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86. 엘리사벳(Elishaphat) - 세례 요한①의 어머니, 마리아①의 친척이라 3달 머뭄
① 의미 - ‘하나님은 나의 맹세’
② 아론의 자손.(눅 1:5)
※ 눅 1:5 - 유대 왕 헤롯 때에
아비야④ 반열에 -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
※ 이름은 - 사가랴요
그의 아내는 - 아론의 자손이니
※ 이름은 - 엘리사벳이라
③ 세례 요한①의 어머니(눅 1:13)
※ 눅 1:13 -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-
※ “사가랴여!. 무서워하지 말라!.
너의 간구함이 - 들린지라.
⇒ 네 아내 엘리사벳이 -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-
※ 그 이름을 - ‘요한①’이라 하라!.”
④ 가족 -
ⅰ) 남편 - 제사장 사가랴(눅 1:5)
Ⓐ 다른 이름 - 스가랴(Zechariah)
※ 스가랴를 ‘사가랴’로 잘못 번역됨.
Ⓑ 아비야④의 반열에 속한 제사장.(눅 1:5)
ⅱ) 자녀 - 세례 요한①(눅 1:13)
※ 눅 1:13 -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-
※ “사가랴여!. 무서워하지 말라!.
너의 간구함이 - 들린지라.
⇒ 네 아내 엘리사벳이 -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-
※ 그 이름을 - ‘요한①’이라 하라!.”
ⅲ) 친척 - 마리아①, 예수님.(눅 1:36)
※ 눅 1:36 - 보라,
네 친족 엘리사벳도 -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
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-
※ 이미 6달이 되었나니
⑤ 사는 곳 - 유대 한 동네(눅 1:39~40)
ⅰ) 이때에 - 마리아①가 일어나 - 빨리 산골로 가서 -
⇒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(눅 1:39)
ⅱ)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-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(눅 1:40)
⑥ 하나님 앞에 의인이고 -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었다. (눅 1:6)
cf) 남편 사가랴와 함께.
※ 눅 1:6 - 이 두 사람이 -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-
※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- 흠이 없이 행하더라
⑦ 엘리사벳은 -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①과 친척임.(눅 1:36)
❶ 예수님과 세례요한➀은 - 친척(눅 1:36)
❷ 세례 요한➀은 - 예수님의 6개월 형.(눅 1:36)
※ 눅 1:36 - 보라,
네 친족 엘리사벳도 -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
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-
※ 이미 6달이 되었나니
⑧ 경건과 믿음이 있었음 - 친척인 마리아①를 -
※ ‘주의 모친’으로 인정함(눅 1:41~45)
ⅰ) 엘리사벳이 - 마리아①가 문안함을 들으매 -
⇒ 아이가 - 복중에서 뛰노는지라(눅 1:41a)
ⅱ) 엘리사벳이 -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(눅 1:41b) -
⇒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(눅 1:42a)
※ 엘리사벳 - “여자 중에 - 네가 복이 있으며,
네 태중의 아이도 - 복이 있도다.(눅 1:42b)
※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- 이 어찌 된 일인가?(눅 1:43)
보라!.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-
⇒ 아이가 -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.(눅 1:44)
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- 그 여자에게 -
※ 복이 있도다.”(눅 1:45)
⑨ 늙도록 아기가 없었다.(눅 1:7)
cf) 사라나 한나처럼 - 늙어서 잉태하게 됨.(눅 1:18, 1:36)
ⅰ) 엘리사벳이 - 잉태를 못하므로 -
⇒ ❶ 그들에게 - 자식이 없고
❷ 2 사람의 나이가 - 많더라(눅 1:7)
ⅱ)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-
※ 사가랴 - “내가 이것을 - 어떻게 알리요?
