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66. 아사랴(Azariah)③ - 남유다 왕 아하시야②, 예후①에게 죽임 당해
① 의미 - ‘여호와께서 도우셨다.’
② 남유다의 왕 - 1년 재위(대하 22:1)
ⅰ) 모든 형들이 죽어서 - 왕이 됨.(대하 21:17, 대하 22:1)
※ 대하 22:1 - 예루살렘 주민이
여호람②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②에게 - 왕위를 계승하게
하였으니
※ 이는 -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와서
진을 치던 부대가 -
⇒ 그의 모든 형들을 - 죽였음이라
ⅱ) 약 1년간 통치함(BC 843년)(왕하 8:26, 대하 22:2)
③ 다른 이름 - ❶ 아하시야②(대하 22:1) ❷ 여호아하스③(대하 21:17)
❶ 아하시야②(대하 22:1)
※ 대하 22:1 - 예루살렘 주민이
여호람②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②에게 - 왕위를 계승하게
하였으니
※ 이는 -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와서
진을 치던 부대가 -
⇒ 그의 모든 형들을 – 죽였음이라
❷ 여호아하스③(대하 21:17)
※ 대하 21:16 - 여호와께서 - 블레셋 사람들과 구스③에서 가까운
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격동시키사 -
⇒ 여호람②을 치게 하셨으므로
대하 21:17 - 그들이 올라와서- 유다를 침략하여 -
※ 왕궁의 모든 재물과
그의 아들들과 아내들을 - 탈취하였으므로 -
⇒ 막내 아들 여호아하스③ 외에는
한 아들도 남지 아니하였더라
❸ 아사랴③(대하 22:6)
※ 대하 22:6 - 요람①이 -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-
※ 라마에서 맞아 상한 것을 - 치료하려 하여 -
⇒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
cf) 라마 = 길르앗 라못
아합의 아들 요람①이 - 병이 있으므로 -
⇒ 유다 왕 여호람②의 아들 아사랴②가 -
※ 이스르엘에 내려가서 - 방문하였더라
④ 남유다 여호람②(요람②)과 아달랴의 막내아들.(대하 22:1, 대하 22:6)
⑤ 가족
ⅰ) 외할아버지 - 아합(북이스라엘 왕)(왕상 22:40, 왕상 22:51)
ⅱ) 외할머니 - 이세벨(왕상 21:25)
ⅲ) 할아버지 - 여호사밧①(대하 20:31, 왕상 22:41)
ⅳ) 아버지 - 여호람②(요람②)(대하 22:1, 대하 22:6)
ⅴ) 어머니 - 아달랴 - 북이스라엘 아합과 이세벨의 딸(대하 22:1, 대하 22:6)
ⅵ) 외삼촌 - ❶ 아하시야①
❷ 여호람①(요람①) - 북이스라엘 왕(왕상 22:40, 왕상 22:51)
❸ 요아스③(왕상 22:26, 대하 18:25)
ⅶ) 형제들 - 모든 형들이 죽임 당함(대하 22:1)
ⅷ) 여동생 - 여호사브앗
cf) 이복남매인 듯 - 여호람②의 딸이라 기록되었음
ⅸ) 여호야다① - 대제사장(대하 22:11)
※ 대하 22:11 -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
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를 -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
중에서 몰래 빼내어
⇒ 그와 그의 유모를 - 침실에 숨겨
아달랴를 피하게 하였으므로
⇒ 아달랴가 -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
여호사브앗은 - 여호람② 왕의 딸이요
아하시야②의 누이요
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아내이더라
ⅹ) 부인 - 시비아(대하 24:1)
※ 대하 24:1 - 요아스②가 왕위에 오를 때에 - 나이가 7세라
※ 예루살렘에서 - 40년 동안 다스리니라
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시비아요
※ 브엘세바 사람이더라
ⅺ) 아들 - 요아스②(대하 22:11)
⑥ 어머니 아달랴의 영향을 많이 받음 - 우상숭배 - 바알과 아세라를 섬김(대하 22:3)
❶ 북이스라엘 여로보암① 1세의 금송아지와
❷ 바알과 아세라, 아스다롯
ⅰ) 어머니 아달랴는 - 북이스라엘 아합과 이세벨의 딸이다.(왕하 8:18)
cf) 정략결혼 - 북이스라엘 아합의 딸과 남유다 여호사밧①의 아들의 결혼.
