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8. 대제사장② - 신구약 중간기, 신약시대 대제사장,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
(2) 신구약 중간기 대제사장
※ 참고 - 박윤식 목사 - ‘맹세 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’(휘선)
① 프톨레미, 셀류쿠스 지배 시대(BC 320~BC 175년 – 7명)
→ 30. 오니아스 1세 → 31. 시몬 1세 → 32. 엘르아살 → 33. 므낫세 →
→ 34. 오니아스 2세 → 35 . 시몬 2세 → 36. 오니아스 3세 →
❶ 32대 - 엘르아살 - 프톨레미 2세의 지원을 받아
히브리어로 된 구약성경을 -
⇒ 헬라어로 번역함 - ‘70인경’
❷ 36대 오니아스 3세 - 사독① 가문의 마지막 합법적인 대제사장.
② 셀류쿠스 지배 시대의 극악한 대제사장(BC 175 ~ BC 159년 – 3명)
→ 37. 야손 → 38. 메네라우스 → 39. 알키무스 →
cf) 셀류쿠스의 안티오쿠스 4세 - 할례, 안식일 준수, 율법 준수와
모든 예배를 금지시킴.
※ 유대교를 - 극심하게 탄압함.
⇒ 셀류쿠스 왕조는 - 자신들의 정책에 동조하는 악한 사람들을
대제사장에 임명함.
※ 37대 야손 - 대제사장 계열에서 셈족어 계통이 아닌
헬라식 이름을 사용한 1 번째 사람.
③ 대제사장 공백기 7년 (BC 159 ~ BC 152년 - 0명)
cf) 알키무스가 3년 만에 -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죽음.(주전 159년),
⇒ 대제사장의 자리는 BC 152년까지 약 7년간 비어있게 됨.
④ 유대 독립 시대 (BC 152 ~ BC 37년 – 9명)
ⅰ) 유대 독립 혁명을 주도했던 하스몬 왕가가 - 유대 민족의 지도 계층이 됨.
⇒ 대제사장직을 계승함.
→ 40. 요나단 아푸스 → 41. 시몬 타시 → 42. 요한 힐카누스 1세 →
→ 43. 아리스토불루스 1세 → 44. 알렉산더 얀나 → 45. 힐카누스 2세 →
→ 46. 아리스토불루스 2세 → 47. 힐카누스 2세 → 48. 안티고누스 →
ⅱ) 48대 안티고누스 - 하스몬 왕가의 9번째 대제사장.
마지막 대제사장.
ⅲ) 하스몬 왕가의 존재의미는 - 아론의 후손으로서
제사장 직분을 맡으며 백성들을 다스림에 있다.
※ 그러나 내분으로 인해 - 그들의 왕권은
평민 출신인 안티파터의 아들 헤롯에게 넘어감.
(3) 신약시대 대제사장 - 안나스와 가야바를 중심으로.
★ 참고 - 140번 - 누가복음⑩~⑫
① 안나스 - 로마 정부에 의해 대제사장으로 임명되고 면직되었다.
ⅰ) 임명 - 수리아의 총독 퀴리니우스(Quirinius)에 의해 대제사장에 임명됨.(AD 7년)
ⅱ) 면직 - 유다 총독 발렐리우스 그라투스(Valerius Gratus)에 의해 면직됨.(AD 15년)
Ⓐ 그러나 면직 이후에도 - 여전히 직함은 가지고 있었다.
Ⓑ 이유 - 유대인들이 이 직책은 – 종신직.
※ 은퇴 후에도 그의 영향력이 계속 존재함.
ⅲ) 안나스의 아들이 - 그 후임으로 1년 동안 대제사장 함.
⇒ 이후 안나스의 사위인 가야바가 - 대제사장으로 임명됨.
② 신약에는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함께 기록됨.(눅 3:2, 행 4:6~7)
cf) 가야바 취임 후에도 – 안나스는 계속 대제사장의 영향력을 가짐.(눅 3:2)
⇒ 그러므로 두 사람이 같이 대제사장이다.
cf) 예수께서 안나스에게 먼저 끌려가 심문 받으심.(요 18:13)
※ 눅 3:2 -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
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
사가랴의 아들 요한①에게 임한지라
※ 행 4:6 -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
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
행 4:7 -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-
※ “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
이 일을 행하였느냐?”
