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2. 도비야 - 암몬 사람, 느헤미야 성벽 재건을 방해
① 의미 - ‘여호와는 (내게)선하시다’
② 반쪽 유대인 인듯 함 - 이름의 의미로 추측.
③ 암몬 사람으로 관리(방백)이었다.(느 2:10)
※ 느 2:10 - 호론 사람 산발랏과
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-
※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- 듣고
⇒ 심히 근심하더라
cf) ‘종 이었던’ - 바사의 지배를 받는
지방 관청의 관리를 의미.(느 2:10)
④ 유대인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. (렘 41:15)
cf) 예루살렘 멸망 시 암몬 땅에 피했던 유대인들.(BC 586년)
※ 렘 41:15 -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8 사람과 함께
요하난을 피하여 암몬 자손에게로 가니라
⑤ 바벨론 포로귀환 2~3차 때의 사람.
⑥ 느헤미야의 성벽재건을 방해함. - 호론 사람 산발랏과 함께(느 2:10, 느 4:7~8, 느 6:12, 느 6:17~19)
※ 끊임없이 느헤미야를 방해하고, 두렵게하고, 죽이려 함.
★ 참고 - 148. 느헤미야①
151. 느헤미야서①~④
❶ 호론 사람 산발랏 - 바벨론식 이름을 가진 사마리아를 통치하던 ‘총독’
❷ 암몬 사람 도비야 – 바사의 관료였었음.
※ 산발랏의 종이 아님.
⑦ 근심함 -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.(BC 445년)(느 2:10)
ⅰ) 때 - 아닥사스다 1세 때
ⅱ) 이유 - 산발랏이 통치자였거나 통치자가 되려고 했었다면
유다까지도 통치하기를 원했을 것이다.
⇒ 그래서 그는 느헤미야의 대적이 됨.
※ 느 2:10 - 호론 사람 산발랏과
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-
※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- 듣고
⇒ 심히 근심하더라
⑧ 느헤미야를 업신여기고 비웃음.(느 2:19~20)
※ 느 2:19a - 호론 사람 산발랏과
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
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- 이 말을 듣고 -
⇒ 우리를 업신여기고
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-
※ 산발랏과 도비야 - “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?
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?”(느 2:19)
느헤미야 - “하늘의 하나님이 -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-
⇒ 그의 종들인 우리가 - 일어나 건축하려니와
오직 너희에게는 - 예루살렘에서 - 아무 기업도 없고
- 권리도 없고
- 기억되는 바도 없다.”(느 2:20)
⑨ 분노함 – 성벽의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.(느 4:7~8)
※ 느 4:7 - 산발랏과 도비야와
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-
※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
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함을 - 듣고 -
⇒ 심히 분노하여
⑩ 다 함께 꾀하기를 -
ⅰ) “예루살렘으로 가서 치고 - 그 곳을 요란하게 하자!.” 하기로(느 4:8)
※ 낙심한 유다 사람들 - “흙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
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-
⇒ 우리가 -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.”
(느 4:10)
ⅱ) 살육하여 역사를 멈추게 하려함.(느 4:11)
※ 대적들 - “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
우리가 -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-
⇒ 살육하여
역사를 그치게 하리라.”(느 4:11)
ⅲ)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- 유다 사람들도 -
⇒ 그 각처에서 와서 - 10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-
※ “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!.”
(느 4:12)
ⅳ) 느헤미야와 백성들의 대응 - 방해를 물리침.
⇒ 느헤미야는 - 산발랏과 도비야의 공격을 대비하기 위해 -
※ 무장을 하고 파수를 세움.(느 4:13~18)
Ⓐ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-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
(느 4:9)
Ⓑ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을 격려.(느 4:14)
※ 느헤미야 - “너희는 -
❶ 그들을 - 두려워하지 말고
❷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- 기억하고
❸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- 싸우라!.”(느 4:14)
Ⓒ 무장하고 일함 – 한 손에 병기.
※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-
❶ 절반은 - 일하고
❷ 절반은 -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
❸ 민장은 -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(느 4:16)
❹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-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
-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(느 4:17)
❺ 건축하는 자는 -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(느 4:18a)
❻ 나팔부는 자는 - 내 곁에 섰었느니라(느 4:18b)
❼ 무리의 절반은 -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- 창을 잡았으며(느 4:21)
※ 낮에 일하고 밤에는 파수함.
