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4. 벤하닷② 2세(Ben hadad Ⅱ)② - 나아만을 보냄, 사마리아 포위
⑩ 나아만 군대 장관의 나병( = 문둥병) 치료를 위해 -
⇒ 편지를 써서 - 북이스라엘 여호람①에게 보냄.(BC 860~841년)(왕하 5:1~7)
⇒ 나병을 고침 받음 (왕하 5:1~14)
❶ 때 - 이스라엘(여호람①)과 아람(벤하닷 2세) 간에
잠깐의 정전 기간인 것 같다.(왕하 5:1~17, 왕하 5:5~6)
❷ 나아만은 치료된 후 - 여호와를 믿는 자가 됨(왕하 5:18)
★참고 - 추가 6. 나아마
ⅰ) 나아만 - ❶ 아람( = 수리아) 왕 벤하닷 2세(BC 860~841년)의 군대장관.
❷ 나병 환자였다.(왕하 5:1)
ⅱ) 벤하닷 2세는 - 나아만 장군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겼다.
※ 하나님은 - 나아만 장군을 도와 - 아람의 구국공신이 되게 하심.
(왕하 5:1)
cf) BC 853년 쯤 - 앗수르 살만에셀 3세가 대군을 거느리고 쳐들어와서
나라를 빼앗기는 처지에 놓임.
Ⓐ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-
※ 그의 주인 앞에서 - 크고 존귀한 자니
Ⓑ 이는 -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-
※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
Ⓒ 그는 - 큰 용사이나 –
※ 나병환자더라(왕하 5:1)
ⅲ) 벤하닷 2세는 - 나아만 장군을 의지하고 신뢰했다.(왕하 5:18)
※ 왕하 5:18 - 곧 “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
※ 그가 - 내 손을 의지하시매 -
⇒ 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
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-
⇒ 당신의 종을 -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.”
하니(왕하 5:18)
ⅳ) 이스라엘 노예 소녀가 - 나아만의 아내에게 병 고쳐줄 - 선지자 엘리사를 알려 줌.(왕하 5:2~3)
※ 노예 소녀 - “우리 주인이 -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
좋겠나이다.
⇒ 그가 -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.”(왕하 5:3)
ⅴ) 아람 왕 벤하닷 2세가 - 나아만 군대 장관의 치료를 위해 편지를 써서 -
⇒ 북이스라엘 여호람①에게 보냄.(BC 860~841년)
(왕하 5:5~6)
Ⓐ 나아만이 - 아람왕 벤하닷 2세의 친서를 들고
이스라엘 여호람① 왕에게 감.(왕하 5:5~6)
※ 벤하닷 2세 - “갈지어다!.
이제 내가 -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.”(왕하 5:5a)
Ⓑ 나아만이 - 곧 떠날새 - 은 10(340kg) 달란트와
금 6,000개(68kg)와
의복 10 벌을 - 가지고 가서(왕하 5:5b)
Ⓒ 이스라엘 왕에게 -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-
※ “내가 - 내 신하 나아만을 - 당신에게 보내오니,
⇒ 이 글이 - 당신에게 이르거든,
⇒ 당신은 -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!.”
하였더라(왕하 5:6)
ⅵ) 여호람①이 - 놀라 두려워함.(왕하 5:7)
Ⓐ 이유 - 잠시 화평이 깨지고 다시 전쟁이 날까봐.
Ⓑ 이스라엘 왕이 - 그 글을 읽고 -
⇒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-
※ 여호람① - “내가 -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?
그가 어찌하여 - 사람을 내게로 보내 -
※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?
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-
※ 저 왕이 틈을 타서
⇒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.”
하니라(왕하 5:7)
ⅶ) 엘리사가 - 여호람①에게 - 나아만을 보내라고 함(왕하 5:8)
Ⓐ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-
※ “이스라엘 왕이 - 자기의 옷을 찢었다.”
함을 듣고(왕하 5:8a)
Ⓑ 왕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이 어찌하여 - 옷을 찢었나이까?