※ 요 1813 – 먼저 안나스에게로 - 끌고 가니
안나스는 - 그 해의 대제사장인
- 가야바의 장인이라
③ 대제사장들과 예수그리스도 – 안나스와 가야바와 깊은 연관이 있음.
ⅰ) ‘예수님께서도 제사장들을 인정하심 - 나병환자를 고치신 후(마 8:4)
※ 예수님 - “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
다만 가서
제사장에게 - 네 몸을 보이고
-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
그들에게 입증하라!.”(마 8:4)
ⅱ) 특별히 대제사장에 대해 책망하셨다.
Ⓐ 안식일에 대해(마 12:1~8)
cf) 안식일에 - 제자들이 시장하여 - 이삭을 잘라 먹었음.
⇒ 바리새인들이 책망함(마 12:1~2)
※ 예수님 - “나는 자비를 원하고 -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!.”
하신 뜻을 - 너희가 알았더라면 -
※ 무죄한 자를 -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.(마 12:7)
인자는 - 안식일의 주인이니라.”(마 12:8)
Ⓑ 비유로 질책하심(마 21:45~46)
❶ 포도원의 2아들 비유 –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한 2째 아들(마 21:23~32)
❷ 포도원 주인의 아들을 죽인 농부들(마 21:33~41)
※ 마 21:45 -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
예수의 비유를 듣고 -
⇒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- 알고
마 21:46 - 잡고자 하나
무리를 무서워하니 -
※ 이는 -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
Ⓒ 자신의 사역을 드러내실 때는 더 강하게 책망하심.
※ 예루살렘 입성 후에는 더 심해짐.
Ⓓ 성전 청결 사건(마 21:12~13)
※ 마 21:12 - 예수께서 - 성전에 들어가사 -
❶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- 내쫓으시며
❷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
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- 둘러 엎으시고
마 21:13 - 그들에게 이르시되 -
※ “기록된 바 - “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
일컬음을 받으리라!.”
하였거늘
※ 너희는 -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!.”
하시니라
④ 안나스 - 예수님 12세 소년 때 대제사장(눅 2:41~52)
❶ 때 - 소년 예수가 성전에서 랍비 교사들을 크게 놀라게 했을 때
- 예수님 12세 되던 해 유월절
❷ 해마다 예루살렘을 방문했었음.(눅 2:41)
ⅰ) 요셉②과 마리아①는 유월절 절기마다 - 예수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와서
절기를 지키고 돌아가곤 했다.
※ 눅 2:41 - 그의 부모가
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- 예루살렘으로 가더니
ⅱ) 예수님께서는 12세 되셨을 때 - 부모님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
예루살렘으로 올라오셨다.(눅 2:42)
※ 눅 2:42 - 예수께서 12 살 되었을 때에
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
ⅲ)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-
❶ 아이 예수는 -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(눅 2:43a)
❷ 그 부모는 - 이를 알지 못하고(눅 2:43b)
- 동행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
-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(눅 2:44)
❸ 만나지 못하매 -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(눅 2:45)
ⅳ) 예수님은 ‘아버지 집’, 성전에 남아서 랍비들과 대화하고 계셨다.(눅 2:43~50)
Ⓐ 사흘(3일)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-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
-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(눅 2:46)
Ⓑ 듣는 자가 -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(눅 2:47)
Ⓒ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-
※ 마리아 - “아이야!,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?
보라!,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.”(눅 2:48)
예수님 - “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?,
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
알지 못하셨나이까?”(눅 2:49)
⑤ 세례 요한①이 전도하기 시작했을 무렵 – 대제사장 안나스가 사위 가야바와 함께
예루살렘에서 대제사장이었다(눅 3:2)
cf) 제사장직 – 세습제, 영구직
⑥ 안나스와 제사장들은 - 예수를 미워했다.
ⅰ) 성전청소 사건 - 제사장들의 수입이 줄어들게 된 사건.
(마 21:12~13, 막 11:15~17, 요 2:13~16, 눅 19:45~46)
Ⓐ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안나스가는 - 레위 지파에 속해 있었으므로 -
※ 성전 경내에서 희생 제물을 판매하는 일은 - 그들의 주요 수입원 임.
Ⓑ 그래서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든 성전을 - 2 차례 깨끗하게 하신 예수를
미워하고 죽이려함.