※ 이유 - 아람 벤하닷 2세를 견제하기 위해
★참고 - 694. 아달랴
ⅱ) 아달랴는 - 그녀의 어머니 이세벨의 영향을 받아 -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.
★참고 - 349. 바알
ⅲ) 이세벨은 - 시돈에서 우상을 섬겼던 공주였다.(왕상 16:31)
Ⓐ 아하시야②도 -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-
※ 이는 - 그의 어머니가 꾀어 -
⇒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(대하 22:3)
Ⓑ 그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 -
※ 그가 - 패망하게 하는 아합의 집의 가르침을 따라 -
⇒ 여호와 보시기에 - 아합의 집 같이 악을 행하였더라
(대하 22:4)
ⅳ) 바알과 아세라 우상 숭배는 -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에 멸망 당하여 포로가 되는
직접적인 원인이 됨(삿 2:12~13, 왕하 17:15~20)
❶ 북왕국 - 앗수르에게 멸망 - 디글랏빌레셀, 살만에셀② 5세, 사르곤③ 2세
❷ 남유다 - 바벨론에게 멸망 - 느부갓네살 2세
Ⓐ 사사시대
※ 삿 2:12 -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
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-
※ 다른 신들
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-
⇒ 그들에게 절하여 -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
삿 2:13 - 곧 그들이 - ❶ 여호와를 버리고 -
❷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
Ⓑ 북이스라엘에 심판(왕하 17:15~17)
ⓐ 여호와의 율례와
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
경계하신 말씀을 - 버리고 -
⇒ 허무한 것을 - 뒤따라
허망하며
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- “따르지 말라!.” 하신 -
※ 사방 이방 사람을 - 따라(왕하 17:15)
ⓑ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- 버리고 -
※ 자기들을 위하여 -
❶ 2 송아지 형상을 - 부어 만들고
❷ 또 아세라 목상을 - 만들고
❸ 하늘의 일월 성신을 - 경배하며
❹ 또 바알을 - 섬기고(왕하 17:16)
❺ 또 자기 자녀를 -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
❻ 복술과 사술을 - 행하고 스스로 팔려(왕상 17:17a)
ⓒ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- 그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(왕상 17:17b)
ⓓ 심판 -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- 심히 노하사 -
※ ❶ 그들을 - 그의 앞에서 - 제거하시니
❷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- 남은 자가 없으니라(왕하 17:18)
Ⓒ 유다도 - ❶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- 지키지 아니하고
❷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든 관습을 - 행하였으므로(왕하 17:19)
⇒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의 온 족속을 - 버리사
※ 괴롭게 하시며
노략꾼의 손에 넘기시고
⇒ 마침내 그의 앞에서 - 쫓아내시니라(왕하 17:20)
ⅴ) 이세벨의 이름은 - 배교(우상을 섬김)를 의미하는 대명사가 됨.(계 2:20)
※ 계 2:20 - 그러나 네게 - 책망할 일이 있노라
※ 자칭 ‘선지자’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- 네가 용납함이니 -
⇒ 그가 -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-
❶ 행음하게 하고
❷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도다
⑦ 외삼촌 요람①( = 여호람①)이 아파 - 위로차 북이스라엘을 방문함.(왕하 9:16)
⇒ 예후①의 반역으로 - 요람①이 죽임 당함(왕하 9:24)
ⅰ) 때 - 여호람①이 - 하사엘과 길르앗 라못에서 싸우다가 다쳐서 -
⇒ 이스르엘에서 - 치료차 쉬고 있었다.(왕하 9:14~15)
ⅱ) 예후①가 - 병거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-
※ 요람② 왕이 - 거기에 누워 있었음이라
⇒ 유다의 왕 아하시야②는 - 요람①을 보러
내려왔더라(왕하 9:16)
ⅲ) 예후①의 반역 - 북이스라엘 요람①(여호람①)을 죽임.(왕하 9:24)
Ⓐ 요람①이 이르되 - “메우라!.” 하매 - 그의 병거를 메운지라(왕하 9:21)
Ⓑ 이스라엘 왕 요람①과 유다 왕 아하시야②가 -
⇒ 각각 그의 병거를타고 가서 - 예후①를 맞을새 -
※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- 만나매(왕하 9:22a)
※ 요람① - “예후①야 평안하냐?”
