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6. 벧세메스(Beth-shemesh)① - 유다 지파 성읍, 언약궤가 있던 곳
① 의미 - ‘태양의 집’, ‘ 태양의 궁’
cf) 이름으로 보아 - 태양신을 섬기던 곳이었음.
※ 히브리어의 뜻 - ‘베이트’ - ‘집’
‘쉐메쉬’ - ‘태양’
② 다른 이름 - 벳세메스
③ 위치 - 유다 지파의 땅 - 블레셋 국경 근처 북서쪽 성읍.(수 15:10, 삼상 6:12)
❶ 예루살렘에서 서남쪽으로 - 30km 정도
❷ 블레셋 에그론과 - 가장 가까운 이스라엘 성읍
※ 수 15:1 - 또 유다 자손의 지파가
그들의 가족대로 제비 뽑은 땅의
남쪽으로는 - 에돔 경계에 이르고
또 남쪽 끝은 - 신 광야까지라
수 15:10 - 또 바알라에서부터 서쪽으로 돌이켜 세일 산에 이르러
여아림 산 곧 그살론 곁 북쪽에 이르고
또 벧 세메스①로 내려가서 딤나①를 지나고
④ 여호수아① 시대 - 유다 지파가 - 아론의 자손들에게 내어 준 성읍.(수 21:16, 대상 6:59)
⇒ 이 성읍이 레위자손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.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, 레위인①~⑤
※ 수 21:9 - 유다 자손의 지파와
시므온 자손의 지파 중에서는
이 아래에 기명한 성읍들을 주었는데
수 21:16 - 아인과 그 목초지와 윳다와 그 목초지와
벧 세메스①와 그 목초지이니
이 2 지파에서 9 성읍을 냈고
⑤ 엘리 말기( = 사무엘 초기) 시대
ⅰ) 이스라엘 백성에게 속했다.
ⅱ) 그러나 블레셋이 - 실로까지 공격함(삼상 4:12~22)
⇒ 실로에 있던 언약궤를 - 블레셋에 빼앗김(삼상 4:11a)
⑥ 언약궤가 잠시 머물렀었다. (삼상 6:12~21, 삼상 6:9a)
❶ 결과 -벧세메스①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-
⇒ 여호와께서 - 벧세메스① 사람 50,070명을 죽이심(삼상 6:19a)
❷ 전령들을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-
※ 언약궤를 가져가라고 함.(삼상 6:21)
❸ 결국 -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으로 가져감(삼상 7:1~2)
※ 아비나답①의 아들 엘리아살②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-
⇒ 언약궤를 지키게 함.(삼상 7:1)
ⅰ) 엘리 시대에는 법궤가 실로에 있었다.
※ 어린 사무엘이 - 엘리와 함께 여호와를 섬겼다.
(삼상 1:3, 삼상 2:18, 삼상 3:3)
※ 삼상 1:3 - 이 사람이 매년 -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-
⇒ 실로에 올라가서 -
※ 만군의 여호와께 -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
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-
※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- 거기에 있었더라
※ 삼상 2:18 -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- 세마포 에봇을 입고 -
⇒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
ⅱ) 블레셋에 - 그 법궤를 빼앗김.(삼상 4:11)
★참고 - 452. 블레셋①②
※ 삼상 4:11 - 하나님의 궤는 - 빼앗겼고
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죽임을 당하였더라
ⅲ) 블레셋인들이 - 언약궤를 탈취해 - 자신들이 섬기는 다곤 신전에 보관함.(삼상 5:2)
★참고 - 157. 다곤
⇒ 여호와께서 - 다곤신과 블레셋 백성들을 치심(삼상 5:3~6)
❶ 다곤 신상이 - 쓰러지고 손과 머리가 떨어져 나가고
❷ 역병까지 돌았다.
