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27. 아히도벨(Ahithophel) - 다윗의 모사, 밧세바 할아버지, 압살롬 반역에 가담
① 의미 - ‘내 형제는 바보’, ‘어리석은 말을 하는 형제’
② 유다 지파 길로 사람(삼하 23:34)
※ 삼하 23:34 - 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
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
③ 가족
ⅰ) 아들 - 엘리암( = 암미엘) - 다윗의 용맹한 장수 30명 중 한 사람.(대상 3:5, 삼하 23:24)
※ 대상 3:5 - 예루살렘에서 - 그가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-
※ 시므아와 소밥과 나단②과 솔로몬
⇒ 4 사람은 다 - 암미엘의 딸 밧수아의 소생이요
※ 삼하 23:24 - 요압의 아우 아사헬은 - 30명 중의 하나요
또 베들레헴①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
삼하 23:34 - 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
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
삼하 23:39 - 헷 사람 우리아라
이상 총수가 37명이었더라
ⅱ) 친손녀 - 밧세바( = 밧수아)(삼하 11:3)
※ 삼하 11:3 - 다윗이 사람을 보내 -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
그가 아뢰되 -
※ “그는 - 엘리암의 딸이요
-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?”
하니
★참고 - 385. 밧세바
ⅲ) 손서(손녀의 남편) -
❶ 우리아( = 우리야①) - 헷( = 힛타이트)사람(삼하 11:3)
※ 삼하 11:3 - 다윗이 사람을 보내 -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
그가 아뢰되 -
※ “그는 - 엘리암의 딸이요
-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?”
하니
❷ 다윗(삼하 11:27)
※ 삼하 11:27 - 그 장례를 마치매
다윗이 사람을 보내 -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
⇒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-
※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라
⇒ 다윗이 행한 그 일이 - 여호와 보시기에
악하였더라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ⅳ) 외증손자들 - ❶ 시므아(삼무아) ❷ 소밥 ❸ 나단② ❹ 솔로몬 (삼하 5:14, 대상 3:5)
※ 대상 3:5 - 예루살렘에서 - 그가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-
※ 시므아와 소밥과 나단②과 솔로몬
⇒ 4 사람은 다 - 암미엘의 딸 밧수아의 소생이요
④ 다윗과 압살롬의 모사( = 보좌관).(대상 27:33, 삼하 16:23)
※ 대상 27:33 - 아히도벨은 - 왕의 모사가 되었고
아렉 사람 후새는 - 왕의 벗이 되었고
대상 27:34 - 브나야①의 아들 여호야다③와
아비아달은 - 아히도벨의 뒤를 이었고
요압은 - 왕의 군대 지휘관이 되었더라
※ 삼하 16:23 - 그 때에 아히도벨이 베푸는 계략은 -
※ 사람이 하나님께 물어서 받은 말씀과 같은 것이라
⇒ 아히도벨의 모든 계략은 -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
그와 같이 여겨졌더라
⑤ 그러나 다윗의 아들 압살롬의 모의에 - 가담하였다.(삼하 15:10~12, 삼하 15:31, 삼하 16:15)
※ 이유 - ⒈ 다윗에 대한 신뢰가 깨짐 - 배신감
cf) 사울 치하에서도 – 방랑하는 다윗을 존경하며 따랐었음.
⒉ 아히도벨 입장에서 볼때는 다윗은 가정 파괴범.
cf) 다윗이 - 손녀 밧세바를 범했음.
⒊ 아히도벨에게 – 어떠한 용서나 이해를 구하지 많았음.
cf) 다윗은 금식하며 - 하나님에게만 용서를 구했음.
⒋ 유대 전승 - 왕이 되고자 했을 것임.
※ 먼저 다윗을 제거하고 이후 압살롬 제거 후.
ⅰ) 압살롬이 왕이 되기위해 - 계획을 세움(삼하 15:1~12)
Ⓐ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-
※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
호위병 50명을 - 그 앞에 세우니라(삼하 15:1)
Ⓑ 내가 이 땅에서 - 재판관이 되고 . . .(삼하 15:4)
Ⓒ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- 압살롬이 훔치니라(삼하 15:6)
Ⓓ “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하라!” 하니라(삼하 15:10)
※ 압살롬이 정탐을 -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 보냄(삼하 15:10)
⇒ 약 200 명이 따라감(삼하 15:11)
Ⓔ 제사를 드릴 때 - 다윗의 모사 아히도벨을 청함.(삼하 15:12a)
ⅱ) 반역하는 일이 커가매 - 압살롬에게로 돌아오는 백성이 많아지니라.(삼하 15:12b)
⑥ 다윗이 피신하다 -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도망하다(삼하 15:13~37)
cf) 시편 3. 61, 63 . . . .
