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85. 엘리사(Elisha)② - 나아만의 나병 고침, 하사엘과 예후를 왕으로 기름 부음
⑱ 나아만이 나병을 고치러 왔었다 - 엘리사에게. (왕하 5:1~14)
❶ 벤하닷 2세가 - 친히 편지를 써서 - 나아만의 나병을 고치러 보냈다
⇒ 엘리사가 고침.(왕하 5~7장)
❷ 나아만의 이야기는 - 이스라엘(여호람①)과 아람(벤하닷 2세) 사이에
잠깐의 정전 기간인 것 같다.(왕하 5:1~17, 왕하 5:5~6)
❸ 나아만은 치료된 후 - 여호와를 믿는 자가 됨(왕하 5:18)
❹ 사환 게하시는 - 나아만과 엘리사를 속여 예물을 받음으로써 -
⇒ 그 벌로 나병 환자가 됨.(왕하 5:20~27)
ⅰ) 나아만 - 아람( = 수리아) 왕 벤하닷 2세(BC 860~841년)의 군대장관.(왕하 5:1)
cf) 앗수르로부터 - 아람을 지켜냄.(왕하 5:1)
※ 여호와께서 구원하게 하심.
※ 왕하 5:1 -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-
※ 그의 주인 앞에서 - 크고 존귀한 자니
이는 -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-
⇒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
※ 그는 - 큰 용사이나 - 나병환자더라
ⅱ) 나아만은 - 벤하닷 2세에게 사랑받는 장군이었다.
Ⓐ 하나님은 나아만 장군을 도와 - 구국공신이 되게 하심.(왕하 5:1)
cf) BC 853년 쯤 - 앗수르가 대군을 거느리고 쳐들어와서
무방비 상태였던 아람은 나라를 빼앗기는 처지에 놓임.
Ⓑ 벤하닷 2세는 - 나아만 장군을 의지하고 신뢰했다.(왕하 5:18)
※ 나아만 - “곧 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
※ 그가 - 내 손을 의지하시매 -
⇒ 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
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이 일에 대하여
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.”
(왕하 5:18)
ⅲ) 나병(문둥병)환자 나아만 장군(왕하 5:1)
※ 왕하 5:1 - 아람 왕의 군대 장관 - 나아만은 -
※ 그의 주인 앞에서 - 크고 존귀한 자니
이는 -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-
※ 아람을 - 구원하게 하셨음이라
그는 - 큰 용사이나 -
※ 나병환자더라
ⅳ) 이스라엘 노예 소녀가 - 나아만의 아내에게 병 고쳐줄 선지자를 소개함.(왕하 5:2~3)
Ⓐ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-
※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-
⇒ 그가 -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(왕하 5:2)
Ⓑ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-
※ “우리 주인이 -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
좋겠나이다.
⇒ 그가 -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.”
하는지라(왕하 5:3)
ⅴ) 아람 왕 벤하닷 2세가 - 나아만 군대 장관의 치료를 위해 편지를 써서 -
⇒ 북이스라엘 여호람①에게 보냄.(BC 860~841년) (왕하 5:5~6)
★참고 - 404. 벤하닷 2세
Ⓐ 나아만이 - 아람왕 벤하닷 2세의 친서를 들고
이스라엘 여호람① 왕에게 감.(왕하 5:5~6)
※ 벤하닷 2세 - “갈지어다!.
※ 이제 내가 -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!.”
(왕하 5:5a)
ⓐ 나아만이 곧 떠날새 - 은 10 달란트(340kg)와
금 6,000개(약 68kg)와
의복 10벌을 가지고 가서(왕하 5:5b)
ⓑ 이스라엘 왕에게-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-
※ 벤하닷 2세 - “내가 -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,
※ 이 글이 - 당신에게 이르거든 -
⇒ 당신은 -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!.”
(왕하 5:6)
Ⓑ 여호람①이 놀라 두려워함 – 잠시 화평이 깨지고 다시 전쟁이 날까봐.(왕하 5:7)
※ 왕하 5:7a - 이스라엘 왕이 - 그 글을 읽고 -
⇒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-
※ 여호람① - “내가 -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?
그가 어찌하여 - 사람을 내게로 보내 -
※ 그의 나병을 - 고치라 하느냐?
너희는 - 깊이 생각하고
⇒ 저 왕이 틈을 타서 -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
함인줄 알라!.”
하니라(왕하 5:7b)
ⅵ) 엘리사가 - 여호람①에게 나아만을 보내라고 함(왕하 5:8)
※ “그가 -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
알리이다.”
