)
※ 이스라엘 장로들 - “보라!.
벧엘 북편,
르보나 남편
벧엘에서 세겜①으로 올라가는 큰길 동편 - 실로에 -
※ 매년 - 여호와의 절기가 있도다.”(삿 21:19)
⑨ 사사시대 - 베냐민 사람들이 실로의 여자들을 아내로 삼기 위해 약탈한 곳.(삿 21:15~24)
ⅰ) 발단 원인 - 레위인의 첩이 - 베냐민 지파 비류들에게 - 강간당하고 살해됨.(삿 19:22~30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390. 베냐민 지파
ⅱ) 이스라엘이 베냐민 지파와 싸우다.(삿 20:1~48)
❶ 나머지 11지파가 - 베냐민 지파를 몰살시키려 했다.
⒈ 1차 전쟁(삿 20:19~22)
⒉ 2차 전쟁(삿 20:24~25)
⒊ 3차 전쟁 - 이스라엘이 승리(삿 20:29~48)
❷ 다행히 광야로 도망간 - 600명이 살아남아
⇒ 그 후손 중에서 - 사울① 왕, 모르드개①, 에스더,
사울②( = 바울) 등이 배출되었다.
ⅲ) 미스바② 총회 열림(삿 21:1)
❶ 미스바②에 모이지 않은 - 길르앗 야베스의 부녀와 어린아이들, 처녀들도 죽임.
(삿 21:10~11)
★참고 - 322. 미스바②
❷ 베냐민 지파가 - 멸절 위기에 처함.(삿 21:3, 삿 21:15)
Ⓐ 이스라엘 사람들이 - 미스바②에서 맹세하여 이르기를 -
※ “우리 중에 누구든지- 딸을 베냐민 사람에게 -
※ 아내로 - 주지 아니하리라”
하였더라(삿 21:1)
Ⓑ 백성이 - 벧엘에 이르러 -
⇒ 거기서 - 저녁까지
하나님 앞에 앉아서 큰 소리로 울며(삿 21:2)
※ 백성들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!.
어찌하여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생겨서 -
※ 오늘 이스라엘 중에 - 1 지파가 없어지게
하시나이까?”
하더니(삿 21:3)
ⅳ) 베냐민 사람들에게 주어진 아내(삿 21:1~25)
⇒ 실로의 여인들을 붙들어와 - 아내를 삼게 함.(삿 21:19~21)
Ⓐ 회중의 장로들이 이르되 -
※ 장로들 - “베냐민의 여인이 - 다 멸절되었으니 -
※ 이제 그 남은 자들에게 - 어떻게 하여야
아내를 얻게 할까?”(삿 21:16)
베냐민 중 - 도망하여 살아남은 자에게 -
※ 마땅히 기업이 있어야 하리니 -
⇒ 그리하면 - 이스라엘 중에 1 지파가 사라짐이 없으리라.
(삿 21:17)
그러나 우리가 - 우리의 딸을 그들의 아내로 주지 못하리니
이는 - 이스라엘 자손이 맹세하여 이르기를 -
※ “딸을 - 베냐민에게 아내로 주는 자는 -
⇒ 저주를 받으리라!.”
하였음이로다.(삿 21:18)
보라!.
벧엘 북쪽 르보나 남쪽 벧엘에서 - 세겜①으로 올라가는 -
※ 큰 길 동쪽 실로에 - 매년 여호와의 명절이 있도다.”
하고(삿 21:19)
Ⓑ 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장로들 - “가서 - 포도원에 숨어(삿 21:20)
보다가 - 실로의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오거든 -
⇒ 너희는 포도원에서 나와서 - 실로의 딸 중에서
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
⇒ 자기의 아내로 삼아 -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!.”(삿 21:21)
⑩ 사무엘 시대 - 엘리 제사장과 그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의 사역지.
(삼상 1:3, 삼상 4:4)
★참고 - 454. 비느하스②
※ 삼상 1:3 - 이 사람이 -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
실로에 올라가서 -
※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- 제사를 드렸는데
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가
※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- 거기 있었더라
※ 삼상 4:4 - 이에 백성이 - 실로에 보내어
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
거기서 가져왔고
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
※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- 거기 있었더라
⑪ 사무엘의 부모 엘가나와 한나는 - 실로에서 여호와를 경배함.(삼상 1:1~3)
※ 삼상 1:3 - 이 사람이 -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
실로에 올라가서 -
※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- 제사를 드렸는데
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-
※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- 거기 있었더라
ⅰ) 자식이 없던 한나가 - 실로에서 서원 기도함 - 사무엘을 잉태하고 낳음.(삼상 1:9~20)
★참고 - 483. 사무엘①②
Ⓐ 그들이 -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
한나가 일어나니 -
※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-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
앉아 있었더라(삼상 1:9)
Ⓑ 한나가 - 마음이 괴로워서 -
⇒ 여호와께 - 기도하고 통곡하며(삼상 1:10)
Ⓒ 서원하여 가로되 -
※ 한나 - “만군의 여호와여!.
