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6. 기브아①(Gibeah①) - 베냐민 땅, 레위인의 첩 사건, 사울의 집
① 의미 - ‘언덕’
② 베냐민 지파의 땅에 있다.
③ 사사시대 - 어떤 레위 사람과 그의 첩 사건(삿 19:1~30)
※ 기브아① 부랑자들이 - 레위인의 첩을 - 강간했다.
(삿 19:1~30)
⇒ 결과 - ❶ 나머지 11지파가 베냐민 지파를 몰살시키려 했다.
❷ 다행히 광야로 도망간 600명이 살아남아 - 그 후손 중에서 -
※ 사울① 왕, 모르드개①, 에스더, 바울 등이 태어날 수 있었다.
ⅰ) 레위인의 첩이 - 기브아①에서 베냐민 지파 비류들에게 - 강간을 당하고 살해됨.
(삿 19:22~30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, 레위인
Ⓐ 레위인과 그의 첩이 - 어두울 때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①에 가까이 도착.(삿 19:14b)
Ⓑ 기브아①에 사는 베냐민 자손 노인의 집에 머물게 됨(사 19:15~21)
Ⓒ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-
※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-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
-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-
(삿 19:22a)
※ 기브아① 불량배들 - “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!.
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.”(삿 19:22b)
집 주인 - “아니라!. 내 형제들아!.
청하노니 - 이 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!.
※ 이 사람이 - 내 집에 들어왔으니 -
⇒ 이런 망령된 일을 - 행하지 말라!.
(삿 19:23)
보라!.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
내가 그들을 끌어내리니 -
너희가 - 그들을 욕보이든지
- 너희 눈에 좋은 대로 행하되 -
※ 오직 이 사람에게는 -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말라!.”
(삿 19:24)
Ⓓ 무리가 - 듣지 아니하므로(삿 19:25) -
※ 그 사람이 - 자기 첩을 붙잡아 -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 -
⇒ 그들이 - 그 여자와 관계하였고
⇒ 밤새도록 - 그 여자를 능욕하다가 -
※ 새벽 미명에 - 놓은지라
(삿 19:25)
Ⓔ 이에 그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-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(삿 19:28b)
ⅱ) 레위인이 - 그의 첩의 시체를 - 12곳에 나누어 보냄.(삿 19:29)
※ 삿 19:29 - 그 집에 이르러서는 -
⇒ 칼을 가지고 -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
⇒ 그 마디를 찍어 - 12 덩이에 나누고
⇒ 그것을 - 이스라엘 사방에 - 두루 보내매
Ⓐ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-
※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와 길르앗 땅에서 나와서 -
⇒ 그 회중이 - 일제히 미스바②에서 -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
(삿 20:1)
★참고 - 322. 미스바②
ⓐ 이와 같이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- 하나 같이 합심하여 -
※ 그 성읍을 치려고 - 모였더라(삿 20:11)
ⓑ 이스라엘 지파들이 - 베냐민 온 지파에 - 사람들을 보내어 -
⇒ 두루 다니며 - 이르기를 -
※ “너희 중에서 생긴 이 악행이 어찌 됨이냐?(삿 20:12)
그런즉 이제 - 기브아① 사람들 곧 그 불량배들을 -
※ 우리에게 - 넘겨 주어서
⇒ 우리가 - 그들을 죽여
⇒ 이스라엘 중에서 - 악을 제거하여 버리게 하라!.”
(삿 20:13a)
Ⓑ 베냐민 자손이 - 그들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말을 - 듣지 아니하고(삿 20:13b)
※ 도리어 - 성읍들로부터 기브아①에 모이고 -
⇒ 나가서 이스라엘 자손과 - 싸우고자 하니라(삿 20:14)
ⅲ) 이스라엘이 베냐민 지파와 싸움.(삿 20:1~47)
⇒ 베냐민 지파가 패하고 남자들이 죽음.(삿 20:48)
⇒ 베냐민 지파가 - 멸절 위기에 처함.(삿 21:3, 삿 21:15)
Ⓐ 이스라엘 사람이 -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-
❶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- 다 칼날로 치고
❷ 닥치는 성읍은 - 모두 다 불살랐더라(삿 20:48)
Ⓑ 백성이 - 벧엘에 이르러 -
⇒ 거기서 - 저녁까지 -
※ 하나님 앞에 앉아서 - 큰 소리로 울며(삿 21:2) -
※ 백성들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!.
