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36. 아브넬(Abner) - 사울①의 사촌이자 군사령관, 요압에게 죽임 당함
① 의미 - ‘넬의 아버지’, ‘아버지는 등불’
② 베냐민 지파(삼상 15:50)
③ 가족 -
ⅰ) 아버지 - 넬(삼상 14:50)
ⅱ) 삼촌 - 기스①(사울①의 아버지)
ⅲ) 사촌 - 사울①
※ 삼상 14:50 - 사울①의 아내의 이름은 - 아히노암이니
※ 아히마아스의 딸이요
그의 군사령관의 - 이름은 아브넬이니
※ 사울①의 숙부 넬의 - 아들이며
④ 사울① 군대의 - 군사령관(삼상 14:50)
★참고 - 490. 사울①
⑤ 사울①이 다윗을 추격할 때 - 동행함.(삼상 26:5~15)
※ 삼상 26:5 - 다윗이 일어나 - 사울①이 진 친 곳에 이르러 -
⇒ 사울①과 넬의 아들 군사령관 아브넬이 머무는 곳을
본즉 -
※ 사울①이 - 진영 가운데에 누웠고
백성은 - 그를 둘러 진 쳤더라
⑥ 다윗에게 책망받음 - 그 주인 사울①을 제대로 경호하지 못한 것에 대해.(삼상 26:15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❶ 다윗이 또다시 - 사울①의 목숨을 살려줌(삼상 26:1~25)
※ 사울①의 창과 물병만 가지고 떠남(삼상 26:12)
❷ 장소 - 십 광야 앞 하길라 산 길 가
ⅰ) 사울①이 일어나 - 십 광야에서 - 다윗을 찾으려고
Ⓐ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3,000명과 함께 - 십 광야로 내려가서(삼상 26:2)
Ⓑ 사울①이 - 광야 앞 하길라 산 길 가에 - 진 치니라(삼상 26:3a)
ⅱ) 다윗이 광야에 있더니 - 사울①이 자기를 따라 광야로 들어옴을
알고(삼상 26:3b)
Ⓐ 다윗과 아비새가 -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-
※ 사울①이 - 진영 가운데 누워 자고
창은 - 머리 곁 땅에 꽂혀 있고
아브넬과 백성들은 -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(삼상 26:7)
Ⓑ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-
※ 아비새 - “하나님이 오늘 -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기셨나이다
그러므로 청하오니 -
※ 내가 창으로 그를 찔러서 -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!.
내가 그를 - 2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.”(삼상 26:8)
다윗 - “죽이지 말라!.
누구든지 손을 들어 -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-
※ 죄가 없겠느냐?”(삼상 26:9)
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-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
- 또는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.”
(삼상 26:10b)
내가 손을 들어 -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-
※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
⇒ 너는 - 그의 머리 곁에 있는-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!.”
(삼상 26:11)
ⅲ) 다윗이 - 사울①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-
⇒ 아무도 - 보거나 눈치 채지 못하고
깨어 있는 사람도 - 없었으니 -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그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-
⇒ 그들이 다 -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었더라
(삼상 26:12)
ⅳ) 다윗이 - 아브넬과 사울①에게 외침(삼상 26:13~25)
Ⓐ 다윗이 아브넬에게 -
※ 다윗 - “네가 - 용사가 아니냐?
이스라엘 가운데에 - 너 같은 자가 누구냐?
※ 그러한데 네가 어찌하여 - 네 주 왕을 보호하지
아니하느냐?
백성 가운데 한 사람이 - 네 주 왕을 죽이려고 들어갔었느니라.
(삼상 26:15)
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너희 주를 - 보호하지 아니하였으니 -
⇒ 너희는 - 마땅히 죽을 자이니라
이제 - 왕의 창과
왕의 머리 곁에 있던 물병이 어디 있나 보라!.”(삼상 26:16)
Ⓑ 사울①이 - 다윗의 음성을 알아 듣고 이르되 -
※ 사울① - “내 아들 다윗아!, 이것이 네 음성이냐?”(삼상 26:17a)
다윗 - “내 주는 어찌하여 - 주의 종을 쫓으시나이까?
※ 내가 - 무엇을 하였으며
내 손에 - 무슨 악이 있나이까?”(삼상 26:18b)
그런즉 청하건대 - 여호와 앞에서
먼 이곳에서 -
※ 이제 나의 피가 - 땅에 흐르지 말게 하옵소서!.
이는 -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는 자와 같이 -
⇒ 이스라엘 왕이 - 한 벼룩을 수색하러 나오셨음
이니이다.”(삼상 26:20)
사울① - “내가 범죄하였도다.
