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9. 사사기(Judges)④ - 혀로 물을 핥는 자들 300명, 왕이 된 아비멜렉③
ⅹ) 전쟁을 위해 군사을 소집 - 당시 팔레스타인 중심부를 지배하던 미디안과 전쟁을 하기 위해 -
⇒ 인근 군사들을 소집함.
⇒ 32,000명에서 300명의 군사를 선택.
⇒ 미디안 대군을 야간 공격함(삿 7장)
★참고 - 318. 미디안 자손
Ⓐ ‘여룹바알’이라 하는 기드온과
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- 일찍이 일어나 - 하롯 샘 곁에 진을 쳤고
※ 미디안의 진영은 - 그들의 북쪽이요 모레 산 앞 골짜기에
있었더라(삿 7:1)
Ⓑ 적은 인원으로 물리치길 원하심 - 인간이 교만해질까봐(삿 7:2)
ⓐ 여호와께서 -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너를 따르는 백성이 - 너무 많은즉 -
⇒ 내가 그들의 손에 -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
아니하리니
※ 이는 -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-
※ “내 손이 - 나를 구원하였다.” 할까
함이니라.(삿 7:2)
이제 너는 -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-
※ “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-
⇒ 길르앗 산을 떠나 - 돌아가라!.” 하라!.“
하시니(삿 7:3a)
ⓑ 이에 - 돌아간 백성이 - 22,000 명이요
- 남은 자가 – 10,000명이었더라(삿 7:3b)
ⓒ 여호와께서 또 -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백성이 - 아직도 많으니 -
※ 그들을 인도하여 - 물가로 내려가라!.
거기서 내가 -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.
내가 누구를 가리켜 - 네게 이르기를 -
※ “이 사람이 - 너와 함께 가리라!.”
하면 -
⇒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
내가 누구를 가리켜 - 네게 이르기를 -
※ “이 사람은 -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.”
하면 -
⇒ 그는 - 가지 말 것이니라!.”
하신지라(삿 7:4)
Ⓒ 이에 - 백성을 인도하여 - 물가에 내려가매 -
⇒ 여호와께서 -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누구든지 - 개가 핥는 것 같이 - 혀로 물을 핥는 자들을 -
⇒ 너는 - 따로 세우고
또 누구든지 - 무릎을 꿇고 - 마시는 자들도 -
⇒ 그와 같이 - 하라!.”
하시더니(삿 7:5)
Ⓓ 용사들을 구별하심 - 시험하여 언제든지 전투할 자세가 되어 있는 자를
용사로 선택함.(삿 7:6~7)
ⓐ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- 300명이요(삿 7:6a)
ⓑ 그 외의 백성은 - 다 무릎을 꿇고 - 물을 마신지라(삿 7:6b)
ⓒ 여호와께서 -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내가 - 이 물을 핥아 먹은 300명으로 -
❶ 너희를 - 구원하며
❷ 미디안을 - 네 손에 넘겨 주리니 -
⇒ 남은 백성은 -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.”
하시니(삿 7:7)
Ⓔ 이에 백성이 - 양식과 나팔을 손에 든지라(삿 7:8a)
Ⓕ 기드온이 -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- 각각 그의 장막으로 돌려보내고
- 그 300명은 - 머물게 하니라
※ 미디안 진영은 - 그 아래 골짜기 가운데에 있었더라(삿 7:8b)
Ⓖ 그 밤에 - 여호와께서 -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일어나 - 진영으로 내려가라!.
내가 그것을 -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.(삿 7:9)
만일 네가 -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-
⇒ 네 부하 - 부라와 함께 -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-
(삿 7:10)
※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!.
그 후에 - 네 손이 강하여져서 - 그 진영으로 내려가리라.”
하시니(삿 7:11a)
ⓐ 기드온이 이에 - 그의 부하 부라와 함께 -
⇒ 군대가 있는 진영 근처로 - 내려간즉(삿 7:11b)
ⓑ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- 골짜기에 누웠는데 -
※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
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-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은지라
(삿 7:12)
Ⓗ 기드온이 그곳에 이른즉 -
ⓐ 어떤 사람이 - 그의 친구에게 -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-
※ 어떤 사람 - “보라.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-
꿈에 - 보리떡 1덩어리가 -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-
⇒ 한 장막에 이르러 -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
위쪽으로 엎으니 -
※ 그 장막이 – 쓰러지더라.”(삿 7:13)
친구 - “이는 - 다른 것이 아니라.
