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37. 아브라함(Abraham)③ - 누이라고 하라,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번제로
㉑ 3사람의 방문자(창 18:1~21)
※ 3명 - 1명 - 하나님(창 18:1a, 창 18:13, )
- 2명 - 천사들(창 19:1)
❶ 이삭 잉태를 예언하심(창 18:9~15, 창 17:19~21)
❷ 소돔과 고모라를 보러 오셨음을 말씀하심(창 18:20~21, 창 19:1)
ⅰ) 아브라함이 - 아들을 약속받다(창 18:1~15)
※ 이삭 잉태를 예언하심(창 18:10, 창 17:19~21)
Ⓐ 여호와께서 -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
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(창 18:1a)
Ⓑ 날이 뜨거울 때에 -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(창 18:1b) -
※ 눈을 들어 본즉 - 사람 3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
⇒ 그가 그들을 보자 -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
-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(창 18:2)
※ 아브라함 - “내 주여!.
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- 원하건대 종을 떠나
지나가지 마시옵고(창 18:3)
※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-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
나무 아래에서 쉬소서!.(창 18:4)
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-
⇒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- 지나가소서!.
당신들이 -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.”
3사람 - “네 말대로 그리하라!.”(창 18:5)
Ⓒ 아브라함이 -
ⓐ 급히 장막으로 가서 - 사라에게 이르되 -
※ “속히 고운 가루 3 스아(1되)를 가져다가 -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!.”
하고(창 18:6)
ⓑ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-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-
하인에게 주니 -
⇒ 그가 - 급히 요리한지라(창 18:7)
Ⓓ 아브라함이 -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- 가져다가 -
※ 그들 앞에 차려 놓고 -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-
⇒ 그들이 먹으니라(창 18:8)
Ⓔ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-
※ 3사람 - “네 아내 사라가 - 어디 있느냐?”(창 18:9a)
아브라함 - “장막에 있나이다.”(창 18:9b)
여호와 - “내년 이맘때 -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-
※ 네 아내 사라에게 - 아들이 있으리라!.”(창 18:10a)
ⓐ 사라가 - 그 뒤 장막 문에서 - 들었더라(창 18:10b)
ⓑ 아브라함과 사라는 - 나이가 많아 늙었고
⇒ 사라에게는 -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(창 18:11)
ⓒ 사라가 - 속으로 웃고 이르되 -
※ 사라 - “내가 - 노쇠하였고
내 주인도 - 늙었으니 -
⇒ 내게 -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?”(창 18:12)
ⓓ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-
※ “내가 늙었거늘 -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?”
하느냐?(창 18:13)
※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?
기한이 이를 때에 -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-
※ 사라에게 - 아들이 있으리라.”(창 18:14)
cf) 창 17:19 - “아니라!.
네 아내 사라가 -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-
※ 너는 그 이름을 - ‘이삭’이라 하라!.
내가 -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
⇒ 그의 후손에게 -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!.”
창 17:21 - “내 언약은 - 내가 내년 이 시기에 -
※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- 세우리라!.”
ⓔ 사라가 두려워서 - 부인하여 이르되 -
※ 사라 - “내가 - 웃지 아니하였나이다.”(창 18:15a)
여호와 - “아니라!.
※ 네가 - 웃었느니라!.”(창 18:15b)
ⅱ)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-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킬 계획을 말씀하심.(창 18:16~21)
★참고 - 541. 소돔
Ⓐ 이유 - 죄악이 크고 경건치 않음 - 교만, 완악함, 영적 간음이 심했다.
