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80. 앗수르 제국(Assyria)③-3 - 앗수르( = 아슈르) 단 3세와 디글랏 빌레셀 3세
4) 앗수르 단 3세( = 아슈르 단 3세 Ashur-Dan Ⅲ)(BC 773 ~ BC 755)
cf) 요나 선지자 예언 - 니느웨 회개
① 가족
ⅰ) 아버지 - 아다드 니라리 3세
ⅱ) 형제 - ❶ 살만에셀 4세
※ BC 773년에 - 그의 형제 살만에셀 4세의 뒤를 이음.
❷ 앗수르 니라리 5세
② 형 살만에셀 4세를 이어 - 왕이 됨(BC 773년)
③ 앗수르 단 3세의 시대는 - 앗수르 왕국의 고난의 시대였다.
ⅰ) 앗수르에 - 전염병이 돌았다.(BC 765년)
⇒ 그 다음 해에 - 왕은 원정을 할 수가 없었다.
ⅱ) 반란이 발생하여 계속되는데 - 다른 전염병까지 돌았다.(BC 759년)
ⅲ) 그 당시 - 개기 일식도 있었다.
※ 앗수르 단의 연대는 - 유일한 증거인 앗수르 연대기의 일식을
기준으로 하였다.
④ 요나가 - 니느웨에게 선포한 경고를 듣고 -
⇒ 회개하며 금식한 왕 (욘 3:1~10) (욘 3:1~10)
★참고 - 155. 니느웨
ⅰ) 요나는 - 니느웨로 가서 말씀을 선포하는 일을 - 꺼려함(욘 1:3)
cf) 1차 부르심 - 도망
2차 부르심 - 순종하여 니느웨게 가서 외침.
⇒ 다시스(스페인)로 도망하려 - 배를 탔었다.
ⅱ) 이유 - ❶ 북이스라엘을 치는 막대기로 - 니느웨가 사용될 것이기 때문.
※ 북이스라엘이 - 앗수르 사르곤③ 2세에 의해 멸망됨.(BC 721년)
❷ 후일에 자기 나라를 멸망시킬 적군 니느웨를 돕는 일에 -
※ 자신이 쓰여 지는 것을 - 싫어했기 때문(욘 4:1~9)
❸ 앗수르 제국은 - 요나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회개한 이후 -
⇒ 최대의 제국으로 성장함.
※ 그 후 100년을 더 지속했음.
⑤ 요나 - 앗수르 니느웨를 향해. - “40일이 지나면 - 니느웨가 무너지리라.”(욘 3:4)
※ 요나는 -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
다시스(스페인)로 가려고 했었다.(욘 1:3)
ⅰ) 1차 소명 - 도망감 - 물고기 뱃속에 들어감(욘 1:1~16)
Ⓐ “니느웨에 가서 - 외치라!”(욘 1:2)
※ 여호와 - “너는 일어나 -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-
⇒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!.
※ 그 악독이 -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.”
(욘 1:2)
Ⓑ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- 다시스로 도망가려 함(욘 1:3)
cf) 다시스 = 달시스 = 스페인 = 서나바
★참고 - 173. 다시스
ⓐ 그러나 요나가 -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-
⇒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- 욥바로 내려갔더니
※ 마침 -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(욘 1:3a)
ⓑ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-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-
⇒ 배 삯을 주고 - 배에 올랐더라(욘 1:3b)
Ⓒ 하나님이 - 큰 폭풍을 일으키심(욘 1:4)
※ 욘 1:4 - 여호와께서 -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-
⇒ 바다 가운데에 - 큰 폭풍이 일어나
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
Ⓓ 사공들이 각기 자기 신을 부르며 구원을 요청하나 - 반응이 없음(욘 1:5)
cf) 요나는 배 밑층에서 누워서 잠을 잠(욘 1:5)
※ 욘 1:5 - 사공들이 - 두려워하여
⇒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
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- 그 가운데 물건들을
바다에 던지니라
그러나 요나는 -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
깊이 잠이 든지라
Ⓔ 선장이 - 자고 있는 요나에게 -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함(욘 1:6)
※ 선장 - “자는 자여!. 어찌함이냐?
