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0. 누가복음⑪ - 22장~23장 - 잡히심, 산헤드린과 빌라도의 재판, 십자가 죽음
<금요일>
❶ 예수님의 체포(마 26:47~56, 막 14:43~52, 눅 22:47~53, 요 18:2~12)
❷ 베드로의 부인(마 26:58~75, 막 14:54~72, 눅 음22:54~62, 요18:15~27)
❸ 가룟 유다②의 자살(마 27:3~10)
❹ 로마병정의 희롱(마 27:27~30, 막 15:16~19)
❺ 골고다 언덕길(마 27:31~34, 막 15:20~23, 눅 23:26~32)
❻ 십자가 처형(마 27:35~50, 막 15:24~37, 눅 23:33~46, 요19:17~30)
❼ 백부장의 고백(마 27:51~56, 막 15:38~41, 눅 23:47~49)
❽ 예수님의 장사(마 27:57~61, 막 15:42~47, 눅 23:50~56, 요 19:38~42)
④ 예수께서 체포되시다 – 금요일(유월절) 새벽(눅 22:47~53, 마 26:47~56, 막 14:43~50, 요 18:3~11)
※ 예수님의 죄 – 신성모독죄 (막 15:64a)
cf) 금요일 새벽에 – 가룟 유다②가 - 무리들을 데리고 예수를 잡으러 옴.
(마 26:46~50)
※ 마 26:46 – 일어나라!. 함께 가자!.
보라!. 나를 파는 자가 - 가까이 왔느니라!.
ⅰ) 말씀하실 때에 - 한 무리가 오는데(눅 22:47a)
※ 마 26:47 - 말씀하실 때에
12 중의 하나인 - 유다②가 왔는데
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-
※ 큰 무리가 - 칼과 몽치를 가지고
그와 함께 하였더라
마 26:48 - 예수를 파는 자가 -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-
※ “내가 입맞추는 자가 – 그이니 -
⇒ 그를 - 잡으라!.”
한지라
ⅱ) 12 중의 하나인 유다②라 하는 자가 - 그들을 앞장서 와서(눅 22:47b)
ⅲ)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- 가까이 하는지라(눅 22:48a)
※ 예수님 - “유다②야!,
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?”(눅 22:48b)
주위 사람들 – “주여!, 우리가 칼로 치리이까?”(눅 22:49)
cf) 유다② - “랍비여! 안녕하시옵니까?”
※ 하고 - 입을 맞추니(마 26:49)
예수님 - “친구여!.
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- 행하라!.”(마 26:50a)
ⅳ)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-
※ 예수께 - 손을 대어 - 잡는지라(마 26:50b)
ⅴ) 그 중의 한 사람이 - 대제사장의 종을 쳐 - 그 오른쪽 귀를 떨어뜨린지라 (눅 22:50)
Ⓐ 예수님 - “이것까지 참으라!.” 하시고(눅 22:51a)
cf) 베드로가 말고의 귀를 자름.(요 18:10)
※ 요 18:10 - 이에 시몬① 베드로가 - 칼을 가졌는데 -
※ 그것을 빼어 -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-
⇒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
※ 그 종의 이름은 - ‘말고’라
Ⓑ 그 귀를 만져 - 낫게 하시더라(눅 22:51b)
ⅵ) 예수께서 - 그 잡으러 온 -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-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?
(눅 22:52)
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- 성전에 있을 때에 -
※ 내게 -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.
그러나 이제는 - 너희 때요
- 어둠의 권세로다.”(눅 22:53)
ⅶ) 제자들이 다 - 예수를 버리고 - 도망하니라(막 14:50)
ⅷ) 끌려가심 - 선임 대제사장 안나스와 그의 사위 가야바 대제사장의 집으로.(요 18:13)
⇒ 로마가 아닌 유대인 대제사장 안나스가 - 예수님의 체포 주동자였음을
알 수 있다.
Ⓐ 예수를 잡아 끌고 -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-
※ 베드로가 - 멀찍이 따라가니라(눅 22:54)
Ⓑ 사람들이 - 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- 함께 앉았는지라
※ 베드로도 - 그 가운데 앉았더니(눅 22:55)
Ⓒ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- 예수를 죽이려고 - 그를 칠 증거를 찾되 -
※ 얻지 못하니(막 14:55)
ⓐ 이는 - 예수를 쳐서 - 거짓 증언 하는 자가 많으나 -
※ 그 증언이 -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(막 15:56)
ⓑ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- 예수를 쳐서 - 거짓 증언 하여 이르되(막 16:57) -
※ 거짓 증언 - “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-
❶ 손으로 지은 - 이 성전을 - 내가 헐고 -
❷ 손으로 짓지 아니한 - 다른 성전을 -
※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.”
