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8. 대제사장① - 아론의 후손으로 최고 높은 제사장, 평화언약, 대제사장 계보
(1) 구약시대 대제사장
① 제사장직의 최고 높은 제사장 – 최고 높은 영적 권위자
★ 참고 - 242번 - 레위기③
② 하나님 앞에서 -
❶ 백성을 대표하고 중보하며
❷ 제사를 베풀고 인도함.
③ 하나님께서 친히 정해 주신 직분 - 성막이 완성된 후.(출 27:21, 출 28장)
④ 대상 – 아론과 그의 장남에게 대제사장직을 위임함(레 21:16~23)(출 27:21)
❶ 아론이 최초의 대제사장으로 임명됨.(출 27:21)
❷ 모세 - 특별 제사장(출 25:22)
※ 출 27:21 -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
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
저녁부터 아침까지
항상 여호와 앞에 -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!.
※ 이는 -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이니라
※ 출 28:1 - 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
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
곧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- 나답①과 아비후와 엘르아살①과 이다말을
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-
※ 나를 섬기는 -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
※ 민 20:26 - 아론의 옷을 벗겨 -
⇒ 그의 아들 엘르아살①에게 - 입히라!.
아론은 거기서 죽어 - 그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
⑤ 평화 언약 – 비느하스①의 후손들과 맺으신 언약(민 25:11~13)
ⅰ) 장소 – 출애굽 때 모압 평지에서 싯딤에 머물렀을 때.(민 25:1)
※ 민 25:1a – 이스라엘이
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-
⇒ 그 백성이 - 모압 여자들과 -
※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
ⅱ) 배경 – 이스라엘백성들이 - 이방인 여인들과 통혼함.
※ 하나님께서 금하신 혼인임.(신 7:3~4)
※ 신 7:3 - 또 그들과 - 혼인하지도 말지니
⇒ 네 딸을 -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
그들의 딸도 -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
신 7:4 -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-
⇒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
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
⇒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
※ 갑자기 너희를 - 멸하실 것임이니라
❶ 바알브올을 섬긴 사건 – 모압 여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혹하다.
※ 민 25:1b – 그 백성이 - 모압 여자들과 -
※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
민 25:2 - 그 여자들이 -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-
※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-
⇒ 백성이 - 먹고
-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
민 25:3 - 이스라엘이 -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
⇒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
❷ 시므리①와 고스비 사건 – 이스라엘 백성 시므리①가 미디안 여인 고스비와
통혼함.(민 25:6, 민 25:14~15)
cf) 시므리① - 시므온 지파의 족장(민 25:14)
⇒ 비느하스①가 – 시므리와 고스비를 죽임.(민 25:7~8, 시 106:30)
※ 여호와의 질투로 그들을 - 죽였음.(민 25:7~8)
ⅲ) 결과 - ❶ 염병이 -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(민 25:8)
※ 24,000명 죽음.
❷ 비느하스①와 그의 후손들과는 – 영원한 ‘평화언약’을 맺으심.(민 25:11~13)
⇒ 제사장 직분이 더 견고해짐.(민 25:12)
Ⓐ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①가 -
※ 내 질투심으로 – 질투하여 -
⇒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내 노를 돌이켜서 -
※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- 소멸하지 않게
하였도다(민 25:11)
Ⓑ 내가 그에게 - 내 평화의 언약을 - 주리니(민 25:12b)
※ 그와 그의 후손에게 -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(민 25:13a)
Ⓒ 그가 -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– 질투하여 -
⇒ 이스라엘 자손을 – 속죄하였음이니라(민 25:13b)
⑥ 대제사장 계보
⑦ 율법적으로 흠이 없어야 한다.(레 21:21~23, 민 3:2~4)
ⅰ)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-
※ 흠이 있는 자는 - 나와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지 못할지니 -
ⅱ) 그는 흠이 있은즉 -
⇒ 나와서 그의 하나님께 - 음식을 드리지 못하느니라(레 21:21)
ⅲ) 그는 - 그의 하나님의 음식이 - 지성물이든지 성물이든지 -
※ 먹을 것이나 (레 21:22)
❶ 휘장 안에 - 들어가지 못할 것이요
❷ 제단에 - 가까이 하지 못할지니 -
※ 이는 - 그가 흠이 있음이니라(레 21:23a)
ⅳ) 이와 같이 - 그가 내 성소를 더럽히지 못할 것은 -
※ 나는 -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- 여호와임이니라(레 21:23b)
※ 민 3:2 -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
장자는 - 나답①이요
다음은 - 아비후와 엘르아살①과 이다말이니
민 3:4 - 나답①과 아비후는 - 시내 광야에서
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-
※ 여호와 앞에서 죽어 - 자식이 없었으며
엘르아살①과 이다말이 -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-
※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
※ 출 25:22 - 거기서 - 내가 너와 만나고
속죄소 위 -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-
※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-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
네게 이르리라
⑧ 대제사장은 – 더럽히지 않고 거룩(정결)하게 지켜야 한다.(레 21:1~15)
❶ 거룩하라!.