※ 느헤미야 - “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
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 -
※ 밤에는 -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
낮에는 – 일하리라!.”(느 4:22)
❽ 우리가 다 - 우리의 옷을 - 벗지 아니하였으며(느 4:23a)
❾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-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(느 4:23b)
Ⓓ 나팔을 불면 모임(느 4:20)
※ 느헤미야 - “너희는 어디서든지 - 나팔 소리를 듣거든 -
⇒ 그리로 모여서 - 우리에게로 나아오라!.
우리 하나님이 -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!.”(느 4:20)
⑪ 느헤미야에게 편지를 보냄(느 6:1~9)
※ 느헤미야를 모함하는 편지 - 만나자고 거짓으로 꾀어 죽이려함.
ⅰ) 때 – 성벽 허물어진 틈을 다 메꾸고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.(느 6:1)
ⅱ) 편지를 보낸 후 – 느헤미야가 오면 죽이려 함.
⇒ 느헤미야가 눈치챔.(느 6:2~3)
Ⓐ 산발랏과 게셈이 -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-
※ “오라!.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
서로 만나자!” 하니
Ⓑ 느헤미야가 눈치를 채고 가지 않음(느 6:3)
ⓐ 실상은 -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(느 6:2)
※ 느헤미야 - “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
내려가지 못하겠노라.
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
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?”(느 6:3)
ⓑ 그들이 4 번이나 -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-
⇒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(느 6:4)
ⅳ) 산발랏이 5번째는 -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- 내게 보냈는데(느 6:5)
※ 산발랏 - “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
가스무도 말하기를 -
❶ “너와 유다 사람들이 - 모반하려 하여 -
※ 성벽을 건축한다.“
하나니
⇒ 네가 그 말과 같이 - 왕이 되려 하는도다!.”(느 6:6)
❷ 또 네가 선지자를 세워
예루살렘에서 너를 들어 선전하기를 -
※ “유다에 왕이 있다!.” 하게 하였으니
지금 이 말이 왕에게 들릴지라.
그런즉 너는 - 이제 오라!.
함께 의논하자!.”(느 6:7)
느헤미야 - “네가 말한 바 -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
네 마음에서 - 지어낸 것이라.”(느 6:8)
ⅴ) 이는 - 그들이 다 -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-
※ “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- 역사를 중지하고
이루지 못하리라.” 함이라(느 6:9a)
ⅵ) 느헤미야의 기도(느 69b)
※ “이제 내 손을 – 힘 있게 하옵소서!.”
하였노라(느 6:9b)
⑫ 거짓 예언을 시킴 - 거짓 예언하는 선지자 스마야③(느 6:10~14)
※ 이유 - 산발랏과 도비야가 뇌물을 줌.
⇒ 느헤미야에게 두려움을 주기 위해(느 6:13)
ⅰ)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③가 - 두문불출 하기로
⇒ 내가 그 집에 가니
※ 스마야③ - “그들이 -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-
⇒ 우리가 -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
외소 안에 머물고
그 문을 닫자!.
저들이 반드시 -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!.”(느 6:10)
느헤미야 - “나 같은 자가 - 어찌 도망하며,
나 같은 몸이면 -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
생명을 보존하겠느냐?.
⇒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!.”(느 6:11)
ⅱ) 그는 -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-
※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-
⇒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(느 6:12)
ⅲ) 그들이 뇌물을 준 까닭은 -
❶ 나를 - 두렵게 하고 -
⇒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
❷ 악한 말을 지어 -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(느 6:13)
ⅳ) 느헤미야의 기도(느 6:14)
※ 느헤미야 - “내 하나님이여!.
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
그 남은 선지자들 -
※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– 소행을 -
⇒ 기억하옵소서!.” (느 6:14)
⑬ 예루살렘 성벽재건이 완성됨 - 52일 만에 완성됨.(느 6:15~19)
※ 성전 건축(BC 516) 후 72년 만에 성벽(BC 444)이 완성됨.
