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6. 단지파 - 단의 자손들, 오홀리압, 삼손, 여로보암①의 금송아지, 앗수르 유수
① 단의 자손들
cf) 단 - 야곱과 빌하의 아들
② 출애굽 광야시대
ⅰ) 출애굽 후 광야에서 후방 경계의 역할을 맡음(민 10:25)
※ 민 10:25 - 다음으로 단 자손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
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-
※ 이 군대는 - 모든 진영의 - 마지막 진영이었더라
단 군대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이끌었고
ⅱ) 오홀리압 - ❶ 브살렐과 함께 성막을 건축함.(출 31:2)
❷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-
⇒ 성막을 설계 성전 기물과 의복을 만들게 하심.(출 31:6~11)
Ⓐ 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- 오홀리압을 세워 -
※ 그와 함께 하게 하며(단 31:6a)
Ⓑ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모든 자에게 - 내가 지혜를 주어 -
⇒ 그들이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을 - 다 만들게 할지니(출 31:6b)
※ 출 31:7 - 곧 회막과 증거궤와 그 위의 속죄소와
회막의 모든 기구와
출 31:8 - 상과 그 기구와 순금 등잔대와
그 모든 기구와 분향단과
출 31:9 -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
출 31:10 - 제사직을 행할 때에 입는 정교하게 짠 의복
곧 제사장 아론의 성의와 그의 아들들의 옷과
출 31:11 - 관유와 성소의 향기로운 향이라
※ 무릇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- 그들이 만들지니라
③ 여호수아① 시대 - 가나안에서는 유다와 지중해 사이에 있는 비옥한 땅을 분배받음.(수 19:40~48)
ⅰ) 여호수아 땅 분배 때 - 가나안의 남서 지역에서 살았다(수 19:40~48)
※ 남쪽 단지파
ⅱ) 이후 - 블레셋 정복에 실패한 단 지파는 -
⇒ 북쪽으로 이주함.(수 19:47, 삿 18:29)
❶ 요단 강의 한 수원 부근에 새로운 정착지를 형성.(수 19:47)
※ 가나안(팔레스타인)의 북쪽 성읍
❷ 물이 풍성하다.
ⅲ) 레셈을 정복하고 - 그곳을 ‘단’이라고 개명함.(삿 18:1~29)
※ 북쪽 단지파
Ⓐ 그런데 단 자손의 경계는 - 더욱 확장되었으니(수 19:47a)
Ⓑ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-
※ 레셈과 싸워 - 그것을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-
⇒ 그것을 차지하여 - 거기 거주하였음이라
⇒ 그들의 조상 ‘단’의 이름을 따라서 -
※ 레셈을 - ‘단’이라 하였더라(수 19:47b)
ⅳ) “단에서 브엘세바까지”라는 표현은 - 팔레스타인 전역을 나타냄.(삿 20:1, 삼삼 3:20)
ex) 백두에서 한라까지
ⅴ) 이후 남쪽의 단 지파 - 유다 지파에 흡수됨.
④ 사사시대 - 모세의 손자 요나단③을 - 단 지파의 제사장으로 삼음(삿 17:7~13)
❶ 미가②가 - 레위인 소년을 - 개인 제사장으로 삼음(삿 17:7~13)
⒈모세의 손자 - 요나단③였음.(삿 18:30)
※ 모세 → 게르솜 → 요나단③
★참고 - 279. 모세①~⑨
40. 게르솜
⒉레위인이 - 개인의 가정을 위해 제사장이 됨.
❷ 얼마나 사사시대기 영적으로 타락했는지 알 수 있음.
※ 모세의 손자가 - 생활고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다
미가②의 집에 들어가게 됨.
⇒ 한 개인의 우상을 섬기는 개인 제사장이 됨.(삿 18:19)
⇒ 이후 단지파의 제사장이 됨(삿 18:30)
❸ 단 자손이 - 라이스를 정복함(삿 18:27~30)
⇒ ⒈‘라이스’를 - ‘단’이라고 고침.(삿 18:29)
⒉ 단 자손들이 - 라이스(텔 단)에 거주하게 됨.
