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0. 다니엘서④ - 9장~12장, 가브리엘이 환상들에 대해 설명함.
⑭ 70이레 - 가브리엘이 환상을 설명하다(단 9:20~27)
cf) 고레스 2세와
예수 그리스도를 언급(단 9:25)
★ 참고 - 47. 고레스② 2세
ⅰ) 곧 내가 기도할 때에 -
※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-
⇒ 빨리 날아서
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- 내게 이르더니(단 9:21)
ⅱ) 내게 가르치며 - 내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가브리엘 - “다니엘①아!.
내가 이제 네게 -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.(단 9:22)
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- 명령이 내렸으므로-
⇒ 이제 네게 - 알리러 왔느니라.
❶ 너는 -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.
❷ 그런즉 너는 - 이 일을 생각하고 -
※ 그 환상을 - 깨달을지니라!.”(단 9:23)
Ⓐ “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-
※ 일흔(70) 이레(7번)를 - 기한으로 정하였나니(단 9:24a)
cf) 70 X 7 = 490년
※ 완벽한 숫자인 '7'의 상징적인 표현인 듯.
정확히 490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듯.
⇒ 허물이 그- 치며
죄가 - 끝나며
죄악이 - 용서되며
영원한 의가 - 드러나며
환상과 예언이 - 응하며
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-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(단 9:24b)
cf) 거룩한 이 - 예수 그리스도
Ⓑ 그러므로 너는 - 깨달아 알지니라!.
❶ “예루살렘을 중건하라!.”는 - 영이 날 때부터
기름 부음을 받은 자 -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-
⇒ 일곱(7) 이레(7년)와
cf) 7 x 7년 = 49년
육십이(62) 이레((7년)가 지날 것이요
cf) 62 x 7년 = 434년
❷ 그 곤란한 동안에 - 성이 중건되어 -
⇒ 광장과 거리가 - 세워질 것이며(단 9:25)
cf)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 - 고레스 2세의 칙령
❸ 62 이레(434년) 후에 -
⇒ ⒈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-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
⒉ 장차 한 왕의 - 백성이 와서 -
⇒ 그 성읍과 성소를 - 무너뜨리려니와
⒊ 그의 마지막은 -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
⒋ 또 끝까지 - 전쟁이 있으리니 -
※ 황폐할 것이 - 작정되었느니라(단 9:26)
⒌ 그가 -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-
※ 한(1) 이레(7년) 동안의 언약을 - 굳게 맺고
1 x 7년 = 7년
⒍ 그가 - 그 이레(7년)의 절반에 -
※ 제사와 예물을 - 금지할 것이며
⒎ 또 포악하여 -
⇒ 가증한 것이 -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
❹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-
※ 진노가 -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– 쏟아지리라.”
하였느니라.” 하니라(단 9:27)
⑮ 한 사람에 관한 다니엘①의 이상 – 마지막 환상 - 힛데겔 강 가에서 본 환상(단 10:1~11:1)
ⅰ) 때 – 바사왕 고레스 제 3년에(단 10:1a)
❶ 다니엘① 약 84세
❷ 메대의 다리오①는 - 고레스의 분봉 왕임.
