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0. 누가복음⑨ - 18장~20장,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중, 고난 주간 월요일, 화요일
㊳ 끈질긴 과부의 비유 - 과부와 재판장 비유(눅 18:1:1~8)
ⅰ) 예수께서 – 그들에게 -
❶ 항상 기도하고
❷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- 비유로 말씀하여(눅 18:1)
ⅱ) 어떤 도시에 -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
- 사람을 무시하는 - 한 재판장이 있는데(눅 18:2)
Ⓐ 한 과부가 있어 - 자주 그에게 가서 -
※ “내 원수에 대한 -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!.” 하되(눅 18:3)
Ⓑ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-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-
※ ‘내가 -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
- 사람을 무시하나(눅 18:4)
이 과부가 - 나를 번거롭게 하니 -
※ 내가 -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.
⇒ 그렇지 않으면 - 늘 와서 - 나를 괴롭게 하리라.’
하였느니라.(눅 18:5)
ⅲ) 주께서 또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- 들으라!.
하물며 하나님께서 - 그 밤낮 부르짖는 -
※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-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?
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?”(눅 18:7)
⇒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.
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-
※ 세상에서 - 믿음을 보겠느냐?”
하시니라”(눅 18:8)
㊴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 – 기도의 모습과 내용(눅 18:9~14)
ⅰ) 또 자기를 - 의롭다고 믿고 -
⇒ 다른 사람을 - 멸시하는 자들에게 -
※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(눅 18:9) -
ⅱ) 2 사람이 -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- 하나는 바리새인이요
- 하나는 세리라(눅 18:10)
❶ 바리새인은 -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-
※ “하나님이여!.
나는 - 다른 사람들 - 곧 토색, 불의, 간음을 하는 자들과 -
※ 같지 아니하고
- 이 세리와도 - 같지 아니함을 - 감사하나이다.”
(눅 18:11)
나는 - 이레(7일)에 2 번씩 - 금식하고
-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.”(눅 18:12)
cf) 금식 - 모세가 시내산에 오르고 내려온 날을 기념
※ 목요일 – 산에 오른 날
월요일 – 산에서 내려온 날
❷ 세리는 - 멀리 서서
- 감히 눈을 들어 -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
-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-
※ “하나님이여!. 불쌍히 여기소서!.
나는 - 죄인이로소이다!.”
하였느니라(눅 18:13)
Ⓐ 이에 -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-
⇒ 이 사람이 - 의롭다 하심을 받고 -
※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(눅 18:14a)
Ⓑ 무릇 자기를 - 높이는 자는 - 낮아지고 -
자기를 낮추는 자는 - 높아지리라
하시니라(눅 18:14b)
㊵ 어린 아이들과 예수 - 어린 아이들을 금하지 말라!.(눅 18:15~17, 마 19:13~15, 막 10:13~16)
ⅰ) 사람들이 -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-
⇒ 자기 어린 아기를 - 데리고 오매 -
※ 제자들이 보고 - 꾸짖거늘(눅 18:15)
ⅱ) 예수께서 -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- 가까이 하시고
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❶ 어린 아이들이 - 내게 오는 것을 -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!.
※ 하나님의 나라가 - 이런 자의 것이니라.”
(눅 18:16)
❷ “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- 어린 아이와 같이
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-
⇒ 결단코 거기 - 들어가지 못하리라.”(눅 18:17)
※ 막 10:16 -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-
그들 위에 -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
㊶ 부자 관리(눅 18:18~30, 마 19:16~30, 막 10:17~31)
ⅰ)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-
※ “선한 선생님이여!,
내가 무엇을 하여야 - 영생을 얻으리이까?”(눅 18:18)
※ 예수님 - “네가 어찌하여 -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?
하나님 한 분 외에는 - 선한 이가 없느니라.”(눅 18:19)
네가 - 계명을 아나니 -
※ 간음하지 말라! 살인하지 말라!
