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9. 사사기(Judges)③ - 사사 드보라와 바락, 사사 기드온 여룹바알

⑨ 사사 ❹ 드보라 - 40년 - 가나안 하솔 왕 야빈②과 시스라로부터(삿 4:1~ 5:31)

❶ 바락과 드보라가 연합하여 -

⇒ 가나안 하솔왕 야빈②의 군대장관 시스라를 물리침.(삿 4:6~5:31)

❷ 드보라의 노래 - 바락과 함께 승리를 기뻐함.(삿 5:1~3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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ⅰ) 드보라 -

Ⓐ 의미 - ‘꿀벌’.

Ⓑ 이스라엘의 4 번째 사사.

※ 삿 4:4 - 그 때에

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

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

Ⓓ 20년 동안 사사로 활동 - 종려나무 아래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재판함 (삿 4:5)

※ 삿 4:5 - 그는 - 에브라임 산지 라마①와 벧엘 사이

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

이스라엘 자손은 - 그에게 나아가 - 재판을 받더라

ⅱ) 배경(삿 4:1~3)

Ⓐ 가나안 하솔왕 야빈②이 - 20년 동안이나 - 이스라엘을 괴롭혔다.(삿 4:3)

※ 삿 4:3 - 야빈② 왕은 - 철 병거 900 대가 있어 -

⇒ 20 년 동안 -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-

⇒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

❶ 이유 – 이스라엘이 여호와 앞에 악했기 때문.(삿 4:1)

※ 삿 4:1 - 에훗이 죽으니

이스라엘 자손이 또 - 여호와의 목전에 -

※ 악을 행하매

❷ 결과 - 가나안 왕 야빈②에게 이스라엘을 넘기심.(삿 4:2)

※ 삿 4:2 - 여호와께서 - 하솔①에서 통치하는

가나안 왕 야빈②의 손에 -

⇒ 그들을 - 파셨으니

그의 군대 장관은 -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-

※ 시스라요

Ⓑ 야빈②은 이스라엘과 싸울 때 - 군대장관 시스라를 보냈다.(삿 4:2)

ⅲ) 그 때에 -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-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(삿 4:4)

Ⓐ 그는 - 에브라임 산지 라마①와 벧엘 사이

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

Ⓑ 이스라엘 자손은 - 그에게 나아가 - 재판을 받더라(삿 4:5)

ⅳ) 바락이 - 여선지자 드보라의 부름을 받음(삿 4:6~7, 삿 4:14)

※ “이스라엘 군대를 이끌고 - 다볼산에서 가나안군과 싸우라!.”

Ⓐ 드보라가 - 사람을 보내어(삿 4:6a)

Ⓑ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-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

그에게 이르되(삿 4:6b) -

※ 드보라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

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?

※ “너는 -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

10,000 명을 거느리고 -

※ 다볼 산으로 가라!.(삿 4:6c)

내가 - 야빈②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

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-

※ 기손 강으로 이끌어 - 네게 이르게 하고 -

⇒ 그를 - 네 손에 넘겨 주리라!.”

하셨느니라(삿 4:7)

※ 바락 - “만일 당신이 - 나와 함께 가면 -

⇒ 내가 가려니와

만일 당신이 -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-

⇒ 나도 - 가지 아니하겠노라.”

하니(삿 4:8)

Ⓓ 시스라가 여인의 손에 죽을 것이 예언됨(삿 4:9, 삿 4:21)

※ 드보라 - “내가 -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!.

그러나 네가 이제 가는 일로는 -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

이는 -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-

※ 여인의 손에 파실것임이니라.”(삿 4:9a)

Ⓔ 드보라가 일어나 -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(삿 4:9b)

ⅴ) 바락이 - 곧바로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에서 - 1만 명을 소집하여 -

⇒ 드보라와 함께 다볼 산으로 가서

⇒ 다볼산 기슭의 평지에서 - 야빈②의 군대장관 시스라를 대항함.

(삿 4:1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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Ⓐ 바락이 - 스불론과 납달리를 - 게데스①로 부르니 -

⇒ 10,000명이- 그를 따라 올라가고

드보라도 -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(삿 4:10)

cf) ❶ 집결한 게데스에 대한 2가지 의견. - 납달리 게데스①인가?

잇사갈 게데스②인가?