Ⓐ 블레셋 사람들이 -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-
⇒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- 다곤 곁에 두었더니(삼상 5:2)
Ⓑ 아스돗 사람들이 -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-
ⓐ 다곤이 - 여호와의 궤 앞에서 - 엎드러져
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
⇒ 그들이 - 다곤을 일으켜 -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(삼상 5:3)
ⓑ 그 이튿날 아침에 -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-
⇒ 다곤이 - 여호와의 궤 앞에서 - 또다시 엎드러져
⇒ 얼굴이 - 땅에 닿았고
그 머리와 두 손목은 -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
⇒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(삼상 5:4)
Ⓒ 여호와의 손이 -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-
⇒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-
※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- 망하게 하니(삼상 5:6)
ⅳ) 언약궤를 - 가드로 옮기기로 함.(삼상 5:7~8)
★참고 - 4. 가드
⇒ 여러 곳에 보냈으나 - 가는 곳마다 역병이 돌음.(삼상 5:7~12)
※ 블레셋(삼상 4:10~11)(에벤에셀(삼상 5:1) → 아스돗(삼상 5:1) →
→ 가드(삼상 5:8) → 에그론(삼상 5:10) →
Ⓐ 아스돗 사람들이 - 이를 보고 이르되 -
※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-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하게 할지라.
그의 손이 -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- 친다!.”
하고(삼상 5:7)
Ⓑ 이에 사람을 보내어 -
⇒ 블레셋 사람들의 - 모든 방백을 모으고
이르되 -
※ 아스돗 사람들 - “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찌하랴?”
하니
블레셋 방백들 -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- 가드로 옮겨 가라!.”
(삼상 5:8a)
Ⓒ 이스라엘 신의 궤를 - 옮겨 갔더니(삼상 5:8b)
ⅴ) 언약궤를 - 에그론으로 보냄 - 7달 있었음.(삼상 5:10)
Ⓐ 이에 그들이 - 하나님의 궤를 - 에그론으로 보내니라(삼상 5:10a)
Ⓑ 하나님의 궤가 - 에그론에 이른즉 -
※ 에그론 사람들 - “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-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-
⇒ 우리와 우리 백성을 - 죽이려 한다.”
하고(삼상 5:10)
Ⓒ 이에 사람을 보내어 -
⇒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-
※ 에그론 사람들 -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-
⇒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
⇒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!”
하니(삼상 5:11a)
Ⓓ 이는 -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(삼상 5:11b)
※ 거기서 -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-
⇒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-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-
※ 성읍의 부르짖음이 - 하늘에 사무쳤더라
(삼상 5:12)
ⅵ) 언약궤를 - 벧세메스①로 보냄.(삼상 6:1~21)
※ 이유 - ❶ 벧세메스는 - ⒈ 블레셋 도시 에그론과 가장 가까운 성읍
⒉ 제사장들에게 주어진 성읍임.(수 21:16, 대상 6:59)
※ 그러나 벧세메스①와 기럇여아림은 – 블레셋의 영향권 안에 있는 도시임.
❷ 실로는 - 이미 파괴되어 - 중앙 성소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함.
❸ 사무엘은 - 아직 어려 지도력이 없었음.
※ 시내산(출 37:1) → 길갈(수 4:19) → 실로(삼상 1:3, 삼상 3:4, 삼상 4:4) →
→ 블레셋 군대(삼상 4:10~11) → 에벤에셀(삼상 5:1) →
→ 아스돗(삼상 5:1) → 가드(삼상 5:8) →
→ 에그론(삼상 5:10)) → 벧세메스①(삼상 6:15) →
→ 기랏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(삼상 7:1) →
→ 가드 사람 오벳에돔①의 집(삼하 6:10) →
→ 예루살렘의 임시 성막(다윗성)(삼하 6:16) →
→ 솔로몬 성전(왕상 8:1~5)
Ⓐ 여호와의 궤가 -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- 7 달이라(삼상 6:1)
Ⓑ 블레셋 사람들이 -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-
※ 블레셋 사람들 - “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?