※ 예루살렘(삼하 15:14) → 감람 산 길(삼하 15:30) →
→ 바후림(삼하 16:5) → 마하나임(삼하 17:24)
ⅰ) 전령이 -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-
※ 전령 - “이스라엘 인심이 다 - 압살롬에게 돌아갔나이다.”(삼하 15:13)
ⅱ)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일어나 도망하자!.
그렇지 아니하면 - 우리 중 한 사람도 -
※ 압살롬에게서 - 피하지 못하리라.
빨리 가자!.
두렵건대 그가 - 우리를 급히 따라와 -
⇒ 우리를 - 해하고
칼날로 - 성읍을 칠까 하노라”(삼하 15:14)
신하들 - “우리 주 왕께서 하고자 하시는 대로 - 우리가 행하리이다.
보소서!. 당신의 종들이니이다.”
하더라(사마 15:15)
ⅲ) 왕궁을 지킬 - 후궁 10명을 - 남겨 놓음.(삼하 15:16, 삼하 16:21~22, 삼하 12:12)
※ 왕이 나갈 때에 - ❶ 그의 가족을 다 - 따르게 하고
❷ 후궁 10명을 - 왕이 남겨 두어 -
⇒ 왕궁을 지키게 하니라(삼하 15:16)
ⅳ) 그의 신하들과 그렛 사람, 블렉 사람, 가드 사람들도 따라감.(삼하 15:17~24)
Ⓐ 왕이 나가매 -
⇒ 모든 백성이 다 - 따라서 벧메르학에 이르러 멈추어 서니(삼하 15:17)
Ⓑ 그의 모든 신하들이 - 그의 곁으로 지나가고
모든 그렛 사람과 모든 블렛 사람과 및
왕을 따라 가드에서 온 모든 가드 사람 600 명이 - 왕 앞으로 행진하니라 (삼하 15:18)
ⅴ) 그 때에 왕이 - 가드 사람 잇대에게 이르되 -
Ⓐ 잇대 - ❶ 가드에서 온 정치적 망명자
❷ 다윗의 3명의 군사령관 중 하나가 됨(삼하 18:1~2)
★참고 - 4. 가드
※ 다윗 - “어찌하여 너도 - 우리와 함께 가느냐?
너는 - 쫓겨난 나그네이니 -
⇒ 돌아가서 - 왕과 함께 - 네 곳에 있으라!.(삼하 15:19)
cf) 왕 - 압살롬을 의미.
너는 - 어제 왔고
나는 - 정처 없이 가니 -
※ 오늘 어찌 - 너를 우리와 함께 떠돌아다니게 하리요?
⇒ 너도 - 돌아가고
네 동포들도 - 데려가라!.
은혜와 진리가 너와 함께 있기를 - 원하노라.”(삼하 15:20)
잇대 - “여호와의 살아 계심과
내 주 왕의 살아 계심으로 - 맹세하옵나니
※ 진실로 내 주 왕께서 어느 곳에 계시든지 -
⇒ 사나 죽으나 - 종도 그곳에 있겠나이다.”
(삼하 15:21)
다윗 - “앞서 건너가라!.”
하매(삼하 15:22a)
Ⓑ 가드 사람 잇대와 - 그의 수행자들과
그와 함께 한 아이들이 다 - 건너가고( 삼하 15:22b)
ⅵ) 온 땅 사람이 - 큰 소리로 울며
모든 백성이 - 앞서 건너가매 -
⇒ 왕도 - 기드론 시내를 건너가니
⇒ 건너간 모든 백성이 - 광야 길로 향하니라(삼하 15:23)
cf) 광야 - 유다 광야
※ 유다광야를 통해 요단을 건너 - 마하나임으로 감.