(요 2:13~22, 마 21:12-13, 막 11:15~18, 눅 19:45~46)
❶ 1번째 - 사역 초기 때(요 2:13~22)
❷ 2번째 - 사역 말기 때(마 21:12-13, 막 11:15~18, 눅 19:45~46)
ⓐ 그들이 -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(막 11:15a)
ⓑ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-
❶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- 내쫓으시며(막 11:15b)
❷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
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- 둘러 엎으시며(막 11:15c)
❸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-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-
※ 허락하지 아니하시고(막 11:16)
❹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기록된 바 - “내 집은 ‘만민이 기도하는 집’이라
칭함을 받으리라!.”고
하지 아니하였느냐?
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.”
하시매(막 11:17)
ⓒ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- “예수를 어떻게 죽일까?” 하고
꾀하니 -
※ 이는 -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-
⇒ 그를 두려워함일러라(막 11:18)
ⅱ) 민심이 예수에게 집중됨. - 군중들이 기적을 베풀고 말씀을 전하는 예수를 따르는 것을 질투함.
(눅 19:47~48)
Ⓐ 예수님이 많은 기적들을 베품
ex) 오병이어, 병든 자를 치료, 귀신을 쫓고, 죽은 나사로를 살리고, .
Ⓑ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
ⓐ 예수께서 -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-
⇒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-
※ 그를 - 죽이려고 꾀하되(눅 19:47)
ⓑ 백성이 다 -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-
⇒ 어찌할 방도를 - 찾지 못하였더라(눅 19:48)
Ⓒ 부활과 전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.
cf) 안나스가 실제로 사두개인이었다면 - 부활을 믿지 않았을 임.
(행 23:7~8, 행 5:17~18)
※ 행 5:17 -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
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
마음에 -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
행 5:18 - 사도들을 잡아다가 - 옥에 가두었더니
※ 행 23:7 - 그 말을 한즉 -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
다툼이 생겨 -
⇒ 무리가 - 나누어지니
행 23:8 - 이는 - ❶ 사두개인은 - 부활도 없고
- 천사도 없고
- 영도 없다 하고
❷ 바리새인은 - 다 있다 함이라
⑦ 가야바 - 예수께서 체포되었을 때 대제사장.
ⅰ) 안나스는 - 공식적으로는 은퇴했었다.
ⅱ) 그러나 가장 강력한 대제사장의 영향력은 - 유지하고 있었다.(눅 3:2)
⇒ 그래서 예수께서는- 맨 먼저 안나스에게 끌려갔다가
다음 가야바에게로 보내어 졌던 것이다.
(요 18:13, 요 18:24)
※ 요 18:12 -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
예수를 잡아 결박하여
요 18:13 -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
안나스는 -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
요 18:24 - 안나스가 -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
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
ⅲ) 안나스가 예수에게 -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해 질문함.(요 18:19~21)
Ⓐ 대제사장이 - 예수에게 -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
물으니(요 18:19)
Ⓑ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-
※ 예수님 - “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!.
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- 항상 가르쳤고
은밀하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(요 18:20)
어찌하여 내게 묻느냐?
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-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!.
그들이 내가 하던 말을 아느니라.”
⑧ 가야바 - 산헤드린 공회에서 예수를 죽이자고 함 - 나사로의 부활사건 직후.(요 11:49, 요 11:53)
ⅰ)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- 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-
※ “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-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?”(요 11:47)
※ 만일 그를 - 이대로 두면 -
⇒ ❶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,
❷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-
※ 우리 땅과 민족을 - 빼앗아 가리라.”
(요 11:48)
ⅱ)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되 -
※ 가야바 -“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!.(요 11:49)
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-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
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-
※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!.”(요 11:50)
ⅲ) 이 날부터는 - 그들이 -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(요 11:53)
<대제사장들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>
① 예수님 - 체포된 예수님은 - 먼저 안나스에게 심문을 받았다.(요 18:12~23)
⇒ 그 후, 가야바에게 심문을 받고 -
⇒ 빌라도에게 넘겨짐.(요 18:24~27)
ⅰ) 가룟 유다①가 - 은 30에 예수를 대제사장에게 넘길 모의를 함. - 고난 주간 – 화요일
(마 26:14~16, 눅 22:3~6, 마 27:3)
※ 가룟 유다①는 -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 대장을 만나
예수님을 넘길 방법을 모의했다(마 26:14~16)
⇒ 금요일 새벽에 - 무리들을 데리고 예수를 잡으러 왔다.
