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13. 아마사(Amasa)① - 아비갈 아들, 압살롬 군지휘관, 요압에게 죽임 당함
① 의미 - ‘무거운 짐’
② 가족
ⅰ) 외할아버지 - 나하스②
cf) 이부동복 - 다윗과 누이 스루야와 아비가일②( = 아비갈)은 -
※ 아버지는 - 다르고
어머니만 - 같다.
⇒ 아마사의 외할아버지는 - 이새가 아닌 나하스②
※ 대상 2:13 - 이새는 - 맏아들 엘리압과 2째로 아비나답③과
3째로 시므아와
대상 2:14 - 4째로 느다넬과 5째로 랏대와
대상 2:15 - 6째로 오셈과 7째로 다윗을 낳았으며
대상 2:16 - 그들의 자매는 - 스루야와 아비가일②이라
스루야의 아들은 - 아비새와 요압과 아사헬① 삼형제요
※ 삼하 17:25 - 압살롬이 - 아마사①로 - 요압을 대신하여
군지휘관을 삼으니라
아마사①는 - 이스라엘 사람 이드라라 하는 자의
아들이라
이드라가 - 나하스②의 딸 아비갈과 동침하여
그를 낳았으며
아비갈은 - 요압의 어미 스루야의 동생이더라
cf) 아비갈 = 아비가일②
ⅱ) 아버지 - 이드라( = 예델)(삼하 17:25)
cf) 예델 - ‘이드라’의 축약형
본래 이스마엘 사람이나 - 개종하여 이스라엘 사람이 된 듯.
※ 삼하 17:25 - 압살롬이 - 아마사①로 - 요압을 대신하여 군지휘관을 삼으니라
아마사①는 - 이스라엘 사람 이드라라 하는 자의
아들이라
이드라가 - 나하스②의 딸 아비갈과 동침하여
그를 낳았으며
아비갈은 - 요압의 어미 스루야의 동생이더라
cf) 아비갈 = 아비가일②
※ 대상 2:17 - 아비가일②은 - 아마사①를 낳았으니
아마사①의 아버지는 - 이스마엘① 사람 예델이었더라
ⅲ) 어머니 - 아비갈(= 아비가일②)(삼하 17:25, 대상 2:16)
ⅳ) 이모 - 스루야(삼하 2:18)
ⅴ) 이종사촌 - 요압, 아사헬, 아비새(삼하 17:25, 대상 2:16)
※ 삼하 2:18 - 그곳에 스루야의 3 아들 -
※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이 있었는데
아사헬의 발은 - 들노루 같이 빠르더라
ⅵ) 외삼촌 - 다윗
※ 다윗은 - 스루야의 이부동복의 남매
③ 다윗에게 반역한 압살롬을 도움 - 압살롬이 자기의 사촌 아마사를
군대 장관으로 삼았음.(삼하 17:25)
cf) 그 당시 다윗의 군대 장관 - 요압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ⅰ) 압살롬이 요단강을 건널 때 - 함께 건넘.(삼하 17:24)
※ 삼하 17:24 - 이에 다윗은 - 마하나임에 이르고
압살롬은 -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함께
요단을 건너니라
ⅱ) 압살롬의 반역 때 군대를 지휘함 - 다윗은 마하나임으로 피신함.(삼하 17:25)
※ 삼하 17:25 - 압살롬이 아마사로
요압을 대신하여 군지휘관으 삼으니라
ⅲ) 그러나 결국 압살롬은 - 요압에게 죽임당함(삼하 18:14)
Ⓐ 요압이 이르되 -
※ “나는 - 너와 같이 지체할 수 없다.”
하고 -
⇒ 손에 작은 창 셋을 가지고 가서 - 상수리나무 가운데서
아직 살아 있는 -
※ 압살롬의 심장을 찌르니(삼하 18:14)
Ⓑ 요압의 무기를 든 청년 10명이 - 압살롬을 에워싸고 -
※ 쳐죽이니라(삼하 18:15)
④ 다윗에게 용서 받음 - 다윗이 아마사를 군대장관으로 부르길 원함(삼하 19:13)
⇒ 요압을 대신하여 - 다윗의 군대 사령관으로 임명하려 함.(삼하 19:13)
cf) 다윗의 명령을 지키지 않은 - 요압에 대한 복수
※ 다윗은 요압에게 - 압살롬을 죽이지 말라고 했었음.(삼하 18:5)
※ 삼하 19:13 - “너희는 또 아마사에게 이르기를 -
※ “너는 - 내 골육이 아니냐?
네가 - 요압을 대신하여
항상 내 앞에서 군장이 되지 아니하면 -
⇒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시기를
바라노라.”