(막 14:58)
⇒ 그 증언도 -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(막 14:59)
Ⓓ 대제사장이 - 가운데 일어서서 -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-
※ 대제사장 - “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?
이 사람들이 - 너를 치는 증거가 - 어떠하냐?”
(막 15:60)
ⓐ 침묵하고 -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-
※ 대제사장 - “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- 그리스도냐?”(막 15:61)
예수 - “내가 그니라.
인자가 -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
-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-
※ 너희가 - 보리라!.”(막 15:62)
ⓑ 대제사장이 -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-
※ 대제사장 - “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?”(막 15:63)
※ 그 신성 모독 하는 말을 - 너희가 들었도다
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?”(막 15:64a)
Ⓖ 그들이 다 - 예수를 -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(막 15:64b) -
⇒ 어떤 사람은 - 그에게 침을 뱉으며
- 그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며 이르되 -
※ “선지자 노릇을 하라!.” 하고 -
⇒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
⑤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하다 - 베드로가 예수를 모른다하다 - 금요일(유월절) 새벽
(눅 22:54~62, 마 26:57~58, 막 14:53~54, 요 18:12~18, 요 18:25~27)
ⅰ) 예수를 잡아 끌고 -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-
※ 베드로가 - 멀찍이 따라가니라(눅 22:54)
ⅱ) 사람들이 - 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- 함께 앉았는지라.
※ 베드로도 - 그 가운데 앉았더니(눅 22:55)
❶ 한 여종이 - 베드로의 불빛을 향하여 앉은 것을 보고 - 주목하여 이르되
※ “이 사람도 -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.”
하니(눅 22:56)
⇒ 베드로가 - 부인하여 이르되 -
※ “이 여자여!.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!.”
하더라(눅 22:57)
❷ 조금 후에 - 다른 사람이 보고 이르되 -
※ “너도 - 그 도당이라!.” 하거늘
⇒ 베드로 - “이 사람아!. 나는 아니로라!.”
하더라(눅 22:58)
❸ 1 시간쯤 있다가 -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이르되 -
※ “이는 - 갈릴리 사람이니
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.”(눅 22:59)
⇒ 베드로 - “이 사람아!.
나는 네가 하는 말을 - 알지 못하노라.”고(눅 22:60a)
cf) 마태복음, 요한복음의 내용
❶ 문 지키는 여종 - “너도 -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?”
(요 18:17)
“너도 - 갈릴리 사람 예수와- 함께 있었도다.”
(마 26:69)
※ 베드로 - “나는 아니라”(요 18:17)
“나는 -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- 알지 못하겠노라.”
(마 26:70)
❷ 사람들 - “너도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?”(요 18:25)
다른 여종 - “이 사람은 -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.”(마 26:71)
※ 베드로 - “나는 아니라”(요 18:25)
베드로 - “나는 - 그 사람을 - 알지 못하노라”(마 26:72)
❸ 베드로에게 귀를 잘린 사람의 친척(요 18:26) -
“네가 그 사람과 함께 - 동산에 있는 것을 -
※ 내가 보지 아니하였느냐?”(요 18:26)
“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.
네 말소리가 - 너를 표명한다.”(마 26:73)
※ 베드로 - “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.”(마 26:73)
⇒ 베드로가 - 또 부인하니 -
※ 곧 닭이 울더라(요 18:27)
ⅲ)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- 닭이 곧 울더라(눅 22:60b)
Ⓐ 주께서 -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-
⇒ 베드로가 - 주의 말씀 곧 -
※ “오늘 닭 울기 전에 - 네가 3 번 - 나를 부인하리라.”
