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06. 아람(Aram)② - 아람 왕 하사엘, 벤하닷 3세, 르신, 아람 멸망
5) 하사엘
① 의미 - ‘하나님이 그를 보셨다.’, ‘하나님은 보신다’
② 아람 왕 벤하닷 2세의 신하였다 - 벤하닷 2세를 죽이고 왕이 됨(왕하 8:8~9)
★참고 - 404. 벤하닷2세
ⅰ)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- 하사엘에게 기름 부어 아람의 왕을 삼으라고
미리 명령하셨었음.(왕상 19:15)
※ 여호와 - “너는 - 네 길을 돌이켜 -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-
⇒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-
※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.”(왕상 19:15)
ⅱ) 병든 벤하닷 2세가 - 살겠는지 물으러 - 엘리사에게 보내졌을 때 -
⇒ 엘리사로부터 - 자신이 왕이 된다는 예언을 듣고 - 다음 날 죽임 (왕하 8:7~14)
※ 엘리사 - “네가 -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- 내가 앎이라.
네가 -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
장정을 칼로 죽이며
어린 아이를 메치며
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.”(왕하 8:12)
하사엘 - “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기에 - 이런 큰일을 행하오리이까?”
(왕하 8:13)
엘리사 - “여호와께서 -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
내게 알게 하셨느니라”(왕하 8:13)
Ⓐ 그 이튿날에(왕하 8:15a)
Ⓑ 하사엘이 - 이불을 물에 적시어 - 왕의 얼굴에 덮으매 -
⇒ 왕이 - 죽은지라
⇒ 그가 대신하여 - 왕이 되니라(왕하 8:15b)
③ 하나님이 - 요람①(여호람①), 예후①, 여호아하스① 때에
북이스라엘을 징벌하기 위해 사용했던 아람 왕.(왕하 8:28~29)
cf) 하사엘은 - 엘리사의 예언대로 - 이스라엘을 심하게 괴롭힘.
(왕하 8:12, 왕하 12:17~18)
※ 하사엘 - “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?”(왕하 8:12a)
엘리사 - “네가 -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- 내가 앎이라.
네가 -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
장정을 칼로 죽이며
어린 아이를 메치며
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.”(왕하 8:12b)
④ 요람①(여호람①) 때 - 길르앗 라못에서 아합의 아들 요람①(여호람①)왕을 부상케 함.
(왕하 8:28~29)
※ 왕하 8:28 - 그가 - 아합의 아들 요람①과 함께 -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-
※ 아람 왕 하사엘과 - 더불어 싸우더니 -
⇒ 아람 사람들이 - 요람①에게 부상을 입힌지라
cf) ‘그’ = 남유다 아하시야②
외삼촌인 북이스라엘 왕 요람을 돕기 위해 왔었음.
⑤ 북이스라엘의 요단 동편까지 모두 차지함 - 예후① 때.(왕하 10:32~33)
cf) 아들 벤하닷 3세 때 요아스①에게 다시 뺏김.(왕하 13:14)
ⅰ) 원인 - 예후①가 - 개혁이후로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음(왕하 10:31)
※ 왕하 10:31 - 그러나 예후①가 -
❶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-
※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
❷ 여로보암①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에서 -
※ 떠나지 아니하였더라(왕하 10:31)
ⅱ) 하사엘을 통해 징벌하심(왕하 10:32~33)
Ⓐ 이 때에 - 여호와께서 -
※ 이스라엘에서 - 땅을 잘라 내기 시작하시매(왕하 10:32a)
Ⓑ 하사엘이 - 이스라엘의 모든 영토에서 공격하되(왕하 10:32b)
※ 요단 동쪽 길르앗 온 땅 -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
므낫세 사람의 땅
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
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(왕하 10:33)
⑥ 가드을 점령하고 - 예루살렘을 위협함 - 남유다 요아스② 때.
※ 그러나 요아스②는 - 그를 설득하고
공물(조공)을 바침쳐 물러가게 함.(왕하 12:17~18)
ⅰ) 그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- ❶ 가드를 쳐서 점령하고
❷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하므로
(왕하 12:17)
ⅱ) 유다의 왕 요아스②가 -
❶ 그의 조상들 유다 왕 - 여호사①밧과
여호람②과 아하시야②가 구별하여 드린 - 모든 성물과
❷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- 성물과
❸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- 금을 -
⇒ 다 가져다가 -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
⇒ 하사엘이 -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(왕하 12:18)
⑦ 북이스라엘을 침략 및 압제 함 - 여호아하스① 때(왕하 13:2~3, 왕하 13:22)
※ 원인 - 북이스라엘이 황금 소와 바알과 아세라를 섬김.