❷ 제사장은 - 그의 백성의 어른인즉 -
⇒ 자신을 더럽혀 - 속되게 하지 말지니라!.(레 21:4)
ⅰ) 그의 백성 중에서 죽은 자를 - 만짐으로 말미암아 -
⇒ 스스로를 - 더럽히지 말려니와(레 21:1b)
Ⓐ 대제사장 - 어떤 시체에든지 - 가까이 하지 말지니(레 21:11a)
❶ 그의 부모로 말미암아서도 - 더러워지게 하지 말며(레 21:11b)
❷ 그 성소에서 나오지 말며 - 그의 하나님의 성소를 속되게 하지 말라!.
※ 이는 - 하나님께서 성별하신 관유가 - 그 위에 있음이니라
※ 나는 여호와이니라(레 21:12)
Ⓑ 일반 제사장 - 그의 살붙이인 그의 어머니나 그의 아버지나
그의 아들이나 그의 딸이나 그의 형제나(레 21:2)
출가하지 아니한 처녀인 그의 자매로 말미암아서는 -
※ 몸을 더럽힐 수 있느니라(레 21:3)
ⅱ) 제사장들은 -
❶ 머리털을 깎아 -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(레 21:5a)
❷ 자기의 수염 양쪽을 - 깎지 말며(레 21:5b)
❸ 살을 - 베지 말고(레 21:5c)
❹ 그들의 하나님께 대하여 - 거룩하고(레 21:6a)
❺ 그들의 하나님의 이름을 - 욕되게 하지 말 것이며(레 21:6b)
❻ 그들은 - 여호와의 화제 - 곧 그들의 하나님의 음식을 드리는 자인즉 -
※ 거룩할 것이라(레 21:6c)
ⅲ) 그는 - 처녀를 데려다가 - 아내를 삼을지니(레 21:13)
※ 자기 백성 중에서 - 처녀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(창 21:14b)
Ⓐ 그들은 부정한 창녀나 이혼 당한 여인을 - 취하지 말지니(레 21:7a)
※ 이는 - 그가 여호와 하나님께 거룩함이니라(레 21:7b)
Ⓑ 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나 창녀 짓을 하는 - 더러운 여인을 취하지 말고(창 21:14a)
ⅳ) 너는 그를 - 거룩히 여기라!.(레 21:8)
Ⓐ 이유 - 그는 - 네 하나님의 음식을 드림이니라(레 21:8b)
Ⓑ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나 여호와는 - 거룩함이니라(레 21:8c)
ⅴ) 어떤 제사장의 딸이든지 - 행음하여 자신을 속되게 하면 -
※ 그의 아버지를 속되게 함이니 - 그를 불사를지니라!.(레 21:9)
ⅵ) 그의 머리를 풀지 말며 - 그의 옷을 찢지 말며(레 21:10b)
⑨ 거룩한 옷을 입었다.(출 28:2)
※ 출 28:2 - 네 형 아론을 위하여 - 거룩한 옷을 지어 -
⇒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
※ 민 20:26 - 아론의 옷을 벗겨 -
⇒ 그의 아들 엘르아살①에게 - 입히라!.
아론은 거기서 죽어 - 그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
※ 레 16:32 -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
자기의 아버지를 대신하여
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는 제사장은 - 속죄하되 -
⇒ 세마포 옷 곧 거룩한 옷을 입고
⑩ 직무
❶ 성소의 감독과 봉사와 회계.(왕하 12:7이하, 왕하 22:4)
※ 왕하 12:7 - 요아스 왕이
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-
※ “너희가 어찌하여
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?
