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4. 기드온(Gigeon) - 5번째 사사로 미디안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

① 의미 - ‘나무를 자르는 사람’, ‘때리는 사람’

② 다른 이름 - ❶ 여룹바알(삿 6:32)

❷ 여룹베셋(삼하 11:21)

※ 삿 6:32 - 그 날에

기드온을 - ‘여룹바알’이라 불렀으니

※ 이는 - 그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였으므로 -

⇒ ‘바알이 -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’

함이었더라

※ 삼하 11:21a -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③을 쳐죽인 자가 - 누구냐?

여인 하나가 - 성에서 맷돌 위짝을 - 그 위에 던지매 -

⇒ 그가 -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?

③ 사사 - 5번째 사사 - 40년간 - 므낫셋 지파 오브라에서(삿 8:28)

★참고 - 488. 사사

※ 삿 8:28 - 미디안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복종하여

다시는 그 머리를 들지 못하였으므로

※ 기드온이 사는 - 40년 동안 - 그 땅이 평온하였더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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④ 므낫세지파 요아스➃의 마지막 아들(삿 6:15)

※ 삿 6:15 - “오 주여!.

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?

보소서!.

나의 집은 - 므낫세 중에 - 극히 약하고

나는 - 내 아버지 집에서 -가장 작은 자니이다.”

⑤ 가족 -

ⅰ) 아버지 – 요아스④ -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자임.(삿 6:11, 삿 6:25)

★참고 - 349. 바알

※ 삿 6:11 - 여호와의 사자가

아비에셀 사람 요아스④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

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

마침 요아스④의 아들 기드온이 -

※ 미디안 사람에게 -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-

⇒ 밀을 -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

※ 여호와 - “❶ 네 아버지에게 있는 - 수소 곧 7년 된 2째 수소를 끌어 오고

❷ 네 아버지에게 있는 - ⒈바알의 제단을 헐며

- ⒉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”(삿 6:25)

ⅱ) 아내 – 많았다.(삿 8:30)

※ 삿 8:30 - 기드온이 - 아내가 많으므로

⇒ 그의 몸에서 낳은 아들이 - 70명이었고

ⅲ) 아들 – 70명(삿 8:30)

cf) 여델 – 장남(삿 8:20)

아비멜렉③ – 세겜①의 첩이 낳은 아들(삿 8:31)

※ 훗날 계략을 써서 왕이 됨

⇒ 숨은 아들 요담②을 제외한

70명의 형제들을 모두 살해하고 왕이 됨.(삿 9:1~6)

ⅳ) 첩 – 세겜①에 있다.(삿 8:31)

※ 삿 8;31 - 세겜①에 있는 그의 첩도 - 아들을 낳았으므로

※ 그 이름을 - ‘아비멜렉③’이라 하였더라

⑥ 시대적 배경

ⅰ) 이스라엘 자손이 또 -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(삿 6:1a)

ⅱ) 여호와께서 7 년 동안 -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 주시니(삿 6:1b)

★참고 - 318. 미디안 자손

Ⓐ 이스라엘 자손이 -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-

⇒ 산에서 -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- 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(삿 6:2)

Ⓑ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-

ⓐ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- 치러 올라와서(삿 6:3)

⇒ 진을 치고

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멸하여

❶ 이스라엘 가운데에 먹을 것을 - 남겨 두지 아니하며

❷ 양이나 소나 나귀도 - 남기지 아니하니(삿 6:4)

ⓑ 이는 - 그들이 그들의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와

메뚜기 떼 같이 많이 들어오니 -

※ 그 사람과 낙타가 무수함이라

⇒ 그들이 그 땅에 들어와 - 멸하려 하니(삿 6:5)

ⅲ) 이스라엘이 -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- 궁핍함이 심한지라 -

⇒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(삿 6:6)

ⅳ)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-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-

※ 여호와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-

※ 너희를 -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

너희를 - 그 종 되었던 집에서 - 나오게 하여(삿 6:8)

애굽 사람의 손과

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- 너희를 건져내고

그들을 -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

그 땅을 - 너희에게 주었으며(삿 6:9)

❶ “나는 -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

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-

※ 두려워하지 말라!.”