※ 일어나서 - 네 하나님께 구하라!.
혹시 하나님이 - 우리를 생각하사
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.”(욘 1:6)
Ⓕ 선원들이 - 누구로부터 온 재앙인지 제비뽑음 - 요나가 뽑힘.(욘 1:7)
※ 욘 1:7 - 그들이 서로 이르되 -
※ “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-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
우리에게 임하였나
알아 보자!.”
하고
⇒ 곧 제비를 뽑으니 -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
Ⓖ 요나가 - 자신의 도망의 원인을 설명함.(욘 1:7~14)
ⓐ 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함인 줄을 - 그들에게 말하였으므로(욘 1:10a)
ⓑ 무리가 알고 -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-
※ “네가 어찌하여 - 그렇게 행하였느냐?”
하니라(욘 1:10b)
※ 요나 - “나를 들어 - 바다에 던지라!.
⇒ 그리하면 바다가 -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.
너희가 -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-
※ 나 때문인 줄을 - 내가 아노라.”(욘 1:12)
Ⓗ 요나를 들어 - 바다에 던지매 -
⇒ 바다가 뛰노는 것이 - 곧 그친지라(욘 1:15)
Ⓘ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-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
⇒ 요나가 - 밤낮 3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(욘 1:17)
Ⓙ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는 요나 - 육지로 나온 요나(욘 2:7~2:10)
※ 요나 - “내가 말하기를 -
※ “내가 -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-
⇒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.“
하였나이다.(욘 2:4)
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-
※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-
⇒ 내 기도가 - 주께 이르렀사오며
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.(욘 2:7)
나는 -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
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.
※ 구원은 -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”(욘 2:9)
Ⓚ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-
※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(욘 2:10)
ⅱ) 2차 소명(욘 3:1~2) - 니느웨에 전하다(욘 3:1~2)
⇒ 니느웨가 - 왕으로부터 - 가축들까지 회개함
⇒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켜 - 재앙을 내리지 않으심.
Ⓐ “니느웨에 가서 - 선포하라!.”(욘 3:1~2)
※ 여호와 - “일어나 -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-
⇒ 내가 네게 명한 바를 - 그들에게 선포하라!.”(욘 3:2)
Ⓑ 요나가 일어나 - 니느웨로 가니라
※ 니느웨는 - 사흘(3일) 동안 걸을 만큼
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(욘 3:3)
Ⓒ 요나가 - 니느웨에 외침(욘 3:4)
※ 욘 3:4 - 요나가 - 그 성읍에 들어가서 -
⇒ 하루 동안 다니며
외쳐 이르되 -
※ “40일이 지나면 - 니느웨가 무너지리라!.”
하였더니
ⅲ) 니느웨(앗수르 단 3세)가 - 금식하고 회개하다(욘 3:5~9)(BC 759년경)
cf) 요나가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자 -
⇒ 니느웨는 회개할 수 밖에 없었다
Ⓐ 앗수르 단 3세가 회개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 -
❶ 요나가 니느웨에 도착하기 전에 - 몇 가지 재앙이 니느웨를 덮쳤었다.
(BC 765, BC 759)
❷ 국내 정세 - 여기저기에서 반란이 일어남.
⒈ 당시 앗수르③는 - 왕들이 자주 바뀌었다.
⇒ 이전 왕들의 통치시대에 비해 - 국력이 약화됨.
⒉ 특히 군사령관 샴시일루가 - 시리아 북부를 다스리면서 -
⇒ 앗수르 단 3세에게 압력을 가함.
❸ 국제 정세 - 특히 북방의 신흥국가인 - 아라랏과의 전쟁이 장기화 됨.
⇒ 국력이 약해짐.
❹ 나라에 큰 전염병이 돌아 - 많은 사람들이 죽었었다.(BC 765 ~ BC 759)
❺ 자연현상 - 완전한 일식이 발생.(BC 763년 6월 15일)
※ 앗수르 땅에 - 칠흙 같은 어둠에 휩싸임.
⇒ 민심이 상당히 불안해짐.