(창 13:13, 창 19:5, 창 19:15, 겔 16:49~50, 벧후 2:6, 유 1:7)
※ 소돔 사람은 - 여호와 앞에 - 악하며
- 큰 죄인이었더라(창 13:13)
cf) 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- 이러하니(겔 16:49a) -
❶ 그와 그의 딸들에게 - 교만함과(겔 16:49b)
❷ 음식물의 풍족함과 - 태평함이 있음이며(겔 16:49c)
❸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- 도와 주지 아니하며(겔 16:49d)
❹ 거만하여 가증한 일을- 내 앞에서 행하였음이라(겔 16:50a)
⇒ 그러므로 내가 보고 - 곧 그들을 없이 하였느니라
(겔 16:50b)
Ⓑ 그 사람들이 - 거기서 일어나서 - 소돔으로 향하고
※ 아브라함은 -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(창 18:16)
Ⓒ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-
ⓐ 내가 하려는 것을 -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?(창 18:17)
ⓑ 아브라함은 - 강대한 나라가 되고
※ 천하 만민은 - 그로 말미암아 -
⇒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?(창 18:18)
ⓒ 아브라함을 택하신 이유(창 18:19)
※ 내가 그로 -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-
❶ 여호와의 도를 지켜 -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-
※ 그를 택하였나니
❷ 이는 -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-
※ 이루려 함이니라(창 18:19)
Ⓓ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❶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- 부르짖음이 - 크고
❷ 그 죄악이 - 심히 무거우니(창 18:20) -
⇒ 내가 이제 내려가서 -
⇒ 그 모든 행한 것이 -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
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-
※ 내가 보고 - 알려 하노라.”
(창 18:21, 겔 16:49~50)
Ⓔ 그 사람들이 - 거기서 떠나 -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-
※ 아브라함은 -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(창 18:22)
cf) 유대전승 - ❶ 헤브론 동쪽 카퍼바누케까지 함께 동행했다고 함.
❷ 높은 지역이라 - 사해와 그 주변도시들을
볼 수 있다함.
㉒ 소돔을 위한 아브라함의 탄원(중보) -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하여 빌다.(창 18:23~33)
ⅰ) 아브라함이 -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-
Ⓐ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-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?(창 18:23)
※ 그 성 중에 - 의인 50 명이 있을지라도 -
⇒ 주께서 - 그 곳을 멸하시고
- 그 50 의인을 위하여 -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?
(창 18:24)
Ⓑ 주께서 이같이 하사 - 의인을 악인과 - 함께 죽이심은 - 부당하오며,
- 의인과 악인을 - 같이 하심도 - 부당하니이다.
※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- 정의를 행하실 것이
아니니이까?”(창 18:25)
※ 여호와 - “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-
※ 의인 50명을 찾으면 -
⇒ 그들을 위하여 -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!.”(창 18:26)
아브라함 - “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-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.(창 18:27)
50 의인 중에 - 5명이 부족하다면 -
⇒ 그 5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- 온 성읍을
멸하시리이까?”
(창 18:28a)
여호와 - “내가 거기서 45명을 찾으면 - 멸하지 아니하리라.”(창 18:28b)
아브라함 - “거기서 40명을 찾으시면 -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?”(창 18:29a)
여호와 - “40명으로 말미암아 - 멸하지 아니하리라!.”(창 18:29b)
아브라함 - “내 주여!.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!.
※ 거기서 30명을 찾으시면 -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?”
(창 18:30a)
여호와 - “내가 거기서 30명을 찾으면 - 그리하지 아니하리라!.”(창 18:30b)
아브라함 - “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!.
※ 거기서 20명을 찾으시면 - 어찌하려 하시나이까?”
(창 18:31a)
여호와 - “내가 20명으로 말미암아 - 그리하지 아니하리라!.”(창 18:31b)
아브라함 - “주는 노하지 마옵소서!.
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.
※ 거기서 10 명을 찾으시면 -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?”
(창 18:32a)
여호와 - “내가 10명으로 말미암아 - 멸하지 아니하리라!.”(창 18:32b)
ⅱ) 여호와께서 -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- 가시니 -
※ 아브라함도 -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(창 18:33)
ⅲ)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(창 19:1~29)
Ⓐ 롯을 구하는 - 2명의 천사들(창 19:10~11)
★참고 - 247. 롯
❶ 하나님께서 죄가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로 작정하심.(창 19:12~17)
❷ 소돔성을 멸하실 때 - 아브라함을 생각해서 - 롯과 그의 가족을 구해주심.
※ 창 19:29 -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
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-
※ 하나님이 -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-
⇒ 롯을 - 그 엎으시는 중에서 - 내보내셨더라
Ⓑ 롯이 - 소돔을 떠나다(창 19:12~22)
ⓐ 롯이 두 딸들과 소알로 도망간 후 -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됨.(창 19:23~25)
ⓑ 여호와께서 -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- 유황과 불을 -
※ 소돔과 고모라에 - 비같이 내리사(창 19:24)
⇒ 그 성들과 - 온 들과 -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-
땅에 난 것을 -
※ 다 엎어 - 멸하셨더라(창 19:25)
Ⓒ 롯의 아내는 -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-
※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(창 19:26, 창 19:17)
※ 천사 - “도망하여 - 생명을 보존하라!.