하심이 생각나서(눅 22:61, 눅 22:34)
Ⓑ 밖에 나가서 - 심히 통곡하니라(눅 22:62)
⑥ 지키는 자들이 예수를 희롱하다 – 예수를 희롱하고 때리다.(눅 22:63~65, 마 26:67~68, 막 14:65)
❶ 지키는 사람들이 - 예수를 희롱하고 때리며(눅 22:63)
❷ 그의 눈을 가리고 물어 이르되 - “선지자 노릇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?” 하고(눅 22:64)
❸ 많은 말로 욕하더라(눅 22:65)
- - - - - - < 예수님의 재판 > - - - - - -
cf) ❶ 종교재판(안나스와 가야바에게), 사회재판(본디오 빌라도에게)
※ 금요일(유월절) 새벽 ~ 아침(마 26:57~ 마 27:26)
❷ 3 번에 걸친 종교 재판과 + 3 번의 사회 재판의 모습이 기록됨.(마 26:57~ 마 27:26)
ⅰ) 종교재판(3차에 걸친 산헤드린 종교재판) - 베드로와 요한②이 따라감.(요 18:15)
❶ 예비 심문 - 안나스의 집(대제사장 가야바의 장인)(요 18:12~14, 요 18:19~23)
❷ 비공식적 심문 - 가야바(대제사장)의 심문 – 산헤드린 공회에서(마 26:57~68)
※ 1차, 2차 심문 – ❶ 주님의 죽이기기 위해 사전에 입을 맞추고
❷ 거짓 증인을 세우기 위해 모임.(마 26:59~60)
❸ 공식 재판 시작 및 최종 판결(마 27:10)
※ 예수님 죽이기를 0 구체화시키기 위해 모임.
⇒ 시작 – 마 27:1~2,
최종판결 – 마 27:11
☞ 유대인에게는 -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어-
⇒ 로마인 총독 빌라도에게 받게 함.
ⅱ) 사회재판(3차에 걸쳐서)
❶ 빌라도(총독)의 1차 심문 - 집정관 관저 안에서(마 27:11~14, 요 18:28~38)
※ 예수님이 갈릴리 사람인 줄 알고 -
⇒ 갈릴리 분봉왕인 헤롯 안디바(안티파스)에게 보냄.
(눅 23:6~7)
cf) 명절 때문에 내려와 – 예루살렘 그의 관저에 머물고 있었음
❷ 헤롯 안디바(갈릴리 지방의 분봉왕)의 심문(눅 23:8~12)
Ⓐ 헤롯 안디바가 왕이나 - 예수님에게 사형언도를 내릴 권한은 없었다.
Ⓑ 예수님의 기적이나 보고자 함(눅 23:8)
Ⓒ 헤롯 역시 - 예수님의 죄를 발견하지 못해 - 다시 빌라도에게 보냄.
(눅 23:15)
❸ 빌라도의 2차 심문 및 최종판결(마 27:15~26)
Ⓐ 죄를 찾지 못하였고(눅 23:14),
죽일 일도 없어(눅 23:15),
⇒ 놓아주고자 함(눅 23:15)
※ 3번이나 놓아 주고자 했음.
(눅 23:16, 눅 23:20, 눅 23:22)
Ⓑ 빌라도는 - 예수님께 유월절 특별사면령을 내리려 했다.
(마 27:15, 막 14:16, 요 18:39)
※ 이유 - 예수님이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- 시기와 질투를 받는 것을
알았기 때문.(마 27:18)
※ 마 27:18 - 이는 그가 - 그들의 시기로
예수를 넘겨 준 줄 -
※ 앎이더라
Ⓒ 대제사장과 관리들과 백성들이 - 바라바를 놓아 달라고 요구함.
(마 27:20~21, 막 15:11, 눅 23:18, 요 18:40)
※ 빌라도 - “보라!. 너희 왕이로다.”(요 19:14)
대제사장들 - “가이사 외에는 -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.”(요 19:15)
Ⓓ 예수님께 사형을 최종판결함.(마 27:26, 막 15:15, 눅 23:25, 요 19:16)
※ 이유 -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(막 15:15)
ⅲ) 산헤드린 공회의 비공식 재판이 불법인 – 5가지 이유.(마 26:57~68)
❶ 고발되지도 않았는데 - 체포되심.
❷ 재판 시간이 불법 – 이른 새벽 재판은 할 수 없다.!!
Ⓐ 예수님이 -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에게로 - 끌려 감.
Ⓑ 이른 새벽이었으나 - 이미 서기관과 장로들이 나와 있었다.(눅 22:66)
※ 이들은 산헤드린의 지도급 인사들로서 - 예수님을 심문하기 위해
긴급히 소집된 사람들임.
