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94. 아달랴(Athaliah) - 남유다 여왕, 다윗 왕조의 씨족을 다 멸하려 했음.

① 의미 - ‘여호와는 위대하시며 존귀하시다’

② 다른 이름 - 아달리야

③ 북이스라엘 아합 왕과 이세벨의 딸 - 공주(왕하 8:26, 대하 22:2)

※ 왕하 8:26 - 아하시야②가 위에 나아갈 때에 - 나이 22세라

예루살렘에서 - 1년을 치리하니라

그 모친의 이름은 - 아달랴라

※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- 손녀더라

cf) 오므리 → 아합 → 아하시아①, 아달랴

④ 남유다 왕 여호람②과 - 결혼함(왕하 8:18)

⑤ 가족 -

ⅰ) 할아버지 - 오므리(왕상 16:22)

ⅱ) 아버지 - 아합(왕하 8:18, 왕하 8:26, 대하 22:2)

ⅲ) 어머니 - 이세벨 - 시돈의 공주였음(왕하 8:18, 왕하 8:26, 대하 22:2)

※ 바알과 아세라 맹신자

ⅳ) 시아버지 - 여호사밧① - 남유다 왕(왕하 8:16~18)

ⅴ) 남편 - 여호람② - 남유다 왕.(왕하 8:18, 대하 21:6)

※ 남유다 왕 여호람과 결혼 = 남북 왕조의 동맹 = 정략 결혼

※ 왕하 8:18 - 저가 -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-

⇒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

※ 이는 - 아합의 딸이 - 그 아내가 되었음이라

저가 - 여호와 보시기에 - 악을 행하였으나

ⅵ) 동생 - ❶ 아하시야①왕(왕상 22:40)

※ 왕상 22:40 - 아합이 - 그 열조와 함께 자매 -

⇒ 그 아들 아하시야①가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

❷ 여호람①(대하 8:29)

❸ 요아스③(왕상 22:26, 대하 18:25)

※ 이외 70명의 형제들 - 예후①에게 죽임당함(왕하 10:6)

ⅶ) 아들 - 아하시야② - 남유다 왕(왕하 11:1, 대하 22:2)

❶ 아하시야②(왕상 22:40) = 여호아하스③(대하 21:17) = 아사랴③(대하 22:6)

❷ 많은 아들들이 있었으나 - 다 죽고 -

⇒ 막내아들 아하시야②만 남음.

※ 대하 22:1 - 예루살렘 주민이 - 여호람②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②에게

왕위를 계승하게 하였으니

이는 -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와서

진을 치던 부대가 -

※ 그의 모든 형들을 - 죽였음이라

⇒ 그러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②가 - 왕이 되었더라

※ 대하 21:16 - 여호와께서 - 블레셋 사람들과 구스③에서 가까운

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격동시키사 -

⇒ 여호람②을 치게 하셨으므로

대하 21:17 - 그들이 올라와서 - 유다를 침략하여 -

⇒ 왕궁의 모든 재물과

그의 아들들과 아내들을 - 탈취하였으므로

⇒ 막내 아들 여호아하스③ 외에는 -

※ 한 아들도 - 남지 아니하였더라

ⅷ) 딸 - 여호세바( = 여호사브앗)(왕하 11:2, 대하 22:11)

cf) 요람②( = 여호람②)의 딸로 기록됨

ⅸ) 사위 - 여호야다① - 남유다 대제사장(대하 22:11, 대하 23장)

※ 종교 개혁을 일으킴(대하 23장)

ⅹ) 손자 - 요아스② - 남유다 왕(왕하 11:1~2)

※ 여호사밧① → 여호람②, 아달랴 → 아하시야② → 요아스②

⑥ 제 7대 남유다 왕 - 10년 다스림.(왕하 11:3)

★참고 - 129. 남유다①~③

ⅰ) 남유다를 통치한 - 유일한 여왕(왕하 11:1~3, 대하 22:10~12)

ⅱ) 기간 - 10년 - 여호람②과 아하시야②때 섭정 기간 포함.

※ 여호람②때(2년) + 아하시야②때(2년) + 요아스②때(6년)

❶ 남편 여호람② - 창자에 병이 들어 고통당하다 죽는 과정 때.(대하 21:18~20)

❷ 아들 아하시야②때 - 섭정

❸ 손자 요아스②가 성전에 숨어 있는 기간

ⅲ) 아들 아하시야②가 죽은 후 - 유다의 모든 왕자들을 죽이고

왕위에 오름.(BC 842년)(왕하 11:3, 대하 22:13)

ⅳ) 손자 요아스②만 살아남음 - 딸 여호세바( = 여호사브앗)가 몰래 숨겨 성전에서 키움

Ⓐ 아하시야②의 어머니 아달랴가 -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-

⇒ 일어나 -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(왕하 11:1)

Ⓑ 요람② 왕의 딸

아하시야②의 누이 여호세바가 -

※ 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를 -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

빼내어 -

⇒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- 아달랴를 피하여

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

(왕하 11:2)

ⅴ) 요아스②가 - 저희와 함께 -

※ 하나님의 전에 - 6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-

⇒ 아달랴가 - 나라를 다스렸더라(왕하 11:3)

⑦ 바알과 아세라의 신봉자 - 어머니 이세벨의 영향을 받았음.(왕상 18:18, 왕상 21:25)

⇒ 북이스라엘, 남유다가 - 영적으로 심각한 병이 들게 되었다.