내 아들 다윗아, 돌아오라!.
네가 오늘 - 내 생명을 귀하게 여겼은즉 -
⇒ 내가 다시는 - 너를 해하려 하지 아니하리라.
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- 대단히 잘못되었도다.”
(삼상 26:21)
⑦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을 - 왕으로 세.(삼하 2:8~9)
❶ 때 - 사울①과 3명의 아들이 길보아 전투에서 전사 후(삼상 31:1)
❷ 이스보셋 왕국 - 아버지사울①의 군사령관 아브넬에 의해
이스라엘의 왕이 됨(삼하 2:8~9)
⇒ 2년 동안 다스림(삼하 2:10a)
❸ 다윗 왕국 - 유다 족속은 다윗을 따름(삼하 2:10b)
ⅰ) 사울①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이 -
❶ 이미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- 마하나임으로 건너가(삼하 2:8)
❷ 길르앗과 아술과 이스르엘과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온 이스라엘의 -
※ 왕으로 삼았더라(삼하 2:9)
❸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이 - 이스라엘 왕이 될 때에 -
※ 나이가 - 40세이며
2 해 동안 - 왕위에 있으니라(삼하 2:10a)
ⅱ) 다윗 - ❶ 유다 족속은 - 다윗을 따르니(삼하 2:10b)
❷ 헤브론에서 - 7년 6개월 다스림.(삼하 2:11)
⑧ 다윗의 신복들과 - 기브온 웅덩이 근처에서 싸웠으나 - 다윗에게 패배함.(삼하 2:12~14)
❶ 다윗 측 - 유다 - 스루야의 3 아들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①과
신복 12명(삼하 2:18)
※ 아브넬이 - 아사헬①을 죽임(삼하 2:23)
❷ 이스보셋 측 - 아브넬과 신복 12명(왕하 2:12)
❸ 결과 - 다윗의 승리.
⇒ 12지파를 지배하는 통일 국가가 가능해짐.(삼하 2:15~17)
ⅰ) 그들이 일어나 - 그 수대로 나아가니 -
※ 베냐민과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의 편에 - 12명이요
다윗의 신복 중에 - 12명이라(삼하 2:15)
ⅱ) 각기 상대방의 머리를 잡고 - 칼로 상대방의 옆구리를 찌르매 -
⇒ 일제히 쓰러진지라(삼하 2:16a)
⇒ 그러므로 그 곳을 - ‘헬갓 핫수림’이라 일컬었으며 -
※ 기브온에 있더라(삼하 2:16b)
ⅲ) 그날에 싸움이 - 심히 맹렬하더니 -
※ 아브넬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-
⇒ 다윗의 신복들 앞에서 패하니라(삼하 2:17)
⑨ 아사헬①을 죽임 - 후퇴 하던 중에 뒤쫓아 온 요압의 형제 아사헬①.(삼하 2:12~23)
ⅰ) 아사헬①이 - 아브넬을 쫓아 달려가되 -
⇒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- 아브넬의 뒤를 쫓으니(삼하 2:19)
※ 아브넬 - “아사헬①아, 너냐?”(삼하 2:20)
아사헬① - “나로라.”(삼하 2:20)
아브넬 - “너는 -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가서 -
※ 청년 하나를 붙잡아 -
⇒ 그의 군복을 빼앗으라!.”(삼하 2:21)
ⅱ) 아사헬①이 -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-
⇒ 그의 뒤를 쫓으매
※ 아브넬 - “너는 - 나 쫓기를 그치라!.
※ 내가 너를 쳐서 - 땅에 엎드러지게 할 까닭이 무엇이냐?
⇒ 그렇게 하면 - 내가 어떻게 네 형 요압을
대면하겠느냐?”(삼하 2:22)
ⅲ) 아사헬①을 죽임(삼하 2:23)
Ⓐ 그가 - 물러가기를 거절하매
Ⓑ 아브넬이 - 창 뒤 끝으로 그의 배를 찌르니 -
⇒ 창이 - 그의 등을 꿰뚫고 나간지라
※ 곧 그 곳에 엎드러져 죽으매 -
⇒ 아사헬①이 엎드러져 죽은 곳에 이르는 자마다 - 머물러 섰더라
(삼하 2:23)
⑩ 아브넬의 세력이 점점 커짐(삼하 3:6)
※ 삼하 3:6 - 사울①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- 전쟁이 있는 동안에
※ 아브넬이 - 사울①의 집에서
점점 권세를 잡으니라
⑪ 아브넬이 - 사울①의 첩 리스바와 통간함.(삼하 3:7~10)
⇒ 이스보셋이 - 책망함.(삼하 3:7)
※ 아브넬이 다윗에게 나라를 넘기는 계기가 됨.