예후① - ”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- 이렇게 많으니 -
⇒ 어찌 평안이 있으랴?”(왕하 9:22b)
Ⓒ 요람①이 -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
아하시야②에게 이르되 -
※ 요람① - “아하시야②여!. 반역이로다!.”
하니(왕하 9:23)
Ⓓ 예후①가 -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- 요람①의 두 팔 사이를 쏘니 -
⇒ 화살이 -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-
※ 그가 -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(왕하 9:24)
Ⓔ 요람①( = 여호람①)의 시체가 - 나봇의 밭에 던져짐(왕하 9:25~26)
⇒ 아합의 집에 대한 엘리야의 예언이 - 성취됨.(왕상 21:29)
⑧ 죽임당함 - 북이스라엘 예후①에게(왕하 9:27)
cf) 구르 비탈에서 다쳐서 - 므깃도에서 죽음(왕하 9:27)
ⅰ) 유다의 왕 아하시야②가 이를 보고 -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(왕하 9:27a)
ⅱ) 예후①가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-
※ 예후 - “그도 -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!.”
하매(왕하 9:27b)
Ⓐ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-
⇒ 그가 -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-
※ 거기서 죽은지라(왕하 9:27c)
Ⓑ 아하시야②는 - 사마리아에 숨었더니
Ⓒ 예후①가 찾으매 - 무리가 그를 예후①에게로 잡아가서
죽이고 이르기를 -
※ “그는 -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던
여호사밧①의 아들이라.”
하고
⇒ 장사하였더라(대하 22:9a)
cf) 여호사밧①의 아들이 아니고 손자 - 유대적 표현
※ 남유다 여호사밧① → 여호람② → 아하시야②
Ⓓ 이에 아하시야②의 집이 약하여 - 왕위를 힘으로 지키지 못하게 되니라(대하 22:9)
⑨ 외할머니 이세벨 즉 아합의 부도 죽임당함 - 예후① 명령에 의해 던져져 죽음.(왕하 9:30~37)
ⅰ) 이세벨은 - 아들 여호람①과 외손자 남유다 아하시야②의 죽음을 알았다.(왕하 9:30~37)
Ⓐ 예후①가 이스르엘에 오니 - 이세벨이 듣고 -
⇒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왕하 9:30)
Ⓑ 예후①가 문에 들어오매 이르되 -
※ 이세벨 - “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②여!.
평안하냐?” 하니(왕하 9:31)
cf) 시므리② - 반역하여 엘라를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되었음.
(왕상 16:9~10)
※ 의미 - 예후① 도 요람①( = 여호람①)을 죽이고 왕이됨
★참고 - 638. 시므리②
Ⓒ 예후①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이르되 -
※ 예후① - “내 편이 될 자가 - 누구냐?, 누구냐?”
하니
⇒ 두어 내시가 - 예후①를 내다보는지라(왕하 9:32)
ⅱ) 예후① 명령에 의해 - 던져져 피 터져 죽음(왕하 9:33~34)
⇒ 엘리야의 예언이 이루어짐 - 아합이 죽은 후 11년 뒤
예후①의 개혁을 통해(왕하 9:36~37)
ⅲ) 엘리야의 예언(왕하 21:19~25)
cf) 우상섬김과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은 죄악이 -
⇒ 아합과 그 가족의 최후의 심판을 초래하는 원인이 됨.
(왕상 21:19~25, 왕하 9:30~37)
※ 이는 - ❶ 네가 - 나를 노하게 하고
이스라엘이 -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.(왕상 21:22b)
❷ 예로부터 -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
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-
※ 그를 -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(왕상 21:25)
⒈ “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?”(왕상 21:19a)
⒉ “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-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
핥으리라.”(왕상 21:19b)
⒊ “내가 재앙을 -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-
※ 네게 속한 남자는 -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
다 멸할 것이요.”(왕상 21:21)
⒋ “또 네 집이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-
※ 아히야⑥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”
(왕상 21:22a)
⒌ 이세벨에게 대하여 -
※ “개들이-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- 이세벨을 먹을지라.”(왕상 21:23)
※ “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- 성읍에서 죽은 자는 - 개들이 먹고
들에서 죽은 자는 -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.”