ⅱ) 큰 전쟁에 관한 환상을 보고 깨달음.(단 10:1)
⇒ 3 이레(3주) 동안 슬퍼함(단 10:2~3)
Ⓐ 한 일이 - ‘벨드사살’이라 이름한 - 다니엘①에게 나타났는데(단 10:1b)
Ⓑ 그 일이 - 참되니 -
⇒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(단 10:1c)
❶ 다니엘①이 - 그 일을 - 분명히 알았고
- 그 환상을 – 깨달으니라(단 10:1d)
❷ 그 때에 - 나 다니엘①이 -
※ 3 이레(3주) 동안을 - 슬퍼하며(단 10:2)
❸ 3 이레(3주)가 차기까지 - 좋은 떡을 - 먹지 아니하며
- 고기와 포도주를 - 입에 대지 아니하며
- 또 기름을 - 바르지 아니하니라(단 10:3)
ⅲ) 한 사람에 대한 환상 - 가브리엘 천사(단 10:4~11:1)
Ⓐ 때 - 1째 달 24일에(단 10:4a)
Ⓑ 장소 – 힛데겔( = 티그리스 강)
※ 내가 - ‘힛데겔’이라 하는 - 큰 강 가에 있었는데(단 10:4b)
Ⓒ 그 때에 내가 - 눈을 들어 바라본즉 -
※ 한 사람이 -
❶ 세마포 옷을 입었고
❷ 허리에는 - 우바스 순금띠를 띠었더라(단 10:5)
❸ 또 그의 몸은 - 황옥 같고
❹ 그의 얼굴은 - 번갯빛 같고
❺ 그의 눈은 - 횃불 같고
❻ 그의 팔과 발은 - 빛난 놋과 같고
❼ 그의 말소리는 -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(단 10:6)
Ⓓ 이 환상을 - 나 다니엘①이 - 홀로 보았고
ⓐ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-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-
⇒ 그들이 - 크게 떨며
- 도망하여 숨었느니라(단 10:7)
ⓑ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-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-
⇒ 내 몸에 - 힘이 빠졌고
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- 썩은 듯하였고
나의 힘이 - 다 없어졌으나(단 10:8)
ⓒ 내가 -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-
※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-
⇒ 내가 - 얼굴을 땅에 대고 - 깊이 잠들었느니라
(단 10:9)
Ⓔ 천사 가브리엘이 -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다니엘①에게 옴.(단 10:10~11:2)
ⓐ 한 손이 있어 - 나를 어루만지기로 -
⇒ 내가 – 떨었더니
⇒ 그가 -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– 일으키고
(단 10:10)
ⓑ 내게 이르되 -
※ 가브리엘 - “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①아!.
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- 깨닫고 일어서라!.
※ 내가 네게 - 보내심을 받았느니라.”
하더라(단 10:11a)
ⓒ 그가 내게 - 이 말을 한 후에 -
⇒ 내가 - 떨며 일어서니(단 10:11b)
Ⓕ 그가(가브리엘) 내게 이르되 -
ⓐ “다니엘①아!. 두려워하지 말라!.
※ 네가 깨달으려 하여 -
⇒ 네 하나님 앞에 -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
결심하던 첫날부터 -
※ 네 말이 - 응답 받았으므로 -
⇒ 내가 - 네 말로 말미암아 - 왔느니라.(단 10:12)
ⓑ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- 21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-
⇒ 내가 거기 -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- 머물러 있더니
⇒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- 미가엘이 와서 -
※ 나를 - 도와주므로(단 10:13)
⇒ 이제 내가 -
❶ 마지막 날에 - 네 백성이 당할 일을 -
※ 네게 깨닫게 하러왔노라.
❷ 이는 - 이 환상이 - 오랜 후의 일임이라.”
하더라(단 10:14)
Ⓖ 그가 - 이런 말로 내게 이를 때에 -
⇒ 내가 - 곧 얼굴을 땅에 향하고
- 말문이 막혔더니(단 10:15)
Ⓗ 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- 내 입을 만진지라(단 10:16a, 사 6:6~7)
⇒ 내가 곧 입을 열어 - 내 앞에 서 있는 자에게 말하여 이르되 -
cf) 인자와 같은 이 = 메시아
= 예수 그리스도
※ 다니엘① - “내 주여!.
이 환상으로 말미암아 -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-
⇒ 내가 - 힘이 없어졌나이다.(단 10:16b)
내 몸에 - 힘이 없어졌고
호흡이 - 남지 아니하였사오니
⇒ 내 주의 이 종이 - 어찌 능히 내 주와 더불어
말씀할 수 있으리이까?”
하니(단 10:17)
Ⓘ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- 나를 만지며 -
⇒ 나를 - 강건하게 하여(단 10:18)
cf)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 = 예수 그리스도
ⓐ “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!.
두려워하지 말라!. 평안하라!. 강건하라!. 강건하라!.”(단 10:19)
ⓑ 이제 내가 – 돌아가서 - 바사 군주와 - 싸우려니와
※ 내가 나간 후에는 -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.(단 10:20)
cf) 헬라의 군주 = 알렉산더(마게도냐)
ⓒ 오직 내가 -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-
※ 네게 보이리라.
❶ 나를 도와서 - 그들을 대항할 자는 -
※ 너희의 군주 - 미가엘뿐이니라.(단 10:21)
❷ 내가 또 - 메대 사람 다리오① 원년에 일어나 -
※ 그를 도와서 -
⇒ 그를 -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.(단 11:1)
❸ 이제 내가 - 참된 것을 보이리라.”(단 11:2a)
⑯ 남방 왕과 북방 왕(단 11:2~45)
※ 남방 왕(애굽 - 프톨레미 왕조)과 북방 왕(수리아 – 셀류쿠스왕조)
⇒ 열방에 대한 예언(단 11:2~45)
★ 참고 - 78번 - 그리스①~③
cf) 다니엘 11장의 내용은 - 크게 4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.