ⅰ) 여호와 보시기에 - 악을 행하여
⇒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죄를 따라가고
거기서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(왕하 13:2)
ⅱ)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-
⇒ 늘 -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
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- 넘기셨더니(왕하 13:3)
cf) 벤하닷 - 벤하닷 3세
Ⓐ 아람 왕이 -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-
⇒ 여호아하스①가 - 여호와께 간구하매
⇒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-
※ 이는 - 그들이 학대받음을 - 보셨음이라(왕하 13:4)
Ⓑ 여호와께서 - 구원하심(왕하 13:5)
ⓐ 여호와께서 이에 - 구원자를 - 이스라엘에게 주시매(왕하 13:5a)
ⓑ 이스라엘 자손이 -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-
⇒ 전과 같이 -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(왕하 13:5b)
ⅲ) 그러나 여전히 - 여로보암①의 죄를 따르고
아세라 목상을 그냥 둠.(왕하 13:6)
※ 왕하 13:6 - 그들이 -
❶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- 여로보암①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
❷ 그 안에서 - 따라 행하며
❸ 또 사마리아에 - 아세라 목상을 그냥 두었더라
ⅳ) 벤하닷 3세가 - 다시 쳐들어 와 많은 백성과 군인을 죽임(왕하 13:7)
Ⓐ 아람 왕이 - 여호아하스①의 백성을 멸절하여 -
⇒ 타작 마당의 티끌같이 되게 하고
마병 50명과 병거 10대와 보병 10,000명 외에는 -
※ 여호아하스①에게 - 남겨 두지 아니하였더라(왕하 13:7)
Ⓑ 그러나 아브라함과의 언약 때문에 - 아주 멸망시키지는 않으심.(왕하 13:22~23)
ⓐ 여호아하스① 왕의 시대에 - 아람 왕 하사엘이 항상
이스라엘을 학대하였으나(왕하 13:22)
ⓑ 여호와께서 -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 때문에 -
※ 이스라엘에게 - 은혜를 베풀며
그들을 - 불쌍히 여기시며 돌보사 -
⇒ 멸하기를 - 즐겨하지 아니하시고
이 때까지 -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
(왕하 13:23)
⑧ BC 837년 - 앗수르 살만에셀 3세와 다시 충돌.
cf) 앗수르 비문(BC 814년 이후)
※ 하사엘은 - 앗수르 살만에셀 3세의 대적자이고,
강탈자이며,
왕이 되기 위해 자기 왕을 살해함이 기록됨.
⑨ 앗수르 아닷니라리 3세에게 굴복 당함.(BC 805 ~ BC 802년)
⑩ 죽음(BC 797 ~ BC 796년) - 아들 벤하닷 3세가 - 왕이 됨.(왕하 13:3)
※ 왕하 13:3 -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-
⇒ 늘 -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
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- 넘기셨더니
6) 벤하닷 3세(BC 796~BC 770)
① 아람(다메섹) 왕국의 왕 - BC 796~770년경 통치.
※ 하닷에셀 → 르손 → 벤하닷 1세 → 벤하닷 2세 → 하사엘 →
→ 벤하닷 3세 → 르신
② 왕위 찬탈자 하사엘의 아들.(왕하 13:3)
※ 왕하 13:3 -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-
⇒ 늘 -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
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- 넘기셨더니
③ 유다 왕 아마샤와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①와 동시대 사람.
④ 앗수르의 공격으로 - 아람( = 수리아)의 수도 다메섹이 위에 처함.
※ 앗수르왕 아닷 나라리 3세가 - 아람의 다메섹을 위협함.
⑤ 북이스라엘 요아스① 왕과의 전쟁에서 - 벤하닷 3세가 3번 패함.
※ 엘리사의 예언대로.(왕하 13:14 이하, 왕하 13:25)
❶ 배경 - 앗수르 왕 아닷 나라리 3세가 - 아람(수리아)의 다메섹을
위협하고 있었다.
❷ 요아스①(여호아하스① 왕의 아들)는 - 벤하닷 3세를 3번이나 쳐서 물리쳤다.
(왕하 13:24~25, 왕하 13:15~19)
⇒ 아버지 여호아하스①때 뺏긴 성읍들을 - 회복 함.(왕하 13:25)
ⅰ) 여호아하스①의 아들 요아스①가 -
Ⓐ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③의 손에서 - 성읍을 다시 빼앗으니(왕하 22:25a)
Ⓑ 이 성읍들은 -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①가 - 전쟁 중에 빼앗겼던 것이라
※ 요아스①가 - 벤하닷을 3번 쳐서 무찌르고 -
⇒ 이스라엘 성읍들을 회복하였더라(왕하 22:25b)
ⅱ) 엘리사의 예언이 - 이루어짐(왕하 13:15~19)
※ 요아스①에게 - 아람을 치는 예언.