❶ 돌아보거나 - 들에 머물지 말고
❷ 산으로 도망하여 - 멸망함을 면하라!.”(창 19:17)
Ⓓ 아브라함이 -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-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러 (창 19:27)
⇒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- 눈을 들어 -
※ 연기가 - 옹기 가마의 연기같이 치솟음을 - 보았더라
(창 19:28)
cf) ❶ 아브라함이 천사들을 배웅했던 곳(창 18:16)
❷ 유대전승 - 헤브론 동쪽 카퍼바누케까지 함께 동행했다고 함.
※ 높은 지역이라 - 사해와 그 주변 도시들을 볼 수 있음.
㉓ 그랄에서 - 사라가 그랄 왕 아비멜렉①의 부인이 될 뻔함.(창 20:1~18)
ⅰ) 아브라함이 마므레에서 - 그랄로 가서 머물게 됨(창 20:1)
※ 창 20:1 - 아브라함이 -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-
⇒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- 거류하며
ⅱ) 그랄 왕 - 가사지역 근처에 살았던 그랄의 블레셋 왕들의 칭호.(창 20:2)
※ 창 20:2 - 그의 아내 사라를 -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-
⇒ 그랄 왕 아비멜렉①이 - 사람을 보내어 -
※ 사라를 데려갔더니
ⅲ) 아브라함은 아비멜렉①에게 - 사라를 자신의 누이라고 속임.(창 20:2a)
❶ 이유 - 죽임 당할까 두려워서.
※ 그들은 -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었다(창 20:11)
⇒ 사라가 임신하여 내년에 아들을 낳을 것을 알고도
누이라고 말함.(창 18:14)
❷ 훗날 아들 이삭도 – 아비멜렉②에게 - 그의 아내 리브가를 자신의 누이라고 속임.
(창 26:1~11)
ⅳ) 아비멜렉①이 - 사라와 결혼할 뻔함.(창 20:2b~3)
Ⓐ 이유 - 그의 아내 사라를 -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(창 20:2a)
Ⓑ 그랄 왕 아비멜렉①이 - 사람을 보내어 -
⇒ 사라를 데려갔더니(창 20:2b)
Ⓒ 그 밤에 - 하나님이 - 아비멜렉①에게 현몽하시고
그에게 이르시되(창 20:3a) -
※ 하나님 - “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- 네가 죽으리니 -
※ 그는 -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.”(창 20:3b)
Ⓓ 아비멜렉이① -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
그가 대답하되 -
※ 아비멜렉① - “주여!.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?(창 20:4)
그가 나에게 -
※ “이는 - 내 누이라!.”고
하지 아니하였나이까?
그 여인도 - “그는 - 내 오라비라!.”
하였사오니
나는 -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
이렇게 하였나이다.(창 20:5)
ⅴ) 그러나 꿈에 하나님에게 경고를 들은 후 - 아브라함에게 사라를 돌려줌.(창 20:6~14)
※ 하나님 - “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- 나도 알았으므로 -
⇒ 너를 막아 -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
※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- 이 때문이니라.
(창 20:6)
⇒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- 돌려보내라!.
그는 - 선지자라.
그가 -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-
⇒ 네가 살려니와
※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-
⇒ 너와 네게 속한 자가 -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.”
(창 20:7)
Ⓐ 아비멜렉①이 - 그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-
※ 모든 종들을 불러 - 그 모든 일을 말하여 들려 주니 -
⇒ 그들이 - 심히 두려워하였더라(창 20:8)
Ⓑ 아비멜렉①이 -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-
※ 아비멜렉① - “네가 어찌하여 - 우리에게 이렇게 하느냐?
내가 무슨 죄를 네게 범하였기에 -
※ 네가 나와 내 나라가 -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?
네가 합당하지 아니한 일을 내게 행하였도다.(창 20:9)
※ 네가 무슨 뜻으로 - 이렇게 하였느냐?”(창 20:10b)
아브라함 - “이곳에서는 -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-
※ 내 아내로 말미암아 -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
생각하였음이요(창 20:11)
또 그는 정말로 - 나의 이복 누이로서
⇒ 내 아내가 되었음이니라.(창 20:12)
하나님이 -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
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-
※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-
⇒ “이 후로 - 우리의 가는 곳마다 -
※ 그대는 -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!.