ⅰ) 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①에 - 한 청년이 있었으니 -
※ 그는 - 레위인으로서 - 거기서 거류하였더라(삿 17:7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, 레위인①~⑤
ⅱ) 그 사람이 - 거주할 곳을 찾고자 하여 -
Ⓐ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①을 - 떠나 가다가(삿 17:8a)
Ⓑ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- 미가②의 집에 이르매(삿 17:8b) -
★참고 - 299. 미가②
※ 미가② - “너는 - 어디서부터 오느냐?”(삿 17:9a)
레위인 - “나는 - 유다 베들레헴①의 레위인으로서 -
※ 거류할 곳을 - 찾으러 가노라.”(삿 17:9b)
미가② - “네가 - 나와 함께 거주하며
-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!.
내가 해마다 - 은 10과
- 의복 1 벌과
- 먹을 것을 주리라!.”
하므로(삿 17:10a)
Ⓒ 그 레위인이 - 들어갔더라(삿 17:10b)
Ⓓ 미가②가 - 그 레위인(요나단③)을 - 거룩하게 구별하매 -
※ 그 청년이 - 미가②의 제사장이 되어 -
⇒ 그 집에 있었더라(삿 17:12)
ⅲ) 단지파의 정탐자 5명이 - 에브라임까지 내려와 미가②의 집에 이름.
⇒ 미가②의 집에 머물게 됨.(삿 18:2)
Ⓐ 배경
❶ 그때에 -
※ 이스라엘에 - 왕이 없었고
❷ 단 지파는 -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- 구하는 중이었으니
※ 이는 -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-
※ 그때까지 기업을 - 분배받지 못하였음이라
(삿 18:1)
Ⓑ 단 자손이 -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
※ 그들의 가족 가운데 - 용맹스런 5사람을 보내어 -
⇒ 땅을 - 정탐하고 살피게 하며
ⓐ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“너희는 가서 - 땅을 살펴보라!.”
하매
ⓑ 그들이 -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-
⇒ 미가②의 집에 이르러 - 거기서 유숙하니라(삿 18:2)
Ⓒ 그들이 - 미가②의 집에 있을 때에 -
※ 그 레위 청년(요나단③)의 - 음성을 알아듣고 -
cf) 요나단③이 모세의 손자임을 알고 있었다.
(삿 19:30b)
⇒ 그리로 돌아가서 - 그에게 이르되 -
※ 단 자손 - “ ❶ 누가 너를 - 이리로 인도하였으며,
❷ 네가 여기서 - 무엇을 하며,
❸ 여기서 - 무엇을 얻었느냐?”(삿 18:3)
“우리를 위하여 -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-
⇒ 우리가 가는 길이 형통할는지 - 우리에게 알게 하라!.”
(삿 18:5)
제사장(요나단③) - “평안히 가라!.
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!.”(삿 18:6)
ⅳ) 단 자손들이 - 라이스(단)정탐을 마치고 돌아간 뒤 -
⇒ 다시 올라와 - ‘마하네 단’을 세움.(삿 18:7~12)
※ 기럇여아림 뒤에 있음.(단 18:12)
Ⓐ 이에 5 사람이 떠나 - 라이스에 이르러 - 거기 있는 백성을 본즉 -
❶ 염려 없이 - 거주하며
❷ 시돈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- 평온하며 안전하니
❸ 그 땅에는 - 부족한 것이 없으며
❹ 부를 누리며
❺ 시돈 사람들과 거리가 멀고 - 어떤 사람과도 상종하지 아니함이라(삿 18:7)
Ⓑ 그들이 - 소라와 에스다올에 돌아가서 -
⇒ 그들의 형제들에게 이르매 -
※ 형제들 - “너희가 보기에 어떠하더냐?”(삿 18:8)
단 정탐군들 - “일어나 -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!.
우리가 그 땅을 본즉 - 매우 좋더라.
너희는 가만히 있느냐?
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- 게을리 하지 말라!.(삿 18:9)
너희가 가면 - 평화로운 백성을 만날 것이요,
그 땅은 - 넓고
그곳에는 -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느니라.
