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80. 앗수르 제국(Assyria)③-4 - 살만에셀 5세와 사르곤 2세, 산헤립과 히스기야
6) 살만에셀② 5세(Shalmaneser V)(BC 727 ~ BC 709)
① 의미 - ‘술만(Shulman)신은 지도자(1인자) 이시다.’
② 가족 -
ⅰ) 할아버지 - 아슈르-니라리 5세( = 앗수르 니라리 5세)
ⅱ) 아버지 - 디글랏빌레셀 3세
ⅲ) 형제 - 사르곤③ 2세
ⅳ) 조카 - 산헤립(왕하 19:37, 사 37:38)
※ 사르곤③ 2세 아들
③ ‘살만’과 같은 인물로 추정됨 - 벧아벨을 파괴한 사람.(호 10:14)
※ 호 10:14 - 그러므로 너희 백성 중에 - 요란함이 일어나며
네 산성들이 다 무너지되 -
※ 살만이 전쟁의 날에 벧아벨을 무너뜨린 것 같이
될 것이라
그 때에 - 어머니와 자식이 함께 부서졌도다
④ 북이스라엘
ⅰ) 북이스라엘을 정복하고 - 호세아① 왕으로부터 - 조공을 받았었다.(왕하 17:3)
※ 왕하 17:3 -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①이 올라오니 -
⇒ 호세아①가 - 그에게 종이 되어
조공을 드리더니
ⅱ) 호세아①의 반역 - 이집트 ‘소’(테프나크트 1세) 와
북이스라엘 호세아①가 - 반역함.(왕하 17:4a)
❶ 북이스라엘의 호세아① 왕과
애굽의 디르하가( = 티르하카 = 소 So)가 - 동맹 맺음.(BC 726 ~ BC 725년경)
❷ 친애굽 반앗수르함 - 디글랏빌레셀 3세가 죽은 직후.
⇒ 북이스라엘이 멸망하는 원인이 됨.
Ⓐ 디글랏빌레셀 3세가 - 죽음
★참고 - 204. 디글랏빌레셀 3세
Ⓑ 호세아①의 마음이 변함. - 반역함
❶ 살만에셀② 5세 때 - 더 이상 조공을 바치지 않기로 결정함.
※ 왕하 17:3 -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②이 올라오니 -
⇒ 호세아①가 - 그에게 종이 되어
조공을 드리더니
❷ 앗수르를 견제할 수 있는 - 애굽의 소(So) 왕에게
사신을 보내 도와 달라고 함.
cf) 사실, 소( = 디르하가)는 - 호세아를 도울 능력이 없었다.
❸ 앗수르 살만에셀에게 바치던 조공을 - 애굽의 소에게 바침.(왕하 17:4a)
※ 왕하 17:4a - 그가 - 애굽의 왕 소에게- 사자들을 보내고 -
※ 해마다 하던 대로 - 앗수르 왕에게
조공을 드리지 아니하매
ⅲ) 살만에셀② 5세가 분노함 - ❶ 호세아①를 - 옥에 감금하고(왕하 17:4b)
❷ 사마리아를 - 3년 동안 포위하고 공격함.(왕하 17:5)
★참고 - 482. 사마리아①②
Ⓐ 앗수르 왕이 - 호세아①가 배반함을 보고 -
⇒ 그를 - 옥에 감금하여 두고(왕하 17:4b)
Ⓑ 앗수르 왕이 올라와 - 그 온 땅에 두루다니고 -
※ 사마리아로 올라와 -
⇒ 그 곳을 - 3년간 에워쌌더라(왕하 17:5)
⑥ 죽음 - 사마리아를 포위하는 중에 - 갑자기 사망.
⑦ 형제 사르곤③ 2세에게 - 왕위가 넘어감.(왕하 17:6)
cf) 사르곤③ 2세는 - 사마리아를 멸망시켰다.(왕하 17:6)
⇒ 북왕국의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감.(왕하 17:23, 왕하 18:9)
⇒ 이주 정책과 혼혈 정책을 실시함.(왕하 17:24~33)
⇒ 사마리아에 각 종족들의 신상들이 들어옴.
