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4. 성전(Temple)⑦ - 성전 대신 회당, 스룹바벨 성전, 제 2의 성전
(9) 바벨론( = 바빌론 = 바빌로니아) 포로기
① 성전 예배가 불가능해짐.
② 성전 대신 - 회당이 만들어짐 -
ⅰ) 성전 예배를 대신하게 됨.
ⅱ) 공중예배와 기도, 교육이 이루어지는 - 공식 회합의 장소가 됨.
③ 각 지역에 흩어진 유대인들이 정착한 곳마다 - 회당을 지음.
❶ 예배를 드리고
❷ 율법과 예언서를 가르치며,
❸ 모임의 장소로 사용됨.
④ 로마가 지배하던 신약시대를 지나 - 현재까지 이어옴.
cf) 예루살렘 성전, 회당, 교회가 함께 공존
(10) 스룹바벨 성전 시대 - 제 2 성전 시대
※ 스룹바벨 ~ 헤롯 대왕 초기까지
cf) 헤롯 성전 - 스룹바벨 성전을 증축함 – 헤롯 성전
❶ 성전 재건 - 스룹바벨 시대 - 1차 바벨론 포로귀환
※ 고레스칙령에 의해
❷ 성벽 재건 - 느헤미야① 시대 - 3차 바벨론 포로귀환 후
1) 바벨론 1차 포로귀환 과정과 설명 - 스룹바벨과 성전재건(스 1~6장, 학 2:4, 학 2:18 )
❶ 고레스칙령(스 1:1~11)
❷ 1차 포로귀환BC 537년)(스 1:12~2장)
❸ 성전의 재건(스 3~6장)
⒈ BC 536년 - 단을 세우고 성전의 기초를 건축(스 3:1~13)
⒉ 2차례 성전건축에 대한 - 방해를 당함.(스 4:1~24)
※ BC 520 ~ AD516년(스 5:1~6:22)
❹ 성전이 완성됨(BC 515년)(스 6:15)
⒈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①의 - 예언과 격려를 통해 -
⇒ 성전재건 완공됨.(학 2:4, 학 2:18)
⒉ 솔로몬 성전에 비해 - 규모도 작고 초라했다.(스 3:12)
❺ 언약궤 - 잃어버렸고 다시 찾지 못했다.
① 고레스②가 귀환 조서를 내리다 - 고레스 칙령(스 1:1~11)
※ 1차 바벨론 포로귀환
ⅰ) 고레스② 2세가 - 메대와 바벨론을 쳐부수고 -
⇒ 거대 바사( = 페르시아) 제국을 세워 - BC 539~331년간 통치함.
★참고 - 47. 고레스 2세
346. 바사
344. 바벨론①~③
Ⓐ 10월 29일 - 바벨론에 입성.
Ⓑ 자신을 백성들의 해방자로 자처함.
※ 관용과 포용적 정치 - 식민 국가의 종교와 민족성을 존중해줌.
Ⓒ 바벨론의 마지막 왕 나보니두스에 의해 수집된 다양한 신상들은 -
⇒ 있던 곳으로 되돌려짐.
※ 유대인들은 - 신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.
Ⓓ 포로 된 사람들을 - 귀향시키는 온건 정치를 씀.
ⅱ) 이사야서의 예언이 성취됨 - 고레스를 ‘기름 부은 자’로 기록함.(사 44:28, 사 45:1~6)
⇒ 바벨론 포로 1차 귀환을 허락함.
※ 사 44:28 - ❶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-
※ “내 목자라
그가 - 나의 모든 기쁨을 - 성취하리라.”
하며
❷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- “중건되리라.” 하며
❸ 성전에 대하여는 - “네 기초가 놓여지리라.” 하는 자니라
ⅲ) 고레스 칙령 - “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-
⇒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- 건축하라!.”
(대하 36:22~23, 스 1:2~3)
cf) 여호와께서 - 고레스 2세의 마음을 감동시키심.
⇒ 예레미야의 예언을 이루심
(스 1:1~4, 렘 29:10, 사 44:28, 사 45:1~2, 사 45:13)
Ⓐ 유대인에게 - 바벨론 포로 귀환과 성전건축을 허락함.(대하 36:22~23, 스 1:2~3)
ⓐ 때 - 바사의 고레스 왕 원년(대하 36:22a)
ⓑ 여호와께서 -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-
⇒ 여호와께서 - 바사의 고레스 왕의 마음을 - 감동시키시매
⇒ 그가 -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(대하 36:22b) -
※ 고레스 - ❶ “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
⒈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
⒉ 나에게 명령하사 -
※ “유다 예루살렘에 - 성전을 건축하라!.”