도둑질하지 말라! 거짓 증언 하지 말라!
네 부모를 공경하라!
하였느니라.”(눅 18:20)
어떤 관리 - “이것은 - 내가 어려서부터 - 다 지키었나이다.”(눅 18:21)
예수님 - “네게 아직도 - 1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
❶ 네게 있는 것을 - 다 팔아 -
⇒ 가난한 자들에게 - 나눠 주라!.
※ 그리하면 하늘에서 -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.
❷ 그리고 와서 - 나를 따르라!”(눅 18:22)
ⅱ) 그 사람이 - 큰 부자이므로 -
⇒ 이 말씀을 듣고 - 심히 근심하더라(눅 18:23)
Ⓐ 예수께서 -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재물이 있는 자는 -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
얼마나 어려운지(눅 18:24)
낙타가 -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-
※ 부자가 -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-
※ 쉬우니라.”(눅 18:25)
Ⓑ 듣는 자들이 이르되 -
※ 듣는 자들 - “그런즉 누가 -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?”(눅 18:26)
예수님 - “무릇 사람이 - 할 수 없는 것을 -
※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”(눅 18:27)
베드로 - “보옵소서!.
우리가 -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- 주를 따랐나이다.”(눅 18:28)
예수님 - “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-
※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- 버린 자는(눅 18:29)
❶ 현세에 - 여러 배를 받고
❷ 내세에 -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- 없느니라”(눅 18:30)
㊷ 예수께서 다시 자기 죽음을 예고하시다 - 죽음과 부활을 다시 이르시다
(눅 18:31~34, 마 10:17~19, 막 10:32~34, 사 53:2~12)
ⅰ) 보라!. 우리가 -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-
⇒ 선지자들을 통하여 - 기록된 모든 것이 - 인자에게 응하리라.
(눅 18:31, 사 53:2~12)
❶ 인자가 -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-
⇒ 희롱을 당하고
능욕을 당하고
침 뱉음을 당하겠으며(눅 18:32) -
※ 그들은 – 채찍질하고
그를 죽일 것이나(눅 18:33a)
❷ 그는 - 3 일 만에 - 살아나리라(눅 18:33b)
ⅱ) 제자들이 - 이것을 -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-
※ 그 말씀이 - 감취었으므로 -
⇒ 그들이 - 그 이르신 바를 - 알지 못하였더라(눅 18:34)
㊸ 거지 소경이 눈을 뜨다 – 맹인을 고치시다 – 여리고가까이 가셨을 때
(눅 18:35~43, 마 20:29~34, 막 10:46~52)
ⅰ)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(눅 18:35a)
ⅱ) 한 맹인이 -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(눅 18:35b)
Ⓐ 무리가 지나감을 듣고 -
※ 맹인 - “이 무슨 일이냐?”(눅 18:36)
무리들 - “나사렛 예수께서 - 지나가신다.”
하니(눅 18:37)
Ⓑ 맹인이 - 외쳐 이르되 -
※ 맹인 - “다윗의 자손 예수여!.
나를 불쌍히 여기소서!.”(눅 18:38)
Ⓒ 앞서 가는 자들이 - 그를 꾸짖어 -
※ “잠잠하라!.” 하되 -
Ⓓ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-
※ “다윗의 자손이여!.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!.”
하는지라(눅 18:39)
Ⓔ 예수께서 - 머물러 서서 명하여 -
※ “데려오라!.” 하셨더니 -
⇒ 그가 가까이 오매 - 물어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?”(눅 18:41a)
맹인 - “주여!. 보기를 원하나이다.”(눅 18:41b)
예수님 - “보라!.
