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67. 아사랴(Azariah)④ - 여호와께 분향하려는 웃시야를 꾸짖은 대제사장
① 의미 - ‘여호와께서 도우셨다.’
② 남유다 대제사장 - 웃시야( = 아사랴①) 시대에.(대하 27:17)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※ 대하 27:17 - 제사장 아사랴④가 -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80명을
데리고 -
⇒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
③ 남유다 웃시야(아사랴①) 왕이 제사장의 역할인 분향을 행하자 - 그를 책망함.(대하 26:16~20)
ⅰ) 아사랴①(웃시야)가 교만해져 - 여호와의 전에서 분향하려하는 죄를 범함 -
※ 제사장의 영적권위에 도전.(대하 26:16)
※ 대하 26:16 - 그가 강성하여지매 -
⇒ 그의 마음이 -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
⇒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-
※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- 향단에 분향하려한지라
ⅱ) 대제사장 아사랴④가 - 웃시야를 꾸짖음 - “제사장의 영적 권위에 도전하지 마라!.”
(대하 26:17~18)
Ⓐ 제사장 아사랴④가 -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80명을 데리고 -
⇒ 그의 뒤를 따라 - 들어가서(대하 26:17)
Ⓑ 웃시야 왕 곁에 서서 - 그에게 이르되 -
※ 아사랴④ - “웃시야여!.
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 - 왕이 할 바가 아니요
※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
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-
⇒ 성소에서 - 나가소서!.
★참고 - 709. 아론①~③
왕이 범죄하였으니 -
⇒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-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.”
(대하 26:18)
④ 웃시야가 - 책망하는 대제사장 아사랴④에게 화를 냄.
⇒ 웃시야 이마에 - 나병이 생김.((대하 26:19b~20)
⇒ 웃시야가 성전에서 쫒겨나 - 별궁에서 살게 됨.(대하 26:19~20)
ⅰ) 웃시야가 -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- 화를 내니(대하 26:19a)
ⅱ) 나병에 걸림 - 웃시야가 성전에서 쫓겨남((대하 26:19b~20)
Ⓐ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-
※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-
⇒ 그의 이마에 - 나병이 생긴지라(대하 26:19b)
Ⓑ 대제사장 아사랴④와 모든 제사장이 -
※ 왕의 이마에 - 나병이 생겼음을 보고 -
⇒ ❶ 성전에서 - 급히 쫓아내고(대하 26:20a)
❷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- 왕도 속히 나가니라(대하 26:20b)
ⅲ) 웃시야가 별궁에 거함 - 아들 요담①과 섭정함.(대하 26:21, 왕하 15:5)
Ⓐ 웃시야 왕이 -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가 되었고(대하 26:21a)
Ⓑ 나병환자가 되매 -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져 -
※ 별궁에 살았으므로(대하 26:21b)
Ⓒ 그의 아들 요담①이 - 왕궁을 관리하며
- 백성을 다스렸더라(대하 26:21b)
ⅳ) 웃시야 죽음 - 나병이라 조상들과 함께 묻히지 못하고 - 왕들의 묘실 옆에 장사됨.
(대하 26:23a)
※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함 - 그의 조상들의 곁에 장사됨.
Ⓐ 웃시야가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-
⇒ 그는 나병환자라 하여 - 왕들의 묘실에 접한 땅 -
※ 곧 그의 조상들의 곁에 장사하니라(대하 26:b)
Ⓑ 웃시야의 남은 시종 행적은 -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
기록하였더라(대하 26:23a)
Ⓒ 그의 아들 요담①이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대하 26:23b, 왕하 15: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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