이제부터는 너희가 -
※ 아는 사람에게서 - 은을 받지 말고 -
⇒ 그들이 -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-
※ 드리게 하라!.”
※ 왕하 22:4 -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②에게 올라가서
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
수납한 은을 계산하여
왕하 22:5 -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
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
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
❷ 우림과 둠빔으로 - 하나님의 뜻을 구함.(출 28:30, 민 27:21)
※ 출 28:30 - 너는 - 우림과 둠밈을 - 판결 흉패 안에 넣어
아론이 -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-
※ 그의 가슴에 붙이게 하라!.
아론은 - 여호와 앞에서 - 이스라엘 자손의 흉패를 -
※ 항상 그의 가슴에 붙일지니라!.
※ 민 27:21 - 그는 - 제사장 엘르아살① 앞에 설 것이요
❶ 엘르아살①은 - 그를 위하여 우림의 판결로써 -
※ 여호와 앞에 물을 것이며
❷ 그와 온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은 -
⇒ 엘르아살①의 말을 따라 - 나가며 들어올 것이니라
❸ 공회를 인도하고 결정 - 공회가 종교상의 문제를 의논 후 결정.(마 26:57, 행 5:21)
❹ 대속죄일 집례 - 지성소에 들어가서 1년에 1번씩 속죄의식을 행함.(레 16:32~34)
❶ 성소 –지성소, 회막, 제단을 위해
❷ 사람 – 제사장들과 백성을 위해
※ 레 16:32 -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
자기의 아버지를 대신하여
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는 제사장은 - 속죄하되 -
세마포 옷 곧 거룩한 옷을 입고
레 16:33 - ❶ 지성소를 - 속죄하며
❷ 회막과 제단을 - 속죄하고
❸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- 속죄할지니
레 16:34 - 이는 - 너희가 영원히 지킬 규례라
※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-
⇒ 1 년에 1 번 - 속죄할 것이니라
아론이 -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- 행하니라
⑪ 대제사장의 대속죄일(Day of Atonement) 의식을 인도하는 과정
※ ‘욤 키푸르’(Yom Kippur)
★ 참고 177번 - 대속죄일
ⅰ) 대속죄일 - 속죄의 날을 의미(7월 10일)(레 23:27)
※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고 -
⇒ 여호와께 죄를 속함 받음.
cf) 나팔절과 초막절 사이에 있다.(레 23:26~32)
❶ 나팔절(가을 신년) - 7월 1일
❷ 속죄일 – 7월 10일
❸ 초막절 – 7월 15~21일
ⅱ) 대제사장은 – 속죄제를 지냄.
⇒ 자신과 그 가족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-
※ 성결하기 위한 속죄의 의식.(레 23:26~32)
ⅲ) 대속죄일은 -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- ‘고난 주간’과 같은 마음으로 지냄.
Ⓐ 레위기는 - 대속죄일을 - ‘안식일 중의 안식일’이라고 부름.(레 16:31)
cf) 안식일 중의 안식일 - 안식일처럼 지내되
안식일보다 더 엄숙하게 지키는 날.
⇒ 특별 안식일임.
※ 레 16:31 - 이는 너희에게 - 안식일 중의 안식일인즉 -
⇒ 너희는 스스로 - 괴롭게 할지니 -
※ 영원히 지킬 규례라
Ⓑ 유대인들은 - 대속죄일이 되기 10여일 전부터 -
※ 이 날을 기다리며 - 금식하고
- 자기의 죄를 회개하며 보냈다.
※ 7월 1일 나팔절부터.
Ⓒ ‘스스로를 괴롭게 하고 . . . ’(레 16:29~34)
ⓐ 금식 - 이 날엔 모든 백성들이 금식하며 회개할 것을 요구하심.
❶ 백성들은 - 모두 일을 쉬면서(안식),
- 율법 중에 명해져 있는 유일한 금식을 함.(행 27:9)
※ 행 27:9 -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
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
바울이 그들을 권하여
❷ 금식은 그들의 통회와 회개의 표현 중 하나.
