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가 6. 나아만(Naaman) - 벤하닷 2세의 군대장관, 문둥병(나병)에 걸린 나아만
① 의미 - ‘기쁨’, ‘상쾌함’, ‘즐거운’
② 군대장관 - 아람(수리아) 왕 벤하닷 2세의.(왕하 5:1)(BC 860 ~ BC 843년경에 통치)
※ 왕하 5:1 - 아람 왕의 군대 장관 - 나아만은 -
※ 그의 주인 앞에서 - 크고 존귀한 자니
이는 - 여호와께서 -
※ 전에 그에게 -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
그는 - 큰 용사이나 -
※ 나병환자더라
cf) 벤하닷 2세 -
❶ 아람(다메섹) 왕국의 왕(BC 860 ~ BC 843년경에 통치)
※ 하닷에셀 → 르손 → 벤하닷 1세 → 벤하닷 2세 →
→ 하사엘 → 벤하닷 3세 → 르신
❷ 아버지 - 벤하닷 1세
❸ 이스라엘을 여러번 침입함 - 4차에 걸쳐 싸움.(왕상 20:1~43, 왕상 22:1~39)
⒈ 1차 침입(왕상 20:1~21) - 아합 왕 때(BC 855년경) - 아합 승
※ 사마리아 전투
⒉ 2차 칩입(왕상 20:26~30) - 아합 왕 때(BC 854년경) - 아합 승
※ 아벡 전투
⒊ 3차 침입(왕상 22:1~40) - 아합 왕 전사(BC 851년경) - 벤하닷 2세 승
※ 길르앗 라못 전투
⒋ 4차 침입(왕하 6:24~7:20) - 여호람①(요람①)왕때 - 여호람① 승
③ 벤하닷 2세에게 - 사랑받는 장군이었다.
ⅰ) 하나님은 - 나아만 장군이 - 구국공신이 되게 하심.(왕하 5:1)
cf) 앗수르가 - 대군을 거느리고 - 아람(수리아)을 쳐들어옴.
⇒ 무방비 상태였던 아람은 - 나라를 빼앗기는 처지에 놓임.
⇒ 나아만이 승리로 이끔.
※ 왕하 5:1 - 아람 왕의 군대 장관 - 나아만은
※ 그의 주인 앞에서 - 크고 존귀한 자니
이는 - 여호와께서 -
※ 전에 그에게 -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
그는 - 큰 용사이나 -
※ 나병환자더라
ⅱ) 벤하닷 2세는 - 나아만 장군을 - 의지하고 신뢰했다.(왕하 5:18)
※ 나아만 - “곧 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
- 거기서 경배하며 -
※ 그가 내 손을 - 의지하시매 -
⇒ 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- 몸을 굽히오니
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- 몸을 굽힐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이 일에 대하여 -
⇒ 당신의 종을 -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.”
(왕하 5:18)
④ 북이스라엘 아합을 활로 쏘아 죽였다 - 길르앗 라못전투에서(BC 874 ~ BC853)
cf) 요세푸스의 기록에 의함.(왕상 22:34~35, 대하 18:33~34)
★참고 - 추가 6. 길르앗 라못
ⅰ) 아합과 여호사밧①이 - 길르앗 라못으로 전쟁하러 감.