Ⓐ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- “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!.”
함을 듣고
Ⓑ 왕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이 어찌하여 - 옷을 찢었나이까?
※ 그 사람을 - 내게로 오게 하소서!.
⇒ 그가 -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
알리이다.”
하니라(왕하 5:8)
ⅶ) 엘리사가 나아만에게 - 요단강에 몸을 7번 씻으라 함.(왕하 5:9~12)
⇒ 나아만이 - 분노하여 떠남.
Ⓐ 나아만이 이에 -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-
⇒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(왕하 5:9)
Ⓑ 엘리사가 사자를 - 그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“너는 가서 - 요단 강에 - 몸을 7번 씻으라!.
⇒ 네 살이 - 회복되어 깨끗하리라!.”(왕하 5:10)
Ⓒ 나아만이 -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-
※ 나아만 - “내 생각에는 -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
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
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-
⇒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.(왕하 5:11)
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-
※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- 낫지 아니하냐?
내가 거기서 - 몸을 씻으면 -
⇒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?”하고
⇒ 몸을 돌려 - 분노하여 떠나니(왕하 5:12)
ⅷ) 나아만의 종들이 - 나아만의 마음을 돌려 요단강에 가게 함.(왕하 5:13~14)
⇒ 치유됨.
Ⓐ 그의 종들이 -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-
※ 종들 - “내 아버지여!.
※ 선지자가 당신에게 - “큰 일을 행하라!.”
말하였더면 -
⇒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?
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- “씻어 깨끗하게 하라!.”
함이리이까?”(왕하 5:13)
Ⓑ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-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-
⇒ 요단강에 - 7번 몸을 잠그니 -
⇒ 그의 살이 -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-
※ 깨끗하게 되었더라(왕하 5:14)
ⅸ) 나아만이 감사예물을 주려하나 - 엘리사가 거절함(왕하 5:15~17)
※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- 그가 거절하니라(왕하 5:16b)
※ 나아만 - “내가 이제 - 이스라엘 외에는
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.
청하건대 -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!.”(왕하 5:15b)
엘리사 - “내가 -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-
※ 내가 그 앞에서 - 받지 아니하리라!.”(왕하 5:16a)
ⅹ) 나아만이 - ❶ 이스라엘의 - 흙을 원함.
❷ 평생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- 맹세함.(왕하 5:17~18)
❸ 양해를 구함.
cf) 직분상 어쩔 수 없이 - 벤하닷 2세를 위해
림몬 신당에 들어가야하므로 -
⇒ 여호와의 - 용서를 구함.
※ 나아만 - “❶ 노새 2마리에 실을 흙을 -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!.(왕하 5:17)
❷ 이제부터는 종이 -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-
※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- 드리지 아니하고
⇒ 다만 여호와께 - 드리겠나이다!.(왕하 5:17)
❸ 오직 1 가지 일이 있사오니 -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
원하나이다!.(왕하 5:18)
※ 곧 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
- 거기서 경배하며
- 그가 내 손을 - 의지하시매 -
⇒ 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- 몸을 굽히오니 -
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- 몸을 굽힐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이 일에 대하여 -
⇒ 당신의 종을 -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!.”
(왕하 5:18)
ⅺ)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- 엘리사 몰래 나아만을 쫓아감
⇒ 돈을 탐내어 - 거짓말로 은과 옷을 받아냄.(왕하 5:19~23)
⇒ 문둥병에 걸리게 됨.(왕하 5:27b)
Ⓐ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- 스스로 이르되 -
※ 게하시 - ‘내 주인이 -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
그가 가지고 온 것을 -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.
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,
※ 내가 그를 쫓아가서 - 무엇이든지 그에게서
받으리라!.’ (왕하 5:20)
Ⓑ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-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
⇒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-
※ 나아만 - “평안이냐?”(왕하 5:21)
게하시 - “평안하나이다!.
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-
※ “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2청년이
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-
⇒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-
❶ 은 1달란트(34kg)와
❷ 옷 2벌을 주라!.”
하시더이다.”(왕하 5:22a)
나아만 - “2달란트(68kg)를 받으라!.”(왕하 5:22b)
Ⓒ 사환 게하시가 - 나아만 장군에게 받은 물건을 - 집에 숨기고 거짓말함.(왕하 5:24~25)
⇒ 엘리사가 - 사환 게하시에게 - 나병(문둥병)저주를 내림.
