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87. 엘리아김(Eliakim)① - 여호야김, 예레미야 말을 듣지 않음, 바벨론 1차 포로
① 의미 - ‘하나님이 세우신다’
② 남유다 18대 왕 - 요시야의 2째아들
※ 대상 3:15 - 요시야의 아들들은 -
※ 맏아들 요하난과
2 째 여호야김과
3 째 시드기야①와 4 째 살룸④이요
cf) 여호야김 = 엘리아김
시드기갸 = 맛다니아
살룸④ = 여호아하스②
★참고 - 129. 남유다①~③
③ 다른 이름 - 여호야김(왕하 23:34, 대하 36:4)
cf) 이집트의 바로 느고 2세( = 파라오 네코 2세)가 이름을 바꿈(왕하 23:34)
※ 왕하 23:34 - 바로 느고가 -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-
⇒ ❶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- 왕으로 삼고
❷ 그의 이름을 고쳐 - ‘여호야김’이라 하고
❸ 여호아하스②는 -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-
※ 그가 - 거기서 죽으니라
④ 가족 -
ⅰ) 증조할아버지 - 므낫세②(대상 3:13~15)
※ 대상 3:13 - 그의 아들은 - 아하스요
그의 아들은 - 히스기야요
그의 아들은 - 므낫세①요
대상 3:14 - 그의 아들은 - 아몬①이요
그의 아들은 요시야이며
대상 3:15 - 요시야의 아들들은 -
※ 맏아들 요하난과 2 째 여호야김과
3 째 시드기야①와 4 째 살룸④이요
cf) 여호야김 = 엘리야김
시드기야①( = 맛다니야)
살룸④ = 여호아하스②
ⅱ) 할아버지 - 아몬① (대상 3:13~14)
ⅲ) 아버지 - 요시야(왕하 23:34)
ⅳ) 부인 - 느후스다(왕하 24:8)
ⅴ) 형제 - ❶ 요하난
❷ 시드기야①( = 맛다니야)(왕하 24:17)
❸ 살룸④( = 여호아하스②)(대상 3:15)
ⅵ) 아들들 - 여고냐( = 여호야긴)(왕하 24:6)
⑤ 아버지 요시야가 죽임당함 - 므깃도( = 메기도) 전투에서(대하 35:20~24, 왕하 23:29)
※ 이집트 바로 느고 2세( = 파라오 네코 2세)에게.
❶ 원래 앗수르 vs 바벨론(나보포랏살)의 전투였다.(BC 608년)
⇒ 애굽(= 이집트)과 남유다의 전쟁이 발생됨.
※ 바로 느고( = 네코 2세) VS 요시야
❷ 므깃도 전투 - 1차 갈그미스 전투와 관계있음.
ⅰ) 므깃도( = 메기도) - 이스라엘 최고의 요새.
⇒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많은 전쟁이 치러진 곳.
※ 헬라어로 - ‘아마겟돈’
★참고 - 287. 므깃도
ⅱ) 이 시기 - 바벨론( = 바빌론)의 왕 나보폴라살과 앗수르(=아시리아)의 관계
cf) 나보폴라살과 그의 왕자 느부갓네살 2세가 - 함께 참여함.
★참고 - 114. 나보폴라살
⇒ BC 616년 - 바벨론은 앗수르와의 전쟁을 시작함.
⇒ 바벨론의 공격을 받은 앗수르를 돕고자 - 프삼티크 1세는 군대를 보냄.
⇒ BC 614년 - 앗수르는 - 메대( = 메디아)의 공격을 받고 위험에 처함.,
⇒ BC 612년 - 동맹을 체결한 - 메대와 바벨론 연합군은 -
※ 니느웨를 정복.
cf) 그럼에도 불구하고 앗수르 제국은 - 아직 명맥을 유지 중이었음.
ⅲ) 앗수르( = 아시리아) 제국이 - 메소포타미아 주도권을
바벨론에게 빼앗김.
⇒ 느고 2세는 - 위협을 느껴 -
※ 지중해와 홍해에 함대를 만들도록 지시함.
ⅳ) 바로 느고 2세의 즉각 출정 - 앗수르를 지원하기 위해.
※ 앗수르가 완전히 붕괴될 경우 - 애굽의 운명도 위태롭게 됨.
