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9. 마리아(Mary)② - 예수님의 죽음을 지켜보다, 사도 요한②과 에베소로
㉑ 요셉②이 - 마리아①와 아기 예수를 데리고 - 애굽으로 피난감.(마 2:13~15)
※ 앞으로 대헤롯의 - 영아 학살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.(마 2:16)
⇒ 대헤롯이 죽은 뒤 돌아옴.(마 2:19~21)
ⅰ) 그들이 떠난 후에 - 주의 사자가 요셉①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-
※ 주의 사자 - “헤롯이 -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-
※ 일어나 -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 애굽으로 피하여 -
⇒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- 거기 있으라!.”(마 2:13)
ⅱ) 요셉①이 일어나서 -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
⇒ 애굽으로 떠나가(마 2:14)
ⅲ) 헤롯이 죽기까지 - 거기 있었으니 -
※ 이는 -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-
⇒ “애굽으로부터 - 내 아들을 불렀다!.”
함을 - 이루려 하심이라(마 2:15)
㉒ 대헤롯(헤로데)의 영아살해 – 2살 아래의 히브리 사내아이들을 다 죽임.(마 2:16)
ⅰ) 이에 헤롯이 -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- 심히 노하여(마 2:16)
ⅱ) 사람을 보내어 -
※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- 사내아이를(마 2:16)
❶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(마 2:16)
❷ 2살부터 그 아래로 - 다 죽이니(마 2:16)
ⅲ) 예레미야의 예언이 성취됨.(마 2:17~18, 렘 31:15~16)
※ 마 2:17 -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
마 2:18 - “라마에서 - 슬퍼하며
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
라헬이 - 그 자식을 위하여 - 애곡하는 것이라!.
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-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!.”
함이 이루어졌느니라
※ 렘 31:15 -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
※ “라마에서 - 슬퍼하며
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
라헬이 -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
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-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!.”
㉓ 대헤롯이 갑자기 죽음(마 2:19)
⇒ 요셉②이 - 애굽에서 ‘나사렛’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됨.
★ 참고 - 117. 나사렛
ⅰ) 헤롯이 죽은 후에
ⅱ) 주의 사자가 -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(마 2:19) -
※ 주의 사자 - “일어나
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
※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!.
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- 죽었느니라.”(마 2:20)
㉔ 요셉②, 마리아①, 아기 예수는 - 애굽에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옴.(마 2:19~20)
cf) 이 모든 일은 - 단 40일 만에 이루어졌다.(눅 2:21~24, 레 12:1~8)
※ 마 2:21 - 요셉①이 일어나
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
㉕ 예수님과 마리아①의 정결례(출산규례)를 치룸 - 예루살렘 성전에서.(눅 2:21~24, 출 13:2, 레 12:1~8)
★ 참고 - 242. 레위기⑤
cf) 레 12:1~8에 기록된 - 출산 규례를 행함.
❶ 예수님의 할례
❷ 마리아①의 정결례(출산규례 = 산모 정결례)를 치룸
(눅 2:21~24, 출 13:2, 레 12:1~8)
⒈ 남아를 낳으면 - 이레(7일)(레 12:2),
※ 7일 +33일 = 40일
⒉ 여아를 낳으면 - 2 이레(14일)(레 12:5)
※ 14일(2이레) + 66일 = 80일
cf) ❶ 본래 인간의 출생과 번성은 -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며, 축복이었다.(창 1:28)
❷ 그러나 타락 이후 -
⇒ 여인의 출산에 따른 심한 고통과 피 분비물 등은 -
※ 본래 하나님의 의도에 어긋난 - 죄의 결과며,
부산물이다.
⇒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이므로 - 부정함.(창 3:16)
❸ 결과 - 해산한 여인은 -
※ 일정 기간의 정결 예식을 거쳐 -
⇒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했다.
