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93. 아닥사스사② 1세 - 에스라와 느헤미야를 통해 바벨론 포로를 귀환 시킴
① 의미 - ‘그는 율법에 주권을 주는 자
② 바사( = 페르시아)의 왕(BC 464~424)
★참고 - 346. 바사①②
cf) ❶ 고레스② 2세( = 키루스 2세)(BC536~BC529) →
→ ❷ 아닥사스다①(= 캄비세스② 2세)(BC529~BC521) →
→ ❸ 가짜 스메르데스(= 마시승 가우마타)(BC521) →
→ ❹ 다리오② 1세(= 다리우스 히스타스페스)(BC521~485) →
→ ❺ 아하수에로② 1세(= 크세르크세스 1세)(BC485~BC465) →
→ ❻ 아닥사스다② 1세(= 롱기마누스)(BC465~BC423) →
→ ❼ 아하수에로③ 2세(크세르크세스 2세)(BC423) →
→ ❽ 다리오③ 2세( = 다리우스 2세)(BC423-BC404) →
→ ❾ 아닥사스다③ 2세(BC404~BC358) →
→ ❿ 아닥사스다④ 3세(BC358~BC338) →
→ ⓫ 다리오④ 3세( = 다리우스 3세)(BC338~BC330)
③ 다른 이름 -
❶ 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(ArtaxexesⅠ)
❷ 롱기마누스(Longimanus)
※ 오른쪽 팔이 유난히 길어서
④ 아하수에로② 1세( = 크세르크세스 1세)의 - 3번째 아들
⑤ 가족
ⅰ) 할아버지 - 다리오②( = 다리우스 1세)
ⅱ) 아버지 - 아하수에로② 1세( = 크세르크세스 1세)
ⅲ) 어머니 - 아메스트리스
ⅳ) 큰 형 - 다리우스
ⅴ) 아들 - ❶ 다리우스 2세 ❷ 아하수에로③ 2세( 크세르크세스 2세)
❸ 소그디아노스 ❹ 파리사티스 ❺ 아르시테스
ⅵ) 손자 - 아닥사스다③ 2세
⑥ 아버지 아하수에로② 1세를 죽인 형 다리우스를 살해하고 - 왕이 됨(BC 465년)
cf) 아버지 크세르크세스 1세가 - 호위대장 아르타바노스에게 암살됨.
⇒ 주모자인 형 다리우스를 찾아내 - 살해함.
⇒ 자신이 왕으로 즉위함.
⑦ 성품 - 너그러운 왕으로 알려짐.
ⅰ) 고국에서 쫓겨난 테미스토클레스의 망명을 받아들여 - 그를 극진히 보호함.
cf) 테미스토클레스 - 살라미스 해전의 영웅
ⅱ) 관용적인 종교 정책 - 유대인 포로 귀환시킴.
❶ 2차 포로귀환 - 에스라① 보냄(BC 457년)(스 7:6~26)
❶ 3차 포로귀환 - 느헤미야① 보냄(BC 444년)(느 2:11~18)
※ 느헤미야① - 아닥사스다② 1세의 술관원장.
유대인 총독
⑧ 국외 정치
ⅰ) 각 지역에서 반란이 일어남
❶ 국경 동부 박트리아에서 - 반란이 발생(BC 463년)
❷ 이집트와 리비아에서도 - 반란이 발생.(BC 463년)
ⅱ) 아테네가 주도하는 델로스 동맹과 싸움.
※ 아테네(델로스 동맹) vs 페르시아(아닥사스다② 1세)
Ⓐ 델로스 동맹이 - 이집트를 지원하며 페르시아 제국과 싸움 .
❶ 키몬이 지휘하는 200척의 선단을 보내 - 이집트를 지원
❷ 멤피스로 퇴각한 페르시아군을 포위.
Ⓑ 그러나 BC 456년 - 페르시아의 장군 메가비조스가 이끄는 페르시아군이
델로스 동맹과 전투에서 큰 타격을 줌.
cf) 델로스 동맹이 - 선박 50척과 병사 6,000명을 잃었음.
Ⓒ 결국 - 델로스 동맹 측이 승리.
