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06. 아람(Aram)② - 아람을 정복한 나라들, 신약시대 아람 수리아
(3) 아람을 정복한 나라
① 앗수르( = 아시리아)의 지배를 받게 됨.
cf) 수리아( = 시리아 = 아람) 멸망 - 앗수르( = 아시리아) 디글랏 빌레셀 3세 에게(BC 732년)
❶ 수도 다메섹( = 다마스쿠스)을 점령 당함(BC 732년)
❷ 르신 왕이 - 죽임 당함
★참고 - 260. 르신
❸ 앗수르 유수 - 아람(다메섹)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6:9)
※ 아람인들은 그- 들의 옛 고향인 길로 추방당함.(암 1:4~5)
❹ 앗수르가 - 아람(다메섹)에 직접적인 권한이 갖게 됨.(왕하 15:28~29)
★참고 - 169. 다메섹①②
② 바벨론( = 바빌론 = 바빌로니아)에게 정복당함 - 느부갓네살 2세에게
cf) 남유다도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에게 멸망
3차에 걸쳐 바벨론 포로로 끌려감.
★참고 - 344. 바벨론①~③
③ 바사( = 파사 = 페르시아)에게 정복됨 - 고레스② 2세에게.
cf) 다리오② 1세( = 다리우스 1세) 때 - 페르시아가 최고 넓은 영토를 정복함.
★참고 - 346. 바사①②
47. 고레스 2세
④ 그리스의 식민지가 됨 - 알렉산더 대왕이 지배함.(BC 312년)
★참고 - 78. 그리스①~③
⑤ 알렉산더 대왕 사후에는 - 셀류쿠스 왕조의 지배를 받음.
ⅰ) 그리스 셀류쿠스 왕조 - BC 323년 알렉산더 대왕이 죽은 후 그 뒤를 이어 -
⇒ 소아시아와 시리아 지역의 영주가 된 셀류쿠스(셀레우쿠스) 왕조
★참고 - 535. 셀류쿠스
Ⓐ 모두 - 13명의 왕들이 있었다.
Ⓑ 이들은 - 헬라 문화를 강압적으로 이식시키려는 정책을 사용하여 권력을 유지하려 했다.
ⅱ) 셀류쿠스 1세 니카토르가 - 수리아 안디옥① 건설
Ⓐ 16개의 안디옥 중 - 가장 큰 안디옥.
Ⓑ 안디옥①의 셀류쿠스인들은 - 유대 이민자에게 시민권을 주었다.
ⅲ) 안티오쿠스 2세(BC 261~ BC 246) - 다니엘① 환상과 예언에 관계됨.(단 11:6~8)
※ 단 11:6 - 몇 해 후에 - 그들이 서로 단합하리니
※ 곧 남방 왕의 딸이 - 북방 왕에게 가서 - 화친하리라
❶ 그러나 그 공주의 - 힘이 쇠하고
❷ 그 왕은 -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
❸ 그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
그 때에 도와 주던 자가 - 다 버림을 당하리라
Ⓐ 북방왕 안티오쿠스 2세가 남방을 침공.
※ 전쟁이 지지부진하자 - 남방왕은(프톨레미 2세) 자기 딸을(베레니스)
북방 왕에게(안티오쿠스 2세)시집을 보내 -
⇒ 평화조약을 체결함.(단 11:6)
Ⓑ 그러나 이 과정에서 - 이혼을 당한 북방왕의 전처 -는
※ 정략결혼 한 공주를 - 독살.(단 11:6)
Ⓒ 이 소식을 들은 - 남방 왕 베레니스의 오빠 프톨레미 유어게테스가 -
⇒ 수리아를 침공함.(단 11:7~8)
ⅳ) 안티오쿠스 3세(Antiochus Ⅲ)(BC 223~187년) - 다니엘① 예언과 환상에 관계됨.
(단 11:13~19)
cf) 다니엘서에서 - ‘북방 왕’으로 묘사됨
Ⓐ 북방왕(안티오쿠스 2세) 전처 라오디스의 손자들이 - 왕들이 되자
ⓐ 할머니의 원수를 갚고자 전쟁은 - 더욱 심각해 졌다.(단 11:10)
※ 단 11:10a - 그러나 그의 아들들이
전쟁을 준비하고
ⓑ 그 중 실권을 장악한 안티오쿠스 3세는 - 대군을 이끌고 남방을 쳐 내려옴.