ⅶ) 사독①과 레위인, 아비아달 - 언약궤를 메어다가 내려놓고 기다림.(삼하 15:24)
★참고 - 473. 사독①
753. 아비아달
Ⓐ 보라, 사독①과
그와 함께 한 모든 레위 사람도 -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다가 -
※ 하나님의 궤를 내려놓고(삼하 15:24a)
cf) 아브라함 → 이삭 → 야곱 → 레위① → 고핫( = 그핫) → 아므람 →
→ 아론 → 나답①, 아비후, 엘르아살①, 이다말
엘르아살① . . . . → 아히둡② → 사독① → 아히마아스② →
→ . . . → 사독② → 살룸①(므술람) → 힐기야② →
→ 아사랴⑫ → 스라야 . . . →
Ⓑ 아비아달도 올라와서 - 모든 백성이 성에서 나오기를 - 기다리도다(삼하 15:24b)
cf) 아비아달 - 이다말 자손
cf) 레위① → 그핫(=고핫) → 아므람 → 아론 → 이다말 → . . . .
→ 엘리 → 홉니, 비느하스② →
→ (비느하스로②부터)이가봇, 아히둡① →
→ (아히둡①으로부터)아히벨렉①, 아히야③ → . . .
→ 아비아달 → 요나단⑦, 아히멜렉②(=아비멜렉④) → . . . .
ⅷ) 왕이 - 사독①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보라!. 하나님의 궤를 - 성읍으로 도로 메어 가라!.
만일 내게 - 여호와 앞에 은혜를 입으면 -
⇒ 도로 나를 인도하사 -
※ 내게 -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- 보이시리라.
(삼하 15:25)
그러나 그가 -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내가 너를 - 기뻐하지 아니한다.” 하시면 -
⇒ “종이 여기 있사오니 -
※ 선히 여기시는 대로 - 내게 행하시옵소서!.”
하리라.(삼하 15:26)
네가 선견자가 아니냐?
너는 - 너희의 두 아들 - 곧 네 아들 아히마아스②와
-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⑦을 데리고 -
⇒ 평안히 성읍으로 – 돌아가라!.(삼하 15:27b)
너희에게서 - 내게 알리는 소식이 올 때까지 -
⇒ 내가 - 광야 나루터에서 - 기다리리라.”
하니라(삼하 15:28, 삼하 17:16)
ⅸ) 사독①과 아비아달이 - 하나님의 궤를 - 예루살렘으로 도로 메어다 놓고 -
⇒ 거기 - 머물러 있으니라(삼하 15:29)
ⅹ) 다윗이 - 감람 산길로 올라 갈 때에 -
★참고 - 추가 12. 감람산
Ⓐ 그의 머리를 - 그가 가리고 -
⇒ 맨발로 - 울며 가고
Ⓑ 그와 함께 가는 모든 백성들도 -
⇒ 각각 자기의 머리를 가리고 - 울며 올라가니라(삼하 15:30)
Ⓒ 어떤 사람이 - 다윗에게 알리되 -
※ 어떤 사람 - “압살롬과 함께 모반한 자들 가운데 -
※ 아히도벨이 있나이다.”(삼하 15:31a)
다윗 - “여호와여!.
원하옵건대 - 아히도벨의 모략을 - 어리석게 하옵소서!.”
하니라(삼하 15:31b)
ⅺ) 감람산 마루턱에서 - 후새를 만남(삼하 15:32~36)
cf) 감람산 마루턱에는 - 예배하는 곳이 있었다
※ 이것은 - 놉(Nob)①의 성소와 동일시되나 - 확실하지 않음.
Ⓐ 다윗이 -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루턱에 이를 때에(삼하 15:32a) -
Ⓑ 아렉 사람 후새가 - 옷을 찢고
- 흙을 머리에 덮어쓰고 -
⇒ 다윗을 맞으러 온지라(삼하 15:32b)
※ 다윗 - “네가 만일 - 나와 함께 나아가면 -
⇒ 내게 - 누를 끼치리라.(삼하 15:33)
그러나 네가 만일 - 성읍으로 돌아가서
압살롬에게 말하기를 -
※ “왕이여!.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.
전에는 내가 - 왕의 아버지의 종이었더니
이제는 내가 - 왕의 종이니이다.”
하면 -
⇒ 네가 - 나를 위하여 - 아히도벨의 모략을 패하게 하리라.
(삼하 15:34)
사독①과 아비아달 2 제사장이 - 너와 함께 거기 있지 아니하냐?