네 믿음이 - 너를 구원하였느니라.”(눅 18:42)
Ⓕ 곧 보게 되어 -
⇒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- 예수를 따르니
⇒ 백성이 다 - 이를 보고 -
※ 하나님을 - 찬양하니라(눅 18:43)
㊹ 세리 삭개오 - 예수와 삭개오 - 여리고에서(눅 19:1~10)
ⅰ) 예수께서- 여리고로 - 들어가 지나가시더라(눅 19:1)
ⅱ) ‘삭개오’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- 세리장이요
- 또한 부자라(눅 19:2)
ⅲ) 그가 -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- 보고자 하되 -
Ⓐ 키가 작고 -
사람이 많아 - 할 수 없어(눅 19:3)
Ⓑ 앞으로 달려가서 - 보기 위하여 -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-
※ 이는 -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(눅 19:4)
Ⓒ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- 쳐다보시고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삭개오야!. 속히 내려오라!.
내가 오늘 -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.”(눅 19:5)
ⓐ 급히 내려와 – 즐거워하며 -
※ 영접하거늘(눅 19:6)
ⓑ 뭇 사람이 보고 - 수군거려 이르되 -
※ 뭇 사람 - “저가 - 죄인의 집에 - 유하러 들어갔도다.”(눅 19:7)
cf) 세리의 부조리와 부패 때문에 - 죄인이라 여김
(로마의 하수인처럼 - 동족에게 과한 세금을 징수하고
사리사욕을 채우기도 했음)
ⅳ) 삭개오의 회개와 선한 행위 – 구원을 이룸(눅 19:8~10)
※ 삭개오가 서서 - 주께 여짜오되 -
※ 삭개오 - “주여! 보시옵소서!.
❶ 내 소유의 - 절반을 -
⇒ 가난한 자들에게 - 주겠사오며
❷ 만일 누구의 것을 - 속여 - 빼앗은 일이 있으면
⇒ 4 갑절이나 – 갚겠나이다.”(눅 19:8)
예수님 - “오늘 구원이 - 이 집에 이르렀으니 -
⇒ 이 사람도 -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.(눅 19:9)
인자가 온 것은 - 잃어버린 자를 찾아 -
※ 구원하려 함이니라”(눅 19:10)
㊺ 은 10 므나 비유(눅 19:11~27, 마 25:14~30)
ⅰ) 그들이 -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-
※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-
※ 이는 - ❶ 자기가 -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
❷ 그들은 - 하나님의 나라가 -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
이더라(눅 19:11)
ⅱ) 어떤 귀인이 -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- 먼 나라로 갈 때에(눅 19:12)
Ⓐ 그 종 - 10을 불러 - 은화 10 므나를 주며 이르되 -
※ “내가 돌아올 때까지 – 장사하라!.”(눅 19:13)
Ⓑ 그런데 그 백성이 - 그를 미워하여 - 사자를 뒤로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우리는 -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- 원하지 아니하나이다.”
하였더라(눅 19:14)
ⅲ) 귀인이 -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-
※ 은화를 준 종들이 - 각각 어떻게 장사 하였는지를
알고자 하여 -
⇒ 그들을 부르니(눅 19:15)
❶ 1째 - “주인이여!.
당신의 1 므나로 - 10 므나를 남겼나이다.”(눅 19:16)
※ 주인 - “잘하였다!. 착한 종이여!.
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- 충성하였으니 -
⇒ 10 고을 권세를 – 차지하라.”(눅 19:17)
❷ 2째 - “주인이여!.
당신의 1 므나로 - 5 므나를 만들었나이다.”(눅 19:18)
※ 주인 - “너도 - 5고을을 차지하라!.”(눅 19:19)
❸ 한 사람 - “주인이여!. 보소서!.
당신의 1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.
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.”(눅 19:20)
※ 이는 -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- 내가 무서워함이라.
당신은 - 두지 않은 것을 - 취하고
- 심지 않은 것을 – 거두나이다.”(눅 19:21)
※ 주인 - “악한 종아!.
내가 네 말로 - 너를 심판하노니 -
※ 너는 - 내가 -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
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
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?(눅 19:22)
그러면 어찌하여 -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아니하였느냐?
⇒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-
※ 그 이자와 함께 - 그 돈을 찾았으리라.”