하였으나,

❷ 너희가 - 내 목소리를 - 듣지 아니하였느니”(삿 6:10)

⑦ 소명 – “미디안을 치리라!.”(삿 6:11~40)

ⅰ) 기드온을 찾아온 여호와의 사자(삿 6:11)

Ⓐ 여호와의 사자가 -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④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

-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(삿 6:11)

Ⓑ 마침 요아스④의 아들 기드온이 -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

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(삿 6:11)

※ 이유 - 나타나서 다 가져갈까봐 (삿 6:3~4)

※ 여호와의 사자 - “큰 용사여!.

여호와께서 - 너와 함께 계시도다!.”(삿 6:12)

기드온 - “오!. 나의 주여!.

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-

※ 어찌하여 -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나이까?

또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-

※ “여호와께서 우리를 -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신 것이

아니냐?” 한

그 모든 이적이 - 어디 있나이까?

이제 여호와께서 - 우리를 버리사 -

⇒ 미디안의 손에 - 우리를 넘겨 주셨나이다.”(삿 6:13)

여호와 - “너는 가서 - 이 너의 힘으로 -

※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!.

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?”(삿 6:14)

기드온 - “오!. 주여!.

내가 무엇으로 -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?

보소서!.

나의 집은 - 므낫세 중에 - 극히 약하고

나는 - 내 아버지 집에서 - 가장 작은 자니이다.”(삿 6:15)

ⅱ) “미디안을 치리라!”(삿 6:16)

※ 여호와 - “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,

⇒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- 1 사람을 치듯 하리라.”

(삿 6:16)

ⅲ) 하나님의 소명 1차 확인 – “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!.”(삿 6:17~24)

※ 기드온 - “만일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-

※ 나와 말씀하신 이가 - 주 되시는 표징을

내게 보이소서!.(삿 6:17)

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

그것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-

※ 이 곳을 떠나지 마시기를- 원하나이다.”

(삿 6:18a)

하나님 - “내가 - 너 돌아올 때까지 - 머무르리라.”(삿 6:18b)

Ⓐ 기드온이 가서 -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

- 가루 1 에바로 무교병을 만들고

-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

- 국을 양푼에 담아 -

⇒ 상수리나무 아래 -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매(삿 6:19)

※ 하나님의 사자 - “고기와 무교병을 가져다가

이 바위 위에 놓고 국을 부으라!.”(삿 6:20)

Ⓑ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- 고기와 무교병에 대니 -

⇒ 불이 바위에서 나와 - 고기와 무교병을 살랐고(삿 6:21)

※ 기드온 - “슬프도소이다!. 주 여호와여!.

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.”(삿 6:22)

여호와 - “너는 안심하라!. 두려워하지 말라!.

죽지 아니하리라”(삿 6:23)

※ 삿 6:24 - 기드온이 -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-

⇒ 그것을 - ‘여호와 살롬’이라 하였더라

ⅳ) 하나님의 소명 2차 확인 – 2번에 걸쳐 양털과 물기로 확인(삿 6:36~40)

※ 기드온 - “보소서!.

내가 양털 한 뭉치를 - 타작 마당에 두리니

만일 -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

- 주변 땅은 마르면 -

※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-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

줄을 내가 알겠나이다”(삿 6:37)

⇒ 그대로 된지라(삿 6:38)

기드온 - “내게 노하지 마옵소서!. 내가 이번만 말하리이다.

구하옵나니, 내게 이번만 양털로 시험하게 하소서!.

원하건대 - 양털만 마르고

- 그 주변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!.”(삿 6:39)

⇒ 그 밤에 - 하나님이 그대로 행하시니(삿 6:40)

⑧ 여호와의 명령을 지킴 – “네 아버지 요아스④가 섬기는 바알과 아세라를 찍어 - 번제로 드리라!.”

(삿 6:25~26)

ⅰ) “바알의 제단을 헐며, 아세라 상을 찍고”(삿 6:25)

❶ 네 아버지에게 있는 - 수소 곧 7년 된 2째 수소를 끌어 오고

❷ 네 아버지에게 있는 - 바알의 제단을 헐며

❸ 그 곁의 - 아세라 상을 찍고

ⅱ) “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라!.”(삿 6:26)

❶ 또 이 산성 꼭대기에 -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-

※ 규례대로 - 한 제단을 쌓고

❷ 그 2째 수소를 잡아

❸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- 번제를 드릴지니라 하시니라

ⅲ) 여호와의 명령대로 행함(삿 6:27)

Ⓐ 이에 - 기드온이 - 종 10사람을 데리고

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-

※ 그의 아버지의 가문과

그 성읍 사람들을 – 두려워하므로 -

⇒ 이 일을 - 감히 낮에 행하지 못하고 - 밤에 행하니라

(삿 6:27)

Ⓑ 이로 인해 - ‘여룹바알’이란 이름을 얻게 됨(삿 6:32)

cf) 의미 - ‘바알이 -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’

※ 삿 6:32 - 그날에 - 기드온을 - ‘여룹바알’이라 불렀으니

이는 - 그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였으므로 -

⇒ ‘바알이 -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.’