(왕하 5:26~27)
ⓐ 언덕에 이르러서는 -
※ 게하시가 - 그 물건을 2사환의 손에서 받아 - 집에 감추고 -
⇒ 그들을 - 보내 가게 한 후(왕하 5:24)
ⓑ 들어가 - 그의 주인 앞에 서니 -
※ 엘리사 - “게하시야!. 네가 어디서 오느냐?”
게하시 - “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!.”(왕하 5:25)
엘리사 - “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-
※ 내 마음이 -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?
지금이 어찌 - 은을 받으며,
- 옷을 받으며
-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
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?(왕하 5:26)
⇒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- 네게 들어 -
※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!.”
(왕하 5:27a)
Ⓓ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-
⇒ 나병이 발하여 - 눈같이 되었더라(왕하 5:27b)
⑲ 나무 가지로 - 쇠도끼를 떠오르게 함(왕하 6:1~7)
ⅰ) 좁은 기숙사를 더 넓게 짓기 위해 - 나무를 베러 요단에 감(왕하 6:1~3)
※ 제자들 - “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주하는 이 곳이 - 우리에게는 좁으니(왕하 6:1)
⇒ 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-
※ 거기서 - 각각 한 재목을 가져다가
⇒ 그곳에 - 우리가 거주할 처소를 세우사이다.”(왕하 6:2)
ⅱ) 나무를 베다 - 빌려온 쇠도끼를 물에 빠뜨림(왕하 6:4~5)
※ 왕하 6:5 - 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- 쇠도끼가 물에 떨어진지라
이에 외쳐 이르되 -
※ “아아!. 내 주여!.
※ 이는 - 빌려온 것이니이다.”
하니
ⅲ) 엘리사가 - 나뭇가지를 던져 - 쇠도끼를 떠오르게 함(왕하 6:6~7)
Ⓐ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-
※ “어디 빠졌느냐?” 하매
⇒ 그 곳을 보이는지라.(왕하 6:6a)
Ⓑ 엘리사가 -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 -
⇒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(왕하 6:6b)
이르되 -
※ “너는 - 그것을 집으라!.”
하니(왕하 6:7a)
⇒ 그 사람이 - 손을 내밀어 그것을 집으니라(왕하 6:7b)
⑳ 엘리사가 - 아람 군사의 눈을 어둡게하여 - 사마리아로 인도하고 -
※ 그 눈을 다시 밝게하여 - 사마리아 성중에 있는 것을 보게 함.(왕하 6:18~21)
❶ 때 - 북이스라엘이 1차 사마리아 포위 당함(왕하 6:9~23)
※ 아람( = 수리아 = 시리아) 벤하닷 2세에게
❷ 잘 대접하여 - 아람( = 수리아)으로 보냄(왕하 6:22~23)
ⅰ) 벤하닷 2세가 - 이스라엘 왕(여호람①)에게 정보를 주는 엘리사를 죽이러
군사들을 도단에 보냄.(왕하 6:9~13)
Ⓐ 그 때에 아람 왕이 - 이스라엘과 더불어 싸우며 -
⇒ 그의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-
※ 벤하닷 2세 - “우리가 -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!.”
하였더니(왕하 6:8)
Ⓑ 하나님의 사람이 -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은 -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!.
※ 아람 사람이 - 그 곳으로 나오나이다.”
하는지라(왕하 6:9)
ⓐ 이스라엘 왕이 -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
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-
※ 한두 번이 아닌지라(왕하 6:10)
ⓑ 이러므로 -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-
⇒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-
※ 벤하닷 2세 - “우리 중에 -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
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?”(왕하 6:11)
신복 - “우리 주 왕이여! 아니로소이다!.
※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- 왕이 침실에서 하신
말씀을 -
⇒ 이스라엘의 왕에게 - 고하나이다.”(왕하 6:12)
벤하닷 2세 - “너희는 가서 -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!.
⇒ 내가 사람을 보내어 - 그를 잡으리라!.”(왕하 6:13a)
신하 - ““보라, 그가 도단에 있도다!.”
하나이다.”(왕하 6:13b)
ⅱ) 아람 왕(벤하닷 2세)의 군사들을 보고 두려워하는 - 사환의 영의 눈을 열어 -
※ 불말과 불병거를 - 보게 함.(왕하 6:14~17)
Ⓐ 왕이 이에 -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-
⇒ 그들이 밤에 가서 -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(왕하 6:14)
Ⓑ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-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-
※ 군사와 말과 병거가 - 성읍을 에워쌌는지라(왕하 6:15)
※ 사환 - “아아!. 내 주여!. 우리가 어찌하리이까?”
엘리사 - “두려워하지 말라!.