ⅰ) 성벽 역사가 52 만인 엘룰월 25일에 끝남.(느 6:15)
ⅱ) 모든 대적들이 낙담함(느 6:16 )
※ 느 6:16 - 우리의 모든 대적과
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- 이를 듣고 -
⇒ 다 두려워하여 - 크게 낙담하였으니
그들이 -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-
※ 앎이니라
ⅲ) 방해자들의 동맹 - 타락한 제사장들과 관리들 – 도비야와 음모를 꾸밈.(느 6:17~19)
❶ 또한 그 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- 여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
도비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이르렀으니(느 6:17)
❷ 도비야는 -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(느 6:18a)
❸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-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-
※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(느 6:18b)
❹ 그들이 - 도비야의 선행을 - 내 앞에 말하고(느 6:19a)
- 또 내 말도 - 그에게 전하매 -
⇒ 도비야가 내게 편지하여 -
※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느니라(느 6:19b)
⑭ 에스라의 종교개혁.(느 8~10장)
ⅰ) 에스라가 율법책을 낭독하다 - 백성들 앞에서 율법책을 읽다.(느 8:1~12)
Ⓐ 때 – 7월(에다임월) 1일 - 나팔절
※ 7째 달에 이르러(느 8:1),
7째 달 초하루(1일)에(느 8:2)
cf) ❶ 7월 1일 – 나팔절
❷ 7월 10일 – 대속죄일
❸ 7월 15~21 - 초막절
Ⓑ 장소 - 수문 앞 광장에 모여(느 8:1)
Ⓒ 누가 - 모든 백성이 에스라에게 모세의 율법책을 청함(느 8:1)
❶ 학사 에스라에게 -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
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(느 8:1)
❷ 7째 달 초하루(1일)에 -
※ 제사장 에스라가 - 율법책을 가지고
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
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(느 8:2)
Ⓓ 낭독 - 에스라의 낭독과 백성들의 반응(느 8:3~12)
ⓐ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-
※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– 읽으매 -
⇒ 뭇 백성이 -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(느 8:3)
ⓑ 그 때에 학사 에스라가 -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(느 8:4a)
ⓒ 보좌하는 자들(느 8:4)
❶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-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
힐기야와 마아세야요(느 8:4b)
❷ 그의 왼쪽에 선 자는 -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
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(느 8:4c)
ⓓ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-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-
⇒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(느 8:5)
ⓔ 에스라가 -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- 송축하매(느 8:6a)
⇒ 모든 백성이 - 손을 들고
- “아멘!. 아멘!.” 하고 응답하고
-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-
※ 여호와께 경배하니라(느 8:6b)
ⓕ 에스라를 도와 - 백성들을 깨닫게 한 - 동역자들(느 8:7)
※ 느 8:7 -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
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
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-
⇒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-
※ 그들에게 -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
(느 8:7)
❶ 하나님의 율법책을 - 낭독하고(느 8:8a)
❷ 그 뜻을 - 해석하여 -
⇒ 백성에게 - 그 낭독하는 것을 - 다 깨닫게 하니(느 8:8b)
Ⓔ 백성이 - 율법의 말씀을 듣고 - 다 우는지라(느 8:9~11)
※ “울지마라!,
여호와를 인하여 - 기뻐하는 것이 -
※ 너희의 - 힘이니라!! ”(느 8:10)
ⓐ 총독 느헤미야①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
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-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-
※ “오늘은 -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-
※ 슬퍼하지 말며 – 울지말라!.”
하고(느 8:9)
ⓑ 느헤미야① - “너희는 가서 - 살진 것을 먹고
- 단 것을 마시되 -
※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- 나누어 주라!.
❶ 이 날은 - 우리 주의 성일이니 -
※ 근심하지 말라!.
❷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- 너희의 힘이니라!.”(느 8:10)
ⓒ 레위 사람들도 - 모든 백성을 - 정숙하게 하여 이르기를 -
※ “오늘은 성일이니 - 마땅히 조용하고 근심하지 말라!.”