Ⓓ 전투에 지친 양측은 - ‘칼리아스 평화조약’을 맺고 종결.
cf) 다리우스 1세( = 다리오② 1세) 때부터 ~ 아닥사스다 1세( = 롱기마누스)
칼리아스 - 아테네측의 외교관, 정치인
⑨ 바벨론 2차 포로귀환과 3차 포로귀환을 허락했다.
❶ 2차 포로귀환 - 에스라① 보냄(BC 457년)(스 7:6~26)
❷ 3차 포로귀환 - 느헤미야① 보냄(BC 444년)(느 2:11~18) 사건
(1) 아닥사스다②와 에스라
① 에스라①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자였다.(스 7:6, 스 7:12, 스 7:20)
ⅰ) 에스라가 구하는 것은 - 다 줌.(스 7:6)
※ 스 7:6 - 이 에스라가 -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
※ 그는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
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
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-
⇒ 왕에게 구하는 것은 - 다 받는 자이더니
ⅱ) 전심으로 에스라①를 보호하고 도와줌 - 바벨론 2차 포로 귀환 때
※ 스 7:20 - “그 외에도 - 네 하나님의 성전에 쓰일 것이 있어서
네가 드리고자 하거든 -
⇒ 무엇이든지 - 궁중창고에서 내다가 드릴지니라!.”
② 바벨론 포로 2차 귀환 시킴(BC 458)
★참고 - 344. 바벨론①~③
❶ 에스라①를 - 바벨론 포로 2차 귀환의 영적 리더로 보냄.
cf) 에스라 -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자 겸 제사장(스 7:12)
⒈ 1차 포로귀환(BC 536) 후 - 80년이 지나서 - 2차 포로귀환이 있었음.(BC 457)
⒉ 스룹바벨 성전 완공후(BC 516년) - 60년이 지난 때임(BC 457).
❷ 2차 포로 귀환 때 제사장 에스라에게 많은 원조를 해 줌.
※ 요세푸스( = 요셉⑦) - “그 부친에게 왕위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
하나님께 대한 경건한 신앙심까지 물려받았다.”
③ 에스라①를 - 바벨론 포로 2차 귀환의 영적 리더로 보냄.(스 7:6, 스 7:25~26)
※ 신앙의 개혁을 위해 - 예루살렘으로 귀환할 것을 - 허락함.(스 7:25~26)
ⅰ) 때 - 바사 왕 아닥사스다② 1세( = 롱기마누스)의 재위 7년 5월에(BC 458년)
ⅱ) 에스라①가 - 기도로 준비하고 - 아닥사스다② 1세에게 구함.
Ⓐ 안전을 위해.(스 8:21~22)
ⓐ 그때에 내가 - 아하와 강 가에서 - 금식을 선포하고
- 우리 하나님 앞에서 - 스스로 겸비하여 -
⇒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-
※ 평탄한 길을 - 그에게 간구하였으니(스 8:21)
ⓑ 이는 -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-
※ “우리 하나님의 손은 -
❶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- 선을 베푸시고
❷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-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.”
하였으므로
⇒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- 왕에게 구하기를
※ 부끄러워 하였음이라(스 8:22)
Ⓑ 성전을 위한 - 헌물을 받아옴(스 8:25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※ 스 8:25 - 그들에게 - 왕과 모사들과 방백들과
또 그곳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-
※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린 - 은과 금과 그릇들을
달아서 주었으니
④ 아닥사스다② 1세 조서( = 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 조서) - 에스라를 위해(스 7:11~26)
※ 아닥사스다② 1세가 - 에스라①의 - 긴 여행 중 안전과
예루살렘 성전을 재건
율법 교육을 위해.