(마 26:46~50)
Ⓐ 그 때에 12 중의 하나인 - 가룟 유다①라 하는 자가 -
※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(마 26:14) -
※ 가룟 유다① - “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
얼마나 주려느냐?”
하니(마 26:15a)
Ⓑ 그들이 - 은 30을 달아 주거늘(마 26:15b)
Ⓒ 그가 - 그 때부터 -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(마 26:16)
ⅱ) 안나스 - 예수님을 체포하도록 명령함 - 고난주간 – 금요일(유월절) 새벽
(마 26:47~56, 막 14:43~53, 눅 22:47~53, 요 18:2~13)
⇒ 가룟 유다① - 무리들을 데리고 예수를 잡으러 옴.(마 26:46~50)
⇒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감(막 14:30)
※ 막 14:50 - 제자들이 - 다 예수를 버리고
도망하니라
⇒ 선임 대제사장 안나스와 그의 사위 가아바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려 감.(요 18:13)
cf) 로마가 아닌 유대인 대제사장 안나스가
예수님의 체포 주동자였음을 알 수 있다.
※ 요 18:13 -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
※ 안나스는 - 그 해의 대제사장인
가야바의 장인이라
ⅲ) 베드로의 3 번 부인- 고난주간 - 금요일(유월절) 새벽
(마 26:58~75, 막 14:54~72, 눅 22: 54~62, 요 18:15~27)
ⅳ) 가룟 유다①가 자살함 - 고난 주간 – 금요일(유월절)(마 27:3~10)새벽 (마 27:3~8)
※ 때 - 예수께서 - 가야바에서 나와 - 빌라도에게 넘겨진 직후
Ⓐ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①가 - 그의 정죄됨을 보고 -
⇒ ❶ 스스로 뉘우쳐
❷ 그 은 30을 -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- 도로 갖다 주며(마 27:3)
※ 유다① - “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.”(마 27:4a)
대제사장들 - “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?
네가 당하라!.”(마 27:4b)
Ⓑ 유다①가 -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-
※ 스스로 목매어 - 죽은지라(마 27:5)
❶ 마태복음 - 그가 스스로 목매어 죽었다고 함.(마 27:5)
❷ 사도행전 -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죽었다고 함.(행 1:18)
※ 행 1:18 - (이 사람이 -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
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
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)
Ⓒ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-
※ “이것은 핏값이라 -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”
하고(마 27:6)
Ⓓ 의논한 후 -
⇒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-
※ 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(마 27:7)
⇒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- ‘피밭’이라 일컫느니라(마 27:8)
② 예수님의 재판 – ❶ 종교재판(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에게),
❷ 사회재판(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) - 고난주간 금요일(유월절) 새벽 ~ 아침
(마 26:57~ 27:26)
※ 3차에 걸친 종교 재판 + 3차의 사회 재판의 모습이 기록됨.
(마 26:57~ 마 27:26)
ⅰ) 종교재판(3차에 걸친 산헤드린 종교재판) - 베드로와 요한①이 따라감(요 18:15)
❶ 예비 심문 - 안나스의 집(대제사장 가야바의 장인)(요 18:12~14, 요 18:19~23)
❷ 비공식적 심문 - 가야바(대제사장)의 심문 – 산헤드린 공회에서(마 26:57~68)
※ 1차, 2차 심문 – 주님의 죽이기기 위해
사전에 입을 맞추고
거짓 증인을 내세우기 위해 모임.(마 26:59~60)
❸ 공식 재판 시작 및 최종 판결(마 27:10)
※ 예수님 죽이기를 구체화시키기 위해 모임.
(시작 – 마 27:1~2, 최종판결 – 마 27:11)
cf) 유대인에게는 -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었음.
⇒ 로마인 총독 빌라도에게 받게 함.
ⅱ) 사회재판(3차에 걸쳐서)
❶ 빌라도(총독)의 1차 심문 - 집정관 관저 안에서(마 27:11~14, 요 18:28~38)
※ 예수님이 갈릴리 사람인 줄 알고 -
⇒ 갈릴리 분봉왕인 헤롯 안디바에게 보냄.(눅 23:6~7)
❷ 헤롯 안디바(갈릴리 지방의 분봉왕)의 심문(눅 23:8~12)
Ⓐ 헤롯 안디바가 왕이긴 하지만 - 예수님에게 사형언도를 내릴 권한은 없었다.
