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06. 아람(Aram)② - 이스라엘과 아람, 성경 속 아람 왕들
(2) 성경 속 아람 왕들( = 수리 왕들 = 시리아 왕들)
❶ 이스라엘 왕들은 - 아람인들과 종종 전쟁을 치룸.
cf) 특히 BC 12~11세기
⇒ 아람 국가들은 - 이스라엘을 억압했다.
❷ 아람인들이 - 수리아와 메소보다미아 지역에 대거 진출하였음을 암시.
cf) 성경 속의 왕들
※ 하닷에셀 → 르손 → 벤하닷 1세 → 벤하닷 2세 → 하사엘 →
→ 벤하닷 3세 → 르신
❸ 아람( = 수리아 = 시리아)의 멸망은 - 이스라엘의 멸망과 관계가 깊다.
※ 아람( = 수리아 = 시리아) → 앗수르 ( = 아시리아) → 바벨론(바빌로니아) →
→ 바사( = 페르시아) → 헬라( = 그리스) → 로마 → 몽골 →
→ 오스만 투르크 → 프랑스 → 시리아
1) 소바 왕 하닷에셀 - 다윗 시대
① 아람 소바 왕 - 다메섹 북부
② 당시 하닷에셀의 통치는 - 이미 유브라데 강 건너편까지 확장됨.
③ 후기 문서 - 아람 왕이 유브라에 강 양편의 성읍을 관할하고 있었다고 함.
④ 다윗에게 패하여 - 조공을 바침(삼하 8:3~8)
※ 아람 사람들이 - 소바 왕 하닷에셀과 동맹함 - 다윗을 대적하기 위해.
⇒ 다윗에게 패함.(삼하8:5)
⇒ 다윗에게 조공 바침.
ⅰ)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-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-
⇒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(삼하 8:3a)
ⅱ) 다윗이 - 그를 쳐서(삼하 8:3b) -
Ⓐ 그에게서 - 마병 1,700명과
보병 20,000명을 - 사로잡고
Ⓑ 병거 100대의 말만 남기고 -
⇒ 다윗이 -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-
※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(삼하 8:4)
ⅲ)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이 -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
★참고 - 다메섹169.①②
Ⓐ 다윗이 - 아람 사람 22,000명을 - 죽이고(삼하 8:5)
Ⓑ 다윗이 - 다메섹 아람에 - 수비대를 두매 -
⇒ 아람 사람이 - 다윗의 종이 되어 - 조공을 바치니라(삼하 8:6a)
Ⓒ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-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(삼하 8:6b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2) 르손 - 다윗과 솔로몬시대(왕상 11:23~25)
① 아람 왕 벤하닷 1세의 할아버지.(왕상 15:18)
② 다른 이름 - 헤시온(왕상 15:18)
※ 왕상 15:18 - 아사가 -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
왕궁 곳간에 남은 은금을 - 모두 가져다가
⇒ 그 신하의 손에 넘겨
다메섹에 거주하고 있는 - 아람의 왕 헤시온의 손자
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
보내며 이르되
③ 가족
ⅰ) 아버지 - 엘리아다(왕상 11:23)
ⅱ) 아들 - 다브림몬(왕상 15:18)
ⅲ) 손자 - 벤하닷 1세.(왕상 15:18)
④ 아람 왕조의 창시자 - 다윗 시대에(왕상 11:24)
❶ 때 - 다윗이 소바인을 죽일 때에 -
※ 하닷에셀로부터 도망가서 - 사람들을 자기에게 모음.(왕상 11:24)
❷ 다메섹으로 가서 살다가 거기서 - 아람(수리아)의 왕이 됨.(BC 955 ~ BC 925년)
cf) 다메섹 - 아람의 수도
※ 왕상 11:24 -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-
※ 르손이 - 사람들을 자기에게 모으고
⇒ 그 무리의 괴수가 되어
⇒ 다메섹으로 가서 살다가 -
※ 거기서 - 왕이 되었더라
⑤ 남유다 공격 - 솔로몬 시대
ⅰ) 때 - 솔로몬왕 말년
cf) 솔로몬이 노년에 우상을 섬김
★참고 - 548. 솔로몬①~④
ⅱ)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-
Ⓐ 그의 여인들이 - 그의 마음을 돌려 -
⇒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
Ⓑ 왕의 마음이 -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-
⇒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- 온전하지 못하였으니(왕상 11:4)
Ⓒ 이는 -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
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(왕상 11:5)
ⅲ) 여호와께서 -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-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-
※ 그는- 왕의 자손으로서 - 에돔에 거하였더라(왕하 11:!4)
ⅳ) 하나님이 또 -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-
⇒ 솔로몬의 대적자가 되게 하시니
※ 그는 - 그의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- 도망한 자라
(왕상 11:23)
ⅴ) 르손은 - 솔로몬의 일생 동안에 - 이스라엘을 미워하고 대적자가 됨.(왕상 11:25)
※ 왕상 11:25 - 솔로몬의 일평생에 - 하닷이 끼친 환난 외에
※ 르손이 - 수리아 왕이 되어 -
⇒ 이스라엘을 -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
3) 벤하닷 1세
① 의미 - ‘하닷신의 아들’
② ‘벤하닷’ -
❶ 아람( = 수리아) 왕들에 대한 고유명칭.