ⅰ) 남자 아이를 낳으면 - 출생에서 7일 동안 - 부정함.(레 12:2, 레 12:5)
※ 레 12:1 - 여호와께서
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
레 12:2a -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
Ⓐ 여인이 -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-
⇒ 그는 - 이레(7일) 동안 - 부정하리니 -
※ 곧 월경할 때와 같이 - 부정할 것이며(레 12:2b)
Ⓑ ‘7 일 동안’의 부정 - 다른 사람과 접촉도 할 수 없는
철저한 부정 기간을 의미.
※ 산모는 - 시체를 만진 남자나
- 생리하는 여인처럼 -
⇒ 부정한 몸으로 여김.
ⅱ) 출생 후 8일 째 되는 날 - 할례를 행함. - ‘할례 언약’(레 12:3)
※ 레 12:3 - 8째 날에는 -
※ 그 아이의 - 포피를 벨 것이요
❶ 하나님과 아브라함, 그리고 그의 후손과 맺으셨음.(창 17:10~11)
※ 하나님 - “그런즉 너는 - 내 언약을 지키고
⇒ 네 후손도 - 대대로 지키라!.”(창 17:10)
❷ 유대의 모든 남자 아이는 - 율법에 따라 반드시 할례를 받음.(창 17:9~14, 창 21:4, 레 12:3)
ex) 세례 요한①(눅 1:59), 예수님(눅 2:21)
※ 하나님 - “너희 중 남자는 다 - 할례를 받으라!.
※ 이것이 -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- 지킬 -
※ 내 언약이니라.(창 17:10)
너희는 - 포피를 베어라!.
※ 이것이 - 나와 너희 사이의 -
※ ‘언약의 표징’이니라.”
(창 17:11)
❸ 이방인 종들도 - 이스라엘에 거하는 자는 -
⇒ 할례를 받아야 함(창 17:12~13)
※ 창 17:12 -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
※ 이방 사람에게서 -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
⇒ 난 지 8일 만에 - 할례를 받을 것이라
창 17:13 -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
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-
※ 할례를 - 받아야 하리니
⇒ 이에 내 언약이 - 너희 살에 있어 -
※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
❹ 할례를 받지 않으면 - 백성 중에서 끊어짐(창 17:14)
※ 창 17:14 - 할례를 - 받지 아니한 남자
곧 그 포피를 - 베지 아니한 자는 -
⇒ 백성 중에서 - 끊어지리니
※ 그가 - 내 언약을 - 배반하였음이니라
ⅲ) 출생 후 8일~ 40일까지 약 33일 동안 - 정결하게 되는 기간.(레 12:4, 레 12:5)
※ 하나님의 성소에 나아갈 수 없는 - 부정 기간을 말한다.
Ⓐ 그 여인은 - 아직도 33 일을 지내야 -
⇒ 산혈이 깨끗하리니
※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- 차기 전에는 -
❶ 성물을 - 만지지도 말며
❷ 성소에 -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
Ⓑ 아이를 낳은 산모는 - 부정하게 되므로 –
⇒ 집에 머물며 - 몸이 정결하게 되는 기간이 필요했다.
❶ 남자 아이를 낳으면 - 33일(레 12:3)
※ 7일(이레) + 33일 = 총 40일
❷ 여자 아이를 낳으면 - 66일 이 찰 때까지(레 12:5)
※ 14일(2이레) + 66일 = 80일
⇒ 속죄예식을 거쳐야 한다.(레 12:4)
ⅳ) 여자를 낳으면 - 그는 2 이레 동안 - 부정하리니 -
⇒ 월경할 때와 같을 것이며
※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- 66일을 지내야 하리라(레 12:5)
ⅴ) 출생 후 40일이 지나면 - 정결례를 행함.(레 12:6)
Ⓐ 정결례 장소 – 성전
Ⓑ 정결례 때 -
❶ 남자 아이를 낳았다면 - 40일이 지난 후(레 12:2~3)
❷ 여자 아이를 낳았다면 - 80일이 지난 후(레 12:5)
Ⓒ 정결례
cf) 이스라엘의 모든 산모는 -
※ 정결례로 - 번제와 속죄제을 마쳐야 -
⇒ 정상적으로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다.(레 12:6)
❶ 번제 - 출산에 대한 감사와 헌신의 마음을 표함.