만일 -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
나를 생각하시고
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-
※ 아들을 주시면 -
⇒ 내가 - ❶ 그의 평생에 -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
❷ 삭도를 -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.”
(삼상 1:11)
ⅱ) 한나는 서원하여 낳은 아들을 - 하나님께 바침.(삼상 1:22~28)
Ⓐ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- 그 남편에게 이르되 -
※ 한나 - “아이를 젖 떼거든 -
⇒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-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
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.”
(삼상 1:22)
Ⓑ 제사장 엘리에게 -
※ 한나 - “이 아이를 위하여 - 내가 기도하였더니 -
⇒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- 여호와께서 내게
허락하신지라
그러므로 나도 -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-
⇒ 그의 평생을 - 여호와께 드리나이다.”(삼상 1:28a)
Ⓒ 그 아이는 거기서 - 여호와께 경배하니라(삼상 1:28b)
⑫ 어린 사무엘은 - 실로에서 - 처음으로 하나님께 부름 받았다.
⇒ 선지자로 소명을 바음(삼상 2:11~3:21)
★참고 - 517. 선지자
ⅰ) 아기 사무엘이 - 엘리 제사장과 성막에 살게 됨.(삼상 2:11)
⇒ 실로에 머문 아기 사무엘(삼상 2:18~21)
⇒ 성막에서 여호와를 섬기게 됨.
Ⓐ 엘가나는 - 라마①의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(삼상 2:11a)
Ⓑ 그 아이는 - 제사장 엘리 앞에서 -
※ 여호와를 섬기니라(삼상 2:11b)
Ⓒ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- ❶ 세마포 에봇을 입고
❷ 여호와 앞에서 - 섬겼더라(삼상 2:18)
ⅱ) 엘리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의 죄(삼상 2:12~25)
❶ 엘리의 아들들은 - 행실이 나빠 -
⇒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(삼상 2:12)
❷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고 - 자기 욕심을 채움(삼상 2:17)
cf) 하나님께 드리기도 전에 - 빼앗아감.
※ 삼상 2:17 - 이 소년들의 죄가 -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-
※ 그들이 - 여호와의 제사를 - 멸시함이었더라
❸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- 회막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- 동침함.(삼상 2:22)
❹ 엘리가 - 아들들을 꾸짖었으나
⇒ 아들들이 -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음.(삼상 2:23~25b)
※ 삼상 2:25b - 그들이 - 자기 아버지의 말을 - 듣지 아니하였으니 -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죽이기로
뜻하셨음이더라
ⅲ) 엘리는 -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- 엘리 자신의 집안을 심판하겠다는 여호와의 음성을 들음.
(삼상 2:29~34)
※ 여호와의 진노하심 - “끊으리라!, 죽으리라!”
❶ “너희는 어찌하여 -
⒈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- 내 제물과 예물을 - 밟으며
⒉ 네 아들들을 - 나보다 더 중히 여겨 -
⇒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-
※ 너희들을 - 살지게 하느냐?”(삼상 2:29)
❷ “내가 전에 -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-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-
※ 결단코 -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.
⒈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- 내가 존중히 여기고
⒉ 나를 멸시하는 자를 - 내가 경멸하리라.”(삼상 2:30)
❸ 심판을 말씀하심 - “끊으리라!, 죽으리라!”(삼상 2:31~34)
※ “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- 한 날에 죽으리니 -
⇒ 그 둘이 당할 그일이 - 네게 표징이 되리라”(삼상 2:34)
ⅳ) 하나님께서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실 것을 말씀하심(삼상 2:35)
※ 하나님 - “내가 나를 위하여 -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
※ 그 사람은 - 내 마음, 내 뜻대로 - 행할 것이라.
내가 그를 위하여 -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
⇒ 그가 -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
영구히 행하리라.”(삼상 2:35)
ⅴ) 어린 사무엘이 - 선지자로서의 소명을 받음.(삼상 3:1~21)
Ⓐ 여호와께서 - 3 번째 -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(삼상 3:8a)
⇒ 그가 일어나 -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-
※ 사무엘 - “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-
⇒ 내가 여기 있나이다.”(삼상 3:8b)
ⓐ 엘리가 -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- 깨닫고(삼상 3:8c)
ⓑ 엘리가 - 사무엘에게 이르되(삼상 3:9a) -
※ 엘리 - “가서 누웠다가 -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-
⇒ 네가 말하기를 -
※ “여호와여!, 말씀하옵소서!.