ex) 바로, 가이사, 간다게, 아비멜렉 . . .
❷ 아람(다메섹)왕국을 통치했던 - 3명의 왕들 이름.
※ 하닷에셀 → 르손 → 벤하닷 1세 → 벤하닷 2세 → 하사엘 →
→ 벤하닷 3세 → 르신
③ 가족
ⅰ) 할아버지 - 르손( = 헤시온)(왕상 15:18)
ⅱ) 아버지 - 다브림몬.(왕상 15:18)
ⅲ) 아들 - 벤하닷 2세(왕상 20:1~43, 왕하 5:1~7)
④ 다메섹 아람 왕국을 통치(BC 900~BC 860년경)
⑤ 이스라엘의 성읍을 공격함 - 남유다 아사의 원조 요청으로.(왕상 15:18~24, 대하 15:19~16:14)
ⅰ) 원래 북이스라엘 바아사와 - 동맹관계에 있었다.
ⅱ) 그러나 유다 왕 아사가 - 성전 곳간과 왕궁 곳간의 금, 은을 보내며
도움을 청하자 -
⇒ 바아사와의 약조를 깨뜨리고 -
※ 북이스라엘을 공격함(왕상 15:18~24, 대하 15:19~16:14)
Ⓐ 북이스라엘 바아사가 - 남유다를 치러 옴. (대하 16:1, 왕상 15:17)
Ⓑ 이유 - 바아사가 라마②를 건축하여 - 유다와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함.
(대하 16:1, 왕상 15:17)
cf) 라마② - 베냐민 지파의 라마
※ 왕상 15:17 - 이스라엘의 왕 바아사가 -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
※ 라마②를 건축하여 -
⇒ 사람을 - 유다 왕 아사와 왕래하지
못하게 하려 한지라
Ⓒ 남유다 아사가 - 아람 왕 벤하닷 1세에게 도움을 청함.(대하 16:2, 왕상 15:19)
❶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
왕궁 곳간에 남은 은금을 모두 가져다가 - 벤하닷 1세에게 줌.
(대하 16:2, 왕상 15:18)
❷ “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 - 그가 나를 떠나가게 하라!”
(대하 16:3, 왕상 15:19)
※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- 아람 왕 벤하닷 1세를 의지함.
ⓐ 벤하닷 1세가 - 이스라엘의 성읍을 침(대하 16:4, 왕상 15:20)
⇒ 바아사가 듣고 - 라마② 건축하는 일을 포기하고
그 공사를 그침.(대하 16:5, 왕상 15:21)
ⓑ 남유다 아사가 - 라마② 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가져다가 -
⇒ 게바와 미스바②를 건축함.(대하 16:6, 왕상 15:22)
Ⓓ 선견자 하나니①의 예언(대하 16:7~9)
※ 아사가 - 계속 하나님을 의지하지도 않고,
순종하지도 않아 -
⇒ 전쟁과 질병을 겪게 될 것임.
※ 하나니① - “왕이 - 아람 왕을 의지하고 -
※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-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-
⇒ 아람 왕의 군대가 -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.
(대하 16:7)
구스③ 사람과 룹 사람의 -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
-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?
※ 그러나 왕이 - 여호와를 의지하였으므로 -
⇒ 여호와께서 - 왕의 손에 넘기셨나이다.
(대하 16:8)
여호와의 눈은 -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-
※ 전심으로 -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
능력을 베푸시나니
이 일은 -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-
⇒ 이 후부터는 -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.”