★참고 - 141. 느고 2세
Ⓐ 이집트 바로 느고 2세는 - 공격을 받고 있는 앗수르를 돕기 위해
바벨론 공격을 감행.
Ⓑ 애굽 바로 느고 2세( = 네코 1세)의 - 야망 및 계획
ⓐ 하란②으로 올라가 - 일단 앗수르 왕을 치고
남은 군대와 애굽 군인이 연합.
ⓑ 바벨론으로부터 - 니느웨를 되찾고
⇒ 모든 것을 - 바벨론이 아닌 애굽이 차지.
ⅴ) 남유다 요시야 왕도 - 곧바로 애굽의 바로 느고 2세를 저지하기 위해 출정
ⅵ) 므깃도에서 - 느고 2세의 출정이 - 남유다 요시야에 의해 지연됨.(왕하 23:29)
※ 왕하 23:29 - 요시야 당시에
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 - 앗수르 왕을 치고자하여 -
⇒ 유브라데 강으로 올라가므로 -
※ 요시야 왕이 맞서 – 나갔더니
⇒ 애굽 왕이 - 요시야를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
※ 죽인지라
ⅶ) 요시야가 애굽 느고 2세를 저지한 이유 -
Ⓐ 바벨론과 동맹을 맺었었기 때문.
cf) 요시야는 - 반앗수르였음.
Ⓑ 요시야의 정치적 결단을 필요했음 - 앗수르와 바벨론 사이에서.
※ 니느웨를 빼앗기고 - 하란②으로 수도를 옮겨 겨우 명맥만 유지하는 - 앗수르와
고대 근동의 핵으로 떠올라 - 니느웨까지 차지 한 - 바벨론 사이에서.
ⅷ) 므깃도( = 메기도)에서 충돌 - 요시야 전사(대하 35:22)
Ⓐ 애굽 왕 느고 2세 - 사자를 보내어 화친을 요청하며,
이 일은 - 하나님의 명령이고
자신이 싸우려는 대상은 요시야 왕이 아님을 분명히 함.(대하 35:21)
※ 느고 2세 - “유다 왕이여!.
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?
내가 오늘 - 그대를 치려는 것이 - 아니요,
※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- 치려는 것이라.
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- ”속히 하라!.“ 하셨은즉 -
⇒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-
※ 그대는 -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!.
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.”(대하 35:21)
Ⓑ 요시야 왕은 듣지 않고 - 변장까지 하면서 전쟁터에 남기를 고집함.(대하 35:21~22)
cf) 이유 - 요시야는 앗수르가 무너지는 것을 원했기 때문
※ 앗수르가 - 오랫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혔기 때문
※ 대하 35:22 - 요시야가 -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
하나님의 오히려 변장하고 - 그와 싸우고자 하여
⇒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-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 하고
※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- 싸울 때에
Ⓒ 요시야 전사 - 므깃도( = 메기도) 전투로인해 죽게됨.(대하 35:20~24, 왕하 23:29)
cf) 므깃도 전쟁터에서 - 애굽의 궁수가 쏜 화살에 중상을 입고
예루살렘에 돌아와 - 죽음.(대하 35:23~24)
ⓐ 활 쏘는 자가 - 요시야 왕을 쏜지라
ⓑ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-
※ 요시야 - “내가 중상을 입었으니 -
⇒ 나를 도와 - 나가게 하라!.”(대하 35:23)
ⓒ 그 부하들이 - 그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
⇒ 그의 버금 병거에 태워 -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
⇒ 그가 죽으니 -
※ 그의 조상들의 묘실에 - 장사되니라
⇒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(대하 35:24)
Ⓓ 예레미야가 슬퍼하며 - ‘예레미야 애가’를 지음.(대하 35:25)
❶ 예레미야는 - 그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(대하 35:25a)
※ 예레미야 애가
❷ 모든 노래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-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 -(대하 35:25b)
⇒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- 오늘까지 이르렀으며 -
※ 그 가사는 - 애가 중에 기록되었더라(대하 35:25c)
⑥ 동생 여호아하스②( = 살룸④)가 왕이 됨(왕하 23:30)
cf) 요시야가 죽자 -
⇒ 이스라엘 백성들이 - 여호아하스②를 왕으로 세움
❶ 여호아하스② = ‘살룸’④(대상 3:15, 렘 22:10~12)
❷ 여호아하스② - 반애굽파
ⅰ) 신복들이 - 그의 시체를 병거에 싣고 -
⇒ 므깃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- 그의 무덤에 장사하니
ⅱ) 백성들이 -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②를 데려다가 -
⇒ 그에게 기름을 붓고
※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- 왕으로 삼았더라(왕하 23:30)
ⅲ) 여호아하스②가 -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-
※ 여호와 보시기에 - 악을 행하였더니(왕하 23:32)
⑦ 바로 느고 2세의 - 니느웨 탈환 실패.
cf) 요시야를 죽이고 - 유브라데까지 올라갔으나 -
※ 시간과 전력을 허비됨.