※ 이스라엘 사람 - 요아스④의 아들 기드온의 - 칼이라.
하나님이 -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-
※ 그의 손에 - 넘겨 주셨느니라.”
하더라(삿 7:14)
ⓑ 기드온이 -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- 경배하며 -
⇒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이르되 -
※ 기드온 - “일어나라!.
여호와께서 -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-
※ 너희 손에 - 넘겨 주셨느니라.”
하고(삿 7:15)
ⅺ) 항아리와 횃불 나팔을 들고 - 미디안과 전쟁(삿 7:16~25)
Ⓐ 300명을 3 대로 나누어 -
ⓐ 각 손에 -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(삿 7:16a)
ⓑ 항아리 안에는 - 횃불을 감추게 하고(삿 7:16b)
ⓒ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기드온 - “너희는 - 나만 보고 -
⇒ 내가 하는 대로 하되
내가 그 진영 근처에 이르러서 - 내가 하는 대로-
⇒ 너희도 - 그리하여(삿 7:17)
나와 나를 따르는 자가 다 - 나팔을 불거든 -
⇒ 너희도 모든 진영 주위에서 -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-
※ “여호와를 위하라!.
기드온을 위하라!.” 하라!.”
하니라(삿 7:18)
Ⓑ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100명이 -
ⓐ 2경 초에 - 진영 근처에 이른즉 -
※ 바로 - 파수꾼들을 교대한 때라(삿 7:19a)
cf) 2경 = 밤 12시 = 자
ⓑ 그들이 -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- 부수니라(삿 7:19b)
⇒ 3대가 - 나팔을 불며 - 항아리를 부수고
⇒ 왼손에 - 횃불을 들고
오른손에 - 나팔을 들어 불며
⇒ 외쳐 이르되 -
※ “여호와와 기드온의 - 칼이다!.” 하고(삿 7:20)
ⓒ 각기 제자리에 서서 - 그 진영을 에워싸매 -
⇒ 그 온 진영의 군사들이 -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
(삿 7:21)
Ⓒ 300명이 나팔을 불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그 온 진영에서 -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-
⇒ 적군이 도망하여 -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
-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
이르렀으며(삿 7:22)
Ⓓ 이스라엘 사람들은 - 납달리와 아셀과 온 므낫세에서부터 - 부름을 받고 -
※ 미디안을 - 추격하였더라(삿 7:23)
Ⓔ 기드온이 - 사자들을 보내서 -
⇒ 에브라임 온 산지로 - 두루 다니게 하여 이르기를 -
※ 기드온 - “내려와서 - 미디안을 치고
그들을 앞질러 - 벧 바라와 요단 강에 이르는
수로를 점령하라!.”
하매(삿 7:24a)
ⓐ 이에 - 에브라임 사람들이 다 모여 -
⇒ 벧 바라와 요단 강에 이르는 - 수로를 점령하고(삿 7:24b)
ⓑ 또 미디안의 2 방백 - 오렙과 스엡을 - 사로잡아 -
⇒ 오렙은 - 오렙 바위에서 죽이고
스엡은 - 스엡 포도주 틀에서 죽이고(삿 7:25a)
ⓒ 미디안을 추격하였고(삿 7:25b)
ⓓ 오렙과 스엡의 머리를 - 요단 강 건너편에서 기드온에게 가져왔더라
(삿 7:25c)
Ⓕ 에브라임 사람들이 - 기드온에게 이르되 -
※ 에브라임 사람들 - “네가 - 미디안과 싸우러 갈 때에 -
※ 우리를 - 부르지 아니하였으니
우리를 이같이 대접함은 - 어찌 됨이냐?”
하고(삿 8:1a)
ⓐ 그와 - 크게 다투는지라(삿 8:1b)
※ 기드온 - “내가 이제 행한 일이 - 너희가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?
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-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
낫지 아니하냐?(삿 8:2)
하나님이 - 미디안의 방백 오렙과 스엡을 -
※ 너희 손에 - 넘겨 주셨으니
⇒ 내가 한 일이 - 어찌 능히 너희가 한 것에
비교되겠느냐?”