⇒ 유대인들이 멸시하는 땅이 되어버림.(신약)
7) 사르곤③ 2세(BC 721 ~ BC 705년)
① 의미 - ‘임명된 왕’
② 앗수르의 왕.(재위 BC 722~705년)
※ 형 살만에셀② 5세의 죽음 이후 – 왕위를 이어 받음.
cf) 살만에셀②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에워쌈.(왕하 17:3~5)
③ 가족 -
ⅰ) 아버지 - 디글랏빌레셀 3세( = 티글랏빌레셀 3세 = 불)
ⅱ) 형제 - 살만에셀② 5세(왕하 17:3, 왕하 18:9)
ⅲ) 아들 - 산헤립(왕하 19:37, 사 37:38)
ⅳ) 손자 - 아드람멜렉, 사레셀, 에살핫돈터(왕하 19:37)
④ 성경에 단 1번 언급됨(사 20:1)
※ 사 20:1 - 앗수르의 사르곤 왕이 - 다르단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-
⇒ 그가 와서 -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니라
⑤ 수도를 - 니느웨로 옮김
★참고 - 155. 니느웨
⑥ 코르사밧에 - 새로운 궁전을 세움.
⑦ 북이스라엘 사마리아를 - 완전히 멸망시킴 - 호세아① 때(BC 721년)(왕하 17:5~6)
ⅰ) 형제 살만에셀② 5세가 사마리아 공격 중 살해되자 - 왕위를 계승함.
ⅱ) 북이스라엘을 - 완전히 멸망시킴.(BC 721년)(왕하 17:5~6)
ⅲ) 2차 앗수르 유수 - 혼혈정책 실시 -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김.(왕하 15:29)
❶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-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-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- 혼혈민족이 되었다.
❷ 앗수르 백성들이 -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(왕하 17:24~25)
cf) 1차 앗수르 유수 - 베가 때 - 디글랏 빌레셀 3세(BC 732년)
※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백성이 - 끌려감(왕하 15:29)
ⅲ) 갈릴리 지방(스불론, 납달리 지역)은 - 강제 이주 및 이방인들의 이주 등의 역사로 인해 -
⇒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- 경멸을 받음.
(마 4:15, 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)
※ 육체의 혼합 = 문화혼합 = 영적혼합(영적간음)
★참고 - 25. 갈릴리①②
※ 마 4:15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
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!.
※ 사 9:1 -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- 흑암이 없으리로다
옛적에는 여호와께서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
⇒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-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
⇒ 영화롭게 하셨느니라
※ 요 1:46 - 나다나엘이 이르되 -
※ “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이 이르되 -
※ “와서 보라!” 하니라
※ 요 7:52 -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
갈릴리에서는 -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”
하였더라
※ 요 7:40 -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
어떤 사람은 -
※ “이 사람이 - 참으로 그 선지자라!.”
하며
요 7:41 - 어떤 사람은 - “그리스도라” 하며
어떤 이들은 -
※ “그리스도가 -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유대인으로서
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- 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 하니
이는 -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-
※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
⑧ 반역한 국가는 - 가차 없이 징벌함.(사 20:1)
※ 사 20:1 - 앗수르의 사르곤③ 왕이 -
※ 다르단을 - 아스돗으로 보내매
⇒ 그가 와서 -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니라
cf) 다르단 - 앗수르 군대장관의 직분 이름.
사 20:4 - 이와 같이 - 애굽의 포로와
구스③의 사로잡힌 자가 -
⇒ 앗수르 왕에게 - 끌려갈 때에
젊은 자나 늙은 자가 다 - 벗은 몸과 벗은 발로
볼기까지 드러내어 -
⇒ 애굽의 수치를 보이리니
⑨ 이사야의 경고 - 유다에게(사 20:5~6)
ⅰ) 앗수르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-
※ 애굽에게 - ❶ 원조를 - 요청하지 말고
- ❷ 그들을 - 의지하지도 말라!.
ⅱ) 이사야의 예언 -
※ 사 20:5 - 그들이 - 바라던 구스③와
- 자랑하던 애굽으로 말미암아 -
※ 그들이 -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
사 20:6 - 그날에 - 이 해변 주민이 말하기를 -
※ “우리가 믿던 나라
곧 우리가 - 앗수르 왕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-
⇒ 달려가서 - 도움을 구하던 나라가
이같이 되었은즉 -
※ 우리가 - 어찌 능히 피하리요?”
하리라
ⅲ) 유대는 - 겨우 침략을 면함.