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-
※ 우리에게 가르치라!.”(삼상 6:2)
복술자들 -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- 거저 보내지 말고
※ 그에게 -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.
⇒ 그리하면 - 병도 낫고
-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
이유도 알리라.”(삼상 6:3)
블레셋 사람들 - “무엇으로 -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?”(삼상 6:4)
복술자들 - “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- 금 독종 5과
금 쥐 5 마리라야 하리니
※ 너희와 -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- 같음이니라”
(삼상 6:5)
애굽인과 바로가 -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 같이 -
※ 어찌하여 너희가 - 너희의 마음을 완악하게
하겠느냐?”(삼상 6:6a)
Ⓒ 복술자들이 - 방법을 제시함
❶ 새 수레를 만들고(삼상 6:7a)
❷ 아직 멍에를 메어 보지 않은 - 젖소 2 마리를 끌어다가 - 수레에 매고
※ 그 송아지는 - 마굿간에 매어 놓는다.(삼상 6:7b)
❸ 그리고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- 수레에 싣고(삼상 6:8a)
❹ 종기 모양으로 만든 금덩어리와 금쥐는 - 상자에 담아 그 궤 옆에 두고
(삼상 6:8b, 삼상 6:17~18)
※ 금독종 – 5개, 금 쥐 - 5개
※ 삼상 6:17 - 블레셋 사람이 - 여호와께 속건제물로 드린
금 독종은 이러하니
⒈ 아스돗을 위하여 하나요
⒉ 가사를 위하여 하나요
⒊ 아스글론을 위하여 하나요
⒋ 가드를 위하여 하나요
⒌ 에그론을 위하여 하나이며(삼상 6:17)
❺ 그 소들이 가고 싶은 대로 가도록 - 내버려 둔다(삼상 6:8c)
❻ 그러나 잘 지켜보고 있다가 -
※ 만일 그 소들이 우리 국경을 넘어서 - 벧-세메스①로 가면 -
⇒ 이 큰 재앙은 - 이스라엘의 신이 우리에게 내린 것임.
(삼상 6:9a)
※ 만일 그렇지 않으면 -
⇒ 우연히 일어난 사건임.(삼상 6:9b)
Ⓓ 암소가 벧세메스①로 향함 – 여호와가 블레셋에 내린 벌임이 확증됨.
(삼상 6:12~14, 삼상 6:9a)
ⓐ 여호와의 궤와
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- 수레 위에 실으니(삼상 6:11)
ⓑ 암소가 - ❶ 벧세메스① 길로 바로 행하여 - 대로로 가며
❷갈 때에 -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- 아니하였고
※ 블레셋 방백들은 - 벧세메스① 경계선까지
따라 가니라(삼상 6:12)
ⓒ 벧세메①스 사람들이 -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-
⇒ 눈을 들어 궤를 보고 -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
(삼상 6:13)
※ 수레가 - 벧세메스①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
선지라(삼상 6:14a)
ⓓ 무리가 - ❶ 수레의 나무를 패고
- ❷ 그 암소들을 -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(삼상 6:14b)
ⓔ 레위인은 - 여호와의 궤와
-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
※ 큰 돌 위에 두매(삼상 6:15a)
⇒ 그 날에 벧세메스① 사람들이 -
※ 여호와께 - 번제와
다른 제사를 - 드리니라(삼상 6:15b)
Ⓔ 블레셋 5 방백이 - 이것을 보고 -
⇒ 그 날에 -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(삼상 6:16)
ⅶ) 그러나 결국 기럇여아림에게 - 가져가라고 함.(삼상 6:19~21)
★참고 - 95. 기럇여아림
※ 이유 – 벧세메스와 기럇여아림은 –
❶ 블레셋과 가까운 이스라엘 도시
❷ 그러나 블레셋의 영향권 안에 있는 도시임.
cf) 벧세메스① - 해발 305m,
기럇여아림 - 해발 762m.