하니라(삿 8:3a)
ⓑ 기드온이 - 이 말을 하매 -
⇒ 그 때에 - 그들의 노여움이 풀리니라(삿 8:3b)
ⅻ) 미디안 왕들 세바와 살문나를 추격 - 죽임(삿 8:4~21)
Ⓐ 기드온과
그와 함께 한 자 300명이 - 요단 강에 이르러 건너고 -
※ 비록 피곤하나 - 추격하며(삿 8:4)
Ⓑ 기드온이 부하들을 위해 - 숙곳 사람들에게 떡덩이를 요구하나 - 거절당함.(삿 8:5~7)
ⓐ 그가 - 숙곳 사람들에게 이르되 -
※ 기드온 - “나를 따르는 백성이 - 피곤하니
청하건대 -
※ 그들에게 - 떡덩이를 주라!.
나는 - 미디안의 왕들인 세바와 살문나의 뒤를
추격하고 있노라.”(삿 8:5)
숙곳의 방백들 - “세바와 살문나의 손이 - 지금 네 손 안에 있다는거냐?
어찌 우리가 - 네 군대에게 떡을 주겠느냐?”(삿 8:6)
기드온 - “그러면 - 여호와께서 세바와 살문나를
내 손에 넘겨주신 후에 -
⇒ 내가 - 들가시와 찔레로 - 너희 살을 찢으리라.”
(삿 8:7)
Ⓒ 브누엘로 올라가서 - 그들에게도 그같이 구한즉 -
⇒ 브누엘 사람들의 대답도 - 숙곳 사람들의 대답과 같은지라(삿 8:8)
ⓐ 기드온이 또 - 브누엘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기드온 - “내가 - 평안히 돌아올 때에 -
※ 이 망대를 - 헐리라.”
하니라(삿 8:9)
ⓑ 이 때에 - 세바와 살문나가 갈골에 있는데 -
※ 동방 사람의 모든 군대 중에 - 칼 든 자 120,000명이 - 죽었고
그 남은 - 15,000 명 가량은 -
※ 그들을 따라와서 - 거기에 있더라(삿 8:10)
Ⓓ 적군이 안심하고 있는 중에 -
ⓐ 기드온이 - 노바와 욕브하 동쪽 장막에 거주하는 자의 길로 올라가서 -
※ 그 적진을 치니(삿 8:11)
ⓑ 세바와 살문나가 - 도망하는지라 -
⇒ 기드온이 -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
❶ 미디안의 2 왕 - 세바와 살문나를 - 사로잡고
❷ 그 온 진영을 - 격파하니라(삿 8:12)
Ⓔ 요아스④의 아들 기드온이 - 헤레스 비탈 전장에서 돌아오다가(삿 8:13)
※ 숙곳 사람 중 한 소년을 잡아 - 그를 심문하매 -
⇒ 그가 - 숙곳의 방백들과
장로들 77명을 - 그에게 적어 준지라(삿 8:14)
Ⓕ 기드온이 - 숙곳과 브누엘에 복수함(삿 8:15~17)
ⓐ 기드온이 - 숙곳 사람들에게 이르러 말하되 -
※ 기드온 - “너희가 전에 - 나를 희롱하여 이르기를 -
※ “세바와 살문나의 손이 - 지금 네 손 안에
있다는거냐?
어찌 우리가 - 네 피곤한 사람들에게
떡을 주겠느냐?” 한
그 세바와 살문나를 - 보라!.”
하고(삿 8:15)
ⓑ 그 성읍의 장로들을 붙잡아 - 들가시와 찔레로 -
⇒ 숙곳 사람들을 - 징벌하고(삿 8:16)
ⓒ 브누엘 망대를 헐며 - 그 성읍 사람들을 죽이니라(삿 8:17)
Ⓖ 세바와 살문나를 죽임(삿 8:20~21)
ⓐ 이유 - 다볼에서 기드온의 부모와 형제들을 죽였기 때문.(삿 8:18~19)
ⓑ 이에 그가 - 세바와 살문나에게 말하되 -
※ 기드온 - “너희가 - 다볼에서 죽인 자들은 - 어떠한 사람들이더냐?”
(삿 8:18a)
세바와 살문나 - “그들이 - 너와 같아서 -
※ 하나 같이 - 왕자들의 모습과 같더라.”
(삿 8:18b)
기드온 - “그들은 - 내 형제들이며,
-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니라.
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
※ 너희가 만일 - 그들을 살렸더라면 -
⇒ 나도 너희를 - 죽이지 아니하였으리라.”
(삿 8:19)
Ⓗ 기드온이 - 맏아들에게 죽이라고 명령함(삿 8:20)
ⓐ 그의 맏아들 여델에게 이르되 -
※ 기드온 - “일어나 - 그들을 죽이라!”