❶ 네가 - 왕의 궁중에서 - 무엇을 듣든지 -
⇒ 사독①과 아비아달 2 제사장에게 - 알리라!.”
(삼하 15:35)
❷ 그들의 2 아들
곧 사독①의 아히마아스②와
아비아달의 요나단⑦이 - 그들과 함께 거기 있나니 -
※ 너희가 듣는 - 모든 것을 -
⇒ 그들 편에 - 내게 소식을 알릴지니라!.”
하는지라(삼하 15:36)
★참고 - 834. 아히마아스②
Ⓒ 다윗의 친구 후새가 - 곧 성읍으로 들어가고 -
cf) 후새가 - 다윗의 정탐자가 됨.(삼하 17:17~19)
※ 압살롬도 -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더라(삼하 15:37)
⑦ 다윗의 후궁들을 겁탈하도록 압살롬을 부추김 - 밧세바 간음 사건에 대한 예언이 이루어짐.
(삼하 16:20~23, 삼하 12:9~12)
cf) 이유 - 압살롬의 왕권을 강화하고 다윗을 죽이기 위한 계략.
(삼하 16:20~7:14)
※ 압살롬 - “너는 어떻게 행할 계략을 - 우리에게 가르치라!.”(삼하 16:20)
ⅰ) 압살롬이 - 예루살렘에 이르고
※ 아히도벨도 - 그와 함께 이른지라(삼하 16:15)
cf) 헤브론 → 예루살렘
ⅱ) 후새가 압살롬에게 - 거짓 충성을 맹세함(삼하 16:16~19)
cf) 후새 - 다윗의 첩자로 들어갔음.
Ⓐ 다윗의 친구 아렉 사람 후새가 - 압살롬에게 나갈 때에(삼하 16:16a)
Ⓑ 그에게 말하기를 -
※ 후새 - “왕이여!. 만세!.
왕이여!. 만세!.”(삼하 16:16b)
압살롬 - “이것이 -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?
네가 어찌하여 -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?”(삼하 16:17)
후새 - “그렇지 아니하니이다.
내가 - 여호와와
- 이 백성 모든 이스라엘의 택한 자에게 - 속하여 -
⇒ 그와 - 함께 있을 것이니이다.”(삼하 16:18)
또 내가 이제 - 누구를 섬기리이까?
※ 그의 아들이 아니니이까?
⇒ 내가 전에 - 왕의 아버지를 섬긴 것 같이 -
※ 왕을 섬기리이다.”
하니라(삼하 16:19)
ⅲ)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- 아버지 다윗의 후궁을 범하도록 함.(삼하 16:20~7:14)
❶ 압살롬의 - 왕권을 강화하고 - 다윗을 죽이기 위한 계략.
❷ 아버지 다윗의 후궁들을 - 백주에 모든 이스라엘 앞에서 범할 것.
⇒ 왕권을 차지했음을 보여주는 - 공표가 됨.
❸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짐 – 밧세바를 범한 다윗에 대한 벌.(삼하 12:10~12)
Ⓐ 압살롬이 - 아히도벨에게 이르되 -
※ 압살롬 - “너는 어떻게 행할 계략을 - 우리에게 가르치라!.”(삼하 16:20)
Ⓑ 아히도벨의 모략(삼하 16:21~22)
※ 아히도벨 - “왕의 아버지가 남겨 두어 - 왕궁을 지키게 한 후궁들과 -
※ 더불어 동침하소서!.
⇒ 그리하면 왕께서 - 왕의 아버지가 미워하는 바 됨을
※ 온 이스라엘이 들으리니 -
⇒ 왕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의 힘이 -
※ 더욱 강하여지리이다.”
하니라(삼하 16:21)
Ⓒ 이에 사람들이 - 압살롬을 위하여 - 옥상에 장막을 치니 -
ⓐ 압살롬이 - 이스라엘 무리의 눈앞에서 -
※ 그 아버지의 후궁들과 더불어 - 동침하니라(삼하 16:22)
ⓑ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짐 – 밧세바를 범한 다윗에 대한 벌.(삼하 12:10~12)
※ 여호와 - “이제 네가 - 나를 업신여기고 -
⇒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-
※ 네 아내로 삼았은즉
❶ 칼이 - 네 집에서 -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.