❶ 바사 제국에 대한 예언(단 11:1~2)
❷ 헬라 제국에 대한 예언.(단 11:3~4)
❸ 남방(애굽) 왕과 북방(수리아) 왕에 대한 예언.(단 11:5~35)
❹ 마지막 때 등장할 - 적그리스도에 대한 예언.(단 11:36~45)
ⅰ) 남방 왕과 북방 왕이 싸우리라(단 11:2~19)
Ⓐ 바사에서 - 또 3 왕들이 일어날 것이요(단 11:2b)
❶ 캄비세스 2세(Cambyses Ⅱ) - 고레스 2세의 아들.
❷ 거짓-스메르디스(pseudo-Smerdis),
cf) 가마우타 - 캄비세스 2세가 애굽에 출정해 있는 동안에 -
※ 본국에서 - 고레스 2세의 차남이자
캄비세스 2세의 동생인 - ‘스메르디스’로 행세함
⇒ 반란을 일으키고
⇒ 왕위를 찬탈함.
❸ 다리오 1세 히스타스페스(Darius Hystaspes)
※ 이때에 – 약 6개월 정도 통치한 – 가우마타를 처형하고
⇒ 왕위에 오름.
Ⓑ 그 후의 4째는 -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-
※ 그가 -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-
⇒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- 헬라 왕국을 칠 것이며
(단 11:2c)
cf) 4째 왕 – 아하수에로②
= 크세르 크세스 2세
= 에스더의 남편
※ 헬라 제국(마게도냐)과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승리.
Ⓒ 헬라 제국에 대한 예언(단 11:3)
ⓐ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- 큰 권세로 다스리며
-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라(단 11:3)
cf) 능력 있는 왕 = 알렉산더(헬라)
ⓑ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- 그의 나라가 갈라져 -
⇒ 천하 사방에 - 나누일 것이나 -
❶ 그의 자손에게로 -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
❷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- 되지 아니하리니
※ 이는 - 그 나라가 뽑혀서 -
⇒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- 돌아갈 것임이라(단 11:4)
cf) 알렉산더의 죽음 이후 - 4 장군들에게 나라가 나뉨.
※ 그러나 어느 왕조도 - 제국의 유일한 군주로서
통일을 이루지 못함.
⒈ 카산더(Cassander) - 마케도니아와 그리스.
⒉ 프톨레미 소테르 (Ptolemy Soter) - 프톨레미 1세 - 남방 왕
※ 이집트, 팔레스틴, 퀴레네, 홍해와 동아프리카에 따라
설치된 교두보들, 페니키아, 에게해의 여러 섬들,
소아시아 해안 길 등.
⒊ 셀류쿠스 니카토르(Seleucus Nicator) 1세 - 북방왕
※ 바벨론(메소포타미아)와 수리아(시리아) 북부 등
옛 페르시아 제국의 대부분, 인도 서북부,
아프카니스탄, 중앙아시아의 투르케스탄 등.
⒋ 리시마쿠스(Lysimachus) -
※ 버가모(페르가몬), 트레이스(불가리아),
비티니아(비두니아)
Ⓓ 남방(프톨레미)왕조와 북방(셀류쿠스)왕조의 전쟁(BC 250 ~ BC190년)
cf) 남방인 이집트 지역은 – 프톨레미 1세가,
북방인 시리아 지역은 – 셀류쿠스 니카토르가 관할.
⇒ 이들은 - 근동지역의 패권을 놓고 - 다투게 됨.
ⓐ 남방의 왕은 - 강할 것이나 -
※ 그 군주들 중 하나는 - 그보다 강하여 -
⇒ 권세를 떨치리니 - 그의 권세가 심히 클 것이요
cf) 남방 왕조보다 약했던 - 셀류쿠스 북방왕조가 -
※ 지속적인 정복 전쟁으로 - 나라가 커짐.
⇒ BC 200년경 – 팔레스타인 정복하고 인도까지 세력이 확장됨.
⇒ 이스라엘이 – 프톨레미에서 셀류쿠스의 지배를 받게 됨.
⇒ 남방 왕 프톨레미 2세가 – 먼저 북방을 공격.
⇒ 3년 전쟁 후 - 잠시 휴전.