(단 11:10)
※ 단 11:10b - 심히 많은 군대를 모아서 -
⇒ 물이 넘침 같이 나아올 것이며
그가 또 와서 - 남방 왕의 견고한 성까지
칠 것이요
ⓒ 이에 남방과 북방이 - 피할 수 없는 전쟁을 하였으나 -
⇒ 이집트 국경에서(Raphia 전투) - 남방 왕에게 참패를 당함.
(단 11:11)
※ 단 11:11 - 남방 왕은 - 크게 노하여 나와서 -
⇒ 북방 왕과 싸울 것이라
북방 왕이 - 큰 무리를 일으킬 것이나 -
※ 그 무리는 - 그의 손에 넘겨 준 바 되리라
Ⓑ BC 198년 - 이집트와 ‘파네아스 전투’ - 안티오쿠스 3세의 승리.
ⓐ 수리아는 - 팔레스타인(이스라엘)의 관할권을 얻었다
ⓑ 이때부터 수리아 셀류쿠스 왕조가 - 이스라엘을 지배하게 됨.(단 11:13~16)
ⓒ 그러나 안티오쿠스 3세는 - 전열을 가다듬어 -
⇒ 15년 후 - 다시 남방을 공격.(단 11:13)
※ 단 11:13 - 북방 왕은 돌아가서
⇒ 다시 - 군대를 - 전보다 더 많이 준비하였다가
몇 때 곧 몇 해 후에 - 대군과 많은 물건을 거느리고 오리라
(단 11:13)
ⓓ 이번에는 - 크게 승리를 하여 -
⇒ 남방의 견고한 성읍 페니키아와
팔레스타인 지역을 - 완전히 장악하게 된다.(단 11:15~16)
※ 단 11:15 - 이에 북방 왕은 와서 - 토성을 쌓고
- 견고한 성읍을 점령할 것이요
남방 군대는 그- 를 당할 수 없으며
또 그가 택한 군대라도 - 그를 당할 힘이 없을 것이므로
단 11:6 - 오직 와서 치는 자가 -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니 -
⇒ 그를 당할 사람이 - 없겠고
그는 - 영화로운 땅에 설 것이요
그의 손에는 - 멸망이 있으리라(단 11:15~16)
Ⓒ 이쯤 되자 - 북방왕은 - 이집트 침략 정책을 변경하여 -
❶ 정략결혼으로 - 평화조약 맺음.(단 11:17)
※ 단 11:7 - 그가 결심하고 - 전국의 힘을 다하여 이르렀다가 -
⇒ 그와 화친할 것이요
또 여자의 딸을 그에게 주어(단 11:17a)
❷ 안티오쿠스 3세는 - 자신의 딸인 클레오파트라를
남방왕의 왕비로 주어 -
⇒ 자신의 영향력을 강화하려 했음.(단 11:17)
※ 단 11:7b - 그의 나라를 - 망하게 하려 할 것이나
Ⓓ 그러나 그의 딸 클레오파트라는 - 남편 톨레미 5세와 결탁하여 -
⇒ 로마와 동맹을 맺음으로 - 그의 계획은 무산됨.(단 11:17)
※ 단 11:7c - 이루지 못하리니
그에게 무익하리라
Ⓔ 그 후 그는 - 여력을 서쪽 지중해로 돌렸으나 -
⇒ 로마의 루키우스 스키피오 장군에게 - 대패하고
⇒ 이후 그는 - 쇠퇴의 길로 들어서게 됨.(단 11:18)
※ 단 11:19 - 그 후에 그가 - 그의 얼굴을 바닷가로 돌려
많이 점령할 것이나
※ 한 장군이 나타나 - 그의 정복을 그치게 하고
- 그 수치를 그에게로 돌릴 것이므로
단 11:19 - 그가 - 드디어 그 얼굴을 돌려 -
※ 자기 땅 산성들로 향할 것이나 - 거쳐 넘어지고
⇒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
Ⓕ BC 190년 – ‘서머나 전투’에서 - 로마에게 결정적으로 패배함.
ⅴ) 안티오쿠스 4세( =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)(BC 175~163년)
Ⓐ 포악한 정치가 -
※ 별명 - ❶ ‘에피파네스’
※ 즉 ‘미친놈’, ‘신이 나타났다’란 별명이 붙을 정도.
