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7. 세겜(Shechem)① - 수가 성, 요셉①의 무덤이 있는 곳, 북이스라엘 수도
① 의미 - ‘어깨’
② 다른 이름 -
❶ 신약 시대 - 수가(요 4:5)
ex) 예수님과 수가성 여인( = 사마리아 여인)
❷ 현대 이름 - 텔 엘 발라타(Tell- el- Balatah)
③ 위치 -
ⅰ) 에브라임 지파의 땅.(수 20:7)
※ 수 20:7 - 이에 그들이
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①와
에브라임 산지의 세겜①과
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
ⅱ) 그리심산과 에발산 골짜기 사이에 있다.
★참고 - 82. 그리심산
ⅲ) 사마리아 지방에 있는 도시
★참고 - 482. 사마리아①②
④ 고핫 자손에게 분배됨(수 21:21)
※ 수 21:20 - 레위 사람인 그핫 자손 중에 - 남은 자들의 가족들
곧 그핫 자손에게는 - 제비 뽑아 -
⇒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- 그 성읍들을 주었으니
수 21:21 - 곧 살인자의 도피성 -
※ 에브라임 산지 세겜①과 그 목초지이요
또 게셀과 그 목초지와
⑤ 도피성이었음.(수 21:21)
※ 수 21:21 - 곧 살인자의 도피성
에브라임 산지 세겜과 그 목초지이요
또 게셀과 그 목초지와
★참고 - 193. 도피성
⑥ 북이스라엘 - 수도 중 하나.(세겜①, 디르사, 사마리아)
※ 여로보암① 1세 - 왕의 거주지로 삼은 1번째 장소임.(왕상 12:25)
⑦ 엘브릿 신전이 있었다 - 예배의 중심지였음.(삿 9:45~49)
※ 엘브릿 = 바알브릿
※ 삿 9:46 - 세겜①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- 이를 듣고 -
⇒ 엘브릿 신전의 보루로 들어갔더니
★참고 - 349. 바알
⑧ 아브라함 -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음.(창 12:6~7)
ⅰ)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-
⇒ 세겜①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-
※ 그때에 - 가나안 사람이 -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(창 12:6)
ⅱ) 여호와께서 -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내가 이 땅을 - 네 자손에게 주리라.”
하신지라(창 12:7a)
ⅲ)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-
⇒ 그가 그 곳에서 - 제단을 쌓고(창 12:7b)
⑨ 야곱이 세겜①에 머물며 장막친 밭을 삼 - 세겜①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에게(창 33:18~19)
ⅰ) 야곱이 -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- 가나안 땅 세겜① 성읍에 이르러 -
⇒ 그 성읍 앞에- 장막을 치고(창 33:18)
ⅱ) 그가 장막을 친 밭을 -
※ 세겜②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- 100크시타에 샀으며 (창 33:19)
⑩ 야곱의 디나가 - 세겜①에서 하몰의 아들 세겜②에게 - 강간을 당함.(창 34:1~4)
⇒ 시므온①과 레위①가 함께 복수함.
※ 약속을 어기고 - 세겜인들을 살해.(창 34:2, 창 34:25~26)
⇒ 야곱으로부터 - ‘흩어짐’의 저주를 받음.(창 49:5~7)
ⅰ)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-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(창 34:1)
ⅱ)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②이 -
❶ 그를 보고 - 끌어들여 -
⇒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(창 34:2)
❷ 그 마음이 깊이 -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-
⇒ 그 소녀를 사랑하여 -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(창 34:3)
ⅲ)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청하여 이르되 -
※ 세겜② - “이 소녀를 - 내 아내로 얻게 하여 주소서!.” 하였더라(창 34:4)
ⅳ) 시므온①과 레위①가 복수함.(창 34:7~29)
Ⓐ “할례를 하라!.” - 세겜 족속이 아파할 때 -
※ 모두 죽이려는 계획임.(창 34:15)
※ 야곱의 아들들 - “그런즉 이같이 하면 - 너희에게 허락하리라.
만일 너희 중 남자가 다 -
※ 할례를 받고 - 우리 같이 되면(창 34:15)
⇒ 우리 딸을 - 너희에게 주며
너희 딸을 - 우리가 데려오며
⇒ 너희와 함께 거주하여 - 한 민족이 되려니와.”