※ 납달리 게데스①에서 - 집결(삿 4:6, 삿 4:10)

잇사갈 게데스②에서 - 전투

❷ 바락이 - 므깃도 지역에서 - 시스라를 쳐부수었다.(삿 5:19)

cf) 므깃도가 가까운 것으로 보아 - 야엘이 자기 천막 안에서

가나안의 군대 대장 시스라를 죽인 곳은 -

※ 납달리 게데스①가 아니라 -

⇒ 잇사갈 지역의 이 게데스② 근처임.

(삿 4:11, 삿 4:17, 삿 4:21)

Ⓑ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중 - 겐 사람 헤벨이 -

※ 자기 족속을 떠나 - 게데스② 에 가까운 사아난님 상수리나무 곁에

이르러 장막을 쳤더라(삿 4:11)

※ 사람들이 - 시스라에게 알리매(삿 4:12) -

⇒ 시스라가 - 모든 병거 곧 철 병거 900대와

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을 - 하로셋학고임에서부터

기손 강으로 모은지라

(삿 4:13)

ⅵ) 드보라와 바락의 연합군이 승리 - 20년 간 폭정에 시달리던 민족을 구원함.(삿 4:15~16)

※ 그곳에서 - 가나안 왕 야빈②의 군대장관 시스라 군대와

철 병거 900승을 전멸시킴 -

⇒ 그의 군대는 일부 살해되고 일부는 도망함.

Ⓐ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-

※ 드보라 - “일어나라!,

이는 -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 주신 날이라.

※ 여호와께서 -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?”

(삿 4:14a)

Ⓑ 이에 바락이 - 10,000 명을 거느리고 - 다볼산에서 내려가니(삿 4:14b)

ⓐ 여호와께서 바락 앞에서 -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

※ 칼날로 - 혼란에 빠지게 하시매 -

⇒ 시스라가 - 병거에서 내려

걸어서 도망한지라(삿 4:15)

ⓑ 바락이 - 그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- 이방 하로셋에 이르니 -

※ 시스라의 온 군대가 - 다 칼에 엎드러졌고

⇒ 남은 자가 없었더라(삿 4:16)

ⅶ) 야빈②의 군대장관 시스라가 - 헤벨의 아내 야엘에게 죽임 당함(삿 4:17~22)

❶ 그는 -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집에 - 피신했다.(삿 4:17~18)

❷ 야엘의 속임수로 - 잠든 사이에 - 야엘에 의해 살해됨.(삿 4:21~22)

Ⓐ 시스라가 - 도보로 도망하여 -

⇒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- 이르렀으니

ⓐ 하솔① 왕 야빈②은 - 겐 사람 헤벨의 집과 - 화평이 있음이라(삿 4:17)

ⓑ 야엘이 나가 - 시스라를 영접하며 그에게 말하되 -

※ 야엘 - “나의 주여!. 들어오소서!.

내게로 들어오시고 - 두려워하지 마소서!.”

하매(삿 4:18a)

Ⓑ 그 장막에 들어가니 - 야엘이 이불로 덮으니라(삿 4:18b)

ⓐ 시스라가 그에게 말하되 -

※ 시스라 - “청하노니 - 내게 물을 조금 마시게 하라!.

내가 목이 마르다.”

하매(삿 4:19a)

ⓑ 우유 부대를 열어 - 그에게 마시게 하고 - 그를 덮으니(삿 4:19b)

※ 시스라 - “장막 문에 섰다가

만일 사람이 와서 네게 묻기를 -

※ “여기 어떤 사람이 있느냐?”

하거든 -

⇒ 너는 - “없다.” 하라!.”

하고(삿 4:20)

ⓓ 그가 깊이 잠드니(삿 4:21a)

- 손에 방망이를 들고 -

⇒ 그에게로 가만히 가서 -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으매

⇒ 말뚝이 - 꿰뚫고 땅에 박히니 -

※ 그가 - 기절하여 죽으니라(삿 4:21b)

Ⓓ 바락이 - 시스라를 추격할 때에 -

※ 야엘이 나가서 - 그를 맞아 그에게 이르되 -

※ 야엘 - “오라!.

네가 찾는 그 사람을 - 내가 네게 보이리라!.”

하매(삿 4:22a)

Ⓔ 바락이 그에게 들어가 보니 - 시스라가 엎드러져 죽었고

- 말뚝이 그의 관자놀이에 박혔더라(삿 4:22b)

Ⓕ 이는 - 드보라의 예언이 성취되었다.(삿 4:9a)

※ 드보라 - “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!.