※ 우리와 함께 한 자가 -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
많으니라!.”(왕하 6:16)
Ⓒ 기도하여 이르되 -
※ “여호와여!. 원하건대 - 그의 눈을 열어서
보게 하옵소서!.” 하니(왕하 6:17a)
Ⓓ 여호와께서 -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- 그가 보니 -
※ 불말과 불병거가 - 산에 가득하여 -
⇒ 엘리사를 둘렀더라(왕하 6:17b)
ⅲ) 엘리사가 그들의 눈을 멀게 해 - 사마리아 한 가운데로 끌고 옴.(왕하 6:18~20)
Ⓐ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-
⇒ 엘리사가 -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-
※ “원하건대 -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!”
하매(왕하 8:18a)
Ⓑ 엘리사의 말대로 -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(왕하 8:18b)
Ⓒ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“이는 - 그 길이 아니요,
이는 - 그 성읍도 아니니 - 나를 따라 오라!
⇒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-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
나아가리라”
하고(왕하 8:19a)
Ⓓ 그들을 인도하여 - 사마리아에 이르니라(왕하 8:19b)
Ⓔ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- 엘리사가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여호와여!.
※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- 보게 하옵소서!.”
하니 (왕하 8:20a)
Ⓕ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- 그들이 보니 -
※ 자기들이 -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(왕하 8:20b)
ⅳ) 아람 인을 잘 대접하여 - 아람 진영으로 보냄(왕하 6:21~23)
※ 여호람① - “내 아버지여!.
내가 치리이까? 내가 치리이까?”(왕하 6:21)
엘리사 - “치지 마소서!.
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- 어찌 치리이까?
※ 떡과 물을 -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
⇒ 그들의 주인에게로 - 돌려보내소서!.”(왕하 6:22)
Ⓐ 왕이 -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- 그들이 먹고 마시매 -
⇒ 놓아보내니(왕하 6:23a)
Ⓑ 그들이 -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
※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-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
들어오지 못하니라(왕하 6:23b)
㉑ 사마리아가 2차 포위당함. - 포위된 사마리아 성의 기근(왕하 6:24~7:1~20)
❶ 아람(벤하닷 2세) 군사가 - 사마리아를 포위했을 때 -
⇒ 물가가 폭등하여 - 배가 고파서 자식을 잡아먹는 자가 생김.(왕하 6:24~29)
❷ 여호람①이 - 성중에서 아들을 삶아먹고자 하는 여인들을 보고 -
※ 엘리사를 죽이려함.(왕하 6:26~32)
❸ 여호와의 도우심으로 - 포위가 풀리고 물가가 정상화됨.(왕하 7:1~20)
ⅰ) 그 이후에 - 아람 왕 벤하닷이 - 그의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-
※ 사마리아를 에워싸니(왕하 6:24)
ⅱ) 사마리아 성이 크게 굶주림 - 물가 상승(왕하 6:25)
Ⓐ 아람 사람이 -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(왕하 6:25a)
Ⓑ 성중이 크게 주려서 -
⇒ 나귀 머리 - 1 에 - 은 80 세겔(912g)이요
비둘기 똥 - 1/4 갑에 - 은 5세겔(34g)이라
하니(왕하 6:25b)
ⅲ) 굶주림으로 - 자신들의 아이를 잡아먹는 여인들(왕하 6:26~29)
Ⓐ 이스라엘 왕이 - 성 위로 지나갈 때에 - 한 여인이 외쳐 이르되 -
※ 여인 - “나의 주 왕이여!. 도우소서!.”(왕하 6:26)
여호람① - “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-
※ 내가 -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?
타작 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?
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?(왕하 6:27)
무슨 일이냐?”(왕하 6:28a)
여인 - “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-
※ “네 아들을 내놓아라!.
우리가 오늘 먹고 -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!.”
하매(왕하 6:28b) -
⇒ 우리가 드디어 -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-
이튿날에 - 내가 그 여인에게 이르되 -
※ “네 아들을 내놓아라 - 우리가 먹으리라!.”
하나 -
⇒ 그가 - 그의 아들을 숨겼나이다!.”(왕하 6:29)
Ⓑ 왕이 - 그 여인의 말을 듣고 - 자기 옷을 찢으니라(왕하 6:30a)
⇒ 그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- 백성이 본즉 -
※ 그의 속살에 - 굵은 베를 입었더라(왕하 6:30b)
ⅳ) 왕(여호람①)이 - 엘리사를 죽이려 함(왕하 6:31~33)
cf) 이유 - 1차 사마리아 포위 때
엘리사의 말대로 - 아람 군사들을 살려 보내 0
⇒ 2차 사마리아 포위와 기근의 고통을 겪기 때문.