ⓑ 다음은 – 북방 왕 안티오쿠스 2세가 - 남방을 침략.
⇒ 시원한 결말이 나지 않음.
ⓒ 평화조약을 체결함.
❶ 남방 왕(프톨레미 2세)이 - 자기 딸을(베레니스) -
⇒ 북방 왕에게(안티오쿠스 2세)시집을 보냄.(단 11:6)
※ 단 11:6a - 몇 해 후에
그들이 서로 단합하리니
곧 남방 왕의 딸이 - 북방 왕에게 가서 -
※ 화친하리라
❷ 그러나 이 과정에서 - 이혼을 당한 북방 왕의 전처 라오디스는 -
⇒ 정략결혼 한 공주 베레니스와 그의 아들을 독살.
⇒ 자신의 아들 셀류쿠스 2세를 왕으로 세움.
※ 단 11:6b - 그러나 그 공주의 - 힘이 쇠하고
그 왕은 - 서지도 못하며
-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
그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
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주던 자가 -
※ 다 버림을 당하리라
⇒ 결국 두 나라의 관계는 - 이전보다 더 악화됨.
Ⓓ 프톨레미 2세의 뒤를 이어 - 왕이 된 남방 왕 프톨레미 3세는 -
ⓐ 누이의(베레니스) 원수를 갚으러 - 북방을 공격.
※ 단 11:7 - 그러나 그 공주의 본 족속에게서 난 자 중의
한 사람이 -
※ 왕위를 이어 - 권세를 받아 -
⇒ 북방 왕의 군대를 - 치러 와서
⇒ 그의 성에 들어가서 - 그들을 쳐서 이기고
cf) 남방 왕 - 프톨레미 왕조 - 프톨레미 3세
북방 왕 - 셀류쿠스 왕조 - 셀류쿠스 2세
※ ‘그의 성’ - 수리아 안디옥①의 실루기아 성
ⓑ 6년간의 전쟁에서 - 그는 자기 누이를 살해한 -
❶ 북방왕의 – 전처 라오디스를 죽이고
❷ 수많은 전리품들을 이집트로 탈취해 감.(단 11:7~8)
※ 단 11:8 - 그 신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과
은과 금의 아름다운 그릇들은 - 다 노략하여 -
⇒ 애굽으로 - 가져갈 것이요
ⓒ 몇 해 동안은 - 그가 북방 왕을 치지 않음.(단 11:8)
Ⓔ 북방 왕 전처 라오디스의 손자들이 - 왕들이 되자 -
⇒ 할머니의 원수를 갚고자 – 전쟁은 더욱 심각해짐.(단 11:10)
ⓐ 그러나 그의 아들들이 - 전쟁을 준비하고(단 11:10a)
cf) 그 중 실권을 장악한 - 안티오쿠스 3세는 -
※ 대군을 이끌고 - 남방을 쳐 내려옴.(단 11:10)
ⓑ 심히 많은 군대를 모아서 -
⇒ 물이 넘침 같이 나아올 것이며
⇒ 그가 또 와서 - 남방 왕의 견고한 성까지
※ 칠 것이요(단 11:10b)
cf) 북방 왕(안티오쿠스 3세)이 이집트 국경에서(Raphia 전투)
⇒ 남방 왕(프톨레미 4세)에게 - 참패를 당함.(단 11:11)
※ 단 11:11 - 남방 왕은 - 크게 노하여 나와서 -
⇒ 북방 왕과 - 싸울 것이라
북방 왕이 - 큰 무리를 일으킬 것이나
⇒ 그 무리는 - 그의 손에 넘겨 준 바
되리라(단 11:11)
ⓒ 그가(프톨레미 4세) - 큰 무리를 사로잡은 후에 -
⇒ 그의 마음이 스스로 높아져서 - 수만 명을 엎드러뜨릴 것이나 -
※ 그 세력은 - 더하지 못할 것이요(단 11:12)
Ⓕ 그러나 안티오쿠스 3세는 - 전열을 가다듬어 - 15년 후 다시 남방을 공격.(단 11:13)
cf) 애굽(프톨레미 5세)과 ‘파네아스 전투’ -
※ 안티오쿠스 3세의 승리.(BC 198년)
⇒ ❶ 수리아는 - 팔레스타인(이스라엘)의 관할권을 얻었다
❷ 이때부터 수리아 셀류쿠스 왕조가 - 페니키아와 이스라엘을
지배하게 됨.