주의 종이 - 듣겠나이다”
하라!.”(삼상 3:9b)
ⓒ 이에 사무엘이 -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(삼상 3:9c)
Ⓑ 여호와께서 - 임하여 서서 - 전과 같이 -
※ 여호와 - “사무엘아!, 사무엘아!”
부르시는지라(삼상 3:10a)
※ 사무엘 - “말씀하옵소서!.
⇒ 주의 종이 - 듣겠나이다.”
하니(삼상 3:10b)
Ⓒ 온 이스라엘이 - 사무엘을 - 여호와의 선지자, 하나님의 사람
기도의 사람으로 인정함.
ⓐ 사무엘이 자라매(삼상 3:19a)
ⓑ 여호와께서 - 그와 함께 계셔서 -
⇒ 그의 말이 -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(삼상 3:19b)
ⓒ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-
※ 사무엘은 -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- 알았더라
(삼상 3:20)
ⅵ)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- 엘리 집안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심.(삼상 3:12~14)
※ 레위① → 그핫(=고핫) → 아므람 → 아론 → 이다말 → . . . .
→ 엘리 → 홉니, 비느하스② →
→ (비느하스로②부터)이가봇, 아히둡① →
→ (아히둡①으로부터)아히벨렉①, 아히야③ → . . .
→ 아비아달 → 아히멜렉②(=아비멜렉④) → . . . .
Ⓐ “그날에 - 그에게 다 이루리라.”(삼상 3:12)
※ 삼상 3:12 - 내가 -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
처음부터 끝까지 -
※ 그 날에 - 그에게 다 이루리라
Ⓑ 심판 이유 - 엘리는 자녀들을 - 하나님의 자녀답게 양육하지 못하였다.(삼상 3:13~14)
※ 여호와 - “아들들이 - 저주를 자청하되 -
⇒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.”(삼상 3:13)
Ⓒ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죽임당함 - 아벡전투에서 블레셋에 의해.(삼상 4:1~11)
⇒ 언약궤 뻿김 – 블레셋에게(삼상 5:1)
⇒ 언약궤를 - 블레셋 다곤신전에 갖다 놓음.(삼상 5:2)
⑬ 실로가 파괴됨 - 블레셋의 침략으로 - 아벡 전투 - 어린 사무엘과 엘리 제사장 시대(삼상 4:1~11)
★참고 - 452. 블레셋①②
❶ 언약궤도 빼앗김 - 다시는 이곳으로 언약궤가 돌아오지 못함.
(삼상 4:11, 렘 7:14)
⇒ 여호와의 궤가 -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7 달머뭄(삼상 6:1)
❷ 블레셋은 - 언약궤를 다곤신전에 갖다 놓음.(삼상 5:2)
★참고 - 157. 다곤①②
ⅰ) 하나님의 궤는 - 빼앗겼고
※ 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
⇒ 죽임을 당하였더라(삼상 4:11)
ⅱ) 블레셋 사람들이 -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-
⇒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
※ 다곤 곁에 두었더니(삼상 5:2)
⑭ 선지자 아히야①의 고향 - 여호보암① 1세 시대(왕상 11:29)
cf) 아히야① - 여로보암①에게 왕이 될 것을 말한 선지자(왕상 11:30~39)
※ 왕상 11:29 - 그 즈음에 여로보암①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
※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①가 - 길에서 저를 만나니 -
❶ 아히야①가 - 새 의복을 입었고
❷ 그 두 사람만 - 들에 있었더라
⑮ 여로보암① 1세의 아내가 - 병든 아들 아비야②를 위해 다른 사람인척하고
선지자 아히야①를 방문했었음.(왕상 14:1~6)
ⅰ) 그 때에 - 여로보암①의 아들 아비야②가 - 병든지라(왕상 14:1)
ⅱ) 여로보암①이 - 그 아내에게 이르되 -
※ 여로보암① - “청컨대 일어나 변장하여 - 사람으로 그대가 여로보암①의 아내임을
알지 못하게 하고 -
⇒ 실로로 - 가라!.
거기 선지자 아히야①가 있나니 -
※ 저는 -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
내게 고한 사람이니라.”(왕상 14:3)
⑯ 야곱은 - 죽기 직전 유다① 축복할 때 - 메시야를 '실로'로 표현했음.(창 49:10)
cf) 실로 = 메시야
※ 의미 - 유다지파의 왕권은 - 다윗이 자손으로 오시는 메시야가 올 때까지임.
※ 야곱 - “규가 -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
통치자의 지팡이가 -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-
※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-
⇒ 그에게 -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.”(창 49: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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