❷ 속죄제 - 출산에 따른 부정을 제거하는 의미.
ⓐ 아들이나 딸이나 -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-
⇒ 그 여인은 - 번제를 위하여 - 1 년 된 어린 양을 - 가져가고
- 속죄제를 위하여 - 집비둘기 새끼나
- 산비둘기를 -
※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- 가져갈 것이요
(레 12:6)
⇒ 제사장은 - 그것을 - 여호와 앞에 드려서 -
※ 그 여인을 위하여 - 속죄할지니
⇒ 그리하면 산혈이 - 깨끗하리라
※ 이는 - 아들이나 딸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규례니라(레 12:7)
ⓑ 가난한 자들 - 산비둘기 2마리 또는,
- 집비둘기 2마리를 -
※ 번제, 속제죄에 각각 이용.
cf) 일반적인 제물 - 1년 된 어린 양.(레 12:8)
※ 그 여인이 - 어린 양을 바치기에 - 힘이 미치지 못하면 -
⇒ 산비둘기 - 2 마리나
집비둘기 새끼 - 2 마리를 가져다가 -
❶ 하나는 - 번제물로,
❷ 하나는 -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
⇒ 제사장은 - 그를 위하여 - 속죄할지니
⇒ 그가 - 정결하리라(레 12:8)
Ⓓ 이 남자가 - 첫 아이면 -
⇒ 하나님께 드리는 - 헌신례를 드리러 감.(민 18:15)
❶ 본래는 - 장자들 대신에 - 레위인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
❷ 대신 - 장자들은 -
※ 은 5세겔을 - 성전세로 드림.
⇒ 하나님께 봉헌된 자라는 것을 나타냄.(민 18:15)
※ 민 18:15 - 여호와께 드리는 - 모든 생물의 처음 나는 것은 -
※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-
⇒ 네 것이로되
처음 태어난 사람은 - 반드시 대속할 것이요
처음 태어난 - 부정한 짐승도 - 대속할 것이며
ⅵ) 마리아①와 예수님의 정결례(눅 2:21~24)
❶ 마리아① - 아들 예수를 낳고 - 7일 동안 부정하게 되었다.
❷ 예수님 - 난 지 8일째 날에 - 할례를 받았다.(눅 2:21~24)
※ 눅 2:21 - 할례 할 - 8일이 되매
⇒ 그 이름을 - ‘예수’라 하니
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
❸ 정결례 - 그리고 33일간 - 이집트와 나사렛 집에 머물렀다가 -
⇒ 40일이 지나서야 - 성전에 번제물을 바치러 감.
(눅 2:22)
※ 눅 2:22 - 모세의 법대로
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-
⇒ 아기를 데리고 -
※ 예루살렘에 올라가니
❹ 제물 - 양 1 마리를 바쳐야 함.(레 12:8)
⇒ 가난한 요셉② - 산비둘기 2 마리나
- 어린 집비둘기 2 마리를 바침.
※ 눅 2:23 - 이는 - 주의 율법에 쓴 바 -
※ ‘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-
⇒ 주의 거룩한 자라’하리라
한 대로 -
⇒ 아기를 - 주께 드리고
눅 2:24 -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-
⇒ 산비둘기 1쌍이나
혹은 어린 집비둘기 2로 -
※ 제사하려 함이더라
ⅶ) 결례를 마치신 예수님은 - 성전에서 - 시므온②과 안나 선지자를 만났다.
⇒ 그들은 - 아기 예수님께서 메시아 되심을 - 알아보고
※ 앞으로 이루어질 일에 대해서 예언했다(눅 2:25~38)
Ⓐ 시므온② - 의롭고 경건한 자(눅 2:25~35)
ⓐ 예루살렘에 - 시므온②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(눅 2:25a)
※ 이 사람은 - 의롭고 경건하여 -
⇒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(눅 2:25b)
ⓑ 성령이 - 그 위에 계시더라(눅 2:25c)
ⓒ 그가 - “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- 죽지 아니하리라!.” 하는
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(눅 2:26)
※ 성령의 감동으로 - 성전에 들어가매 -
⇒ 마침 부모가 -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
※ 그 아기 예수를 - 데리고 오는지라(눅 2:27)
ⓓ 시므온②이 - 아기를 안고 -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(눅 2:28)
※ 시므온② - “내 눈이 -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(눅 2:30)
이는 -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(눅 2:31)
-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(눅 2:32a)
-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!.”(눅 2:32b)
ⓔ 그의 어머니 마리아①에게 말하여 이르되(눅 2:34~35) -
※ 시므온② - “보라!.