ⓑ 회개 – 대속제일을 지내며
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진정으로 회개라는 의미.
ⅳ) 대제사장은 -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 준비한 -
※ 2 마리의 염소를 - 번제단 북편에서 제비뽑는다.(레 16:6~10, 레 16:21~22)
Ⓐ 1 마리는 - ‘여호와를 위하여’,
다른 1 마리는 - ‘아사셀을 위하여’라고 쓰여 있는 - 제비로 뽑음.(레 16:8)
cf) 아사셀(Scapegoat) - ‘떠나보냄’, ‘흉악한’, ‘힘든 땅’
⇒ 속죄를 위해 광야로 떠나 보냄.
※ 레 16:8 – 2 염소를 위하여 - 제비 뽑되 -
❶ 1 제비는 - 여호와를 위하고
❷ 1 제비는 -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
ⓐ ‘여호와를 위하여’ 라고 쓴 제비에 뽑힌 염소
※ 레 16:9 - 아론은 - 여호와를 위하여
제비 뽑은 염소를 - 속죄제로 드리고
❶ 붉은 줄을 - 그 목에 매어 표시.(레 16:9, 레 16:20)
❷ 이 염소는 -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
하나님께 드려질 속죄 제물임.
ⓑ ‘아사셀을 위하여’ 라고 쓴 제비에 뽑힌 염소(레 16:10)
※ 레 16:10 -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
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-
※ 그것으로 속죄하고 -
⇒ 아사셀을 위하여 - 광야로 보낼지니라
Ⓑ 즐거움과 감사의 축제인 나팔절이나 초막절과 대조됨.(레 23:40, 신 12:7~12)
❶ 7월 1일 – 나팔절(신년)
❷ 7월 10일 – 대속죄일,
❸ 7월 15일 - 초막절(장막절)
ⅴ) 대제사장이 출입할 수 있는 규례가 있었다.
Ⓐ 지성소에 출입할 때는 - 하나님이 정하신 규례와 절차를 지켜야 함.
※ 하나님께 죽임당하지 않으려면
Ⓑ 그러나 아론의 2명의 아들이 - 하나님이 지정하지 않은 불로 향을 태웠다.
⇒ 그때에 하나님은 - 지성소에서 불이 나오게 하셔서 -
※ 그들을 태워 죽였다(레 10:1~2)
ⓐ 아론의 아들 나답①과 아비후가 -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
※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- 다른 불을 담아 -
⇒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(렘 10:1)
ⓑ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- 그들을 삼키매 -
⇒ 그들이 -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(레 10:2)
Ⓒ 그 후에 하나님은 - 모세를 통해서 제사장들이 죽지 않도록 지성소를
출입하는 법을 규정해 주셨다(레 16:2)
※ 여호와 - “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!.
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-
※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!.
⇒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!.
이는 -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 속죄소 위에
나타남이니라(레 16:2)
ⅵ) 속죄 의식의 장소 - 지성소
Ⓐ 성소 2개의 장소로 나뉨 – ❶ 성소 ❷ 지성소
Ⓑ 지성소 - ❶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장소.(레 16:2, 출 25:22, 출 30:6)
❷ 속죄소가 있음.
※ 여호와 - “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!.
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-
※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!.
⇒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!.
이는 -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 속죄소 위에
나타남이니라(레 16:2)
ⓐ 지성소 안 – 속죄소와 언약궤(법궤)가 있다.
ⓑ 언약궤 안에 있는 것들(왕상 8:9, 대하 5:10, 히 9:4)
❶ 십계명 돌판 2 개(출 25:16, 신 10:4)
❷ 아론의 지팡이(민 17:4)
❸ 만나 항아리(출 16:33~34)
ⓒ 원래 - 십계명 2 돌판만 - 안에 있고
아론의 지팡이와 만나 항아리는 - 언약궤 앞에 있었다.
⇒ 이동 중에 - 모두 안에 들어가게 됨.(레 16:2, 출 25:22, 출 30:6)
ⓓ 율법책 - 모세의 고별 설교 후 언약궤 곁(옆)에 있었다.(신31:26)
ⅶ) 속죄를 위해 지성소에 들어가는 때
Ⓐ 아무 때나 들어 갈 수 없다.(레 16:2, 레 16:29, 레 16:34)
※ 여호와 - “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!.