하나님이 그 땅을 -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!.”(삿 18:10)
Ⓒ 단지파의 600명이 더 내려옴.(삿 18:11)
ⓐ 지파의 가족 중 - 600명이 - 무기를 지니고
-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(삿 18:11)
- 올라가서 -
⇒ 유다에 있는 - 기럇여아림에 진 치니
ⓑ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이 - 오늘까지 ‘마하네 단’이며 -
※ 그 곳은 - 기럇여아림 뒤에 있더라(삿 18:12)
ⅴ) 함께 살던 레위인(요나단③)이 - 단 자손을 따라 떠남.(삿 18:13~26)
Ⓐ 무리가 거기서 떠나 - 에브라임 산지 미가②의 집에 이르니라(삿 18:13)
Ⓑ 전에 라이스 땅을 정탐하러 갔던 5사람이 -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단 정탐군들 - “이 집에 - 에봇과
- 드라빔과
- 새긴 신상과
- 부어 만든 신상이 -
※ 있는 줄을 - 너희가 아느냐?
그런즉 이제 너희는 -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!.”
(삿 18:14)
Ⓒ 5사람이 - 그쪽으로 향하여 - 그 청년 레위 사람의 집
곧 미가②의 집에 이르러 - 그에게 문안하고
(삿 18:15)
ⓐ 단 자손 600 명은 - 무기를 지니고 문 입구에 서니라(삿 18:16)
ⓑ 그 5 사람이 - 미가②의 집에 들어가서 -
⇒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-
※ 가지고 나오매(삿 18:18a)
Ⓓ 정탐자들이 - 미가②의 집에 있는 레위인(요나단③)을 -
※ 단지파의 제사장이 되길 유혹함.(삿 18:19)
※ 제사장 - “너희가 무엇을 하느냐?”(삿 18:18b)
5사람 - “잠잠하라!. 네 손을 입에 대라!.
우리와 함께 가서 - 우리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!.
네가 - ❶ 한 사람의 집의 - 제사장이 되는 것과
- ❷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족속의 - 제사장이 되는 것 중에서 -
※ 어느 것이 낫겠느냐?”(삿 18:19)
ⅵ) 요나단③이 - 단지파의 제사장이 됨
Ⓐ 그 제사장(요나단③)이 - 마음에 기뻐하여 -
⇒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- 받아 가지고 -
※ 그 백성 가운데로 - 들어가니라(삿 18:20)
Ⓑ 단 자손이 -
❶ 자기들을 위하여 -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
❷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③과
그의 자손은 -
※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-
⇒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
(삿 18:30)
Ⓒ 하나님의 집이 - 실로에 있을 동안에 -
※ 미가②가 만든바 새긴 신상이 -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(삿 18:31)
ⅶ) 단 자손이 - 라이스를 정복함(삿 18:27~30)
⇒ ⒈‘라이스’를 - ‘단’이라고 고침.(삿 18:29)
⒉ 단 자손들이 - 라이스(텔 단)에 거주하게 됨.
⑤ 삼손 - 나실인 선지자
ⅰ) 여호와의 사자(천사)가 삼손의 출생을 알림 -
⇒ 불임 어머니에게서 태어남.(삿 13:2~3)
Ⓐ 소라 땅에 - 단 지파의 가족 중에 - ‘마노아’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(삿 13:2a)
Ⓑ 그의 아내가 - 임신하지 못하므로 - 출산하지 못하더니(삿 13:2b)
※ 여호와의 사자 - “보라!.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
출산하지 못하였으나 -
※ 이제 임신하여 - 아들을 낳으리니”(삿 13:3)
ⅱ) 나실인으로서 -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손에서 원하는 것이 임무였음.(삿 13:4~5)
Ⓐ 그러므로 너는 - ❶ 삼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
❷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지니라(삿 13:4)
Ⓑ 보라 네가 임신하여 - 아들을 낳으리니 -
❸ 그의 머리 위에 - 삭도를 대지 말라!.