하니(느 8:11)
ⓓ 모든 백성이 - 곧 가서 - 먹고 마시며
- 나누어 주고
- 크게 즐거워하니 -
※ 이는 -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- 밝히 앎이라(느 8:12)
Ⓕ 초막절(느 8:13~18, 레 23:33~39 )
ⓐ 초막절 준비 - 7월 2일(느 8:13)
❶ 나팔절 – 7월(에다임월) 1일
❷ 대속죄일 - 7월 10일
❸ 초막절 - 7월 15~21일(7일간)
※ 느 8:13 - 그 이튿날 뭇 백성의 족장들과
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-
※ 율법의 말씀을 - 밝히 알고자 하여
⇒ 학사 에스라에게 모여서
ⓑ 방법 – 초막에 거할지니라(느 8:14)
ⓒ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 날까지 -
※ 7월 15~21일 – 7일 동안 - 초막절을 끝내고
7월 22일에 - 성회를 열었다.(느 8:18)
❶ 날마다 -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
❷ 무리가 이레(7일) 동안 - 절기를 지키고
❸ 여덟째(8일째) 날에 - 규례를 따라 성회를 열었느니라(느 8:18, 레 23:36~39)
Ⓖ 이스라엘 백성들이 - 죄를 자복하다.(느 9:1~37)
ⓐ 그 달 스무나흗(24일) 날에 -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(느 9:1)
※ 7월 24일 - 22일에 이미 초막절 성회가 끝났지만 -
※ 가지 않고 계속 남았었음.
ⓑ 죄를 자복하고 회개함(느 9:1~37)
❶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(느 9:1)
❷ 모든 이방 사람들과 - 절교하고 서서 -
⇒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- 자복하고(느 9:2)
❸ 이 날에 - 낮 사분의 일(1/4)은 -
※ 그 제자리에 서서,
⇒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(느 9:3a)
❹ 낮 사분의 일(1/4)은 -
※ 죄를 자복하며 -
⇒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(느 9:3b)
Ⓗ 언약에 인친 백성들 - 느헤미야의 공동체 및 개혁의 맹세.(느 9:38~10:39)
ⓐ 견고한 언약을 세움(느 9:38, 느 10:30~32)
❶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키겠다.(느 10:29, 레 18:4~5)
❷ 이방인과 혼인하지 않겠다(느 10:30, 출 34:16, 신 7:2~4)
❸ 안식일, 안식년, 성일을 지키겠다.
(느 10:31, 출 20:8~11, 출 25:3~5, 출 25:10, 레 23장)
❹ 성전세와 헌물을 드리겠다.
(느 10:32~34, 출 30:12~16, 마 17:24-27, 민 18:8, 학 1:7~9, 민 18:29)
❺ 처음 것을 구별해 드리겠다.(느 10:35~36, 출 22:29, 출 23:19)
❻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겠다.(느 10:37~39, 레 27:30~31)
Ⓘ 예루살렘 성벽 봉헌식 - 느헤미야가 성벽을 봉헌하다. - 에스라와 함께 (느 12:27~43)
ⓐ 예루살렘 성벽을 - 봉헌하게 되니(느 12:27a)
ⓑ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-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-
❶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
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(느 12:27b)
❷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- 몸을 정결하게 하고
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
하니라(느 12:30)
ⓒ 에스라와 느헤미야가 - 양쪽으로 나뉘어 성전에 올라감.(느 12:37~40)
❶ 동쪽 - 에스라(느 12:31~37) vs 서쪽 - 느헤미야(느 12:38~39)
❷ 출발 문– 골짜기 문 으로 추정
❸ 만나는 문 – 양문
※ 두 찬양단이 – 골짜기문에서 나뉘어
반대 방향으로 출발했지만 -
⇒ 양문에서 함께 만나 - 성전으로 들어감.
(느 12:40)
cf) 양문 - 성전으로 들어가는 문.
성전제사에 필요한 제물인 양이 들어가는 문.
