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9. 다메섹(Damascus)② - 앗수르에게 멸망, 바울의 회심과 전도
⑧ 르신 – 이스라엘 베가와 동맹을 맺고 -
⇒ 남유다 아하스를 치러 올라옴.
⇒ 크게 패하였다.(대하 28:5, 왕하 16:5, 사 7:3~25)
❶ 다메섹을 통치하였던 마지막 아람 왕.
❷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멸망당함.(왕하 15:28~29, 왕하 16:9)
ⅰ) 아람 성읍을 회복함. - 북이스라엘 베가 때(왕하 16:6)
※ 왕하 16:6 - 당시에 아람의 왕 르신이 -
❶ 엘랏을 회복하여 - 아람에 돌리고
❷ 유다 사람을 - 엘랏에서 쫓아내었고
❸ 아람 사람이 - 엘랏에 이르러 거기에 거주하여
오늘까지 이르렀더라
ⅱ) 북이스라엘 베가와 - 동맹을 맺음.
Ⓐ 이유 - 북이스라엘 베가가 - 남유다 요담①과 아하스를 공격하기 위해.
❶ 남유다 요담①을 공격하기 위해.
cf) 북이스라엘 베가 - 그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
유다 왕 요담①에 대항함.(왕하 15:37~38)
※ 왕하 15:37 - 그 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
아람 왕 르신과
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보내어 -
⇒ 유다를 - 치게 하셨더라
❷ 남유다 아하스를 공격하기 위해.(대하 28:5, 왕하 16:5, 사 7:3~25)
⇒ 패함 - 능히 이기지 못하였더라(왕하 16:5, 사 7:1)
cf) 이사야는 - 아하스에게 - 위로와 경고의 메시지를 줌.(사 7:3~25)
※ 사 7:4 - 그에게 이르기를 -
※ “너는 삼가며 조용하라!.
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- 심히 노할지라도
※ 이들은 -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
불과하니 -
⇒ 두려워하지 말며 - 낙심하지 말라!.
사 7:14 -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-
※ 징조를 -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
⒈보라!. 처녀가 잉태하여 - 아들을 낳을 것이요
⒉그의 이름을 - ‘임마누엘’이라 하리라
Ⓑ 베가(북이스라엘) -
ⓐ 남유다를 크게 살육함(대하 28:6~8)
ⓑ 포로와 재물을 사마리아로 가져감.(대하 28:8)
ⓒ 선지자 오뎃①의 경고를 들음(대하 28:8~15)
❶ 사로잡아 온 포로를 - 돌아가게 하라(대하 28:11)
❷ 여호와의 진노가 -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(대하 24:11)
⇒ 베가가 - 남유다 포로에게 - 입히고 신기며 마시게하여
돌려보냄.(대하 28:14~15)
Ⓒ 아하스(남유다) –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도움을 요청함
ⓐ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에 - 2번 원조를 요청함.
❶ 다메섹의 르신과 북이스라엘의 베가가 -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.
(왕하 16:5~8, 대하 28:20~21)
※ 아하스는 - 앗수르에 원조를 요청한 댓가로 -
⇒ 앗수르의 속국이 되었다.
⇒ 이것은 종교적인 타협을 가져옴.
(왕하 16:10~11)
❷ 동부의 에돔 사람과 남서부의 블레셋 사람의 침략 받았을 때.
(대하 28:17~18)
ⓑ 남유다 아하스가 침략을 받는 이유 – 여호와께 망령되이 행함.
※ 우상숭배
※ 대하 28:19 - 이는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-
※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-
⇒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
⇒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
ⓒ 남유다 아하스가 -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도움을 요청함(왕하 16:7~8)
※ 아하스 - “나는 - 왕의 신복이요
- 왕의 아들이라.
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- 나를 치니 -
⇒ 청하건대 올라와 -
※ 그 손에서 - 나를 구원하소서!.”
(왕하 16:7)
ⓓ 아하스가 -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
은금을 내어다가 -
⇒ 앗수르 왕에게 - 예물로 보냈더니(왕하 16:8)
⑨ 다메섹 점령당함 -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.(BC 732년)
⇒ 아람(수리아) 멸망
❶ 르신 죽임 당함 ❷ 1차 앗수르 유수
Ⓐ 아람왕 르신을 죽이고 아람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 감.(BC 732년)(왕하 16:9)
※ 앗수르 왕이 -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-
❶ 다메섹을 쳐서 - 점령하여
❷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기르로 옮기고
❸ 또 르신을 - 죽였더라(왕하 6:9)
Ⓑ 아람의 멸망에 대한 예언 – 아모스 선지자(암 1:4~5, 왕하 16:9)
※ 여호와 - “내가 - 하사엘의 집에 - 불을 보내리니
⇒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.(암 1:4)
내가 - 다메섹의 - 빗장을 꺾으며
- 아웬 골짜기에서 - 그 주민들을 끊으며
- 벧에덴에서 - 규 잡은 자를 - 끊으리니
⇒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- 기르에 이르리라.”