(삼하 12:10)
❷ 내가 - 너와 네 집에 - 재앙을 일으키고
❸ 내가 - 네 눈앞에서 - 네 아내를 빼앗아 -
⇒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
※ 그 사람들이 - 네 아내들과 더불어 -
⇒ 백주에 - 동침하리라.”(삼하 12:11)
❹ 너는 - 은밀히 행하였으나,
나는 - 온 이스라엘 앞에서 -
※ 백주에 - 이 일을 행하리라.”
(삼하 12:12)
ⓒ 이후 다윗은 - 이들 후궁 10명을 - 별실에 가두고 . . .
생과부로 지냄(삼하 20:3)
ⅳ) 그 때에 - 아히도벨이 베푸는 계략은 -
※ 사람이 하나님께 물어서 받은 말씀과 - 같은 것이라
⇒ 아히도벨의 모든 계략은 -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
※ 그와 같이 여겨졌더라(삼하 16:23)
cf) 대제사장 아히도벨이 - 우림과 둠빔으로 - 하나님께 물은 것이므로 -
⇒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쳤다.
⑧ 다윗을 죽이려는 아히도벨의 모략 - 후새와 아히도벨의 모략 대결.(삼하 17:1~29)
❶ 이유 - ⒈ 다윗에 대한 신뢰가 깨짐 - 배신감
cf) 사울 치하에서도 – 방랑하는 다윗을 존경하며 따랐었음.
⒉ 아히도벨 입장에서 볼때는 다윗은 가정 파괴범.
cf) 다윗이 – 손녀 밧세바를 범했음.
⒊ 아히도벨에게 - 어떠한 용서나 이해를 구하지 많았음.
cf) 다윗은 금식하며 – 하나님에게만 용서를 구했음.
⒋ 유대 전승 - 왕이 되고자 했을 것임.
※ 먼저 다윗을 제거하고 이후 압살롬 제거 후.
❷ 압살롬이 - 아히도벨의 계략을 따르지 않다(삼하 17:1~14)
❸ 다윗의 첩자인 후새의 계략으로 - 아히도벨의 모략이 헛되었다.(삼하 17:14~16)
cf) 후새 - 압살롬의 위장된 신하가 되어 - 아히도벨과 함께 있었다.
다윗의 벗.(대상 27:33)
※ 대상 27:33 - 아히도벨은 - 왕의 모사가 되었고
아렉 사람 후새는 - 왕의 벗이 되었고
❹ 아히도벨 - 자살함.(삼하 17:23)
ⅰ) 아히도벨의 모략 - 다윗을 직접 단번에 쳐 죽이길 원했다.(삼하 17:1~23)
❶ “내가 일어나서 - 다윗의 뒤를 추적하여 . . . ”
❷ “내가 다윗 왕만 쳐죽이고 . . . ”(삼하 17:1~2)
※ 아히도벨 - “이제 내가 - 사람 1,2000명을 - 택하게 하소서!.
오늘 밤에 - 내가 일어나서 -
※ 다윗의 뒤를 추적하여(삼하 17:1b)
그가 곤하고 힘이 빠졌을 때에 - 기습하여
그를 무섭게 하면 -
⇒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- 도망하리니
내가 - ❶ 다윗 왕만 - 쳐 죽이고(삼하 17:2)
❷ 모든 백성이 - 당신께 돌아오게 하리니 -
※ 모든 사람이 돌아오기는 - 왕이 찾는 이 사람에게 달렸음이라.
⇒ 그리하면 모든 백성이 - 평안하리이다.”
하니(삼하 17:3)
ⅱ)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- 다 그 말을 옳게 여기더라(삼하 17:4)
※ 압살롬 - “아렉 사람 후새도 부르라!.
우리가 이제 - 그의 말도 듣자!.”
하니라(삼하 17:5)
ⅲ) 후새가 - 압살롬에게 이르매 -
※ 압살롬 - “아히도벨이 이러이러하게 말하니 -
⇒ 우리가 - 그 말대로 행하랴?
그렇지 아니하거든 - 너는 말하라!.”(삼하 17:6)
후새 - “이번에는 아히도벨이 베푼 계략이 - 좋지 아니하니이다.(삼하 17:7)
왕도 아시거니와 - 왕의 아버지와 그의 추종자들은 - 용사라.