※ 어린양이신 예수그리스도
ⓓ 이 날에 - 무리가 - 큰 제사를 드리고
-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-
❶ 이는 - 하나님이 -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(느 12:43a)
❷ 부녀와 어린 아이도 – 즐거워하였으므로 -
⇒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- 멀리 들렸느니라(느 12:43b)
⑮ 느헤미야의 마지막 개혁 작업들 - 백성 부흥 운동(느 13:1~31)
※ 이스라엘의 재범죄와 느헤미야의 재개혁(느 13:8~13)
❶ 율법에 준한 이방인 분리(느 13:3)
❷ 도비야 추방 및 성전청결(느 13:7~9)
❸ 레위 사람들을 다시 불러다 세움(느 13:10~12)
❹ 안식일 규례를 지키게 함(느 13:15~22)
❺ 이방인과 혼인한 자들을 징계함(느 13:23~27)
❻ 제사장직과 레위인들을 재정비(느 13:28~30)
❼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을 것을 드리게 함.(느 13:31)
ⅰ) 모세의 책을 들려줌 - 모압과 암몬 사람은 총회에 들어오지 못함(느 13:1)
Ⓐ 그 날 -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- 백성에게 들렸는데
Ⓑ 그 책에 기록하기를 -
❶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-
⇒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- 들어오지 못하리니(느 13:1)
❷ 이는 - 그들이 - 양식과 물로 -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
※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- 저주하게 하였음이라
(느 13:2, 민 22~24장)
ⅱ) 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-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모두 분리함 (느 13:3)
ⅲ) 도비야가 성전 안의 한 방에서 머뭄(느 13:4~9)
Ⓐ 때 - 느헤미야가 없는 동안.
cf) 느헤미야가 - 유다 총독의 임기(느 2:5, 느 5:14)를 마치고
바사의 수산성으로 복귀함.
※ 느 12장 성벽 봉헌을 마친 후.
※ 느 5:14 - 또한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
곧 아닥사스다(1세) 왕 제 20년부터 제 32년까지
12년 동안은 -
※ 나와 내 형제들이 -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
Ⓑ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없는 동안 -
※ 제사장 엘리아십이 - 과거 창고로 사용한 성전 내의 한 방을 -
⇒ 도비야에게 내어 줌.(느 13:4~9)
❶ 제사장 엘리아십 - 타락한 제사장(느 13:4~9, 느 6:17~19)
❷ 느헤미야를 괴롭히는 암몬 사람 도비야와 유착된
영적 리더 제사장 엘리아십
ⓐ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- 제사장 엘리아십이 -
※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(느 13:4)
❶ 도비야를 위하여 - 한 큰 방을 만들었으니(느 13:5a)
❷ 그 방은 원래 - 소제물과 유향과 그릇과
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
십일조로 주는 -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
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-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
(느 13:5b)
ⓑ 그 때에는 내가 -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– 바사에 갔다 옴.(느 13:6~7)
❶ 바벨론(바사) 왕 아닥사스다(1세) 32년에 -
❷ 내가 - 왕에게 나아갔다가
며칠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(느 13:6)
※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옴.(느 13:7)
ⓒ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-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
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만든 악한 일을 – 안지라(느 13:7)
Ⓒ 이때 산발랏이 - 예루살렘에 있는 제사장직들 및 귀인들과 사돈을 맺음.(느 13:28)
※ 느 13:28 -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
※ 호론 사람 산발랏의 - 사위가 되었으므로 -
⇒ 내가 쫓아내어 - 나를 떠나게 하였느니라
Ⓓ 도비야가 추방되고 – 성전은 청결하게 됨. - 느헤미야에 의해.(느 13:6~9)
❶ 도비야의 물건을 - 내팽개치고 -
⇒ 그 방을 정결케 하여 깨끗이 한 후
❷ 다시 기물, 향유, 소제에 드리는 제물 창고로 사용.
※ 느 13:8 - 내가 심히 근심하여 -
⇒ 도비야의 세간을 -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
느 13:9 - 그 방을 정결하게 하고
⇒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
다시 그리로 들여 놓았느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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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. 도피성 -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도망하여 피신할 수 있는 성 (0) | 2022.11.28 |
191. 도미티아누스 - 로마황제, 사도 요한②을 밧모 섬으로 유배시킴 (0) | 2022.11.27 |
169. 다메섹(Damascus)② - 앗수르에게 멸망, 바울의 회심과 전도 (0) | 2022.11.26 |
169. 다메섹(Damascus)① - 아람(수리아 = 시리아)의 수도, 아람의 왕들 (0) | 2022.11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