Ⓒ 이유 - 이 아이는 -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-
※ 하나님께 바쳐진 - 나실인이 됨이라
Ⓓ 목적 -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-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 하리라 (삿 13:5)
ⅲ) 정치적 배경 - 블레셋 족속이 - 이스라엘 영토에 들어와 -
⇒ 유다를 - 지배하고 있었음.(삿 14:4, 삿 15:11)
ⅳ) 자신의 영적 권위와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함. - 블레셋 여인들 때문에.
Ⓐ 정식으로 결혼한 아내 - 딤나 지역의 블레셋 사람의 딸(삿 14:1)
Ⓑ 기생 - 가사지역에서 살고 있는 기생에게 들어감(삿 16:1)
Ⓒ 들릴라 - 소렉 골짜기에 사는 여인(삿 16:4)
ⓐ 블레셋 백성들이- 들릴라와 계략을 꾸밈.(삿 16:5~16)
※ 블레셋 방백들 - “삼손을 꾀어서 -
❶ 무엇으로 말미암아 - 그 큰 힘이 생기는지
❷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-
- 능히 그를 결박하여 굴복하게 할 수
있을는지 알아보라!.
⇒ 그리하면 우리가 - 각각 은 1,100개씩을 -
※ 네게 주리라.”(삿 16:5)
ⓑ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-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(삿 16:16)
⇒ 삼손이 들릴라에게 - 비밀을 말함.(삿 16:17)
※ 들릴라 - “당신의 큰 힘이 -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며
어떻게 하면 능히 당신을 결박하여 - 굴복하게 할 수 있을는지 -
※ 내게 말하라!.”(삿 16:6)
삼손 - “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-
⇒ 내 힘이 - 내게서 떠나고
⇒ 나는 약해져서 -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.”(삿 16:17)
ⓒ 들릴라가 -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-
※ 사람을 불러 - 그의 머리털 7가닥을 밀고
괴롭게 하여 본즉 -
⇒ 그의 힘이 - 없어졌더라(삿 16:19)
ⓓ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- 그의 눈을 빼고 -
⇒ 끌고 가사에 내려가 - 놋 줄로 매고
⇒ 그에게 - 옥에서 -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.(삿 16:21)
ⓔ 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-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(삿 16:22)
ⓕ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-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며 -
※ “우리의 신이 - 우리 원수 삼손을
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!.” (삿 16:23)
“삼손을 불러다가 -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!.”(삿 16:25a)
⇒ 삼손이 - 그들을 위하여 - 재주를 부리니라(삿 16:25b)
ⓖ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– 붙든 소년에게(삿 16:25c)
※ 삼손 - “나에게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
그것을 의지하게 하라!.”(삿 16:26)
ⓗ 삼손이 -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-
※ 삼손 - “주 여호와여!. 구하옵나니 - 나를 생각하옵소서!.
하나님이여!. 구하옵나니 -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-
⇒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-
※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!.”
(삿 16:28)
❶ 삼손이 -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- 하나는 왼손으로
-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(삿 16:29)
※ 삼손 - “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!.”(삿 16:30a)
❷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-
⇒ 그 집이 곧 무너져 -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
온 백성에게 덮이니 -
※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-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
(삿 16:30b)
❸ 죽음 – 20년 동안 사사함(삿 16:30~31)
⑥ 여로보암 시대
※ 여로보암①의 죄 - 우상 숭배 – 금송아지와 바알과 아세라 등을 섬김
(출 32:4, 왕상 12:28~29)
cf) 하토르(Hathor: 암소신), 아피스(Apis : 황소신)
ⅰ) 이스라엘 백성이 남유다 예루살렘에 내려갈까 - 두려워함.(왕상 12:26~27)
※ 여로보암① - “만일 이 백성이 -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-
※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-
⇒ 이 백성의 마음이 - 유다 왕 된 그들의 주
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
⇒ 나를 죽이고 -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
돌아가리로다.”(왕상 12:27)
ⅱ) 단과 벧엘에 - 2 마리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음 -
⇒ 그 곳을 예배의 중심지가 되게 함.(왕상 12:28~29)
Ⓐ 이에 계획하고 - 금송아지를 만들고
무리에게 말하기를 -
※ 여로보암① - “너희가 다시는 -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!.