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-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
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- 시스라를 -

⇒ 여인의 손에 - 파실 것임이니라.”

(삿 4:9a)

ⅷ) 바락이 승리함으로 - 이스라엘은 40년간 평화 유지됨.(삿 5:31)

※ 삿 5:31b - 그 땅이 - 40년 동안

평온하였더라

Ⓐ 이와 같이 - 이 날에 하나님이 -

※ 가나안 왕 야빈②을 - 이스라엘 자손 앞에 굴복하게 하신지라

(삿 4:23)

Ⓑ 이스라엘 자손의 손이 - 가나안 왕 야빈②을 점점 더 눌러서 -

⇒ 마침내 가나안 왕 야빈②을 - 진멸하였더라(삿 4:24)

ⅸ)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(삿 5:1~31)

❶ 승리 후 - 승전가를 불러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함.(삿 5:1~31)

⒈ BC 12세기부터 보존되어 왔다.

※ 그 언어가 - 잘 보존 됨.

⇒ 구약에서 가장 고문체로 된 성구 중 하나.

⒉ 그 당시 이스라엘의 부족 관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중요자료.

❷ 이스라엘 연합군이 있었다 - 여러 지파들이 참여함.(삿 5:14~18)

Ⓐ 7 지파 참여 - ⒈에브라임 ⒉베냐민 ⒊므낫세(마길) ⒋스불론

⒌잇사갈 ⒍르우벤 ⒎납달리(삿 5:14~16, 삿 5:18)

ⓐ 에브라임에게서 나온 자들은 - 아말렉에 뿌리 박힌 자들이요

ⓑ 베냐민은 - 백성들 중에서 너를 따르는 자들이요

ⓓ 스불론에게서는 - 대장군의 지팡이를 잡은 자들이 내려왔도다(삿 5:14)

※ 스불론은 - 죽음을 무릅쓰고

목숨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이요(삿 5:18a)

ⓔ 잇사갈의 방백들이 - 드보라와 함께 하니 -

※ 잇사갈과 같이 바락도 - 그의 뒤를 따라 골짜기로 달려 내려가니

ⓕ 르우벤 시냇가에서 - 큰 결심이 있었도다(삿 5:15)

ⓖ 납달리도 -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(삿 5:18b)

Ⓑ 5 지파 불참 - ⒈갓(길르앗) ⒉단 ⒊아셀 ⒋유다 ⒌시므온(삿 5:17)

※ 이스라엘의 각 지파의 연합이 점점 깨어지고 있음.

❶ 갓(길르앗), 단, 아셀 지파 - 자기 지역에 머물러 있음.

❷ 유다, 시므온 지파는 - 아예 거론되지 않음.

ⓐ 길르앗은 - 요단 강 저쪽에 거주하며

ⓑ 단은 - 배에 머무름이 어찌 됨이냐?

자기 항만에거주하도다(삿 5:17)

<드보라와 바락의 노래>

※ 삿 5:1 - 이 날에

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- 노래하여 이르되 -

Ⓐ “이스라엘의 영솔자들이 - 영솔하였고

백성이 -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-

⇒ 여호와를 찬송하라!.(삿 5:2)

Ⓑ 너희 왕들아!. 들으라!.

통치자들아!. 귀를 기울이라!.

※ 나 곧 내가 -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

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.(삿 5:3)

주께서 -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

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-

ⓐ 땅이 진동하고 - 하늘이 물을 내리고 - 구름도 물을 내렸나이다.(삿 5:4)

ⓑ 산들이 -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-

⇒ 저 시내 산도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

진동하였도다(삿 5:5)

Ⓓ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

또는 야엘의 날에는 - 대로가 비었고

- 길의 행인들은 - 오솔길로 다녔도다.(삿 5:6, 삿 3:31, 삿 17:22)

Ⓔ 이스라엘에는 - 마을 사람들이 그쳤으니 -

※ 나 드보라가 일어나 - 이스라엘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그쳤도다(삿 5:7)

Ⓕ 무리가 - 새 신들을 택하였으므로 -

⇒ 그 때에 - 전쟁이 성문에 이르렀으나 -

ⓐ 이스라엘의 40,000명 중에 - 방패와 창이 보였던가(삿 5:8)

ⓑ 내 마음이 -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-

※ 그들이 -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니 -

⇒ 여호와를 찬송하라!.(삿 5:9)

※ 전파할지어다!.(삿 5:10)

ⓓ 활 쏘는 자들의 소리로부터 멀리 떨어진 - 물 긷는 곳에서도 -

※ 여호와의 - 공의로우신 일을 - 전하라!.