(대하 16:9)
Ⓔ 아사가 선견자 하나니①를 - 옥에 가둠(대하 16:10)
※ 대하 16:10 - 아사가 노하여 -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-
※ 이는 -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
그때에 아사가 -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
학대하였더라
4) 벤하닷 2세(BC 860~843년경에 통치)
① 아람(다메섹) 왕국의 왕 - BC 860~843년경에 통치.
※ 하닷에셀 → 르손 → 벤하닷 1세 → 벤하닷 2세 → 하사엘 →
→ 벤하닷 3세 → 르신
② 아버지 - 벤하닷 1세
cf) 하사엘은 – 벤하닷 1세를 죽이고 왕이됨.
③ 이스라엘을 여러번 침입함 - 4차에 걸쳐 싸움.(왕상 20:1~43, 왕상 22:1~39)
❶ 1차 침입(왕상 20:1~21) - 아합 왕 때(BC 855년경) - 아합 승
❷ 2차 칩입(왕상 20:26~30) - 아합 왕 때(BC 854년경) - 아합 승
❸ 3차 침입(왕상 22:1~40) - 아합 왕 전사(BC 851년경) - 벤하닷 2세 승
❹ 4차 침입(왕하 6:24~7:20) - 여호람①(요람①)왕때 - 여호람① 승
④ 북이스라엘 아합의 적 - 3차에 걸쳐 싸움.(왕상 20:1~43, 왕상 22:1~39)
❶ 1, 2차 전투 - 아합(북이스라엘) 승리
cf) 1차 - 사마리아 포위
2차 - 아벡 전투
❷ 3차 전투 - 벤하닷 2세 승리 - 길르앗 라못 전투(왕상 20:32~34, 왕상 22장)
※ 아합 - 불순종 때문에 지게 됨.
ⅰ) 사마리아 성을 포위하고 - 아합에게 무리한 요구를 했다가 - 거절당함.(왕상 20:1~12)
★참고 - 482. 사마리아①②
Ⓐ 아람의 벤하닷 왕이 - 그의 군대를 다 모으니 -
※ 왕 32명이 - 그와 함께 있고
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
⇒ 이에 올라가서 - 사마리아를 에워싸고
그 곳을 치며(왕상 20:1)
Ⓑ 사자들을 - 성안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
보내 이르기를
벤하닷이 그에게 이르되(왕상 20:2) -
※ 벤하닷 2세 - “네 은금은 - 내 것이요,
네 아내들과
네 자녀들의 아름다운 자도 - 내 것이니라.”(왕상 20:3)
아합 - “내 주 왕이여!.
왕의 말씀 같이 - 나와 내 것은 다 -
※ 왕의 것이니이다”(왕상 20:4)
벤하닷 2세 - “내일 이맘때에 내가 - 내 신하들을 네게 보내리니 -
⇒ 그들이 - 네 집과 네 신하들의 집을
수색하여 -
※ 네 눈이 기뻐하는 것을 - 그들의 손으로
잡아 가져가리라”
(왕상 20:6)
아합 - “왕이 - 처음에 보내 종에게 구하신 것은 -
⇒ 내가 다 - 그대로 하려니와
※ 이것은 - 내가 할 수없나이다”(왕하 20:9a)
ⅱ) 1차 전투 - 아합(북이스라엘)의 승리
Ⓐ 한 선지자가 -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-
※ 선지자 - “여호와의 말씀이 -
※ “네가 - 이 큰 무리를 보느냐?
내가 오늘 -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-
⇒ 너는 -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”
하셨나이다”(왕상 20:13)
Ⓑ 이스라엘 왕이 나가서 - 말과 병거를 치고
- 또 아람 사람을 쳐서 -
⇒ 크게 이겼더라(왕상 20:21)
ⅲ) 2차 전투 - 아벡전투 - 아합(북이스라엘)의 승리
※ 벤하닷 2세의 교만으로 - 아람이 지게 됨.
Ⓐ 그 선지자가 -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이르되 -
※ 선지자 - “왕은 가서 - 힘을 기르고
- 왕께서 행할 일을 알고 – 준비하소서!.
해가 바뀌면 - 아람 왕이 왕을 치러 오리이다.”
하니라(왕상 20:22)
Ⓑ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-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
말하여 이르되 -
※ 하나님의 사람 - “여호와의 말씀에 -
※ “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-
※ “여호와는 - 산의 신이요
- 골짜기의 신은 - 아니라”
하는도다.