함이었더라

⑨ 전쟁을 위해 군사들을 소집 - 당시 팔레스타인 중심부를 지배하던 미디안과 전쟁을 하기 위해

인근 군사들을 소집함.

※ 32,000명에서 300명의 군사를 선택.

⇒ 미디안 대군을 야간 공격함.(삿 7장)

ⅰ) 적은 인원으로 물리치길 원하심 – 인간이 교만해질까봐(삿 7:2)

※ 여호와 - “너를 따르는 백성이 - 너무 많은즉 -

⇒ 내가 그들의 손에 -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

아니하리니

※ 이는 -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-

※ “내 손이 - 나를 구원하였다” 할까

함이니라.”

★참고 - 68. 구원①②

ⅱ) 용사들을 구별하심 - 시험하여 언제든지 전투할 자세가 되어 있는 자를 용사로 선택함.

(삿 7:6~7)

Ⓐ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– 300명이요(삿 7:6a)

Ⓑ 그 외의 백성은 - 다 무릎을 꿇고 - 물을 마신지라(삿 7:6b)

※ 여호와 - “내가 - 이 물을 핥아 먹은 300명으로 -

❶ 너희를 - 구원하며

❷ 미디안을 - 네 손에 넘겨 주리니

⇒ 남은 백성은 - 각각 자기의 처소로

돌아갈 것이니라.”(삿 7:7)

⑩ 항아리와 횃불 나팔을 들고 - 미디안과 전쟁(삿 7:16~25)

ⅰ) 300명을 3대로 나누어 - 각 손에 - 나팔과

- 빈 항아리를 들리고(삿 7:16a)

⇒ 항아리 안에는 - 횃불을 감추게 하고(삿 7:16b)

⇒ 3대가 - 나팔을 불며

- 항아리를 부수고(삿 7:20a)

⇒ 왼손에 - 횃불을 들고

오른손에 - 나팔을 들어 불며(삿 7:20b)

⇒ 외쳐 이르되 -

※ “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!.” 하고(삿 7:20c)

ⅱ) 각기 제자리에 서서 - 그 진영을 에워싸매 -

⇒ 그 온 진영의 군사들이 -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(삿 7:21)

ⅲ) 이스라엘 사람들은 - 납달리와 아셀과 온 므낫세에서부터 부름을 받고

※ 미디안을 추격하였더라(삿 7:23)

ⅳ) 에브라임 사람들에게 - “내려와서 - 미디안을 치고

그들을 앞질러 -벧 바라와 요단 강에 이르는 수로를 -

※ 점령하라!.”(삿 7:24a)

Ⓐ 이에 에브라임 사람들이 다 모여 - 벧 바라와 요단 강에 이르는

수로를 점령하고(삿 7:24b)

Ⓑ 또 미디안의 2 방백 오렙과 스엡을 사로잡아(삿 7:25) -

※ 오렙은 - 오렙 바위에서 죽이고

스엡은 - 스엡 포도주 틀에서 죽이고

ⓐ 미디안을 추격하였고

ⓑ 오렙과 스엡의 머리를 - 요단 강 건너편에서

기드온에게 가져왔더라(삿 7:25)

⑪ 미디안 왕들 세바와 살문나를 추격 – 죽임(삿 8:4~21)

ⅰ) 기드온이 - 부하들을 위해 - 숙곳 사람들에게 떡덩이를 요구하나 - 거절당함.(삿 8:5~7)

※ 기드온 - “나를 따르는 백성이 피곤하니

청하건대 - 그들에게 떡덩이를 주라!.

나는 - 미디안의 왕들인 세바와 살문나의 뒤를 추격하고

있노라.”(삿 8:5)

숙곳의 방백들 - “세바와 살문나의 손이 지금 네 손 안에 있다는거냐?