⇒ 야망이 한풀 꺾임.
⑧ 엘리야김( = 여호야김)이 – 왕이 됨.(왕하 23:34)
cf) 때 - 느고 2세가 - 갈그미스 전투 후 -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에 -
⇒ 남유다에 - 막강한 권력을 행사함.(화풀이)
※ ❶ 여호아하스②( = 살룸④) - 퇴위 시키고
❷ 여호야김( = 엘리야김)을 - 왕으로 세움(왕하 23:34)
ⅰ) 여호아하스②를 퇴위시킴
cf) ❶ 여호아하스 - 요시아 죽음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운 왕.
❷ 여호아하스②를 - 립나( = 리블나)에 가두고
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함.(왕하 23:33a)
⇒ 나중에 이집트로 끌려가 - 거기서 죽음(왕하 23:34, 대하 36:4)
※ 왕하 23:34 - 바로 느고가 -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
❶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- 왕으로 삼고
❷ 그의 이름을 고쳐- ‘여호야김’이라 하고
❸ 여호아하스②는 -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-
⇒ 그가 - 거기서 죽으니라
ⅱ) 이유 - 여호아하스②가 반애굽정책을 폈기 때문
ⅲ) 여호아하스②에게 - 벌금을 내게 함.(대하 36:3b, 왕하 23:33)
❶ 은 - 100달란트(3,400kg)
❷ 금 - 1달란트(34kg).
⇒ 백성들 각 사람의 힘대로 액수를 정하여 징수함.(왕하 23:35)
ⅳ) 엘리야김(여호야김)을 왕으로 세움 - 여호아하스②의 형임.(왕하 23:34a)
※ 엘리야김 → 여호야김으로 개명시킴(왕하 23:34)
※ 왕하 23:34 - 바로 느고가 -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-
❶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- 왕으로 삼고
❷ 그의 이름을 고쳐- ‘여호야김’이라 하고
❸ 여호아하스②는 - 애굽으로 잡아갔더니
⇒ 그가 - 거기서 죽으니라
ⅴ) 여호아하스②(= 살룸④)를 애굽으로 끌고 감 - 애굽에서 죽음.(왕하 23:34b)
⇒ 예레미야와 에스겔의 예언대로 됨.(렘 22:10~12, 겔 19:4)
※ 렘 22:10 - 너희는 - 죽은 자를 위하여 - 울지 말며
그를 위하여 - 애통하지 말고
잡혀간 자를 위하여 - 슬피 울라!.
※ 그는 - 다시 돌아와 그 고국을 보지 못할 것임이라
렘 22:11 - 여호와께서 -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
곧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되었다가
이 곳에서 나간 살룸④에 대하여
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
※ 그가 -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
렘 22:12 - 잡혀 간 곳에서 - 그가 거기서 죽으리니 -
⇒ 이 땅을 - 다시 보지 못하리라
※ 겔 19:4 - 이방이 듣고 - 함정으로 그를 잡아
갈고리로 꿰어 끌고 -
⇒ 애굽 땅으로 간지라
ⅵ) 여호야김이 애굽에 조공 바침 - 은과 금(왕하 23:35)
※ 왕하 23:35 - 여호야김이 -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
그가 - 바로 느고의 명령대로
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-
⇒ 나라에 부과하되 - 백성들 각 사람의 힘대로
액수를 정하고 -
※ 은금을 - 징수하였더라
⑨ 엘리야김( = 여호야김)에 대한 - 예레미야의 예언(렘 22:17~22)
❶ 매장함 당하리라
❷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(렘 22:19)
ⅰ) 그러나 네 두 눈과 마음은 -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
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(렘 22:17)
ⅱ)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- 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
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(렘 22:18a)
※ 여호와 - “ ❶ 무리가 - 그를 위하여 - “슬프다!. 내 형제여!,
슬프다!. 내 자매여!. 하며
※ 통곡하지 - 아니할 것이며,
그를 위하여 - 슬프다!. 주여!.
