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9. 사사기(Judges)⑤ - 사사 돌라, 입다, 야일, 입산, 엘론, 압돈
⑪ ❻사사 돌라 - 23년 - 이스라엘을 다스림.(삿 10:1~2)
※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③ 직후 - 이스라엘의 몰락과 혼란을 진정시킴.
★참고 - 94. 기드온
ⅰ) 돌라
Ⓐ 의미 - ‘낳는 자’
Ⓑ 사사 - 잇사갈 지파(삿 10:1)
※ 삿 10:1 - 아비멜렉③의 뒤를 이어서
잇사갈 사람 -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
돌라가 일어나서 -
※ 이스라엘을 - 구원하니라
그가 -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주하면서
Ⓒ 가족
ⓐ 할아버지 - 도도
ⓑ 아버지 - 부아(삿 10:1)
ⅱ) 이스라엘을 - 23년 동안 다스림.(삿 10:2)
※ 삿 10:2 -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23년 만에 죽으매
사밀에 장사되었더라
ⅲ) 특징 -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③의 등장 및 폭정과 몰락으로 말미암은
혼란 사태를 진정시킴.
⑫ ❼사사 야일② - 22년 - 이스라엘 다스림(삿 10:3~5)
ⅰ) 야일②
Ⓐ 의미 - ‘비추소서’
Ⓑ 길르앗 지역의 사사.(삿 10:3)
※ 삿 10:3 -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②이 일어나서
22년 동안 -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니라
ⅱ) 많은 자녀들과 나귀와 성읍을 가졌다.(삿 10:4)
cf) 성읍들은 - ‘하봇야일’이라 부름
Ⓐ 그에게 - 아들 30 명이 있어
⇒ 어린 나귀 30을 탔고(삿 10:4a)
Ⓑ 성읍 30을 가졌는데 -
ⓐ 그 성읍들은 - 길르앗 땅에 있고
ⓑ 오늘까지 - ‘하봇야일’이라 부르더라(삿 10:4b)
ⅲ) 죽은 뒤 - 가몬에 장사되었다.(삿 10:5)
※ 삿 10:5 - 야일②이 - 죽으매 -
⇒ 가몬에 - 장사되었더라
⑬ ❽사사 입다 - 6년 - 암몬 족속과 블레셋 족속으로부터(삿 10:6~12:7)
❶ 블레셋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이 - 쳐들어옴(삿 10:6~11:33)
★참고 - 452. 블레셋①②
❷ 입다의 딸(삿 11:34~40)
❸ 입다와 에브라임 사람들(삿 12:1~7)
ⅰ) 입다
Ⓐ 의미 - ‘그가 연다’
Ⓑ 사사(삿 11:1~12:7). 큰 용사(삿 11:1)
Ⓒ 가족
ⓐ 아버지 - 길르앗
ⓑ 어머니 - 기생.(삿 11:1)
※ 삿 11:1 - 길르앗 사람 입다는 - 큰 용사였으니
기생이 - 길르앗에게서 낳은 – 아들이었고
ⅱ) 이스라엘 자손이 -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-
❶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
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들의 신들을 – 섬기고(삿 10:6a)
❷ 여호와를 버리고 -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(삿 10:6b)
ⅲ)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-
Ⓐ 블레셋 사람들의 손과
암몬 자손의 손에 - 그들을 - 파시매(삿 10:7)
⇒ 그 해에 - 그들이 요단 강 저쪽 길르앗에 있는
아모리 족속의 땅에 있는 -
※ 모든 이스라엘 자손을 - 쳤으며
⇒ 18해 동안 – 억압하였더라(삿 10:8)
Ⓑ 암몬 자손이 - 또 요단을 건너서 -
※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족속과 싸우므로 -
⇒ 이스라엘의 곤고가 - 심하였더라(삿 10:9)
Ⓒ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-
※ 백성들 - “우리가 -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- 바알들을 섬김으로 -
⇒ 주께 - 범죄하였나이다.”
하니(삿 10:10)
Ⓓ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내가 - 애굽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암몬 자손과
블레셋 사람에게서 -
※ 너희를 - 구원하지 아니하였느냐?(삿 10:11)
또 시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마온 사람이
너희를 압제할 때에 -
※ 너희가 - 내게 부르짖으므로 -
⇒ 내가 너희를 -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였거늘
(삿 10:12)
너희가 나를 버리고 - 다른 신들을 섬기니 -
⇒ 그러므로 내가 - 다시는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리라.