(눅 19:23)
ⅳ)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-
※ 주인 - “그 1 므나를 빼앗아 - 10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!.”(눅 19:24)
사람들 - “주여!. 그에게 이미 - 10 므나가 있나이다.”(눅 19:25)
주인 - “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-
❶ 무릇 있는 자는 - 받겠고
❷ 없는 자는 - 그 있는 것도 – 빼앗기리라.(눅 19:26)
❸ 그리고 내가 왕 됨을 - 원하지 아니하던 - 저 원수들을 -
※ 이리로 끌어다가 - 내 앞에서 죽이라!.”(눅 19:27)
(6) 예루살렘 입성, 사역 - 고난 주간(눅 19:28~22:23)
★ 고난 주간 - 예수님 공생애 마지막 1 주일
※ 예루살렘 입성, 십자가 죽음, 부활
★ 고난주간 바로 전부터 ~ 고난주간 목요일 오전까지 - 베다니①에서 왔다갔다 하심.
※ 베다니①가 베이스캠프 – 일과가 끝나면 베다니로 들어가심.(마 21:17)
cf) 베다니① - 나사로①, 마르다, 마리아②의 집
※ 마 21:17 - 그들을 떠나 -
※ 성 밖으로 - 베다니에 가서 - 거기서 유하시니라
<주일>
★고난주간의 시작 - 예루살렘 입성
❶ 예루살렘 입성(마 21:1~11, 막 11:1~11, 눅 19:28~44, 요 12:12~19)
❷ 예수님을 찾아온 헬라인(요 12:20~36)
❸ 베다니①로 돌아오신 예수님(막 11:11, 요 12:36)
❹ 고통 속에서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(눅 19:41~44)
① 승리의 입성 -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다 - 주일(눅 19:28~44, 마 21:1~11, 막 11:1~11, 요 12:12~19, 슥 9:9)
ⅰ)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-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(눅 19:28)
ⅱ) 감람원이라 불리는 산쪽에 있는 - 벳바게와
- 베다니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(눅 19:29a)
Ⓐ 제자 중 – 2 을 보내시며(눅 19:29b)
※ 예수님 - “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!.(눅 19:30a)
그리로 들어가면 -
※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-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
보리니
⇒ 풀어 - 끌고 오라!”(눅 19:30b)
만일 누가 너희에게 - “어찌하여 푸느냐?” 묻거든 -
※ 말하기를 - “주가 – 쓰시겠다!.”
하라!.” 하시매(눅 19:31)
Ⓑ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- 그 말씀하신 대로 - 만난지라(눅 19:32)
ⓐ 나귀 새끼를 풀 때에 - 그 임자들이 이르되 -
※ “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?”(눅 19:33)
ⓑ 대답하되 - “주께서 - 쓰시겠다!.” 하고(눅 19:34)
ⅲ)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-
❶ 자기들의 겉옷을 -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
❷ 예수를 태우니(눅 19:35, 슥 9:9) -
⇒ 가실 때에 - 그들이 자기의 겉옷을 - 길에 펴더라(눅 19:36)
※ 슥 9:9 - 시온의 딸아!. 크게 기뻐할지어다!.
예루살렘의 딸아!. 즐거이 부를지어다!.
보라!.
네 왕이 - 네게 임하시나니 -
※ 그는 - 공의로우시며
- 구원을 - 베푸시며
- 겸손하여서 - 나귀를 타시나니 -
※ 나귀의 작은 것 - 곧 나귀 새끼니라
ⅳ) 이미 감람 산 내리막길에 - 가까이 오시매 -
Ⓐ 제자의 온 무리가 - 자기들이 본 바 -
※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– 기뻐하며
⇒ 큰 소리로 - 하나님을 찬양하여
(눅 19:37)
※ 제자의 온 무리들 - “찬송하리로다!.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!.
하늘에는 - 평화요.
가장 높은 곳에는 - 영광이로다.”(눅 19:38)
어떤 바리새인들 - “선생이여!.