이스라엘에서 마을 사람들을 위한 - 의로우신 일을 - 노래하라!.(삿 5:11a)

Ⓖ 그 때에 - 여호와의 백성이 - 성문에 내려갔도다.(삿 5:11b)

ⓐ 깰지어다!. 깰지어다!. 드보라여!.

깰지어다!. 깰지어다!. 너는 노래할지어다!. 일어날지어다!. 바락이여!.

아비노암의 아들이여!.

네가 사로잡은 자를 끌고 갈지어다!.(삿 5:12)

ⓑ 그 때에 - 남은 귀인과 백성이 - 내려왔고

- 여호와께서 - 나를 위하여 용사를 치시려고 - 내려오셨도다.(삿 5:13)

Ⓗ 7 지파 참여 - ⒈에브라임 ⒉베냐민 ⒊므낫세(마길) ⒋스불론

⒌잇사갈 ⒍르우벤 ⒎납달리(삿 5:14~16, 삿 5:18)

ⓐ 에브라임에게서 나온 자들은 - 아말렉에 뿌리 박힌 자들이요(삿 5:14a)

ⓑ 베냐민은 - 백성들 중에서 너를 따르는 자들이요(삿 5:14b)

ⓓ 스불론에게서는 - 대장군의 지팡이를 잡은 자들이 내려왔도다(삿 5:14d)

※ 스불론은 - 죽음을 무릅쓰고

목숨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이요(삿 5:18a)

ⓔ 잇사갈의 방백들이 - 드보라와 함께 하니 -

⇒ 잇사갈과 같이 - 바락도 그의 뒤를 따라

골짜기로 달려 내려가니

ⓕ 르우벤 시냇가에서- 큰 결심이 있었도다.(삿 5:15)

※ 네가 - 양의 우리 가운데에 앉아서

목자의 피리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찌 됨이냐?

⇒ 르우벤 시냇가에서 - 큰 결심이 있었도다.(삿 5:16)

ⓖ 납달리도 -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.(삿 5:18b)

Ⓘ 5 지파 불참 - ⒈갓(길르앗) ⒉단 ⒊아셀 ⒋유다 ⒌시므온(삿 5:17)

※ 이스라엘의 각 지파의 연합이 점점 깨어지고 있음.

❶ 갓(길르앗), 단, 아셀 지파 - 자기 지역에 머물러 있음.

❶ 유다, 시므온 지파는 – 아예 거론되지 않음.

ⓐ 길르앗은 - 요단 강 저쪽에 거주하며

ⓑ 단은 - 배에 머무름이 어찌 됨이냐?

자기 항만에거주하도다(삿 5:17)

Ⓙ 왕들이 와서 싸울 때에 -

ⓐ 가나안 왕들이 -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-

※ 은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(삿 5:19)

ⓑ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-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

시스라와 싸웠도다.(삿 5:20)

cf) 의미 -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사용해

승리를 이끄심

※ 이 기손 강은 - 옛 강이라(삿 5:21a)

ⓓ 내 영혼아!.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.(삿 5:21b)

ⓔ 그 때에- 군마가 빨리 달리니 - 말굽 소리가 땅을 울리도다.(삿 5:22)

Ⓚ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-

※ “메로스를 저주하라!.

너희가 - 거듭거듭 그 주민들을 저주할 것은 -

❶ 그들이 와서 -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

❷ 여호와를 도와 -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.”

하시도다.(삿 5:23)

Ⓛ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-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-

※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-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.(삿 5:24)

ⓐ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- 우유를 주되 -

※ 곧 엉긴 우유를 -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(삿 5:25)

cf) 의미 – 귀한 고급 우유로 대접함.

ⓑ 손으로 - 장막 말뚝을 잡으며

오른손에 - 일꾼들의 방망이를 들고

⇒ 시스라를 쳐서 - 그의 머리를 뚫되 -

※ 곧 그의 관자놀이를 - 꿰뚫었도다.(삿 5:26)

- 그의 발 앞에 - 꾸부러져 엎드러져서

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.(삿 5:27)

ⓓ 시스라의 어머니가 -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며

창살을 통하여 부르짖기를 -

※ “그의 병거가 -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?