❶ 누구든지 - 너와 함께 갈지어다!.(스 7:13)
❷ 왕과 자문관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을 - 가져가고(스 7:14~15)
❸ 헌금과 헌물을 가져다가 - 성전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용하라!.(스 7:16~20)
※ 무엇이든지 - 궁중 창고에서 내다가 - 드릴지니라!.(스 7:20)
❹ 각 지역의 모든 창고지기에게 - 조서를 내림(스 7:21~26)
❺ 하나님의 율법을 - 가르치라!(스 7:25~26)
❻ 조서를 받은 - 왕의 총독들과 강건너편 총독들이 - 에스라①를 도움.(스 8:36)
ⅰ)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②는 -
※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-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①에게(스 7:12)
⇒ 조서를 내리노니(스 7:13a)
ⅱ) 우리 나라에 있는 -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-
※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-
⇒ 누구든지 - 너와 함께 갈지어다(스 7:13b)
ⅲ) 너는 - 네 손에 있는 - 네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-
※ 유다와 예루살렘의 형편을 - 살피기 위하여 -
⇒ 왕과 7 자문관의 - 보냄을 받았으니(스 7:14)
❶ 왕과 자문관들이 - 예루살렘에 거하시는 이스라엘 하나님께
성심으로 드리는 은금을 -
※ 가져가고(스 7:15)
❷ 또 네가 - 바벨론 온 도에서 얻을 - 모든 은금과 -
및 백성과 제사장들이 -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의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
기쁘게 드릴 -
※ 예물을 가져다가(스 7:16)
❸ 그들의 돈으로 -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 그 소제와 그 전제의 물품을 - 신속히 사서 -
⇒ 예루살렘 네 하나님의 성전 - 제단 위에 드리고(스 7:17b)
❹ 그 나머지 은금은 - 너와 너의 형제가 좋게 여기는 일에 -
⇒ 너희 하나님의 뜻을 따라 - 쓸지며(스 7:18)
❺ 네 하나님의 성전에서 - 섬기는 일을 위하여 - 네게 준 그릇은 -
⇒ 예루살렘 하나님 앞에 - 드리고(스 7:19)
❻ 그 외에도 - 네 하나님의 성전에 쓰일 것이 있어서 -
※ 네가 드리고자 하거든 -
⇒ 무엇이든지 - 궁중창고에서 내다가 드릴지니라(스 7:20)
ⅳ) 각 지역의 모든 창고지기에게 - 조서를 내림(스 7:21~26)
※ 에스라가 통과할 때 - ❶ 은과 식재료을 - 제공하고,
❷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- 받지 마라!.
Ⓐ 나 곧 아닥사스다② 왕이 - 유브라데 강 건너편 모든 창고지기에게
조서를 내려 이르기를(스 7:21) -
ⓐ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 학자 겸
제사장 - 에스라①가 - 무릇 너희에게 구하는 것을 -
※ 신속히 시행하되(스 7:21b) -
⇒ 은은 - 100달란트(3.4kg)까지,
밀은 - 100고르(22㎘)까지,
포도주는 - 100밧(2,200ℓ)까지,
기름도 – 100밧(2,200ℓ)까지 하고
소금은 - 정량 없이 하라!.(스 7:22)
ⓑ 무릇 하늘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-
⇒ 하늘의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은 - 삼가 행하라!.
※ 어찌하여 진노가 - 왕과 왕자의 나라에 임하게 하랴?.
(스 7:23)
ⓒ 제사장들이나 레위 사람들이나 노래하는 자들이나 문지기들이나
느디님 사람들이나 혹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-
※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받는 것이 - 옳지 않으니라 (스 7:24)
ⅴ) 하나님의 율법을 - 가르치라!.(스 7:25~26)
※ 스 7:25 – “에스라①여!.
❶ 너는 - 네 손에 있는 - 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
※ 네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자를 - 법관과 재판관을 삼아 -
⇒ 강 건너편 모든 백성을 - 재판하게 하고
❷ 그 중 알지 못하는 자는 - 너희가 가르치라!.
스 7:26 - ❸ 무릇 네 하나님의 명령과 왕의 명령을 - 준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-
※ 속히 그 죄를 정하여 - 혹 죽이거나 귀양 보내거나
가산을 몰수하거나
옥에 가둘지니라.”
하였더라
ⅵ) 조서를 받은 - 왕의 총독들과 강건너편 총독들이 - 에스라를 도움.(스 8:36)
※ 스 8:36 - 무리가 또 - 왕의 조서를 왕의 총독들과
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들에게 - 넘겨 주매 -
⇒ 그들이 - 백성과 하나님의 성전을 - 도왔느니라
(2) 아닥사스다 1세와 느헤미야①
① 바벨론 포로 3차 귀환(BC 444년)
② 느헤미야①를 - 유다 총독으로 임명하고
- 3차 포로 귀환자들의 리더로 삼음.
cf) 느헤미야① - 아닥사스다② 1세의 술관원장이었음(느 2:1)
★참고 - 148. 느헤미야①
※ 느 2:1 - 아닥사스다② 왕 제 20년 니산월에
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-
⇒ 내가 -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
이전에는 내가 -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
③ 느헤미야①가 - 형제 하나니③에게 - 예루살렘의 비참한 형편을 물음.(느 1:2)
ⅰ) 나의 한 형제 중 하나니③가 -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-
⇒ 내가 -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
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- 형편을 물은즉(느 1:2)
ⅱ) 그들이 내게 이르되 -
※ 하나니③ - “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-
❶ 그 지방 거기에서 -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
❷ 예루살렘 성은 - 허물어지고
❸ 성문들은 - 불탔다.”