이스라엘아!,
이는 -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-
※ 너희의 신들이라!.” (왕상 12:28)
Ⓑ 하나는 - 벧엘에 두고
하나는 - 단에 둔지라(왕상 12:29)
Ⓒ 결과 - 이 일이 - 죄가 되었으니 -
※ 이는 -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-
⇒ 그 하나에게 - 경배함이더라(왕상 12:30)
ⅲ) 산당을 짓고 - 제사장을 일반 백성으로 세움(왕상 12:31)
ⅳ) 절기를 자기 마음대로 정함 – 8월 15일(왕상 12:31~33)
Ⓐ 남유다 절기 –
❶ 유월절(1월 14일), 무교절(1월 15~21일), 초실절(1월 16일)
❷ 칠칠절 = 오순절(초실절 1월 16일부터 50일 되는 날)
❸ 나팔절(7월 1일), 대속죄일(7월10일), 초막절(7월 15~21일)
Ⓑ 절기의 날짜 -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정해 -
⇒ 송아지에게 제사함.(왕상 12:32)
★ 본래 초막절(장막절) - 7월 15일
★ 여로보암①의 초막절 - 8월 15일
ⅴ) 결과 - 북이스라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- 남유다로 가게 됨(대하 11:13~17)
Ⓐ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이 – 남유다로 감.(대하 11:13)
ⓐ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- 마음을 굳게 하여 -
※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
ⓑ 레위 사람들을 따라 - 예루살렘에 이르러 -
⇒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- 제사하고자 한지라(대하 11:16)
Ⓑ 결과 – 남유다 르호보암이 강성해짐(대하 11:17)
※ 3년 동안 유다 나라를 도와 -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
강성하게 함.
⇒ 르호보암이 -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하였음.
(대하 11:17)
ⅵ) 이후 -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백성들이 -
⇒ ‘여로보암①의 죄’, ‘여로보암①의 길’을 따라 살게 됨.
(왕상 13:33~34, 왕상 14:16, 왕상16:31, 왕상 15:34, 왕상 16:2, 왕상 16:19,
왕상 22:52, 왕하 10:29, 왕하 15:9, 왕하 15:18, 왕하 15:24, 왕하 15:28)
❶ 이 죄 때문에 -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영적 암흑기가 시작됨.
⇒ 구약 전체적으로 흐르는 영적 간음
❷ 결국 - 바벨론으로 포로로 가게 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.(대하 36:13~20)
⑦ 북쪽의 단 지파 – 북이스라엘 멸망과 함께 앗수르로 강제 이주됨.(BC 731년) (왕하 15:29, 대상 5:26)
※ 앗수르의 디글랏빌레셀 3세(불)에 의해
ⅰ) 유다 왕 아하스 –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에게 원조를 요청함.
❶ 때 - 다메섹의 르신과 북이스라엘의 베가가
남유다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.(왕하 16:5~8, 대하 28:20~21)
❷ 아하스는 - 앗수르에 원조를 요청한 댓가로 - 그 속국이 되었다.
⇒ 이것은 종교적인 타협을 가져옴.(왕하 16:10~11)
ⅱ) 남유다 아하스가 침략을 받는 이유 – 여호와께 망령되이 행함 - 우상숭배
※ 대하 28:19 - 이는 -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
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-
※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-
⇒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
ⅲ) 디글랏 빌레셀(불) 3세 - 아람(수리아) 다메섹을 점령. – 르신 때(BC 732년)
❶ 르신 죽임 당함 ❷ 1차 앗수르 유수
Ⓐ 아람왕 르신을 죽이고 - 아람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 감.(BC 732년) (왕하 16:9)
ⓐ 앗수르 왕이 -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-
❶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-
⇒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기르로 옮기고
❷ 또 르신을 죽였더라(왕하 16:9)
ⓑ 아람인들은 - 그들의 옛 고향인 길로 추방당함.(암 1:4~5)
Ⓑ 아람의 멸망에 대한 예언 – 아모스 선지자(암 1:4~5, 왕하 16:9)
ⅳ) 북이스라엘 점령당함 - 베가 때 –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- 2차 앗수르 유수(BC 732년)
※ 왕하 15:29 -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
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
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
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점령하고
그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겼더라
❶ 갈릴리와 샤론평원과 길르앗을 뺏김.(BC 733~722년)
❷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백성이 끌려감.(왕하 15:29~30)
❸ 므나헴 왕 때 - 부유층 사람들이 은 50세겔씩 바쳤다.