이것이 -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.”
하였었노라.”(창 20:13)
Ⓒ 아비멜렉①이 - 양과 소와 종들을 이끌어 - 아브라함에게 주고
- 그의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(창 20:14) -
❶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- “내 땅이 - 네 앞에 있으니 -
⇒ 네가 보기에 좋은 대로 - 거주하라!.”
하고(창 20:15)
❷ 사라에게 이르되 - “내가 - 은 1000 개를 -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
※ 그것으로 - 너와 함께한 여러 사람 앞에서
네 수치를 가리게 하였노니 -
⇒ 네 일이 다 해결되었느니라.”(창 20:16)
ⅵ) 아브라함이 기도하여 - 아비멜렉①의 아내와 여종이 치료받고 - 임신하게 되었다.
(창 20:17~18)
Ⓐ 아브라함이 - 하나님께 기도하매 -
⇒ 하나님이 - 아비멜렉①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- 치료하사
※ 출산하게 하셨으니(창 20:17)
Ⓑ 이유 -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-
※ 아비멜렉①의 집의 모든 태를 - 닫으셨음이더라(창 20:18)
㉔ 100세 - 이삭을 얻음(창 21:1~5)
ⅰ) 약속의 자녀를 낳음(창 21:1~3)
※ 창 21:1 - 여호와께서 - 말씀하신 대로 - 사라를 돌보셨고 -
여호와께서 - 말씀하신 대로 -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
Ⓐ 때 - 아브라함 100세, 사라 90세에(창 21:5)
Ⓑ 사라가 임신하고 -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-
⇒ ❶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- 아들을 낳으니(창 21:2)
❷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-
※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-
⇒ ‘이삭’이라 하였고(창 21:3)
ⅱ) 이삭 - 할례 받음(창 21:4~5, 창 17:12)
Ⓐ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- 8 일 만에 -
Ⓑ 그가 -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-
※ 할례를 행하였더라(창 21:4a)
※ 창 17:12 -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-
※ 집에서 난 자나
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
산 자를 막론하고 -
⇒ 난 지 8일 만에 - 할례를 받을 것이라
Ⓒ 아브라함이 -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- 100 세라(창 21:5)
※ 사라 - “하나님이 - 나를 웃게 하시니 -
⇒ 듣는 자가 다 나와 - 함께 웃으리로다.(창 21:6)
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
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-
※ 아브라함의 노경에 -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.”(창 21:7)
ⅲ) 약속의 자녀 이삭(창 21:12, 갈 4:28, 롬 9:7~8)
cf) 아브라함의 첩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①과 달리 - ‘약속의 자녀’로 불림.
※ 갈 4:28 - 형제들아!.
※ 너희는 - 이삭과 같이 - 약속의 자녀라!.
※ 창 21:12 -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-
※ “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- 근심하지 말고
❶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- 다 들으라!.
❷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-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!.”
㉕ 하갈과 이스마엘①을 내쫓음.(창 21:8~18, 창 25:13~16)
ⅰ) 이스마엘①이 - 이삭을 놀림.
⇒ 사라가 화가 남 - “내쫓으라!”(창 21:8~10)
Ⓐ 아이가 자라매 - 젖을 떼고
※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-
⇒ 아브라함이 -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(창 21:8)
Ⓑ 사라가 본즉 -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-
※ 이삭을 놀리는지라(창 21:9)
Ⓒ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-
※ 사라 - “이 여종과 그 아들을 - 내쫓으라!.
※ 이 종의 아들은 - 내 아들 이삭과 함께
기업을 얻지 못하리라!.”(창 21:10)
ⅱ) 아브라함은 이스마엘①을 사랑했다. - 근심함(창 21:11)
※ 창 21:11 - 아브라함이 -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-
⇒ 그 일이 -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
ⅲ) 아브라함의 고민 - 하나님의 답변 - “사라의 말을 들으라!”.(창 21:12)
“이스마엘①도 - 큰 민족을 이룰 것이라!”(창 21:13)
※ 하나님 - “ ❶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- 근심하지 말고 -
⇒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- 다 들으라!.