※ 내가 - 늙고
아내도 - 나이가 많으니이다.”(눅 1:18)
⑩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남 - ❶ 아들을 낳을 것과
❷ 아들 이름이 - 요한①이며
❸ 요한①의 할 일을 - 알려 줌.(눅 1:5, 눅 1:13~17)
★참고 - 7. 가브리엘
ⅰ) 때 - 제사장 반차에 따라 ‘아비야④ 조’가 직무를 수행하던 기간.
cf) 자기가 분향할 차례가 되자 - 관례대로 성전에 들어갔다
Ⓐ 마침 사가랴가 - 그 반열의 차례대로 -
⇒ 제사장의 직무를 - 하나님 앞에 행할쌔(눅 1:8)
Ⓑ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- 제비를 뽑아
-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(눅 1:9)
Ⓒ 모든 백성은 - 그 분향하는 시간에 -
※ 밖에서 기도하더니(눅 1:10)
ⅱ) 주의 사자가 - 그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(눅 1:11)
Ⓐ 사가랴가 보고 - 놀라며 무서워하니(눅 1:12)
Ⓑ 내용 -
❶ 아들을 낳을 것이며 - 아들의 이름은 ‘요한①’
※ 가브리엘 - “사가랴여!. 무서워 말라!.
※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.
네 아내 엘리사벳이 -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-
⇒ 그 이름을 - ‘요한①’이라 하라!.”(눅 1:13)
너도 -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
많은 사람도 -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”(눅 1:14)
❷ 요한①이 할 일 - 주를 예비하는 일
※ 가브리엘 - “이는 -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
-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
-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(눅 1:15) -
⇒ 이스라엘 자손을 -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-
※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.
(눅 1:16)
저가 또 -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-
※ 주 앞에 앞서 가서 -
❶ 아비의 마음을 - 자식에게
❷ 거스리는 자를 -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
❸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- 예비하리라.”
(눅 1:17)
⑪ 그러나 남편 사가랴가 벙어리가 됨 - 세례 요한①을 낳을 때까지(눅 1:18~20)
cf) 이유 - 천사의 말을 의심함으로
※ 사가랴 - “내가 이것을 - 어떻게 알리요?
※ 내가 - 늙고
아내도 - 나이 많으니이다.”(눅 1:18)
가브리엘 - “나는 -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.
※ 이 좋은 소식을 -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-
⇒ 보내심을 입었노라.(눅 1:19)
보라!. 이 일의 되는 날까지 -
⇒ 네가 - 벙어리가 되어 - 능히 말을 못하리니
※ 이는 - ❶ 내 말을 -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
❷ 때가 이르면 - 내 말이 이루리라.”
하더라(눅 1:20)
⑫ 엘리사벳 - 임신 후 5달 동안 - 숨어 있었다(눅 1:24~25)
ⅰ) 이후에 -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- 잉태하고
ⅱ) 5달 동안 - 숨어 있으며 이르되(눅 1:24) -
※ 엘리사벳 - “주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에 -
※ 사람들 앞에서 -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-
⇒ 이렇게 행하심이라”(눅 1:25)
⑬ 마리아①가 방문하여 - 3달 동안 머무르다 갔다.(눅 1:56)
ⅰ) 엘리사벳은 -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①과 친척임.(눅 1:36)
⇒ ❶ 예수님과 세례 요한①은 - 친척.(눅 1:36)
❷ 세례 요한①은 - 예수님의 6개월 형.(눅 1:36)
★참고 - 249. 마리아①
※ 가브리엘 - “사가랴여!. 무서워 말라!.
※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.
네 아내 엘리사벳이 -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-
⇒ 그 이름을 - ‘요한①’이라 하라!.”(눅 1:13)
너도 -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
많은 사람도 -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”(눅 1:14)
※ 눅 1:36 - 보라,
네 친족 엘리사벳도 -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
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-
※ 이미 6달이 되었나니
ⅱ) 엘리사벳 - 친척인 마리아①를 ‘주의 어머니’으로 부름.(눅 1:41~45)
※ 경건과 믿음이 있었음
Ⓐ 엘리사벳이 - 마리아①가 문안함을 들으매 -
⇒ 아이가 - 복중에서 뛰노는지라(눅 1:41a)
Ⓑ 엘리사벳이 -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(눅 1:41b)
⇒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(눅 1:42a) -
※ 엘리사벳 - “여자 중에 - 네가 복이 있으며,
네 태중의 아이도 - 복이 있도다.(눅 1:42b)
※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- 이 어찌 된 일인가?