어찌 우리가 네 군대에게 떡을 주겠느냐?”(삿 8:6)

기드온 - “그러면 여호와께서 세바와 살문나를

내 손에 넘겨 주신 후에 -

※ 내가 들가시와 찔레로 - 너희 살을 찢으리라!.”(삿 8:7)

ⅱ) 브누엘로 올라가서 - 그들에게도 그같이 구한즉 -

⇒ 브누엘 사람들의 대답도 - 숙곳 사람들의 대답과 같은지라(삿 8:8)

※ 기드온 - “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에 -

※ 이 망대를 – 헐리라!.”(삿 8:9)

ⅲ) 적군이 안심하고 있는 중에 - 기드온이 노바와 욕브하 동쪽 장막에

거주하는 자의 길로 올라가서

※ 그 적진을 치니(삿 8:11)

ⅳ) 세바와 살문나가 - 도망하는지라 -

⇒ 기드온이 -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 -

❶ 미디안의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- 사로잡고

❷ 그 온 진영을 - 격파하니라(삿 8:12)

ⅴ) 숙곳과 브누엘에 복수함(삿 8:16`17)

※ 삿 8:16 - 그 성읍의 장로들을 붙잡아

들가시와 찔레로

숙곳 사람들을 징벌하고

삿 8:17 - 브누엘 망대를 헐며

그 성읍 사람들을 죽이니라

ⅵ) 세바와 살문나가 죽임 당하는 원인 - 다볼에서 기드온의 부모와 형제들을 죽였었음

(삿 8:18~19)

※ 기드온 - “너희가 - 다볼에서 죽인 자들은 - 어떠한 사람들이더냐?”(삿 8:18)

세바와 살문나 - “그들이 - 너와 같아서 -

※ 하나 같이 - 왕자들의 모습과 같더라.”(삿 8:18)

기드온 - “그들은 - 내 형제들이며

내 어머니의 아들들이니라.

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

너희가 만일 - 그들을 살렸더라면 -

※ 나도 너희를 - 죽이지 아니하였으리라.”(삿 8:19)

ⅶ) 세바와 살문나를 죽임(삿 8:20~21)

Ⓐ 기드온이 - 맏아들에게 - 죽이라고 명령함(삿 8:20)

※ 삿 8:20 - 그의 맏아들 여델에게 이르되 -

※ “일어나 그들을 죽이라!” 하였으나

그 소년이 - 그의 칼을 빼지 못하였으니,

※ 이는 - 아직 어려서 두려워함이었더라

Ⓑ 기드온이 죽임 – 초승달 장식을 떼어 가짐(삿 8:21)

※ 삿 8:21 - 세바와 살문나가 이르되 -

※ “네가 일어나 우리를 치라!.

사람이 어떠하면 - 그의 힘도 그러하니라” 하니 -

⇒ 기드온이 일어나 -

❶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고

❷ 그들의 낙타 목에 있던 - 초승달 장식들을

떼어서 가지니라

⑫ 왕이 되기를 거절함 - 그가 나라를 요단에 이르기까지 구하였을 때 -

※ 백성들은 그를 왕으로 삼으려고 하였으나 - 거절함.(삿 8:22~23)

※ 백성들 - “당신이 -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-

⇒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-

※ 우리를 다스리소서!.”(삿 8:22)

기드온 - “내가 너희를 - 다스리지 아니하겠고

나의 아들도 -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,

※ 여호와께서 - 너희를 다스리시리라!.”(삿 8:23)

⑬ 기드온이 미디안에게 탈취한 금귀고리를 요구함(삿 8:24)

⇒ 금으로 에봇을 만듬

⇒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으로 섬김 - 올무가 된 에봇(삿 8:27)

※ 기드온 - “내가 너희에게 - 요청할 일이 있으니 -,

※ 너희는 -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- 내게 줄지니라.”

(삿 8:24)

백성들 - “우리가 - 즐거이 드리리이다.”(삿 8:25)

ⅰ) 이유 - 미디안은 이스마엘① 사람들이므로 - 금 귀고리가 있었음이라(삿 8:24)

cf) 탈취물 – 금, 초승달 장식들, 패물, 미디안 자색 왕복,

낙타 목에 둘렀던 사슬들.(삿 8:26)

ⅱ) 올무가 된 에봇(삿 8:27)

cf) 받아온 금으로 - 에봇을 만들어

오브라 성읍에 두었다.(삿 8:27)

⇒ 이스라엘 백성이 - 다시 우상을 다시 섬기게 되는 -

※ 올무와 유혹의 수단이 됨.