❸ 재판 장소가 불법 – 정식 재판장소가 아님!!
Ⓐ 재판은 - 산헤드린 공회에서 정식 재판을 해야 한다.
Ⓑ 그러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개인 집에서 - 몰래 비공식 재판을 함.
※ 안나스의집과 가야바집에 왔다갔다 끌려다님.
❹ 변호인이 없으므로 불법!!
※ 예수님에게 아무런 변호인이 없었다.
⒈ 제자들도 - 다 도망갔음.(막 14:30)
⒉ 베드로는- 3번 부인했음.(마 26:58~75)
⒊ 예수의 아는 자들과 및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-
※ 다 멀리 서서 - 이 일을 보니라(눅 23:49)
❺ 거짓과 위증에 대해 – 정확한 조사가 없이 판결내린 재판은 불법!!
※ ⒈ 성전 모독죄와
⒉ 신성 모독죄로 -
⇒ 십자가 사형을 내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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⑦ 빌라도와 헤롯(안디바) 앞에 선 예수 - 공회 앞에 서시다
(눅 22:66~23:25, 마 26:59~27:1~2, 마 27:15~16, 막 14:55~15:15, 요 18:19~19:16)
※ 이 시기에 - ‘유다②의 자살’도 있었다.(마 27:3~10)
ⅰ) 공회 앞에 서시다(눅 22:66~71, 마 26:59~66, 막 14:55~64, 요 18:19~24)
※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에게 끌려가심 – 산헤드린 공회에.(눅 22:66~71)
Ⓐ 날이 새매(눅 22:66a)
Ⓑ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여서 -
※ 예수를 - 그 공회로 끌어들여(눅 22:66b)
※ 대제사장과 서기관 - “네가 그리스도이거든 - 우리에게 말하라!.”
예수님 - “내가 말할지라도 - 너희가 믿지 아니할 것이요(눅 22:67)
내가 물어도 - 너희가 대답하지 아니할 것이니라.(눅 22:68)
그러나 이제부터는 - 인자가 -
※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- 앉아 있으리라.”(눅 22:69)
대제사장과 서기관 - “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?”(눅 22:70a)
예수님 - “너희들이 - 내가 그라고 - 말하고 있느니라.”(눅 22:70b)
대제사장과 서기관 - “어찌 더 증거를 요구하리요
우리가 친히 그 입에서 들었노라.”(눅 22:71)
ⅱ) 빌라도가 - 예수께 묻다(눅 23:1~12, 마 27:1~2, 막 15:1~5, 요 18:28~38)
Ⓐ 무리가 다 일어나 -
⇒ 예수를 -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(눅 23:1)
⇒ 고발하여 이르되 -
※ 무리들 - “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-
❶ 우리 백성을 - 미혹하고
❷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- 금하며
❸ 자칭 - ‘왕 그리스도’라 하더이다”(눅 23:2)
Ⓑ 빌라도가 - 예수께 물어 이르되 -
※ 빌라도 - “네가 유대인의 왕이냐?”
예수님 - “네 말이 옳도다!.”(눅 23:3, 마 2:2)
Ⓒ 빌라도가 -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-
※ 빌라도 - “내가 보니 -
※ 이 사람에게 - 죄가 없도다.”(눅 23:4)
대제사장들과 무리들 - “그가 - 온 유대에서 - 가르치고
-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와서 -
※ 백성을 - 소동하게 하나이다.”