그들은 - 들에 있는 곰이 새끼를 빼앗긴 것 같이 - 격분하였고
왕의 부친은 - 전쟁에 익숙한 사람인즉 -
⇒ 백성과 - 함께 자지 아니하고(삼하 17:8)
지금 그가 - 어느 굴에나 어느 곳에 - 숨어 있으리니 -
⇒ 혹 무리 중에 몇이 먼저 엎드러지면 - 그 소문을 듣는 자가 말하기를-
※ “압살롬을 따르는 자 가운데에서 - 패함을 당하였다.”
할지라.(삼하 17:9)
비록 그가 - 사자 같은 마음을 가진 용사의 아들일지라도
낙심하리니 -
※ 이는 - 이스라엘 무리가 -
❶ 왕의 아버지는 - 영웅이요
❷ 그의 추종자들도 - 용사인 줄 - 앎이니이다.”
(삼하 17:10)
ⅵ) 후새의 모략(삼하 17:11~13)
❶ “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- 친히 전장에 나가시고 . . .” (삼하 17:11)
❷ “이슬이 땅에 내림 같이 - 우리가 그의 위에 덮여 . . .”(삼하 17:12)
※ 후새 - “나는 - 이렇게 계략을 세웠나이다.
온 이스라엘을 - 단부터 브엘세바까지 바닷가의 많은 모래같이
당신께로 모으고 -
⇒ 친히 전장에 나가시고(삼하 17:11)
우리가 그 만날 만한 곳에서 - 그를 기습하기를 -
※ 이슬이 땅에 내림같이 - 우리가 그의 위에 덮여 -
⇒ 그와 그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을 - 하나도 남겨 두지
아니할 것이요.”
(삼하 17:12)
또 만일 그가 - 어느 성에 들었으면 -
⇒ 온 이스라엘이 - 밧줄을 가져다가 -
※ 그 성을 - 강으로 끌어들여서 -
⇒ 그 곳에 - 작은 돌 하나도 - 보이지 아니하게 할 것이니이다.”
하매(삼하 17:13)
cf) 확실히 이길수 있음을 – 불가능한 전술에 빗댐.
ⅶ) 압살롬이 - 아히도벨의 모략을 따르지 않다
❶ 후새의 의견을 따르기로 함(삼하 17:14b)
❷ 이유 -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셨음(삼하 17:14b)
Ⓐ 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-
※ 압살롬과 백성들 - “아렉 사람 후새의 계략은 -
※ 아히도벨의 계략보다 - 낫다.”
하니(삼하 17:14a)
Ⓑ 이는 - 여호와께서 -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-
⇒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라고 - 명령하셨음이더라(삼하 17:14b)
cf) 의미 –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였음.
ⅷ) 후새가 - 사독①과 아비아달 2 제사장에게 알려 -
⇒ 다윗에게 전하게 함.(삼하 17:15)
※ 다윗에게 - 압살롬의 결정과 도망갈 것을 알림.
Ⓐ 이에 후새가 - 사독①과 아비아달 2 제사장에게 이르되 -
※ 후새 - “아히도벨이 -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여차여차히
모략을 베풀었고
나도 - 여차여차히 모략을 베풀었으니(삼하 17:15)
이제 너희는 - 빨리 사람을 보내어
다윗에게 고하기를 -
※ “오늘 밤에 - 광야 나룻터에서 - 자지 마시고 -
⇒ 아무쪼록 - 건너 가소서!.”
하라!.
혹시 왕과 그 좇는 자들이 - 몰사할까 하노라.”(삼하 17:16)
Ⓑ 그 때에 - 요나단⑦과 아히마아스②가 -
ⓐ 사람이 볼까 - 두려워하여 -
⇒ 감히 - 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-
※ 에느로겔 가에 머물고(삼하 17:17a)
ⓑ 어떤 여종은 - 그들에게 나와서 말하고
⇒ 그들은 가서 - 다윗 왕에게 알리더니(삼하 17:17b)
Ⓒ 한 청년이 - 그들을 보고 -
⇒ 압살롬에게 알린지라(삼하 17:18a)
ⓐ 그 두 사람이 - 빨리 달려서 -
⇒ 바후림 어떤 사람의 집으로 - 들어가서
⇒ 그의 뜰에 있는 - 우물 속으로 내려가니(사마 17:18b)
ⓑ 그 집 여인이 - 덮을 것을 가져다가 -
⇒ 우물 아귀를 덮고 - 찧은 곡식을 - 그 위에 널매 -
⇒ 전혀 알지 못하더라(삼하 17:19)
ⅸ) 압살롬의 종들이 - 그 집에 와서 - 여인에게 묻되 -
※ 종들 - “아히마아스②와 요나단⑦이 - 어디 있느냐?”