Ⓑ 예수님의 기적이나 보고자 함(눅 23:8)
Ⓒ 헤롯 안디바 역시 예수님의 죄를 - 발견하지 못함.
⇒ 다시 빌라도에게 보냄.(눅 23:15)
❸ 빌라도의 2차 심문 및 최종판결(마 27:15~26)
Ⓐ 죄를 찾지 못하였고(눅 23:14), 죽일 일도 없어(눅 23:15) -
⇒ 놓아주고자 함(눅 23:15)
※ 3번이나 놓아 주고자 했음.
(눅 23:16, 눅 23:20, 눅 23:22)
Ⓑ 예수님께 유월절 특별사면령을 내리려 했다.(마 27:15, 막 14:16, 요 18:39)
⒈ 예수님이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시기를 받는 것을 알았기 때문.
(마 27:18)
※ 마 27:18 -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
앎이더라
⒉ 빌라도의 부인이 - 예수의 무죄함을 말하고 석방을 원함(마 27:19)
※ 부인 - 클라우디아
※ 마 27:19 -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
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저 옳은 사람에게 -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!.
오늘 꿈에 -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
애를 많이 태웠나이다.”
하더라
Ⓒ 대제사장과 관리들과 백성들이 - 바라바를 놓아 달라고 요구함.
(마 27:20~21, 막 15:11, 눅 23:18, 요 18:40)
※ 마 27:20 -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- 무리를 권하여 -
※ “바라바를 달라!.” 하게 하고
“예수를 죽이자!.” 하게 하였더니
Ⓓ 빌라도가 - 아무 성과도 없이 -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-
⇒ 물을 가져다가 -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-
※ 빌라도 - “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- 나는 무죄하니 -
※ 너희가 당하라!.” (마 27:24)
군중들 - “그 피를 -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
돌릴지어다”(마 27:25)
Ⓔ 예수님께 사형을 최종판결함.(마 27:26, 막 15:15, 눅 23:25, 요 19:16)
※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(막 15:15)
⇒ 이에 빌라도가 - ❶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- 언도하고(눅 23:24)
❷ 그들이 요구하는 자 -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
옥에 갇힌 자를 -
※ 놓아 주고(눅 23:25a)
❸ 예수는 넘겨주어 -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
(눅 23:25b)
ⅲ)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 - 고난주간 – 금요일(유월절) 구시(막 15:14~37, 사 53:1~8)
Ⓐ 유월절 어린양이 되심. - 세상 죄를 지고 가는 구세주의 소명을 이루심.(요 1:29)
Ⓑ 화목제물이 되심 -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들의 화목을 위해.(요일 2:2)
※ 요일 2:2 - 그는 우리 죄를 위한 - 화목 제물이니
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
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
Ⓒ 예수님의 시체는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았다. - 이미 죽으셔서.(요 19:32~35)
❶ 빨리빨리 죽여서 십자가에서 시체들을 치우려고- 뼈를 꺾어 확인함.
cf) 유대인들은 - 시체가 안식일까지 매달려 있으면
안식일을 욕되게 하는 것으로 여겼음.(요 19:31)
⇒ 안식일이 다 되어가므로 - 더럽힘을 받지 않으려함.
❷ 예언이 성취됨.(요 19:36~37, 시 34:19~20, 슥 12:10, 사 53:9)
※ 요 19:36 - 이 일이 일어난 것은 -
※ “그 뼈가 -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!.“ 한
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
요 19:37 - 또 다른 성경에 -
※ “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!.”
하였느니라
ⅳ) 아리마대 요셉③이 장사지내줌 - 부자의 묘에 묻힘 – 고난주간 금요일(유월절) (마 27:57~60, 사 53:9)
❶ 예수께서 장사되다 - 아리마대 요셉③이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넣어둠.
(막 15:42~47, 마 27:57~61, 눅 23:50~56, 요 19:38~42)
cf) 장소 – 골고다 언덕 안의 새 무덤(요 19:41)
❷ 산헤드린 회원 니고데모도 도움 – 향품을 가져옴(요 19:39)
ⅴ) 예수님 부활 - 장사한지 사흘(3일) 만에 부활하심(마 28:1~7, 막 16장)
⇒ 부활주일(초실절) -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심 – 초실절 열매
(고전 15:20)
※ 고전 15:20 -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
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
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
Ⓐ 때 -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(마 28:1)
Ⓑ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-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(마 28:1)
Ⓒ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(마 28:5) -
❶ “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!.