하셨나니(스 1:2)
⇒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- 참 신이시라.
❷ 너희 중에 - 그의 백성 된 자는 -
※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- 올라가서 -
⇒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- 건축하라!.
※ 그는 -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.
(스 1:3)
Ⓑ 예루살렘 근방의 각 속주들에게 - 이스라엘 백성들을 돕고
- 기쁘게 헌금할 것을 명령함.(스 1:4)
※ 고레스 - “그 남아 있는 백성이 -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
※ 그 곳 사람들이 -
⇒ ❶ 마땅히 -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
❷ 그 외에도 -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-
※ 예물을 - 기쁘게 드릴지니라.”
(스 1:4)
Ⓒ 느부갓네살 2세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- 거룩한 집기들을 - 꺼내줌.
(스 1:7~8, 단 1:2, 스 5:14)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
ⓐ 고레스 왕이 또 - 여호와의 성전 그릇을 꺼내니 -
※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 -
⇒ 자기 신들의 신당에 두었던 것이라(스 1:7)
ⓑ 바사 왕 고레스가 - 창고지기 미드르닷에게 명령하여
❶ 그 그릇들을 - 꺼내어 세어서 -
※ 유다 총독 - 세스바살에게 넘겨주니(스 1:8)
cf) 세스바살 = 스룹바벨
❷ 금, 은 그릇이 모두 - 5,400개라(스 1:11a)
ⓒ 사로잡힌 자를 -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갈 때에 -
※ 세스바살이 그 그릇들을 - 다 가지고 갔더라(스 1:11b)
② 예루살렘에 올라가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일어남 - 헌물을 드림 (스 1:5~6)
ⅰ)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
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
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-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
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-
※ 다 일어나니(스 1:5)
ⅱ) 그 사면 사람들이 - 은 그릇과 금과 물품들과 짐승과 보물로 - 돕고
※ 그 외에도 - 예물을 기쁘게 드렸더라
③ 제단을 다시 세우다(스 3:1~13)
ⅰ)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다 – 7월 1일 부터(스 3:1~7)
Ⓐ 때 - 7째 달에 이르러 -
⇒ 일제히 - 예루살렘에 모인지라(스 3:1)
Ⓑ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고 -
⇒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-
※ 번제를 그 위에서 드리려 할새(스 3:2)
❶ 무리가 -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-
⇒ 제단을 그 터에 세우고
※ 그 위에서 - 아침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(스 3:3)
cf) 정확한 해석 - 두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제단을 쌓음.
❷ 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-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(스 3:4)
❸ 그 후에는 - 항상 드리는 번제와 초하루와
-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
- 사람이 여호와께 기쁘게 드리는 예물을 드리되(스 3:5)
Ⓒ 7째 달 초하루(1일)부터 -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-
ⓐ 그 때에 - 여호와의 성전 지대는 - 미처 놓지 못한지라(스 3:6)
ⓑ 이에 - 석수와 목수에게 - 돈을 주고
- 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-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
※ 바사 왕 고레스의 명령대로 -
⇒ 백향목을 -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
운송하게 하였더라(스 3:7)
ⅱ) 성전을 다시 짓다 - 성전 건축을 시작하다(스 3:8~13)
Ⓐ 성전 공사 시작 - 예루살렘 2년 2째 달에(예루살렘 2년 2월)(스 3:8)
ⓐ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이른 지 - 2년 2째 달에
ⓑ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
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
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-
※ 공사를 시작하고 (스 3:8a)
Ⓑ 20세 이상의 - 레위 사람들을 세워 -
ⓐ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- 감독하게 하매 (스 3:8b)
ⓑ 하나님의 성전 일꾼들을 - 감독하니라(스 3:9b)
Ⓒ 건축자가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
ⓐ 제사장들은 -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(스 3:10)
ⓑ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-
⇒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- 여호와를 찬송하되 (스 3:10)
❶ 찬양으로 화답하며 -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-
※ “주는 - 지극히 선하시므로 -
⇒ 그의 인자하심이 -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.”