이는 -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-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
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
세움을 받았고(눅 2:34)
또 칼이 -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-
※ 이는 -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
드러내려 함이니라.”(눅 2:35)
Ⓑ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 선지자(눅 2:36~38)
❶ 나이가 - 매우 많았더라(눅 2:36a)
❷ 그가 결혼한 후 7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(눅 2:36b)
❸ 과부가 되고 84세가 되었더라(눅 2:37a)
❹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- 주야로 금식하며
- 기도함으로 섬기더니(눅 2:37b)
❺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-
※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(눅 2:38)
㉖ 갈릴리 나사렛으로 돌아감(눅 2:39, 마 2:22~23)
★ 참고 - 117. 나사렛
ⅰ) 주의 율법을 따라 - 모든 일을 마치고 -
⇒ 갈릴리로 돌아가 - 본 동네 ‘나사렛’에 이르니라(눅 2:39)
ⅱ) ‘나사렛 예수’로 칭함이 이루어짐 - 예언의 출처는 정경에 기록되지 않음.(마 2:23)
※ 마 2:23 - ‘나사렛’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
이는 -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-
※ “‘나사렛 사람’이라 칭하리라!.”하심을
이루려 함이러라
㉗ 아기가 자라며 - ❶ 강하여지고 - 지혜가 충만하며
❷ 하나님의 은혜가 - 그의 위에 있더라(눅 2:40)
㉘ 예수님 12세 되던 해 유월절 – 해마다 예루살렘을 방문했었음.(눅 2:41~52)
ⅰ) 요셉②과 마리아①는 - 유월절 절기마다 - 예수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와서
절기를 지키고 돌아가곤 했다.
※ 눅 2:41 - 그의 부모가
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- 예루살렘으로 가더니
ⅱ) 예수님께서는 12세 되셨을 때 - 부모님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
예루살렘으로 올라오셨다.(눅 2:42)
※ 눅 2:42 - 예수께서 - 12 살 되었을 때에
그들이 -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- 올라갔다가
ⅲ)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-
❶ 아이 예수는 -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(눅 2:43a)
❷ 그 부모는 - 이를 알지 못하고(눅 2:43b)
※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
⇒ 하룻길을 간 후
※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(눅 2:44)
⇒ 만나지 못하매 -
※ 찾으면서 -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(눅 2:45)
ⅳ) 소년 예수님은 - ‘아버지 집’, 성전에 남아서 - 랍비들과 대화하고 계셨다.(눅 2:46~50)
Ⓐ 사흘 후에 - 성전에서 만난즉 -
※ 그가 - 선생들 중에 앉으사
⇒ 그들에게 -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(눅 2:46)
Ⓑ 듣는 자가 - 다 그 지혜와 대답을 -
※ 놀랍게 여기더라(눅 2:47)
Ⓒ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-
※ 마리아① - “아이야!,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?
보라!,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- 너를 찾았노라.”(눅 2:48)
예수님 - “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?,
내가 -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-
※ 알지 못하셨나이까?”(눅 2:49)
ⓐ 그 부모가 - 그가 하신 말씀을 - 깨닫지 못하더라(눅 2:50)
ⓑ 예수께서 - 함께 내려가사 - 나사렛에 이르러 -
⇒ 순종하여 – 받드시더라(눅 2:51a)
ⓒ 그 어머니는 - 이 모든 말을 - 마음에 두니라(눅 2:51)
ⅴ) 예수는 -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-
⇒ 하나님과 사람에게 -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(눅 2:52)
ⅵ) 예수님의 청소년기 - 누가복음에 없음. -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파악함.