(왕상 21:24)
⑩ 이 외에 예후①가 - 아합의 모든 사람들을 죽임 - 왕이 됨.(왕하 10:1~30)
ⅰ) 아합의 70여 명의 아들들도 죽임.(왕하 10:1~11)
Ⓐ 아합의 아들 70명이 - 사마리아에 있는지라(왕하 10:1a)
Ⓑ 예후①가 - 편지들을 써서 사마리아에 보내서 -
⇒ 이스르엘 귀족들
곧 장로들과 아합의 여러 아들을 교육하는 자들에게 전하니
(왕하 10:1)
※ 예후① - “너희 주의 아들들이 - 너희와 함께 있고
또 병거와 말과 견고한 성과 무기가 - 너희에게 있으니
※ 이 편지가 - 너희에게 이르거든(왕하 10:2) -
⇒ ❶ 너희 주의 아들들 중에서 - 가장 어질고 정직한 자를
택하여 -
※ 그의 아버지의 왕좌에 두고
❷ 너희 주의 집을 위하여 - 싸우라!.”(왕하 10:1)
※ 예후① - “만일 너희가 - 내 편이 되어
내 말을 너희가 들으려거든 -
※ 너희 주의 아들된 사람들의 - 머리를 가지고 -
⇒ 내일 이맘때에 - 이스르엘에 이르러
내게 나아오라!.”(왕하 10:6)
Ⓒ 그들이 - 왕자 70명을 붙잡아 죽이고 -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-
⇒ 이스르엘 예후①에게로 - 보내니라(왕하 10:7)
ⅱ) 예후①가 - 아합의 집에 속한 -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자를 -
※ 다 죽이고(왕하 10:11a)
ⅲ) 또 그의 귀족들과 신뢰 받는 자들과
제사장들을 죽이되 -
※ 그에게 속한 자를 하나도 - 생존자를 남기지 아니하였더라(왕하 10:11b)
ⅳ) 남유다 왕 아하시야②의 형제 42명도 - 죽임.(왕하 10:13~14)
Ⓐ 예후①가 일어나서 - 사마리아로 가더니 - 도중에 목자가 양털 깎는 집에 이르러
(왕하 10:12)
Ⓑ 예후①가 - 유다의 왕 아하시야②의 형제들을 만나
묻되 -
※ 예후① - “너희는 누구냐?”(왕하 10:13a)
아하시야② 형제들 - “우리는 - 아하시야②의 형제라.
이제 왕자들과 태후의 아들들에게 문안하러
내려가노라.”(왕하 10:13b)
예후① - “사로잡으라!.”(왕하 10:14a)
Ⓒ 곧 사로잡아 - 목자가 양털 깎는 집 웅덩이 곁에서 죽이니 -
※ 42명이 -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(왕하 10:14b)
ⅴ) 예후가① 레갑②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남 - 아합의 나머지 사람들을 죽임.(왕하 10:15~17)
Ⓐ 자기를 맞이하러 오는 - 레갑②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난지라
※ 예후① - “내 마음이 -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-
※ 네 마음도 - 진실하냐?”(왕하 10:15a)
여호나답 - “그러하니이다”(왕하 10:15b)
예후① - “그러면 - 나와 손을 잡자!.”(왕하 10:15c)
Ⓑ 손을 잡으니 - 예후①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(왕하 10:15c)
※ 예후① - “나와 함께 가서 -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!.”(왕하 10:16a)
Ⓒ 이에 - 자기 병거에 태우고(왕하 10:16b)
사마리아에 이르러 -
※ 거기에 남아 있는 바 - 아합에게 속한 자들을 죽여
진멸하였으니(왕하 10:17)
ⅵ) 예후①가 -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죽이고 목상들을 불사름.(왕하 10:18~27) (왕하 10:27b)
ⅶ) 예후①가 왕이 됨. - 이 왕조는 100년 이상 지속되었다.(왕하 10:30)
※ 왕하 10:30a - 여호와께서
예후①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네가 -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- 잘 행하여
⇒ 내 마음에 있는 대로 -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-
※ 네 자손이 -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-
⇒ 4대를 지내리라.”(왕하 10:30b)
cf) 예후① → 여호아하스① → 요아스① → 여로보암② 2세 →
→ 스가랴②(살룸②에 살해당함)
⑪ 이어 남유다에서 - 대제사장 여호야다①의 개혁이 일어남.(왕하 11:17~21, 대하 23:16~21)
cf) 북이스라엘 예후①의 개혁은 - 남유다 여호야다①의 개혁에 강한 영향을 줌.