하였으나(삿 8:20a)
ⓑ 그 소년이 - 그의 칼을 빼지 못하였으니 -
※ 이는 - 아직 어려서 - 두려워함이었더라(삿 8:20b)
Ⓘ 기드온이 죽임 - 초승달 장식을 떼어 가짐(삿 8:21)
※ 세바와 살문나 - “네가 - 일어나 우리를 치라!.
사람이 어떠하면 - 그의 힘도 그러하니라.”
하니(삿 8:21a)
ⓐ 기드온이 일어나 -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고(삿 8:21b)
ⓑ 그들의 낙타 목에 있던 - 초승달 장식들을 떼어서
가지니라 (삿 8:21c)
xiii) 기드온이 - 왕이 되기를 거절함.(삿 8:22~23)
Ⓐ 그 때에 - 이스라엘 사람들이 - 기드온에게 이르되 -
※ 백성들 - “당신이 우리를 -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-
⇒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-
※ 우리를 - 다스리소서!.”(삿 8:22)
기드온 - “내가 -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
나의 아들도 -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,
※ 여호와께서 - 너희를 다스리시리라.”(삿 8:23)
Ⓑ 이스라엘의 왕 - 여호와.(삼상 8:7, 사 43:15, 사 44:6, 대하 36:15)
cf) 사사들, 선지자들, 왕들은 - 대언자, 대리 통치자들임
※ 여호와 - “이스라엘의 왕인 - 여호와,
이스라엘의 구원자인 -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.
❶ 나는 - 처음이요
❷ 나는 - 마지막이라.
※ 나 외에 - 다른 신이 없느니라.”(사 44:6)
※ 대하 36:15 -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
※ 그의 백성과
그 거하시는 곳을 - 아끼사 -
⇒ 부지런히 - 그의 사신들을 - 그 백성에게 보내어
이르셨으나
xiv) 기드온이 - 백성들에게 미디안으로부터 탈취한 - 금귀고리를 요구함(삿 8:24)
※ 기드온 - “내가 너희에게 - 요청할 일이 있으니 -
※ 너희는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- 내게 줄지니라.”
하였으니(삿 8:24a)
Ⓐ 이는 - 그들이 이스마엘① 사람들이므로 - 금 귀고리가 있었음이라(삿 8:24b)
Ⓑ 무리가 대답하되 -
※ 무리들 - “우리가 - 즐거이 드리리이다.”(삿 8:25a)
ⓐ 겉옷을 펴고 -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- 그 가운데에 던지니(삿 8:25b)
ⓑ 기드온이 요청한 - 금 귀고리의 무게가 - 금 1,700세겔(19.4kg)이요(삿 8:26a)
ⓒ 그 외에 또 - 초승달 장식들과 패물과
- 미디안 왕들이 입었던 - 자색 의복과(삿 8:26b)
ⓓ 또 그 외에 - 그들의 낙타 목에 둘렀던 사슬이 있었더라(삿 8:26c)
xv) 올무가 된 에봇 - 우상으로 섬겨짐(삿 8:27)
Ⓐ 받아온 금으로 - 하나님의 형상으로 여겨지는 에봇을 만들어
오브라 성읍에 두었다.(삿 8:27a)
ⓐ 기드온이 - 그 금으로 - 에봇 하나를 만들어 -
⇒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- 두었더니(삿 8:27a)
ⓑ 온 이스라엘이 -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-
⇒ 그것이 - 기드온과 그의 집에 - 올무가 되니라(삿 8:27b)
Ⓑ 이스라엘 백성이 - 다시 우상을 다시 섬기게 되는
올무와 유혹의 수단이 됨.(삿 8:27b)
xvi) 미디안이 - 이스라엘 자손 앞에 복종하여 -
⇒ 다시는 - 그 머리를 들지 못하였으므로 -
※ 기드온이 사는 - 40년 동안 - 그 땅이 평온하였더라(삿 8:28)
xvii) 기드온이 죽은 후 - 이스라엘은 다시 우상숭배가 시작됨.(삿 8:32~35)
Ⓐ 요아스④의 아들 여룹바알이 - 돌아가서 자기 집에 거주하였는데(삿 8:29)
Ⓑ 기드온이 - 아내가 많으므로 -
❶ 그의 몸에서 낳은 아들이 - 70 명이었고(삿 8:30)
❷ 세겜①에 있는 그의 첩도 - 아들을 낳았으므로 -
※ 그 이름을 - ‘아비멜렉③’이라 하였더라(삿 8:31)
Ⓒ 요아스④의 아들 기드온이 - 나이가 많아 죽으매
⇒ 아비에셀 사람의 오브라에 있는 - 그의 아버지 요아스④의 묘실에 -
※ 장사되었더라(삿 8:32)
Ⓓ 바알과 아세라를 섬김(삿 8:33~35)
ⓐ 기드온이 - 이미 죽으매
ⓑ 이스라엘 자손이 - 돌아서서 -
❶ 바알들을 따라가 - 음행하였으며
❷ 또 바알브릿을 -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(삿 8:33)
cf) 바알브릿 - 세겜①에서 숭배하는 신.