❻ 이 모든 일들이 - 하나님의 진노의 표시로 느끼게 됨.
⇒ 요나가 단 하루 외친 심판의 메시지로도 -
※ 왕, 백성, 동물들까지 -
⇒ 니느웨 전체가 회개할 수 있는 배경이 됨.
(욘 3:8)
Ⓑ 니느웨 사람들이 -
❶ 하나님을 믿고 - 금식을 선포하고
❷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-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(욘 3:5)
Ⓒ 왕이(앗수르 단 3세) - 온 나라에 명령함.(욘 3:6~9)
※ “베옷을 입고 - 금식을 선포하며 - 하나님께 부르짖으라!”
⇒ 그 일이 -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(욘 3:6a) -
⇒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-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-
※ 재 위에 앉으니라(욘 3:6b)
⇒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- 니느웨에 선포하여
이르되(욘 3:7a)
※ 앗수르 단 3세 - “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-
※ 아무것도 - 입에 대지 말지니
곧 먹지도 말 것이요,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(욘 3:7)
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-
⇒ 다 굵은 베 옷을 - 입을 것이요,
힘써 하나님께 - 부르짖을 것이며,
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- 떠날 것이라!.”
(욘 3:8)
하나님이 - 뜻을 돌이키시고
그 진노를 그치사 -
⇒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
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”(욘 3:9)
ⅳ) 하나님이 돌이키심 - 재앙을 내리지 않기로 하심(욘 3:10)
※ 욘 3:10 -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
곧 그 악한 길에서 - 돌이켜 떠난 것을 - 보시고 -
⇒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-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-
⇒ 내리지 아니하시니라
ⅴ) 요나가 화를 내다. -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요나 - 은혜와 자비(욘 4:1~3)
⇒ 요나가 -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(욘 4:1) -
※ 요나 - “여호와여!.
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-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
아니하였나이까?
그러므로 내가 -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-
※ 주께서는 -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
노하기를 더디하시며
인애가 크시사 -
⇒ 뜻을 돌이켜 -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
하나님이신 줄을 -
※ 내가 알았음이니이다(욘 4:2)
여호와여!.
원하건대 -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!.
※ 사는 것보다 -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.”(욘 4:3)
ⅵ) 하나님이 응답하시다(욘 4:4~11)
※ 여호와 - “네가 성내는 것이 - 옳으냐?”(욘 4:4)
Ⓐ 성읍을 살피러 - 나가서 앉아 있는 요나(욘 4:5)
※ 욘 4:5 - 요나가 - 성읍에서 나가서
그 성읍 동쪽에 앉아 -
⇒ 거기서 -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
※ 그 성읍에 -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
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
Ⓑ 하나님 여호와께서 - 박넝쿨을 예비하사 -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-
※ 이는 - 그의 머리를 위하여 - 그늘이 지게 하며
⇒ 그의 괴로움을 -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
⇒ 요나가 - 박넝쿨로 말미암아 - 크게 기뻐하였더니
(욘 4:6)
Ⓓ 하나님이 - 벌레를 예비하사 -
⇒ 이튿날 새벽에 -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-
※ 시드니라(욘 4:7)
Ⓔ 해가 뜰 때에 -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
⇒ 해는 -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
⇒ 요나가 -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
이르되 -
※ “사는 것보다 -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”
하니라(욘 4:8)
Ⓕ 하나님이 - 요나에게 이르시되 -
※ 하나님 - “네가-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
어찌 옳으냐?”(욘 4:9a)
요나 - “내가-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- 옳으니이다.”(욘 4:9)
하나님 - “네가 - 수고도 아니하였고
재배도 아니하였고
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
아꼈거든(욘 4:10) -
※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-
❶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- 12만여 명이요
❷ 가축도 많이 있나니 -
⇒ 내가 어찌 - 아끼지 아니하겠느냐?”