❶ 왕과 백성에게 -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-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함.
(왕하 11:17a)
❷ 왕과 백성 사이에도 - 언약을 세우게 함(왕하 11:17b)
❸ 바알의 단과 우상을 깨뜨림.(왕하 11:18a)
❹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임.(왕하 11:18b)
❺ 제사장들을 세워 - 여호와의 전을 수직하게 함.(왕하 11:18c)
cf) 수직 - 지키게 함.
❻ 아달랴를 죽임.(왕하 11:20)
※ 아사랴③( = 아하시야②)의 어머니
❼ 요아스②를 왕이 되게 함.(왕하 11:21)
ⅰ) 화가 난 딸 남유다 왕비 아달랴가 - 남유다의 씨를 전멸시킴(왕하 11:1, 대하 22:10)
⇒ 남유다 아하시야②의 아들 - 요아스②만 살아남음.(대하 22:11)
※ 여로람②의 딸 여호사브앗이 - 오빠 아하시야②의 아들
요아스②를 숨기어 죽음에서 구함(대하 22:11)
cf) 아달랴 - ❶ 북이스라엘 아합과 이세벨의 딸
(왕하 8:18, 왕하 8:26, 대하 22:2)
❷ 북이스라엘 여호람①(요람①)의 누이(대하 8:29)
❹ 남유다 여호람②( = 요람②)의 부인
❹ 남유다 아하시야②의 어머니(왕하 11:1)
요아스② = 아하시야②의 아들
Ⓐ 아하시야②의 어머니 아달랴가 -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-
⇒ 왕의 자손을 - 모두 멸절하였으나(왕하 11:1)
Ⓑ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- 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를
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
몰래 빼내어 -
⇒ 그와 그의 유모를 - 침실에 숨겨 - 아달랴를 피하게 하였으므로 -
※ 아달랴가 -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(대하 22:11a)
Ⓒ 여호사브앗은 - 여호람② 왕의 딸이요
아하시야②의 누이요
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아내이더라(대하 22:11b)
ⅱ) 여호세바와 대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 6년 동안 여호와의 성전에서 숨기어 키움.(대하 22:12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178. 대제사장①②
※ 대하 22:12 - 요아스②가 - 그들과 함께
하나님의 전에 6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-
※ 아달랴가 - 나라를 다스렸더라
ⅲ) 남유다 왕비 아달랴가 - 6년 동안 왕이 되어 - 남유다를 통치함(대하 22:12)
ⅳ) 여호야다① - 백부장들에게 왕자를 보임.(대하 23:1, 왕하 11:4)
Ⓐ 때 - 제 7년에(대하 23:1b)
※ 왕하 11:4 - 7째 해에 - 여호야다①가 사람을 보내
⇒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
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
데리고 -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-
❶ 그들과 - 언약을 맺고
❷ 그들에게 - 여호와의 성전에서
맹세하게 한 후에 -
⇒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
cf) 가리 사람(그렛 사람) - 이방출신 용병
⇒ 전통적으로 다윗 왕조의 충실한 용병.
Ⓑ 여호야다①가 - 용기를 내어 -
⇒ 백부장 곧 -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⑯와
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③과
오벳②의 아들 아사랴⑭와
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
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 등과 더불어 -
※ 언약을 세우매 (대하 23:1b)
Ⓒ 그들이 - 유다를 두루 다니며 - 유다 모든 고을에서 -
⇒ 레위 사람들과
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-
⇒ 예루살렘에 이른지라(대하 23:2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Ⓓ 온 회중이 - 하나님의 전에서 - 왕과 언약을 세우매 -
⇒ 여호야다①가 무리에게 이르되 -
※ 여호야다① - “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-
❶ 왕자가 즉위하여야 할지니(대하 23:3b)
이제 너희는 이와 같이 행하라!.