당신의 제자들을 – 책망하소서!.”(눅 19:39)
예수님 - “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-
⇒ 돌들이 - 소리 지르리라!.”(눅 19:40)
Ⓑ 마가복음의 내용.(막 11:18~10)
ⓐ 많은 사람들은 - 자기들의 겉옷을,
또 다른 이들은 -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- 길에 펴며(막 11:8)
ⓑ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- 소리 지르되 -
※ “호산나!. 찬송하리로다!
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!(막 11:9)
찬송하리로다.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!,
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!”
하더라(막 11:10)
ⅵ) 가까이 오사 - 성을 보시고 우시며(눅 19:41)
※ 예루살렘 멸망을 예언하심(눅 19:42~44)
※ 예수님 - “너도 오늘 -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
좋을 뻔하였거니와
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.(눅 19:42)
※ 날이 - 이를지라.
⇒ 네 원수들이 - 토둔을 쌓고
너를 둘러 - 사면으로 가두고(눅 19:43)
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-
- 땅에 메어치며
돌 하나도 -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
이는 -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-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.”(눅 19:44)
<월요일>
❶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(마 21:18~19, 막 11:12~14)
❷ 성전을 정화하신 예수님(마 21:12~13, 막 11:15~18, 눅 19:45~48)
❸ 많은 무리들을 치료하신 예수님(마 21:14~16)
❹ 베다니①로 돌아오신 예수님(마 21:17, 막 11:19)
② 성전에서의 예수 – 성전 청소 - 월요일 - 성전에서(눅 19:45~48, 마 21:12~17, 막 11:15~19, 요 2:13~22)
cf) 성전청소 사건 - 제사장들의 수입이 줄어들게 된 사건.
Ⓐ 제사장들이 부정한 이익을 취함 -
※ 안나스와 제사장들이 - 성전 경내에서
희생 제물을 판매하는 일을 함
⇒ 그들의 주요 수입원이 됨.
⇒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됨.
Ⓑ 그래서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든 성전을 2 차례 깨끗하게 하신 예수를 -
※ 미워하고 죽이려함.
ⅰ) 성전에 들어가사 - 장사하는 자들을 - 내쫓으시며(눅 19:45) -
※ 예수님 - “기록된 바 -
※ “내 집은 -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!.”
하였거늘
너희는 -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.”
하시니라(눅 19:46)
❶ 돈 바꾸는 자들의 - 상과
비둘기 파는 자들의 - 의자를 -
※ 둘러 엎으시며(막 11:15c)
❷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-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-
※ 허락하지 아니하시고(막 11:16)
ⅱ)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
Ⓐ 예수께서 날마다 -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-
Ⓑ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-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(눅 19:47) -
※ 백성이 다 -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-
⇒ 어찌할 방도를 - 찾지 못하였더라(눅 19:48)
Ⓒ 이는 - 무리가 다 -
※ 그의 교훈을 - 놀랍게 여기므로 -
⇒ 그를 - 두려워함일러라(막 11:18)
<화요일>
❶ 무화과 나무의 마름(마 21:18~22, 막 11:20~26)
❷ 예수의 권위에 대해 질문받다(막 11:27~33, 마 21:23~27, 눅 20:1~8)
❸ 자신의 십자가 죽음을 제자들에게 알림.(마 20:18~19)
❹ 과부의 2 렙돈 헌금(막 12:41~44, 눅 21:1~4)
❺ 예루살렘 성전 멸망에 대한 예언(마 24:1~2, 막 13:1~2, 눅 21:5~6)
❻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표적(마 24:3~42, 막 13:3~33, 눅 21:7~36)
❼ 대제사장과 서기관들 – ‘어떻게 예수를 죽일까?’ 공모(마 26:1~5, 막 14:1~2, 눅 22:1~2)
❽ 가룟 유다②가 - 은 30에 예수를 대제사장에게 넘길 모의를 함.