(욘 4:12)
⑥ 앗수르 니라리 5세가 - 왕위를 이음.
cf) 앗수르 니라리 5세 - 아다드 니라리 3세의 아들
아슈르 단 3세( = 앗수르 단 3세)의 형제
5) 디글랏빌레셀 3세( = 티글랏빌레셀 Tiglath-Pileser Ⅲ = 불 Pul)(BC 745 ~ BC 727)
cf) 1차 앗수르 유수 - 다메섹(아람)
★참고 - 204. 디글랏빌레셀 3세
① 의미 - ‘나의 신뢰는 에사라(신전)의 아들에 있다.’
② 가족 -
ⅰ) 할아버지 - 아다드니라리 3세( - 아닷니라리 3세)
ⅱ) 아버지 - 아슈르-니라리 5세( = 앗수르 니라리 5세)
ⅲ) 아들 - ❶ 살만에셀 5세
❷ 사르곤③ 2세
③ 다른 이름 - ❶ 티글랏필레셀 3세 ❷ ‘불 Pul’(왕하 15:19, 대상 5:26)
※ 왕하 15:19 - 앗수르 왕 불이 와서 - 그 땅을 치려 하매
⇒ 므나헴이 - 은 1,000달란트(34톤)를 - 불에게 주어서
※ 그로 - 자기를 도와주게 함으로 -
⇒ 나라를 - 자기 손에 굳게 세우고자 하여
※ 대상 5:26 -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-
※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- 일으키시며
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- 일으키시매 -
⇒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- 사로잡아
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가에 - 옮긴지라
⇒ 그들이 오늘까지 - 거기에 있으니라
④ 앗수르 제국의 가장 강력한 군사적 전성기를 이룸.
ⅰ) 국력이 약해져가는 앗수르에 - ❶ 새로운 힘을 불어 넣고
❷ 정복 사업을 수행.
ⅱ) 그의 가장 중요한 업적 - 강력한 앗수르 제국을 수립.
ⅲ) 디글랏 빌레셀 3세가 - 여러 나라들을 정복함 -
❶ 두로, 다메섹, 사마리아를 정복.
❷ 잠시 바벨론도 정복하여 - 바벨론 왕이 되기도 함.
Ⓐ 바벨론, 다메섹, 팔레스타인 가자를 점령하여 -
⇒ 앗수르제국의 황금시대의 기초를 이룸.
Ⓑ 바벨론 왕이 되기도 함.
ⓐ BC 734년 - 바벨론 왕 나부나시르가 사망함.
⇒ 이 기회로 바벨론 내정을 간섭 함.
ⓑ BC 729년 - 바벨론 왕이 되어 종신토록 재위함.
Ⓒ 자기의 적대 세력에 대항하여 - 서쪽 지방을 다시 공격.(BC 734년)
※ 두로와 시돈(페니키아) 항구를 약탈함.
남유다 북이스라엘 공격
Ⓓ 정복한 나라들로부터 - 조공을 받거나 강요했음.
ex) 남유다 아하스(대하 28:21)와 북이스라엘 므나헴 (왕하 15:19~20)
⑤ 남유다 왕 아하스 -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
ⅰ) 아하스가 디글랏빌레셀 3세에게 - 2번 원조를 요청함.
Ⓐ 때 - ❶ 다메섹의 르신과 북이스라엘의 베가가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.
(왕하 16:5~8, 대하 28:20~21)
※ 아하스는 - 앗수르에 원조를 요청한 댓가로 -
⇒ 그 속국이 되었다.
⇒ 이것은 종교적인 타협을 가져옴.(왕하 16:10~11)
❷ 동부의 에돔 사람과 남서부의 블레셋 사람의 침략을 받았을 때.
(대하 28:17~18)
Ⓑ 남유다 아하스가 침략을 받는 이유 – 여호와께 망령되이 행함 - 우상숭배
※ 대하 28:19 - 이는 -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-
※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-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
⇒ 여호와께서 - 유다를 낮추심이라
Ⓒ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에게 - 도움을 요청했으나 -
⇒ 오히려 그의 공격을 받음.