그 사람을 - 내게로 오게 하소서!.
⇒ 그가 - 이스라엘 중에
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.”
하니라(왕하 5:8b)
ⅷ) 엘리사가 - 나아만에게 요단강에 몸을 7 번 씻으라 함.
⇒ 나아만이 – 분노하여 떠남.(왕하 5:9~12)
Ⓐ 나아만이 이에 -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-
⇒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(왕하 5:9)
Ⓑ 엘리사가 -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너는 가서 - 요단 강에 - 몸을 7번 씻으라!.
⇒ 네 살이 회복되어 - 깨끗하리라.”
(왕하 5:10)
ⓐ 나아만이-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-
※ 나아만 - “내 생각에는 -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
❶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
❷ 그의 손을 - 그 부위 위에 흔들어 -
⇒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.
(왕하 5:11)
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-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
낫지 아니하냐?
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-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?”
(왕하 5:12)
ⓑ 나아만의 종들이 - 나아만의 마음을 돌려 요단강에 가게 함.
⇒ 치유됨.(왕하 5:13~14)
※ 종들 - “내 아버지여!.
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-
⇒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?
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- “씻어 깨끗하게 하라!.”
함이리이까?”(왕하 5:13)
Ⓒ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-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-
⇒ 요단 강에 - 7번 몸을 잠그니 -
⇒ 그의 살이 -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-
※ 깨끗하게 되었더라(왕하 5:14)
ⅸ) 나아만이 여호와를 믿게 됨(왕하 5:15~18)
Ⓐ 나아만이 - 감사예물을 주려하나 - 엘리사가 거절함(왕하 5:15~17)
※ 나아만 - “내가 이제 - 이스라엘 외에는 -
※ 온 천하에 -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.
⇒ 청하건대 -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!.”
(왕하 5:15b)
엘리사 - “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
※ 내가 그 앞에서 - 받지 아니하리라.”(왕하 5:16a)
Ⓑ 나아만이 - 이스라엘의 흙을 원함 – 평생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맹세함.(왕하 5:17~18)
※ 양해를 구함 - 직분상 어쩔 수 없이 벤하닷 2세를 위해
림몬 신당에 들어가므로 여호와의 용서를 구함.
※ 나아만 - “❶ 노새 2마리에 실을 - 흙을 -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!.(왕하 5:17)
❷ 이제부터는 - 종이 -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-
※ 여호와 외 - 다른 신에게는 - 드리지 아니하고
⇒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.
(왕하 5:17)
❸ 오직 1 가지 일이 있사오니 -
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-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.
(왕하 5:18)
※ 곧 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
거기서 경배하며
⇒ 그가 - 내 손을 의지하시매 -
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
※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- 몸을 굽힐 때에 -
⇒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-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
원하나이다.” 하니(왕하 5:18)
⑪ 1차 사마리아 포위 - 엘리사를 죽이러 옴.(왕하 6:9~23)
❶ 엘리사가 아람 군사의 눈을 어둡게하여 - 사마리아로 인도하고 -
※ 그 눈을 다시 밝게하여 - 사마리아 성중에 있는 것을 보게 함.
(왕하 6:18~21)
❷ 잘 대접하여 아람으로 보냄(왕하 6:22~23)
ⅰ) 벤하닷 2세가 - 북이스라엘 왕(여호람①)에게 정보를 주는 엘리사를 죽이러 -
⇒ 군사들을 도단에 보냄.(왕하 6:9~13)
cf) 엘리사의 도움으로 - 북이스라엘은 여러 번 위기를
모면할 수 있었다.
⇒ 벤하닷 2세가 분노함.
Ⓐ 그때에 아람 왕이 - 이스라엘과 더불어 싸우며 -
⇒ 그의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-
※ 벤하닷 2세 - “우리가 아무데 아무데
진을 치리라!.”
하였더니(왕하 6:8)
Ⓑ 하나님의 사람이 -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은 - 삼가 아무 곳으로 - 지나가지 마소서!.