⑩ 애굽( = 이집트)과 그 동맹국들을 - 멸망시킴.(BC 720년)
⇒ 애굽( = 이집트)과 아라비아로부터 - 조공을 받음(BC 716년)
⑪ 블레셋 아스돗의 - 반란을 진압함.(사 20:1)
※ 사 20:1 - 앗수르의 사르곤③ 왕이 -
※ 다르단을 - 아스돗으로 보내매
⇒ 그가 와서 -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니라
★참고 - 807. 아스돗
※ 암 1:8 - 내가 또 - 아스돗에서 그 주민들과
아스글론에서 규를 잡은 자를 - 끊고
또 손을 돌이켜 - 에그론을 치리니 -
⇒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- 멸망하리라
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
⑫ 바벨론을 공격함
ⅰ) 므로닥발라단에게 패한 것 외에는 - 가는 곳마다 승리하였음.
ⅱ) 바벨론에서 엘람을 - 분리시킴.
8) 산헤립( = 센나케립 Sennacherib)(BC 705 ~ BC 681)
① 의미 - ‘신은 형제들을 증가시켜 주신다’
② 앗수르 왕
③ 다른 이름 -
❶ 센나케립
❷ 세나케리브
❸ 신 아헤 에리바
④ 가족 -
ⅰ) 할아버지 - 디글랏빌레셀 3세( = 티글랏빌레셀 = 불)
ⅱ) 아버지 - 사르곤③ 2세(BC 722 ~ BC 705)
ⅲ) 삼촌 - 살만에셀② 5세(왕하 17:3, 왕하 18:9)
ⅳ) 아들 - ❶아드람멜렉 ❷ 사례셀 ❸ 에살핫돈(사 37:37~38)
※ 사 37:37 - 이에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- 떠나 돌아가서
⇒ 니느웨에 거주하더니
사 37:38 -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
❶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례셀이 -
⇒ 그를 칼로 죽이고
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므로
❷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- 왕이 되니라
⑤ 특징
❶ 아버지 사르곤③ 2세보다 - 역량이 못했다.
❷ 백성에 대한 - 관용과 동정이 없고
피정복국에 - 잔인, 가혹했다
❸ 니스록 신을 경배함.(대하 32:21, 왕하 19:37)
cf) 니스록 - ⒈ 니느웨에서 주로 숭배된 앗수르의 신.(왕하 19:37, 사 37:36~38)
⒉ 신전이 - 니느웨(Nineveh)에 있다.
⒊ 바벨론 신 마르둑과 동일한 신으로 추정됨.
※ 사 37:37 - 이에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- 떠나 돌아가서
⇒ 니느웨에 거주하더니
사 37:38 -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-
※ 그의 아들 - 아드람멜렉과 사례셀이
⇒ 그를 - 칼로 죽이고
아라랏 땅으로 - 도망하였으므로
⇒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- 이어 왕이 되니라
⑥ 수도 건설 - 니느웨
★참고 - 155. 니느웨
⑦ 반란 평정 - 왕위 즉위 직후 - 제국 전역에 산발했던 반란을 평정.
※ 재위기간 동안 - 끊임없이 반란이 일어남.
⇒ 일생을 - 반란 진압 원정으로 보냄.
⑧ 애굽 디르하가( = 이집트 티르하가)와 싸움 - 앗수르로 돌아 가는 중에.
(왕하 19:35~36, 사 37:36~37)
★참고 - 209. 디르하가
cf) 디르하가 - ❶ 구스③인
❷ 애굽의 마지막 흑인 왕
❸ 남유다 히스기야를 도우러 왔다가 - 앗수르 산헤립과 싸움.
⑨ 바벨론을 함락시킴 - 므로닥발라단 3세 때(BC 689년)
★참고 - 295. 므로닥발라단
cf)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 3세의 반복되는 침입에 분노하여 -
⇒ 결국 바벨론을 함락시킴.
⇒ 바벨론의 왕이 되어 다스림
※ 신 아헤 에리바( = 센나케립 = 산헤립)
⑩ 1차 남유다 침략 - 남유다에 패함(대하 32:2~8, 왕하 18:13~16)
⇒ 예루살렘을 위협함.(대하 32:1~21, 왕하 18:13~27, 왕하 19:14~19,
왕하 19:35~37, 사 36:1~22, 사 37:8~38)
ⅰ) 때 - 히스기야 제 14년(왕하 18:13, BC 701년)
※ 은 300달란트(10,000kg), 금 30달란트(1,000kg) 요구
ⅱ) 히스기야의 대응
Ⓐ 금과 은을 줌(왕하 18:15~16)
❶ 은 - 여호와의 성전과
왕궁 곳간에 있는 은을 다 줌.(왕하 18:15)
❷ 금 - 여호와의 성전 문의 금과
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-
⇒ 모두 앗수르 왕에게 줌.(왕하 18:16)
Ⓑ 히스기야 터널을 만듦.(대하 32:2~3, 대하 32:30, 대하 20:20)
※ 기혼②의 윗 샘물 ~ 실로암(다윗성 서편)(대하 32:30)
Ⓒ 예루살렘을 - 정비함.(대하 32:5)
❶ 무너진 성벽을 보수하되 - 망대까지 높이 쌓고 또 외성을 쌓고
❷ 다윗 성의 밀로를 - 견고하게 하고
❸ 무기와 방패를 - 많이 만듦.(대하 32:5)
Ⓓ 군대 지휘관들을 세워 -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(대하 32:6a)
Ⓔ 성문 광장에서 - 자기 앞에 무리를 - 말로 위로함.(대하 32:6b)
⇒ 백성들이 안심함(대하 32:8b)
※ 히스기야 - “두려워하며 놀라지 말라!.