Ⓐ 엘리사가 - 죽을 병이 들매 -
⇒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①가 - 그에게로 내려와
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-
※ 요아스① - “내 아버지여!. 내 아버지여!.
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!.”
하매(왕하 13:14)
엘리사 - “활과 화살들을 - 가져오소서!(왕하 13:15)
왕의 손으로 - 활을 잡으소서!(왕하 13:16)
동쪽 창을 여소서! - 쏘소서!(왕하 13:17)
※ 이는 -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
곧 아람에 대한 - 구원의 화살이니
⇒ 왕이 -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-
※ 아벡에서 치리이다.(왕하 13:17)
화살들을 집으소서!. - 땅을 치소서!.”(왕하 13:18a)
Ⓑ 이에 - 3번 치고 - 그친지라(왕하 13:18b)
Ⓒ 하나님의 사람이 - 노하여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이 -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.
⇒ 그리하였더면 -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
쳤으리이다.
그런즉 이제는 -
※ 왕이 아람을 - 3번만 치리이다.”
하니라 (왕하 13:19)
7) 르신 – 아람의 마지막 왕 –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에게 멸망
① 의미 - ‘시내’
② 다메섹을 통치하였던 마지막 아람( = 수리아 = 시리아) 왕.
※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- 멸망 당함.
(왕하 15:28~29, 사 7:1~6, 왕하 16:7~9)
★참고 - 169. 다메섹①②
204. 디글랏 빌레셀 3세
③ 북이스라엘 베가와 동맹을 맺고 - 남유다 요담①을 공격함.(왕하 15:37~38)
cf) 베가는 - 그의 위치를 견고히 하고자 했음.(왕하 15:37~38)
⇒ 그러나 - 유다를 능히 이기지 못함(왕하 16:5, 사 7:1)
※ 왕하 15:37 - 그 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- 아람 왕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보내어 -
※ 유다를 - 치게 하셨더라
④ 유다로부터 - 엘랏을 회복함.(왕하 16:6)
※ 왕하 16:6 - 당시에 아람의 왕 르신이 -
❶ 엘랏을 회복하여 - 아람에 돌리고
❷ 유다 사람을 - 엘랏에서 쫓아내었고
⇒ 아람 사람이 - 엘랏에 이르러 거기에 거주하여
오늘까지 이르렀더라
⑤ 북이스라엘 베가와 동맹하고 - 유다 왕 아하스를 위협하고 공격함.(왕하 16:5)
⇒ 크게 패함.(대하 28:5, 왕하 16:5, 사 7:3~25)
ⅰ) 아하스가 - 우상을 섬김(왕하 16:2~4)
Ⓐ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-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
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(왕하 16:2b)
Ⓑ 이스라엘의 여러 왕의 길로 행하며
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-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-
⇒ 자기 아들을 -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(왕하 16:3)
Ⓒ 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-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
(왕하 16:4)
ⅱ) 이 때에 아람의 왕 르신과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-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-
※ 싸우려 하여 - 아하스를 에워쌌으나
⇒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(왕하 16:5)
ⅲ) 이때 여호와께서 - 이사야를 통해 - 아하스에게 위로와 경고의 메시지를 주심.(사 7:3~25)
Ⓐ 위로(사 7:4~11)
※ 이사야 - “너는 - 삼가며 조용하라!.
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- 심히 노할지라도 -
※ 이들은 -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
⇒ 두려워하지 말며 - 낙심하지 말라!.”(사 7:4)
“너는 -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-
※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- 구하라!.
하시니”(사 7:11)
아하스 - “나는 -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.
나는 -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”(사 7:12)
이사야 - “다윗의 집이여!. 원하건대 들을지어다!.
너희가 - 사람을 괴롭히고서
※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- 또 나의 하나님을
괴롭히려 하느냐?(사 7:13)
그러므로 주께서 -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.
보라!.