Ⓔ 여호와 하나님을 - 기억하지 않음(삿 8:34)
※ 삿 8:34 - 이스라엘 자손이
주위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-
※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- 기억하지 아니하며
Ⓕ 기드온의 집을 - 후대하지도 않음(삿 8:35)
※ 삿 8:35 - 또 ‘여룹바알’이라 하는 기드온이
이스라엘에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 -
※ 그의 집을 - 후대하지도 아니하였더라
xviii) 기드온의 첩이 낳은 아들 아비벨렉③이 왕이 됨 - 왕이 되려는 야심을 가짐
❶ 기드온은 - 아들이 70명이었다.(삿 8:30~31)
※ 삿 8:30 - 기드온이 - 아내가 많으므로 -
⇒ 그의 몸에서 낳은 아들이 - 70명이었고
❷ 아비멜렉③ - 세겜①에 있는 첩의 아들
※ 삿 8:31 - 세겜①에 있는 그의 첩도 - 아들을 낳았으므로 -
※ 그 이름을 - ‘아비멜렉’이라 하였더라
Ⓐ 아버지 기드온(여룹바알)이 죽은 뒤 왕이 되려는 야심이 있었다.(삿 9:1~4)
Ⓑ 세겜①의 외가에 가서 협조를 요청함(삿 9:1~4)
ⓐ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- 세겜①에 가서(삿 9:1a)
ⓑ 그의 어머니의 형제에게 이르러 - 그들과 그의 외조부의 집의
온 가족에게 말하여 이르되(삿 9:1b) -
※ 아비멜렉③ - “청하노니,
너희는 - 세겜①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!
여룹바알의 아들 70명이 다 - 너희를 다스림과
1 사람이 - 너희를 다스림이 -
※ 어느 것이 - 너희에게 나으냐?
또 나는 - 너희와 골육임을 기억하라!.”(삿 9:2)
ⓒ 그의 어머니의 형제들이 - 그를 위하여 -
※ 이 모든 말을 - 세겜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말하매 -
⇒ ❶ 그들의 마음이 - 아비멜렉③에게로 기울어서 이르기를 -
※ “그는 - 우리 형제라!.” 하고(삿 9:3)
❷ 바알브릿 신전에서 - 은 70개를 내어 - 그에게 주매
Ⓒ 아비멜렉③이 - 그것으로 -
※ 방탕하고 경박한 사람들을 - 사서 -
⇒ 자기를 따르게 하고(삿 9:4)
Ⓓ 자기 형제 70명을 - 모두 죽임.
cf) 막내 요담②은- 숨었으므로 - 죽이지 못함(삿 9:5)
ⓐ 오브라에 있는 -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(삿 9:5a)
ⓑ 여룹바알(기드온)의 아들 - 곧 자기 형제 70명을 -
※ 한 바위 위에서 - 죽였으되(삿 9:5b)
ⓒ 다만 여룹바알(기드온)의 막내 아들 요담②은 -
※ 스스로 숨었으므로 - 남으니라(삿 9:5c)
Ⓔ 세겜①의 모든 사람과
밀로 모든 족속이 - 모여서 - 세겜에 있는 상수리나무 기둥 곁에서 -
※ 아비멜렉③을 - 왕으로 삼으니라(삿 9:6)
xix) 사람들이 - 요담②에게 - 그 일을 알리매(삿 9:7a) -
❶ 요담②이 - 세겜① 사람들에게 외침 – 저주함.(삿 9:7b~20)
❸ 요담②이 – 우화를 들어 저주함.(삿 9:7b~15)
Ⓐ 요담이 - 그리심 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-
⇒ 그의 목소리를 높여 - 그들에게외쳐 이르되 -
ⓐ 세겜① 사람들아!. - 내 말을 들으라!.