※ 갈릴리 나사렛에서 생활하심.(예수님의 고향)
Ⓐ 육신의 아버지 요셉②이 - 목수의 일을 가르침.(마 13:55)
cf) 예수님의 공생애 직전 직업은 - 목수였음(마 13:55)
※ 이 시대 직업은 - 대부분 가계세습임.
※ 마 13:55 - “이는 - 그 목수의 - 아들이 아니냐?
그 어머니는 - 마리아①,
그 형제들은 - 야고보③, 요셉④, 시몬⑨, 유다라 하지 않느냐?”
Ⓑ 회당과 가정에서 - 모세의 율례를 따름.(눅 2:42)
※ 눅 2:42 - 예수께서 12 살 되었을 때에
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
Ⓒ 갈릴리 - 예수님의 고향 - 사역의 중심지가 됨.
(마 4:13, 막 2:1, 막 9:33, 눅 4:31, 요 6:24, 요 6:59)
❶ 대부분의 생애를 - 갈릴리에서 보내심.
❷ 첫 설교(눅 4:19~30)와 첫 이적(요 2:11)을 행함.
★ 첫 설교 – 나사렛 – 회당에서 이사야 예언을 설교
★ 첫 기적 – 가나 – 혼인 잔치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됨
❸ 유다(가룟)①를 제외한 11제자(사도)가 모두 - 갈릴리 출신.
❹ 대부분 이방인들의 거주지였다.
cf ) 디글랏 빌레셀 3세에 의한 - 앗수르 유수 이후부터.
※ 혼혈정책 사용했음
⇒ 유대인들이 경멸하던 지역임.(요 1:45~46)
※ 빌립① - “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
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-
※ 그 이를 - 우리가 만났으니 -
⇒ 요셉②의 아들 - 나사렛 예수니라.”
(요 1:45)
나다나엘 - “나사렛에서
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(요 1:46a)
★ 참고 - 106. 나다나엘
빌립① - “와서 보라!.” 하니라
❺ 갈릴리인의 말투는 - 다른 지역 사람들과 뚜렷하게 구별 됨.(마 26:73)
㉙ 예수님의 사역기간 중에는 - 요셉②에 관한 기록이 없다.
※ 요셉②은 -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기 직전에는 살아있었으나
공생애 기간 동안 죽은 것 같다.(요 19:26~27)
❶ 예수께서 -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-
※ 사도 요한②에게 - 어머니 마리아①를 부탁함.
⇒ 사도 요한②이 - 마리아①를 자기 집에 모시고 삼.
※ 요 19:26 - 예수께서 -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
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-
⇒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-
※ “여자여!, 보소서!, 아들이니이다.”
하시고
요 19:27 -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-
※ “보라!, 네 어머니라.” 하신대
⇒ 그 때부터 -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
❷ 예수님의 형제들은 - 예수님 때문에 -
⇒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.
㉚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- 기적을 권유함(요 2:1~11)
⇒ 예수님이 행하신 1 번째 기적이 됨.
★ 참고 - 1. 가나
ⅰ) 예수님이 -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기적을 베푸심.
Ⓐ 사흘째 되던 날 - 갈릴리 가나에 - 혼례가 있어 -
⇒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(요 2:1)
Ⓑ 예수와 그 제자들도 -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(요 2:2)
Ⓒ 포도주가 떨어진지라(요 2:3)
⇒ 예수의 어머니가 - 예수에게 이르되 -
※ 마리아① - “저들에게 - 포도주가 없다.”(요 2:3)
예수 - “여자여!,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?
내 때가 -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.”(요 2:4)
Ⓓ 그의 어머니가 - 하인들에게 이르되 -
※ 마리아① - “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-
⇒ 그대로 하라!.”(요 2:5)
Ⓔ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-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6이
놓였는지라(요 2:6)
Ⓕ 예수께서 - 그들에게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항아리에 - 물을 채우라!.”(요 2:7a)
ⓐ 아귀까지 채우니(요 2:7b)
※ 예수님 - “이제는 떠서 -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!.”(요 2:8a)
ⓑ 갖다 주었더니(요 2:8b)
⇒ 연회장은 -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. . . .