Ⓐ 기드온이 - 그 금으로 - 에봇 하나를 만들어

※ 자기의 성읍 - 오브라에 두었더니

Ⓑ 온 이스라엘이 -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-

⇒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- 올무가 되니라

⑭ 기드온이 죽은 후 - 다시 우상숭배가 시작됨.(삿 8:32~35)

ⅰ) 바알과 아세라를 섬김(삿 8:32~35)

※ 삿 8:32 - 기드온이 - 이미 죽으매 -

※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서서 -

❶ 바알들을 따라가 - 음행하였으며

❷ 또 바알브릿을 -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

cf) 바알브릿 – 세겜에서 숭배하는 신.

ⅱ) 여호와 하나님을 - 기억하지 않음(삿 8:34)

※ 삿 8:34 - 이스라엘 자손이

주위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-

※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- 기억하지 아니하며

ⅲ) 기드온의 집을 - 후대하지도 않음(삿 8:35)

※ 삿 8:35 - 또 ‘여룹바알’이라 하는 기드온이

이스라엘에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 -

※ 그의 집을 - 후대하지도 아니하였더라

⑮ 첩이 낳은 아들 아비벨렉③이 왕이 됨. - 3년 다스림(삿 9:1~10)

cf) 아버지 기드온(여룹바알)이 죽은 뒤 - 왕이 되려는 야심이 있었다.

❶ 기드온의 다른 이름 – 여룹바알(삿 6:42)

❷ 기드온은 아들이 - 70명이었다.(삿 8:30~31)

※ 삿 8:30 - 기드온이 - 아내가 많으므로 -

⇒ 그의 몸에서 낳은 아들이 - 70명이었고

❸ 아비멜렉③ - 세겜 ①에 있는 첩의 아들

※ 삿 8:31 - 세겜①에 있는 그의 첩도 - 아들을 낳았으므로 -

※ 그 이름을 - ‘아비멜렉③’이라 하였더라

ⅰ) 아버지 기드온(여룹바알)이 죽은 뒤 - 왕이 되려는 야심이 있었다.(삿 9:1~4)

ⅱ) 세겜① 의 외가에 가서 - 협조를 요청함(삿 9:1~4)

Ⓐ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③이 - 세겜①에 가서(삿 9:1a)

Ⓑ 그의 어머니의 형제에게 이르러 - 그들과 그의 외조부의 집의

온 가족에게 말하여 이르되(삿 9:1b) -

※ 아비멜렉③ - “너희는 - 세겜① 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- 말하라!.

⒈여룹바알의 아들 70명이 다 - 너희를 다스림과

⒉ 1 사람이 - 너희를 다스림이 -

※ 어느 것이 - 너희에게 나으냐?

※ 또 나는 - 너희와 골육임을 기억하라!.”(삿 9:2)

※ 이 모든 말을 - 세겜①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말하매 -

⇒ 그들의 마음이 - 아비멜렉③에게로 기울어서 이르기를 -

※ “그는 - 우리 형제라!.” 하고(삿 9:3)

ⅲ) 방탕하고 경박한 사람들을 사서 - 자기를 따르게 함(삿 9:4)

Ⓐ 바알브릿 신전에서 - 은 70개를 내어 -

※ 그에게 주매

Ⓑ 아비멜렉이③ -

※ 그것으로 - 방탕하고 경박한 사람들을 - 사서 -

⇒ 자기를 따르게 하고

ⅳ) 자기 형제 70명을 모두 죽임 – 막내 요담②은 숨었으므로 죽이지 못함(삿 9:5)

Ⓐ 오브라에 있는 -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-

⇒ 여룹바알의 아들 - 곧 자기 형제 70명을 -

※ 한 바위 위에서 죽였으되

Ⓑ 다만 여룹바알의 - 막내 아들 요담②은 - 스스로 숨었으므로 -

⇒ 남으니라

ⅴ) 요담②이 - 그리심 산에서 - 세겜① 사람들에게 외침 - 저주(삿 9:7b~20)

Ⓐ 요담②의 우화(삿 9:7b~15)

※ 감람나무, 포도나무, 무화과 나무, 가시나무

Ⓑ 요담②의 저주(삿 9:16~20)