(눅 23:5)
Ⓓ 빌라도가 듣고 - “그가 갈릴리 사람이냐?” 물어(눅 23:6) -
⇒ 헤롯의 관할에 속한 줄을 알고 – 헤롯(안디바)에게 보내니 -
※ 그 때에 헤롯(안디바)이 - 예루살렘에 있더라(눅 23:7)
ⅲ) 헤롯(안디바) 앞에 서시다(눅 23:8~12)
Ⓐ 헤롯이 예수를 보고 - 매우 기뻐하니 -
※ 이는 - ❶ 그의 소문을 들었으므로 - 보고자 한 지 오래였고
❷ 또한 무엇이나 이적 행하심을 볼까? - 바랐던 연고러라(눅 23:8)
Ⓑ 여러 말로 물으나 -
※ 아무 말도 - 대답하지 아니하시니(눅 23:9)
⇒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서서 - 힘써 고발하더라(눅 23:10)
Ⓒ 헤롯(안디바)이 - 그 군인들과 함께 -
❶ 예수를 - 업신여기며 희롱하고
❷ 빛난 옷을 입혀 -
⇒ 빌라도에게 - 도로 보내니(눅 23:11)
Ⓓ 헤롯과 빌라도가 - 전에는 원수였으나 -
※ 당일에 - 서로 친구가 되니라(눅 23:12)
ⅳ) 가룟 유다②의 자살 – 목을 메어 죽음 - 고난 주간 – 금요일(유월절)새벽(마 27:3~10)
❶ 마태복음 - 그가 스스로 목매어 죽었다.(마 27:5)
❷ 사도행전 -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죽었다.(행 1:18)
※ 행 1:18 - 이 사람이 -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
후에 - 몸이곤두박질하여
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
Ⓐ 때 -예수께서 가야바에서 나와 빌라도에게 넘겨진 직후(마 27:3)
Ⓑ 이유 - 양심의 가책을 느낌(마 27:3)
※ 그 때에 - 예수를 판 유다②가 - 그의 정죄됨을 보고 -
❶ 스스로 뉘우쳐
❷ 그 은 30을 -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- 도로 갖다 주며
(마 27:3)
※ 유다① - “내가 - 무죄한 피를 팔고
- 죄를 범하였도다!.”
대제사장들과 장로들 - “그것이 우리에게 - 무슨 상관이냐?
네가 당하라!.”(마 27:4)
Ⓒ 유다②가 -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- 물러가서 -
⇒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(마 27:5)
Ⓓ 대제사장들이 -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-
※ 대제사장들 - “이것은 - 핏값이라
성전고에 넣어 둠이 - 옳지 않다.”(마 27:6)
⇒ 의논한 후 -
❶ 이것으로 -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-
⇒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(마 27:7)
❷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- ‘피밭’이라 일컫느니라(마 27:8)
ⅴ) 십자가에 못 박히게 - 예수를 넘기다(눅 23:13~25, 마 27:15~26, 막 15:6~15, 요 18:39~19:16)
cf) 빌라도는 - 3번이나 - 예수님을 풀어 주려 했다.
❶ 예수님이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시기를 받는 것을 알았기 때문.(마 27:18)
※ 마 27:18 - 이는 그가
그들의 시기로 - 예수를 넘겨 준 줄 -
※ 앎이더라
❷ 부인 클라우디아가 - 예수의 무죄함을 말하고 - 석방을 원함(마 27:19)
※ 마 27:19 - 총독이 -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
그의 아내가 -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저 옳은 사람에게 -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!.
오늘 꿈에 -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-
※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.”
하더라
❸ 결국 예수께 십자가형을 내림. - 민심을 두려워해서.
Ⓐ 빌라도가 -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(눅 23:13) -
❶ 빌라도 - “너희가 -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
내게 끌고 왔도다.
보라!.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-
※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-
⇒ 이 사람에게서 - 죄를 찾지 못하였고
(눅 23:14)
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-
⇒ 그를 -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.
보라!. 그가 행한 일에는 - 죽일 일이 없느니라.”(눅 23:15)
⇒ 그러므로 때려서 - 놓겠노라!.”(눅 23:16)
Ⓑ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이르되 -
※ “이 사람을 없이하고 -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!.”(눅 23:18)
cf) 이 바라바는 -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
옥에 갇힌 자러라(눅 23:19)
Ⓒ 빌라도는 - 예수를 놓고자 하여 -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(눅 23:20)
❷ 빌라도 - “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
내가 어떻게 하랴?”(막 15:12)
Ⓓ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-
※ “그를 -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!.
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!.”(눅 23:21)
Ⓔ 빌라도가 3 번째 말하되 -
❸ 빌라도 - “이 사람이 -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?