그의 병거들의 걸음이 - 어찌하여 늦어지는가?”

하매(삿 5:28)

ⓔ 그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- 대답하였겠고

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(삿 5:29) -

※ “그들이 어찌 -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?

-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?

사람마다 - 한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.

시스라는 - 채색 옷을 노략하였으리니

※ 그것은 - 수 놓은 채색 옷이리로다.

곧 양쪽에 수 놓은 채색 옷이리니 -

⇒ 노략한 자의 목에 - 꾸미리로다.”

하였으리라.(삿 5:30)

Ⓜ 여호와여!.

주의 원수들은 다 -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

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-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!.”

하니라(삿 5:31a)

ⅹ) 그 땅이 - 40년 동안 - 평온하였더라(삿 5:31b)

⑩ ❺ 사사 기드온 - 40년 - 미디안으로부터.(삿 6:1~삿 9:57)

❶ 기드온을 - 부르시다(삿 5:1~6:40)

❷ 기드온이 - 미디안을 쳐부수다(삿 7:1~25)

❸ 세바와 살문나 - 기드온이 죽인 미디안 왕들(삿 8:1~21)

❹ 기드온의 에봇(삿 8:22~27)

❺ 기드온의 죽음(삿 8:28~35)

❻ 아비멜렉③(삿 9:1~57) - 기드온(여룹바알)의 아들 – 3년

ⅰ) 기드온

Ⓐ 의미 - ‘나무를 자르는 사람’, ‘때리는 사람’

Ⓑ 다른 이름 - ❶ 여룹바알(삿 6:32)

❷ 여룹베셋(삼하 11:21)

※ 삿 6:32 - 그 날에

기드온을 - ‘여룹바알’이라 불렀으니

※ 이는 - 그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였으므로 -

⇒ ‘바알이 -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’

함이었더라

※ 삼하 11:21a -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③을 쳐죽인 자가 - 누구냐?

여인 하나가 - 성에서 맷돌 위짝을 그 위에 던지매 -

⇒ 그가 -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?

※ 기드온 - “오 주여!.

내가 무엇으로 -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?

보소서!.

나의 집은 -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

나는 - 내 아버지 집에서 - 가장 작은 자니이다.”(삿 6:15)

Ⓓ 가족 -

ⓐ 아버지 - 요아스④ -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자임.(삿 6:11, 삿 6:25)

★참고 - 349. 바알

※ 삿 6:11b - 마침 요아스④의 아들 기드온이

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

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

※ 삿 6:25 - 그 날 밤에

여호와께서 -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-

※ “네 아버지에게 있는 – 수소

곧 7년 된 2째 수소를 끌어 오고

네 아버지에게 있는 -

❶ 바알의 제단을 - 헐며 -

❷ 그 곁의 - 아세라 상을 - 찍고”

ⓑ 아내 - 많았다.(삿 8:30)

※ 삿 8:30 - 기드온이 - 아내가 많으므로 -

⇒ 그의 몸에서 낳은 아들이 - 70명이었고

※ 여델 - 장남(삿 8:20)

아비멜렉③ - 세겜①의 첩이 낳은 아들(삿 8:31)

※ 요담②을 제외한 70명의 아들을 - 모두 살해하고 -

⇒ 왕이 됨.(삿 9:1~6)

cf) 요담② - 계략을 써서 숨어서 살았음.

ⓓ 첩 - 세겜①에 있다.(삿 8:31)

※ 삿 8;31 - 세겜①에 있는 - 그의 첩도 - 아들을 낳았으므로 -

※ 그 이름을 - 아비멜렉③이라 하였더라

Ⓔ 사사 - 5번째 사사 - 40년간 - 므나셋지파 오브라에서(삿 8:28)(삿 8:28)

※ 삿 8:28 - 미디안이 - 이스라엘 자손 앞에 복종하여 -

⇒ 다시는 - 그 머리를 들지 못하였으므로

기드온이 사는 - 40년 동안 - 그 땅이 평온하였더라

ⅱ) 시대적 배경

Ⓐ 이스라엘 자손이 또 -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(삿 6:1a)

Ⓑ 여호와께서 7 년 동안 -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 주시니(삿 6:1b)

ⓐ 이스라엘 자손이 -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-

⇒ 산에서 -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- 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

(삿 6:2)