※ 그리하여야 - 하나님이 너희의 말을 들으시리라(삿 9:7b)
ⓑ 하루는 - 나무들이 나가서 -
※ 기름을 부어 - 자신들 위에 왕으로 삼으려하여 -
❶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-
※ 나무들 -“너는 - 우리 위에 - 왕이 되라!.”
하매(삿 9:8) -
감람나무 - “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- 하나님과 사람을
영화롭게 하나니 -
⇒ 내가 어찌 - 그것을 버리고 가서 -
※ 나무들 위에 - 우쭐대리요?”
한지라(삿 9:9)
❷ 나무들이 또 -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-
※ 나무들 - “너는 와서 - 우리 위에 왕이 되라!.”
하매(삿 9:10)
무화과 나무 - “나의 단 것과
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-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-
※ 나무들 위에 - 우쭐대리요”
한지라(삿 9:11)
❸ 나무들이 또 - 포도나무에게 이르되 -
※ 나무들 - “너는 와서 - 우리 위에 - 왕이 되라!.”
하매 (삿 9:12)
포도나무 - “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- 내 포도주를
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
※ 나무들 위에 - 우쭐대리요?”
한지라(삿 9:13)
❹ 이에 모든 나무가 -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-
※ 나무들 - “너는 와서 - 우리 위에 - 왕이 되라!.”
하매(삿 9:14)
가시나무 - “만일 너희가 참으로 - 내게 기름을 부어
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-
※ 와서 - 내 그늘에 피하라!.
그리하지 아니하면 -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-
⇒ 레바논의 백향목을 - 사를 것이니라”(삿 9:15)
Ⓑ 요담②의 저주(삿 9:16~20)
ⓐ 이제 너희가 - 아비멜렉③을 세워 - 왕으로 삼았으니 -
❶ 너희가 행한 것이 -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?
❷ 이것이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- 선대함이냐?
❸ 이것이 그의 손이 행한 대로 그에게 - 보답함이냐?(삿 9:16)
ⓑ 우리 아버지가 - 전에 죽음을 무릅쓰고 -
※ 너희를 위하여 싸워 - 미디안의 손에서 - 너희를 건져냈거늘
(삿 9:17)
ⓒ 너희가 오늘 일어나 - 우리 아버지의 집을 쳐서 -
❶ 그의 아들 70명을 - 한 바위 위에서 죽이고(삿 9:18a)
❷ 그의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③이 - 너희 형제가 된다고 -
※ 그를 세워 - 세겜① 사람들 위에 - 왕으로 삼았도다.
(삿 9:18b)
ⓓ 만일 너희가 - 오늘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대접한 것이 -
❶ 진실하고 의로운 일이면 -
⇒ 너희가 - 아비멜렉③으로 말미암아 - 기뻐할 것이요
아비멜렉③도 -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려니와(삿 9:19)
❷ 그렇지 아니하면 - 아비멜렉③에게서 - 불이 나와서 -
⇒ 세겜① 사람들과 밀로의 집을 - 사를 것이요
세겜① 사람들과 밀로의 집에서도 - 불이 나와 -
※ 아비멜렉③을 - 사를 것이니라 하고(삿 9:20)
Ⓒ 요담②이 - 브엘로 도망감(삿 9:21)
※ 삿 9:21 – 요담②이 - 그의 형제 아비멜렉③ 앞에서 도망하여 피해서 -
⇒ 브엘로 가서 - 거기에 거주하니라
xx)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③을 배반함 - 아비멜렉③이 죽임당함(삿 9:22~54)
Ⓐ 아비멜렉③이 -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- 3년에(삿 9:22)
Ⓑ 여호와께서 - 70형제들의 피를 흘리게 한 아비멜렉③과
세겜① 사람들의 -
※ 죄를 기억하심(삿 9:23~24)
ⓐ 하나님이 - 아비멜렉③과 세겜① 사람들 사이에 -
※ 악한 영을 보내시매 -
⇒ 세겜① 사람들이 - 아비멜렉③을 배반하였으니(삿 9:23)
ⓑ 이는 - ❶ 여룹바알의 아들 70명에게 저지른 – 포학한 일을 갚되
❷ 그들을 죽여 피 흘린 죄를 -
⇒ 그들의 형제 아비멜렉③과
아비멜렉③의 손을 도와 - 그의 형제들을 죽이게 한
세겜① 사람들에게로 -
※ 돌아가게 하심이라(삿 9:24)
Ⓒ 세겜① 사람들이 -
❶ 산들의 꼭대기에 - 사람을 매복시켜 -
※ 아비멜렉③을 엿보게 하고(삿 9:25a)
❷ 그 길로 지나는 모든 자를 - 다 강탈하게 하니
⇒ 어떤 사람이 - 그것을 아비멜렉③에게 - 알리니라(삿 9:25b)
Ⓓ 가알이 - 아비멜렉③에 대해 반란을 일으킴(삿 9:26~29)
※ 스불의 계략.(삿 9:28~40)
ⓐ 에벳의 아들 가알이 - 그의 형제와 더불어 - 세겜①에 이르니 -
⇒ 세겜① 사람들이 - 그를 신뢰하니라(삿 9:26)
ⓑ 그들이 - 밭에 가서 - 포도를 거두어다가 밟아 짜서 -
⇒ ❶ 연회를 베풀고
❷ 그들의 신당에 들어가서 - 먹고 마시며
❸ 아비멜렉③을 - 저주하니(삿 9:27) -
※ 가알 - “아비멜렉③은 누구며
세겜①은 누구기에 -
※ 우리가 - 아비멜렉③을 섬기리요?