(삿 10:13)
가서 -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-
※ 너희의 환난 때에 - 그들이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!.”
하신지라(삿 10:14)
ⅳ)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께 여쭈되 -
※ 이스라엘 자손 - “우리가 - 범죄하였사오니 -
⇒ 주께서 보시기에 좋은 대로 -
※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
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-
※ 오늘 우리를 - 건져내옵소서!.”
하고(삿 10:15)
Ⓐ 자기 가운데에서 -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- 여호와를 섬기매
Ⓑ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의 곤고로 말미암아 -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(삿 10:16)
ⅴ) 그 때에 - 암몬 자손이 모여서 - 길르앗에 진을 쳤으므로 -
★참고 - 추가5. 길르앗
Ⓐ 이스라엘 자손도 모여서 - 미스바③에 진을 치고(삿 10:17)
Ⓑ 길르앗 백성과 방백들이 서로 이르되 -
※ 길르앗 백성들 - “누가 먼저 나가서 - 암몬 자손과 싸움을 시작하랴?
⇒ 그가 - 길르앗 모든 주민의 - 머리가 되리라.”
하니라(삿 10:18)
ⅵ) 길르앗 입다가 - 돕땅으로 도피함.(삿 11:1~3)
❶ 길르앗의 아내의 아들들이 - 쫓아내어서.(삿 11:2~3)
❶ 잡류들의 - 우두머리가 됨.
※ 정착민들과 상인들을 - 습격하여 이익을 취하고
외딴 주민들로부터 – 보호료 등을 챙김.
Ⓐ 길르앗 사람 입다는 - 큰 용사였으니 -
※ 기생이 - 길르앗에게서 낳은 아들이었고(삿 11:1)
Ⓑ 길르앗의 아내도 - 그의 아들들을 낳았더라(삿 11:2a)
Ⓒ 그 아내의 아들들이 - 자라매 -
⇒ 입다를 쫓아내며 - 그에게 이르되 -
※ “너는 -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-
⇒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-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.”
한지라(삿 11:2b)
Ⓓ 이에 입다가 - 그의 형제들을 피하여 - 돕 땅에 거주하매 -
⇒ 잡류가 - 그에게로 모여 와서 -
※ 그와 함께 - 출입하였더라(삿 11:3)
ⅶ) 입다가 - 이스라엘 장관으로 요청받음(삿 11:5~6)
⇒ 입다가 - 길르앗 주민의 머리가 됨(삿 11:7~11)
Ⓐ 암몬 자손이 -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
Ⓑ 길르앗 장로들이 - 입다를 데려오려고 - 돕 땅에 가서(삿 11:5)
입다에게 이르되 -
※ 길르앗 장로들 - “우리가 -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니 -
⇒ 당신은 와서 - 우리의 장관이 되라!.”
하니(삿 11:6)
입다 - “너희가 전에 - 나를 미워하여 -
⇒ 내 아버지 집에서 -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?
이제 너희가 - 환난을 당하였다고 -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?”
(삿 11:7)
길르앗 장로들 - “이제 우리가 - 당신을 찾아온 것은 -
※ 우리와 함께 가서 -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하려 함이니
⇒ 그리하면 당신이 - 우리 길르앗 모든 주민의
머리가 되리라!.”(삿 11:8)
입다 - “너희가 - 나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서
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
※ 만일 여호와께서 - 그들을 내게 넘겨 주시면 -
⇒ 내가 과연 - 너희의 머리가 되겠느냐?”(삿 11:9)
길르앗 장로들 - “여호와는 -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
⇒ 당신의 말대로 - 우리가 그렇게 행하리이다!.”
(삿 11:10)
Ⓒ 이에 입다가 -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-
⇒ 백성이 그를 -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(삿 11:11a)
Ⓓ 입다가 - 미스바③에서 -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아뢰니라 (삿 11:11b)
ⅷ) 암몬 왕이 전쟁을 시작한 이유와 - 입다의 답변(삿 11:12~28)
Ⓐ 입다가 - 암몬 자손의 왕에게 - 사자들을 보내 이르되 -
※ 입다 - “네가 -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
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?”
하니(삿 11:12)
암몬 왕 - “이스라엘이-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-
※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- 내 땅을 점령했기
때문이니 -
⇒ 이제 그것을 - 평화롭게 돌려 달라!.”
(삿 11:13b)
Ⓑ 입다의 답변(삿 11:15b~28, 민 20:14~22)
cf) 출애굽시기 - ❶ 이스라엘과 에돔 모압 암몬과의 상황을 설명함.