나는 - 그에게서 -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-
⇒ 때려서 - 놓으리라!.”(눅 23:22)
Ⓕ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-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-
⇒ 그들의 소리가 - 이긴지라(눅 23:23)
Ⓖ 이에 빌라도가 -
❶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- 언도하고(눅 23:24)
❷ 그들이 요구하는 자 -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-
⇒ 옥에 갇힌 자를 - 놓아 주고(눅 23:25a)
❸ 예수는 - 넘겨주어 -
⇒ 그들의 뜻대로 - 하게 하니라 (눅 23:25b)
ⓐ 빌라도가 - 아무 성과도 없이 -
※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- 보고 -
ⓑ 물을 가져다가 - 무리 앞에서 -
※ 손을 씻으며 이르되
※ 빌라도 - “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- 나는 무죄하니 -
⇒ 너희가 당하라!.” (마 27:24)
군중들 - “그 피를 -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– 돌릴지어다!.”(마 27:25)
⑧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금요일(유월절) 9시(눅 23:26~43, 마 27:32~44, 막 15:21~32, 요 19:17~27)
ⅰ) 구레네 사람 시몬③ - 십자가를 억지로 대신 지고 감(눅 23:26)
cf) 구레네 사람 시몬③ - ❶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.(막 15:21)
❷ 그리스도인이 됨 – 대신 십자가를 진 이후
(마 27:32, 롬 16:13)
❸ 바울이 그의 아내와 아들에게 문안함.(롬 16:13)
※ 롬 16:13 -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
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!.
그 어머니는 - 곧 내 어머니니라
Ⓐ 그들이 - 예수를 끌고 갈 때에(눅 23:26a)
Ⓑ 시몬③이라는 - 구레네 사람이 -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-
⇒ 그에게 - 십자가를 지워 -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(눅 23:26b)
※ 마 27:32 - 나가다가
시몬③이란 -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-
⇒ 그에게 - 예수의 십자가를 -
※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
ⅱ)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-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
따라오는지라(눅 23:27)
※ 예수님 - “예루살렘의 딸들아!.
※ 나를 위하여 - 울지 말고
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- 울라!.”(눅 23:28)
보라!.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-
※ “잉태하지 못하는 이와
해산하지 못한 배와
먹이지 못한 젖이 - 복이 있다.”
하리라”(눅 23:29)
그 때에 사람이 -
※ 산들을 대하여 - “우리 위에 무너지라!.” 하며
작은 산들을 대하여 - “우리를 덮으라!.” 하리라(눅 23:30)
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
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?” (눅 23:31)
ⅲ) 또 다른 두 행악자도 - 사형을 받게 되어 -
⇒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(눅 23:32)
ⅳ) ‘해골’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-
※ 거기서 - ❶ 예수를 - 십자가에 못 박고
❷ 두 행악자도 - 그렇게 하니 -
⇒ 하나는 - 우편에
하나는 - 좌편에 있더라(눅 23:33)
※ 예수님 - “아버지!.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!.
※ 자기들이 하는 것을 - 알지 못함이니이다.”
(눅 23:34a)
ⅴ) 그들이 - 그의 옷을 나눠 - 제비 뽑을 새(눅 23:34b)
Ⓐ 백성은 - 서서 구경하는데(눅 23:35a)
Ⓑ 관리들은 - 비웃어 이르되 -
※ “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
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-
※ 자신도 구원할지어다”(눅 23:35b)
ⅵ) 군인들도 - 희롱하면서 나아와 -
- 신 포도주를 주며(눅 23:36)
※ “네가 만일 - 유대인의 왕이면- 네가 너를 구원하라!.”(눅 23:37)
ⅶ) 그의 위에 - 이는 ‘유대인의 왕’이라 - 쓴 패가 있더라(눅 23:38)
ⅷ) 행악자들(눅 23:39~40)
Ⓐ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- 비방하여 이르되 -
※ “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?
너와 우리를 구원하라!.”(눅 23:39)
Ⓑ 하나는 -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-
❶ “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-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?”
(눅 23:40)
우리는 - 우리가 행한 일에 -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-
※ 이에 당연하거니와
이 사람이 행한 것은 -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.”(눅 23:41)
❷ “예수여!,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- 나를 기억하소서!.”(눅 23:42)
⇒ 예수께서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
오늘 네가 -
※ 나와 함께 - 낙원에 있으리라.”(눅 23:43)
⑨ 예수께서 숨을 거두시다(눅 23:44~49, 막 15:33~41, 마 27:45~56, 요 19:28~30)
ⅰ) 때 – 제 9시(현대시간 - 이스라엘 – 오후 3시)
- 한국 - 밤 10시)
※ 눅 23:44 - 때가 제 6시쯤 되어 -
⇒ 해가 빛을 잃고
⇒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– 제 9시까지 계속하며
cf) 신약시대 시간법 – 일출~일몰을 12시간으로 분할.