ⅰ) 사울①에게 - 첩이 있었으니 -
※ 이름은 - 리스바요
아야의 딸이더라(삼하 3:7a)
ⅱ) 이스보셋이 아브넬에게 이르되 -
※ 이스보셋 - “네가 어찌하여 - 내 아버지의 첩과 통간하였느냐?”
하니(삼하 3:7b)
ⅲ) 아브넬이 화를 냄(삼하 3:8~10)
Ⓐ 아브넬이 - 이스보셋의 말을 매우 분하게 여겨 이르되 -
※ 아브넬 - “내가 - 유다의 개 머리냐?
내가 오늘 - 당신의 아버지 사울①의 집과
그의 형제와
그의 친구에게 - 은혜를 베풀어 -
⇒ 당신을 - 다윗의 손에 내주지 아니하였거늘 -
※ 당신이 오늘 - 이 여인에게 관한 허물을
내게 돌리는도다.(삼하 3:8)
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맹세하신 대로 - 내가 이루게 하지 아니하면 -
⇒ 하나님이 아브넬에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- 마땅하니라.
(삼하 3:9)
그 맹세는 곧 - “이 나라를 - 사울①의 집에서
다윗에게 옮겨서 -
⇒ 그의 왕위를 - 단에서 브엘세바까지
이스라엘과 유다에 세우리라.”
하신 것이니라.”
하매(삼하 3:10)
Ⓑ 이스보셋이 - 아브넬을 두려워하여 -
⇒ 감히 한 마디도 - 대답하지 못하니라(삼하 3:11)
⑫ 아브넬이 다윗에게 항복하다(삼하 3:6~21)
⇒ 군대장과 아브넬의 반역으로 - 이스보셋의 자리가 위태롭게 됨.(삼하 3:6~11)
ⅰ) 아브넬이 - 다윗에게 전령을 보냄.(삼하 3:9~12)
Ⓐ 이유 - 이스보셋 왕국을 다윗에게 넘기려.
Ⓑ 아브넬이 - 자기를 대신하여 전령들을 - 다윗에게 보내어 이르되 -
※ 아브넬 - “이 땅이 - 누구의 것이니이까?.
※ 당신은 나와 더불어 - 언약을 맺사이다.
내 손이 당신을 도와 -
⇒ 온 이스라엘이 - 당신에게 돌아가게 하리이다.”
(삼하 3:12)
ⅱ) 다윗이 아브넬과 이스보셋에게 요구함 - “좋다!.
내 처 미갈을 - 내게로 돌리라!”(삼하 3:13~15)
Ⓐ 다윗이 -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- 전령들을 보내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좋다!.
내가 - 너와 언약을 맺거니와 -
※ 내가 네게 - 1가지 일을 요구하노니 -
⇒ 나를 보러올 때에 - 우선 사울①의 딸 미갈을
데리고 오라!.
그리하지 아니하면 -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.”(삼하 3:14)
Ⓑ 이스보셋이 사람을 보내 - 그의 남편 라이스의 아들 발디엘에게서 -
⇒ 그를 빼앗아 오매(삼하 3:15) -
ⓐ 그의 남편이 - 그와 함께 오되 -
⇒ 울며 - 바후림까지 따라왔더니(삼하 3:16a)
ⓑ 아브넬이 - 그에게 돌아가라 하매 -
⇒ 돌아가니라(삼하 3:16b)
ⅲ) 아브넬이 이스보셋(이스라엘) 장로들에게 - 다윗과 합할 것을 말함.(삼하 3:17~18)
※ 아브넬 - “너희가 여러 번 - 다윗을 너희의 임금으로 세우기를 구하였으니 (삼하 3:17) -
※ 이제 - 그대로 하라!.
여호와께서 이미 - 다윗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내가 - 내 종 다윗의 손으로 -
※ 내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-
⇒ 블레셋 사람의 손과
모든 대적의 손에서 - 벗어나게 하리라.”