연회장이 - 신랑을 불러요 2:9)
※ 연회장 - “사람마다 - 먼저 - 좋은 포도주를 내고
취한 후에 - 낮은 것을 내거늘
그대는 - 지금까지 -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” (요 2:10)
Ⓖ 예수께서 - 이 첫 표적을 -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-
⇒ 그의 영광을 - 나타내시매
⇒ 제자들이 - 그를 믿으니라 (요 2:11)
ⅱ) 예수님이 많은 기적을 베푸신 이유 -
※ 예수 그리스도의 - 존재와 능력을- 알고 믿는 것.(요 20:30~31)
cf) 기적의 목적은 - 놀라운 일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님.
Ⓐ 예수께서 - 제자들 앞에서 -
※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-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(요 20:30)
Ⓑ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-
※ 너희로 - ❶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-
※ 믿게 하려 함이요
❷ 또 너희로 - 믿고
⇒ 그 이름을 - 힘입어 -
※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(요 20:31)
㉛ 예수님이 못 박히고 옷을 제비 뽑힐 때 - 십자가 곁에 함께 있었음.(요 19:23~25)
ⅰ) 군인들이 -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
- 그의 옷을 취하여 - 4 깃에 나눠 - 각각 1 깃씩 얻고
- 속옷도 취하니 -
※ 이 속옷은 - 호지 아니하고 -
⇒ 위에서부터 - 통으로 짠 것이라(요 19:23)
Ⓐ 군인들이 - 서로 말하되 -
※ 군인들 - “이것을 - 찢지 말고 -
※ 누가 얻나 - 제비 뽑자!.”
하니(요 19:2a)
Ⓑ 이는 - 성경에 - “그들이 - 내 옷을 - 나누고
- 내 옷을 - 제비 뽑나이다.”
한 것을 -
※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
⇒ 군인들은 - 이런 일을 하고(요 19:2b)
ⅱ)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- 그 어머니와 이모와
글로바의 아내 마리아④와
막달라 마리아③가 -
※ 섰는지라(요 19:25)
cf) ❶ 어머니 - 마리아① ❷ 이모 - 살로메①
❸ 글로바②의 아내 마리아④ ❹ 막달라 마리아③
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후 - 사도 요한②에게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부탁함.(요 19:26~27)
cf) ❶ 예수님의 사역기간 중에는 - 남편 요셉②에 관한 기록이 없다.
❷ 요셉②은 -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기 직전에는 살아있었으나 -
※ 공생애 기간 동안 - 죽은 듯함.(요 19:26~27)
ⅰ)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- 사도 요한②에게 어머니 마리아를부탁함.
⇒ 사도 요한②이 - 마리아①를 자기 집에 모시고 삼.
cf) 야고보①와 요한②은 - 예수님의 사촌임.
※ 어머니 살로메①가 - 예수님의 이모(요 19:25, 마 27:56, 막 15:40)
⇒ 이모 =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 = 살로메①
※ 요 19:25 -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- 그 어머니와 이모와
글로바(알패오)의 아내 마리아④와
막달라 마리아③가 섰는지라
※ 마 27:56 - 그 중에는 - 막달라 마리아③와
또 야고보②와 요셉⑥의 어머니 마리아④와
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
※ 막 15:40 -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
그 중에 - 막달라 마리아③와
또 작은 야고보②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④와
또 살로메①가 있었으니
cf) 요세 = 요셉⑥
Ⓐ 예수께서 - 자기의 어머니와
사랑하시는 제자가 - 곁에 서 있는 것을 -보시고
⇒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-
※ 예수님 - “여자여!,
보소서!, 아들이니이다”
하시고(요 19:26)
Ⓑ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보라!, 네 어머니라!.”
하신대
⇒ 그 때부터 그 제자가 - 자기 집에 모시니라(요 19:27)
ⅱ) 이유 -
※ 예수님의 형제들은 - 예수님 때문에 -
⇒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.