⇒ 그러므로 내가 - 이 큰 군대를 다 -
※ 네 손에 넘기리니
너희는 -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.”
하셨나이다” 하니라(왕상 20:28)
Ⓒ 진영이 - 서로 대치한 지 7일이라
※ 7째 날에 접전하여 - 이스라엘 자손이
하루에 - 아람 보병 100,000명을
죽이매(왕상 20:29)
Ⓓ 벤하닷은 도망하여 - 성읍에 이르러 - 골방으로 들어가니라(왕상 20:30b)
※ 아람 신하들 - “우리가 들은즉 -
※ 이스라엘 집의 왕들은 - 인자한 왕이라 하니
만일 우리가 -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
테두리를 머리에 쓰고
이스라엘의 왕에게로 나아가면 -
⇒ 그가 혹시 - 왕의 생명을 살리리이다.”(왕상 20:31)
Ⓔ 결국 벤하닷 2세는 - 신하들을 보내 - 생명을 살려 달라고 빌었다.(왕상 20:32)
ⓐ 그들이 -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
테두리를 머리에 쓰고
이스라엘의 왕에게 이르러 이르되 -
※ 벤하닷 2세 신하들 - “왕의 종 벤하닷이 청하기를 -
※ “내 생명을 - 살려 주옵소서!.”
하더이다”(왕상 20:32a)
아합 - “그가 - 아직도 살아 있느냐?
그는 - 내 형제이니라.”(왕하 20:32b)
ⓑ 아합이 - 벤하닷 2세와 조약을 맺고 - 그를 풀어줌.
⇒ 아합이 - 선지자에게 질책과 경고를 당함.(왕상 20:34)
❶ 벤하닷 2세는 아합에게 -
⒈ 다메섹에 - 아합을 위한 거리를 만들며
⒉ 아버지 벤하닷 1세가 빼앗았던- 사마리아 성읍들을
돌려주겠다약속함.
(왕상 20:34)
※ 벤하닷 2세 - “내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-
※ 모든 성읍을 - 내가 돌려보내리이다.
또 내 아버지께서 사마리아에서 만든 것 같이 -
※ 당신도 - 다메섹에서 - 당신을 위하여 거리를
만드소서!.”(왕상 20:34a)
아합 - “내가 이 조약으로인해 - 당신을 놓으리라.”(왕상 20:34b)
❷ 선지자에게 - 질책과 경고를 당함 - 아합과 북이스라엘 백성들이
죽게 될 것임.(왕상 20:42)
※ 선지자 - “여호와의 말씀이 -
※ “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- 네 손으로 놓았은즉
⇒ 네 목숨은 -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
네 백성은 -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.”
하셨나이다.”(왕상 20:42)
ⅳ) 아합이 - 벤하닷 2세(아람)와 국제 동맹을 맺음 - 잠시 3년 동안 휴전.(왕상 22:1)
cf) 때 - 이스라엘과 아람의 공통의 적인 - 앗수르의 살만에셀 3세가 침략했을 때
※ 왕상 22:1 -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- 전쟁이 없이 -
※ 3년을 지냈더라
ⅴ) 아람 다메섹의 벤하닷 2세와 - 앗수르 살만에셀 3세가 - 충돌함.(BC 853년)
cf) 살만에셀 3세 비문에만 나타남.
❶ 아합이 - 벤하닷 2세에게 - 병거 2,000승과 군사 10,000명을 지원해줌.
❷ 살만에셀② 3세 - 이스라엘과 처음으로 싸운 앗수르의 왕.
※ 이스라엘로 하여금 - 공물을 바치게 함.
ⅵ) 3차 전쟁 - 길르앗 라못 전투 - 북이스라엘 아합과 남유다 여호사밧①이 연합.
아람 벤하닷 2세와 전쟁.(왕상 22:28, 왕하 22:34~38)
❶ 아합이 죽임 당함.(왕상 22:34~35) -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짐
❷ 아합가문의 멸망 - 엘리야의 예언이 성취됨.(왕상 21:19, 왕상 22:37~38)
Ⓐ 북이스라엘 아합과 남유다 여호사밧①이 연합하여 - 벤하닷 2세 공격함.