그가 - 여룹바알의 아들이 아니냐?
그의 신복은 - 스불이 아니냐?
※ 차라리 - 세겜②의 아버지 하몰의 후손을 - 섬길 것이라.
우리가 어찌 - 아비멜렉③을 섬기리요?(삿 9:28)
이 백성이 - 내 수하에 있었더라면 -
⇒ 내가 - 아비멜렉③을 제거하였으리라.”
하고(삿 9:29a)
ⓒ 아비멜렉③에게 이르되 -
※ 가알 - “네 군대를 - 증원해서 나오라!.”
하니라(삿 9:29b)
Ⓔ 그 성읍의 방백 스불이 - 에벳의 아들 가알의 말을 듣고 -
⇒ 노하여(삿 9:30)
⇒ 사자들을 - 아비멜렉③에게 가만히 보내어 이르되 -
※ 스불 - “보소서!.
에벳의 아들 가알과 그의 형제들이 - 세겜①에 이르러 -
※ 그 성읍이 - 당신을 대적하게 하니(삿 9:31)
당신은 - 당신과 함께 있는 백성과 더불어 -
※ 밤에 일어나 - 밭에 매복하였다가(삿 9:32)
아침 해 뜰 때에 - 당신이 일찍 일어나
이 성읍을 엄습하면 -
⇒ 가알 및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나와서 - 당신을 대적하리니 -
※ 당신은 기회를 보아 - 그에게 행하소서!.”
하니(삿 9:33)
Ⓕ 아비멜렉③과
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- 밤에 일어나 -
⇒ 4떼로 나누어 - 세겜①에 맞서 매복하였더니(삿 9:34)
ⓐ 에벳의 아들 가알이 나와서 - 성읍 문 입구에 설 때에 -
⇒ 아비멜렉③과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- 매복하였던 곳에서
일어난지라(삿 9:35)
ⓑ 가알이 - 그 백성을 보고 - 스불에게 이르되 -
※ 가알 - “보라!.
백성이 - 산 꼭대기에서부터 내려오는도다.”(삿 9:36a)
스불 - “네가 - 산 그림자를 - 사람으로 보았느니라.”(삿 9:36b)
가알 - “보라!.
백성이 - 밭 가운데를 따라 내려오고
또 한 떼는 - 므오느님 상수리나무 길을 따라 오는도다.”
(삿 9:37)
스불 - “네가 전에 말하기를 -
※ “아비멜렉③이 누구이기에 - 우리가 그를 섬기리요?”
하던 -
※ 그 입이 - 이제 어디 있느냐?
이들이 - 네가 업신여기던 - 그 백성이 아니냐?
청하노니 이제 나가서 - 그들과 싸우라!.”