❷ 이스라엘은 싸우지 않고 피했음을 설명함.
ⓐ “이스라엘이 -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-
※ 점령하지 아니하였느니라.(삿 11:15b)
ⓑ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-
※ 광야로 행하여 → 홍해에 이르고 → 가데스에 이르러서는 -
(삿 11:16)
❶ 이스라엘이 - 사자들을 에돔 왕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-
※ ”청하건대 - 나를 네 땅 가운데로 지나게 하라!.“
하였으나 -
⇒ 에돔 왕이 - 이를 듣지 아니하였고(삿 11:17a)
❷ 또 그와 같이 사람을 - 모압 왕에게도 보냈으나 -
⇒ 그도 - 허락하지 아니하므로
⇒ 이스라엘이 - 가데스에 머물렀더니(삿 11:17b)
ⓒ 그 후에 → 광야를 지나 →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돌아서 →
→ 모압 땅의 해 뜨는 쪽으로 들어가
→ 아르논 저쪽에 진 쳤고
※ 아르논은 - 모압의 경계이므로 -
⇒ 모압 지역 안에는 -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며(삿 11:18)
ⓓ 이스라엘이 - 헤스본 왕
곧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- 사자들을 보내어
그에게 이르되 -
※ “청하건대 - 우리를 당신의 땅으로 지나
우리의 곳에 이르게 하라!.”
하였으나(삿 11:19)
ⓔ 시혼이 - 이스라엘을 믿지 아니하여 -
❶ 그의 지역으로 - 지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
❷ 그의 모든 백성을 모아 - 야하스에 진 치고
이스라엘을 치므로(삿 11:20)
ⓕ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
❶ 시혼과 그의 모든 백성을 -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시매 -
❷ 이스라엘이 - 그들을 쳐서 -
⇒ 그 땅 주민 아모리 족속의 온 땅을 점령하되(삿 11:21) -
※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
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-
⇒ 아모리 족속의 온 지역을 - 점령하였느니라.
(삿 11:22)
ⓖ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
※ 이같이 아모리 족속을 -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
쫓아내셨거늘 -
❶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- 옳으냐?(삿 11:23)
❷ 네 신 그모스가 -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한 것을 -
※ 네가 차지하지 아니하겠느냐?
★참고 - 85. 그모스
cf) 그모스 - 모압 신
암몬 왕에게 그모스를 말한 이유 -
※ 그 당시 암몬 왕이 - 모압 사람인 듯.
⇒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
쫓아내시면 -
※ 그것을 - 우리가 차지하리라.(삿 11:24)
❸ 이제 네가 -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더 나은 것이 있느냐?
(삿 11:25a)
❹ 그가 -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툰 일이 있었느냐?
싸운 일이 있었느냐?(삿 11:25b)
ⓗ 이스라엘이 - 헤스본과 그 마을들과 아로엘과 그 마을들과
아르논 강 가에 있는 모든 성읍에 -
※ 거주한 지 399년이거늘 -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
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?(삿 11:26)
ⓘ 내가 네게 -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-
※ 네가 나를 쳐서 -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.(삿 11:27a)
ⓙ 원하건대 -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
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- 판결하시옵소서!.”
하였으나(삿 11:27b)
Ⓒ 암몬 자손의 왕이 - 입다가 사람을 보내어 말한 것을 -
※ 듣지 아니하였더라(삿 11:28)
ⅸ) 입다가 서원함 - 전쟁에 나가기 전에 하나님께 서원함(삿 11:31)
❶ 내용 - 처음 마중 나온 사람을 - 하나님께 받치겠음.(삿 11:31)
❷ 외동딸이 처음 마중 나옴.
⇒ 처녀로 늙게 됨. - 처녀로 늙어 죽음.(삿 11:37)
cf) 인신제사 - 당시 우상을 섬기는 제사 방법임.(신 18:9~14)
※ 하나님의 율법에 - 반대되는 행위다.
히브리 성경에는 - 번제로 죽였다는 구절이 없음.
(한국어 번역과정의 오류로 봄)
※ 신 18:9 -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- 들어가거든
너는 -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- 본받지 말 것이니
신 18:10 - 그의 아들이나 딸을 -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
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
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
신 18:11 -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-
※ 너희 가운데에 - 용납하지 말라!.