※ 여호람① - “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- 오늘 그 몸에 붙어 있으면 -
⇒ 하나님이 내게 -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.”
(왕하 6:31)
Ⓐ 여호람①의 사자가 - 자신을 죽이러 오는 것을 예언함 -
※ “문 안에 들이지 말라!.”(왕하 6:32)
ⓐ 그 때에 - 엘리사가 그의 집에 앉아 있고
장로들이 그와 함께 앉아 있는데(왕하 6:32a)
ⓑ 왕이 - 자기 처소에서 사람을 보냈더니 -
⇒ 그 사자가 이르기 전에 -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너희는 - 이 살인한 자의 아들이 -
※ 내 머리를 베려고 -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느냐?
너희는 보다가 - 사자가 오거든 -
※ 문을 닫고 - 문 안에 들이지 말라!.
그의 주인의 발소리가 - 그의 뒤에서
나지 아니하느냐?”(왕하 6:32b)
Ⓑ 무리와 말을 할 때에 - 그 사자가 그에게 이르니라 -
※ 왕이 이르되 - “이 재앙이 -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-
⇒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!.”(왕하 6:33)
ⅴ) 엘리사의 예언 - “내일 이 맘 때에 - 사마리아 성문에서 . . . 매매 하리라!.” (왕하 7:1~20)
cf) 그러나 한 장관이 - 믿지 않음(왕하 7:2)
Ⓐ 엘리사 - “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!.
여호와께서 이르시되 -
※ “내일 이맘때에 - 사마리아 성문에서 -
❶ 고운 밀가루 - 1스아를(7ℓ) - 1 세겔(은 11.4g)로 매매하고
❷ 보리 - 2 스아(15ℓ)를 - 1 세겔(은 11.4g)로 매매하리라!.”
하셨느니라!.”(왕하 7:1)
Ⓑ 그 때에 -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는 자
곧 한 장관이 -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장관 - “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-
※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!.”(왕하 7:2a)
엘리사 - “네가 - 네 눈으로 보리라!.
※ 그러나 그것을 - 먹지는 못하리라!.”(왕하 7:2b)
ⅵ) 포위가 풀리다 - 아람 군대가 도망감 - (왕하 7:3~20)
Ⓐ 성문 어귀에 - 나병환자 4사람이 있더니 -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-
※ 나병환자들 - “우리가 어찌하여 -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!(왕하 7:3)
만일 우리가 - 성읍으로 가자고 말한다면 -
※ 성읍에는 - 굶주림이 있으니 -
⇒ 우리가 - 거기서 죽을 것이요.
만일 우리가 여기서 머무르면 - 역시 우리가 죽을 것이라.
⇒ 그런즉 우리가 가서 -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!.
그들이 - 우리를 살려 두면 - 살 것이요,
우리를 죽이면 - 죽을 것이라!.”(왕하 7:4)
Ⓑ 아람 진으로 가려 하여 - 해 질 무렵에 일어나 - 아람 진영 끝에 이르러서 -
※ 본즉 - 그 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(왕하 7:5)
ⓐ 이는 - ❶ 주께서 아람 군대로 -
※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
듣게 하셨으므로(왕하 7:6a)
❷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-
※ “이스라엘 왕이 - 우리를 치려 하여 -
⇒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- 값을 주고
⇒ 그들을 -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!.”
하고(왕하 7:6b)
❸ 해질 무렵에 일어나서 - 도망하되 -
※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- 버리고
진영을 - 그대로 두고
⇒ 목숨을 위하여 – 도망하였음이라(왕하 7:7)
ⓑ 그 나병환자들이 - 진영 끝에 이르자 -
※ 한 장막에 들어가서 - 먹고 마시고
거기서 -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- 감추고
다시 와서 다른 장막에 들어가 - 거기서도 가지고 가서 감추니라
(왕하 7:8)
ⓒ 나병환자들이 -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-
※ “우리가 -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!.
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-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.