❶ 처녀가 잉태하여 - 아들을 낳을 것이요
❷ 그의 이름을 - ‘임마누엘’이라 하리라.”(사 7:14)
Ⓑ 경고(사 7:17)
※ 이사야 - “여호와께서 -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
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-
⇒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버지 집에 - 임하게 하시리니 -
※ 곧 앗수르 왕이 오는 날이니라”(사 7:17)
cf) 앗수르 왕 = 디글랏빌레셋 3세
ⅳ) 베가(북이스라엘)가 - 남유다를 크게 살육함(대하 28:6~8)
Ⓐ 이는 -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– 버렸음이라(대하 28:6a)
Ⓑ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- 유다에서 -
※ 하루 동안에 - 용사 230,000 명을 - 죽였으며(대하 28:6b)
Ⓒ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-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
궁내대신 아스리감과
총리대신 엘가나를 - 죽였더라(대하 28:7)
Ⓓ 포로와 재물을 - 사마리아로 가져감.(대하 28:8)
※ 이스라엘 자손이 -
❶ 그들의 형제 중에서 - 그들의 아내와 자녀를 합하여
200,000명을 사로잡고
❷ 그들의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- 사마리아로 가져가니(대하 28:8)
⇒ 선지자 오뎃①의 경고를 듣고 - 다시 돌려 보냄.
(대하 28:8~15)
ⅴ) 아하스가 -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도움을 요청함(왕하 16:7~8)
⇒ ❶ 디글랏 빌레셀 3세가 - 아람의 르신과 이스라엘을 침.
❷ 아람의 앗수르 유수 - 아람 다메섹 백성들을 기르로 옮김
Ⓐ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에 - 2번 원조를 요청했음.
❶ 다메섹의 르신과 북이스라엘의 베가가 -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.
(왕하 16:5~8, 대하 28:20~21)
※ 아하스는 - 앗수르에 원조를 요청한 댓가로
그 속국이 되었다.
⇒ 이것은 종교적인 타협을 가져옴.(왕하 16:10~11)
❷ 동부의 에돔 사람과 남서부의 블레셋 사람의 - 침략 받았을 때.
(대하 28:17~18)
Ⓑ 남유다 아하스가 침략을 받는 이유 - 여호와께 망령되이 행함 - 우상숭배
※ 대하 28:19 - 이는 -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
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-
※ 여호와께 - 크게 범죄하였으므로
⇒ 여호와께서 - 유다를 낮추심이라
Ⓒ 아하스가 -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- 사자를 보내 이르되 -
※ 아하스 - “나는 - 왕의 신복이요
왕의 아들이라
이제 -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- 나를 치니
※ 청하건대 - 올라와 -
⇒ 그 손에서 - 나를 구원하소서!”
하고(왕하 16:7)
Ⓓ 아하스가 - 여호와의 성전과
왕궁 곳간에 있는 - 은금을 내어다가 -
⇒ 앗수르 왕에게 - 예물로 보냈더니(왕하 16:8)
⑥ 다메섹을 점령당함 -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.(BC 732년)
★참고 - 169. 다메섹①②
❶ 르신 죽임 당함
❷ 아람(다메섹)에 - 직접적인 권한이 갖게 됨.(왕하 15:28~29)
❸ 아람의 앗수르 유수 - 아람(다메섹)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6:9)
※ 아람인들은 - 그들의 옛 고향인 길로 추방 당함.(암 1:4~5)
ⅰ) 아람왕 르신을 죽이고 - 아람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감.(BC 732년)(왕하 16:9)
※ 왕하 16:9 - 앗수르 왕이 -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
⇒ ❶ 다메섹을 - 쳐서 점령하여
❷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기르로 옮기고
❸ 또 르신을 - 죽였더라
ⅱ) 아람의 멸망에 대한 예언 – 아모스 선지자(암 1:4~5, 왕하 16:9)
※ 암 1:4 - 내가 - 하사엘의 집에 - 불을 보내리니
⇒ 벤하닷의 궁궐들을 - 사르리라
암 1:5 - 내가 - 다메섹의 - 빗장을 꺾으며
- 아웬 골짜기에서 - 그 주민들을 끊으며
벧에덴에서 규 잡은 자를 - 끊으리니 -
⇒ 아람 백성이 - 사로잡혀 기르에 이르리라
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
ⅲ) 북이스라엘도 베가 때 - 앗수르 유수 당함 -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에게 (왕하 15:29)
※ 디글랏 빌레셀 3세는 - 북이스라엘을 약탈하며
많은 사람들을 앗수르로 포로로 잡아감.
★참고 - 424. 북이스라엘①~③
Ⓐ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 -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
ⓐ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
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- 온 땅을 점령하고(왕하 15:29a)
ⓑ그 백성을 사로잡아 - 앗수르로 옮겼더라(왕하 15:29b)
Ⓑ 므나헴 왕 때 - 부유층 사람들이 - 은 50세겔씩 바쳤다.(왕하 15:19)
Ⓒ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- 조공을 바치게 함.(왕하 15:29, 왕하 16:9)
⑨ 살해됨 -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에 의해.(BC 732년)(왕하 16: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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