❷ ‘적그리스도’로 불림
Ⓑ 뇌물을 받고 - 대제사장 임명 - 야손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Ⓒ 애굽과의 1차 전쟁 - 애굽 왕을 사로잡음 - 예루살렘 반란군 진압 (BC 170~169년)
⇒ 수많은 유대인들을 대량 - 학살했고
예루살렘 성전 지성소에 들어가 - 봉헌된 기명들과 많은 보물들을
빼앗아갔다.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Ⓓ 이집트와의 2차 전쟁 - 로마의 강권에 물러남.
⇒ 유다에 쳐들어오는 계기가 됨.
ⓐ 불리해진 이집트는 - 로마에게 지원을 요청했다.
ⓑ 이때, 로마는 - 안티오쿠스 4세에게 - 즉시 이집트를 떠나라고 권고함.
⇒ 로마의 위력에 - 억지로 물러나면서 - 유대인들에게 화풀이함.
⇒ 유다에 쳐들어옴.(BC 169년)
Ⓕ 유대민족에게 - 예루살렘 성전에서 우상숭배를 강요함.(단 11:31~35)
⇒ 마카비 혁명의 원인이 됨.
ⓐ 수천 명의 예루살렘 백성들을 - 학살하고
ⓑ 여자와 아이들을 - 노예로 팔아 버림.
ⓒ 그 후 유대를 ‘헬라화하려는 칙령’을 발표하고 - 강요함.(BC 167년)
❶ 예루살렘 성전에서 - 제우스에게 제사를 드렸다.
※ 성전에서 -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헬라의 신들을 섬기게 함.
❷ 번제단 위에 - 가증스런 우상을 세웠다.(단 11:31)
❸ 유다의 여러 지방에도 - 이 제단들이 세워졌다.
❹ 유대 관습을 지키는 자들을 - 사형시킴
ex) 안식일과, 제사, 할례의식, 부정한 음식의 금지 등
※ 자기 아들에게 할례를 행한 어머니들은 -
⇒ 그들의 목에 아이를 두른 채 - 십자가에 달려
처형됨.
ⓓ 마카비(하스모니아 왕조) 혁명이 일어남. - 유대에서.(BC 165년)
⇒ 성전이 다시 봉헌 됨.(BC 164년)
ⓔ 페르시아를 침략함 - 엘리마스의 신전에 있는 귀중한 보물을 약탈하기 위해.
⑥ 로마의 식민지가 됨.(BC 64~AD 33)
cf) 수리아 안디옥BC 64년 - 로마의 지배 받게 됨 - 로마의 폼페이에 의해 함락 됨.
❶ 로마의 수리아 속주의 수도가 됨.
★참고 - 245. 로마제국①②
❷ 자유로운 도시가 됨.
❸ 웅장한 신전들과 다른 건물들이 세워짐.
❹ 우상 - 이 근방에 다프네의 작은 숲과 아폴로 신전이 있었음.
우상에 대한 제사도 행해짐.
★참고 - 662. 신
(4) 신약 성경 속 아람 - 수리아( = 시리아)로 기록됨 - 로마제국이 지배
1) 수리아 안디옥①( = 시리아 = 아람)
cf) 수리아 안디옥① = 시리아 안티오크 = 시리아 안티오키아
① 1세기에는 - 약 50만 명의 인구가 있었으며 세계적인 도시였음.
ⅰ) 이 시민들은 - 정치적인 활동이 활발했음.
ⅱ) 로마에 대해 - 여러 번 반란을 일으킴.
②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생겼다.
ⅰ) 이유 -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이 - 수리아까지 소문이 남.(마4:23~24)
Ⓐ 예수께서 -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-
⇒ ❶ 그들의 회당에서 - 가르치시며
❷ 천국 복음을 - 전파하시며
❸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- 고치시니 (마 4:23)
Ⓑ 그의 소문이 -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(마 4:24a)
ⅱ) 결과 - 사람들이 - 모든 앓는 자 -
※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,
귀신 들린 자, 간질하는 자, 중풍병자들을 - 데려오니 -
⇒ 그들을 - 고치시더라(마 4:24b)
③ 수리아 안디옥① 교회( = 시리아 안티오크 교회 = 시리아 안티오키아 교회)
❶ 최초의 이방인 교회
★참고 - 61. 교회
❷ 바나바와 사울②( = 바울)이 사역하던 곳
❸ 이방인 선교의 베이스캠프
ⅰ) 최초의 이방인 교회가 세워짐 - 다른 교회의 모체가 됨.
