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5. 벤하닷③ 3세(Ben Hadad Ⅲ) - 아람 다메섹 왕, 요아스①와 전쟁
① 아람(다메섹)왕국의 왕 - BC 796~770년경 통치.
※ 하닷에셀 → 르손 → 벤하닷 1세 → 벤하닷 2세 → 하사엘 →
→ 벤하닷 3세 → 르신
② 왕위 찬탈자 하사엘의 아들.(왕하 13:3)
※ 왕하 13:3 -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-
⇒ 늘 -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
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-
※ 넘기셨더니
③ 동시대 사람 - 남유다 왕 - 아마샤①, 요아스②
- 이스라엘 왕 – 여호아하스①, 요아스①
④ 앗수르의 공격으로 - 아람(수리아)의 수도 다메섹이 위에 처함.
※ 앗수르왕 아닷 나라리 3세가 - 아람의 다메섹을 위협함.
⑤ 벤하닷 3세가 - 북이스라엘을 괴롭힘 – 여호아하스①, 요아스①때.(왕하 13:2~4)
❶ 여호아하스① - 17년 재위(BC 813 ~ BC 797)(왕하 13:1)
❷ 요아스① - 16년 재위(BC 797 ~ BC 781)(왕하 13:10)
⑥ 북이스라엘 요아스① 왕과의 전쟁에서 - 3번 패함.(왕하 13:24~25)
⇒ 엘리사의 예언이 성취됨.(왕하 13:14 이하, 왕하 13:25)
ⅰ) 배경 - 앗수르 왕 아닷 나라리 3세가 - 아람(수리아)의 다메섹을 위협하고 있었다.
ⅱ) 요아스①는 - ❶ 벤하닷 3세를 3번이나 쳐서 물리쳤다.(왕하 13:24~25, 왕하 13:15~19)
❷ 아버지 여호아하스①때 뺏긴 - 성읍들을 - 회복 함.(왕하 13:25)
Ⓐ 여호아하스①의 아들 요아스①가 -
※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서 - 성읍을 다시 빼앗으니
(왕하 13:25a)
Ⓑ 이 성읍들은 -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①가 전쟁 중에 -
※ 빼앗겼던 것이라(왕하 13:25b)
Ⓒ 요아스①가 - 벤하닷을 3 번 쳐서 무찌르고 -
⇒ 이스라엘 성읍들을 - 회복하였더라(왕하 13:25)
ⅲ) 엘리사의 예언이 이루어짐(왕하 13:15~19)
Ⓐ 요아스①에게 - 아람에 대한 예언.
※ 엘리사 - “활과 화살들을 - 가져오소서!.(왕하 13:15)
⇒ 왕의 손으로 - 활을 잡으소서!.(왕하 13:16)
⇒ 동쪽 창을 여소서 - 쏘소서!.
※ 이는 -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
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
⇒ 왕이 -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
※ 아벡에서 치리이다.”(왕하 13:17)
❶ 화살들을 집으소서!.
❷ 땅을 치소서!.”(왕하 13:18a)
Ⓑ 이에 - 3 번 치고 - 그친지라(왕하 13:18b)
Ⓒ 하나님의 사람이 - 노하여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이 -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.
⇒ 그리하였더면 -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
쳤으리이다.
그런즉 이제는 - 왕이 아람을 3번만 치리이다.”
하니라 (왕하 13: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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