슬프다!. 그 영광이여!. 하며,
※ 통곡하지도 - 아니할 것이라.(렘 22:18b)
❷ 그가 끌려 -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
⇒ 나귀같이 - 매장함을 당하리라(렘 22:19)
❸ 너는 - 레바논에 올라 외치며
바산에서 네 소리를 높이며
아바림에서 외치라!.
※ 이는 - 너를 사랑하는 자가 다 - 멸망하였음이라
(렘 22:20)
❹ 네가 평안할 때에 -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-
⇒ 네 말이 - “나는 듣지 아니하리라.”
하였나니
※ 네가 어려서부터 -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
네 습관이라(렘 22:21)
❺ 네 목자들은 - 다 바람에 삼켜질 것이요
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- 사로잡혀 가리니(렘 22:22a)
❻ 그때에 - 네가 반드시 -
⇒ 네 모든 악 때문에 -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(렘 22:22)
⑩ 예언자 우리야④를 죽임 - 예레미야의 말과 같이 경고하며 예언던 선지자.(렘 26:20~23)
ⅰ) 우리야④는 -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는 사람.(렘 26:20)
※ 렘 26:20a -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한 사람이 있었는데 -
※ 곧 기럇여아림 스마야의 아들 - 우리야④라
그가 - 예레미야의 모든 말과 같이 -
※ 이 성과 이 땅에 - 경고하여 예언하매
ⅱ) 여호야김 왕과 그의 모든 용사와 모든 고관이 - 그의 말을 듣고서 -
⇒ 왕이 - 그를 죽이려 하매 (렘 26:21)
⇒ 우리야④가 그 말을 듣고 - 두려워 - 애굽으로 도망하여 간지라 (렘 26:21)
ⅲ) 여호야김이 - 우리야④를 애굽에서 연행하여 죽임.(렘 26:23)
Ⓐ 여호야김 왕이 - 사람을 애굽으로 보내되 -
※ 곧 악볼의 아들 엘라단과 몇 사람을 함께 - 애굽으로 보냈더니(렘 26:22)
Ⓑ 그들이 - 우리야④를 애굽에서 연행하여 -
⇒ 여호야김 왕에게로 - 그를 데려오매
※ 왕이 - 칼로 그를 죽이고
그의 시체를 - 평민의 묘지에 던지게 하니라
(렘 26:23)
⑪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남유다에게 더욱 압력을 가함 - 바벨론이 조공을 요구.(왕하 24:1)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
⇒ 여호야김의 입장이 - 난처.
⇒ 3년간 - 바벨론을 섬기고 - 조공을 바침(왕하 24:1)
⇒ 애굽의 압력이 - 더 커짐.
⇒ 다시 바벨론을 배신하고 - 애굽을 섬김.(왕하 24:1)
※ 왕하 24:1 - 여호야김 시대에 -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
※ 여호야김이 - 3년간 섬기다가
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
⇒ 바벨론이 - 직접 애굽을 침.
⇒ 2차 갈그미스 전투 발발 함.