(마 26:14~16, 막 14:10~11, 눅 22:3~6, 마 27:3)
③ 예수의 권위가 도전받다 – 예수의 권위를 두고 말하다 – 화요일 - 성전에서
(눅 20:1~8, 마 21:23, 막 11:27~33)
ⅰ) 하루는 예수께서 - 성전에서 - 백성을 가르치시며
- 복음을 전하실새 -
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- 장로들과 함께 - 가까이 와서(눅 20:1)
※ 대제사장들 - “당신이 -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
-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-
※ 우리에게 말하라!.”(눅 20:2)
예수님 - “나도 한 말을 - 너희에게 물으리니
내게 말하라!.”(눅 20:3)
※ 요한①의 세례가 - 하늘로부터냐?
- 사람으로부터냐?”(눅 20:4)
Ⓑ 그들이 -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-
※ “❶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- “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?”
할 것이요(눅 20:5)
❷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- 백성이 요한①을 선지자로 인정하니 -
⇒ 그들이 다 - 우리를 돌로 칠 것이라.”
하고(눅 20:6)
※ 제사장들 - “어디로부터인지 알지 못하노라.”(눅 20:7)
예수 - “나도 -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-
⇒ 너희에게 - 이르지 아니하리라.”(눅 20:8)
④ 포도원 농부의 비유(눅 20:9~19, 마 21:33~46, 막 12:1~12) - 화요일 - 성전에서
❶ 포도원 주인 – 하나님 ❷ 농부들 – 이스라엘 민족
❸ 종들 – 선지자들 ❹ 주인의 아들 – 예수 그리스도
ⅰ) 한 사람이 - 포도원을 만들어 -
※ 농부들에게 - 세로 주고
⇒ 타국에 가서 오- 래 있다가(눅 20:9)
ⅱ) 때가 이르매 -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-
Ⓐ 한 종을 – 농부들에게 보내니(눅 20:10a)
⇒ 농부들이 - 종을 몹시 때리고
거저 보내었거늘(눅 20:10b)
Ⓑ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- 그도 몹시 때리고 능욕하고 - 거저 보내었거늘 (눅 20:11)
Ⓒ 다시 3 번째 종을 보내니 - 이 종도 상하게 하고 - 내쫓은지라(눅 20:12)
Ⓓ 포도원 주인이 이르되 -
※ “어찌할까?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-
⇒ 그들이 혹 - 그는 존대하리라.”
하였더니(눅 20:13)
ⓐ 농부들이 - 그를 보고 -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-
※ 농부들 - “이는 - 상속자니 -
⇒ 죽이고
⇒ 그 유산을 -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!.”
하고(눅 20:14)
ⓑ 포도원 밖에 내쫓아 - 죽였느니라(눅 20:15a)
※ 예수님 - “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-
※ 이 사람들을 - 어떻게 하겠느냐?”(눅 20:15b)
와서 - ❶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
- ❷ 포도원을 -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.”(눅 20:16a)
사람들 - “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!.”(눅 20:16b)
ⅲ)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– 제사장들, 서기관들, 바리새인들에게(눅 20:17a)
※ 예수님 - “그러면 기록된 바 -
※ “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-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.”
함이 어찜이냐?(눅 20:17b)
※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- 깨어지겠고
이 돌이 - 사람 위에 떨어지면 -
⇒ 그를 - 가루로 만들어 – 흩으리라.”(눅 20:18)
ⅳ)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-
❶ 예수의 이 비유는 -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-
※ 즉시 잡고자 하되 -
❷ 백성을 - 두려워하더라(눅 20:19)
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(눅 20:20~26, 마 22:15~22, 막 12:13~17) - 화요일
ⅰ) 이에 그들이 - 엿보다가 -
Ⓐ 예수를 -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 아래에 넘기려 하여 -
⇒ 정탐들을 보내어
※ 그들로 -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
- 예수의 말을 - 책잡게 하니(눅 20:20)
※ 서기관과 대제사장들 - “선생님이여!. 우리가 아노니
당신은 -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
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
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.(눅 20:21)
우리가 -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- 옳으니이까?