(창 34:16)
Ⓑ 시므온①과 레위①가 - 세겜② 사람들을 죽이고 -
⇒ 모든 재물을 탈취함.(창 34:25~26)
ⓐ 때 - 제 3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(창 34:25a)
ⓑ 야곱의 2 아들 - 디나의 오라버니 - 시므온①과 레위①가 -
❶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-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-
⇒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(창 34:25b)
❷ 칼로 -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②을 – 죽이고(창 34:26a)
❸ 디나를 - 세겜②의 집에서 - 데려오고(창 34:26b)
❹ 그들의 모든 재물을 - 빼앗으며
그들의 자녀와 그들의 아내들을 - 사로잡고
집 속의 물건을 다 - 노략한지라(창 34:29)
ⅴ) 야곱이 - 시므온①과 레위①에게 - 분노함(창 34:30)
※ 야곱 - “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-
⇒ 나로 하여금 - 이 땅의 주민
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-
※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
나는 수가 적은즉 -
⇒ 그들이 모여 -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
⇒ 그러면 나와 내 집이 – 멸망하리라.”(창 34:30)
시므온①과 레위① - “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 같이 대우함이 - 옳으니이까?”
(창 34:31)
Ⓐ 유언 때에도 - 이 문제로 인해 - 시므온①과 레위①를 저주함.
⇒ 흩어짐의 저주.(창 49:5~7)
※ 야곱 - “시므온①과 레위는 -형제요,
※ 그들의 칼은 - 폭력의 도구로다!.(창 49:5)
내 혼아!.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!.
내 영광아!.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!.
그들이 - 그들의 분노대로 - 사람을 죽이고
- 그들의 혈기대로 -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.(창 49:6)
⇒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- 저주를 받을 것이요,
분기가 맹렬하니 - 저주를 받을 것이라!.
⇒ 내가 - 그들을 - ❶ 야곱 중에서 - 나누며,
- ❷ 이스라엘 중에서 - 흩으리로다!.”
(창 49:7)
Ⓑ 야곱의 저주가 이루어짐 - 흩어진 시므온① 지파와 레위인
ⓐ 시므온① 지파 - 연약한 지파가 되어 - 유다지파에 흡수되어버림.(수 19:1~9)
ⓑ 레위지파 - 거룩한 질투와 의로운 분노로 -
⇒ 하나님께 인정받아
⇒ 흩어져 살며 -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는
기업을 받음.(민 35:2~8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❶ 출애굽 때 - 시내산 아래에서 금송아지를 숭배한
자기 형제, 친구 이웃을 도륙함으로 하나님께 헌신함.
(출 32:25~29, 출 34:14)
❷ 이방 여인과 혼인한 사람들을 죽임 -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룩한 질투와
의로운 분노로.(민 11:11~13)
⇒ ‘평화의 언약’을 맺으심.(민 11:12~13)
❸ 결과 - 이 일 후에 레위 지파는 -
※ 각 지파의 48개 성읍에 - 흩어져 살며 -
⇒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- 율례와 법도를 가르침.
(민 35:2~8)
❹ 또한 레위인(성전봉사자)들은 - 제사장 직무를 도우며
- 회막(성전)에서 일하는 자로 쓰임 받게 됨.
(민 3:6~9)
⑪ 야곱이 - 이방 신상을 벗어 - 상수리 나무에 묻음.(창 35:1~4)
※ 하나님 - “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- 거기 거주하며 -
⇒ 네가 -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
도망하던 때에 -
※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-
⇒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”(창 35:1)
ⅰ) 야곱이 -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
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-
※ 야곱 - “너희 중에 있는 -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
자신을 - 정결하게 하고
너희들의 의복을 - 바꾸어 입으라!.(창 35:2)
※ 우리가 일어나 - 벧엘로 올라가자!.
내 환난 날에 - 내게 응답하시며
내가 가는 길에서 -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-
⇒ 내가 거기서 -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.”(창 35:3)
ⅱ)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- 모든 이방 신상들과
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-
⇒ 야곱에게 주는지라
※ 야곱이 그것들을 -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(창 35:4)
⑫ 요셉① -
ⅰ) 세겜①으로 - 형들을 찾으러 감.(창 37:14~28)
※ 창 37:14 -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-
※ “가서 -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-
⇒ 돌아와 - 내게 말하라!.”
하고
그를 -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-
⇒ 그가 - 세겜①으로 가니라
ⅱ) 요셉①이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- 세겜①을 얻음(창 48:22)
※ 창 48:22 - 내가 네게 - 네 형제보다 세겜① 땅을 더 주었나니
※ 이는 - 내가 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
빼앗은 것이니라
ⅲ) 요셉의 유언 - “여기서 -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라!”(창 50:24~25)
Ⓐ 요셉①이 -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-
※ 요셉① - “나는 - 죽을 것이나
하나님이 - 당신들을 돌보시고 -
⇒ 당신들을-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
⇒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-
※ 이르게 하시리라.”(창 50:24)
Ⓑ 요셉①이 또 -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-
※ 요셉① - “하나님이 -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-
⇒ 당신들은 -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
하라!.”