※ 아람(수리아) 벤하닷 2세와 전쟁(왕상 22:29~30)
⇒ 아합과 여호사밧① 연합군 vs 아람(수리아) 벤하닷 2세와 그의 군대
Ⓐ 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① 왕이 -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니라(왕상 22:29)
※ 아합 - “나는 - 변장하고 - 전쟁터로 들어가려 하노니,
당신은 - 왕복을 입으소서!.”(왕상 22:30a)
Ⓑ 이스라엘의 왕이 - 변장하고 - 전쟁터로 들어가니라(왕상 22:30b)
ⅱ) 여호사밧①이 죽을 뻔 함 - 왕복을 입어서.(왕상 22:31~33, 대하 18:31)
Ⓐ 아람 왕이 - 그의 병거의 지휘관 32명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-
※ 벤하닷 2세 - “너희는 - 작은 자나 큰 자와 더불어 - 싸우지 말고 -
⇒오직 이스라엘 왕과 - 싸우라!.”(왕상 22:31)
Ⓑ 병거의 지휘관들이 - 여호사밧①을 보고 그들이 이르되 -
※ “이가 틀림없이 이스라엘의 왕이라!.” 하고
⇒ 돌이켜 그와 싸우려 한즉 - 여호사밧①이 소리를 지르는지라(왕상 22:32)
⇒ 병거의 지휘관들이 -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아님을 보고 -
※ 쫓기를 그치고 – 돌이켰더라(왕상 22:33)
※ 대하 18:31 - 여호사밧①이 소리를 지르매 -
⇒ 여호와께서 - 그를 도우시며
하나님이 - 그들을 감동시키사
※ 그를 - 떠나가게 하신지라
ⅲ) 아합이 죽음.(왕상 22:34~35) -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짐.
※ 아합가문의 멸망(왕상 21:19, 왕상 22:37~38)
Ⓐ 한 사람이 - 무심코 활을 당겨 -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맞힌지라 (왕상 22:34a)
Ⓑ 왕이 -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-
※ “내가 부상하였으니 -
⇒ 네 손을 돌려 - 내가 전쟁터에서 나가게 하라!.”
하였으나(왕상 22:34b)
Ⓒ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-
⇒ 왕이 병거 가운데 붙들려 - 아람 사람을 막다가(왕상 22:35a)
Ⓓ 저녁에 이르러 죽었는데 - 상처의 피가 흘러 병거 바닥에 고였더라(왕상 22:35b)
Ⓔ 해가 질 녘에 - 진중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어 이르되 -
※ “각기 성읍으로 또는 - 각기 본향으로 가라!.”
하더라(왕상 22:36)
❶ 예언 - 왕상 21:19b - “개들이 - 나봇의 피를 - 핥은 곳에서
개들이 네 피 - 곧 네 몸의 피도 - 핥으리라!.”
❷ 성취 - 왕상 21:37 - 왕이 이미 죽으매 -
⇒ 그의 시체를 메어 - 사마리아에 이르러 -
※ 왕을 - 사마리아에 - 장사하니라
왕상 21:38 - 그 병거를 - 사마리아 못에서 - 씻으매 -
⇒ 개들이 - 그의 피를 핥았으니
※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
거기는 -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었더라
ⅳ) 여호사밧①은 - 예루살렘으로 돌아감.(대하 19:1)
⇒ 선지자 예후②에게 책망 받음.
※ 이유 - ❶ 아합과 함께 연합하여 전쟁에 나감.(대하 19:2~3, 왕상 22:44, 대하 18:28)
❷ 여호사밧①이 - 북이스라엘 아합과 아하시야①, 여호람①과 화친함.
⑤ 나병( = 문둥병)을 고침 받음 - 북이스라엘 여호람① 때(왕하 5:1~14)
❶ 이스라엘(여호람①)과 아람(벤하닷 2세)이 잠깐 정전 기간(왕하 5:1~17, 왕하 5:5~6)
❷ 나아만은 - 치료된 후 - 여호와를 믿는 자가 됨(왕하 5:18)
ⅰ) 나병(문둥병)환자 - 나아만 장군(왕하 5:1)
※ 왕하 5:1 - 아람 왕의 군대 장관 - 나아만은
※ 그의 주인 앞에서 - 크고 존귀한 자니
이는 - 여호와께서 -
※ 전에 그에게 -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
그는 - 큰 용사이나 -
※ 나병환자더라
ⅱ) 이스라엘 노예 소녀가 - 나아만의 아내에게 - 병 고쳐줄 선지자 엘리사를 소개함.(왕하 5:2~3)
Ⓐ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-
※ 이스라엘 땅에서 -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-
⇒ 그가 - 나아만의 아내에게 - 수종들더니(왕하 5:2)
Ⓑ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-
※ 소녀 - “우리 주인이
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!.