※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-
⇒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!.”(창 21:12)
❷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-
⇒ 내가 그로 -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!.”(창 21:13)
ⅳ) 아브라함이 - 하갈과 이스마엘①을 쫓아 냄.(창 21:14~18)
cf) 하나님께서 - 하갈과 언약을 맺으심.
※ “그(이스마엘①)가 -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!.”(창 21:18)
Ⓐ 하갈과 이스마엘①이 - 브엘세바 광야에서 고통으로 울부짖음(창 21:15~16)
ⓐ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-
⇒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-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-
※ 그 아이를 - 데리고 가게 하니(창 21:14a)
ⓑ 하갈이 나가서 -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(창 21:14b) -
❶ 가죽부대의 물이 - 떨어진지라(창 21:15a)
❷ 그 자식을 - 관목 덤불 아래에 두고(창 21:15b) -
※ 하갈 - “아이가 죽는 것을 - 차마 보지 못하겠다!.”
⇒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- 마주 앉아 바라보며
소리 내어 우니(창 21:16)
Ⓑ 하나님의 응답 - “이스마엘①도 - 큰 민족을 이루리라!.”(창 21:17~18)
ⓐ 하나님이 -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-
⇒ 하나님의 사자가 -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
이르시되(창 21:17a) -
※ 하나님의 사자 - “하갈아!.
무슨 일이냐? 두려워 하지 말라!.
※ 하나님이 -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
들으셨나니(창 21:17b)
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- 네 손으로 붙들라!.
※ 그가 -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.”(창 21:18)
ⓑ 하나님이 -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-
⇒ 샘물을 보고 가서 -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-
※ 그 아이에게 - 마시게 하였더라(창 21:19)
Ⓒ 이스마엘①도 - 12부족을 이루었다.(창 25:13~16)
ⓐ 이스마엘①의 아들들의 이름은 - 그 이름과 그 세대대로 이와 같으니라
(창 25:13a)
❶ 이스마엘①의 장자는 - 느바욧이요
❷ 게달 ❸ 앗브엘 ❹ 밉삼 ❺ 미스마 ❻ 두마
❼ 맛사와 ❽ 하닷 ❾ 데마 ❿ 여둘 ⓫ 나비스 ⓬ 게드마니
ⓑ 이들은 - 이스마엘①의 아들들이요
⇒ 그 촌과 부락대로 된 이름이며(창 25:16b)
ⓒ 그 족속대로는 - 12 지도자들이었더라(창 25:16c)
ⅴ) 이스마엘①은 - 장성하여 바란 광야에서 활 쏘는 자로 유명하게 됨.(창 21:20)
※ 창 21:20 - 하나님이 - 그 아이와 - 함께 계시매 -
⇒ 그가 장성하여 - 광야에서 거주하며
※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
ⅵ) 하갈은 이스마엘①을 - 애굽( = 이집트) 여인과 결혼시킴.(창 21:21)
cf) 하갈 - 애굽 여인임(창 16:1)
※ 창 21:21 - 그가 -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-
※ 그의 어머니가 - 그를 위하여 -
⇒ 애굽 땅에서 -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
㉖ 브엘세바에서의 협정 - 아브라함과 아비멜렉①의 언약(창 21:22~34)
ⅰ) 그때에 - 아비멜렉①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-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아비멜렉① - “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-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.(창 21:22)
그런즉 너는 -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-
※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-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
내게 맹세하라!.
내가 - 네게 후대한 대로 -
※ 너도 -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 행할 것이니라.”
(창 21:23)
아브라함 - “내가 맹세하리라!.”(창 21:24)
ⅱ) 아브라함이 - 아비멜렉①을 책망함(창 21:25~26)
Ⓐ 아비멜렉①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-
※ 아브라함이 - 아비멜렉①을 책망하매(창 21:25)
Ⓑ 아비멜렉①이 이르되 -
※ 아비멜렉① - “누가 그리하였는지 - 내가 알지 못하노라.