※ 대하 28:20 -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이 - 그에게 이르렀으나 -
⇒ 돕지 아니하고 -
※ 도리어 그를 공격하였더라
Ⓓ 아하스가 - 디글랏빌레셀 3세에 뇌물을 주었으나 - 효과가 없었음(대하 28:21)
※ 대하 28:21 - 아하스가 - 여호와의 전과 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
재물을 가져다가 -
※ 앗수르 왕에게 주었으나 -
⇒ 그에게 유익이 없었더라
ⅱ) 남유다 아하스가 - 디글랏 빌레셀 3세를 만난 후 -
⇒ 아하스의 우상숭배가 더욱 심해짐.(왕하 16:10~18)
cf)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- 다메섹에 갔다가 -
⇒ 그 곳의 제단 구조와 양식을 보고 감동 받음.
⇒ 제사장 우리야②에게 - 다메섹 신에게 제사 드리는
제단을 그대로 만들게 함
(왕하 16:10~13)
Ⓐ 아하스 왕이 -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
다메섹에 갔다가 -
★참고 - 169. 다메섹①②
ⓐ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-
※ 아하스 왕이 -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
그려 -
⇒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(왕하 16:10)
ⓑ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-
※ 제사장 우리야②가 -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
모두 행하여 -
⇒ 제사장 우리야②가 - 제단을 만든지라 (왕하 16:11)
Ⓑ 왕이 -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-
⇒ 제단 앞에 나아가 -
※ 그 위에 - 제사를 드리되(왕하 16:12)
Ⓒ 다메섹 신에게 제사함(대하 28:22~23)
ⓐ 이 아하스 왕이 - 곤고할 때에 -
※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(대하 28:22)
ⓑ 자기를 친 -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이르되 -
※ 아하스 - “아람 왕들의 신들이 - 그들을 도왔으니
나도 그 신에게 제사 하여 -
⇒ 나를 - 돕게 하리라!.”
하였으나
⇒ 그 신이 -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- 망하게 하였더라
(왕하 28:2)
Ⓓ 예루살렘 구석마다 - 단을 쌓고 -
유다의 성읍에 - 산당을 세워 -
⇒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게 함.(대하 28:24)
Ⓔ 성전의 기구들을 파괴.(왕하 16:14~18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❶ 성전 앞의 놋제단을 - 북쪽으로 옮김(왕하 16:14, 대하 1:5)
cf) 놋제단의 본래 자리 - 여호와의 장막 앞(대하 1:5)
※ 왕하 16:14 - 또 여호와의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제단을
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-
※ 그 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니라
※ 대하 1:5 - 옛적에 훌의 손자 우리의 아들 브살렐이 지은
놋제단은 -
※ 여호와의 장막 앞에 있더라
❷ 여호와께 드리는 제사를 - 다메섹 신의 제단에서 드리게 함.
cf) 솔로몬의 제사와 비교됨. (왕하 16:15, 왕상 8:64)
ⓐ 아하스 왕이 - 제사장 우리야②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아하스 - “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
왕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
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-
※ 다 이 큰 제단 위에 - 불사르고
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-
※ 다 그 위에 뿌리라!.
오직 놋제단은 -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!.”
하매(왕하 16:15)
ⓑ 솔로몬의 제사
※ 그 날에 왕이 -
⒈ 여호와의 성전 앞뜰 가운데를 - 거룩히 구별하고 -
⇒ 거기서 번제와 소제와 감사제물의 기름을 드렸으니
⒉ 이는 - 여호와의 앞 놋제단이 작으므로 -
⇒ 번제물과 소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-
※ 다 용납할 수 없음이라(왕하 8:64)
❸ 물두멍과 놋바다의 - 위치를 바꿈(왕하 16:17)
※ 왕하 1617 - 아하스 왕이
물두멍 받침의 - 옆판을 떼내고
물두멍을 - 그 자리에서 옮기고
또 놋바다를 -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
돌판 위에 그것을 두며
❹ 낭실을 떼어 성전에 옮김 - 여호와보다 앗수르 왕이 두려워서(왕하 16:18)
※ 왕하 16:18 -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
성전에 건축한 - 낭실과
-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-
※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-
⇒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
❺ 성전 기구들을 모아 부숨(대하 28:24)
※ 대하 28:24a - 아하스가 -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 -
⇒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- 부수고
❻ 성전의 문들을 닫음.(대하 28:24)
※ 대하 28:24b - 또 여호와의 전 문들을 - 닫고
예루살렘 구석마다 - 제단을 쌓고
ⅳ) 결과 - 죽은 뒤 그의 시체가 - 왕들의 묘실에 - 들어가지 못함(대하 28:27, 왕하 16:20)
※ 이유 - 하나님 앞에 매우 악했기 때문에 -
⇒ 대신 예루살렘 성에 장사됨.