⑫ 예레미야의 하나님의 권고와 예언을 적은 두루마리를 가져다 들음
⇒ 두루마리를 - 불에 던져 태움(렘 36:21~25)
ⅰ) 바룩①이 - 여호와의 성전 안의 그마랴②의 방에서
예레미야의 말을 낭독함.(렘 36:10~11)
cf) 그마랴② - 서기관
Ⓐ 바룩①은 - 예레미야가 불러 준대로 기록한 것이다.(렘 36:4)
※ 렘 36:4 - 예레미야가 - 네리야의 아들 바룩①을 부르매
바룩①이 -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
※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-
⇒ 두루마리 책에 - 기록하니라
Ⓑ 미가야④는 - 바룩①의 낭독을 - 진지하게 귀담아 들었다.(렘 36:10)
※ 렘 36:10 - 바룩①이 - 여호와의 성전 위뜰
곧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새 문 어귀 곁에 있는
사반의 아들 서기관 그마랴②의 방에서 -
⇒ 그 책에 기록된 - 예레미야의 말을 -
※ 모든 백성에게 - 낭독하니라
렘 36:11 - 사반의 손자요
그마랴②의 아들인 미가야④가 -
※ 그 책에 기록된 - 여호와의 말씀을 - 다 듣고
ⅱ) 바룩①이 낭독했던 말씀을 - 서기관의 방에 가서 - 대로 전함.(렘 36:13)
⇒ 이에 모든 고관이 - 여후디를 바룩①에게 보냄(렘 36:14)
※ 고관들 - “너는 - 백성의 귀에 낭독한 두루마리를
손에 가지고 오라!.”(렘 36:14b)
Ⓐ 네리야의 아들 바룩①이 -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그들에게로 오니
※ 고관들 - “앉아서 - 이를 우리 귀에 낭독하라!.”(렘 36:15a)
Ⓑ 바룩①이 - 그들의 귀에 낭독하매(렘 36:15b)
⇒ 그들이 - 그 모든 말씀을 듣고 놀라 -
※ 서로 보며 - 바룩①에게 이르되 -
※ 고관들 - “우리가 - 이 모든 말을 - 왕에게 아뢰리라.(렘 36:16)
너는 - 그가 불러 주는 이 모든 말을
어떻게 기록하였느냐?
※ 청하노니 - 우리에게 알리라!.”(렘 36:17)
바룩① - “그가 - 그의 입으로 - 이 모든 말을 내게 불러 주기로 -
⇒ 내가 먹으로 - 책에 기록하였노라”(렘 36:18)
고관들 - “너는 가서 - 예레미야와 함께 숨고
※ 너희가 있는 곳을 -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!.”
(렘 36:19)
ⅲ) 고관들이 - 바룩①에게 들은 말씀들을 - 엘리야김 왕에게 알림.(렘 36:20~32)
Ⓐ 그들이 - 두루마리를 -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 -
⇒ 뜰에 들어가 왕께 나아가서 -
※ 이 모든 말을 - 왕의 귀에 아뢰니(렘 36:20)
Ⓑ 왕이 - 여후디를 보내어 -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-
⇒ 여후디가 -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
※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
낭독하니(렘 36:21)
Ⓒ 그때는 - 9째 달이라 -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
※ 그 앞에는 -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(렘 36:22)
Ⓓ 여후디가 - 서너 쪽을 낭독하면 -
⇒ ❶ 왕이 - 면도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-
⇒ 화로 불에 던져서 -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
(렘 36:23)
❷ 왕과 그의 신하들이 - 이 모든 말을 듣고도 -
※ 두려워하거나
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(렘 36:24)
❸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②가 -
※ 왕께 -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
아뢰어도 -
⇒ 왕이 - 듣지 아니하였으며(렘 36:25)
Ⓔ “바룩①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- 잡으라!.” 하였으나 -
※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숨기셨더라(렘 36:26b)
ⅳ) 예레미야에게 - 다시 말씀이 임함(렘 36:27~30)
Ⓐ 왕이 - 두루마리와
바룩①이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기록한 말씀을 - 불사른 후에 -
※ 여호와의 말씀이 -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
이르시되(렘 36:27)
Ⓑ 두루마리에 대하여 - “다시 기록하라!”(렘 36:28)
※ 여호와 - “너는 -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
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-
※ 첫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- 기록하고”(렘 36:28)
Ⓒ 여호야김(엘리야김)에 대하여 - “벌하리라, 재난을 내리리라.”(렘 36:29~31)
※ 여호와 - “❶ 네가 - 이 두루마리를 불사르며 말하기를 -
※ “네가 어찌하여 - 바벨론의 왕이 반드시 와서 -
⒈ 이 땅을 멸하고
⒉ 사람과 짐승을 - 이 땅에서 없어지게 하리라
하는 말을
이 두루마리에 - 기록하였느냐?”
하도다.(렘 36:29)
❷ 그에게 - 다윗의 왕위에 앉을 자가 없게 될 것이요
그의 시체는 - 버림을 당하여
⇒ 낮에는 더위,
밤에는 추위를 - 당하리라”(렘 36:30)
❸ 또 내가 - 그와 그의 자손과 신하들을
※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- 벌할 것이라.