⇒ 그가 -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!.”
하는지라(왕하 5:3)
ⅲ) 아람 왕 벤하닷 2세가 - 나아만 군대 장관의 치료를 위해 - 편지를 써서 -
⇒ 북이스라엘 여호람①에게 보냄.(BC 860~841년)
(왕하 5:5~6)
Ⓐ 나아만이 - 아람왕 벤하닷 2세의 친서를 들고 -
⇒ 북이스라엘 여호람① 왕에게 감.(왕하 5:5~6)
※ 벤하닷 2세 - “갈지어다!.
이제 내가 - 이스라엘 왕에게 - 글을 보내리라!.”
(왕하 5:5a)
ⓐ 나아만이 곧 떠날새 - 은 십 달란트와 금 6,000개와
- 의복 10벌을 가지고 가서(왕하 5:5b)
ⓑ 이스라엘 왕에게 -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-
※ 벤하닷 2세 - “내가 - 내 신하 나아만을 - 당신에게 보내오니 -
⇒ 이 글이 - 당신에게 이르거든 -
※ 당신은 - 그의 나병을 - 고쳐 주소서!.”
(왕하 5:6)
Ⓑ 여호람①이 놀라 두려워함 – 잠시 화평이 깨지고 다시 전쟁이 날까봐.(왕하 5:7)
※ 왕하 5:7 - 이스라엘 왕이 - 그 글을 읽고 -
⇒ 자기 옷을 찢으며 - 이르되 -
※ 여호람① - “내가 -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- 하나님이냐?
그가 어찌하여 - 사람을 내게로 보내 -
※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?
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- 저 왕이 틈을 타서 -
⇒ 나와 더불어 -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!.”
Ⓒ 엘리사가 - 여호람①에게 나아만을 자신에게 보내라고 함(왕하 5:8)
ⓐ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-
※ “이스라엘 왕이 - 자기의 옷을 찢었다!.” 함을 - 듣고(왕하 5:8a)
ⓑ 왕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?
그 사람을 - 내게로 오게 하소서!.
⇒ 그가 - 이스라엘 중에 -
※ 선지자가 있는 줄을 - 알리이다.”
하니라
(왕하 5:8b)
ⅳ) 엘리사가 나아만에게 - 요단강에 몸을 7번 씻으라 함 – 분노하여 떠남.(왕하 5:9~12)
Ⓐ 나아만이 이에 -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-
※ 엘리사의 집 문에 - 서니(왕하 5:9)
Ⓑ 엘리사가 - 사자를 - 그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너는 가서 - 요단 강에 - 몸을 7번 씻으라!.
⇒ 네 살이 회복되어 - 깨끗하리라!.”(왕하 5:10)
Ⓒ 나아만이 -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-
※ 나아만 - “내 생각에는 -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
-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
-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-
※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!.(왕하 5: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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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- 낫지 아니하냐?
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-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?”
하고
⇒ 몸을 돌려 - 분노하여 떠나니(왕하 5:12)
ⅴ) 나아만의 종들이 - 나아만의 마음을 돌려 - 요단강에 가게 함.(왕하 5:13~14)
⇒ 치유됨.
Ⓐ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-
※ 종들 - “내 아버지여!.
선지자가 당신에게 - “큰 일을 행하라!.” 말하였더면 -
⇒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?
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- “씻어 깨끗하게 하라!.”
함이리이까?”(왕하 5:13)
Ⓑ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-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-
※ 요단 강에 7번 몸을 잠그니 -
⇒ 그의 살이 -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-
※ 깨끗하게 되었더라(왕하 5:14)
ⅵ) 나아만이 감사예물을 주려하나 - 엘리사가 거절함(왕하 5:15~17)
※ 나아만 - “내가 이제 - 이스라엘 외에는 -
※ 온 천하에 - 신이 없는 줄을 - 아나이다.