Ⓐ 이유 - 벧세메스① 사람들이 -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
⇒ 그들을 치사 - 50,070명을 죽이신지라(삼상 6:19a)
※ 벧세메스① 사람들- “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
누가 능히 서리요?
그를 우리에게서 -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?”
(삼상 6:20)
Ⓑ 전령들을 -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이르되, -
※ 벧세메스① 사람들 - “블레셋 사람들이 -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-
⇒ 너희는 내려와서 - 그것을 너희에게로 -
옮겨 가라!.”(삼상 6:21)
Ⓒ 결국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으로 가져감(삼상 7:1~2)
⇒ 아비나답①의 아들 엘리아살②을 - 거룩하게 구별하여 -
※ 언약궤를 지키게 함.(삼상 7:1)
ⓐ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- 여호와의 궤를 옮겨(삼상 7:1a)
ⓑ 산에 사는 - 아비나답①의 집에 - 들여놓고
⇒그의 아들 엘리아살①을 - 거룩하게 구별하여
※ 여호와의 궤를 - 지키게 하였더니
(삼상 7:1b)
ⓒ 궤가 -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-
⇒ 20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(삼상 7:2a)
ⓓ 이스라엘 온 족속이 - 여호와를 사모하니라(삼상 7:2b)
ⅷ) 언약궤가 - 본래 보관 장소인 실로에 가지 않고 - 기럇여아림에 가야했던 이유?
❶ 블레셋과의 아벡 전투로 인해 - 실로의 성소가 파괴되었다.
❷ 엘리와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죽어 -
⇒ 하나님의 전을 섬길만한 자가 없었음.(삼상 7:1)
❸ 사무엘은 - 아직 어려 지도력이 부족했다.
Ⓐ 언약궤는 - 사무엘의 미스바 성회에서 회개할 때까지 -
⇒ 약 20년간 기럇여아림 아비나답①의 집에 있었다.
(삼상 7:2)
cf) 20년 - 기럇여아림에 도착 ~ 사무엘의 미스바 회개운동까지
(블레셋과 에벤에셀 전쟁기간까지)
※ 삼상 7:2 -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-
※ 20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
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
Ⓑ 실질적으로는 - 기럇여아림에서 70년 동안 있었다.
(기럇여아림 ~ 오벳에돔①의집 ~ 예루살렘 다윗성)
⑦ 솔로몬의 제 2행정구역에 속했음.(왕상 4:9)
ⅰ) 솔로몬이 또 - 온 이스라엘에 12지방 관장을 두매 -
⇒ 그 사람들이 - 왕과 왕실을 위하여 양식을 공급하되 -
※ 각기 1 년에 1 달씩 - 양식을 공급하였으니(왕상 4:7)
ⅱ) 벧세메스 지방 장관 - 벤데겔
※ 왕상 4:9 - 마가스와 사알빔과 벧세메스①와 엘론벧하난에는
벤데겔이요(왕상 4:9)
⑧ 남유다 아마샤①와 북이스라엘 요아스①가 – 벧세메스①에서 전쟁함(왕하 14:11~12)
⇒ 남유다 아마샤①가 - 패함.(왕하 14:8~12, 대하 25:21~24)
⇒ 사람들이 - 북이스라엘 사마리아로 포로로 잡혀감(왕하 14:14b)
ⅰ) 아마샤①가 - 북이스라엘 요아스①에게 싸움을 도전함.(왕하 14:8~12, 대하 25:17~28)
Ⓐ 유다 왕 아마샤①가 - 상의하고 -
⇒ 예후①의 손자 여호아하스①의 아들 이스라엘 왕 요아스①에게 -
※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-
※ 아마샤 - “오라!. 서로 대면하자!.”
한지라(대하 25:17)
Ⓑ 이스라엘 왕 요아스①가 - 유다 왕 아마샤①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
※ 요아스① - “레바논 가시나무가 - 레바논 백향목에게
전갈을 보내어 이르기를 -
※ “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- 아내로 삼게 하라!.”