너도 -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
나도 - 듣지 못하였더니 - 오늘에야 들었노라.”(창 21:26)
ⅲ) 아브라함과 아비멜렉①이 언약을 세움 - ‘브엘세바 언약’(창 21:27~33)
Ⓐ 아브라함이 - 양과 소를 가져다가 - 아비멜렉①에게 주고 -
※ 두 사람이 서로 - 언약을 세우니라(창 21:27)
ⓐ 아브라함이 - 7 암양 새끼를 - 따로 놓으니(창 21:28) -
※ 아비멜렉① - “이 7 암양 새끼를 따로 놓음은 - 어찜이냐?”(창 21:29)
아브라함 - “너는 내 손에서 - 이 암양 새끼 7을 받아 -
⇒ 내가 이 우물 판 - 증거를 삼으라!.”(창 21:30)
ⓑ 두 사람이 -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-
⇒ 그 곳을 - ‘브엘세바’라 이름하였더라(창 21:31)
cf) ‘브엘세바’ 의미 - 맹세의 우물
cf) 이삭도 - 아비멜렉②과 계약을 맺음(창 26:26~33)
※ 우물을 파고 - ‘세바’라 함
⇒ ‘브엘세바’라 부름(창 26:33)
Ⓑ 그들이 -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-
⇒ ❶ 아비멜렉①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-
※ 떠나 -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(창 21:32)
❷ 아브라함은 - 브엘세바에 - 에셀 나무를 심고 -
- 거기서 -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-
※ 이름을 불렀으며(창 21:33)
⇒ 그가 -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- 여러 날을 지냈더라(창 21:34)
㉗ 아들 이삭을 - 모리아에서 제물로 바침(창 22:1~19)
★참고 - 278. 모리아 산
❶ 아브라함의 믿음의 시험.(창 22:1~19)
⇒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에 - 순종(창 22:1~19)
❷ 모리아산 = 아라우나의 타작마당(삼하 24:18~26)
= 오르난의 타작마당(대상 21:15~22:1)
= 솔로몬 성전(예루살렘)(대하 3:1)
ⅰ) 그 일 후에 -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
그를 부르시되(창 22:1a) -
※ 하나님 - “아브라함아!”(창 22:1b)
아브라함 - “내가 여기 있나이다!.”(창 21:1c)
하나님 - “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- 이삭을 데리고 -
※ 모리아 땅으로 가서
⇒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-
※ 그를 - 번제로 드리라!.”(창 22:2)
ⅱ) 하나님의 시험인 것을 앎(창 22:5, 창 22:7~8, 창 21:12)
❶ “우리가 . . . . 돌아오리라!.”,
“번제할 양은 . . . 친히 준비하시리라!.”(창 22:5)
❷ “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- 네 씨 . . . .”(창 21:12)
Ⓐ 아브라함이 -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-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
-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-
※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-
⇒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- 가더니(창 22:3)
Ⓑ 제 3일에 -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-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(창 22:4)
Ⓒ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-
※ 아브라함 - “너희는 - 나귀와 함께 - 여기서 기다리라!.
※ 내가 아이와 함께 - 저기 가서 예배하고 -
⇒ 우리가 -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!.”
(창 22:5)
Ⓓ 아브라함이 -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-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
- 자기는 - 불과 칼을 손에 들고 -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(창 22:6)
※ 이삭 - “불과 나무는 - 있거니와
번제할 어린 양은 - 어디 있나이까?”(창 22:7b)
아브라함 - “내 아들아!.
※ 번제할 어린 양은 -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
친히 준비하시리라.”(창 22:8a)
ⅲ) 순종하는 이삭 - 반항하거나 도망가지 않음. - 이삭이 약 20세(창 22:9)
Ⓐ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(창 22:8b) -
⇒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- 이른지라(창 22:9a)
❶ 이삭의 나이 약 20세 - 이삭은 BC 1892년생이며,
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친 때는 BC 1872년으로 기록됨.
❷ 아버지의 말을 믿음.(창 22:8)
※ 아브라함 - “내 아들아!.
번제할 어린 양은 -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-
※ 친히 준비하시리라!.”(창 22:8)
❸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-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다(창 21:12, 창 17:19)
※ 부모를 통해서
※ 창 21:12 -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-
※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.
※ 창 17:19 - 네 아내 사라가 -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-
⇒ 너는 그 이름을 - ‘이삭’이라 하라!.
내가 그와 - 내 언약을 세우리니
⇒ 그의 후손에게 -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!.