※ 일출 무렵인 – 오전 7시를 - 제 1시
일몰 무렵인 - 오후 6시를 - 제 12시로 함.
ex) 제 3시 - 오전 9시,
제 6시 – 12시(정오)
제 9시 - 오후 3시
제 12시 - 오후 6시
ⅱ) 성소의 휘장이 -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(눅 23:45)
※ 이에 성소 휘장이 -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- 둘이 되니라
(막 15:38)
ⅲ) 죽으심 - “아버지!,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.”
⇒ 이 말씀을 하신 후 – 숨지시니라(눅 23:46, 막 15:34, 막 15:37)
※ 요 19:30b - “다 이루었다” 하시고 -
⇒ 머리를 숙이니 - 영혼이 떠나가시니라
Ⓐ 제 9시에 -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-
※ “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?” 하시니
이를 번역하면 -
※ “나의 하나님, 나의 하나님,
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?”
하는 뜻이라(막 15:34)
Ⓑ 곁에 섰던 자 중 -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-
※ 보라!. 엘리야를 부른다!.” 하고(막 15:35)
Ⓒ 한 사람이 달려가서 -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
하고 이르되 -
※ “가만 두라!.
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보자!.”
하더라 (막 15:36)
Ⓓ 예수께서 - 큰 소리를 지르시고 -
⇒ 숨지시니라(막 15:37)
ⅳ) 무덤들이 열림 - 죽었던 성도들이 부활함.(마 27:52~53)
※ 예수님 부활 때 같이 부활함.
Ⓐ 땅이 진동하며 - 바위가 터지고(마 27:51b)
Ⓑ 무덤들이 열리며 - 자던 성도의 몸이 - 많이 일어나되(마 27:52) -
※ 예수의 부활 후에 -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-
⇒ 거룩한 성에 들어가 -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
(마 27:53)
ⅴ)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-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-
※ ❶ “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”(눅 23:47)
❷ “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”(막 15:39)
Ⓐ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-
※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-
⇒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-
※ “이는 -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!.”
하더라(마 27:54)
Ⓑ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- 그 된 일을 보고 -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(눅 23:48)
ⅵ)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-
⇒ 다 멀리 서서 - 이 일을 보니라(눅 23:49)
Ⓐ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-
※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③와 또 작은 야고보②와
요세의 어머니 마리아④와 또 살로메①가 있었으니(막 15:40)
cf) 요세(요셉⑥) - 알패오(글로바)와 마리아④가 난 아들.
사도 작은 야고보②의 형제.(요 19:25)
Ⓑ 이들은 -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따르며 섬기던 자들이요
또 이 외에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도
많이 있었더라(막 15:41)
ⅶ) 유월절 어린양 – 화목제물이 되심(요일 1:29, 요일 2:2, 렘 23:5~6)
❶ 유월절 어린양이 되심. - 세상 죄를 지고 가는 구세주의 소명을 이루심.(요 1:29)
※ 요 1:29 - 이튿날 요한①이
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-
※ “보라!.
세상 죄를 지고 가는 -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.”
※ 렘 23:5 - 여호와의 말씀이니라
보라!. 때가 이르리니
내가 - 다윗에게 -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
⇒ 그가 왕이 되어 - 지혜롭게 다스리며
-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
렘 23:6 - 그의 날에 -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
- 이스라엘은 평안히 살 것이며
- 그의 이름은 - ‘여호와 우리의 공의’라 일컬음을 받으리라
❷ 화목제물이 되심 -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들과의 화목을 위해.(요일 2:2)
※ 요일 2:2 - 그는 - 우리 죄를 - 위한 화목 제물이니 -
⒈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
⒉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
ⅷ) 예수님의 시체는 -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았다.
※ 이미 죽으셔서.(요 19:32~35)
Ⓐ 빨리빨리 죽여서 - 십자가에서 시체들을 치우려고 - 뼈를 꺾어 확인함.
❶ 유대인들은 - 시체가 안식일까지 매달려 있으면 -
⇒ 안식일을 - 욕되게 하는 것으로 여겼음.(요 19:31)
❷ 안식일이 다 되어가므로 - 더럽힘을 받지 않으려함.
