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43. 바리새인(Pharisees) - 엄격한 율법주의 자들, 외식하는 자들, 화 있을 진저
① 의미 - ‘분리된 자들’
② 유대인의 3대 분파 중 하나
❶ 바리새파( = 바리사이파)
❷ 사두개파( = 사두가이파)
❸ 에세네파
③ 기원 - 마카비 혁명 때(BC 165년)
※ 요한 힐카누스 통치(BC 135년) 때 - 처음 ‘바리새’라는 이름이 등장함.
★참고 - 맛다디아
마카비
④ 바리새파는 - 하시딤의 한 일파.
ⅰ) 하시딤의 의미 - ‘하나님의 충성스런 자들’
ⅱ) 하시딤의 특징 -
❶ 엄격한 율법주의적 생활을 했던 유대인.(BC 2세기경)
❷ 안티오쿠스 4세(에피파네스)의 헬레니즘화 정책에 항거함.
❸ 경건한 율법주의적 생활을 주장.
❹ 처음에는 마카비의 반란에 협력했다.
❺ 그러나 마카비와 종교적 관점의 차이로 결별함.
※ 하스모니안 왕조의 민족주의와 -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짐.
❻ 하시딤의 영향을 받은 집단 - ⒈ 후기 바리새파
⒉ 에세네파
ⅲ) 예수님 시대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끼쳤다.
⑤ 사회-정치적 특징
ⅰ) 하스몬 왕조 알렉산드라 살로메 여왕으로부터 - 정치적인 권력을 부여받았음.(BC 76~67)
⇒ 산헤드린 공회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.
⇒ 유대의 지도자들이 됨.
ⅱ) 신약시대 - ❶ 헬라문화에 대해 거부적임.
❷ 친로마주의자들이 됨.
ⅲ) 주로 소집단으로 활동함.
⇒ 특권의식 가짐
cf) 헤롯 왕 시대에는 - 6,000여명 정도 되었음.
ⅳ) 대부분 중류계층
ⅴ) 율법을 엄격하게 지키려 했음.
⇒ 일반인들의 신망과 존경을 받음.
⑥ 교리적 - 율법적 특징
❶ 율법을 엄격하게 실천하면 -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
- 의가 완성된다고 여김.
⇒ 여호와 하나님 외에 - 다른 구원자(구세주)는 있을 수 없다.
⇒ 여전히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음.
★ 참고 - 메시아
Ⓐ 결국 -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에 앞장 섬.(막 3:6, 막 15:1)
ⓐ 예수님의 죄 - 신성모독죄
※ 예수님의 - 메시야, 하나님의 아들
성육신과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심.
부활 등의 주장은 -
⇒ 신성 모독죄가 됨.
ⓑ 예수를 - 민란을 일으킨 거짓 선지자나 주동자,
신성 모독죄로 저주받아 죽은 자로 여김.
⇒ 그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- 죽여야 한다고 여김.
★ 참고 - 92. 기독교
80. 그리스도인
79.그리스도①~⑩
Ⓑ 교회를 박해하는 데도 열심이었음.
ex) 바울( = 사울②)의 회심 이전의 열심.(행 7:58~60, 행 9:1~2)
※ 행 7:58 -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-
※ 증인들이 옷을 벗어 -
⇒ 사울②이라 하는 청년의 - 발 앞에 두니라
cf) 사울②( = 바울)의 진행하에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.
행 7:59 - 그들이 - 돌로 스데반을 치니 -
⇒ 스데반이 - 부르짖어 이르되 -
※ “주 예수여!.
내 영혼을 - 받으시옵소서!.”
하고
※ 행 9:1 - 사울②이 -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-
※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-
⇒ 대제사장에게 가서 -
행 9:2 -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- 공문을 청하니 -
※ 이는 -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- 만나면 -
⇒ 남녀를 막론하고 - 결박하여
⇒ 예루살렘으로 - 잡아오려 함이라
❷ 자신들만이 성경의 유일한 해석자라고 믿음.
⇒ 권위주의, 형식주의, 율법주의에 빠짐.
⇒ 교만하여 다른 사람들을 멸시함.
⇒ 이로인해 - 세례요한①과 예수님, 바울의 - 강력한 비난을 받음.
(마 3:7~12, 마 23:1~36, 롬 10:2)
❸ 사두개파와 대립된 세력.
Ⓐ 부활과 천사 및 영의 존재를 - 인정.(행 23:8)
cf) 사두개인 - 부활과 천사를 부인함.(행 23:8)
Ⓑ 모세의 율법만이 아니라 – 장로들의 유전( = 조상들의 전통)도 중시.
Ⓒ 율법의 개인적인 수행을 강조
cf) 사두개파 - 성전 예배 강조
❹ 장로들의 전통 = 장로의 유전 = 조상들의 전통 = 율법
★ 참고 - 모세오경
Ⓐ 자신들의 전통은 - 모세에게서 비롯된 것이라 믿음.