하셨다 하라.” 하여
⑤ 세바의 난을 진압하러 감(삼하 20:1~8)
ⅰ) ‘세바의 난’이 일어남(삼하 20:1~2)
Ⓐ 마침 거기에 - 불량배 하나가 있으니 -
※ 그의 이름은 - ‘세바’인데
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이었더라(삼하 20:1)
Ⓑ 그가 - 나팔을 불며 이르되 -
※ 세바 - “우리는 - ❶ 다윗과 나눌 분깃이 없으며,
❷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.
※ 이스라엘아! -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!.”(삼하 20:1)
Ⓒ 이스라엘 사람들은 - 다윗 따르기를 그치고 -
⇒ 유다 사람들은 - 그들의 왕과 합하여 -
※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- 따르니라(삼하 20:2)
ⅱ) 다윗의 명령(삼하 20:3~6)
❶ 후궁 10명 - 별실에 가두고 . . .생과부로 지냄(삼하 20:3)
※ 아히도벨의 의견을 따른 - 압살롬의 추행의 결과임(삼하 16:21)
❷ 아마사에게 - “유다 사람들을 모으고 - 너도 여기 있으라!”(삼하 20:4)
❸ 아비새에게 - “세바의 뒤를 - 쫓아가라!.”(삼하 20:6)
⇒ 요압도 따라감(삼하 20:7)
※ 삼하 20:7 - 요압을 따르는 자들과
그렛 사람들과
블렛 사람들과 모든 용사들이 다 -
※ 아비새를 따라 -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으려고
예루살렘에서 나와
ⅲ) 세바의 난을 진압하러 감 - 다윗의 명령으로 군대를 이끌고 세바를 진압하러 간
요압과 합류하기 위해 기브온으로 감.(삼하 20:8)
Ⓐ 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매 -
⇒ 아마사가 맞으러 오니(삼하 20:8a)
Ⓑ 그때에 요압이 - 군복을 입고 띠를 띠고
칼집에 꽂은 칼을 - 허리에 맸는데 -
※ 그가 나아갈 때에 - 칼이 빠져 떨어졌더라(삼하 20:8b)
⑥ 살해당함 - 요압에게.(삼하 20:9~10)
※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 . . .(삼하 20:9)
그의 배를 찌르매 . . .(삼하 20:10)
ⅰ) 이유 - 요압의 질투(삼하 20:8~13)
※ 다윗이 요압대신 아마사를 군장으로 삼으려해서.
ⅱ) 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매 - 아마사가 맞으러 오니(삼하 20:8a)
※ 그 때에 요압이 - 군복을 입고 띠를 띠고 -
- 칼집에 꽂은 칼을 허리에 맸는데
⇒ 그가 나아갈 때에 - 칼이 빠져 떨어졌더라(삼하 20:8b)
ⅲ) 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- “내 형은 평안하냐?” 하며
⇒ ❶오른손으로 -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
❷ 그와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(삼하 20:9)
Ⓐ 아마사가 -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- 주의하지 아니한지라(삼하 20:10a)
Ⓑ 요압이 - 칼로 그의 배를 찌르매 -
⇒ 그의 창자가 - 땅에 쏟아지니 -
⇒ 그를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- 죽으니라(삼하 20:10b)
⑦ 후에 다윗이 솔로몬에게 유언함 - “요압을 죽여라!.”(왕상 2:5~6)
★참고 - 548. 솔로몬①~④
ⅰ) 이유 - 아브넬과 아마사 요압에게 죽임당함을 슬퍼함.
※ 다윗 - “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- 내게 행한 일
※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 사령관 -
❶ 넬의 아들 아브넬과
❷ 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행한 일을 - 네가 알거니와
그가 그들을 죽여 -
⇒ 태평 시대에 - 전쟁의 피를 흘리고
전쟁의 피를 -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
발에 신은 신에 묻혔으니(왕상 2:5)
네 지혜대로 행하여 -
⇒ 그의 백발이 - 평안히 스올에 내려가지
못하게 하라!.”(왕상 2:6)
ⅱ) 요압이 처형당함 - 솔로몬에게(왕상 2:31~34)
Ⓐ 왕이 이르되 -
※ “그의 말과 같이 하여 - 그를 죽여 묻으라!.
※ 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-
⇒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 - 네가 제하리라.”(왕상 2:31)
Ⓑ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가 - 곧 올라가서 - 그를 쳐 죽이매 -
⇒ 그가 - 광야에 있는 자기의 집에 - 매장되니라(왕상 2:34)
Ⓒ 왕이 이에 -
❶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를 -
※ 요압을 대신하여 - 군사령관으로 삼고
❷ 또 제사장 사독①으로 - 아비아달을 대신하게 하니라(왕상 2: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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