ⓐ 이 날은 – 준비일이라(요 19:31a)
ⓑ 유대인들은 -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-
⇒ 그 안식일에 - 시체들을 -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
⇒ 빌라도에게 - 그들의 다리를 꺾어 -
※ 시체를 - 치워 달라 하니(요 19:31b)
ⓒ 군인들이 가서 -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
또 그 다른 사람의 -
※ 다리를 꺾고(요 19:32)
ⓓ 예수께 이르러서는 -
❶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-
⇒ 다리를 - 꺾지 아니하고(요 19:33)
❷ 그 중 한 군인이-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-
⇒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(요 19:34)
ⓔ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- 그 증언이 참이라
※ 그가 -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-
⇒ 너희로 - 믿게 하려 함이니라(요 19:35)
Ⓑ 예언이 성취됨.(요 19:36~37, 시 34:19~20, 슥 12:10, 사 53:9)
※ 이 일이 일어난 것은 -
❶ “그 뼈가 -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.”
한 성경을 - 응하게 하려 함이라(요 19:36)
또 다른 성경에 -
❷“그들이 - 그 찌른 자를 보리라!.”
하였느니라(요 19:37)
※ 시 34:19 -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
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
시 34:20 -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!.
그 중에서 하나도 - 꺾이지 아니하도다
※ 슥 12:10 -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-
※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- 부어 주리니
그들이 그 찌른 바 - 그를 바라보고 -
⇒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-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
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-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
하리로다
⑩ 예수께서 장사되시다 – 아리마대 요셉③이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넣어 두다 - 고난주간 금요일(유월절) 저녁
(눅 23:50~56, 마 27:57~61, 막 15:42~47, 요 19:38~42) cf)
❶ 산헤드린 회원 니고데모도 도움 – 향품을 가져옴(요 19:39)
★ 참고 - 152번 - 니고데모
❷ 자신의 새 무덤에 장사함.(마 27:60)
ⅰ) 공회 의원으로 - 선하고 의로운 - 요셉③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(눅 23:50)
❶(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-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)(눅 23:51a)
❷ 그는 -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(눅 23:51b)
❸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(눅 23:51c)
ⅱ)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- “예수의 시체를 달라!.” 하여(눅 23:52)
※ 때 - 이 날은 준비일이요
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(눅 23:54)
Ⓐ 빌라도가 확인함 – 예수님의 죽음 여부를.(막 15:44~45)
ⓐ 빌라도는 - 예수께서 ‘벌써 죽었을까?’하고
이상히 여겨 -
⇒ 백부장을 불러 - “죽은 지가 오래냐?” 묻고(막 15:44)
ⓑ 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 -
⇒ 요셉③에게 - 시체를 내주는지라(막 15:45)
Ⓑ 이를 내려 - 세마포로 싸고(눅 23:53a) -
※ 요 19:40 -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
유대인의 장례법대로
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
❶ 장소 – 골고다 언덕 안의 새 무덤(요 19:41)
※ 요 19:41 -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- 동산이 있고
동산 안에 -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-
※ 새 무덤이 있는지라
요 19:42 - 이 날은 - 유대인의 준비일이요
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-
⇒ 예수를 - 거기 두니라
❷ 니고데모 - 바리새인이며
- 산헤드린 공회 회원인
- 예수님 장례에 사용할 향품을 준비하여 가져왔다.(요 19:39)
⇒ 아리마대 요셉③은 - 니고데모와 함께 - 예수님의 장례를 치룸.
(요 19:39~42)
※ 요 19:39 -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
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
100 리트라(33kg)쯤 가지고 온지라
❸ 유대식 장례법 -
※ 바위무덤에 - 시체를 두었다가 -
⇒ 유골만 남으면 - 유골함에 보관.
❹ 예언이 성취됨.(사 53:9)
※ 사 53:9 - 그는 - 강포를 - 행치 아니하였고
- 그 입에 - 궤사가 없었으나
※ 그 무덤이 -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
그 묘실이 -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
Ⓒ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-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(눅 23:53b)
※ 마 27:60 -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
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
ⅲ)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-
❶ 뒤를 따라 -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- 보고(눅 23:55)
※ 막달라 마리아③와 또 작은 야고보②와
요세의 어머니 마리아④와
또 살로메①가 있었으니(막 15:40b)
cf) 요세(요셉⑥) – 알패오(글로바)와 마리아④가 난 아들.
(요 19:25)
❷ 돌아가 - 향품과 향유를 - 준비하더라(눅 23:56a)
❸ 계명을 따라 - 안식일에 쉬더라(눅 23:56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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