(단 11:13~16)
ⓐ 북방 왕은 돌아가서 -
❶ 다시 군대를 - 전보다 더 많이 준비하였다가
❷ 몇 때 곧 몇 해 후에 - 대군과 많은 물건을 거느리고 오리라 (단 11:13)
ⓑ 그 때에 - 여러 사람이 일어나서 –
⇒ 남방(프폴레미 5세) 왕을 칠 것이요(단 11:14a)
ⓒ 네 백성 중에서도 - 포악한 자가 스스로 높아져서 -
※ 환상을 이루려 할 것이나 -
⇒ 그들이 도리어 - 걸려 넘어지리라(단 11:14)
ⓓ 이에 북방 왕은 - 와서 - 토성을 쌓고
- 견고한 성읍을 - 점령할 것이요
⇒ 남방 군대는 - 그를 당할 수 없으며
또 그가 택한 군대라도 - 그를 당할 힘이 없을 것이므로(단 11:15)
⇒ 오직 와서 치는 자가 -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니 -
❶ 그를 당할 사람이 없겠고
❷ 그는 - 영화로운 땅에 설 것이요
❸ 그의 손에는 - 멸망이 있으리라(단 11:16)
Ⓖ 북방 왕(안티오쿠스 3세)이 – 남방왕 프톨레미 5세 공격을 멈추고 -
⇒ 정략결혼으로 평화조약 맺음.(단 11:17)
❶ 안티오쿠스 3세는 - 자신의 딸 클레오파트라를 -
⇒ 남방왕의 왕비로 주어 -
※ 자신의 영향력을 – 강화하고자 함.
※ 단 11:17 - 그가 결심하고 - 전국의 힘을 다하여 이르렀다가 -
⇒ 그와 화친할 것이요
⇒ 또 여자의 딸을 그에게 주어 -
※ 그의 나라를 - 망하게 하려 할 것이나 -
⇒ 이루지 못하리니 -
※ 그에게 - 무익하리라
❷ 그러나 그의 딸 클레오파트라는 -
※ 남편 톨레미 5세와 결탁하여 - 로마와 동맹을 맺음.
⇒ 북방 왕 안티오쿠스 3세의 계획이 – 무산됨.
(단 11:17)
Ⓗ 그 후 북방 왕 안티오쿠스 3세는 -
❶ 서쪽 지중해로 시선을 돌려 - 정복전쟁을 하였으나 -
⇒ 로마의 루키우스 스키피오 장군에게 - 대패함.
❷ 그 후 북방 왕은 - 쇠퇴의 길로 들어서게 됨.(단 11:18~19)
ⓐ 그 후에 그가 - 그의 얼굴을 - 바닷가로 돌려 -
※ 많이 점령할 것이나(단 11:18a)
ⓑ 한 장군이 나타나 - 그의 정복을 - 그치게 하고
- 그 수치를 - 그에게로 돌릴 것이므로(단 11:18b)
⇒ 그가 드디어 - 그 얼굴을 돌려 -
※ 자기 땅 산성들로 향할 것이나
⇒ 거쳐 넘어지고 -
※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(단 11:19)
ⓛ 이후 북방 왕으로 - 안티오쿠스 4세(에피파네스)가 나타남.
cf) 가장 악한 적그리스도로 표현 되며 - 11장의 악한 왕임.
ⅱ) 비천한 북방 왕(단 11:20~45)
cf) 북방 왕 안티오쿠스 4세(에피파네스) = 적그리스도
Ⓐ 안티오쿠스 4세의 속임수
cf) 안티오쿠스 4세 - 안티오쿠스 3세의 2째 아들
ⓐ 아버지 안티오쿠스 3세가 로마에 패배한 대가로 -
⇒ 14년 동안 - 로마의 인질로 잡혀감.(단 11:20)
※ 단 11:20 - 그 왕위를 이을 자가
압제자를 - 그 나라의 아름다운 곳으로 두루 다니게 할 것이나
그는 -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-
※ 몇 날이 못 되어 - 망할 것이요
ⓑ 그러나 간악한 꾀를 내어 -
⇒ 그의 형 셀류코스 4세의 첫째 아들을 - 대신 인질로 잡아두고
⇒ 시리아로 귀환.
ⓒ 그러던 중 – 형이 살해됨.