하니(삿 9:38)
Ⓖ 가알이 - 세겜① 사람들보다 앞에 서서 나가 - 아비멜렉③과 싸우다가(삿 9:39) -
ⓐ 아비멜렉③이 - 그를 추격하니 -
⇒ 그 앞에서 도망하였고(삿 9:40a)
ⓑ 부상하여 엎드러진 자가 많아 - 성문 입구까지 이르렀더라(삿 9:40b)
Ⓗ 아비멜렉③은 - 아루마에 거주하고
스불은 - 가알과 그의 형제들을 - 쫓아내어 -
⇒ 세겜①에 - 거주하지 못하게 하더니(삿 9:41)
Ⓘ 이튿날 - 백성이 밭으로 나오매 -
⇒ 사람들이 그것을 - 아비멜렉③에게 알리니라(삿 9:42)
ⓐ 아비멜렉③이 - 자기 백성을 3 무리로 나누어 - 밭에 매복시켰더니 -
⇒ 백성이 성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- 일어나 그들을 치되(삿 9:43)
ⓑ 아비멜렉③과 그 떼는 - 돌격하여 - 성문 입구에 서고
두 무리는 - 밭에 있는 자들에게 돌격하여 - 그들을 죽이니(삿 9:44)
※ 아비멜렉③이 - 그 날 종일토록 - 그 성을 쳐서 -
⇒ 마침내는 점령하고 -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
- 그 성을 헐고
- 소금을 뿌리니라(삿 9:45)
Ⓙ 세겜①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- 이를 듣고 -
⇒ 엘브릿 신전의 보루로 들어갔더니(삿 9:46)
ⓐ 세겜①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모인 것이 - 아비멜렉③에게 알려지매(삿 9:47)
⇒ 아비멜렉③ 및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- 살몬 산에 오르고
(삿 9:48a)
ⓑ 아비멜렉③이 - 손에 도끼를 들고 - 나뭇가지를 찍어 -
⇒ 그것을 들어올려 - 자기 어깨에 메고 -
⇒ 그와 함께 있는 - 백성에게 이르되 -
※ 아비멜렉③ - “너희는 - 내가 행하는 것을 보나니 -
⇒ 빨리 - 나와 같이 행하라!.”
하니(삿 9:48b)
ⓒ 모든 백성들도 - 각각 나뭇가지를 찍어서 -
※ 아비멜렉③을 따라 - 보루 위에 놓고
⇒ 그것들이 얹혀 있는 보루에 - 불을 놓으매
⇒ 세겜① 망대에 있는 사람들이 - 다 죽었으니 -
※ 남녀가 - 약 1,000명이었더라(삿 9:49)
Ⓚ 아비멜렉③이 - 데베스에 가서 -
ⓐ 데베스에 맞서 - 진 치고 - 그것을 점령하였더니(삿 9:50)
ⓑ 성읍 중에 -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-
⇒ 그 성읍 백성의 남녀가 - 모두 그리로 도망하여 들어가서 -
※ 문을 잠그고 - 망대 꼭대기로 올라간지라(삿 9:51)
Ⓛ 아비멜렉③이 죽임당함.(삿 9:52~57)
※ 여인이 던진 멧돌에 두개골이 깨어짐 - 무기든 청년에게 찔러 주기를
부탁함.(삿 9:53~54)
ⓐ 아비멜렉③이 - 망대 앞에 이르러 -
※ 공격하며 -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-
⇒ 그것을 - 불사르려 하더니(삿 9:52)
ⓑ 한 여인이 - 맷돌 위짝을 - 아비멜렉③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-
⇒ 그의 두개골을 - 깨뜨리니(삿 9:53)
ⓒ 아비멜렉③이 - 자기의 무기를 든 청년을 급히 불러
그에게 이르되 -
※ 아비멜렉③ - “너는 - 칼을 빼어 -
※ 나를 죽이라!.
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-
※ “여자가 - 그를 죽였다.” 할까?
하노라.”하니(삿 9:54a)
ⓓ 그 청년이 - 그를 찌르매 - 그가 죽은지라(삿 9:54b)
⒈ 하나님께서 - 기드온의 70명의 아들들과 요담②의 원수를 갚으심.
(삿 9:56~57, 삿 9:5)
⒉ 요담②의 저주가 - 응함(삿 9:57, 삿 9:5)
❶ 아비멜렉③이 그의 형제 70명을 죽여 - 자기 아버지에게 행한 악행을-
⇒ 하나님이 - 이같이 갚으셨고(삿 9:56)
❷ 또 세겜①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-
⇒ 하나님이 -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-
※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②의 저주가 - 그들에게 응하니라(삿 9:57)
ⓔ 이스라엘 사람들이 - 아비멜렉③이 죽은 것을 보고 -
⇒ 각각 자기 처소로 - 떠나갔더라(삿 9:5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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