신 18:12 - 이런 일을 행하는 - 모든 자를 -
※ 여호와께서 - 가증히 여기시나니
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-
※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-
⇒ 그들을 -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
Ⓐ 이에 여호와의 영이 - 입다에게 임하시니 -
⇒ 입다가 -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- 길르앗의 미스베③에 이르고
길르앗의 미스베③에서부터 -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
(삿 11:29)
Ⓑ 그가 -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-
※ 입다 - “주께서 과연 - 암몬 자손을 - 내 손에 넘겨 주시면(삿 11:30)
내가 -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-
※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- 나를 영접하는 그는 -
⇒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
내가 그를 -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.”(삿 11:31)
Ⓒ 이에 입다가 -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- 그들과 싸우더니 -
ⓐ 여호와께서 그들을 -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(삿 11:32)
※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- 20 성읍을 치고
또 아벨 그라밈까지 - 매우 크게 무찌르니(삿 11:33a)
ⓑ 이에 암몬 자손이 -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(삿 11:33b)
ⅹ) 그의 외동딸이 처음 마중 나옴.(삿 11:34)
Ⓐ 입다가 - 미스바③에 있는 자기 집에 이를 때에 -
⇒ 보라!. 그의 딸이 - 소고를 잡고 춤추며 - 나와서 영접하니
※ 이는 - 그의 무남독녀라(삿 11:34)
Ⓑ 입다가 이를 보고 -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-
※ 입다 - “어찌할꼬!. 내 딸이여!.
너는 나를 - 참담하게 하는 자요,
너는 나를 -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로다.
※ 내가 -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-
⇒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.”(삿 11:35b)
딸 - “나의 아버지여!.
아버지께서 -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-
⇒ 아버지의 입에서 낸 말씀대로 - 내게 행하소서!.
이는 -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-
※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- 원수를 갚으셨음
이니이다.(삿 11:36)
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- 나를 2달만 - 버려 두소서!.
※ 내가 - 내 여자 친구들과 산에 가서 -
⇒ 나의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- 애곡하겠나이다.”
(삿 11:37)
입다 - “가라!”
하고(삿 11:38a)
Ⓒ 2달을 기한하고 - 그를 보내니(삿 11:38b)
Ⓓ 외동딸을 번제로 드림 - 서원을 이룸 - 처녀로 늙어 죽게 됨(삿 11:37)
❶ 딸이 - 처녀로 늙게 됨.
⇒ 처녀로 늙어 죽음.(삿 11:37)
❷ 인신제사 - 당시 우상을 섬기는 제사 방법임.(신 18:9~14)
※ 하나님의 율법에 - 반대되는 행위다.
히브리 성경에는 - 번제로 죽였다는 구절이 없음.
(한국어 번역과정의 오류로 봄)
ⓐ 그가 - 그 여자 친구들과 가서 -
※ 산 위에서 -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- 애곡하고(삿 11:38)
⇒ 2달 만에 -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아온지라(삿 11:39)
ⓑ 이것이 - 이스라엘에 관습이 되어 -
⇒ 입다의 딸을 위해 - 해마다 나흘(3일)씩 -
※ 애곡함.(삿 11:40)
※ 삿 11:40 - 이스라엘의 딸들이 - 해마다 가서
※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-
⇒ 나흘(3일)씩 - 애곡하더라
ⅺ) 입다와 에브라임 사람들(삿 12:1~7)
Ⓐ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- 북쪽으로 가서 - 입다에게 이르되 -
※ 에브라임 사람들 - “네가 -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
※ 어찌하여 - 우리를 불러
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?
⇒ 우리가 반드시 -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.”(삿 12:1)
입다 - “나와 내 백성이 - 암몬 자손과 크게 싸울 때에 -
※ 내가 - 너희를 부르되 -
⇒ 너희가 나를 - 그들의 손에서
구원하지 아니한 고로(삿 12:2)
나는 - 너희가 도와 주지 아니하는 것을 - 보고
⇒ ❶ 내 목숨을 돌보지 아니하고 - 건너가서 -
※ 암몬 자손을 쳤더니
❷ 여호와께서 그들을 - 내 손에 넘겨 주셨거늘 -
너희가 어찌하여 - 오늘 내게 올라와서 -
⇒ 나와 더불어 - 싸우고자 하느냐?”(삿 12:3)
Ⓑ 입다가 -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- 에브라임과 싸웠으며
⇒ 길르앗 사람들이 - 에브라임을 쳐서 무찔렀으니(삿 12:4a)
Ⓒ 이는 - 에브라임의 말이 -
※ “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-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-
⇒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- 있다.”