ⓑ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-

❶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- 치러 올라와서(삿 6:3) -

⇒ 진을 치고

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멸하여 -

⒈ 이스라엘 가운데에 먹을 것을 - 남겨 두지 아니하며

⒉ 양이나 소나 나귀도 - 남기지 아니하니(삿 6:4)

❷ 이는 - 그들이 그들의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와

메뚜기 떼 같이 많이 들어오니 -

※ 그 사람과 낙타가 무수함이라

⇒ 그들이 그 땅에 들어와 - 멸하려 하니

(삿 6:5)

ⅲ) 이스라엘이 -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- 궁핍함이 심한지라

⇒ 이에 -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(삿 6:6)

※ 이스라엘 자손이 -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-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므로(삿 6:7)

ⅳ)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 자손에게 -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-

※ 여호와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-

※ 너희를 -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

너희를 - 그 종 되었던 집에서 - 나오게 하여(삿 6:8) -

⇒ 애굽 사람의 손과

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-

※ 너희를 건져내고

그들을 -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

그 땅을 - 너희에게 주었으며(삿 6:9)

❶ “나는 -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

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-

※ 두려워하지 말라!.”

하였으나,

❷ 너희가 - 내 목소리를 - 듣지 아니하였느니”(삿 6:10)

ⅴ) 소명 - 미디안을 치리라(삿 6:11~40)

★참고 - 318. 미디안 자손

Ⓐ 기드온을 찾아온 여호와의 사자(삿 6:11)

ⓐ 여호와의 사자가 -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④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

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(삿 6:11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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ⓑ 마침 요아스④의 아들 기드온이 -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-

⇒ 밀을 -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(삿 6:11b)

cf) 이유 - 나타나서 다 가져갈까봐 (삿 6:3~4)

※ 여호와의 사자 - “큰 용사여!.

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!.”(삿 6:12)

기드온 - “오!. 나의 주여!.

여호와께서 - 우리와 함께 계시면 -

※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- 우리에게 일어났나이까?

또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-

※ “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신 것이

아니냐?” 한

그 모든 이적이 - 어디 있나이까?

이제 여호와께서 - 우리를 버리사 -

※ 미디안의 손에 - 우리를 넘겨 주셨나이다.”(삿 6:13)

여호와 - “너는 가서 - 이 너의 힘으로 -

※ 이스라엘을 -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!.

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?”(삿 6:14)

기드온 - “오!. 주여!.

내가 -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?

보소서!.

나의 집은 -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-

※ 나는 - 내 아버지 집에서 - 가장 작은 자니이다.”

(삿 6:15)

Ⓑ “미디안을 치리라!”(삿 6:16)

※ 여호와 - “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-

⇒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– 1 사람을 치듯 하리라.”

(삿 6:16)

ⅵ) 하나님의 소명 1차 확인 - “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!.”(삿 6:17~24)

※ 기드온 - “만일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-

※ 나와 말씀하신 이가 - 주 되시는 표징을

내게 보이소서!.(삿 6:17)

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

그것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-

※ 이 곳을 떠나지 마시기를 원하나이다.”(삿 6:18a)

하나님 - “내가 너 돌아올 때까지 머무르리라.”(삿 6:18b)

Ⓐ 기드온이 가서 -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

가루 1 에바로 무교병을 만들고

고기를 소쿠리에 담고

국을 양푼에 담아 -

⇒ 상수리나무 아래 -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매(삿 6:19) -

※ 하나님의 사자 - “고기와 무교병을 가져다가

이 바위 위에 놓고 국을 부으라!.”(삿 6:20)

Ⓑ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- 고기와 무교병에 대니 -

⇒ 불이 바위에서 나와 - 고기와 무교병을 살랐고(삿 6:21)

※ 기드온 - “슬프도소이다!. 주 여호와여!.

내가 - 여호와의 사자를- 대면하여 보았나이다.”(삿 6:22)

여호와 - “너는 안심하라!. 두려워하지 말라!.