하였더니
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-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.
(왕하 14:9)
※ 네가 - 에돔 사람들을 쳤다고 -
⇒ 네 마음이 교만하여 자긍하는도다.
네 궁에나 있으라!.
※ 어찌하여 화를 자초하여 -
⇒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?”
(왕하 14:10)
ⅱ) 아마샤①가 - 듣지 아니하므로 -
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①가 - 올라와서 -
⇒ 그와 유다의 왕 아마샤①가 - 유다의 벧세메스①에서 대면하였더니
(왕하 14:11)
Ⓑ 이는 -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(대하 25:20a)
※ 그들이 - 에돔 신들에게 구하였으므로 -
⇒ 그 대적의 손에 넘기려 하심이더라(대하 25:20b)
ⅲ) 벧세메스①에서 대면함 - 남유다 아마샤①가 패함(왕하 14:8~12, 대하 25:21~24)
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①가 올라와서 - 그와 유다의 왕 아마샤①가 -
※ 유다의 벧세메스①에서 대면하였더니(왕하 14:11, 대하 25:21)
Ⓑ 유다가 -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-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(왕하 14:12)
Ⓒ 이스라엘 왕 요아스①가 -
❶ 벧세메스①에서 - 아하시야②의 손자 요아스②의 아들
유다 왕 아마샤①를 사로잡고(왕하 14:13a)
cf) 대하 25:23a - 여호아하스③의 손자 요아스①의 아들
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
※ 여호아하스③ = 아하시야②(대하 5:23a)
= 아사랴③(대하 22:6)
❷ 예루살렘에 이르러 -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
성 모퉁이 문까지 -
⇒ 400규빗(180m)을 헐고(왕하 14:13b)
❸ 또 여호와의 성전과
왕궁 곳간에 있는 - 금 은과 모든 기명을 - 탈취하고(왕하 14:14a)
cf) 대하 25:24a - 또 하나님의 전 안에서
오벧에돔①이 지키는 - 모든 금은과 그릇과
왕궁의 재물을 빼앗고(대하 25:24a)
❹ 또 사람을 볼모로 잡고서 -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(왕하 14:14b)
⑨ 아하스 시대 - 벧세메스①가 블레셋에 점령됨(대하 28:18~19)
⇒ 블레셋 사람들이 - 들어와 살게 됨(대하 28:18)
⇒ 아하스가 -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에 도움을 요청함
※ 그러나 효과가 없었음.(대하 28:20~21)
★참고 - 204. 디글랏 빌레셀 3세
ⅰ) 그 때에 아하스 왕이 - 앗수르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-
⇒ 도와 주기를 구하였으니(대하 28:16)
Ⓐ 이는 -
❶ 에돔 사람들이 다시 와서 - 유다를 치고
⇒ 그의 백성을 – 사로잡았음이며(대하 28:17)
❷ 블레셋 사람들도 - 유다의 평지와 남방 성읍들을 침노하여 -
⇒ 벧세메스①와 아얄론과 그데롯과
소고 및 그 주변 마을들과
딤나① 및 그 주변 마을들과
김소 및 그 주변 마을들을 – 점령하고-
⇒ 거기에 살았으니(대하 28:18)
Ⓑ 이는 -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-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-
※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
⇒ 여호와께서- 유다를 낮추심이라(대하 28:19)
ⅱ)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이 - 그에게 이르렀으나 -
❶ 돕지 아니하고 - 도리어 그를 공격하였더라(대하 28:20)
❷ 아하스가 - 여호와의 전과
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 - 재물을 가져다가-
⇒ 앗수르 왕에게 주었으나 -
※ 그에게 유익이 없었더라(대하 28:21)
⑩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에 의해 정복 당함.(BC 586)
※ 남유다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감.
★참고 - 129. 남유다①~③
344. 바벨론①~③
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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