Ⓑ 장로들의 전통의 -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여김.(마 15:2, 막 7:3, 막 7:5)
⇒ 바리새인들의 전체 결정에 따라 - 개정되기도 함.
Ⓒ 율법은 - 613개 조항으로 됨
ⓐ 장로의 전통 -
※ '해야 한다!.' - 248개
'하면 안 된다!.' - 365개
ⓑ 이것에 - 많은 보조적 명령들이 추가됨.
ex) 안식일에 금지된 조항 - 39개였음.
ⓒ 이러한 원칙은 –
⒈ 유대인들의 모든 생활 전반에 - 족쇄처럼 영향을 끼쳤음.
(마 23:2~7)
ex) 종교적, 법적, 사회적, 문화적 . . .
※ 마 23:6 -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
마 23:7 -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
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- 좋아하느니라
⒉ 아무도 깨뜨릴 수 없었음.
❺ 금식과 십일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- 열심히 행했음.(마 23:23, 눅 11:42, 눅 18:12)
⇒ 예수님은 바리새인의 기도와 죄인 세리의 기도를 비교하셨음.
★참고 - 90. 금식
91. 기도①~③
※ 마 23:23 - 화 있을진저!
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!.
너희가 -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- 드리되
- 율법의 더 중한 바 -
※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- 버렸도다
그러나 - 이것도 - 행하고
- 저것도 -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
Ⓐ 바리새인은 -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-
※ 바리새인 - “하나님이여!.
나는 - 다른 사람들
곧 토색, 불의, 간음을 하는 자들과 -
※ 같지 아니하고
- 이 세리와도- 같지 아니함을 - 감사하나이다.(눅 18:11)
나는 - 이레(7일)에 - 2 번씩 - 금식하고
- 또 소득의 - 십일조를 드리나이다.”
하고(눅 18:12)
Ⓑ 세리는 - 멀리 서서
-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- 쳐다보지도 못하고
-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-
※ 세리 - “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!.
나는 - 죄인이로소이다!.”
하였느니라(눅 18:13)
Ⓒ 내가 - 너희에게 이르노니 -
ⅰ 이에 - 저 바리새인이 - 아니고
※ 이 사람이 - 의롭다 하심을 받고
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
⒉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- 낮아지고
자기를 낮추는 자는 - 높아지리라
하시니라
❻ 훌륭한 율법학자나 랍비들이 - 많이 배출되기도 했다.
★참고 - 234. 랍비
⑦ 세례요한①의 비판(마 3:7~12)
※ 마 3:7a - 요한①이 -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
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
이르되 -
ⅰ) 독사의 자식들아!.
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?(마 3:7b)
ⅱ)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- 열매를 맺고(마 3:8) -
Ⓐ 속으로 - ‘아브라함이 - 우리 조상이라.’고 -
※ 생각하지 말라!.(마 3:9a)
Ⓑ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-
※ 하나님이 능히 - 이 돌들로도 -
⇒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.(마 3:9b)
Ⓒ 이미 도끼가 -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-
⇒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-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
(마 3:10)
ⅲ) 나는 너희로 -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-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
❶ 내 뒤에 오시는 이는 -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
※ 나는 - 그의 신을 들기도 - 감당하지 못하겠노라(마 3:11a)
❷ 그는 - ⒈ 성령과 불로 -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(마 3:11b)
⒉ 손에 키를 들고 -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-
⇒ 알곡은 - 모아 곳간에 들이고
쭉정이는 -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(마 3:12)
⑧ 예수님의 비판 -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꾸짖으심.(마 23:1~36)
cf) 바리새인을 부르신 표현 - 외식하는 자!.(마 23:13)
- 눈 먼 인도자여!.(마 23:16)
- 탐욕과 방탕으로 더러운자(마 23:25)
- 회칠한 무덤 같으니(마 23:27)
- 뱀들아!. 독사의 새끼들아!.(마 23:33)
- 무고한 피를 흘리게 하는 자(마 23:32~36)
※ 마 23:1 - 이에 예수께서
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
ⅰ)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-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(마 23:2)
Ⓐ 그러므로 - 무엇이든지 -
❶ 그들이 말하는 바는 - 행하고 지키되
❷ 그들이 하는 행위는 - 본받지 말라!.(마 23:3a)
Ⓑ 그들은 -
❶ 말만 하고 - 행하지 아니하며(마 23:3b)
❷ 또 무거운 짐을 묶어 -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-
※ 자기는 -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
하지 아니하며(마 23:4)
❸ 그들의 모든 행위를 -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-
⒈ 그 경문 띠를 - 넓게 하며
⒉ 옷술을 - 길게 하고(마 23:5)
⒊ 잔치의 - 윗자리와
⒋ 회당의 - 높은 자리와(마 23:6)
⒌ 시장에서 - 문안받는 것과
⒍ 사람에게 - ‘랍비’라 칭함을 받는 것을 - 좋아하느니라
ⅱ) 그러나 너희는 - ‘랍비’라 칭함을 받지 말라!.