ⅱ) 7집사로 세워진 니골라가 - 수리아 안디옥① 출신임.(행 6:4~6)
Ⓐ 온 무리가 - 이 말을 기뻐하여 -
⇒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-
※ 스데반과 또 빌립①과 브로고로와
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
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① 사람 니골라를 - 택하여(행 6:5)
Ⓑ 사도들 앞에 세우니 -
⇒ 사도들이 - 기도하고 -
※ 그들에게 - 안수하니라(행 6:6)
ⅲ) 스데반의 순교 후에 있었던 핍박으로 인해 - 그리스도인들의 일부가 안디옥①으로 피난 옴.
(행 11:19~21)
★참고 - 580.스데반
Ⓐ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- 환난으로 말미암아-
⇒ 흩어진 자들이 -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①까지 이르러
※ 유대인에게만 - 말씀을 전하는데(행 11:19)
Ⓑ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- 안디옥①에 이르러 -
⇒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- 주 예수를 전파하니(행 11:20)
Ⓒ 주의 손이 - 그들과 함께 하시매 -
⇒ 수많은 사람들이 - 믿고 -
※ 주께 돌아오더라(행 11:21)
ⅳ) 안디옥①에 많은 개종자들이 생기자 -
⇒ 예루살렘 교회는 - 바나바를 이 곳에 파송함.
cf) 바나바 - 마가의 외삼촌
Ⓐ 예루살렘 교회가 -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-
⇒ 바나바를 - 안디옥①까지 보내니(행 11:22)
Ⓑ 그가 이르러 -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-
※ 모든 사람에게 - “굳건한 마음으로 -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!.”
권하니(행 11:23)
Ⓒ 바나바는 - ❶ 착한 사람이요
❷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
⇒ 이에 큰 무리가 - 주께 더하여지더라(행 11:24)
ⅴ) 바나바가 - 바울을 안디옥① 교회로 데려옴 - 다소에서(행 22:25~26)
cf) 사울① = 바울
★참고 - 334. 바나바
354. 바울①~⑧
Ⓐ 바나바가 - 사울①을 찾으러 - 다소에 가서(행 22:25)
Ⓑ 만나매 - 안디옥①에 데리고 와서 -
⇒ 둘이 - 교회에 - 1년간 모여 있어 -
❶ 큰 무리를 - 가르쳤고(행 22:26a)
❷ 제자들이 - 안디옥①에서
⇒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-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
(행 22:26b)
★참고 - 80. 그리스도인
ⅵ) ‘그리스도인’이란 명칭이 - 처음 안디옥①에서 사용 됨.(행 11:26b)
ⅶ) 예루살렘 구제 헌금 보냄 - 기근으로 고통당하는 예루살렘 교회에.(행 11:27~30)
ⅷ) 최초의 이방 선교를 시작한 교회 - 바울 선교의 베이스캠프(행 13:·1~3)
Ⓐ 바울의 이방 선교는 - “바나바와 바울을 보내라!.”는 - 성령의 지시로 -
⇒ 바로 이 수리아 안디옥① 교회에서 - 시작됨.(행 13:1~3)
Ⓑ 바울의 파송교회가 되어 - 3차례의 선교여행 준비의 베이스캠프가 된다.
※ 선교여행 준비 → 선교여행 → 선교보고 → 선교여행 준비 → . . . 반복됨.
Ⓒ 선교 시작과 끝 지점 – 안디옥①(수리아)~ 안디옥①(수리아)
cf) 1,2,3차 선교와 선교보고는 - 수리아 안디옥①에서 - 시작되어
- 수리아 안디옥①으로 - 끝난다.
※ 제 3차 선교 마무리는 - 예루살렘에서 체포됨.
❶ 1차 선교여행 출발(행 13:1~3)
⇒ 1차 선교여행 선교 보고 및 - 2차 선교여행 준비하러 들어옴.
(행 14:26~28)
❷ 2차 선교여행 출발(행 15:36~40)
※ 2차 선교여행 선교 보고 및 - 3차 선교여행 준비하러 들어옴.
(행 18:22)
❸ 3차 선교여행 출발( 행 18:22~23)
※ 로마(1차 구금 - 가택 연금됨 - 2년)(행 28:16, 행 28:30~31)
④ AD 252년~ 380년 사이에 - 공의회가 10회나 열림.
⑤ AD 538년 - 페르시아에 의해 정복되어 파괴되었다가 -
⇒ 로마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에 의해 - 재건됨.