(왕상 22:3~28, 대하 18:2~19:3)
※ 왕상 22:2 - 3째 해에 - 유다의 여호사밧① 왕이 -
⇒ 이스라엘의 왕에게 내려가매
Ⓑ 아합이 - 그와 시종을 위하여 - 양과 소를 많이 잡고 -
※ 함께 가서 길르앗 라못 치기를 - 권하였더라(대하 18:2)
ⓐ 아합이 신하들에게 -
※ 아합 - “길르앗 라못은 - 본래 우리의 것인 줄을
너희가 알지 못하느냐?”
우리가 어찌 - 아람의 왕의 손에서 도로 찾지 아니하고
잠잠히 있으리요?”(왕상 22:3)
ⓑ 아합이 여호사밧①에게 -
※ 아합 - “당신이 나와 함께 - 길르앗 라못으로 가시겠느냐?”(대하 18:3)
여호사밧① - “나는 - 당신과 같고
내 백성은 - 당신의 백성과 같고
내 말들도 -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.(왕상 22:4)
※ 당신과 함께 - 싸우리이다”( 대하 18:4)
청하건대 먼저 -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
물어 보소서!.”(왕상 22:5)
Ⓒ 모든 선지자들이 - 아합에게 거짓 예언을 함(왕상 22:6)
※ 왕상 22:6 - 이스라엘의 왕이 - 이에 선지자 400명쯤 모으고
그들에게 이르되 -
※ 아합 - “내가 - 길르앗 라못에 가서 - 싸우랴 말랴?”(왕하 22:6)
거짓 선지자들 - “올라가소서!.
주께서 -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.”
(왕하 22:6)
여호사밧① - “이 외에 - 우리가 물을 만한 -
※ 여호와의 선지자가 - 여기 있지 아니하니이까?”
(왕하 22:7)
Ⓓ 미가야①만 - 진실된 예언을 하여 - 아합에게 미움 받음(왕상 22:8)
※ 아합 - “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① 한 사람이 있으니
그로 말미암아 -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-
※ 그는 - 내게 대하여 - 길한 일은 예언하지 아니하고
흉한 일만 예언하기로 -
⇒ 내가 그를 - 미워하나이다”(왕상 22:8)
ⓐ 미가야①의 예언 – “거짓 선지자들의 예언 때문에 - 왕은 죽을 것이다.”
(왕상 22:23)
※ 미가야① - “이제 여호와께서 - 거짓말하는 영을 -
※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- 넣으셨고
또 여호와께서 - 왕에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”
(왕상 22:23)
ⓑ 거짓 선지자 시드기야②가 - 미가야①의 뺨을 침(왕상 22:24~25)
아합이 - 미가야①를 옥에 가두라고함 - 왕자 요아스③에게.
(왕상 22:26~28)
Ⓔ 아합이 죽음(왕상 22:34~35) -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짐
⇒ ❶ 아합가문의 멸망 - 엘리야의 예언이 성취됨.
(왕상 21:19, 왕상 22:37~38)
❷ 아합이 죽은 뒤 이세벨은 - 10년 동안 권력을 가졌었다.
⒈ 큰 아들 아하시야①와 둘째 아들 여호람①(요람①)이
왕을 지내는 동안임.
⒉ 바알과 아세라를 - 지속적으로 전파함
※ 남유다에서는 - 딸 아달랴가 전파함.
ⓐ 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① 왕이 -
⇒ 길르앗 라못으로 - 올라가니라(왕상 22:29)
ⓑ 한 사람이 무심코 활을 당겨 -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맞힌지라
⇒ 왕이 -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-
※ 아합 - “내가 부상하였으니 - 네 손을 돌려
⇒ 내가 - 전쟁터에서 나가게 하라!.”
하였으나(왕상 22:34)
ⓒ 이날에 -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-
⇒ 왕이 - 병거 가운데에 붙들려 서서 - 아람 사람을 막다가 -
※ 저녁에 이르러 죽었는데
상처의 피가 흘러 - 병거 바닥에 고였더라(왕상 22:35)
❶ 예언 - “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-
※ 개들이 -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.”