(암 1:5)
Ⓒ 디글랏 빌레 3세는 - 북이스라엘에게도 압력을 가했다.
⇒ 2차 앗수르 - 베가 때(BC 732년)
❶ 갈릴리와 샤론평원과 길르앗을 뺏김.(BC 733~722년)
❷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백성이 끌려감.(왕하 15:29~30)
❸ 므나헴 왕 때 부유층 사람들이 은 50세겔씩 바쳤다.
❹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조공을 바치게 함.(왕하 15:29, 왕하 16:9)
cf) 3차 앗수르 유수 - 호세아① 때 – 사르곤 2세에게
❺ 살만에셀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에워쌈.(왕하 17:3~5)
❻ 사르곤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이 멸망. - 혼혈정책 실시함.
⒈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- 앗수르로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-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혼혈민족이 되었다.
⒉ 앗수르 백성들이 -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(왕하 17:24~25)
⑩ 그리스의 식민지가 됨.(BC 111년)
⑪ 로마의 식민지가 됨.(BC 64~AD 33)
⑫ 바울 - 다소의 사울①(바울)이 다메섹에 가던 길에 -
※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.
⇒ 개종하여 그리스도인이 됨.(AD 37년경)(행 9:1~18)
※ 사울②이 바울이 되는 과정
❶ 때 - 아라비아와 페트라의 왕이었던 아레다 4세 때(고후 11:32)
cf) 아레다 4세(= 아레타스 4세)(BC 9년 ~ AD 39년)
⒈48년간 다스림 - 다메섹 동남 아라비아 지방
⒉헤롯 안디바의 - 1번째 장인
❷ 핍박자(사울②) → 이방인 전도자(바울)
ⅰ) 회심 전 바울의 활동 – ‘사울②’이었음.
Ⓐ 철저한 유대교인 - 여호와를 경외하는 열심이 있었음.(갈 1:14)
⇒ 그리스도교는 - 이단이라고 믿음.
⇒ 교회를 핍박함.(갈 1:13~14)
※ 갈 1:14 - 내가 -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-
※ 유대교를 - 지나치게 믿어 -
⇒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-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
Ⓑ 청년 때에 이미 - 유대인의 지도자로 인정받음.(행 7:58)
❶ 스데반을 죽게 했던 - 박해의 지도자로 뽑힘.
(갈 1:13~14, 행 7:58~8:3, 행 9:1~2)
❷ 스데반 집사의 처형을 주도함. - 스데반의 옷을 사울 앞에 놓았음.
cf) 율법사의 허락을 받은 - 정당한 처형임을 알 수 있음(행 7:58)
※ 행 7:58 - 성 밖에 내치고 - 돌로 칠쌔 -
※ 증인들이 옷을 벗어 -
⇒ 사울①이라 하는 청년의 - 발 앞에 두니라
※ 행 22:20 -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의 피를 흘릴 적에 -
※ 내가 - 곁에 서서 찬성하고
-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-
저희도 아나이다
ⅱ) 회심 -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(행 9:1~9, 갈 1:18)
⇒ 바울이 안수와 세례를 받음 - 다메섹 아나니아①에게
(행 9:10~12, 행 9:17~18)
⇒ 다메섹 회당에서 3년간 전도함.(행 9:20)
Ⓐ 사울②은 - 초대교회를 박해하다가 -
※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- 그리스도를 만남.(행 9:3~9)
※ 행 9:3 - 사울이② 길을 가다가
※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-
⇒ 홀연히 하늘로부터 -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
ⓐ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=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=
※ 예수님 - “사울②아!, 사울②아!,
네가 어찌하여 - 나를 박해하느냐?”(행 9:4)
사울② - “주여!. 누구시니이까?”(행 9:5상)
예수님 - “나는 - 네가 박해하는 - ‘예수’라.”(행 9:5b)
너는 일어나 - 시내로 들어가라!.
⇒ 네가 행할 것을 -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.”