하니(스 3:11a)
❷ 모든 백성이 -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임을 보고 -
⇒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(스 3:11b)
Ⓓ 첫 성전을 본 자들은 - 통곡함 (스 3:12~13)
※ 이유 - 솔로몬 성전과 비교되는 초라한 성전.
❶ 첫 성전 = 솔로몬 성전
❷ 반응 - 나이 많은 자들 - 통곡
- 젊은 자들 - 기쁨의 함성
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-
※ 첫 성전을 - 보았으므로 -
⇒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- 대성통곡 하였으나
(스 3:12a)
ⓑ 여러 사람은 -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(스 3:12b)
2)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 - 사마리아 사람들(스 4:1~5)
※ 아닥사스다(캄비세스 2세) 때
① 사마리아 사람들이 - 이스라엘과 함께 성전 건축하기를 원함(스 4:1~2)
ⅰ) “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다.” 함을 -
※ 유다와 베냐민의 - 대적이 듣고(스 4:1)
ⅱ)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-
※ 대적들 - “우리도 - 너희와 함께 - 건축하게 하라!.
우리도 - 너희 같이 - 너희 하나님을 찾노라.
⇒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 한 날부터
※ 우리가 -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.”(스 4:2)
cf) ❶ 앗수르 사르곤③ 2세 - 북이스라엘 사마리아를 완전히 멸망시고
⇒ 백성을 사로잡아 - 앗수르로 옮김.(BC 721년) (왕하 17:5~6)
❷ 앗수르 에살핫돈 - 사로잡혔던 자들을 - 사마리아로 돌려보냄.(스 4:2)
cf) 사마리아는 - 북이스라엘이 멸망했을 때부터 -
※ 사르곤③ 2세에 의하여 - 이미 혼혈 식민지가 되었었음.
★참고 - 482. 사마리아
②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거절함 - “명령하신대로 - 홀로 건축할지라.”(스 4:3)
※ 스 4:3 - 스룹바벨과 예수아와
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-
※ “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 -
※ 너희는 -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.
바사 왕 고레스가 -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-
※ 우리가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-
⇒ 홀로 - 건축하리라.”
하였더니
③ 사마리아의 방해가 시작됨(스 4:4~5)
※ 바사( = 페르시아)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고 - 그 계획을 막음.
⇒ 고레스② 2세~ 다리오②(다리우스) 1세가 때까지 계속됨.
ⅰ) 이로부터 - 그 땅 백성이 -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-
⇒ 그 건축을 - 방해하되(스 4:4)
ⅱ) 바사 왕 고레스 ② 의 시대부터 - 바사 왕 다리오②가 즉위할 때까지 -
※ 관리들에게 - 뇌물을 주어 -
⇒ 그 계획을 - 막았으며(스 4:5)
3) 아닥사스다①(캄비세스② 2세) 다리오② 1세, 아하수에로② 때의 반대(스 4:6~24)
cf) 투서 - 성전건축이 중단됨.
※ 아닥사스다① = 캄비세스② 2세
다리오② 1세 = 다리우스 1세 ★참고 - 163. 다리오②
아하수에로② = 크세르크세스 1세
① 아하수에로②때 - 고소(스 4:6)
cf) 성경의 기록이 - 순서가 바뀜.
※ 아닥사스다①( = 캄비세스 2세)다음에 - 아하수에로②가 와야함.
※ 스 4:6 - 또 아하수에로②가 즉위할 때에
⇒ 그들이 - 글을 올려 -
※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- 고발하니라
② 아닥사스다①( = 캄비세스② 2세)에게 - 투서를 보냄(스 4:7~16)
ⅰ) 때 - 아닥사스다① 때에(스 4:7a)
ⅱ) 투서를 보낸 사람들(스 4:7~10)
❶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의 동료들이 -
※ 바사 왕 아닥사스다①에게 - 글을 올렸으니
⇒ 그 글은 - 아람 문자와 아람 방언으로 써서 진술하였더라
(스 4:7b)
❷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가 -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예루살렘 백성을 고발(스 4:8~10)
※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가 - 아닥사스다① 왕에게 올려
예루살렘 백성을 고발한 그 글에(스 4:8) -
❸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
그의 동료 - 디나 사람과 아바삿 사람과 다블래 사람과 아바새 사람과
아렉 사람과 바벨론 사람과
수산 사람과 데해 사람과 엘람 사람과(스 4:9)
❹ 그 밖에 백성 곧 - 존귀한 오스납발이 사마리아 성과
유브라데 강 건너편 다른 땅에 옮겨 둔 자들과 -
⇒ 함께 고발한다 하였더라(스 4:10)
cf) 오스납발 = 앗수르바니팔
★참고 - 884. 앗수르바니팔
⒈ 앗수르 왕의 - 마지막 왕.(BC 668~627경 재위)
⒉ 최후의 왕은 아니다. - 최후의 왕은 앗수르우발릿 2세 (완전 멸망)
※ 아들이 - 형식적으로라도 왕권을 이어갔고
하란①의 귀족 앗수르우발릿 2세가 -
⇒ 남은 앗수르인들로 - 앗수르를 이어갔기 때문.