죽지 아니하리라.”(삿 6:23)

Ⓓ 여호와 살롬(삿 6:24)

※ 삿 6:24 - 기드온이 - 여호와를 위하여 - 거기서 제단을 쌓고 -

⇒ 그것을 - ‘여호와 살롬’이라 하였더라

ⅶ) 여호와의 명령을 지킴 – “네 아버지 요아스④가 섬기는

바알과 아세라를 찍어 - 번제로 드리라!.”(삿 6:25~26)

Ⓐ “바알의 제단을 - 헐며, 아세라 상을 - 찍고”(삿 6:25)

❶ 네 아버지에게 있는 - 수소 곧 7년 된 2째 수소를 끌어 오고

❷ 네 아버지에게 있는 - 바알의 제단을 헐며

❸ 그 곁의 - 아세라 상을 찍고

Ⓑ “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라!.”(삿 6:26)

❶ 또 이 산성 꼭대기에 -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-

※ 규례대로 - 한 제단을 쌓고

❷ 그 2째 수소를 잡아

❸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- 번제를 드릴지니라 하시니라

ⓐ 이에 - 기드온이 - 종 10사람을 데리고

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-

※ 그의 아버지의 가문과

그 성읍 사람들을 - 두려워하므로 -

⇒ 이 일을 - 감히 낮에 행하지 못하고 - 밤에 행하니라

(삿 6:27)

ⓑ 그 성읍 사람들이 -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-

※ 바알의 제단이 - 파괴되었으며

그 곁의 아세라가 - 찍혔고

새로 쌓은 제단 위에 - 그 2째 수소를 드렸는지라(삿 6:28)

※ 사람들 - “이것이 - 누구의 소행인가?”

하고

⇒ 그들이 - 캐어 물은 후에 이르되 -

※ 사람들 - “요아스④의 아들 기드온이 - 이를 행하였도다!.”

하고(삿 6:29)

ⓓ 성읍 사람들이 - 요아스④에게 이르되 -

※ 사람들 - “네 아들을 - 끌어내라!.

그는 - 당연히 죽을지니

이는 -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고

- 그 곁의 아세라를 찍었음이니라.”

하니(삿 6:30)

ⓔ 요아스④가 - 자기를 둘러선 모든 자에게 이르되 -

※ 요아스④ - “너희가 - 바알을 위하여 다투느냐?

너희가 - 바알을 구원하겠느냐?

그를 위하여 다투는 자는 - 아침까지 죽임을 당하리라.

바알이 과연 신일진대 - 그의 제단을 파괴하였은즉 -

⇒ 그가 - 자신을 위해 다툴 것이니라.”

하니라(삿 6:31)

ⓕ 이로 인해 - ‘여룹바알’이란 이름을 얻게 됨(삿 6:32)

cf) 의미 - ‘바알이 -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’

※ 삿 6:32 - 그날에 - 기드온을 - ‘여룹바알’이라 불렀으니

이는 - 그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였으므로 -

⇒ ‘바알이 -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.’

함이었더라

ⅷ) 그 때에 - 미디안과

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- 다 함께 모여 -

⇒ 요단 강을 건너와서 -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친지라(삿 6:33)

Ⓐ 여호와의 영이 - 기드온에게 임하시니(삿 6:34a)

Ⓑ 기드온이 - 나팔을 불매 -

⇒ 아비에셀이 - 그의 뒤를 따라 - 부름을 받으니라(삿 6:34b)

ⓐ 사자들을 -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매 -

⇒ 그들도 모여서 - 그를 따르고(삿 6:35a)

ⓑ 또 사자들을 -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 보내매 -

⇒ 그 무리도 올라와 - 그를 영접하더라(삿 6:35b)

ⅸ) 하나님의 소명 2차 확인 – 2번에 걸쳐 양털과 물기로 확인(삿 6:36~40)

Ⓐ 기드온이 - 하나님께 여쭈되 -

※ 기드온 - “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-

※ 내 손으로 -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거든(삿 6:36) -

보소서!.

내가 - 양털 한 뭉치를 타작 마당에 두리니

만일 -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

- 주변 땅은 마르면 -

⇒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-

※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을 - 내가 알겠나이다.”

하였더니(삿 6:37)

Ⓑ 그대로 된지라(삿 6:38a)

⇒ 양털을 가져다가 - 그 양털에서 이슬을 짜니

⇒ 물이 - 그릇에 가득하더라(삿 6:38b)

※ 기드온 - “내게 노하지 마옵소서!. 내가 이번만 말하리이다.

구하옵나니, 내게 이번만 양털로 시험하게 하소서!.

원하건대 - 양털만 마르고

- 그 주변 땅에는 다 -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!.”

하였더니(삿 6:39)

Ⓓ 그 밤에 - 하나님이 그대로 행하시니 -

⇒ 곧 양털만 - 마르고

그 주변 땅에는 다 - 이슬이 있었더라(삿 6:4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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