하였음이라(삿 12:4c)
Ⓓ 결과 - 길르앗 사람들이 - 에브라임을 쳐서 무찔렀으니(삿 12:4b)
Ⓔ 방법 – 발음을 살펴 - 에브라이 사람 발음이면 - 죽임.(삿 12:5~6)
ⓐ 길르앗 사람이 - 에브라임 사람보다 앞서 - 요단 강 나루턱을 장악하고 (삿 12:5a)
ⓑ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- “나를 - 건너가게 하라!.” 하면 -
⇒ 길르앗 사람이 - 그에게 묻기를 -
※ “네가 - 에브라임 사람이냐?” 하여(삿 12:5b)
ⓒ 그가 만일 - “아니라!.”하면(삿 12:5c) -
❶ 그에게 - “쉽볼렛이라 발음하라!.” 하여
❷ 에브라임 사람이 - 그렇게 바로 말하지 못하고 -
※ “십볼렛”이라 - 발음하면(삿 12:6) -
⇒ 곧 그를 잡아서 - 요단 강 나루턱에서 죽였더라
(삿 12:6a)
ⓓ 그 때에 -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- 42,000명이었더라 (삿 12:6b)
ⅻ) 길르앗 사람 입다가 - 죽으매 -
⇒ 길르앗에 있는 그의 성읍에 - 장사되었더라(삿 12:7)
⑭ ❾사사 입산 - 7년 – 이스라엘 다스림 - 베들레헴에서.(삿 12:8~10)
ⅰ) 입산
Ⓐ 의미 - ‘날쌘’
Ⓑ 가족 - ❶ 아들 - 30명
❷ 딸 - 30명(삿 12:9)
Ⓒ 사사 - ❶ 입다의 뒤를 이어 사사가 됨.
❷ 7년 동안 - 스불론의 베들레헴②에서 다스림.(삿 12:8)
※ 삿 12:8 - 그 뒤를 이어
베들레헴②의 입산이 -
※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
ⅱ) 30명의 아들과 30명의 딸을 다른 종족의 사람들과 결혼시킴.(삿 12:9)
Ⓐ 그가 - 아들 30명과
딸 30명을 – 두었더니(삿 12:9a)
Ⓑ 그가 - 딸들을 - 밖으로 시집 보냈고
- 아들들을 위하여는 - 밖에서 여자 30명을 – 데려왔더라(삿 12:9b)
ⅲ) 그가 -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- 7년이라(삿 12:9c)
ⅳ) 죽음 - 베들레헴②에 장사됨.(삿 12:10)
※ 삿 12:10 - 입산이 - 죽으매 -
⇒ 베들레헴②에 - 장사되었더라
⑮ ❿ 사사 엘론 - 10년 - 이스라엘 다스림.(삿 12:11~12)
ⅰ) 엘론
Ⓐ 의미 - ‘상수리 나무’
Ⓑ 사사 - 스불론 지파 사사(삿 12:11)
ⅱ) 스불론 사람 엘론이 -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-
※ 10년 동안 - 이스라엘을 다스렸더라(삿 12:11b)
ⅲ) 죽음 - 스불론 땅 아얄론에 장사됨.(삿 12:12)
※ 삿 12:12 - 스불론 사람 엘론이 - 죽으매
⇒ 스불론 땅 아얄론에 - 장사되었더라
⑯ ⓫사사 압돈 - 8년 - 이스라엘 다스림.(삿 12:13~15)
ⅰ) 압돈
Ⓐ 의미 - ‘노예’
Ⓑ 비라돈 사람
Ⓒ 가족
ⓐ 아버지 - 힐렐(삿 12:13)
ⓑ 아들 - 40명(삿 12:14)
ⓒ 손자 - 30명(삿 12:14)
Ⓓ 사사(삿 12:13)
ⅱ)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- 압돈이 -
⇒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(삿 12:13b)
ⅲ) 그에게 - 아들 40 명과
- 손자 30 명이 있어 -
⇒ 어린 나귀 70 마리를 - 탔더라(삿 12:14a)
ⅳ) 압돈이 -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- 8년이라(삿 12:14b)
cf) 8년 동안 사사로 지낸 것 외에 - 다른 기록이 없음.
ⅴ)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- 죽으매 -
⇒ 에브라임 땅 - 아말렉 사람의 산지 -
※ 비라돈에 - 장사되었더라(삿 12: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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