하는지라(느 1:3)
cf) ❶ 예루살렘이 - 150년 전 바벨론에게 함락당한 후에
수많은 세월이 흘렸음에도 불구하고
아직도 환난 가운데 있다.
❷ 능욕을 받고 살며
❸ 무너진 예루살렘의 성벽들은 - 화재의 복구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음.
④ 느헤미야①가 예루살렘을 두고 기도하다 - 슬픔으로 금식기도함.(느 1:4~11)
★참고 - 90. 금식
※ 느 1:4 - 내가 - 이 말을 듣고 -
⇒ 앉아서 울고
수일 동안 - 슬퍼하며
하늘의 하나님 앞에 - 금식하며 기도하여
⑤ 아닥사스다② 1세가 - 느헤미야①의 예루살렘 방문을 허락함.(느 2:1~10)
ⅰ) 느헤미야①가 아닥사스다 1세의 - 사랑받는 자, 인정받는 자
꼭 필요한 사람임을 알 수 있음.
※ 아닥사스다② 1세 - “네가 - 병이 없거늘 -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?
※ 이는 - 필연 네 마음에
근심이 있음이로다”(느 2:2)
느헤미야① - “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- 이제까지 황폐하고
성문이 불탔사오니 -
⇒ 내가 어찌 -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?”(느 2:3)
아닥사스다② 1세 - “그러면 네가 - 무엇을 원하느냐?”(느 2:4)
느헤미야① - “나를 -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-
⇒ 그 성을 - 건축하게 하옵소서!”(느 2:5)
아닥사스다② 1세 - “네가 - 몇 날에 - 다녀올 길이며
- 어느 때에 - 돌아오겠느냐?”(느 2:6a)
ⅱ) 기한을 정하고(느 2:6b)
⑥ 아닥사스다② 1세 조서 ( = 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 조서) - 느헤미야①를 위해(느 2:7~10)
ⅰ) 조서와 재목을 요청함 - 느헤미야①의 뛰어난 행정력과 충성심.(느 2:7~8)
❶ 조서 요청함 - 유다까지 무사히 통과하기 위해.(느 2:7)
※ 느헤미야① - “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-
⇒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- 조서를 내게 주사
※ 그들에게 - 나를 용납하여 -
⇒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- 통과하게 하시고” (느 2:7)
❷ 재목 요청 - 성곽과 집을 위한 들보로 사용하기 위해.(느 2:8)
※ 느헤미야① - “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④에게 - 조서를 내리사
⒈ 그가 성전에 속한 - 영문의 문과 성곽과
⒉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- 들보로 쓸 재목을 -
⇒ 내게 주게 하옵소서!.”(느 2:8)
ⅱ)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- 나를 도우시므로 -
⇒ 왕이 허락하고(느 2:8)
ⅲ) 조서를 전함(느 2:9~10)
Ⓐ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-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-
⇒ 내가 -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-
※ 왕의 조서를 - 전하였더니(느 2:9)
Ⓑ 호론 사람 산발랏과
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-
※ “이스라엘 자손을 -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.” 함을 듣고 -
⇒ 심히 근심하더라(느 2:10)
cf) ❶ 산발랏 - 사마리아 총독
❷ 도비야 - 암몬 통치자
★참고 - 495. 산발랏
⑦ 느헤미야①를 - 이스라엘 총독으로 보냄(느 2:11~18)
※ 아닥사스다② 1세 20~32년까지 - 12년 동안 총독함.
ⅰ) 느헤미야①가 - 예루살렘을 돌아봄.(느 2:12)
Ⓐ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- 사흘(3일) 만에(느 2:11)
Ⓑ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- 내 마음에 주신 것을 -
※ 내가 -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-
⇒ 밤에 일어나 -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 새(느 2:12)
Ⓒ 보니 - ❶ 예루살렘 성벽이 - 다 무너졌고
❷ 성문은 - 불탔더라(느 2:13)
Ⓓ 그 밤에 -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-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(느 2:15)
ⅱ) 선포 - “성문과 성벽을 만들자!.”(느 2:17)
※ 느헤미야① - “우리가 당한 곤경은 -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.