⑥ AD - 635년 - 이슬람에 의해 정복됨
2) 신약 성경 속 다메섹( = 다마스쿠스 = 다마스커스) - 로마제국이 지배
① 바울 - 사울①( = 바울)이 다메섹에 가던 길에 -
※ 교회를 핍박하던 - 철저한 유대인이 -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.
⇒ 개종하여 - 그리스도인이 됨(AD 37년경)(행 9:1~18)
※ 사울②이 바울이 되는 과정
⇒ 이방인을 전도하는 사도가 됨.
※ 핍박자(사울②) → 이방인 전도자(바울)
★참고 - 471. 사도
cf) 바울은 - 사울② 과 바울이란 이름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었고
전도에 용이하기 위해 -
※ 로마식 이름 바울로 활동함.
② 때 - 아라비아와 페트라의 왕이었던 아레다 4세 때(고후 11:32)
cf) 아레다 4세(= 아레타스 4세)(BC 9년 ~ AD 39년)
❶ 48년간 다스림 - 다메섹 동남 아라비아 지방
❷ 헤롯 안디바의 - 1번째 장인
③ 회심 전 바울의 활동 - ‘사울②’이란 이름으로 활동
cf) ❶ 바울 1차 선교 시작 때 - ‘사울②’로 시작
⇒ 1차 선교 중에 - ‘바울’로 바뀜.
❷ ‘사울②’과 ‘바울’은 - 사울②이 태어나자마자 동시에 갖고 있던 이름.
⇒ 이방인 선교를 위해 - 로마식 이름인 ‘바울’을 쓰기 시작함.
ⅰ) 철저한 유대교인 - 여호와를 경외하는 열심이 있었음.(갈 1:14)
⇒ 그리스도교는 - 이단이라고 믿음.
⇒ 교회를 핍박함.(갈 1:13~14)
※ 갈 1:14 - 내가 -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
※ 유대교를 - 지나치게 믿어 -
⇒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-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
ⅱ) 청년 때에 이미 - 유대인의 지도자로 인정받음.(행 7:58)
❶ 스데반을 죽게 했던 - 박해의 지도자로 뽑힘.(갈 1:13~14, 행 7:58~8:3, 행 9:1~2)
❷ 스데반 집사의 처형을 주도함. - 스데반의 옷을 사울 앞에 놓았음.
cf) 율법사의 허락을 받은 - 정당한 처형임을 알 수 있음.(행 7:58)
ⅲ) 회심 -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(행 9:1~9)
Ⓐ 사울②은 - 초대교회를 박해하다가 -
※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- 그리스도를 만남.(행 9:3~9)
※ 예수님 - “사울②아!, 사울②아!,
네가 어찌하여 - 나를 박해하느냐?”(행 9:4)
사울② - “주여!. 누구시니이까?”(행 9:5상)
예수님 - “나는 - 네가 박해하는 - ‘예수’라.”(행 9:5b)
너는 일어나 - 시내로 들어가라!.
⇒ 네가 행할 것을 -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.” (행 9:6)
Ⓑ 사도로 부르심을 받음.(롬 1:1, 행 9:15)
※ 예수님 - “가라!.
이 사람은 - 내 이름을 -
※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
전하기 위하여 -
⇒ 택한 - 나의 그릇이라.”(행 9:15)
Ⓒ 안수와 세례를 받음 - 주의 제자 다메섹 아나니아②에게.(행 9:10~12, 행 9:17~18)
Ⓓ 사울②이 -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- 며칠 있을 새(행 9:19b)
④ 사울②( = 바울)이 - 다메섹에서 전도함 - 3년간.(행 9:19~22)
★참고 - 169. 다메섹①②
ⅰ) 즉시로 - 각 회당에서 -
※ 예수가 -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(행 9:20)
ⅱ)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-
※ “이 사람이 -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-
※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?,
여기 온 것도 - 그들을 결박하여 -
⇒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?”
(행 9:21)
ⅲ) 사울②은 힘을 더 얻어 -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-
⇒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– 당혹하게 하니라(행 9:22)
ⅳ) 다메섹에서 - 3년간 설교함.(갈 1:17, 행 9:19 이하)
Ⓐ 사울②이 -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
며칠 있을새(행 9:19b)
cf) ‘며칠’ - 유대적 표현 - ‘몇 년’
※ 결과적으로 3년 머물었음(갈 1:18)
Ⓑ 아라비아에 잠시 갔다가 - 다메섹으로 다시 돌아옴.(갈 1:17)
cf) 다메섹 → 아라비아(잠시) → 다메섹(3년 머뭄)
❶ 아라비아에 3년 머문 것이 - 아니다.