※ 아람 사람이 - 그곳으로 나오나이다.”
(왕하 6:9)
ⓐ 이스라엘 왕이 -
※ 하나님의 사람이 -자기에게 말하여 -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-
⇒ 방비하기가 - 한두 번이 아닌지라(왕하 6:10)
ⓑ 이러므로 -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-
⇒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-
※ 벤하닷 2세 - “우리 중에 누가 -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-
※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?”(왕하 6:11)
신복 - “우리 주 왕이여! 아니로소이다!.
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-
※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-
⇒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.”
(왕하 6:12)
벤하닷 2세 - “너희는 가서 -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!.
⇒ 내가 사람을 보내어 - 그를 잡으리라!.”
(왕하 6:13a)
신하 - ““보라!. 그가 도단에 있도다!.”
하나이다.”(왕하 6:13b)
ⅱ) 아람왕(벤하닷 2세)의 군사들을 보고 - 두려워하는 사환의 영의 눈을 열어 -
⇒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함.(왕하 6:14~17)
Ⓐ 왕이 이에 -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-
⇒ 그들이 밤에 가서 -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(왕하 6:14)
Ⓑ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-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-
⇒ 군사와 말과 병거가 - 성읍을 에워쌌는지라(왕하 6:15)
※ 사환 - “아아!. 내 주여!.
우리가 어찌하리이까?”
엘리사 - “두려워하지 말라!.
우리와 함께 한 자가 -
※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- 많으니라!.”(왕하 6:16)
Ⓒ 기도하여 이르되 - “여호와여!.
원하건대 - 그의 눈을 열어서 -
⇒ 보게 하옵소서!.” 하니(왕하 6:17a)
Ⓓ 여호와께서 -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-
⇒ 그가 보니 -
※ 불말과 불병거가 - 산에 가득하여 -
⇒ 엘리사를 둘렀더라(왕하 6:17b)
ⅲ) 엘리사가 - 그들의 눈을 멀게 해 - 사마리아 한가운데로 끌고 옴.
※ 도단 → 사마리아로 (왕하 6:18~20)
Ⓐ 아람 사람이 -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-
⇒ 엘리사가 -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- 어둡게 하옵소서!.”
하매(왕하 6:18a)
ⓐ 엘리사의 말대로 -
⇒ 그들의 눈을 - 어둡게 하신지라(왕하 6:18b)
ⓑ 엘리사가 -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이는 - 그 길이 아니요,
이는 - 그 성읍도 아니니 -
⇒ 나를 따라 오라!.
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-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”.
하고(왕하 6:19a)
ⓒ 그들을 인도하여 - 사마리아에 이르니라(왕하 6:19b)
Ⓑ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- 엘리사가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여호와여!.
※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- 보게 하옵소서!.”
하니(왕하 6:20a)
Ⓒ 여호와께서 - 그들의 눈을 여시매 -
⇒ 그들이 보니 -
※ 자기들이 -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(왕하 6:20b)
ⅳ) 아람인을 잘 대접하여 - 아람 진영으로 보냄(왕하 6:21~23)
※ 여호람① - “내 아버지여!.
내가 치리이까? 내가 치리이까?”(왕하 6:21)
엘리사 - “치지 마소서!.
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?
※ 떡과 물을 - 그들 앞에 두어 - 먹고 마시게 하고
⇒ 그들의 주인에게로 - 돌려보내소서!.”(왕하 6:22)
Ⓐ 왕이 -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-
⇒ 그들이 - 먹고 마시매
⇒ 놓아보내니(왕하 6:23a)
Ⓑ 그들이 -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
⇒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-
※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- 들어오지 못하니라(왕하 6:23b)
⑫ 2차 사마리아 포위 - 포위된 사마리아 성의 기근(왕하 6:24~7:1~20)
❶ 아람(벤하닷 2세) 군사가 사마리아를 포위함. -
⇒ 물가가 폭등하여 - 배가 고파서 자식을 잡아먹는 자가 생김.