하였더라(창 50:25)
⑬ 여호수아① - 요셉①을 세겜①에 장사함.(창 50:24~25, 출 13:19, 수 24:32)
ⅰ) 모세 - 출애굽때 요셉①의 유골을 가지고 나왔음.(출 13:19)
Ⓐ 모세가 -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,
Ⓑ 이는 - 요셉①이 -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-
※ “하나님이 -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-
⇒ 너희는 -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!.”
하였음이더라(출 13:19)
ⅱ) 또 이스라엘 자손이 - 애굽에서 가져 온 요셉①의 뼈를 -
⇒ 세겜①에 - 장사하였으니 -
Ⓐ 이곳은 - 야곱이 100크시타를 주고 -
※ 세겜①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들에게서 - 산 밭이라(수 24:32a)
Ⓑ 그것이 - 요셉①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(수 24:32b)
⑭ 기드온( = 여룹바알)의 아들 아비멜렉③이 - 세겜①에서 나라를 건설하려다 실패함.(삿 9:1~55)
※ 세겜① 사람들이 - 아비멜렉을 배반했음.(삿 9:23)
ⅰ)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③이 - 세겜①에 가서 -
Ⓐ 그의 어머니의 형제에게 이르러 -
⇒ 그들과 그의 외조부의 집의 온 가족에게 말하여 이르되(삿 9:1) -
※ 아비멜렉③ - “청하노니
너희는 - 세겜①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!.
여룹바알의 아들 70명이 다 - 너희를 다스림과
1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-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?
※ 또 나는 - 너희와 골육임을 - 기억하라!.”
하니(삿 9:2)
Ⓑ 세겜①의 모든 사람과
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서 -
⇒ 세겜①에 있는 - 상수리나무 기둥 곁에서 -
※ 아비멜렉③을 - 왕으로 삼으니라(삿 9:6)
ⅱ) 하나님이 - 아비멜렉③과 세겜① 사람들 사이에 -
※ 악한 영을 보내시매 -
⇒ 세겜① 사람들이 - 아비멜렉③을 배반하였으니(삿 9:23)
⑮ 르호보암이 - 세겜①에서 왕이 됨(왕상 12:1)
cf) 솔로몬이 죽자 -
※ 백성들이 - 르호보암을 왕으로 세우려 - 세겜①에 모임.(왕상 12:2)
★참고 - 263. 르호보암
ⅰ) 르호보암이 - 세겜①으로 갔으니
ⅱ) 이는 - 온 이스라엘이 -
※ 그를 - 왕으로 삼고자 하여 -
⇒ 세겜①에 - 이르렀음이더라
⑯ 여로보암① 1세 - 북이스라엘 수도 중 하나로 삼음.(세겜①, 디르사, 사마리아)
❶ 르호보암이 즉위식 했던 세겜①을 – 자신의 수도로 만들어 버림
❷ 왕의 거주지로 삼은 - 1번째 장소임.(왕상 12:25)
※ 왕상 12:25 - 여로보암①이 -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①을 건축하고
⇒ 거기서 살며
- 또 거기서 나가서 - 부느엘을 건축하고
⑰ 앗수르 사르곤③ 2세에 의해 - 멸망됨 - 호세아① 때.(BC 721)
※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멸망
⇒ ❶ 2차 앗수르 유수
❷ 혼혈 정책
cf) 혼혈정책 = 육체의 혼합 = 문화혼합 = 우상숭배 = 영적혼합(영적간음)
★참고 - 481. 사르곤③ 2세
ⅰ) 살만에셀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에워쌈.(왕하 17:3~5)
cf) 도중에 - 사망함
⇒ 사르곤 2세가 왕위를 이어받음.
ⅱ) 사르곤③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이 멸망. - 혼혈정책 실시함.
❶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-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- 혼혈민족이 되었다.
❷ 앗수르 백성들이 - 사마리아와 갈릴리에 들어와서 살게 됨.(왕하 17:24~25)
⇒ 사마리아와 갈릴리 지방은 - 강제 이주 및 이방인들의 이주 등의
역사로 인해 -
※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경멸을 받음.
(마 4:15, 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)
⑱ 그리심 산 성전 = 사마리아 성전
ⅰ) 사마리아인들은 - 세겜①에 있는 그리심 산에 성전을 세웠다.(BC 400년 경)
Ⓐ 독자적으로 세겜① 그리심산에 - 성전을 짓고 - 예배하기 시작했다.
Ⓑ 이유 - 그리심산은 - 사마리인들에게 - 신성한 장소이며,
- 축복이 약속된 장소임.
❶ 아브라함과 야곱이 - 그리심산 근처에 세겜①에 제단을 쌓았기 때문.
(창 12:7, 창 33:20)
❷ 그리심산에서 - 축복을 선포하고,
에발산에서 - 저주를 선포했기 때문(신 11:29)
ⅱ) 결국 - 유대인의 멸시에 대한 반발
❶ 그리심산에 - 성전을 세움.(요 4:20)
⇒ BC 128년에 파괴될 때까지 -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 성전과 경쟁함.