여인 - “그들이 - 시내를 건너가더라.”
하니(삼하 17:20a)
⇒ 그들이 - 찾아도 만나지 못하고 -
※ 예루살렘으로 - 돌아가니라(삼하 17:29b)
ⅹ) 그들이 간 후에 - 2 사람이 우물에서 올라와서 -
⇒ 다윗 왕에게 가서 - 다윗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아히마아스, 요나단⑦ - “당신들은 일어나 - 빨리 물을 건너가소서!.
아히도벨이 - 당신들을 해하려고 -
⇒ 이러이러하게 계략을 세웠나이다.”(삼하 17:21)
ⅺ) 다윗이 일어나 - 모든 백성과 함께 - 요단을 건널새 -
⇒ 새벽까지 - 한 사람도 요단을 건너지 못한 자가 - 없었더라(삼하 17:22)
⑨ 아히도벨이 자살함 - 목메어 죽음 - 고향 길로에서삼하 17:23, 삼하 15:12)
cf) 이유 - 자신의 정치적 생명과 압살롬의 정치적 생명이
끝나가고 있음을 인지함.
⇒ 다윗의 보복도 수치스럽고 두려움.
ⅰ) 아히도벨이 - 자기 계략이 시행되지 못함을 보고 -
⇒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일어나 - 고향으로 돌아가(삼하 17:23a)
ⅱ) 자기 집에 이르러 - 집을 정리하고 -
⇒ 스스로 목매어 - 죽으매
⇒ 그의 조상의 묘에 - 장사 되니라(삼하 17:23b)
⑩ 다윗이 - 예루살렘으로 돌아옴(삼하 17:24)
ⅰ) 이에 다윗은 - 마하나임에 이르고
※ 압살롬은 -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함께 - 요단을 건너니라(삼하 17:24)
ⅱ) 압살롬이 - 아마사로 요압을 대신하여 - 군지휘관으로 삼으니라
Ⓐ 아마사는 - 이스라엘 사람 이드라라 하는 자의 - 아들이라(삼하 17:25a)
Ⓑ 이드라가 - 나하스②의 딸 아비갈과 동침하여 - 그를 낳았으며
※ 아비갈은 - 요압의 어머니 스루야의 - 동생이더라(삼하 17:25b)
cf) 아비갈 = 아비가일②(대상 2:16~17)
아비갈과 다윗은 - 동복이부 사이(어머니는 같고 아버지는 다름)
※ 다윗의 아버지 - 이새
스루야와 아비갈의 아버지 - 나하스②
Ⓒ 이에 이스라엘 무리와 압살롬이 - 길르앗 땅에 진 치니라(삼하 17:26)
ⅲ) 다윗이 - 마하나임에 이름 - 바르실래의 섬김(삼하 17:27~29)
cf) 바르실래 - 큰 부자, 피신 중인 다윗을 공궤함(삼하 19:32)
★참고 - 342. 바르실래
Ⓐ 다윗이 - 마하나임에 이르렀을 때에
❶ 암몬 족속에게 속한 - 랍바① 사람 나하스①의 아들 - 소비와
cf) 소비 - 암몬 왕 나하스①의 아들
- 하눈의 동생(삼하 10:1)
★참고 - 123. 나하스①
❷ 로데발 사람 암미엘의 아들 - 마길과
❸ 로글림 길르앗 사람 - 바르실래가(삼하 17:27)
Ⓑ 침상과 대야와 질그릇과 밀과 보리와 밀가루와 볶은 곡식과
콩과 팥과 볶은 녹두와(삼하 17:28)
꿀과 버터와 양과 치즈를 가져다가 -
⇒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에게 - 먹게 하였으니(삼하 17:29a)
Ⓒ 이는 - 그들 생각에 -
※ ‘백성이 - 들에서 - 시장하고 곤하고
목마르겠다.’ 함이더라(삼하 17:29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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