(왕하 6:24~29)
❷ 여호람①이 - 성중에서 아들을 삶아먹고자 하는 여인들을 보고 -
⇒ 엘리사를 죽이려함.(왕하 6:26~32)
❸ 여호와의 도우심으로 - 포위가 풀리고 물가가 정상화됨.(왕하 7:1~20)
ⅰ) 그 이후에 - 아람왕 벤하닷이 -
※ 그의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-
⇒ 사마리아를 에워싸니(왕하 6:24)
ⅱ) 사마리아 성이 크게 굶주림 - 물가 상승(왕하 6:25)
Ⓐ 아람 사람이 -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(왕하 6:25a)
Ⓑ 성중이 크게 주려서 - 나귀 머리 - 1 에 - 은 80 세겔(912g)이요
- 비둘기 똥 - 1/4 갑에 - 은 5세겔(34g)이라 하니(왕하 6:25b)
ⅲ) 굶주림으로 - 자신들의 아이를 잡아먹는 여인들(왕하 6:26~29)
Ⓐ 이스라엘 왕이 - 성 위로 지나갈 때에 - 한 여인이 외쳐 이르되 -
※ 여인 - “나의 주 왕이여!. 도우소서!.”(왕하 6:26)
여호람① - “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-
※ 내가 -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?
타작 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?
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?(왕하 6:27)
무슨 일이냐?”(왕하 6:28a)
여인 - “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-
※ “네 아들을 - 내놓아라!.
⇒ 우리가 - 오늘 먹고,
내일은 - 내 아들을 먹자!.” 하매(왕하 6:28b)
우리가 드디어 -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-
이튿날에 - 내가 그 여인에게 이르되 -
※ “네 아들을 내놓아라!. 우리가 먹으리라!.”
하나
⇒ 그가 - 그의 아들을 숨겼나이다!.”(왕하 6:29)
Ⓑ 왕이 - 그 여인의 말을 듣고 -
⇒ 자기 옷을 찢으니라(왕하 6:30a)
Ⓒ 그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- 백성이 본즉 -
※ 그의 속살에 - 굵은 베를 입었더라(왕하 6:30b)
ⅳ) 왕(여호람①)이 - 엘리사를 죽이려 함(왕하 6:31~33)
Ⓐ 이유 -
※ 1차 사마리아 포위 때 - 엘리사의 말대로 아람 군사들을 살려 보내 -
⇒ 2차 사마리아 포위와 기근의 고통을 겪기 때문.
※ 여호람① - “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- 오늘 그 몸에 붙어 있으면 -
⇒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.”
(왕하 6:31)
Ⓑ 엘리사가 - 여호람①의 사자가 자신을 죽이러 오는 것을 예언함 -
※ “문 안에 들이지 말라!.”(왕하 6:32)
ⓐ 그 때에 - 엘리사가 - 그의 집에 앉아 있고
- 장로들이 - 그와 함께 앉아 있는데(왕하 6:32a)
ⓑ 왕이 - 자기 처소에서 사람을 보냈더니 -
⇒ 그 사자가 이르기 전에 -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너희는 - 이 살인한 자의 아들이 -
※ 내 머리를 베려고 -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느냐?
너희는 보다가 사자가 오거든 -
⇒ 문을 닫고 - 문 안에 들이지 말라!.
그의 주인의 발소리가 - 그의 뒤에서 나지 아니하느냐?”
(왕하 6:32b)
Ⓒ 무리와 말을 할 때에 - 그 사자가 그에게 이르니라
cf) 왕도 뒤쫒아 왔음
※ 여호람① - “이 재앙이 -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-
※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!.”(왕하 6:33)
ⅴ) 엘리사의 예언(왕하 7:1~20)
Ⓐ 엘리사 - 물가가 안정될 것임.
※ 엘리사 - “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!.