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- 내가 아노라.”(마 28:5)
❷ “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-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.
※ 와서,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!.”(마 28:6)
❸ “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-
※ “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
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-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.”
하라!.”(마 28:7)
※ 이유 - 제자들이 흩어져 갈릴리로 돌아갔기 때문.
ⅵ)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- 예수님의 부활을 속임(마 28:11~15)
❶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- 경비병에게 거짓을 말하게 함(마 28:11~15)
※ “제자들이 - 시체를 훔쳐갔다!.”(마 28:13)
❷ 거짓 소문을 냄.
⇒ 오늘날 까지 유대인들이 이 거짓을 믿게 됨.(마 28:15)
Ⓐ 경비병 중 몇이 -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-
⇒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(막 28:11b) -
Ⓑ 그들이 -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-
⇒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- 거짓을 말하게 함.
※ “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갔다!.”(마 28:12~13)
※ 대제사장들 - “너희는 말하기를 -
※ “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
우리가 잘 때에 -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!.”
하라!.”(마 28:13)
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-
※ 우리가 권하여 -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.”
(마 28:14)
Ⓒ 군인들이 - 돈을 받고 -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-
⇒ 이 말이 -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- 두루 퍼지니라(마 28:15)
③ 사도들도 가야바와 안나스에게 핍박을 받음 - 베드로와 요한②이 체포되었을 때 (행 4:6~7)
※ 안나스는 - 현직 대제사장은 아니었지만,
아직 유력한 인물이었으므로 심문에 참석했다.(행 4:6)
ⅰ) 베드로와 요한②을 체포하여 심문함(행 4:1~7)
Ⓐ 이유 -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-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※ 싫어하여 (행 4:2)
Ⓑ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-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
사두개인들이 이르러(행 4:1)
⇒ 그들을 잡으매 -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
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(행 4:3)
Ⓒ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- 믿는 자가 많으니 -
⇒ 남자의 수가 - 약 5,000이나 되었더라(행 4:4)
Ⓓ 이튿날 -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- 예루살렘에 모였는데(행 4:5)
ⓐ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
대제사장의 문중이 - 다 참여하여(행 4:6)
ⓑ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-
※ 대제사장들 - “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
이 일을 행하였느냐?”(행 4:7)
ⓒ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-
※ 베드로 - “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!.(행 4:8)
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!.
❶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
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-
-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.
(행 4:10)
❷ 이 예수는 -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-
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(행 4:11)
❸ 다른 이로써는 -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-
※ 천하 사람 중에 -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-
⇒ 우리에게 주신 일이 - 없음이라.”
(행 4:12)
Ⓔ 그들이 - 베드로와 요한②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-
❶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(행 4:13a)
❷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(행 4:13b)
❸ 또 병 나은 사람이 -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-
※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(행 4:14)
Ⓕ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-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-
※ 대제사장들 - “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?
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
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,
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.”(행 4:16)
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
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!.”
(행 4:17)
ⅱ) 베드로와 요한②에게 경고함
※ 대제사장들 - “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- 말하지도 말고
- 가르치지도 말라!.”(행 4:18)
ⅲ) 베드로와 요한②의 대답 – 말하지 않을 수 없다.(행 4:19~20)
※ 베드로와 요한② - “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
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!.(행 4:19)
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.”(행 4:20)
ⅳ) 베드로와 요한②을 놓아줌(행 4:21)
Ⓐ 관리들이 -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
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(행 4:21a)
Ⓑ 이는 - 모든 사람이 - 그 된 일을 보고 -
⇒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(행 4:21b)
④ 대제사장 예수그리스도
ⅰ)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 됨.(히 6:20, 히 5:7~10)
※ 유일하게 죄를 제거할 수 있는 참된 제사장.
※ 히 6:20 -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
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
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
※ 히 5:8 - 그가 아들이시면서도
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
히 5:9 - 온전하게 되셨은즉
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
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
히 5:10 -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‘대제사장’이라
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
ⅱ) 예수님은 자신이 희생제물이 되어 - 단번에 - 모든 사람의 죄를 사하셨다.