⇒ 재빨리 독살자를 제거하고
⇒ 형의 아들 대신 – 자신이 왕이 됨.(단 11:21)
※ 단 11:21 - 또 그의 왕위를 이을 자는 -
※ 한 비천한 사람이라
나라의 영광을 - 그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나
그가 평안한 때를 타서 -
⇒ 속임수로 - 그 나라를 얻을 것이며
ⓓ 이후 그는 - 조카 대신 - 왕위에 오른 사실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-
⇒ 속임수를 사용함.(단 11:21)
ⓔ 그는 - 주변의 왕들과 - 위장으로 동맹을 맺은 후 -
⇒ 그들이 방심한 틈을 타 - 공격하여 정복함.
(단 11:24)
※ 단 11:22 - 넘치는 물 같은 군대가 - 그에게 넘침으로 말미암아 -
⇒ 패할 것이요
동맹한 왕도 - 그렇게 될 것이며
단 11:23 - 그와 약조한 후에
그는 - 거짓을 행하여 - 올라올 것이요
- 소수의 백성을 가지고- 세력을 얻을 것이며
단 11:24 - 그가 평안한 때에 -
※ 그 지방의 - 가장 기름진 곳에 들어와서 -
❶ 그의 조상들과 조상들의 조상이 - 행하지 못하던 것을
행할 것이요
❷ 그는 – 노략하고 탈취한 재물을 -
⇒ 무리에게 흩어 주며
❸ 계략을 세워 - 얼마 동안 산성들을 칠 것인데 -
⇒ 때가 이르기까지 그리하리라
Ⓑ 거짓과 권모술수에 능함(단 11:25~26)
ⓐ 그가 - 그의 힘을 떨치며
- 용기를 다하여 - 큰 군대를 거느리고 -
⇒ 남방 왕을 - 칠 것이요(단 11:25a)
ⓑ 남방 왕도 - 심히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-
⇒ 맞아 싸울 것이나 - 능히 당하지 못하리니
※ 이는 - 그들이 계략을 세워 - 그를 침이니라(단 11:25)
ⓒ 그의 음식을 먹는 자들이 - 그를 멸하리니 -
⇒ 그의 군대가 - 흩어질 것이요
많은 사람이 - 엎드러져 죽으리라(단 11:26)
cf) 그의 음식을 먹는 자들 = 신하들.
Ⓒ 자신의 조카 프톨레미 6세를 - 공격하여 - 그를 포로로 잡는다.
※ 이유 - 조카의 측근들이 매수되어 배신하였기 때문.
Ⓓ 또 이집트에 대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-
❶ 포로된 조카 프톨레미 6세와 강제적인 화친 조약을 맺고
이집트를 2개의 나라로 분열시키려 함.
⇒ 이런 이유로 2 왕은 - 한 밥상에 앉아 밥을 먹었다.(단 11:27)
❷ 각자의 입장
※ 안티오쿠스 4세 - 분열을 기회로
이집트에 대한 주도권을 쥐려함.
프톨레미 6세 - 복수를 위해 때를 기다리려함.
※ 단 11:27a - 이 2 왕이
마음에 - 서로 해하고자 하여 -
⇒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-
※ 거짓말을 할 것이라
❸ 결국 이 조약은 – 파기 됨(단 11:27)
cf) 훗날 - 프톨레미 6세와 프톨레미 7세의 연합,
- 포필리우스 라에나스 장군이 이끄는 - 로마 군대의 간섭 때문.
(단 11:27)
※ 단 11:27b - 일이 - 형통하지 못하리니
이는 - 아직 때가 -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
※ 그 일이 -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임이니라
단 11:28 - 북방 왕은 - 많은 재물을 가지고
본국으로 돌아가리니
그는 - 마음으로 - 거룩한 언약을 거스르며
- 자기 마음대로 행하고 - 본토로 돌아갈 것이며
Ⓔ 2차 침공은 – 작정된 기한에(주전 168년)(단 11:29~30)
ⓐ 2차 전쟁은 - 1차와는 양상이 매우 달랐다.
cf) 로마(깃김)의 공격을 받게 됨.
※ 단 11:29 - 작정된 기간에
그가 다시 나와서 - 남방에 이를 것이나
이번이 그 전번만 못 하리니
단 11:30a - 이는 -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-
⇒ 그를 - 칠 것임이라
cf) ‘깃딤’ - 시대에 따라
‘구브로’, ‘마게도냐’, ‘로마’를 의미.
※ 이 시기에는 - ‘로마’를 의미.