(왕상 21:19)
❷ 성취됨 -
※ 왕상 21:37 - 왕이 이미 죽으매 -
⇒ 그의 시체를 메어 - 사마리아에 이르러 -
※ 왕을 - 사마리아에 장사하니라
왕상 21:38 - 그 병거를 - 사마리아 못에서 씻으매 -
※ 개들이 - 그의 피를 핥았으니 -
⇒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
되었더라
거기는 -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었더라
⑤ 나아만 군대 장관의 나병 치료를 위해 - 편지를 써서 나아만 편에
북이스라엘 여호람①에게 보냄.(BC 860~841년)
(왕하 5:1~7)
❶ 나아만의 이야기는 - 이스라엘(여호람①)과 아람(벤하닷 2세) 간에
잠깐의 정전 기간인 듯.(왕하 5:1~17, 왕하 5:5~6)
cf) 때 - 이스라엘(여호람①)과 아람(벤하닷 2세) 간에 - 3년 동안 전쟁이 없었음.
※ 2차와 3 차 침입 사이 - 3년간 휴전이었다.
❷ 나아만은 치료된 후 - 여호와를 믿는 자가 됨(왕하 5:18)
ⅰ) 나아만은 - 벤하닷 2세에게 사랑받는 장군이었다.
cf) 하나님은 - 나아만 장군을 도와 - 구국공신이 되게 하심.(왕하 5:1)(BC 853년)
※ 앗수르 대군이 쳐들어 왔을 때 - 아람은 무방비 상태여서
나라를 빼앗길 처지에 놓임.
※ 왕하 5:1 -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-
※ 그의 주인 앞에서 - 크고 존귀한 자니
이는 - 여호와께서 -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
※ 그는 - 큰 용사이나
나병환자더라
ⅱ) 벤하닷 2세는 - 나아만 장군을 의지하고 신뢰했다.(왕하 5:18)
※ 나아만 - “곧 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-
※ 거기서 - 경배하며
그가 - 내 손을 의지하시매
⇒ 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
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이 일에 대하여
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.”(왕하 5:18)
ⅲ) 이스라엘 노예 소녀가 - 나아만의 아내에게
병 고쳐줄 엘리사 선지자를 소개함.(왕하 5:2~3)
※ 소녀 - “우리 주인이 -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
좋겠나이다.
⇒ 그가 -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.”(왕하 5:3)
ⅳ) 나아만이 - 벤하닷 2세의 친서를 들고 - 이스라엘 여호람① 왕에게 감.(왕하 5:5~6)
Ⓐ 아람 왕이 이르되 -
※ 벤하닷 2세 - “갈지어다!.
이제 내가 -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.”
하더라(왕하 5:5a)
Ⓑ 나아만이 - 곧 떠날새 - 은 10달란트(340kg)와
금 6,000(약 68kg)개와
의복 10벌을 가지고 - 가서(왕하 5:5b)
⇒ 이스라엘 왕에게 - 그 글을 전하니
일렀으되 -
※ 벤하닷 2세 - “내가 - 내 신하 나아만을 - 당신에게 보내오니 -
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-
⇒ 당신은 -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!.”
하였더라(왕하 5:6)
ⅴ) 여호람①이 놀라 두려워함 - 잠시 화평이 깨지고 다시 전쟁이 날까봐.(왕하 5:7)
⇒ 엘리사가 여호람①에게 - 나아만을 보내라고 함(왕하 5:8)
Ⓐ 이스라엘 왕이 - 그 글을 읽고 -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,
※ 여호람 - “내가 -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- 하나님이냐?
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-
※ 그의 나병을 - 고치라 하느냐?
너희는 - 깊이 생각하고
※ 저 왕이 틈을 타서 -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
함인줄 알라!.”
하니라(왕하 5:7)
Ⓑ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-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-
⇒ 왕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이 어찌하여 - 옷을 찢었나이까?
※ 그 사람을 - 내게로 오게 하소서!.
⇒ 그가 -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.”
하니라(왕하 5:8)
ⅵ) 엘리사가 나아만에게 -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함. - 나아만이 분노함.(왕하 5:9~12)
Ⓐ 나아만이 이에 -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-
⇒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(왕하 5:9)
Ⓑ 엘리사가 -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너는 가서 - 요단 강에 몸을 7번 씻으라!.
⇒ 네 살이 - 회복되어 깨끗하리라.”(왕하 5:10)
Ⓒ 나아만이 -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-
※ 나아만 - “내 생각에는 -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-
※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- 부르고
그의 손을 - 그 부위 위에 흔들어 -
⇒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.(왕하 5:11)
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-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
낫지 아니하냐?
⇒ 내가 - 거기서 몸을 씻으면 -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?”