ⅲ) 투서 내용(스 4:11~16)
※ 스 4:11 - 아닥사스다① 왕에게 올린
그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 -
※ “강 건너편에 있는 신하들은 왕께 아뢰나이다.”
❶ 당신에게서 우리에게로 올라온 유다 사람들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 (스 4:12)
⇒ 이 패역하고 악한 성읍을 - 건축하는데
※ 이미 그 기초를 수축하고 - 성곽을 건축하오니(스 4:12)
❷ 이제 왕은 아시옵소서!. -
※ 만일 이 성읍을 건축하고 - 그 성곽을 완공하면 -
⇒ 저 무리가 - 다시는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바치지 아니하리니
⇒ 결국 왕들에게 - 손해가 되리이다.(스 4:13)
❸ 우리가 이제 왕궁의 소금을 먹으므로 -
⇒ 왕이 수치 당함을 - 차마 보지 못하여 -
※ 사람을 보내어 - 왕에게 아뢰오니(스 4:14)
cf) 왕궁의 소금 = 왕궁의 녹 = 왕의 은혜
❹ 왕은 조상들의 ‘사기’를 살펴보시면 -
※ 그 사기에서 - 이 성읍은 패역한 성읍이라
⇒ 예로부터 - 그 중에서 항상 반역하는 일을 행하여
⇒ 왕들과 각 도에 - 손해가 된 것을 - 보시고 아실지라.
※ 이 성읍이 무너짐도 - 이 때문이니이다.(스 4:15)
❺ 이 성읍이 중건되어 - 성곽이 준공되면 -
⇒ 이로 말미암아 - 왕의 강 건너편 영지가 없어지리이다.(스 4:16)
ⅳ) 아닥사스다①( = 캄비세스② 2세)가 - 조서를 내림(스 4:17~24)
Ⓐ 왕이 -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
사마리아에 거주하는 그들 동관들과
강 건너편 다른 땅 백성에게 -
⇒ 조서를 내리니 일렀으되(스 4:17a) -
Ⓑ 내용 - “너희는 평안할지어다.(스 4:17b)
※ 너희가 올린 글을 - 내 앞에서 낭독시키고(스 4:18)
⇒ 명령하여 - 살펴보니(스 4:19a) -
❶ 과연 이 성읍이 - 예로부터 왕들을 거역하며(스 4:19b)
❷ 그 중에서 - 항상 패역하고 반역하는 일을 행하였으며(스 4:19c)
❸ 옛적에는 예루살렘을 다스리는 - 큰 군왕들이 있어서 -
⇒ 강 건너편 모든 땅이 -
※ 그들에게 -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다 바쳤도다.