❷ 너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- 곧 안식일에 당번인 자들의 -
※ 1/3은 - 문을 지키고(대하 23:4)
1/3은 - 왕궁에 있고
1/3은 - 기초문에 있고
❸ 백성들은 - 여호와의 전 뜰에 있을지라(대하 23:5)
제사장들과 수종 드는 레위 사람들은- 거룩한즉 -
※ 여호와의 전에 들어오려니와(대하 23:6a)
그 외의 다른 사람은 - 들어오지 못할 것이니
모든 백성은 - 여호와께 지켜야 할 바를 지킬지며(대하 23:6b)
❹ 레위 사람들은 -
⒈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-
※ 왕을 호위하며
⒉ 다른 사람이 성전에 들어오거든 -
※ 죽이고
⒊ 왕이 출입할 때에 - 경호할지니라.”
(대하 23:7, 왕하 11:8)
ⅴ) 요아스②가 남유다 왕이 됨 - 7세에 - 여호야다①에 의해(왕하 11:21, 대하 23:11)
Ⓐ 요아스②가 왕이 될 때에 - 나이가 7세였더라(왕하 11:21)
ⓐ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백성을 거느리고(왕하 19a)
ⓑ 왕을 인도하여 -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
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
왕궁에 이르매(왕하 11:19b)
Ⓑ 그가 - 왕의 왕좌에 앉으니(왕하 11:9c)
ⓐ 무리가 - 왕자를 인도해 내어 -
❶ 면류관을 씌우며
❷ 율법책을 주고
❸ 세워 왕으로 삼을새(대하 23:11a)
ⓑ 여호야다①와 그의 아들들이 - 그에게 기름을 붓고 이르기를 -
※ “왕이여!. 만세 수를 누리소서!” 하니라(대하 23:11b)
ⓒ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- 온 성이 평온하더라(왕하 11:20a)
ⅵ) 아하시야②( = 아사랴③)의 어머니 아달랴가 - 죽임 당함.
(대하 23:13~14, 대하 23:21, 왕하 11:20)
※ 여호야다①의 명령으로 - 백부장들이 칼로 죽임.
Ⓐ 보매 - 왕이 - 성전 문 기둥 곁에 섰고
- 지휘관들과 나팔수들이 - 왕의 곁에 모셔 서 있으며
- 그 땅의 모든 백성들이 - 즐거워하여
- 나팔을 불며 노래하는 자들은 - 주악하며 찬송을 인도하는지라(대하 23:13a)
Ⓑ 이에 아달랴가 - 그의 옷을 찢으며 외치되 -
※ 아달랴 - “반역이로다!. 반역이로다!.”
하매(대하 23:13b)
ⓐ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을 불러내어 이르되 -
※ 여호야다① - “반열 밖으로 - 몰아내라!.
※ 그를 따르는 자는 - 칼로 죽이라!.”
하니(대하 23:14a)
ⓑ 제사장의 이 말은 - “여호와의 전에서는 - 그를 죽이지 말라!”
함이라(대하 23:14b)
Ⓒ 그 땅의 모든 백성이 -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더라(대하 23:21a)
Ⓓ 아달랴를 - 무리가 칼로 죽였었더라(대하 23:21b)
ⅶ) 여호야다①가 - 요아스②를 왕위 추대시킨 후 -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줌.(대하 24:2~3)
Ⓐ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-
※ 요아스②가 -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(대하 24:2)
Ⓑ 여호야다①가 그를 - 2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-
⇒ 자녀를 낳았더라(대하 24:3)
Ⓒ 요아스②가 성전을 수리함 - 여호야다①가 도움.(왕하 12:1~21, 대하 24:1~16)
ⅷ) 여호야다①가 죽음 - 130세. - 여호야다①를 다윗성 열왕의 묘실에 장사함.(대하 24:16a)
※ 이유 -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 전에 대하여 - 선을 행하였음이더라.
(대하 24:16b)
Ⓐ 여호야다①가 -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-
※ 죽을 때에 - 130 세라(대하 24:15)
Ⓑ 무리가 -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- 장사하였으니 -
※ 이는 - 그가 - 이스라엘과 하나님과
- 그의 성전에 대하여 -
※ 선을 행하였음이더라(대하 24: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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