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-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-
⇒ 이제 떠나 - 왕궁에 가서 알리자!.”(왕하 7:9)
ⓓ 가서 - 성읍 문지기를 불러 -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나병환자들 - “우리가 - 아람 진에 이르러서 보니 -
※ 거기에 - 한 사람도 없고
사람의 소리도 없고
오직 말과 나귀만 - 매여 있고
장막들이 - 그대로 있더이다.”(왕하 7:10)
ⓔ 그가 문지기들을 부르매 - 그들이 왕궁에 있는 자에게 말하니(왕하 7:11)
ⓕ 왕이 - 밤에 일어나 그의 신복들에게 이르되 -
※ 여호람① - “아람 사람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- 내가 너희에게 알게
하노니 -
그들이 - 우리가 주린 것을 알고 있으므로 -
⇒ 그 진영을 떠나서
들에 매복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-
※ “그들이 성읍에서 나오거든 - 우리가 사로잡고
⇒ 성읍에 들어가겠다!.”
한 것이니라!.”(왕하 7:12)
신하 - “청하건대 - 아직 성중에 남아 있는 말 5 마리를 취하고
사람을 보내 정탐하게 하소서!.
그것들이 - 성 중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 온 무리
곧 멸망한 이스라엘 온 무리와 같으니이다.”(왕하 7:13)
ⓖ 그들이 - 병거 2과 그 말들을 - 취한지라(왕하 7:14a)
ⓗ 왕이 - 아람 군대 뒤로 보내며 -
※ “가서 정탐하라!.” 하였더니(왕하 7:14b)
❶ 그들이 - 그들의 뒤를 따라 - 요단에 이른즉(왕하 7:15a) -
❷ 아람 사람이 급히 도망하느라고 버린 - 의복과 병기가 -
※ 길에 가득하였더라(와하 7:15b)
❸ 사자가 돌아와서 - 왕에게 알리니(왕하 7:15c)
ⅶ) 엘리사의 예언이 이루어짐(왕하 7:16~17, 왕하 7:1~2)
Ⓐ 밀가루와 보리의 가격이 - 정상이 됨.(왕하 7:16)
⇒ 그 장관이 죽음(왕하 7:17)
※ 엘리사의 예언이 이루어짐(왕하 7:2)
ⓐ 백성들이 나가서 - 아람 사람의 진영을 노략한지라(왕하 7:16a)
ⓑ 이에 - 고운 밀가루 - 1스아(7ℓ)에 - 1세겔(은 11:4g)이 되고
보리 - 2스아(15ℓ)가 - 1세겔(은 11:4g)이 되니 -
⇒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(왕하 7:16b, 왕하 7:1)
Ⓑ 엘리사의 예언을 믿지 않았던 장관이 - 죽임당함(왕하 7:17, 왕하 7:2)
ⓐ 왕이 - 그의 손에 의지하였던 - 그의 장관을 세워 -
※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(왕하 7:17a)
ⓑ 백성이 -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-
※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(왕하 7:17b)
⇒ 곧 왕이 내려왔을 때에 - 그가 말한 대로라(왕하 7:17c, 왕하 7:2)
㉒ 수넴 여인에게 - 7년 기근이 있을 것을 말함(왕하 8:1~6)
⇒ 훗날 - 수넴 여인이 땅을 되찾다(왕하 8:1~6)
cf) 여호람①이 - 게하시로부터 수넴여인의 아들에 관한
엘리사의 기적을 듣고 -
※ 모든 재산을 다 돌려줌.
ⅰ) 엘리사가 수넴 여인에게 7년 기근이 있을 것을 말함(왕하 8:1~6)
※ 엘리사 - “너는 일어나서 -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 한 곳으로 가서
거주하라!.
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으니 -
⇒ 그대로 이 땅에 - 7년 동안 임하리라!.”(왕하 8:1)
ⅱ) 여인이 일어나서 -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-
⇒ 그의 가족과 함께 가서 -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- 7년을 우거하다가
(왕하 8:2)
ⅲ) 7년이 다하매 -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-
⇒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- 왕에게 나아갔더라(왕하 8:3)
Ⓐ 그 때에 -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 게하시와
서로 말하며 이르되 -
※ 여호람① - “너는 -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
내게 설명하라!.”(왕하 8:4)
Ⓑ 게하시가 곧 - 엘리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
왕에게 이야기할 때에 -
ⓐ 그 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-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-
※ 왕에게 호소하는지라(왕하 8:5a)
※ 게하시 - “내 주 왕이여!.
이는 - 그 여인이요
저는 - 그의 아들이니 -
※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.“(왕하 8:5b)
ⓑ 왕이 - 그 여인에게 물으매 -
⇒ 여인이 설명한지라(왕하 8:6a)
ⅳ) 수넴 여인이 - 땅을 다 돌려 받음(왕하 8:6b)
※ 왕하 8:6b - 왕이 그를 위하여 -
한 관리를 임명하여 이르되 -
※ 여호람① - ”이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과
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-
※ 다 돌려 주라!.” (왕하 8:6c)
㉓ 하사엘이 아람 왕이 되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것을 예언함(왕하 8:7~15)
❶ 엘리야에 의해 - 이미 하사엘에게 기름부음이 있었다.(왕상 19:15~16)
⇒ 하나님의 주권은 온 열방에 미침을 알 수 있다.