(스 4:20)
Ⓒ 이제 너희는 - 명령을 전하여 -
❶ 그 사람들에게 - 공사를 - 그치게 하여(스 4:21a)
❷ 그 성을 - 건축하지 못하게 하고(스 4:21b)
❸ 내가 다시 조서 내리기를 - 기다리라!.(스 4:21c)
❹ 너희는 삼가서 - 이 일에 게으르지 말라!.(스 4:22a)
※ 어찌하여 화를 더하여 - 왕들에게 손해가 되게 하랴?(스 4:22b)
ⅴ) 반대자들에게 조서가 읽혀짐. - 성전 건축이 중단됨(스 4:23~24)
※ 아닥사스다①( = 캄비세스② 2세) ~ 다리오②( = 다리우스 1세) 2년까지
Ⓐ 아닥사스다① 왕의 조서 초본이 -
⇒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의 동료 앞에서 - 낭독되매 (스 4:23a)
Ⓑ 그들이 -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-
⇒ 유다 사람들을 보고 - 권력으로 억제하여 -
※ 그 공사를 그치게 하니(스 4:23b)
⇒ 이에 예루살렘에서 -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
※ 바사 왕 다리오② 제 2년까지 중단되니라(스 4:24)
③ 다리오② 1세( = 다리우스 1세)에게 - 닷드내가 고소함.(스 5:1~17)
★참고 - 163. 다리오②
ⅰ) 선지자들이 - 성전재건을 격려함(스 5:1)
※ 학개와 스가랴①가 예언함
※ 스 5:1 - 선지자들
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①가 -
※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-
⇒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
예언하였더니
ⅱ)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-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함 - 선지자들도 도움.(스 5:2)
※ 스 5:2 - 이에 -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- 일어나 -
⇒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성전을 -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
※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- 함께 있어
그들을 돕더니
ⅲ) 총독 닷드내가 - 그의 동관들과 와서 보고 - 다리오②에게 편지함(스 5:3)
Ⓐ 그 때에 -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
그들의 동관들이 다 나아와 -
⇒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“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- 이 성전을 건축하고
이 성곽을 마치게 하였느냐?”
하기로(스 5:3)
Ⓑ 우리가 - 이 건축하는 자의 이름을 - 아뢰었으나(스 5:4)
cf) 건축하는 자의 명단을 알려줌.
Ⓒ 하나님이 -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(스 5:5)
⇒ 그들이 -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
※ 이 일을 – 다리오②( = 다리오 1세)에게 아뢰고
⇒ 그 답장이 오기를 - 기다렸더라(스 5:5)
Ⓓ 다리오② 왕에게 올린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라 - 편지 내용(스 5:8~17)
❶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가 된 이유와 과정이 설명됨.
❷ “과연 고레스 칙령이 있는지 - 확인해보라!!”
(스 5:3~17, 대하 36:22~23, 스 1:1~11)
※ 스 5:6 -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
그들의 동관인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이
※ 다리오② 왕에게 올린 -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라
※ “왕께 아뢰옵나이다!.
우리가 - 유다 도에 가서 -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 본즉 -
⇒ 성전을 - 큰 돌로 세우며
벽에 나무를 얹고 부지런히 일하므로 -
※ 공사가 그- 손에서 형통하옵기에(스 5:8)
우리가 - 그 장로들에게 물어보기를 -
※ “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- 이 성전을 건축하고
이 성곽을 마치라고 하였느냐?”
하고(스 5:9)
우리가 또 - 그 우두머리들의 이름을 적어 - 왕에게 아뢰고자 하여 -
⇒ 그들의 이름을 물은즉,(스 5:10) -
그들이 -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-
※ “우리는 -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.
예전에 건축되었던 성전을 -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.
이는 본래 - 이스라엘의 큰 왕이 건축하여 완공한 것이었으나 -
(스 5:11)
※ 우리 조상들이 -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
노엽게 하였으므로 -
⇒ 하나님이 - 그들을 갈대아 사람 바벨론 왕
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기시매
⇒ 그가 - 이 성전을 헐며
- 이 백성을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옮겼더니(스 5:12)
바벨론 왕 고레스② 원년에 - 고레스② 왕이 조서를 내려 -
⇒ ❶ 하나님의 이 성전을 - 다시 건축하게 하고(스 5:13)
❷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
금, 은 그릇을 옮겨다가 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-
⇒ 고레스② 왕이 - 그 신당에서 꺼내어 -
※ 그가 세운 - 총독 세스바살이라고 부르는 자에게
내주고(스 5:14)
일러 말하되 -
※ “너는 - ❶ 이 그릇들을 가지고 가서 -
⇒ 예루살렘 성전에 두고
❷ 하나님의 전을 - 제자리에 건축하라!.”
하매(스 5:15)
이에 이 세스바살이 이르러 -
⇒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지대를 놓았고
그 때로부터 지금까지 건축하여 오나 -
※ 아직도 마치지 못하였다”
하였사오니(스 5:16)
이제 왕께서 좋게 여기시거든 -
⇒ 바벨론에서 왕의 보물 전각에서 - 조사하사
과연 고레스② 왕이 조서를 내려 -
※ “하나님의 이 성전을 - 예루살렘에 다시 건축하라!.”