❶ 너희 선생은 - 하나요
❷ 너희는 다 - 형제니라(마 23:8)
ⅲ) 땅에 있는 자를 - ‘아버지’라 하지 말라!.
※ 너희의 아버지는 - 1 분이시니
⇒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(마 23:9)
ⅳ) 또한 ‘지도자’라 칭함을 - 받지 말라!.
※ 너희의 지도자는 - 한 분이시니 -
⇒ 곧 그리스도시니라(마 23:10)
ⅴ) 너희 중에 - 큰 자는 -
⇒ 너희를 -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(마 23:11)
❶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- 낮아지고
❷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– 높아지리라(마 23:12)
ⅷ) 7 화!. - “화 있을 진저!.”, “화를 입을 것이다!.”
❶ 화 있을진저!.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!.
※ 너희는 - 천국 문을 - 사람들 앞에서 닫고 -
⇒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
들어가려 하는 자도 -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.
(마 23:13)
❷ 화 있을진저!.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!.
※ 너희는 - 교인 1 사람을 얻기 위하여 -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-
⇒ 생기면 - 너희보다 배나 더 -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.
(마 23:15)
❸ 화 있을진저!. 눈 먼 인도자여!.
Ⓐ 너희가 말하되 -
ⓐ “누구든지 - 성전으로 맹세하면 - 아무 일 없거니와
-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- 지킬지라!.”
하는도다(마 23:16)
ⓑ 어리석은 맹인들이여!. 어느 것이 크냐?
※ 그 금이냐?,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?(마 23:17)
Ⓑ 너희가 또 이르되 -
ⓐ “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- 아무 일 없거니와
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- 지킬지라!.”
하는도다(마 23:18)
ⓑ 맹인들이여!. 어느 것이 크냐?
※ 그 예물이냐?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?
(마 23:19)
Ⓒ 그러므로 -
⒈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- 제단과
-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- 맹세함이요
(마 23:20)
⒉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- 성전과
- 그 안에 계신 이로 - 맹세함이요(마 23:21)
⒊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- 하나님의 보좌와
- 그 위에 앉으신 이로 - 맹세함이니라
(마 23:22)
❹ 화 있을진저!.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!.
Ⓐ 너희가 -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- 십일조는 드리되
※ 율법의 더 중한 바 -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- 버렸도다
⇒ 그러나 - 이것도 - 행하고
- 저것도 -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(마 23:23)
Ⓑ 맹인 된 인도자여!.
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- 낙타는 삼키는도다(마 23:24)
❺ 화 있을진저!.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!.
Ⓐ 잔과 대접의 - 겉은 - 깨끗이 하되
- 그 안에는 - 탐욕과 방탕으로 - 가득하게 하는도다(마 23:25)
Ⓑ 눈 먼 바리새인이여!.
※ 너는 먼저 - 안을 깨끗이 하라!.
⇒ 그리하면 - 겉도 깨끗하리라(마 23:26)
❻ 화 있을진저!.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!.
Ⓐ 회칠한 무덤 같으니 -
⇒ 겉으로는 - 아름답게 보이나
그 안에는 - 죽은 사람의 뼈와
- 모든 더러운 것이 - 가득하도다(마 23:27)
Ⓑ 이와 같이 너희도 - 겉으로는 -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
- 안으로는-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(마 23:28)
❼ 화 있을진저!.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!.
Ⓐ 너희는 - 선지자들의 - 무덤을 만들고
- 의인들의 -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(마 23:29) -
※ “만일 우리가 -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-
⇒ 우리는 -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
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.”
하니(마 23:30)
Ⓑ 그러면 너희가 -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-
⇒ 스스로 증명함이로다(마 23:31)
ⅸ) 너희가 -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!.(마 23:32)
Ⓐ 뱀들아!. 독사의 새끼들아!.
※ 너희가 -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- 피하겠느냐?(마 23:33)
Ⓑ 그러므로 내가 - 너희에게 -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
서기관들을 - 보내매 -
⇒ 너희가 - 그 중에서 더러는 -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
- 그 중에서 더러는 -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
-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- 박해하리라(마 23:34)
Ⓒ 그러므로 -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
-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-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-
※ 땅 위에서 흘린 - 의로운 피가 -
⇒ 다 너희에게 – 돌아가리라(마 23:35)
Ⓓ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-
※ 이것이 다 -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(마 23:36)
⑨ 바울의 비판(롬 10:2)
※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-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좇지 않는 것이 문제.
※ 롬 10:2 - 내가 증언하노니
그들이 -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-
※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- 아니니라
롬 10:3 - 하나님의 의를 - 모르고
※ 자기 의를 세우려고 -
⇒ 힘써 하나님의 의에 -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
⑩ BC 2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- 바리새파와 같은 하시딤이 여전히 이스라엘에 존재하고 있다.
cf) 변형된 모습과 내부의 갈등은 존재하나 -
※ 바리새인의 정신은 여전히 지켜내려 노력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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