여호와께서 이르시되 -
※ “내일 이맘때에 - 사마리아 성문에서 -
❶ 고운 밀가루 - 1스아를(7ℓ) - 1 세겔(은 11.4g)로
매매하고
❷ 보리 - 2 스아(15ℓ)를 - 1 세겔(은 11.4g)로
매매하리라!.”
하셨느니라!.”(왕하 7:1)
Ⓑ 한 장관이 믿지 않음(왕하 7:2)
※ 그 때에 -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는 자
곧 한 장관이 -
⇒ 하나님의 사람에게 -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장관 - “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-
※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!.”(왕하 7:2a)
엘리사 - “네가 - 네 눈으로 보리라!.
※ 그러나 그것을 - 먹지는 못하리라!.”(왕하 7:2b)
ⅵ) 포위가 풀리다 - 아람 군대가 도망감(왕하 7:3~20)
Ⓐ 성문 어귀에 - 나병환자 4 사람이 있더니 -
⇒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-
※ 나병환자들 - “우리가 어찌하여 -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!(왕하 7:3)
만일 우리가 성읍으로 가자고 말한다면 -
⇒ 성읍에는 굶주림이 있으니 -
※ 우리가 - 거기서 죽을 것이요.
만일 우리가 여기서 머무르면 -
※ 역시 우리가 죽을 것이라
그런즉 우리가 가서 -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!.
⇒ 그들이 - 우리를 - 살려 두면 살 것이요,
- 우리를 죽이면 - 죽을 것이라!.”(왕하 7:4)
Ⓑ 아람 진으로 가려 하여 - 해 질 무렵에 일어나 - 아람 진영 끝에 이르러서 -
⇒ 본즉 - 그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(왕하 7:5)
ⓐ 이는 - ❶ 주께서 아람 군대로 -
※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
듣게 하셨으므로(왕하 7:6a)
❷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-
※ “이스라엘 왕이 - 우리를 치려 하여 -
⇒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- 값을 주고 -
※ 그들을 -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!.”
하고(왕하 7:6b)
❸ 해질 무렵에 일어나서 - 도망하되 -
⇒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버리고
진영을 그대로 두고 -
※ 목숨을 위하여 - 도망하였음이라
(왕하 7:7)
ⓑ 가서 - 성읍 문지기를 불러 -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나병환자들 - “우리가 아람 진에 이르러서 보니
거기에 -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
오직 말과 나귀만 매여 있고
장막들이 그대로 있더이다.”(왕하 7:10)
ⓒ 그가 문지기들을 부르매 - 그들이 왕궁에 있는 자에게 말하니(왕하 7:11)
ⓓ 왕이 - 아람 군대 뒤로 보내며 -
※ 여호람① - “가서 - 정탐하라!.”
하였더니(왕하 7:14b)
❶ 그들이 - 그들의 뒤를 따라 요단에 이른즉(왕하 7:15a) -
❷ 아람 사람이 급히 도망하느라고 버린 - 의복과 병기가 -
※ 길에 가득하였더라(와하 7:15b)
ⅶ) 엘리사의 예언이 이루어짐(왕하 7:16~17, 왕하 7:1~2)
Ⓐ 밀가루와 보리의 가격이 - 정상이 됨.(왕하 7:16)
ⓐ 백성들이 나가서 - 아람 사람의 진영을 노략한지라(왕하 7:16a)
ⓑ 이에 - 고운 밀가루 - 1스아(7ℓ)에 - 1세겔(은 11:4g)이 되고
보리 - 2스아(15ℓ)가 - 1세겔(은 11:4g)이 되니 -
⇒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(왕하 7:16b, 왕하 7:1)
Ⓑ 엘리사의 예언을 믿지 않았던 장관이 - 죽임당함(왕하 7:17, 왕하 7:2)
※ 엘리사의 예언이 이루어짐(왕하 7:2)
ⓐ 왕이 - 그의 손에 의지하였던 - 그의 장관을 세워 -
※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(왕하 7:17a)
ⓑ 백성이 -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-
⇒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(왕하 7:17b)
⇒ 곧 왕이 내려왔을 때에 - 그가 말한 대로라
(왕하 7:17c, 왕하 7:2)
⑬ 병든 벤하닷 2세가 - 엘리사에게 살겠는지 물으러 하사엘을 보냄.(왕하 8:7~10)
ⅰ) 아람 왕 벤하닷 2세가 병이 듦(왕하 8:7)
Ⓐ 때 -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을 때에(왕하 8:7a)
Ⓑ 아람 왕 벤하닷이 - 병들었더니(왕하 8:7b)
⇒ 왕에게 들리기를 이르되 -
※ “하나님의 사람이 - 여기 이르렀나이다!.”