하셨는지 보시고
⇒ 왕은 - 이 일에 대하여 -
※ 왕의 기쁘신 뜻을 - 우리에게 보이소서!.”(스 5:17)
ⅳ) 다리오②왕이 – 고레스②( = 고레스 2세)의 조서를 확인함.(스 6:1~5)
Ⓐ 다리오② 왕이 조서를 내려 -
⇒ 문서창고 -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 전각에서
조사하게 하여(스 6:1)
Ⓑ 메대도 악메다 궁성에서 - 한 두루마리를 찾았으니(스 6:2)
Ⓒ 고레스 왕 원년에 -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(스 6:3~5)
cf) 고레스 칙령
※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대하여 이르노니
❶ 이 성전 곧 제사 드리는 처소를 - 건축하되(스 6:3a)
※ 지대를 견고히 쌓고(스 6:3b)
그 성전의 - 높이는 - 60규빗(27m)으로,
- 너비도 - 60규빗(27m)으로
하고 (스 6:3c)
큰 돌 3켜에 - 새 나무 1켜를 놓으라!.(스 6:4a)
❷ 그 경비는 - 다 왕실에서 내리라!.(스 6:4b)
❸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- 바벨론으로 옮겼던 -
※ 하나님의 성전 - 금, 은 그릇들을 - 돌려보내어(스 6:5a) -
⇒ 예루살렘 성전에 가져다가 -
⇒ 하나님의 성전 안 - 각기 제자리에 둘지니라!.(스 6:5b)
ⅴ) 다리오②(다리우스 1세)가 조서 - 유다의 성전 재건 재개를 허락(스 6:6~13)
Ⓐ 유다 총독 - 스룹바벨(세스바살)(학 1:1)
ⓐ 때 - 다리오② 왕 제 2년 6째 달 곧 그 달 초하루(1일)에
ⓑ 여호와의 말씀이 -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-
⇒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
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②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
(학 1:1)
Ⓑ 스룹바벨은 - 다리오② 1세의 친한 친구사이.
⇒ 다리오② 1세를 찾아가 - 예루살렘의 사정을 납득시킴.
⇒ 성전공사 비용을 원조 받아 - 성전 공사를 마칠 수 있었음.
Ⓒ 다리오②( = 다리우스 1세)의 조서 - 성전 재건 재개와 각 지방의 적극적인 협조를 명령함.
(스 6:6~13)
※ 유브라데 서쪽 총독 닷드내에게 명령함.(스 6:6~12)
❶ 이제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
너희 동관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들은 -
※ 그곳을 멀리하여(스 6:6)
❷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막지 말고 -
※ 유다 총독과 장로들이 - 하나님의 이 성전을 -
⇒ 제자리에 건축하게 하라!.(스 6:7)
❸ 왕의 재산
곧 유브라데 강 건너편에서 거둔 - 세금 중에서 -
※ 그 경비를 - 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주어 -
⇒ 그들로 - 멈추지 않게 하라!.(스 6:8)
❹ 하늘의 하나님께 드릴 - 번제의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
또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을 -
※ 예루살렘 제사장의 요구대로 - 어김없이 날마다 주어(스 6:9)
⇒ 그들이 -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 -
※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- 기도하게 하라!.
(스 6:10)
❺ 누구를 막론하고 이 명령을 변조하면 -
⇒ 그의 집에서 - 들보를 빼내고
그를 - 그 위에 매어달게 하고
⇒ 그의 집은 - 이로 말미암아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!.(스 6:11)
❻ 만일 - 왕들이나 백성이 - 이 명령을 변조하고
- 손을 들어 -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을 헐진대 -
⇒ 그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- 그들을 멸하시기를 원하노라!.(스 6:12a)
❼ 나 다리오②가 조서를 내렸노니 - 신속히 행할지어다!.(스 6:12b)
4) 성전 완공과 봉헌(스 6:13~18)
❶ 중단 후 재건 시작(BC 520)~마침(BC 516년)) - 4년 만에 완성
❷ 학개, 스가랴① 선지자의 책망과 격려에 힘입음.(스 6:14, 학 2:4, 학 2:18)
❸ 성전 봉헌식을 행함(스 6:16~18)
❹ 유월절을 지킴 - 1월 14일(스 6:19~21)
❺ 무교절을 지킴 - 1월 15일~21일(스 6:22)
① 다리오② 왕의 조서가 내리매(스 6:13)
⇒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-
※ 신속히 준행하니라(스 6:13)
② 성전 건축하는 일이 - 형통한지라(스 6:14)
cf) 학개, 스가랴① 선지자의 책망과 격려에 힘입음.(스 6:14, 학 2:4, 학 2:18)
※ 학 2:4 - 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-
❶ “스룹바벨아!. -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!.