❷ 당시에는 페트라 근처도 아라비아로 불렸음,
※ 갈 1:17 -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
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-
⇒ 아라비아로 갔다가 -
※ 다시 다메섹으로 - 돌아갔노라
Ⓒ 다메섹에서 - 3년을 머뭄(갈 1:18)
※ 갈 1:18 - 그 후 - 3 년 만에
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-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-
⇒ 그와 함께 - 15 일을 머무는 동안
Ⓓ 다메섹에서 머물며 - 전도하는 동안 -
⇒ 유대인의 핍박을 받음. (고후 11:32~33)
※ 고후 11:32 - 다메섹에서 -
※ 아레다 왕의 고관이 - 나를 잡으려고 -
⇒ 다메섹 성을 지켰으나
고후 11:33 - 나는 - 광주리를 타고
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-
⇒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
cf) 아레다 4세(= 아레타스 4세)(BC 9년 ~ AD 39년)
❶ 48년간 다스림 - 다메섹 동남 아라비아 지방
※ 아라비아와 페트라지역 포함(고후 11:32)
❷ 헤롯 안디바의 - 1번째 장인
(5) 이슬 국가가 된 아람( = 수리아 = 시리아)
① 무슬림에 의해 점령됨.(AD 635년)
※ 이후로 무슬림 세계의 중심이 됨.
ⅰ) 시리아는 - 할리드 이븐 알왈리드가 이끄는 - 무슬림 아랍인들에게 정복됨.
⇒ 정통 칼리파조의 일부가 되었다.(634 ~ 640년)
★참고 - 662. 신
ⅱ) 7세기 중반 - 우마야드 왕조
Ⓐ 수도 - 다마스쿠스( = 다메섹)
Ⓑ 4개의 구역으로 나눔
❶ 다메섹( = 다마스쿠스) ❷ 홈스 ❸ 팔레스타인 ❹ 요르단
Ⓒ 시리아 전역에 -특히 다마스쿠스, 알레포, 홈스에 화려한 궁전과 모스크들을 건설.
Ⓓ 시리아 기독교인들과
북부 동부의 아시리아인 기독교인들에게 - 관용을 베풀었고
관직을 맡기기도 했음.
ⅲ) 8세기에 건축된 거대한 모스크가 - 고대 림몬의 신전의 자리에 세워졌다.(왕하 5:18)
cf) 림몬 신전 - 벤하닷 2세와 나아만 군대장관, 엘리사의 시대에 만들어짐.
★참고 - 404. 벤하닷 2세
※ 나아만 - “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
여호와께서 - 당신의 종을 -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.
곧 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-
※ 거기서 경배하며
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-
⇒ 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- 몸을 굽히오니
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이 일에 대하여 -
⇒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- 원하나이다.”
(왕하 5:18)
ⅳ) 살라딘에게 정복됨 - 아이유브 술탄국의 시조(1175~1185)
ⅴ) 십자군에게 정복됨(12-13세기)
⇒ 시리아의 일부는 - 십자군 국가가 됨.
❶ 에데사 백국(1098-1149)
❷ 안티오키아 후국(1098-1268)
❸ 트리폴리 백국(1109-1289)에 쥐어졌다.
ⅵ) 몽골의 침략을 받음(1260년)
ⅶ) 오스만 제국에게 정복됨(1516년)
② 근대
ⅰ) 기독교 박해(1914~1920년)
※ 상부 메소포타미아에서 - 일부 체르케스인, 쿠르드인, 체첸인 부족들이
오스만 당국과 협력하여 -
⇒ 아르메니아인과 아시리아인 기독교인들을 - 집단학살함.
ⅱ) 프랑스의 지배하에 있는 - 국제 연맹의 위임 통치국이 됨(1920년)
ⅲ) 프랑스-시리아 독립 조약 맺음(1936년 9월)
ⅳ) 독립공화국으로 인정(1944년 1월 1일)
ⅴ) 독립(1946년 4월 17일)
ⅵ) 이집트에 병합됨 - '통일아랍공화국'이 됨(1958년 2월)
ⅶ) 완전 독립 - 아랍 연합 공화국 탈퇴(1961년 9월 28일)
③ 현대 - 시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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