❷ 하사엘이 – 벤하닷 2세를 살해하고 왕이 됨(왕하 8:7~15)
ⅰ) 아람 왕 벤하닷 2세가 - 병이 듦(왕하 8:7)
Ⓐ 때 -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을 때에(왕하 8:7a)
Ⓑ 아람 왕 벤하닷이 - 병들었더니(왕하 8:7b)
Ⓒ 왕에게 들리기를 이르되 - “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이르렀나이다!.”
하니(왕하 8:7c)
ⅱ) 벤하닷 2세가 - 하사엘을 엘리사에게 보냄 - 엘리사의 예언(왕하 8:8)
❶ 벤하닷 2세의 병은 나으나 - 죽게됨.(왕하 8:9~10)
※ 하사엘 - “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- 나를 당신에게 보내
이르되 -
※ “나의 이 병이 - 낫겠나이까?”
하더이다.”(왕하 8:9)
엘리사 - “왕이 - 반드시 나으리라.
※ 그러나 여호와께서 - 그가 반드시 죽으리라고
내게 알게 하셨느니라.”
(왕하 8:10)
❷ 하사엘이 왕이 될 것을 - 예언함(왕하 8:11~14)
※ 왕하 8:11 - 하나님의 사람이 - 그가 부끄러워하기까지
그의 얼굴을 쏘아보다가 -
⇒ 우니 -
※ 하사엘 - “내 주여, 어찌하여 우시나이까?”(왕하 8:12)
엘리사 - “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- 내가 앎이라.
네가 -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
장정을 칼로 죽이며
어린 아이를 메치며
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.”(왕하 8:12)
하사엘 - “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기에 -
※ 이런 큰일을 행하오리이까?”(왕하 8:13a)
엘리사 - “여호와께서 -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
내게 알게 하셨느니라”(왕하 8:13b)
ⅲ) 하사엘이 벤하닷 2세를 죽임 – 하사엘이 아람의 왕이 됨.(왕하 8:15, 왕상 19:15)
Ⓐ 하사엘이 벤하닷 2세에게 - 엘리사의 예언은 다 말하지 않음.(왕하 8:14~15)
※ 벤하닷 2세 - “엘리사가 네게 - 무슨 말을 하더냐?”(왕하 8:14a)
하사엘 - “그가 내게 이르기를 -
※ “왕이 - 반드시 살아나시리이다.”
하더이다”(왕하 8:14b)
Ⓑ 그 이튿날 - 하사엘이 - 이불을 물에 적시어
왕의 얼굴에 덮으매 -
⇒ 왕이 죽은지라(왕하 8:15a)
Ⓒ 그가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왕하 8:15b)
cf) 이미 엘리야에 의해 - 아람 왕으로 기름 부어졌었음.(왕상 19:15~16)
※ 여호와 - “너는 네 길을 돌이켜 -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
이르거든 -
❶ 하사엘에게 - 기름을 부어 -
⇒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(왕상 19:15)
❷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①에게 - 기름을 부어 -
⇒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(왕상 19:16a)
❸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- 기름을 부어 -
⇒ 너를 대신하여 - 선지자가 되게 하라!.(왕상 19:16b)
㉔ 예후①를 왕으로 - 지목하여 기름 부음 - 당시 오므리 왕조에 영향을 미침.(왕하 9:1~13)
❶ 예후①가 -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부음 받다(28년 재위)
(왕하 9:1~13, 왕하 10:36)
❷ 예후① - 님시의 아들 여호사밧③의 아들
ⅰ) 선지자 엘리사가 - 선지자의 제자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-
cf) 제자 중 하나 = ‘요나’라는 설이 있다.
※ 엘리야가 살려낸 사르밧 과부의 죽었다 살아난 아들.(왕상 17:17~24)
※ 엘리사 - “ ❶ 너는 - 허리를 동이고
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 -
※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!.(왕하 9:1)
❷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①를 찾아 -
※ 골방으로 들어가(왕하 9:2) -
⒈ 기름병을 가지고 - 그의 머리에 부으며 -
※ “여호와의 말씀이 - “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-
⇒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라!”