어찌하여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생겨서 -
⇒ 오늘 이스라엘 중에 - 1 지파가 없어지게 하시나이까?”
(삿 21:3)
ⅳ) 미스바② 총회에 모이지 않은 - 길르앗 야베스의 부녀와 어린아이들도 죽임.(삿 21:8~10)
★참고 - 104. 길르앗 야베스
※ 삿 21:8 - “이스라엘 지파 중
미스바②에 올라와서
여호와께 이르지 아니한 자가 - 누구냐?” 하고
본즉
Ⓐ 야베스 길르앗에서는 - 한 사람도 진영에 이르러 -
※ 총회에 -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니(삿 21:8)
※ 삿 21:9 - 백성을 계수할 때에
야베스 길르앗 주민이 하나도 거기 없음을
보았음이라
Ⓑ 회중이 - 큰 용사 12,000 명을 - 그리로 보내며
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“가서 - 야베스 길르앗 주민과 부녀와 어린 아이를
칼날로 치라!.”(삿 21:10)
ⅴ) 그들이 - 야베스 길르앗 주민 중에서 - 젊은 처녀 400 명을 얻었으니 (삿 21:12a)
※ 이는 - 아직 남자와 동침한 일이 없어 -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
⇒ 그들을 - 실로 진영으로 데려오니
이 곳은 가나안 땅이더라(삿 21:12b)
ⅵ) 온 회중이 - 림몬 바위에 있는 - 베냐민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-
※ 평화를 - 공포하게 하였더니 -
⇒ 그 때에 - 베냐민이 돌아온지라(삿 21:14a)
ⅶ) 이에 이스라엘 사람이 - 야베스 길르앗 여자들 중에서 살려 둔 여자들을
그들에게 주었으나 -
※ 아직도 부족하므로(삿 21:15)
⇒ 실로의 여인들을 붙들어와 - 아내를 삼게 함.(삿 21:19~21)
※ 삿 21:20a- 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“가서 - 포도원에 숨어(삿 21:20b)
보다가 - 실로의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오거든 -
※ 너희는 - 포도원에서 나와서 -
⇒ 실로의 딸 중에서 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
⇒ 자기의 아내로 삼아
⇒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!.”(삿 21:21)
④ 사울① 시대
ⅰ) 사울①의 집이 있었다.(삼상 10:26)
※ 삼상 10:26 - 사울①도 기브아① 자기 집으로 갈 때에
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과
함께 갔느니라
ⅱ) 사울 왕국의 수도 - 여기서 사울①의 요새였던 왕궁터가 발견됨.(삼상 10:26)
Ⓐ 사울①이 왕이 될 때에 - 40세라(삼상 13:1a)
Ⓑ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2 년에(삼상 13:1b) -
※ 이스라엘 사람 - 3,000명을 택하여(삼상 13:2a) -
※ 그 중에서 – ⓐ 2,000 명은 - 자기와 함께
믹마스와 벧엘 산에 있게 하고
ⓑ 1,000명은 - 요나단①과 함께
베냐민 기브아①에 있게 하고
ⓒ 남은 백성은 - 각기 장막으로 보내니라
ⅲ) 사울①이 왕이 되기 전 - 사울①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도움.
※ 암몬전투 때(삼상 11:1~15, 삼상 31:1~13)
Ⓐ 당시 암몬 왕 나하스①는 - 길르앗 야베스를 위협하고 그들을 모욕함.(삼상 11:1~2)
※ 삼상 11:1a - 암몬 사람 나하스①가 올라와서 -
※ 길르앗 야베스에 - 맞서 진 치매 -
★참고 - 123. 나하스①
※ 야베스 사람들 - “우리와 언약하자!.