(히 7:27, 히 9:12, 히 9:26, 히 9:28, 히 10:10)
Ⓐ 이 뜻을 따라 -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-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-
⇒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(히 10:10)
Ⓑ 그는 - 저 대제사장들이 -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
-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-
※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- 할 필요가 없으니 -
(히 7:27a)
ⓐ 이는 - 그가 단번에 - 자기를 드려 - 이루셨음이라(히 7:27b)
ⓑ 제사장마다 - 매일 서서 섬기며
-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-
※ 이 제사는 -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(히 10:11)
ⓒ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-
※ 오직 자기의 피로 -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-
⇒ 단번에 -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(히 9:12)
cf) 대속죄일 – 아사셀 – 1년에 1번씩 – 반복적임(레 16:8~26)
★ 참고 - 177번 - 대속죄일
ⓓ 오직 그리스도는 - 죄를 위하여 -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
-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(히 10:12)
Ⓒ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- 죄를 없이 하시려고 -
※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(히 9:26b)
❶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-
※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(히 9:28b)
❷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- 죄와 상관없이 -
※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-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(히 9:28c)
ⅲ) 구약의 제사장이 할 수 없는 - 완전한 제사를 - 영원히 성취함.(히 7~8장)
※ 히 7:27 -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-
- ❶ 먼저 - 자기 죄를 위하고
- ❷ 다음에 - 백성의 죄를 위하여 -
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- 할 필요가 없으니
※ 이는 -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
ⅳ) 모든 그리스도인은 - 하나님께 온전하게 - 직접 나아갈 수 있게 됨.
(엡 2:18, 히 10:19~25, 벧전 2:5, 벧전 2:9, 계 1:5~6)
※ 만인 제사장 -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제사장으로 선포됨.
Ⓐ 예수께서 - 큰 소리를 지르시고 - 숨지시니라(막 15:37)
⇒ 이에 성소 휘장이 -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- 둘이 되니라
(막 15:38)
Ⓑ 이는 그로 말미암아 -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-
※ 아버지께 나아감을 - 얻게 하려 하심이라(엡 2:18)
Ⓒ 너희는 - ❶ 택하신 - 족속이요
- ❷ 왕 같은 - 제사장들이요
- ❸ 거룩한 - 나라요
- ❹ 그의 소유가 된 - 백성이니
※ 이는 -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
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- 아름다운 덕을 -
※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(벧전 2:9)
ⅴ)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(눅 22:69, 막 16:19, 행 7:55, 롬 8:34b, 히 10:12, 히 8:1)
Ⓐ 예수님 말씀 - “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.”(눅 22:69)
Ⓑ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- 하늘로 올려지사 -
※ 하나님 우편에 - 앉으시니라(막 16:19)
Ⓒ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-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-
❶ 하나님의 영광과
❷ 및 예수께서 -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(행 7:55)
Ⓓ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-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(롬 8:34b)
Ⓔ 오직 그리스도는 - 죄를 위하여 -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-
※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(히 10:12)
Ⓕ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-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
※ 그는 하늘에서 -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(히 8:1)
ⅵ) 중보자 – 단 1 명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– 언약의 중보자(딤전 2:5, 히 8:6, 롬 8:34b)
Ⓐ 하나님은 - 1 분이시오 -
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- 1 분이시니 -
※ 곧 사람이신 - 그리스도 예수라(딤전 2:5)
Ⓑ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- 더 좋은 ‘언약의 중보자’시라(히 8:6)
Ⓒ 그는 -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
-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(롬 8:34b)
ⅶ) 그리스도인들의 믿음과 유대인의 불신이 대립됨.(마 12:6, 마 12:8, 막 10:45, 요 2:19)
❶ 예수님의 죽음, 부활, 승천 등 . . .
❷ 십자가 죽음의 원인이 됨 - 신성모독죄, 참람죄
Ⓐ 성전보다 더 큰 이가 - 여기 있느니라(마 12:6b)
Ⓑ 인자는 -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(마 12:8)
Ⓒ 인자가 온 것은 -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
❶ 도리어 섬기려 하고
❷ 자기 목숨을 -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(막 10:45)
Ⓓ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!. - 내가 사흘(3일) 동안에 일으키리라(요 2:19b)
※ 의미 – 십자가 죽음 후 3일 만에 부활하실 것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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