하셨느니라!.“하고(왕하 9:3a)
⒉ 곧 문을 열고 도망하되 - 지체하지 말지니라!.”(왕하 9:3b)
ⅱ) 그 청년 곧 그 선지자의 청년이 - 길르앗 라못으로 가니라(왕하 9:4)
Ⓐ 그가 이르러 보니 - 군대 장관들이 앉아 있는지라
※ 청년 - “장관이여!.
내가 당신에게 할 말이 있나이다.”(왕하 9:5a)
예후① - “우리 모든 사람 중에 - 누구에게 하려느냐?”(왕하 9:5b)
청년 - “장관이여!. 당신에게니이다!.”(왕하 9:5c)
Ⓑ 청년이 -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
그에게 이르되(왕하 9:6) -
※ “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-
❶ “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- 여호와의 백성 곧
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노니(왕하 9:6)
❷ 너는 -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!.
※ 내가 - 나의 종 곧 - 선지자들의 피와
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-
⇒ 이세벨에게 갚아 주리라.(왕하 9:7)
❸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 -
⇒ 이스라엘 중에 매인자나 놓인 자나
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 -
※ 내가 다 멸절하되(왕하 9:8)
❹ 아합의 집을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집과 같게 하며
- 또 아히야⑥의 아들 바아사의 집과 같게 할지라.(왕하 9:9)
❺ 이스르엘 지방에서 - 개들이 이세벨을 먹으리니 -
⇒ 그를 장사할 사람이 - 없으리라.”
하셨느니라!.” 하고(왕하 9:10a)
Ⓒ 곧 문을 열고 - 도망하니라(왕하 9:10b)
ⅲ) 예후①가 나와서 - 그의 주인의 신복들에게 이르니 -
※ 한 사람 - “평안하냐?
그 미친 자가 - 무슨 까닭으로 그대에게 왔더냐?”(왕하 9:11a)
예후① - “그대들이 - 그 사람과 그가 말한 것을
알리라!.”(왕하 9:11b)
무리 - “당치 아니한 말이라.
※ 청하건대 - 그대는 우리에게 이르라!.”(왕하 9:12a)
예후① - “여호와의 말씀이 -
※ “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- 이스라엘 왕으로 삼는다!.”
하셨다. 하더라.”(왕하 9:12b)
ⅳ) 무리가 - 각각 자기의 옷을 급히 가져다가 - 섬돌 위 곧 예후의 밑에 깔고 -
⇒ 나팔을 불며 이르되 -
※ “예후①는 - 왕이라!.”
하니라(왕하 9:13)
㉕ 임종 직전에 - 이스라엘 왕 요아스①에게
아람을 3번 쳐서 이길 것을 예언한 함.(왕하 13:14~19)
cf) 요아스① - 여호아하스①의 아들.
ⅰ) 엘리사가 - 죽을 병이 들매(왕하 13:14a)
ⅱ)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①가 - 그에게로 내려와 -
⇒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-
※ 요아스① - “내 아버지여!. 내 아버지여!.
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”(왕하 13:14b)
ⅲ) 엘리사가 - 요아스①에게 아람에 대한 예언을 함.(왕하 13:15~19)
Ⓐ 엘리사 - “활과 화살들을 가져오소서!.”(왕하 13:15)
“왕의 손으로 - 활을 잡으소서!.”(왕하 13:16)
“동쪽 창을 여소서! - 쏘소서!.
※ 이는 -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
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 -
⇒ 왕이 -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
아벡에서 치리이다.”(왕하 13:17)
“화살들을 집으소서! - 땅을 치소서!”(왕하 13:18a)
Ⓑ 이에 - 3번 치고 - 그친지라(왕하 13:18b)
Ⓒ 하나님의 사람이 - 노하여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.
⇒ 그리하였더면 -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
쳤으리이다.
그런즉, 이제는 - 왕이 아람을 3번만 치리이다.”
(왕하 13:19, 왕하 13:25)
㉖ 엘리사가 죽음(왕하 13:20)
※ 왕하 13:20 - 엘리사가 죽으니 - 그를 장사하였고
해가 바뀌매 -
※ 모압 도적 떼들이 - 그 땅에 온지라
㉗ 엘리사가 죽은 다음 해에 - 장사지내던 사람이 놀라 시체를 엘리사의 무덤에
던졌더니 -
⇒ 그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는 순간 - 다시 살아남.(왕하 13:21)
※ 왕하 13:21 -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- 그 도적 떼를 보고 -
⇒ 그의 시체를 -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
⇒ 시체가 - 엘리사의 뼈에 닿자 -
※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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