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-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
크니(대하 32:7b)
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-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.
※ 반드시 - 우리를 - 도우시고
- 우리를 대신하여 - 싸우시리라.”(대하 32:8a)
⑪ 2차 남유다 침략(대하 32:9~21, 왕하 18:17~19:7)
ⅰ) 산헤립이 - 그들의 부하들을 보냄(대하 32:9, 대하 18:17)
※ 다르단, 랍사리스, 랍사게
⇒ 라기스에서 예루살렘으로(왕하 18:17)
ⅱ) 예루살렘 윗못 수도(기혼 윗샘)에서 - 히스기야를 부름.(왕하 18:17)
⇒ 엘리야 김(왕궁 책임자)과 셉나(서기관) 요아(사관 - 아삽의 아들)이 나감.
ⅲ) 랍사게의 거짓과 위협 - 유다말(히브리어)로 -
⇒ 백성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
여호와를 모욕함.(왕하 18:20~25)
❶ 백성들이 알아 듣고 - 그들의 사기가 꺾이길 바램.
❷ 히스기야가 애굽을 의지하고 있음을 - 조롱함(왕하 18:19~24)
Ⓐ 히스기야의 - 친애굽 반앗수르 정책을 조롱함.(왕하 17:6)
※ 랍사게 - “누구를 의뢰하고 - 나를 반역하였느냐?”(왕하 18:20)
※ “너희가 - 무엇을 의뢰하느냐?”(대하 32:10)
“애굽을 의뢰하도다”(왕하 18:21)
Ⓑ 여호와보다 - 앗수르 산헤립이 더 강함을 - 자랑함(왕하 18:22~23)
※ 랍사게 - “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-
※ “우리는 -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뢰하노라!.”
하리라마는
히스기야가 - 그들의 산당들과 제단을 제거하고
-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명령하기를 -
※ “예루살렘 이 제단 앞에서만 - 예배하라!.”
하지 아니하였느냐?”
하셨나니,(왕하 18:22)
청하건대 -
※ 이제 너는 - 내 주 앗수르 왕과 - 내기하라!.
네가 만일 - 말을 탈 사람을 낼 수 있다면 -
⇒ 나는 네게 - 말 2,000마리를 주리라.”(왕하 18:23)
Ⓒ 여호와의 뜻으로 예루살렘을 치러 왔다고 - 거짓말함(왕하 18:25)
※ 랍사게 - “내가 어찌 - 여호와의뜻이 아니고야 -
이제 이곳을 멸하러 왔겠느냐?
※ “쳐서 멸하라!.” 하였느니라.”(왕하 18:25)
Ⓓ 유다 신하들이 - 랍사게에게 부탁(왕하 18:26)
cf) 성벽 위에 있는 백성들이 듣고 있으니 -
⇒ 유다말이 아닌 - 아람어로 말해 달라함.
※ 랍사게가 - 더 큰 소리로 유다 말로 외침
※ 신하들 - “아람 말로 -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
성 위에 있는 백성들이 듣는데서 -
※ 유다 말로 -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소서!.”(왕하 18:26)
Ⓔ 랍사게가 일어서서 - 유다 말로 크게 소리 지름.(대하 32:18, 왕하 18:28)
⇒ 앗수르에게 항복함으로써 - 히스기야 왕을 반역하도록
백성을 회유함.