❷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②야!. -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!.
※ 여호와의 말이니라!.
❸ 이 땅 모든 백성아!. -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!.
❹ 내가 - 너희와 함께 하노라.
※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!.”
ⅰ)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-
※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①의 권면을 – 따랐으므로 -
⇒ 성전 건축하는 일이 - 형통한지라(스 6:14a)
ⅱ)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-
❶ 바사 왕 고레스②( = 키루스 2세)와
❷ 다리오②( = 다리우스 1세)와
❸ 아닥사스다②( = 아닥사스다 1세 = 롱기마누스)의
※ 조서를 따라 -
⇒ 성전을 건축하며 - 일을 끝내되(스 6:14b)
cf) 아닥사스다② – 느헤미야①의 성벽재건을 도움
③ 다리오② 왕 제 6년 아달월 3일에 - 성전 일을 끝내니라(스 6:15)
cf) 중단 후 재건 시작(BC 520)~마침(BC 516년)) - 4년 만에 완성됨.
※ 성벽완성 – 느헤미야①가 아닥사스다② 1세 때 완성.
❶ 고레스② 칙령(BC 538) - 귀환,성전건축 명령(스 1:1~4)(대하36:23)
※ 고레스② 2세
❷ 1차 귀환(BC 536) - 성전 착공(스 3:12) - 스룹바벨, 예수아(스 2:1)
※ 고레스② 2세
❸ 성전 공사 재개(BC 520)(스5:2, 학1:1) - 학개, 스가랴①(스 5:1~2)
※ 다리오② 1세 - 고레스 조서 확인(스 5:17~6:14)
❹ 성전 완공.(BC 516년 12월 3일) - 다리오② 1세(스 6:13)
※ 20년 걸림 - BC 536년 2월~BC 516년 12월 3일 까지 (스 6:14~16)
④ 성전 봉헌식을 행함(스 6:16~18)
ⅰ)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기타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-
※ 즐거이 -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하니(스 6:16)
ⅱ)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-
Ⓐ 수소 100 마리와
숫양 200 마리와
어린 양 400 마리를 - 드리고
Ⓑ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- 숫염소 12마리로 -
⇒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- 속죄제를 드리고(스 6:17)
ⅲ) 제사장을 - 그 분반대로
레위 사람을 - 그 순차대로 세워 -
⇒ 예루살렘에서 -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 -
※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- 하게 하니라(스 6:18)
⑤ 유월절을 지킴 - 1월 14일(스 6:19~21)
cf) ❶ 유월절 – 1워 14일
❷ 무교절 – 1월 15일 ~ 21일
❸ 초실절 – 1월 16일(예수님 – 초실절에 부활하심)
ⅰ) 1째 달 14일에 - 유월절을 지키되(스 6:19)
ⅱ) 몸을 정결하게 하고 -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- 정결하게 하여 -
※ 다 정결하매(스 6:20a)
ⅲ) 유월절 양을 잡으니 -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
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하여.(스 6:20b) -
※ 다 먹고(스 6:21a)
⑥ 무교절을 지킴 - 1월 15일~21일(스 6:22)
★참고 - 284.무교절
ⅰ) 대상 -
❶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- 이스라엘 자손과(스 6:21b)
❷ 자기들의 더러운 관습을 버리고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-
※ 그 땅의 - 이방 사람들이(스 6:21b)
cf) 이방인 개종자들임.
ⅱ) 즐거움으로 - 이레(7일) 동안 - 무교절을 지켰으니 -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
-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-
⇒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손을 -
※ 힘 있게 하도록 - 하셨음이었더라(스 6:22)
cf) ‘앗수르 왕’의 표현 = 바사(페르시아) 왕.
※ 이유 - 바사가 앗수르를 정복했으므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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