예루살렘이 황폐하고
성문이 불탔으니 -
※ 자,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-
⇒ 다시 - 수치를 당하지 말자!”(느 2:17)
Ⓐ 하나님의 선한 손이 -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-
※ 전하였더니(느 2:18a)
Ⓑ 그들의 말이 - “일어나 건축하자!.” 하고 -
⇒ 모두 힘을 내어 -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(느 2:18b)
⑧ 느헤미야①의 성벽 건설이 - 계속 방해 받음.(느 2:19, 느 4:1~3, 느 4:7~8, 느 6:2)
ⅰ) 호론 사람 산발랏과
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
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- 이 말을 듣고 -
⇒ 우리를 업신여기고
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-
※ 산발랏과 도비야 - “너희가 하는 일이 - 무엇이냐?
※ 너희가 -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?”(느 2:19)
느헤미야① - “하늘의 하나님이 -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-
※ 그의 종들인 우리가 - 일어나 건축하려니와
오직 너희에게는 -
※ 예루살렘에서 -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
기억되는 바도 없다.”(느 2:20)
ⅱ)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-
※ “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-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.” 함을 듣고 -
⇒ 심히 분노하여(느 4:7)
⇒ 다 함께 꾀하기를 -
※ “예루살렘으로 가서 - 쳐서 요란하게 하자!.”
하기로(느 4:8)
ⅲ) 산발랏과 게셈이 - 내게 보내어 이르기를 -
※ “오라!.
우리가 -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!.” 하니
※ 실상은 - 나를 해코자 함이라(느 6:2)
⑨ 느헤미야①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- 한 손으로 일하고 한 손에는 병기를 잡음.(느 4:17)
ⅰ) 그때로부터 -
❶ 내 종자의 절반은 - 역사하고(느 4:16a)
❷ 절반은 -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(느 4:16b)
❸ 민장은 -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(느 4:16c)
❹ 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하는 자는 -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
-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(느 4:17)
❺ 건축하는 자는 - 각각 칼을 차고 건축하며
❻ 나팔 부는 자는 - 내 곁에 섰었느니라(느 4:18)
ⅱ) 밤낮으로 - 부지런히 일함(느 4:21~23)
❶ 무리의 절반은 -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으며(느 4:21)
cf) 낮에 - 일하고
밤에는 - 파수함.
※ 느헤미야① - “사람마다 - 그 종자와 함께
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
※ 밤에는 -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
낮에는 – 일하리라.”(느 4:22)
❷ 우리가 다 - 우리의 옷을 - 벗지 아니하였으며(느 4:23a)
❸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-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(느 4:23b)
⑩ 성벽 완성됨 - 52일 만에 완성(5월4일 시작 ~ 6월 25일)(느 6:15)
※ 느 6:15 - 성 역사가 - 52일만에
엘룰월 25일에 - 끝나매
⑪ 성벽봉헌 - 낙성식 (느 12:27)
ⅰ) 예루살렘 성벽을 - 봉헌하게 되니
ⅱ) 각처에서 - 레위 사람들을 찾아 -
⇒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- 감사하며 노래하며
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-
※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(느 12:27)
⑫ 느헤미야①가 - 바사로 돌아감.(느 13:6)
※ 느 13:6 - 그때에는 -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
아니하였느니라
ⅰ) 유다 총독의 임기를 마치고 - 바사의 수산성으로 복귀했었다.(느 13:6, 느 1:1, 느5:14)
cf) 때 - 성벽 봉헌을 마친 후.(느 12장)
※ 아닥사스다② 1세 20~32년까지 - 12년 동안 총독했음.