❷ 교리 -
⒈ ‘사마리아 오경’을 - 편집했다.
cf) 예루살렘 유대인들 - ‘모세오경’과 장로의 유전을 믿음.
사마리아 사람들 - ‘모세오경’만 믿음.
★참고 - 280. 모세오경
⒉ 모세가 다시 돌아올 것을 고대했다.
⒊ ‘사마리아’라는 명칭이 - 도시의 이름에서 온 것이 아니라 -
※ ‘소메림’, 즉 ‘참된 율법을 지키는 자’에서 왔다고 주장함.
⒋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곳이 - 그리심 산이라 믿음.
cf) 예루살렘 유대인들 -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바쳤다고 믿음.
⒌ 세상 끝 날에 - 그리심산으로 회복자가 올 것이라고 주장
cf) 예루살렘 유대인들 - 메시야는 감람산에 와서
예루살렘성 동문으로 들어간다고 주장.
★참고 - 273. 메시야
⒍ 자신들을 - 요셉 지파의 혈통으로 - 그 제사장직을 비느하스①에게서 전해져 온 것으로
주장함.
cf) 예루살렘 유대인들 – 유다지파 다윗의 계보를 중요시함.
ⅲ) 이로 인해 -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은 -
⇒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람들을 - 더욱 무시함.
※ 마 4:15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
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!.
※ 사 9:1 -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- 흑암이 없으리로다
옛적에는 여호와께서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
※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-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
⇒ 영화롭게하셨느니라
※ 요 1:46 - 나다나엘이 이르되 -
※ “나사렛에서 -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이 이르되 - “와서 보라!”
하니라
요 7:52 -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-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
갈릴리에서는 -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.”
하였더라
※ 요 7:40 -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
어떤 사람은 - “이 사람이 - 참으로 그 선지자라”
하며
요 7:41 - 어떤 사람은 - “그리스도라” 하며
어떤 이들은 - “그리스도가 -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- 유대인으로서
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
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 하니
이는 -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-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
⑲ 요한 힐카누스 - 그리심 성전을 파괴하고
- 사마리아인을 학살함.(BC 128년)
ⅰ) 유대인들은 - 사마리아인들을 불결하게 생각하고 -
⇒ 접촉을 피했다.
Ⓐ 사마리아인과는 - 함께 그릇을 같이 사용하지 않고,
- 함께 식사도 하지 않음.
Ⓑ 사마리아 여인들을 - 무시하고 말을 걸지 않았다.
ⅱ) 유대에서 사마리아를 통과하면 - 3일만에 - 갈릴리에 도착할 수 있었다.
Ⓐ 그러나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혐오했기에 -
⇒ 사마리아를 통과하는 길로 가지 않았다.
Ⓑ 시간이 훨씬 더 많이 소요되는 - 다른 노선으로 여행함.
Ⓒ 하지만 예수님은 - 의도적으로 사마리아를 통해 - 갈릴리로 갔다.(요 4:3~30)
⑳ 사마리아 수가의 여인에게 물을 달라하심 - 남편이 7명인 여인(요 4:3~42)
ⅰ) 야곱의 우물이 있다.
Ⓐ 사마리아에 있는 - ‘수가’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(요 4:5a)
ⓐ 야곱이 그 아들 요셉①에게 준 땅이 가깝고(요 4:5b)
ⓑ 거기 또 -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(요 4:6a)
Ⓑ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-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-
※ 때가 - 6시쯤 되었더라(요 4:6b)
ⓐ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- 물을 길으러 왔으매 -
※ 예수님 - “물을 좀 달라!.”(요 4:7)
사마리아 여자 - “당신은 - 유대인으로서
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
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
하니(요 4:9a)
ⓑ 이는 - 유대인이 -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(요 4:9b)
Ⓒ 이후 이 사마리아인들이 – 예수를 믿게 됨(요 4:39~40)
ⓐ 여자의 말이 - “내가 행한 모든 것을 - 그가 내게 말하였다.”
증언하므로 -
⇒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- 예수를 믿는지라(요 4:39)
ⓑ 사마리아인들이 - 예수께 와서 -
⇒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-
※ 거기서 – 이틀(2일)을 유하시매(요 4:40)
ⅱ) 이 산기슭에 - 사마리아 성전이 있었다.(요 4:5~7, 요 4:20)
cf) 요한 힐카누스가 부숴버렸음 – 마카비 혁명때(BC 129년)
⇒ 더 이상 예배드리지 못하게 됐음을 알 수있음.
※ 여인 - “우리 조상들은 -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
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-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.” (요 4:20)
예수님 - “이 산에서도 - 말고
예루살렘에서도 - 말고
※ 너희가 -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(요 4:21)
하나님은 - 영이시니 -
⇒ 예배하는 자가 -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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