(행 9:6)
ⓑ 사울①이 -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-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
⇒ 사람의 손에 끌려 - 다메섹으로 들어가서(행 9:8)
⇒ 사흘 동안 - 보지 못하고
-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(행 9:9)
Ⓑ 회심, 거듭남이 일어남 - 이름도 바뀜.(행 13:9)
cf) 사울② → 바울(행 13:9)
※ 행 13:9 -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②이
성령이 충만하여
그를 주목하고
Ⓒ 사도로 부르심을 받음.(롬 1:1, 행 9:15)
※ 예수님 - “가라!.
이 사람은 - 내 이름을 -
※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
전하기 위하여 -
⇒ 택한 - 나의 그릇이라.”(행 9:15)
Ⓓ 안수와 세례를 받음 - 주의 제자 다메섹 아나니아②에게.(행 9:10~12, 행 9:17~18)
❶ 아나니아②에게 명령하심 – 사울②이 이미 아나니아② 방문에 대한
환상을 보았음(행 9:11~12)
※ 예수님 - “일어나 -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
⇒ 유다⑤의 집에서 - 다소 사람 사울②이라 하는
사람을 찾으라!.
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”(행 9:11)
그가 - 아나니아②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-
⇒ 자기에게 안수하여 - 다시 보게 하는 것을 -
※ 보았느니라.”(행 9:12)
❷ 아나니아②가 떠나 - 그 집에 들어가서 -
⇒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-
※ 아나니아② - “형제 사울아②!,
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-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-
※ 나를 보내어 -
⇒ 너로 - 다시 보게 하시고
-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.”
(행 9:17)
Ⓔ 즉시 사울②의 눈에서 -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-
⇒ 다시 보게 된지라 (행 9:18a)
Ⓕ 일어나 - 세례를 받고(행 9:18b)
Ⓖ 음식을 먹으매 - 강건하여지니라(행 9:19a)
Ⓗ 사울②이 -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- 며칠 있을 새(행 9:19b)
ⅲ) 다메섹에서 전도함.(행 9:19~22)
Ⓐ 즉시로 - 각 회당에서 -
※ 예수가 -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(행 9:20)
Ⓑ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-
※ “이 사람이 -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-
※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?,
여기 온 것도 - 그들을 결박하여 -
⇒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?”
(행 9:21)
Ⓒ 사울②은 힘을 더 얻어 -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
⇒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– 당혹하게 하니라
(행 9:22)
Ⓓ 다메섹에서 - 3년간 설교함.(갈 1:17, 행 9:19 이하)
ⓐ 사울②이 -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
며칠 있을새(행 9:19하)
cf) ‘며칠’ – 유대적 표현 - ‘몇 년’
※ 결과적으로 3년 머물었음(갈 1:18)
ⓑ 아라비아에 잠시 갔다가 - 다메섹으로 다시 돌아옴.(갈 1:17)
❶ 다메섹 → 아라비아(잠시) → 다메섹(3년 머뭄)
❷ 아라비아에 3년 머문 것이 아니다.
※ 갈 1:17 -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
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-
⇒ 아라비아로 갔다가 -
※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
ⓒ 다메섹에서 - 3년을 머뭄(갈 1:18)
※ 갈 1:18 - 그 후 3 년 만에
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-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-
⇒ 그와 함께 - 15 일을 머무는 동안
ⓓ 다메섹에서 머물며 - 전도하는 동안 -
⇒ 유대인의 핍박을 받음. (고후 11:32~33)
※ 고후 11:32 – 다메섹에서
아레다 왕의 고관이 - 나를 잡으려고 -
⇒ 다메섹 성을 지켰으나
cf) 아레다 4세(= 아레타스 4세)(BC 9년 ~ AD 39년)
⒈48년간 다스림 - 다메섹 동남 아라비아 지방
※ 아라비아와 페트라지역 포함
(고후 11:32)
⒉헤롯 안디바의 - 1번째 장인
고후 11:33 - 나는 - 광주리를 타고
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-
⇒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
⑫ 무슬림에 의해 점령됨.(AD 635년)
※ 이후로 무슬림 세계의 중심이 됨.
⑬ AD 8세기에 건축된 거대한 모스크가 - 고대 림몬의 신전의 자리에 세워졌다.(왕하 5:18)
cf) 림몬 신전 - 벤하닷 2세와 나아만 군대장관, 엘리사의 시대에 만들어짐.
※ 나아만 - “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
여호와께서 - 당신의 종을 -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.
곧 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-
※ 거기서 경배하며
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-
⇒ 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- 몸을 굽히오니
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이 일에 대하여 -
⇒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– 원하나이다.”
(왕하 5: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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