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!.”(삼상 11:1)
나하스① - “내가- 너희 오른 눈 다 빼야 - 너희와 언약하리라!.
내가 - 온 이스라엘을 - 이같이 모욕하리라!.”(삼상 11:2)
Ⓑ 이 때 야베스 사람들이 – 기브아①의 사울①에게 도움을 요청함.(삼상 11:4)
※ 삼상 11:4 - 이에 전령들이
사울①이 사는 기브아①에 이르러 -
※ 이 말을 - 백성에게 전하매 -
⇒ 모든 백성이 - 소리를 높여 울더니
Ⓒ 사울①은 하나님의 신에 감동됨(삼상 11:6)
※ 삼상 11:6 - 사울①이 - 이 말을 들을 때에 -
※ 하나님의 영에게 - 크게 감동되매 -
⇒ 그의 노가 - 크게 일어나
Ⓓ 사울①이 - 데리고 가던 소 2 마리를 토막 내어 - 각 지파에게 보냄.(삼상 11:7)
※ 의미 - 누구든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
이 소처럼 되고 말 것이라는 의미.
ⓐ 한 겨리의 소를 잡아 - 각을 뜨고
- 전령들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
두루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누구든지 나와서 - 사울①과 사무엘을 - 따르지 아니하면 -
⇒ 그의 소들도 - 이와 같이 하리라!”
하였더니
ⓑ 여호와의 두려움이 - 백성에게 임하매 -
⇒ 그들이 -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(삼상 11:7)
Ⓔ 각 지파의 군대가 모여 암몬과 싸워 승리함.(삼상 11:11)
ⓐ 이튿날 사울①이 - 백성을 3 대로 나누고(삼상 11:11a)
ⓑ 새벽에 -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-
※ 날이 더울 때까지 - 암몬 사람들을 치매 -
⇒ 남은 자가 - 다 흩어져서 -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
(삼상 11:11b)
Ⓕ 길르앗 야베스에서의 승리는 - 사울①이 왕권을 더욱 굳건히 다질 기회가 됨.(삼상 11:15)
ⓐ 모든 백성이 - 길갈로 가서 -
❶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-
※ 사울①을 - 왕으로 삼고
❷ 여호와 앞에 - 화목제를 드리고
❸ 사울①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-
※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(삼상 11:15)
ⓑ 사울①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음. - 훗날 사울이 전사했을 때 장사 지내 줌.(삼상 31:1~13)
ⅳ) 사울①이 -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(삼하 21:1)
cf) 기브온 주민 – ❶ 여호수아①와 화친조약 이후 -
※ 아모리 사람 중에 남은 자들(삼하 21:2a)
❷ 성전과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-
※ 열심히 살고 있었음.(삼하 21:2)
★참고 - 98. 기브온
※ 삼하 21:1 -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-
※ 3 년 기근이 있으므로 -
⇒ 다윗이 -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
⇒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-
※ “이는 - 사울①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
말미암음이니 -
※ 그가 -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.”
하시니라
Ⓐ 사울①은 가나안 7족속을 다 진멸해야 함을 알고 있었음.(민 33:51~52, 민 33:55)
ⓐ 너희가 - 요단 강을 건너 -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(민 33:51)
❶ 그 땅의 원주민을 -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
❷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- 다 깨뜨리며 . . .(민 33:52)
ⓑ 너희가 만일 -
※ 그 땅의 원주민을 -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-
⇒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- 너희의 눈에 - 가시와
- 너희의 옆구리에 - 찌르는 것이 되어 -
⇒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-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
(민 33:55)
Ⓑ 여호수아①가 - 그들을 죽이지 않고 보호하겠다고 화친을 맺었으나
cf) 사울①은 - 지나친 열심으로 그들을 전멸시키려고 했던 것임.