❶ “히스기야에게 - 속지마라!.”(대하 32:15, 왕하 18:29)
❷ ““여호와를 의뢰하라!.” 함을 - 듣지 말라!.”(왕하 18:30)
❸ “내게 항복하고 - 내게 나아오라!.”(왕하 18:31)
❹ “너희를 - 한 지방으로 옮기리니 . . . 곡식과 포도주, 떡, 포도원,
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”(왕하 18:32)
❺ ““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.” 하여도 - 히스기야에게 속지마라!.”(왕하 18:32)
⒈ “민족의 어느 신들 중에 - 어느 한 신이 -
※ 그의 땅을 -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?”
(왕하 18:33)
⒉ “모든 나라의 신들이 - 능히 그들의 땅을
내 손에서 건져낼 수있었느냐?”(대하 32:13)
❻ “여호와가 -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?”(왕하 18:34)
※ “너희 하나님이 - 능히 너희를 -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?”
(대하 32:14~15)
Ⓕ 백성들이 잠잠하고 대답하지 않음 - 히스기야의 명령 때문에.(왕하 18:36)
※ 왕하 18:36 - 그러나 백성이 - 잠잠하고
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
※ 이는 - 왕이 명령하여 - “대답하지 말라!.”
하였음이라
Ⓖ 엘리야김과 셉나, 요아가 - 옷을 찢고 -
⇒ 히스기야에게 - 랍사게의 말을 전함(왕하 18:37)
※ 대하 32:19 - 그들이 -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- 비방하기를 -
※ 사람의 손으로 지은 - 세상 사람의 신들을
비방하듯 하였더라
ⅳ) 예루살렘의 구원이 예언되다 - 이사야의 예언.(왕하 19:1~7, 사 37:1~7)
❶ 히스기야가 - 이사야에게 사람을 보냄(왕하 19:1~2)
❷ 히스기야 왕이 - 이사야와 더불어 -
※ 하늘을 향하여 - 부르짖어 기도하더니(대하 32:20)
※ 히스기야 - “오늘은 - 환난과 징벌과 모욕의 날이라.
※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- 해산할 힘이 없도다.
(왕하 19:3)
살아계신 하나님을 비방하였으니 . . .
※ 남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- 기도하소서!.”(왕하 19:4)
ⅴ) 여호와의 응답(왕하 19:6~7, 왕하 19:36~37)
※ 여호와 - “나를 모욕하는 말 때문에 - 두려워하지 말라!.
내가 - 한 영을 그의 속에 두어 -
⇒ ❶ 그로 - 소문을 듣고
그의 본국에 돌아가게 하고
❷ 또 그의 본국에서 - 그에게 칼에 죽게 하리라.”
(왕하 19:6~7, 왕하 19:36~37)
cf) ⒈ 소문 - 반란(쿠데타)
⒉ 산헤립이 - 아들들의 칼에 - 살해 됨.(왕하 19:37)
⇒ 다른 아들 에살핫돈이 - 왕이 됨.
ⅲ) 산헤립이 -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고 - 앗수르를 향하여 떠남.
(대하 32:21, 왕하 19:8, 사 37:8~20)
cf) 랍사게가 - 립나에서 - 산헤립을 만남.(왕하 19:8)
※ 산헤립이 - 앗수르로 돌아가던 중
립나에서 전쟁하고 있었음.
⑫ 애굽 디르하가( = 이집트 티르하가)와 싸움 - 앗수르로 가는 중에 (왕하 19:35~36, 사 37:36~37)
ⅰ) 산헤립이 - '구스③왕 디르하가가 산헤립을 맞서 싸우려 나왔다.' 함을 - 들음.(왕하 19:9)
Ⓐ 디르하가( = 티르하가 = 티르하카 = 타하르카)
❶ 구스③의 마지막 왕이면서 - 애굽 흑인 바로의 마지막 바로.(BC 689~664)
❷ 히스기야가 - 앗수르 산헤립에게 대항하는 것을 - 지원함.
(왕하 19:9, 사 37:9)
Ⓑ 산헤립은 - 디르하가를 대항해 승리하긴 했으나 -
※ 이 전쟁으로 많은 손실을 입어 -
⇒ 앗수르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.(왕하 19:35~36, 사 37:36~37)
ⅱ) 산헤립의 비문에 기록됨.
※ “짐이 직접 . . . 에티오피아 왕의 병거 모는 자들을 사로잡았다.”
⑬ 산헤립이 또 위협함 - 앗수르로 가는 중에(왕하 19:10~19, 사 37:8~20)
cf) ❶ 산헤립의 2차 남유다 침략과 - 연결하여 봐야 함.
❷ 남유다 히스기야의 승리 -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군사 185,000명을 침.