ⓑ 그는 - 구브로(Cyprus)를 점령하고
알렉산드리아까지 진군했으나
⇒ 로마의 개입으로 - 퇴각하게 됨.
cf) 사해 사본(Dead Sea Scrolls)에도 기록됨.
Ⓕ 2차 원정에 실패한 - 안티오쿠스 4세는 -
⇒ 지나가는 길에 있는 - 이스라엘 땅에 -
※ 분풀이를 하게 됨.(단 11:30b)
❶ 유대인 박해와
❷ 영적인 죄가 심각했음.
⇒ 적그리스도로 불림.
ⓐ 그가 - 낙심하고 돌아가면서 -
※ 맺은 언약에 – 분노하였고(단 11:30b)
ⓑ 자기 땅에 돌아가서는 -
❶ 맺은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들을 - 살필 것이며(단 11:30c)
❷ 군대는 - 그의 편에 서서 -
⇒ 성소 곧 견고한 곳을 - 더럽히며(단 11:31a)
❸ 매일 드리는 제사를 - 폐하며(단 11:31b)
❹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- 세울 것이며(단 11:31c)
cf) 그는 - 황제 숭배와 배교를 부추김.
❺ 그가 또 - 언약을 배반하고
- 악행하는 자를 -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-
※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-
⇒ 강하여 - 용맹을 떨치리라(단 11:32)
cf) 이에 대항하는 세력들이 생김 - 마카비인들
❻ 그 왕은 -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
- 스스로 높여 -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
- 비상한 말로 -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
형통하기를 -
⇒ 분노하심이 - 그칠 때까지 하리니
※ 이는 - 그 작정된 일을 - 반드시 이룰 것임이라(단 11:36)
❼ 그가 -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
- 그의 조상들의 신들과 여자들이 흠모하는 것을 -
※ 돌아보지 아니하며
- 어떤 신도 - 돌아보지 아니하고(단 11:37)
❽ 그 대신에 강한 신을 공경할 것이요
❾ 또 그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에게 -
⇒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- 공경할 것이며(단 11:38)
Ⓖ 많은 순교자들이 생겨났다.
cf) 그의 악행은 - 성경에도 기록됨 – 적그리스도적 행위 때문.
⇒ 이를 굴복하지 않는 -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들이
목숨을 잃었다.(단 11:33)
ⓐ 백성 중에 - 지혜로운 자들이 -
※ 많은 사람을 - 가르칠 것이나
그들이 -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-
⇒ 여러 날 동안 – 몰락하리라(단 11:33)
ⓑ 그들이 몰락할 때에 -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-
⇒ 많은 사람들이 - 속임수로 - 그들과 결합할 것이며(단 11:34)
ⓒ 또 그들 중 -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- 몰락하여 -
⇒ 무리 중에서 - 연단을 받아 -
⇒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
⇒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-
※ 이는 - 아직 정한 기한이 – 남았음이라(단 11:35)
Ⓗ ‘마지막 때’ - 북방 왕의 마지막 때.(단 11:40~45)
※ 지구의 종말이 아닌
안티오쿠스 4세의 행위를 나타냄.
❶ 유대 땅을 짓밟는다는 것을 강조. (단 11:41, 단 11:44)
※ 단 11:41a -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
많은 나라를 패망하게 할 것이나
⒈ 많은 유대인을 죽였다.
⒉ 그는 안식일에 기습 공격하여 연약한 사람들까지 학살하였으며
⒊ 성전을 약탈.
❷ 그러나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지도자들은 -
※ 그의 손에서 벗어나리라(단 11:41b)
cf) 이들은 - 안티오쿠스의 헬라화 정책에 - 순응
- 유다에 대한 침략에 대해 – 동조했음.
⇒ 이를 인정받아 - 그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음.
(마카비상 5:3~8)
❸ 그가 - 여러 나라들에 그의 손을 펴리니 -
⇒ ⒈ 애굽 땅도 - 면하지 못할 것이니(단 11:42)
※ 그가 - 권세로 -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
차지할 것이요(단 11:43a)
⒉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- 그의 시종이 되리라(단 11:43b)
Ⓘ 안티오쿠스 4세의 종말 - 하나님께 도전한 악한 자의 종말.(단 11:44~45, 단 8:25)
ⓐ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- 소문이 이르러 -
⇒ 그를 번민하게 하므로
⇒ 그가 - 분노하여 나가서 - 많은 무리를 다 죽이며
- 멸망시키고자 할 것이요(단 11:44)
ⓑ 그가 - 장막 궁전을 -
※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- 세울 것이나 -
⇒ 그의 종말이 이르리니
※ 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(단 11:45)
cf) 그는 - 마카비 군대에 의한 패배와
- 엘리마이스 사원에 대한 약탈 실패 등으로 인해 -
⇒ 절망과 낙심 가운데 - 어느 날 의문사함.