(삼하 21:2b, 삼하 21:5)
⇒ 기브온 사람들을 - ❶ 학살하고
❷ 이스라엘 영토내에서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
모해함.(삼하 21:2b)
※ 삼하 21:2b - 이스라엘 족속들이
전에 그들에게 맹세하였거늘 -
※ 사울①이 -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
열심히 있으므로 -
⇒ 그들을 - 죽이고자 하였더라
삼하 21:5 - 그들이 왕께 아뢰되 -
※ “우리를 학살하였고
또 우리를 멸하여
이스라엘 영토 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
모해한 사람의”
⑤ 다윗시대
ⅰ) 다윗의 용사 중 잇대가 이곳 출신이었다.(삼하 23:29, 대상 11:31)
※ 삼하 23:8a -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
삼하 23:29 -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렙과
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① 사람 리배의 아들 잇대와
ⅱ) 여기서 사울①의 후손 7 명이 - 기브아에서 - 죽임 당했다.(삼하 21:6)
❶ 기브온 사람들의 복수(삼하 21:1~14) - 3년 기근이 생김(삼하 21:1)
❷ 기브온 사람 - 이스라엘 족속이 아님 - 아모리 사람 중에 남은 자임.
(삼하 21:2)
※ 삼하 21:2a - 기브온 사람은 -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
※ 그들은 아모리 사람 중에서 - 남은 자라
Ⓐ 3년 기근이 오게 됨(삼하 21:1)
※ 삼하 21:1 -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-
※ 3 년 기근이 있으므로 -
⇒ 다윗이 -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
⇒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-
※ “이는 - 사울①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
말미암음이니 -
※ 그가 -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 이니라.”
하시니라
Ⓑ 원인 - 사울①이 기브온 사람을 죽여서.(삼하 21:2)
※ 여호수아①와 기브온 사람들의 언약을 - 사울①이 깨었다.
Ⓒ 기브온 사람들의 요구 – 기브아①에서 사울①의 자손들을 죽이려함.(삼하 21:5~9)
※ 기브온 사람들 - “우리를 학살하였고
또 우리를 멸하여 -
※ 이스라엘 영토 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
모해한 사람의(삼하 21:5)
자손 7 사람을 - 우리에게 내주소서!.
⇒ 여호와께서 택하신 사울①의 고을 - 기브아①에서 -
※ 우리가 - 그들을
여호와 앞에서 목 매어 달겠나이다.
(삼하 21:6a)
다윗 - ”내가 내주리라!.”(삼하 21:6b)
Ⓓ 그들을 - 기브온 사람의 손에 넘기니 -
⇒ 기브온① 사람이 - 그들을 산 위에서 -
※ 여호와 앞에 - 목매어 달매(삼하 21:9)
❶ 사울①의 첩 리스바의 2 아들과
사울①의 딸 메랍의 5 아들을 - 내어 줌(삼하 21:8)
⇒ 리스바가 시체를 지킴(삼하 21:10~11)
❷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은 - 내어 주지 않음.
ⅲ) 다윗이 - 사울①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①의 뼈를 -
※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- 가지고 올라옴(삼하 21:13)
cf)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- 사울①의 시체를 -
블레셋 사람들이 벧산 거리에 매단 것을
가만히 가져왔었음.(삼하 21:12)
※ 삼하 21:12 - 다윗이 가서
사울①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①의 뼈를 -
※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- 가져가니
이는 전에 - 블레셋 사람들이 -
※ 사울①을 - 길보아에서 죽여
- 블레셋 사람들이 벧산 거리에
매단 것을 -
⇒ 그들이 - 가만히 가져온 것이라
ⅳ) 사울①과 그의 아들 요나단①의 뼈를 - 그의 아버지 기스①의 묘에 장사함(삼하 21:14)
⇒ 그 후에야 하나님이 -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심.(삼하 21:14)
※ 삼하 21:14 - 사울①과 그의 아들 요나단①의 뼈와 함께
베냐민 땅 셀라에서 - 그의 아버지 기스①의 묘에 장사하되 -
⇒ 모두 왕의 명령을 따라 행하니라
※ 그 후에야 - 하나님이 -
⇒ 그 땅을 위한 기도를 - 들으시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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