내가 일찍이 - 그들과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에게
그 모든 재난을 내리리라 선포하였으나
⇒ 그들이 - 듣지 아니하였느니라.”(렘 36:31)
ⅴ) 바룩①이 - 다시 말씀을 기록함(렘 36:32)
❶ 이에 예레미야가 -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-
※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매
❷그가 -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-
※ 예레미야가 전하는 대로 - 기록하고
그 외에도 - 그 같은 말을 많이 더 하였더라렘 36:32)
⑬ 2차 갈그미스 전투 - 애굽(느고 2세) vs 바벨론(느부갓네살 2세)과의 전투 (BC 605년)
❶ 므깃도 전투 = 1차 갈그미스 전투
※ 애굽(느고 2세) vs 바벨론(나보포랏살)
❷ 갈그미스 - 유프라테스 강 중류에 있는 수리아 도시
❸ 의의 - 애굽과 남유다가 바벨론의 속국이 된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전투.
❹ 바벨론 - 느부갓네살 2세가 왕좌를 이어받고 전쟁에 참여함.
※ 나보포랏살이 아파서 불참. - 전쟁 직후 죽음.
ⅰ) 원인 - 이집트가 바벨론을 공격.
Ⓐ 앗수르 제국의 남은 부분을 회복하여 - 이 지역에 대한 통치권을 획득 하고자 -
⇒ 북쪽으로 진군하여 하란을 탈환하고자 했다.
Ⓑ 바로 느고 2세( = 네코 2세) - 결전을 벌일 각오를 가지고
대군을 이끌고 유브라데강 옆 갈그미스로 진격.
ⅱ)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- 애굽의 느고 2세를 직접 치러 나섬.(왕하 24:7)
cf) 당시 아버지 나보포랏살은 - 아파서 느부갓세살 2세가 전쟁을 함.
Ⓐ 애굽 느고 2세의 의도를 알아챈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-
⇒ 직접 대군을 이끌고 - 급히 유브라데로 향함.
Ⓑ 애굽의 수십만 군인들이 - 모두 전사.
ⅲ) 이집트가 - 바벨론의 왕자 느부갓네살 2세( = 네부카드네자르 2세)에게 참패.
(왕하 24:7, 렘 46:2)
Ⓐ 애굽의 전 지역이 - 완전히 바벨론 손에 넘어감.
Ⓑ 바벨론의 승리 - 근동 지방을 장악하였고, 애굽은 다시 일어나지 못함.(왕하 24:7)
⇒ 바벨론은 - 애굽을 완전히 정복하고
남유다로 진격.
※ 왕하 24:7 - 애굽 왕이 - 다시는 그 나라에서 나오지 못하였으니
이는 - 바벨론 왕이 -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 강까지 -
※ 애굽 왕에게 속한 땅을 다 - 점령하였음이더라
ⅳ) 이집트는 - 시리아와 남유다(팔레스타인)에서 - 철수하게 됨.
ⅴ) 애굽 느고 2세는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와 다시 싸움 -
⇒ 양측에 큰 손실 입음.(BC 601년)
cf) 애굽 자체까지 - 위협을 받았으나 -
※ 바벨론을 물리치고 시리아와 팔레스타인에 있던
반(反)바빌로니아 세력의 연합을 - 계속 지원함.
⑭ 느부갓네살 2살에 의해 - 바벨론 포로가 됨 - 1차 바벨론 유수(포로) (단 1:1~4)(BC 605년)
cf) 바벨론 유수 - ❶ 히스기야 때 이미 예언됨.(왕하 20:17~18)
❷ 므낫세② 때 이미 예언됨(왕하 21:12~15)
ⅰ) 때 - 여호야김(엘리야김) 제 3년,
느부갓네살 2세 원년 때(단 1:1)
※ 단 1:1 -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- 3년이 되는 해에
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 -
⇒ 성을 에워쌌더니
ⅱ) 여호야김이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( = 네부카드네자르 2세)를 - 배반함.(왕하 24:1)
Ⓐ 처음 3년은 - 바벨론을 섬김(왕하 24:1)
Ⓑ 이후 - 다시 애굽( = 이집트)과 동맹하여 - 반(反)바벨론 정책을 폄.(왕하 24:1)
※ 왕하 24:1 - 여호야김 시대에
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-
※ 여호야김이 - 3년간 섬기다가 -
⇒ 돌아서 - 그를 배반하였더니
ⅲ) 쇠사슬로 결박당하여 - 바벨론으로 끌려감(대하 36:6)(BC 602년)
cf) ❶ 여호야김의 죽음에 대해 - 기록이 없음.