(단 8:25)
cf) 사람의 손에 죽은 것이 아님.
※ 단 11:45b - 그의 종말이 이르리니
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
※ 단 8:25 - 그가 - 꾀를 베풀어 -
⇒ 제 손으로 - 속임수를 행하고
마음에 - 스스로 큰 체하며
또 평화로운 때에 - 많은 무리를 멸하며
또 스스로 서서 - 만왕의 왕을 대적할것이나
※ 그가 -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
깨지리라
⑰ 마지막 때 - 끝날(단 12:1~13)
ⅰ) 마지막 때 -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(단 12:1~3)
Ⓐ 그 때에 -
❶ 네 민족을 호위하는 -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
❷ 환난이 있으리니 -
※ 이는 -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- 환난일 것이며
❸ 네 백성 중 -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-
⇒ 구원을 받을 것이라(단 12:1)
Ⓑ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- 자는 자 중에서 -
❶ 많은 사람이 깨어나 -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
❷ 수치를 당하여서 -
⇒ 영원히 -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(단 12:2)
❸ 지혜 있는 자는 -
⇒ 궁창의 빛과 같이 - 빛날 것이요
❹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-
⇒ 별과 같이 - 영원토록 빛나리라(단 12:3)
ⅱ) 이 글을 봉함하라!.(단 12:4, 단 12:9)
※ 계 6~8장에서 - 7 인이 떼어짐
Ⓐ 다니엘①아!.
마지막 때까지 - ❶ 이 말을 - 간수하고
❷ 이 글을 – 봉함하라!.
Ⓑ 많은 사람이 - 빨리 왕래하며 -
※ 지식이 더하리라(단 12:4)
ⅲ) 나 다니엘①이 본즉 - 다른 두 사람이 있어 - 하나는 강 이쪽 언덕에 섰고
- 하나는 강 저쪽 언덕에 섰더니(단 12:5)
Ⓐ 그 중에 하나가 - 세마포 옷을 입은 자
곧 강물 위쪽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-
※ “이 놀라운 일의 끝이 - 어느 때까지냐?”
하더라(단 12:6)
Ⓑ 내가 들은즉 -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-
⇒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- 하늘을 향하여 -
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
맹세하여 이르되 -
※ “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-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-
⇒ 그렇게 되면 - 이 모든 일이 - 다 끝나리라.”
하더라(단 12:7)
Ⓒ 내가 듣고도 - 깨닫지 못한지라
⇒ 내가 이르되 -
※ 다니엘① - “내 주여!.
이 모든 일의 결국이 - 어떠하겠나이까?”
하니(단 12:8)
Ⓓ 그가 이르되 –
※ 가브리엘 - “다니엘①아!. 갈지어다
이 말은 - 마지막 때까지 - 간수하고
- 봉함할 것임이니라.”(단 12:9)
❶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-
※ “울지 말라!.
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– 이겼으니 -
⇒ 그 두루마리와
그 7 인을 - 떼시리라.” 하더라(계 5:5)
cf) 7인이 떼어짐.(계 6~8장)
❷ 다니엘①에서 인봉된 것이 - 계시록에서 ‘어린 양’에 의해 떼어진다.
⇒ 다니엘①의 눈에 숨기었던 것이 드러나게 됨.
ⅳ) 이 일로 - 백성은 단련을 받고,
- 순결하게 되며,
- 끝까지 깨끗하게 남을 것이다.(단 12:10~13)
Ⓐ 많은 사람이 - 연단을 받아 -
⇒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
희게 할 것이나 -
※ 악한 사람은 - 악을 행하리니 -
❶ 악한 자는 -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
❷ 오직 지혜 있는 자는 - 깨달으리라(단 12:10)
Ⓑ 매일 드리는 제사를 - 폐하며
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-
※ 1,290일을 지낼 것이요(단 12:11)
Ⓒ 기다려서 - 1,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- 복이 있으리라(단 12:12)
ⅴ) 너는 가서 - 마지막을 기다리라!.
※ 이는 - 네가 평안히 쉬다가 -
⇒ 끝 날에는 -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(단 12: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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