ⅱ) 다시 예루살렘으로 갈 것을 - 아닥사스다② 1세에게 요청함(느 13:6)
※ 느 13:6 -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② 32년에
※ 내가 - 왕에게 나아갔다가
며칠 후에 -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
cf) 바벨론 왕 - 본래 아닥사스다② 1세는 바사( = 페르시아) 왕이나
바사가 바벨론을 정복했으므로 -
⇒ ‘바벨론 왕’이라 표현했음
⑬ 느헤미야①가 -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- 느헤미야 개혁을 일으킴(느 13:7~13)
cf) 때 - 아닥사스다 1세 32년 때.(느 13:7)
ⅰ)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-
※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-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만든 악한 일을 -
⇒ 안지라(느 13:7)
ⅱ) 율법에 준한 이방인 분리(느 13:3, 신 23:3)
Ⓐ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-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
들어오지 못하리니(느 13:1, 신 23:3)
Ⓑ 백성이 - 이 율법을 듣고 -
※ 곧 섞인 무리를 - 이스라엘 가운데에서
모두 분리하였느니라(느 13:3)
ⅲ) 도비야 추방 및 성전청결(느 13:7~9)
Ⓐ 느헤미야①가 - 엘리아십과 도비야의 악한 일을 알게 됨(느 13:7)
※ 느 13:7 -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-
※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
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만든 악한 일을 - 안지라
Ⓑ 도비야 추방 및 성전의 골방을 청결케 함(느 13:8~9)
※ 내가 심히 근심하여 - 도비야의 세간을 -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(느 13:8)
❶ 그 방을 - 정결하게 하고(느 13:9a)
❷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
소제물과 유향을 -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느니라(느 13:9b)
Ⓒ 레위 사람들을 - 다시 불러다 세움(느 13:10~12)
cf) 레위 사람들이 다 도망갔었음 - 레위사람들의 받을 것을
주지 않았기 때문(느 13:10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ⓐ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-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-
⇒ 그 직무를 행하는 -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-
※ 각각 자기 밭으로 - 도망하였기로
(느 13:10)
ⓑ 모든 민장들을 꾸짖고 - 레위 사람들을 다시 제자리에 세움(느 13:11~12)
※ 느 13:11 - 내가 -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-
※ “하나님의 전이 -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” 하고
⇒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-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
ⓒ 이에 온 유다가 -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-
⇒ 곳간에 들이므로.(느 13:12)
ⅳ) 안식일 규례를 지키게 함(느 13:15~22)
Ⓐ 안식일에 - 이방인 두로 사람이 - 예루살렘에서 장사를 함.(느 13:15~21)
❶ 술틀을 밟고 - 식물을 팔음.(느 13:15)
❷ 두로 사람이 - 예루살렘에 살며
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
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도 유다 자손에게 팜.(느 13:16)
Ⓑ 느헤미야①가 - 경계와 경고함(느 13:15)
❶ 안식일에 -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매(느 13:19)
❷ “너희가 어찌하여 - 성 밑에서 자느냐?
⇒ 다시 이같이 하면 - 내가 잡으리라.”(느 13:21)
ⅴ) 이방인과 혼인한 자들을 징계함(느 13:23~27)
Ⓐ 유다 사람이 -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맞아
아내로 삼았는데(느 13:23b)
Ⓑ 그들의 자녀가 -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
유다 방언은 못하니 -
※ 그 하는 말이 - 각 족속의 방언이므로(느 13:24)
Ⓒ 이방인과의 혼인한 자들을 - 징계함(느 13:25~27)
ⓐ 내가 - 그들을 - 책망하고 저주하며 -
⇒ 그들 중 몇 사람을 - 때리고
그들의 머리털을 - 뽑고(느 13:25a)
ⓑ 이르되 -
※ “너희는 - 너희 딸들을 -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
너희 아들들이나
너희를 위하여 - 그들의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겠다고 -
※ 하나님을 가리켜 - 맹세하라!”
하고(느 13:25b)
ⅵ) 제사장직과 레위인들을 - 재정비(느 13:28~30)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Ⓐ 이유 - ❶ 제사장 직분을 - 더럽히고
❷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- 언약을 어겼기 때문.
※ 느 13:29 - 그들이 - 제사장의 직분을 더럽히고
-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언약을 어겼사오니 -
⇒ 그들을 - 기억하옵소서!.
Ⓑ 방법 - 쫓아내어 떠나게 함.(느 13:28)
※ 이유 -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가
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됨.(느 13:28)
Ⓒ 제사장직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세워 - 각각 그 일을 맡게 함.(느 13:28~30)
ⅶ) 정한 기한에 - 나무와 처음 익을 것을 - 드리게 함.(느 13: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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