(눅 1:43)
보라!.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-
⇒ 아이가 -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.(눅 1:44)
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- 그 여자에게 -
※ 복이 있도다.”(눅 1:45)
ⅲ) 마리아①가 - 3 달쯤 함께 있다가 - 집으로 돌아가니라(눅 1:56)
cf) 요한①이 태중에 6개월 즈음와서 - 9개월쯤 돌아감(눅 1:36)
⑭ 아들의 낳은 후 - 이름을 ‘요한’①이라고 지어줌(눅 1:59~63)
ⅰ) 엘리사벳이 - 해산할 기한이 차서 -
⇒ 아들을 낳으니(눅 1:57)
ⅱ) 이웃과 친족이 -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- 듣고 -
⇒ 함께 즐거워하더라(눅 1:58)
ⅲ) 8일이 되매 -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-
⇒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- ‘사가랴’라 하고자 하더니(눅 1:59)
Ⓐ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엘리사벳 - “아니라!.
요한①이라 할 것이라!.”
하매(눅 1:60)
Ⓑ 그들이 이르되 -
※ 이웃, 친족들 - “네 친족 중에 -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.”
하고(눅 1:61)
ⅳ)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- “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?”
물으니(눅 1:62) -
⇒ 그가 - 서판을 달라 하여 -
※ 그 이름을 - ”요한①“이라 - 쓰매
⇒ 다 놀랍게 여기더라(눅 1:63)
⑮ 남편 사가랴가 -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됨.(눅 1:64~66)
ⅰ) 이에 - 그 입이 - 곧 열리고
- 혀가 풀리며 - 말을 하여 -
⇒ 하나님을 찬송하니(눅 1:64)
ⅱ) 그 근처에 사는 자가 - 다 두려워하고
Ⓐ 이 모든 말이 - 온 유대 산골에 두루 퍼지매(눅 1:65)
Ⓑ 듣는 사람이 다 - 이 말을 마음에 두며 이르되 -
⇒ ”이 아이가 - 장차 어찌 될까?“
하니
※ 이는 - 주의 손이 - 그와 함께 하심이러라(눅 1:66)
⑯ 남편 사가랴가 요한①에 대해 예언함 - 사가랴가 구원자와 세례 요한①에 대해 (눅 1:67~80)
❶ 구원자에 대하여 - 다윗의 집에서 구원자가 나실것임(눅 1:68~75)
❷ 세례 요한①에 대하여 - 주의 길을 예비할 것임(눅 1:76~79)
※ 눅 1:67 - 그 부친 사가랴가 -
※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- 예언하여 이르되
★참고 - 68. 구원①②
ⅰ) 구원자에 대하여 – 다윗의 집에서 구원자가 나실 것임(눅 1:68~75)
※ 사가랴 - “찬송하리로다!.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!.
그 백성을 돌보사 - 속량하시며(눅 1:68)
우리를 위하여 - 구원의 뿔을 -
※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(눅 1:69)
이것은 - 주께서 예로부터
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(눅 1:70) -
※ 우리 원수에게서와
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-
⇒ 구원하시는 일이라.(눅 1:71)
우리 조상을 - 긍휼히 여기시며
그 거룩한 언약을 - 기억하셨으니(눅 1:72)
※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- 맹세라(눅 1:73)
❶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- 건지심을 받고(눅 1:74)
❷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-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
섬기게 하리라!.”
하셨도다.”(눅 1:75)
ⅱ) 세례 요한①에 대하여 - 주의 길을 예비할 것임(눅 1:76~79)
※ 사가랴 - “이 아이여!.
네가 - ❶ 지극히 높으신 이의 - ‘선지자’라 일컬음을 받고
❷ 주 앞에 앞서 가서 - 그 길을 준비하여(눅 1:76)
⇒ 주의 백성에게 -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
구원을 알게 하리니(눅 1:77)
※ 이는 -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.
이로써 -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(눅 1:78) -
⇒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- 비치고
우리 발을 -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.”(눅 1:79)
ⅲ) 아이가 자라며 - 심령이 강하여지며 -
※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- 빈 들에 있으니라(눅 1:80)
⑰ 남편 사가랴가 - 죽임당함
※ 때 - 헤롯 안디바 때 - 성전에서
cf) 유대 전승 - 세례 요한①이 있는 곳을 대라는 -
※ 헤로 안디바( = 헤로데 안티파스)의 명령을 거절하여 -
⇒ 성전에서 - 살해되었다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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