옳지 않으니이까?”
(눅 20:22)
Ⓑ 예수께서 - 그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(눅 20:23)
※ 예수님 - “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!.
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?”(눅 20:24a)
서기관과 대제사장들 - “가이사의 것이니이다.”(눅 20:24b)
예수님 - “그런즉 - 가이사의 것은 - 가이사에게,
하나님의 것은 - 하나님께 바치라!.”(눅 20:25)
ⅱ) 그들이 - 백성 앞에서 -
⇒ 그의 말을 - 능히 책잡지 못하고 -
그의 대답을 - 놀랍게 여겨 - 침묵하니라(눅 20:26)
⑥ 부활과 결혼 – 부활 논쟁 - 사두개인과(눅 20:27~40, 마 22:23~33, 막 12:18~27) - 화요일
ⅰ)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- 사두개인 중 어떤 이들이 와서(눅 20:27)
※ 사두개인 - “선생님이여!.
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-
※ “만일 어떤 사람의 형이 - 아내를 두고
자식이 없이 – 죽으면 -
⇒ 그 동생이 - 그 아내를 취하여
⇒ 형을 위하여 - 상속자를 세울지니라!.”
하였나이다”(눅 20:28)
그런데 7 형제가 있었는데 -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-
⇒ 자식이 없이 죽고(눅 20:29)
⇒ 그 2째와 3째가 - 그를 취하고(눅 20:30)
⇒ 7 이 다 - 그와 같이 - 자식이 없이 죽고(눅 20:31)
⇒ 그 후에 - 여자도 죽었나이다.(눅 20:32)
7이 다 -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-
※ 부활 때에 - 그 중에 -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?”(눅 20:33)
ⅱ) 예수께서 이르시되 -
Ⓐ 이 세상의 자녀들은 -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(눅 20:34)
Ⓑ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-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
받은 자들은 -
※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- 없으며(눅 20:35)
Ⓒ 그들은 -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-
※ 이는 - ❶ 천사와 동등이요
- ❷ 부활의 자녀로서 - 하나님의 자녀임이라.(눅 20:36)
Ⓓ 죽은 자가 - 살아난다는 것은 -
ⓐ 모세도 -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서 -
※ 주를 -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
이삭의 하나님이요
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
ⓑ 하나님은 - ❶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,
- ❷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.
ⓒ 하나님에게는 -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”(눅 20:38)
ⅲ) 서기관 중 어떤 이들이 말하되 -
※ “선생님!. 잘 말씀하셨나이다.” 하니(눅 20:39) -
⇒ 그들은(사두개인) - 아무 것도 - 감히 더 물을 수 없음이더라
(눅 20:40)
⑦ 그리스도는 뉘 자손이냐? -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(눅 20:41~47, 마 22:41~46, 막 12:35~37) - 화요일
ⅰ)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-
※ “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-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?(눅 20:41)
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(눅 20:42) -
※ “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-
- “내가 네 원수를 네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
내 우편에 앉았으라!.”
하셨도다” 하였느니라”(눅 20:43)
ⅱ) “그런즉 다윗이 - 그리스도를 - '주'라 칭하였으니 -
⇒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?”(눅 20:44)
⑧ 서기관들을 삼가라!(눅 20:45~47, 마 23:1~36, 막 12:38~40, 눅 11:37~54) - 화요일
※ 모든 백성이 들을 때에 - 예수께서 그 제자들에게 이르시되(눅 20:45)
ⅰ) 서기관들을 삼가라!
❶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
❷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
❸ 회당의 높은 자리와
❹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(눅 20:46)
ⅱ)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!.(눅 20:47)
※ 눅 20:47 - 그들은 -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
-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-
⇒ 그들이 더 엄중한 - 심판을 받으리라
하시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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