하셨음이니라”
(삼하 3:18)
★참고 - 452. 블레셋①②
ⅳ) 아브넬이 -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말함 - 다윗이 기뻐함.(삼하 3:19~20)
Ⓐ 아브넬이 - 부하 20명과 더불어 - 헤브론에 이르러 -
⇒ 다윗에게 나아가니(삼하 3:20a) -
Ⓑ 다윗이 - 아브넬과 그와 함께 한 사람을 위하여 -
※ 잔치를 배설하였더라(삼하 3:20b)
Ⓒ 아브넬이 - 다윗에게 말하되 -
※ 아브넬 - “내가 일어나 가서 - 온 이스라엘 무리를
내 주 왕의 앞에 모아 -
⇒ ❶ 더불어 - 언약을 맺게 하고
❷ 마음에 원하시는 대로 - 모든 것을 다스리시게
하리이다.”
하니(삼하 3:21a)
Ⓓ 이에 다윗이 - 아브넬을 보내매 -
⇒ 그가 - 평안히 가니라(삼하 3:21b)
⑬ 요압이 아브넬을 살해하다 - 다윗 몰래 죽임(삼하 3:22~39)
cf) 요압 - 다윗의 군대장관
ⅰ) 이유 - 아브넬이 요압의 동생 아사헬을 죽인 것에 대한 복수.(삼하 2:23, 삼하 3:27, 삼하 3:30)
Ⓐ 요압이 왕에게 나아가 이르되 -
※ 요압 - “어찌 하심이니이까?
아브넬이 왕에게 나아왔거늘 - 어찌하여 그를 보내 잘 가게
하셨나이까?(삼하 3:24)
왕도 아시려니와 - 넬의 아들 아브넬이 온 것은 -
※ 왕을 속임이라.
그가 - 왕이 출입하는 것을 알고
- 왕이 하시는 모든 것을 알려 함이니이다.”(삼하 3:25)
Ⓑ 이에 요압이 - 다윗에게서 나와 - 전령들을 보내 -
⇒ 아브넬을 쫓아가게 하였더니(삼하 3:26a)
ⓐ 시라 우물 가에서 - 그를 데리고 돌아왔으나 -
※ 다윗은 - 알지 못하였더라(삼하 3:26b)
ⓑ 아브넬이 - 헤브론으로 돌아오매(삼하 3:27b) -
ⓒ 요압이 - 더불어 조용히 말하려는 듯이 - 그를 데리고
성문 안으로 들어가 -
⇒ 거기서 - 배를 찔러 죽이니(삼하 3:27b)
ⓓ 이는 - 자기의 동생 아사헬의 피로 말미암음이더라
(삼하 3:27b, 삼하 3:30, 삼하 2:23)
※ 삼하 3:30 - 요압과 그의 동생 아비새가 - 아브넬을 죽인 것은 -
※ 그가 - 기브온 전쟁에서 -
⇒ 자기 동생 아사헬을 - 죽인 까닭이었더라
ⅱ) 다윗이 - 아브넬의 죽음을 애통해함(삼하 3:31~37)
Ⓐ 다윗이 - 요압과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너희는 -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띠고 -
⇒ 아브넬 앞에서 - 애도하라!.”(삼하 3:31a)
Ⓑ 다윗 왕이 - 상여를 따라가(삼하 3:31b)
⇒ ❶ 아브넬을 - 헤브론에 장사하고
❷ 아브넬의 무덤에서 - 왕이 소리를 높여 울고
※ 백성도 - 다 우니라(삼하 3:32)
Ⓒ 왕이 아브넬을 위하여 - 애가를 지어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아브넬의 죽음이 - 어찌하여 미련한 자의 죽음 같은고?(삼하 3:33)
네 손이 - 결박되지 아니하였고
네 발이 - 차꼬에 채이지 아니하였거늘,
※ 불의한 자식의 앞에 엎드러짐같이 - 네가 엎드러졌도다.”
하매(삼하 3:34a)
Ⓓ 온 백성이 - 다시 그를 슬퍼하여 우니라(삼하 3:34b)
Ⓔ 석양에 - 뭇 백성이 나아와 - 다윗에게 음식을 권하니(삼하 3:35a)
ⓐ 다윗이 맹세하여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만일 내가 해 지기 전에 - 떡이나 다른 모든 것을 맛보면 -
⇒ 하나님이 내게 -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
마땅하니라.”
하매(삼하 3:35b)
ⓑ 온 백성이 - 보고 기뻐하며 -
⇒ 왕이 무슨 일을 하든지 - 무리가 다 기뻐하므로(삼하 3:36)
ⓒ 이날에야 - 온 백성과 온 이스라엘이 -
※ 넬의 아들 아브넬을 죽인 것이 - 왕이 한 것이 아닌 줄을 아니라
(삼하 3:37)
cf) 아브넬을 다윗이 죽였다는 - 백성들의 오해가 풀림.