ⓐ 너희가 오늘 일어나 - 우리 아버지의 집을 쳐서 -

❶ 그의 아들 70명을 - 한 바위 위에서 죽이고(삿 9:18a)

❷ 그의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③이 - 너희 형제가 된다고 -

※ 그를 세워 - 세겜 사람들 위에 - 왕으로 삼았도다.(삿 9:18b)

ⓑ 만일 너희가 - 오늘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대접한 것이 -

❶ 진실하고 의로운 일이면 - 너희가 아비멜렉③으로 말미암아 - 기뻐할 것이요

- 아비멜렉③도 -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려니와

(삿 9:19)

❷ 그렇지 아니하면 - 아비멜렉③에게서 불이 나와서 -

※ 세겜① 사람들과 밀로의 집을 - 사를 것이요

세겜① 사람들과 밀로의 집에서도 - 불이 나와 -

※ 아비멜렉③을 - 사를 것이니라.“

하고(삿 9:20)

ⅵ) 세겜①에서 - 마침내 왕이 됨(삿 9:6) - 3년 통치.(삿 9:22)

※ 삿 9:6 - 세겜①의 모든 사람과

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서

세겜①에 있는 상수리 나무 기둥 곁에서 -

※ 아비멜렉③을 - 왕으로 삼으니라

삿 9:22 – 아비멜렉③이 -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

3년에

ⅶ) 세겜①사람들이 - 아비멜렉③을 배반함(삿 9:23~52)

cf) 여호와께서 - 70형제들의 피를 흘리게 한

아비멜렉③과 세겜 사람들의 죄를 -

※ 기억하심(삿 9:23~24)

Ⓐ 하나님이 - 아비멜렉③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- 악한 영을 보내시매 -

⇒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(삿 9:23)

Ⓑ 이유 - ❶ 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70 명에게 저지른 포학한 일을 갚되

❷ 그들을 죽여 피 흘린 죄를 - 그들의 형제 아비멜렉③과

- 아비멜렉③의 손을 도와 - 그의 형제들을 죽이게 한

※ 세겜①사람들에게로 - 돌아가게 하심이라(삿 9:24)

ⅷ) 에벳의 아들 가알과 그의 형제들의 모략.(삿 9:28~40)

Ⓐ 가알이 아비멜렉③에 대해 반란을 일으킴. - 아비멜렉③과 싸움.(삿 9:28)

※ 가알 - “아비멜렉③은 누구며, 세겜①은 누구기에

우리가 아비멜렉③을 섬기리요?

그가 - 여룹바알의 아들이 아니냐?

그의 신복은 - 스불이 아니냐?

차라리 세겜②의 아버지 하몰의 후손을 섬길 것이라.

※ 우리가 어찌 - 아비멜렉③을 섬기리요?”

Ⓑ 가알이 - 세겜 사람들보다 앞에 서서 나가 - 아비멜렉③과 싸우다가(삿 9:39)

※ 부상하여 엎드러진 자가 많아 - 성문 입구까지 이르렀더라(삿 9:40)

ⅸ) 죽음(삿 9:53~57)

※ 여인이 던진 멧돌에 두개골이 깨어짐 - 무기든 청년에게 찔러 주기를 부탁함.

(삿 9:53~54)

Ⓐ 한 여인이 - 맷돌 위짝을 - 아비멜렉③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-

⇒ 그의 두개골을 - 깨뜨리니(삿 9:53)

Ⓑ 아비멜렉③이 - 자기의 무기를 든 청년을 -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(삿 9:54a)

※ 아비멜렉③ - “너는 -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!.

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-

※ “여자가 - 그를 죽였다.”

할까? 하노라.”(삿 9:54b)

❶ 하나님께서 - 기드온의 70명의 아들들과 요담②의 원수를 갚으심.

(삿 9:56~57, 삿 9:5)

❷ 요담②의 저주가 - 응함(삿 9:57, 삿 9:5)

※ 삿 9:56 - 아비멜렉이 - 그의 형제 70명을 죽여

자기 아버지에게 행한 악행을 -

※ 하나님이 - 이같이 갚으셨고

삿 9:57 - 또 세겜① 사람들의 - 모든 악행을 -

※ 하나님이 -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-

⇒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②의 저주가 - 그들에게 응하니라

⑯ 믿음의 사람으로 기억됨.(히 11:32)

※ 히 11:32 -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

기드온, 바락, 삼손, 입다,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

말하려면 -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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