❷ 추측 - 바벨론으로 끌려간 후 짐승처럼 비참한 죽음을 맞이함.
※ 예레미야의 예언을 통해서(렘 22:19)
※ 렘 22:19 - 그가 끌려 -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
⇒ 나귀같이 - 매장함을 당하리라
Ⓐ 느부갓네살 2세가 - 갈그미스 전투에 왔다가
유대에까지 들어와 예루살렘을 정복.(왕하 24:1, 대하 36:6, 단 1:1)
※ 단 1:1 -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- 3년이 되는 해에
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 -
⇒ 성을 에워쌌더니
Ⓑ 성전 기구들을 약탈당함. - 바벨론 시날 땅 신전 보물창고에 넣어짐.(대하 36:7, 단 1:2, 단 5:2)
cf) 1차 귀환(BC 538) 때 - 고레스 2세( = 키루스 2세)가 다시 돌려 줌
※ 스룹바벨, 학개, 스가랴① - 성전 재건
※ 대하 36:7 - 느부갓네살이 또 - 여호와의 전 기구들을
바벨론으로 가져다가 -
⇒ 바벨론에 있는 - 자기 신당에 두었더라
※ 단 1:2 - 주께서 - 유다 왕 여호야김과
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- 그의 손에 넘기시매
※ 그가 - 그것을 가지고
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-
⇒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– 두었더라
※ 스 5:14 - 또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
금, 은 그릇을 옮겨다가
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-
※ 고레스 왕이 - 그 신당에서 꺼내어 -
⇒ 그가 세운 총독 - 세스바살이라고 부르는
자에게 내주고
Ⓒ 많은 포로들이 잡혀감 - 왕족, 귀족,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.(단 1:1~5)
※ 단 1:3a-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-
❶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왕족과 귀족 몇 사람 -
※ 곧 -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
모든 지혜를 통찰하며
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-
⇒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- 데려오게 하였고
(단 1:4c)
❷ 그들에게 -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
가르치게 하였고(단 1:4d)
❸ 또 왕이 지정하여 -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
그가 마시는 포도주 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-
※ 3년을 기르게 하였으니
⇒ 그 후에 그들은 -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(단 1:5)
ⅱ) 2차 바벨론 유수(포로)(BC 597년) -
❶ 때 - 여호야긴(여고냐) 즉위년, 느부갓네살 8년 때
❷ 에스겔 선지자와 에스더의 사촌 모르드개①의 조상 기스②도 끌려감.
(겔 1:1~3, 에 2:5~6)
ⅲ) 3차 바벨론 유수 – 애굽 호브라 vs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
❶ 때 - 시드기야①(BC 586년)
❷ 시드기야①가 - 바벨론을 반역하고 친애굽(호브라) 했기 때문.
cf) 느고 2세(남유다 1,2,차 바벨론 포로) → 프삼티크 2세 →
→ 호브라(남유다 3차 바벨론 포로)
ⅳ) 예루살렘 멸망(BC 586년) - 70년간(왕하 25:1~3, 대하 36:17~21, 렘 39:1~2, 52:4~6)
Ⓐ 시드기야① 제 11년 4월 9일에 - 예루살렘 성이 함락됨.
Ⓑ 예루살렘 성이 함락된 4월 9일은 - 유다인들에게 바벨론 유수 기간 내내
금식과 애통의 날로 지켜짐.(슥 7:5, 8:19)
ⅴ) 그다랴①가 총독이됨 – 느부갓네살 2세에 의해 - 남겨진 자들을 다스림.
(왕하 25:22~24, 렘 39:14, 렘 40:7~18)
ⅵ) 바벨론 포로 귀환 – 바사( = 페르시아) 시대에 이루어짐
❶ 1차 귀환(BC 538) - 고레스 2세( = 키루스 2세)
※ 스룹바벨( = 세스바살), 학개, 스가랴① - 성전 재건
❷ 2차 귀환(BC 458) - 아닥사스다 1세
※ 에스라 - 율법교육, 영적대각성회
cf) 이후 - 다시 바사에 갔다가
느헤미야①와 함께 다시 예루살렘으로 옴
❸ 3차 귀환(BC 445) - 아닥사스다 1세 -
※ 느헤미야① - 성벽 재건 및 봉헌, 종교개혁
cf) 에스라와 함께 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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