❹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조공을 바치게 함.(왕하 15:29, 왕하 16:9)
ⅴ) 3차 앗수르 유수 - 호세아① 때 - 사르곤③ 2세에게
❶ 살만에셀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에워쌈.(왕하 17:3~5)
❷ 사르곤③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이 멸망. - 혼혈정책 실시함.
*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혼혈민족이 되었다.
* 앗수르 백성들이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(왕하 17:24~25)
⇒ 북쪽 단과 갈릴리 지방(스불론, 납달리 지역)은 - 강제 이주 및 이방인들의 이주 등의 역사로 인해 -
※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- 경멸을 받음.
(마 4:15, 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, 요 7:40~41, 요 7:52, 요 4:9)
❶ 그래서 율법이 잘 지켜지지 않아 - 순수한 유대인들에게 멸시 당함.
(요 1:46, 요 7:52)
❷ 육체의 혼합 = 문화혼합 = 영적혼합(영적간음)
※ 마 4:15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
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!.
※ 사 9:1 -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
옛적에는 여호와께서
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
※ 영화롭게 하셨느니라
※ 요 1:46 - 나다나엘이 이르되 -
※ “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이 이르되 - “와서 보라!” 하니라
※ 요 7:52 -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
갈릴리에서는 -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”
하였더라
※ 요 7:40 -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
어떤 사람은 - “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”라 하며
요 7:41 - 어떤 사람은 - “그리스도”라 하며
어떤 이들은 - “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유대인으로서
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
하니
이는 - 유대인이 - 사마리아인과
상종하지 아니함 이러라
⑧ 요한계시록 - 종말에 있을 12지파의 회복에 대한 기록에서 - 단 지파는 제외 됨.(계 7:4~8)
ⅰ) 내가 -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
ⅱ)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- 인침을 받은 자들이 -
※ 144,000이니(계 7:4)
❶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- 12,000이요
❷ 르우벤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❸ 갓 지파 중에 - 12,000이요(계 7:5)
❹ 아셀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❺ 납달리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❻ 므낫세 지파 중에 - 12,000이요(계 7:6)
❼ 시므온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❽ 레위 지파 중에 - 12,000이요 - ★
cf) 본래 12지파에 – 레위지파가 빠진다.
그러나 이곳에서는 – 단 지파가 빠지고
레위지파가 들어가 있다.
❾ 잇사갈 지파 중에 - 12,000이요(계 7:7)
❿ 스불론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⓫ 요셉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⓬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- 12,000이라(계 7:8)
ⅰ) 이유 - 적그리스도가 단 지파에서 나올 것이라는 고대 전승의 영향.
ⅱ) 야곱의 예언과 의미(창 49:16~17)
※ 창 49:16 -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
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
창 49:17 - 단은 - 길섶의 뱀이요
- 샛길의 독사로다
말굽을 물어서 -
※ 그 탄 자를 -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
Ⓐ 뱀 - ‘마귀’를 의미(계 20:2)
ⓐ 용을 잡으니
※ 곧 옛 뱀이요, 마귀요, 사탄이라(계 20:2a)
ⓑ 잡아서 - 1,000년 동안 결박하여(계 20:2b)
⇒ 무저갱에 던져 넣어 - 잠그고
⇒ 그 위에 인봉하여 -
※ 천 년이 차도록 -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
ⓒ 그 후에는 -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(계 20:3)
Ⓑ 길 -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.(요14:6)
※ 요 14:6 - 예수께서 가라사대
내가 곧 - ❶ 길이요 ❷ 진리요 ❸ 생명이니
※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-
⇒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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