(왕하 5:12)
ⅶ) 나아만의 종들이 - 나아만의 마음을 돌려 - 요단강에 가게 함.
⇒ 나아만이 치유됨.(왕하 5:13~14)
※ 종들 - “내 아버지여!.
선지자가 당신에게 - “큰 일을 행하라!.” 말하였더면 -
⇒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?
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- “씻어 깨끗하게 하라!.”
함이리이까?”(왕하 5:13)
Ⓐ 나아만이 - 이에 내려가서 -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-
※ 요단강에 - 7번 몸을 잠그니 -
⇒ 그의 살이 -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-
※ 깨끗하게 되었더라(왕하 5:14)
Ⓑ 나아만이 - 감사예물을 주려 하나 - 엘리사가 거절함(왕하 5:15~17)
※ 나아만 - “내가 이제 - 이스라엘 외에는
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.
청하건대 -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!.”(왕하 5:15b)
엘리사 - “내가 -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-
※ 내가 - 그 앞에서 - 받지 아니하리라”(왕하 5:16a)
ⅷ) 나아만이 - ❶ 이스라엘의 흙을 원함
❷ 평생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맹세함.(왕하 5:17~18)
❸ 양해를 구함 - 직분상 어쩔 수 없이 벤하닷 2세를 위해
림몬 신당에 들어가므로 여호와의 용서를 구함.
Ⓐ “노새 2 마리에 실을 흙을 -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!.”(왕하 5:17)
Ⓑ “이제부터는 종이 -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-
※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- 드리지 아니하고
⇒ 다만 여호와께 – 드리겠나이다.”(왕하 5:17)
Ⓒ “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-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.
(왕하 5:18)
ⓐ 곧 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-
⇒ 거기서 경배하며
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-
ⓑ 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-
⇒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이 일에 대하여
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.”
(왕하 5:18)
ⅸ) 예수님 - 그의 이러한 치유를 - 이방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로 언급하심.(눅 4:27)
※ 예수님 - “선지자 엘리사 때에 -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-
⇒ 그 중의 한 사람도 -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-
※ 오직 수리아 사람 - 나아만 뿐이었느니라.”(눅 42:7)
⑥ 1차 사마리아 포위 - 엘리사를 죽이러 옴.(왕하 6:9~23)
ⅰ) 벤하닷 2세가 - 이스라엘 왕에게 정보를 주는 엘리사를 죽이러 -
⇒ 군사들을 - 도단에 보냄(왕하 6:9~13)
ⅱ) 엘리사가 - 그들의 눈을 멀게 해 - 사마리아 한 가운데로 끌고 옴.(왕하 6:18)
※ 여호람① - “내가 치리이까?”(왕하 6:21)
엘리사 - “치지 마소서!.
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- 먹고 마시게 하고 -
⇒ 그들의 주인에게로 - 돌려 보내소서!.”(왕하 6:22)
ⅲ) 이로부터 - 아람 군사의 부대가 -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(왕하 6:23)
cf) 의미 - 당분간 쳐들어 않았다는 의미.
※ 왕하 6:24에 의하면 - 얼마 후 다시 쳐들어 오게 됨.
⑦ 2차 사마리아 포위 - 포위된 사마리아 성의 기근(왕하 6:24~33)
※ 벤하닷 2세의 군대가 사마리아성을 포위하여 - 물가가 폭등함.
ⅰ) 그 이후에 - 아람왕 벤하닷이 - 그의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-
⇒ 사마리아를 에워싸니(왕하 6:24)
Ⓐ 사마리아 성이 크게 굶주림 - 물가 상승(왕하 6:25)
Ⓑ 자식들을 잡아 먹음(왕하 6:26~29)
※ 여인 - “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-
※ “네 아들을 - 내놓아라!.
우리가 - 오늘 먹고
내일은 - 내 아들을 먹자!.” 하매(왕하 6:28)
⇒ 우리가 드디어 -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
이튿날에 - 내가 그 여인에게 이르되 -
※ “네 아들을 내놓아라!.
우리가 먹으리라.” 하나 -
⇒ 그가 - 그의 아들을 숨겼나이다.”