하니(왕하 8:7c)
ⅱ) 벤하닷이 - 하사엘을 엘리사에게 보냄(왕하 8:8)
⇒ 엘리사의 예언 - ❶ 벤하닷 2세의 병은 - 나으나 죽게 됨.
(왕하 8:9~10)
❷ 하사엘이 - 왕이 될 것임(왕하 8:11~14)
※ 벤하닷 2세 - “너는 -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-
⇒ 하나님의 사람을 맞이하고
⇒ 내가 이 병에서 살아나겠는지 -
※ 그를 통하여 - 여호와께 물으라!.”
(왕하 8:8)
Ⓐ 하사엘이 - 그를 맞이하러 갈새 -
⇒ 다메섹의 모든 좋은 물품으로 - 예물을 삼아 가지고
※ 낙타 40마리에 싣고 - 나아가서(왕하 8:9a)
※ 하사엘 - “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
나를 당신에게 보내 이르되 -
※“나의 이 병이 - 낫겠나이까?”
하더이다.”(왕하 8:9b)
엘리사 - “너는 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-
※ ❶ “왕이 반드시 나으리라!.” 하라!.
그러나 여호와께서 - ❷ “그가 반드시 죽으리라!.”고
내게 알게 하셨느니라.”(왕하 8:10)
Ⓑ 하나님의 사람이 - 그가 부끄러워하기까지 - 그의 얼굴을 쏘아보다가 우니(왕하 8:11)
※ 하사엘 - “내 주여!. 어찌하여 우시나이까?”(왕하 8:12a)
엘리사 - “네가 -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- 내가 앎이라.
네가 - 그들의 성에 - 불을 지르며,
- 장정을 - 칼로 죽이며,
- 어린 아이를 - 메치며,
- 아이 밴 부녀를 - 가르리라.”(왕하 8:12b)
하사엘 - “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기에 -
※ 이런 큰일을 행하오리이까?”(왕하 8:13a)
엘리사 - “여호와께서 -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 -
※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.”(왕하 8:13b)
⑭ 죽음 - 하사엘에게 살해됨.(왕하 8:15, 왕상 19:15)
⇒ 하사엘이 아람의 왕이 됨.
ⅰ) 그가 - 엘리사를 떠나가서 - 그의 주인에게 나아가니 -
※ 벤하닷 2세 - “엘리사가 네게 - 무슨 말을 하더냐?”(왕하 8:14a)
하사엘 - “그가 내게 이르기를 -
※“왕이 - 반드시 살아나시리이다!.”
하더이다.”(왕하 8:14b)
ⅱ) 그 이튿날 - 하사엘이 -
※ 이불을 물에 적시어 - 왕의 얼굴에 덮으매 -
⇒ 왕이 - 죽은지라(왕하 8:15a)
⑮ 하사엘이 아람 왕이 됨.(왕하 8:15b)
cf) 이미 엘리야에 의해 - 아람 왕으로 기름 부어졌었음.(왕상 19:15~16)
※ 여호와 - “너는 네 길을 돌이켜 - 광야를 통하여 -
⇒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-
❶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-
⇒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(왕상 19:15)
❷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①에게 기름을 부어 -
⇒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(왕상 19:16a)
❸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-
⇒ 너를 대신하여 - 선지자가 되게 하라!.“(왕상 19:16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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