(대하 32:21, 왕하 19:35)
⇒ 낯이 뜨거워 고국으로 돌아감(대하 32:21)
⇒ 앗수르 왕이 떠나 - 니느웨에 거주.(대하 32:21, 왕하 19:36)
ⅰ) 다시 히스기야에게 - 사자를 보냄.(왕하 19:10~19, 사 37:8~20)
❶ “네가 믿는 하나님이 - “예루살렘을 앗수르 왕에게 넘기지 아니하겠다.”
하는 말에 -
※ 속지 말라!.”(왕하 19:10)
❷ “네가 어찌 - 구원을 얻겠느냐?”(왕하 19:11)
❸ “ . . . . 왕들이 다 - 어디 있느냐?”(왕하 19:13)
ⅱ) 히스기야의 기도(왕하 19:14~19)
Ⓐ “산헤립이 - 살아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-
※ 들으시 옵소서!.”(왕하 19:16)
Ⓑ “우리를 구원하옵소서!.
⇒ 그리하시면 – 천하만국이 -
※ 주 여호와가 - 홀로 하나님이신줄 알리이다.”(왕하 19:19)
ⅲ) 여호와의 진노와 말씀 - 앗수르에 대해 심판을 예언하심(왕하 19:21~33)
※ 이사야가 - 산헤립의 몰락을 예언하다.(왕하 19:20~34, 사 37:21~38)
Ⓐ 히스기야에게 - “내가 들었노라.”(왕하 19:20)
※ “네가 -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- 내게 기도하는 것을 -
※ 내가- 들었노라.”(왕하 19:20)
Ⓑ 앗수르 산헤립에게(왕하 19:21~34)
❶ “네가 - 누구를 - 꾸짖었으며
- 비방하였느냐?
- 누구를 향하여 - 소리를 높였으며
- 눈을 높이 떴느냐?
※ 이스라엘의 거룩한자에게 - 그리하였도다.”(왕하 19:22)
❷ 네가 - 듣지 못하였느냐?
이 일은 - 내가 - 태초부터 행하였고
- 옛날부터 정한 바라(왕하 19:25)
cf) 앗수르는 - 여호와의 도구일 뿐.
❸ 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- 내 귀에 들렸도다.
⇒ 그러므로 내가 -
※ 갈고리를 - 네 코에 꿰고
재갈을 - 네 입에 물려 -
⇒ 너를 -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.
(왕하 19:28)
cf) 앗수르 왕의 비문에 기록된 부조의 모습.
❹ 유다 족속중 남은 자는 -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
-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(왕하 19:30)
❺ 나의 종 - 다윗을 위하여 -
⇒ 이 성을 - 보호하여 구원하리라.”(왕하 19:34)
ⅳ) 산헤립이 패함 -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군사 185,000명을 침.(대하 32:21a, 왕하 19:35)
⇒ 산헤립은 - 낯이 뜨거워 - 고국으로 돌아감(대하 32:21b)
cf) 의미 - 부끄러워하며 앗수르로 돌아감.
ⅴ) 남유다 히스기야가 강성해짐 - 모든 나라보다 존귀하게 됨.(대하 32:22~23)
※ 대하 32:22 - 여호와께서 -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주민을 -
※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
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-
⇒ 사면으로 보호하시매
대하 32:23 - 여러 사람이 -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
※ 여호와께 드리고
- 또 보물을 -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.
⑭ 니느웨에 거주.(대하 32:21c, 왕하 19:36)
※ 왕하 19:36 - 앗수르 왕 산헤립이 - 떠나 돌아가서 -
⇒ 니느웨에 거주하더니
⑮ 왕위 계승자로 - 에살핫돈을 지명.
⑯ 살해됨 – 2명의 아들에게 살해 당함.(대하 32:21, 왕하 19:35~37)
ⅰ) 이유 - 에살엣돈을 왕으로 세운 것에 대해 -
⇒ 다른 아들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- 반감을 가짐.(BC 681년)
(왕하 19:37, 대하 32:21, 사 37:37~38)
ⅱ) 때 - 산헤립이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(대하 32:21, 왕하 19:37, 사 37:38)
※ 사 37:38 -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- 경배할 때에 -
❶ 그의 아들 -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-
⇒ 그를 - 칼로 죽이고 -
※ 아라랏 땅으로 - 도망하였으므로
❷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- 이어 왕이 되니라
⑰ 아들 에살핫돈이 - 왕이 됨.(왕하 19:37)
※ 에살핫돈이 - 이 반란을 평정하고 - 즉위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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