하는지라(왕하 6:29)
ⅱ) 왕이 - 그 여인의 말을 듣고 - 자기 옷을 찢으니라
※ 그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- 백성이 본즉 -
⇒ 그의 속살에 - 굵은 베를 입었더라(왕하 6:30)
ⅲ) 여호람①이 - 엘리사를 죽이려 군사를 보냄(왕하 6:31~33)
※ 이유 - 1차 사마리아 포위 때 - 엘리사의 말을 듣고 아람 군사들을
살려 보내 -
⇒ 2차 사마리아 포위와 기근의 고통을 겪기 때문.
ⅳ) 엘리사의 예언 – 밀가루와 보리의 가격이 정상이 될 것임.(왕하 7:1)
※ 엘리사 - “내일 이맘때에 - 사마리아 성문에서 -
※ 고운 밀가루 - 1 스아를 1 세겔로 - 매매하고
보리 2 스아를 - 1 세겔로 - 매매하리라.”
하셨느니라(왕하 7:1)
⇒ 예언대로 – 곡식 물가가 정상화됨.(왕하 7:16, 왕하 7:1)
ⅴ) 아람 군대가 도망감 - 포위가 풀림(왕하 7:3~20)
Ⓐ 주께서 - 아람 군대에게 - 병거 소리와 말소리와
큰 군대의 소리를 - 듣게 하셨으므로(왕하 7:6)
cf) 아람 군대의 착각
※ “이스라엘 왕이 - 우리를 치려하여 -
⇒ 헷 사람의 왕들과
애굽 왕들에게 - 값을 주고 -
※ 그들을 -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”.(왕하 7:6)
Ⓑ 장막, 말, 나귀를 - 그대로 놓고 도망감(왕하 7:7)
⑧ 병든 벤하닷 2세가 - 살겠는지 물으러 - 부하 하사엘을 엘리사에게 보냄.(왕하 8:7~10)
ⅰ) 때 -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을 때(왕하 8:7)
Ⓐ 엘리사가 - 다메섹에 갔을 때에
Ⓑ 아람 왕 벤하닷이 - 병들었더니 -
⇒ 왕에게 들리기를 이르되 -
※ “하나님의 사람이 - 여기 이르렀나이다.”
하니(왕하 8:7)
Ⓒ 왕이 - 하사엘에게 이르되 -
※ 벤하닷 2세 - “너는 -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-
⇒ 하나님의 사람을 맞이하고
⇒ 내가 이 병에서 살아나겠는지 -
※ 그를 통하여 - 여호와께 물으라!.”
(왕하 8:8)
ⅱ) 엘리사의 예언(왕하 8:9~13)
❶ 벤하닷 2세의 병은 나으나 - 죽게됨.(왕하 8:9~10)
※ 하사엘 - “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- 나를 당신에게 보내
이르되 -
※ “나의 이 병이 - 낫겠나이까?”
하더이다”(왕하 8:9)
엘리사 - “왕이 - 반드시 나으리라.
그러나 여호와께서 - “그가 반드시 죽으리라”고
내게 알게 하셨느니라.”(왕하 8:10)
❷ 하사엘이 - 왕이 될 것임(왕하 8:11~14)
※ 왕하 8:11 - 하나님의 사람이 - 그가 부끄러워하기까지
그의 얼굴을 쏘아보다가
우니
※ 하사엘 - “내 주여!.
어찌하여 우시나이까?”(왕하 8:12)
엘리사 - “네가 -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- 내가 앎이라.
네가 -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
장정을 칼로 죽이며
어린 아이를 메치며
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.”(왕하 8:12)
하사엘 - “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기에 - 이런 큰일을 행하오리이까?”
(왕하 8:13)
엘리사 - “여호와께서 -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
내게 알게 하셨느니라”(왕하 8:13)
ⅲ) 하사엘이 - 벤하닷 2세에게 - 엘리사의 예언은 다 말하지 않음.(왕하 8:14~15)
※ 벤하닷 2세 - “엘리사가 네게 - 무슨 말을 하더냐?”(왕하 8:14a)
하사엘 - “그가 내게 이르기를 -
※ 왕이 반드시 살아나시리이다
하더이다”(왕하 8:14b)
⑨ 하사엘에 의해 살해됨.(왕하 8:15)
※ 왕하 8:15 - 그 이튿날에
※ 하사엘이 - 이불을 물에 적시어
왕의 얼굴에 덮으매 -
⇒ 왕이 - 죽은지라
⇒ 그가 대신하여 - 왕이 되니라
⑩ 부하 하사엘이 - 아람의 왕이 됨.(왕하 8: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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