㉝ 예수님 승천 후 - 마가의 다락방에서 - 예수님의 제자들과 합심으로 기도함.(행 1:13~14)
ⅰ) 때 - 예수님 승천 직후(행 1:9)
※ 행 1:9 - 이 말씀을 마치시고
※ 그들이 보는데 - 올려져 가시니
⇒ 구름이 그를 가리어 - 보이지 않게 하더라
ⅱ) 장소 - 마가의 다락방에서(행 1:13)
★ 참고 - 245. 마가
Ⓐ 들어가 - 그들이 유하는 -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-
※ 베드로, 요한②, 야고보①, 안드레와 빌립①,
도마와 바돌로매,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②,
셀롯인 시몬⑦, 야고보④의 아들 유다③(다대오)가 - 다 거기 있어
(행 1:13)
Ⓑ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①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-
⇒ 마음을 같이하여 -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
(행 1:14)
ⅲ) 모인 무리의 수가 - 약 120명이나 되더라(행 1:15)
㉞ 인생 말년도 - 사도 요한②과 함께 함(AD 60년대)(요 19:27~28)
⇒ 사도 요한②은 - 에베소에 가서 사역할 때도 - 마리아①와 함께 함.
❶ 예루살렘에 극심한 박해와 극심한 기근이 있었음
❷ 에베소로 이주함 -
※ 디모데가 - 사도 요한②을 초빙함.
⇒ 마리아①도 - 사도 요한②을 따라
에베소로 감
★ 참고 - 210. 디모데
❸ 디모데 순교 후 - 사도 요한②이 에베소를 치리하게 됨.
⇒ 밧모 섬에 유배되어 - 요한계시록 기록함
ⅰ) 바울을 이어 - 에베소 교회를 맡아 목회하던 - 디모데의 초빙을 받음.
ⅱ) 노구의 마리아①를 모시고 - 에베소에 감.(AD 60년대 중후반 경)(요 19:26~27)
cf) 요한②이 마리아①를 위해 집을 한 채 지어 주었다는 기록이 있다
(AD 431년에 있었던 에베소 종교회의 회의록)
※ 에베소 인근 코레소스 산
ⅲ) 정치적 배경
※ 네로 → 베스파시아누스 장군 → 티투스 → 도미티아누스 . . .
❶ 바울의 순교(AD 64년) - 네로 황제의 기독교 박해 때
★ 참고 - 245. 로마 제국
132. 네로
❷ 디모데가 - 바울의 명령으로 - 에베소 교회 목회를 하고 있었음.
ⅳ) 디모데의 순교 -
Ⓐ 디모데가 - ‘5월 아데미 축제’ 때
※ 축제에 모인 군중들을 향하여 - 말씀을 선포함.
⇒ 군중이 던진 돌에 맞아 - 순교를 당함.
Ⓑ 사도 요한②이 - 디모데를 이어서 -
⇒ 에베소 교회를 맡아 - 목회를 하게 됨.
⇒ 사도 요한②의 활동 중심지가 - 에베소가 됨.
cf) 에베소 - ❶ 밧모 섬으로부터 오는 편지의 - 도착지
❷ 7 교회를 차례로 연결하는 도로의 - 출발점.
❸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- 소아시아 교회 7 개를 관할하던
사도 요한②의 활동 중심지가 됨.
㉟ 죽음 - 무덤의 장소는 2가지 설이 있다.(요 19:26~27)
❶ 예루살렘에서 죽었다는 설 -
⒈ 감람산 겟세마네(만국교회) 옆에 – 마리아 무덤 교회가 있다.
⒉ 카톨릭 - ‘마리아①의 죽음’에 관한 위경 - ‘성모 승천설’
※ 사도들은 -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
마리아①의 시신을 기드론 골짜기로 옮겨와서
⇒ 그곳에 있는 새 무덤에 - 장사하였다.
⇒ 그리고 겟세마네 지역에서 - 승천하였다.
❷ 에베소(터키)에서 죽었다는 설.
※ 동정 마리아①의 집에서 - 살고 - 거기서 죽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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