Ⓑ 이에 아브라함이 - 그 곳에 제단을 쌓고
- 나무를 벌여 놓고
⇒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- 제단 나무 위에 놓고(창 22:9b)
Ⓒ 손을 내밀어 - 칼을 잡고 -
⇒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(창 22:10)
ⅲ)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말리심 -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을 확인.(창 22:11~12)
※ 여호와의 사자 - “아브라함아!. 아브라함아!”(창 22:11a)
아브라함 - “내가 여기 있나이다!.”(창 22:11b)
여호와의 사자 - “그 아이에게 - 네 손을 대지 말라!.
그에게 - 아무 일도 하지 말라!.
※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-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-
⇒ 내가 이제야 -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
아노라!.”(창 22:12)
ⅳ) ‘여호와 이레’ - ‘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!.’(창 22:13)
※ 하나님이 친히 - 번제로 드릴 숫양을 준비하심(창 22:13)
Ⓐ 아브라함이 - 눈을 들어 살펴본즉 -
※ 1 숫양이 뒤에 있는데 -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
⇒ 아브라함이 가서 - 그 숫양을 가져다가 -
※ 아들을 대신하여 - 번제로 드렸더라(창 22:13)
Ⓑ 아브라함이 - 그 땅 이름을 - ‘여호와 이레’라 하였으므로
⇒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-
※ ‘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’ 하더라(창 22:14)
ⅴ) 여호와의 축복을 받음(창 22:15~18)
Ⓐ 여호와의 사자가 - 하늘에서부터 2번째 - 아브라함을 불러(창 22:15)
※ “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-
※ “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
네가 이같이 행하여 -
※ 네 아들 네 독자도 - 아끼지 아니하였은즉(창 22:16b)
⇒ ❶ 내가 네게 - 큰 복을 주고
❷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- 하늘의 별과 같고
-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
⇒ 네 씨가 -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.(창 22:17)
❸ 또 네 씨로 말미암아 -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
※ 이는 -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.”
하셨다.” 하니라(창 22:18)
Ⓑ 이에 아브라함이 -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-
※ 브엘세바에 이르러 - 거기 거주하였더라(창 22:19)
ⅵ) 모리아 산의 역사
※ 모리아산 = 아라우나의 타작마당(삼하 24:18~26)
= 오르난의 타작마당(대상 21:15~22:1)
= 솔로몬 성전(예루살렘)(대하 3:1)
Ⓐ 아브라함 시대 - 이삭을 번제를 드렸던 곳(창 22:2)
※ 여호와 - “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- 이삭을 데리고 -
⇒ 모리아 땅으로 가서
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-
※ 그를 - 번제로 드리라!.”(창 22:2)
Ⓑ 다윗시대 - 아라우나( = 오르난)의 타작마당(삼하 24:18~26, 대상 21:15~22:1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ⓐ 여호와의 천사가 - 갓②에게 명령하여
다윗에게 이르시기를 -
※ “다윗은 올라가서 -
※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-
⇒ 여호와를 위하여 - 제단을 쌓으라!.”
하신지라(대상 24:18)
ⓑ 다윗이 거기서 -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-
※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-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-
⇒ 여호와께서 -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
응답하시고(대상 24:26)
Ⓒ 솔로몬 시대 - 솔로몬 성전 - 예루살렘 성전(대하 3:1)
★참고 - 548. 솔로몬①~④
※ 대하 3:1 - 솔로몬이 -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-
※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
그 곳은 - ❶ 전에 여호와께서 -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
나타나신 곳이요
❷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- 다윗이 정한 곳이라
Ⓓ 오늘날 - 3대 종교의 중요한 성지가 됨 - 유대교, 기독교, 이슬람교
ⓐ 현재 모리아 산이라고 추정하는 이스라엘 성지에는 - 이슬람 바위 사원.
ⓑ 실내에는 - 넓이 - 약 10m
길이 - 약 13.7m
높이 - 약 1.8m 의 넓직한 바위가 있다.
❶ 이 바위는 -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던 제단이라고 전해짐.
❷ 표면에는 골이 패어 있어서 - 제물의 피가 흘러내리도록 되어 있다.
❸ 이 성전 언덕의 정상 바위는 - 오늘날 이곳에 세워진
오마르 모스크에 안치되어 있다.
ⓒ 무슬림들은 - 마호메트가 이 바위를 딛고 하늘로 승천하였다고 믿음.
⇒ 이 때문에 예루살렘은 -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와 메디나에 이어
이슬람 세계의 3대 성도가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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