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-
※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!.
⇒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!.
이는 -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 속죄소 위에
나타남이니라(레 16:2)
cf) 휘장 - 지성소와 성소 사이에 있었다.
❶ 의미 - 인간의 범죄인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가 분리 된 것을 상징.
(출 26:33, 출 30:6, 레 16:2, 레 21:23)
※ 우리의 죄 때문에 가까이 갈 수 없었다.
❷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때문에 제물이 되셨을 때 -
⇒ 지성소의 휘장이 - 위에서 아래로 찢어짐.
(마 27:51, 막 15:38, 눅 23:35)
⇒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
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게 됨.(히 10:20)
Ⓑ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. - 속죄일에 지성소에 들어 갈 수 있는 자
(출 27:21, 출 28:4, 출 25:22, 레 16:32~33, 레 16:17)
❶ 대제사장 아론(출 27:21, 출 28:4, 히 9:7)
❷ 특별제사장 모세와(출 25:22)
❸ 대제사장의 위임자만 들어 갈 수 있었다.(레 16:32~33)
ⓐ 아론 - ❶ 대제사장(출 27:21, 출 28:2~3, 히 9:7)
❷ 속죄제를 집행함.(레 16:11~16)
❸ 속죄일만 들어 갈 수 있었다(레 16:2)
※ 출 28:2 - 네 형 아론을 위하여 - 거룩한 옷을 지어
※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
출 28:3 -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
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
아론의 옷을 지어 - 그를 거룩하게 하여 -
※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
※ 히 9:7 - 오직 2째 장막은
대제사장이 홀로 - 1 년에 1 번 들어가되
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-
※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
ⓑ 모세 - ❶ 특별 제사장(출 25:22)
❷ 평일에는 - 하나님이 부르시면 아무 때나 들어 갈 수 있음.
❸ 단, 대속죄일은 - 대제사장 아론만 들어감.
※ 출 25:22 -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
속죄소 위 - 곧 증거궤 위에 있는 2 그룹 사이에서 -
⇒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
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- 네게 이르리라
ⓒ 대제사장으로 위임 받은 자 - 기름부음 받고 위임되어
자기 아버지를 대신하여 제사장이 된 자(레 16:32~33)
※ 레 16:32 -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
자기의 아버지를 대신하여
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는 제사장은 - 속죄하되 -
※ 세마포 옷 곧 거룩한 옷을 입고
레 16:33 - ❶ 지성소를 - 속죄하며
❷ 회막과 제단을 - 속죄하고
❸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- 속죄할지니
ⅷ) 아론이 - 1년에 1 차례 - 4번 들어감 - 7월(티쉬리윌, 양력 9~10월)10일
(레 16:2, 레 16:29, 레 16:34, 레 23:27, 레 25:9)
※ 모세 - 특별 제사장 – 평일에는 하나님이 부르시면
아무 때나 들어 갈 수 있었음.
※ 단, 대속죄일은 - 대제사자 아론만 들어감.
❶ 1 번째 출입 – 자기 자신을 정결하게하기 위함(레 16:12)
Ⓐ 목적 - 대제사장을 위한 속죄 제사를 드리기 함.
※ 향을 피우고 자신의 죄를 속죄함..(레 16:12)
Ⓑ 불과 향을 들고 - 지성소로 들어감.
※ 대제사장은 - 번제 단에 피운 불을 - 향로(부삽)에 담고,
곱게 간 향을 - 국자처럼 생긴 그릇에 담아 -
⇒ 지성소로 들어간다.
Ⓒ 지성소 안에서 - 향을 태워 - 연기를 가득 채운다
❶ 대제사장은 - 지성소에 들어가서 -
⇒ 속죄소 앞에 있는 돌 판에 -
※ 가지고 들어간 - 제단의 불과 곱게 간 향으로
향을 태워서
⇒ 지성소 안이 - 연기로 가득 차도록 만든다.
❷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- 향연으로 -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게 함.
(레 12:13)
※ 이유 -거룩하신 하나님을 -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함.
cf) 성경에서 연기는 - 종종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냄.