※ 대하 28:27 -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-
※ 이스라엘 왕들의 묘실에 - 들이지 아니하고
⇒ 예루살렘 성에 - 장사하였더라
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
⑥ 다메섹을 점령(BC 732년)
❶ 르신 죽임 당함
❷ 1차 앗수르 유수
⇒ 아람②(다메섹)에 - 직접적인 권한이 갖게 됨.(왕하 15:28~29)
아람②(다메섹) 사람들이 - 끌려감.(왕하 16:9)
※ 아람②인들은 - 그들의 옛 고향인 길로 추방당함.(암 1:4~5)
★참고 - 706. 아람
ⅰ) 아람② 왕 르신을 죽이고 - 아람②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 감.(BC 732년)(왕하 16:9)
※ 왕하 16:9 - 앗수르 왕이 - 그 청을 듣고
곧 올라와서 -
⇒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-
❶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기르로 옮기고
❷ 또 르신을 - 죽였더라
ⅱ) 아람②의 멸망에 대한 예언 - 아모스 선지자(암 1:4~5, 왕하 16:9)
※ 암 1:4 - 내가 - 하사엘의 집에 - 불을 보내리니
⇒ 벤하닷의 궁궐들을 - 사르리라
암 1:5 - 내가 - 다메섹의 - 빗장을 꺾으며
아웬 골짜기에서 - 그 주민들을 끊으며
벧에덴에서 -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-
⇒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- 기르에 이르리라
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
⑦ 북이스라엘 점령 - 베가 때 - 북이스라엘을 약탈하며
많은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감.(왕하 15:29)
★참고 - 424. 북이스라엘①~③
ⅰ) 북이스라엘을 약탈하며 - 많은 사람들을 앗수르로 포로로 잡아감.(왕하 15:29)
※ 왕하 15:29 -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 -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-
※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
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- 점령하고 -
⇒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앗수르로 옮겼더라
Ⓐ 1차 앗수르 유수 - 베가 때 - 디글랏 빌레셀 3세(BC 732년)
❶ 갈릴리와 샤론평원과 길르앗을 - 뺏김.(BC 733~722년)
❷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백성이 - 끌려감.(왕하 15:29~30)
❸ 므나헴 왕 때 - 부유층 사람들이 은 50세겔씩 바쳤다.
❹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- 조공을 바치게 함.(왕하 15:29, 왕하 16:9)
Ⓑ 2차 앗수르 유수 - 호세아① 때 - 사르곤③ 2세에게
❶ 살만에셀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포위.(왕하 17:3~5)
❷ 사르곤③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이 멸망. - 혼혈정책 실시함.
⒈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-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-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- 혼혈민족이 되었다.
⒉ 앗수르 백성들이 -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(왕하 17:24~25)
ⅱ) 갈릴리 지방(스불론, 납달리 지역)은 - 강제 이주 및 이방인들의 이주 등의 역사로 인해 -
⇒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- 경멸을 받음.
(마 4:15, 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)
※ 육체의 혼합 = 문화혼합 = 영적혼합(영적간음)
※ 마 4:15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
이방의 갈릴리여!.
※ 사 9:1 -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- 흑암이 없으리로다
옛적에는 여호와께서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
⇒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-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
⇒ 영화롭게 하셨느니라
※ 요 1:46 - 나다나엘이 이르되 -
※ “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이 이르되 -
※ “와서 보라!” 하니라
※ 요 7:52 -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
갈릴리에서는 -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”
하였더라
※ 요 7:40 -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
어떤 사람은 - “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!.” 하며
요 7:41 - 어떤 사람은 - “그리스도라” 하며
어떤 이들은 - “그리스도가 -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유대인으로서 -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
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 하니
이는 -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-
※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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