⑭ 아브넬을 위한 복수 - 다윗이 솔로몬에게 유언.(삼하 3:39, 왕상 2:5~6, 왕상 2:31~33)
⇒ 솔로몬이 - 요압을 죽임
ⅰ) 다윗은 죽을 때에 - 솔로몬에게 아브넬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유언함.(삼하 3:39)
※ “요압을 죽여라!”
Ⓐ 내가 -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 되었으나 -
※ 오늘 약하여서 - 스루야의 아들인 이 사람들을 제어하기가
너무 어려우니
⇒ 여호와는 - 악행한 자에게 - 그 악한 대로 갚으실지로다(삼하 3:39)
Ⓑ 솔로몬에게 유언(왕상 2:5~6, 왕상 2:31)
※ 다윗 -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내게 행한 일 곧 -
❶ 이스라엘 군대의 2 사령관 - 넬의 아들 아브넬과
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행한 일을 -
※ 네가 알거니와(왕상 2:5a)
❷ 그가 그들을 죽여 - 태평 시대에 전쟁의 피를 흘리고
⇒ 전쟁의 피를 -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
발에 신은 신에 묻혔으니(왕상 2:5b)
❸ 네 지혜대로 행하여 -
⇒ 그의 백발이 - 평안히 스올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!.
(왕상 2:6)
★참고 - 612. 스올
ⅱ) 솔로몬이 요압을 죽임 - 요압이 아도니야①의 반역에 가담한 후(왕상 2:31~33)
⇒ 아버지 다윗의 유언을 이룸(삼하 3:39)
★참고 - 699. 아도니야①
548. 솔로몬①~④
Ⓐ 요압이 - 소문을 듣고 두려워함(왕상 2:25~27)
cf) 솔로몬의 인사 개혁 - ❶ 아도니야①를 - 쳐서 죽이고(왕상 2:25)
❷ 제사장 아비아달을 - 쫓아내어 제사장 직분 파면 시킴
(왕상 2:27)
Ⓑ 그 소문이 - 요압에게 들리매 -
⇒ 그가 -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- 제단 뿔을 잡으니
※ 이는 - 그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나 -
※ 아도니야①를 따랐음이더라(왕상 2:28)
Ⓒ 어떤 사람이 솔로몬 왕에게 아뢰되 -
※ “요압이 -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
제단 곁에 있나이다.”(왕상 2:29a)
Ⓓ 솔로몬이 -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를 보내며 이르되 -
※ “너는 가서 - 그를 치라!.”(왕상 2:29b)
⇒ 브나야①가 -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
그에게 이르되 -
※ 브나야① - “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!.”
요압 - “내가 - 여기서 죽겠노라.”(왕상 2:30a)
Ⓔ 브나야①가 돌아가서 - 왕께 아뢰어 이르되 -
※ 브나야① - “요압이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”(왕상 2:30b)
솔로몬 - “그의 말과 같이 하여 -
※ 그를 죽여 - 묻으라!.
⇒ 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-
※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 - 네가 제하리라.
(왕상 2:31)
여호와께서 - 요압의 피를 - 그의 머리로 돌려보내실 것은 -
※ 그가 -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2사람을
쳤음이니,
곧 - ❶ 이스라엘 군사령관 넬의 아들 - 아브넬과
❷ 유다 군사령관 예델의 아들 - 아마사를
※ 칼로 죽였음이라.
이 일을 - 내 아버지 다윗은 알지 못하셨나니(왕상 2:32) -
※ 그들의 피는 - 영영히 요압의 머리와
그의 자손의 머리로 돌아갈지라도
다윗과 그의 자손과 그의 집과 그의 왕위에는 -
⇒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평강이 - 영원히 있으리라.”
(왕상 2:33)
'9. 아가서 ~아히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737. 아브라함(Abraham)② - 여러 민족의 아버지, 입애굽과 출애굽, 할례 언약 (0) | 2024.07.24 |
---|---|
737. 아브라함(Abraham)① -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, 복이 될지라 (0) | 2024.07.24 |
735. 아볼로(Apollos) - 성경에 능한 알렉산드리아 출신 유대인, 고린도 사역 (0) | 2024.07.19 |
734. 아벳느고(Abednego) - 다니엘의 친구이자 중보자, 풀무 불에 던져짐 (0) | 2024.07.19 |
733. 아벨(Abel) - 아담과 하와의 아들, 형 가인에게 죽임 당함, 최초의 순교자 (0) | 2024.07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