❸ 대제사장은 - 이 향 연기가 가득 차 있어야만 -
⇒ 속죄 예식이 진행되는 동안에 - 해를 당하지 않음.
※ 이유 - 하나님과 죄를 지닌 인간이 - 대면 할 수 없음.
※ 레 16:3 – 그리하면
그가 죽지 아니할 것이며
❹ 향 -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 기도를 상징
※ 요일 2:1 -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
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
※ 곧 의로우신 - 예수 그리스도시라
cf) 우리가 -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은 -
※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중보하시기 때문.
Ⓓ 대제사장은 - 죽음을 당하지 않으려면 -
※ 대속죄일의 행사를 하기 전에 -
⇒ 먼저 수송아지로 -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을 위해
속죄제물을 드려야 함.
Ⓔ 죄의 고백과 용서를 비는 기도
cf) 대제사장은 - 백성의 죄를 속하기 전에 -
※ 먼저 - 자기와 자기 가족이 1 년 동안 지은 모든 죄를 - 하나님께 고백하고 -
⇒ 용서를 비는 기도를 드림.
Ⓕ 지성소를 - 연기로 가득 채운 후에-
※ 대제사장은 - 뒷걸음질을 쳐서 성소를 나와서 -
⇒ 제단으로 간다.
❷ 2 번째 출입 – 지성소 정결하게하기 위함(레 16:14)
※ 레 16:14 -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- 가져다가
손가락으로 - 속죄소 동쪽에 - 뿌리고
또 손가락으로 - 그 피를 속죄소 앞에 -
※ 7번 뿌릴 것이며
Ⓐ 목적 - 1년 동안 대제사장의 죄로 인해 부정해진 지성소를 -
※ 정결하게하기 위해.(레 16:16)
※ 레 16:16 -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
그들이 범한 모든 죄로 말미암아 -
❶ 지성소를 위하여 - 속죄하고
❷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
회막을 위하여 - 그같이 할 것이요
Ⓑ 제단에서 자신과 자기 가족을 위해 준비했던 -
※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- 다시 성소 안으로 들어간다.
cf) 이때까지 - 일반 제사장이 - 피가 응고되지 않도록
계속 젓고 있었다.
Ⓒ 손가락에 그 피를 묻혀서 - 그 피를 -
※ 속죄 소의 - 동쪽(앞쪽)에 - ❶ 위로 1번 뿌리고,
❷ 아래쪽으로 - 7번 피를 뿌림.
❸ 3 번째 출입 - 백성의 죄를 사함 받으러 들어감.(레 16:17~18)
Ⓐ 목적 - 1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의 죄로 인해 부정해진
지성소, 성소, 분향단을
백성의 속죄제물의 피로 백성의 죄를 정결케 함(레 16:18)
Ⓑ 규칙 - ❶ 대제사장은 - 이모든 일을 - 혼자 진행했다.
❷ 대제사장이 - 속죄일의 규례를 따라서
가족과 온 백성을 위해 속죄 행사를 모두 마칠 때까지 -
※ 아무도 회막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.
Ⓒ 과정 - ❶ 대제사장은 지성소에서 - 나와 성전 뜰로 간다.
❷ 성전 뜰에서 - 백성들을 위해 예비한 - 속죄 제물을 잡는다.
❸ 그 피를 가지고 - 휘장 안에 들어가 -
※ 그 피를 - 속죄소 위에 - 1번,
- 속죄 소 앞(아래)에 - 7번 뿌려서
⇒ 속죄소를 정결하게 한다.
❹ 그 후 대제사장은 - 지성소에서 성소로 간다.
❺ 성소에서 지성소를 향해 - 휘장에 - 피를 7번 뿌린다.
⒈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
⒉ 죄로 부정하게 된 – 지성소를- 정결하게 하기 위함.
❻ 성막을 위해서도 - 똑같은 절차를 통해서 정결하게 한다.
❼ 지성소와 성소를 성결하게 한 후 -
※ 다음 1년 동안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기를
기원하는 기도를 드린다.
❹ 4 번째 출입 - 향로를 가지러 들어간다(성경엔 기록되지 않음)
※ 들어가지 않으면 - 향로는 1 년 내내 지성소 안에 있게 됨.
⇒ 가지고 나와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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