청하건대 - 당신의 종에게서 - 예물을 받으소서!.”(왕하 5:15b)
엘리사 - “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-
※ 내가 그 앞에서 - 받지 아니하리라!.”(왕하 5:16a)
ⅶ) 나아만이 - ❶ 이스라엘의 - 흙을 원함.
❷ 평생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- 맹세함.(왕하 5:17~18)
❸ 양해를 구함 –
※ 직분상 어쩔 수 없이 - 벤하닷 2세를 위해 - 림몬 신당에 들어가야하므로 -
⇒ 여호와의 - 용서를 구함.
※ 나아만 - “❶ 노새 2마리에 실을 흙을 -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!.(왕하 5:17)
❷ 이제부터는 종이 -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-
※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- 드리지 아니하고
⇒ 다만 여호와께 - 드리겠나이다!.(왕하 5:17)
❸ 오직 1 가지 일이 있사오니 -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
원하나이다!.(왕하 5:18)
※ 곧 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- 거기서 경배하며
- 그가 내 손을 - 의지하시매 -
⇒ 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- 몸을 굽히오니 -
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- 몸을 굽힐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이 일에 대하여 -
⇒ 당신의 종을 -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!.”
(왕하 5:18)
ⅷ)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- 엘리사 몰래 나아만을 쫓아감.
⇒ 돈을 탐내어 - 거짓말로 은과 옷을 받아냄.(왕하 5:19~23)
⇒ 문둥병에 걸리게 됨.(왕하 5:27b)
Ⓐ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- 스스로 이르되 -
※ 게하시 - ‘내 주인이 -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
그가 가지고 온 것을 -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.
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,
※ 내가 그를 쫓아가서 - 무엇이든지 그에게서
받으리라!.’ (왕하 5:20)
Ⓑ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-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
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(왕항 5:20a) -
※ 나아만 - “평안이냐?”(왕하 5:21b)
게하시 - “평안하나이다!.
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-
※ “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2청년이
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-
⇒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-
❶ 은 1달란트(34kg)와
❷ 옷 2벌을 주라!.”
하시더이다.”
나아만 - “2달란트(68kg)를 받으라!.”(왕하 5:22)
Ⓒ 사환 게하시가 - 나아만 장군에게 받은 물건을 - 집에 숨기고 거짓말함.(왕하 5:24~25)
⇒ 엘리사가 - 사환 게하시에게 - 나병(문둥병)저주를 내림.
(왕하 5:26~27)
ⓐ 언덕에 이르러서는 -
※ 게하시가 - 그 물건을 2사환의 손에서 받아 - 집에 감추고 -
⇒ 그들을 - 보내 가게 한 후(왕하 5:24)
ⓑ 들어가 - 그의 주인 앞에 서니 -
※ 엘리사 - “게하시야!. 네가 어디서 오느냐?”
게하시 - “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!.”(왕하 5:25)
엘리사 - “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-
※ 내 마음이 -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?
지금이 어찌 - 은을 받으며
- 옷을 받으며
-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
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?(왕하 5:26)
⇒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- 네게 들어
※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- 이르리라!.”
(왕하 5:27a)
Ⓓ 게하시가 -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-
⇒ 나병이 발하여 - 눈같이 되었더라(왕하 5:27b)
⑥ 예수님 -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믿음을 비교하시며 – 나아만을 언급하심.(눅 4:27)
cf) 수리아(아람) - 나아만
시돈 – 사렙다(사르밧) 과부
※ 눅 42:7 - “선지자 엘리사 때에
이스라엘에 많은 -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-
※ 그 중의 한 사람도 -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
⇒ 오직 수리아 사람 - 나아만 뿐이었느니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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