⇒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멸망의 원인 중 하나가 됨.

https://m.blog.daum.net/minusa/16098504?np_nil_b=1

ⅰ) 어머니 이세벨은 - 시돈의 공주로 -

※ 시돈에서부터 - 바알과 아세라를 신봉했다.

★참고 - 619. 시돈

ⅱ) 어머니 이세벨은 - 북이스라엘 아합에게 시집와서 -

⇒ 북이스라엘에 - 바알과 아세라 신을 퍼트렸다.

★참고 - 349. 바알

※ 왕상 21:25 - 예로부터 - 아합과 같이 스스로 팔려 -

⇒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-

※ 저가 - 그 아내 이세벨에게 - 충동되었음이라

※ 엘리야 - “내가 -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

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- 괴롭게 하였으니

※ 이는 -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-

⇒ 당신이 - 바알들을 좇았음이라.”(왕상 18:18)

그런즉 보내어 - 온 이스라엘과

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-

❶ 바알의 선지자 - 450인과

❷ 아세라의 선지자 - 400인을 -

⇒ 갈멜산으로 모아 -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!.”

(왕상 18:19)

⑧ 남유다 여호람②( = 요람②)와 결혼 - 정치적 동맹(BC 853년)(대하 18:1, 왕하 8:17~18)

cf) 북이스라엘 아합과 남유다 여호사밧①의 결혼 동맹 체결

※ 여호사밧 아들 여호람②과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의 결혼.

❶ 이유 - 제 3대 왕 아사 때까지 남북 왕국은 계속 긴장 관계였으나

북쪽에서 아람 벤하닷 2세의 위협과 공격 때문.

⇒ 남유다 여호람②와 평화를 유지하기로 함.

❷ 문제점 - 여호와를 의지하기 보다 아합 즉 북이스라엘을 의지함.(대하 18:1)

❸ 결과 - 바알과 아세라의 신앙이 남유다에 들어와 -

⇒ 남유다의 왕조의 씨가 마를 뻔 했음. -

⒈ 아달랴가 - 유다 왕족들을 다 죽임.

⒉ 막내 손자 요아스②만 살아남았다

ⅰ) 여호사밧①이 - ❶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

❷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-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(대하 18:1)

ⅱ) 여호람②이 - 왕이 될 때에 나이가 - 32세라

※ 예루살렘에서 - 8년 동안 통치하니라(왕하 8:17)

Ⓐ 그가 -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가서 -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-

⇒ 이는 - 아합의 딸이 -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(왕하 8:18a)

Ⓑ 그가 -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(왕하 8:18b)

⑨ 아달랴는 - 남유다로 시집와서 - 남유다에 바알과 아세라를 퍼트렸다.(왕하 8:18, 대하 22:3)

ⅰ) 여호람② - 저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-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-

※ 이는 - 아합의 딸이 - 그 아내가 되었음이라(왕하 8:18a)

⇒ 저가 - 여호와 보시기에 - 악을 행하였으나(왕하 8:18b)

ⅱ) 아하시야②도 -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-

※ 이는 - 그 모친(아달랴)이 꾀어 -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( 대하 22:3)

⑩ 남편 여호람②(요람②) - 아버지 여호사밧①의 하나님 중심 정책을 따르지 않음.(왕하 8:18)

ⅰ) 북이스라엘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와 - 결혼함.(왕하 8:18)

※ 왕하 8:18 - 그가 -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가서 -

⇒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

※ 이는 - 아합의 딸이 -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

그가 - 여호와 보시기에 - 악을 행하였으나

ⅱ) 우상을 섬기는 북이스라엘과 같은 죄의 길로 빠짐 - 바알과 아세라 섬김.

ⅲ)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- 다윗에 대한 - 하나님의 언약과,

아버지 여호사밧①의 - 선행 때문에 -

⇒ 여호람②의 손에서 - 왕국을 치지 않으심.(왕하 8:19, 대하 21:6~7)

※ 대신 여호람②에게 - 큰 고통을 주심 - 정치적, 정신적

※ 왕하 8:19 - 여호와께서 -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-

⇒ 유다 멸하기를 -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

이는 - 그와 그의 자손에게 -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

말씀하셨음이더라

ⅳ) 북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야가 - 남유다 여호람②에게 편지를 보내어

그의 우상숭배를 책망함.(대하 21:11~15)

※ 하나님은 - 유다에게, 특히 여호람의 병을 주어 - 고통스럽게 함.(대하 21:14)

Ⓐ 여호람②의 우상섬김과 피흘림에 대해 - 책망하심.(대하 21:12~13)

※ 대하 21:12a - 선지자 엘리야가

여호람②에게 글을 보내어 이르되 -

※ 엘리야 - “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-

※ “네가 - 네 아비 여호사밧①의 길과

유다 왕 아사의 길로 - 행하지 아니하고(왕상 21:12b)

오직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-

❶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이 음행하게 하기를 -

※ 아합의 집이 음행하듯 하며

❷ 또 네 아비 집에서 - 너보다 착한 아우들을 -

※ 죽였으니”(대하 21:13)

Ⓑ 심판 - “여호와가 치시리라.!”

⇒ 침략당하고 병들어 죽게 됨.(대하 21:14~20)

※ 엘리야 - ❶ 여호와가 - 네 백성과 네 자녀들과 네 아내들과

네 모든 재물을 - 큰 재앙으로 치시리라(대하 21:14)

❷ 또 너는 - 창자에 중병이 들고

- 그 병이 날로 중하여 -

⇒ 창자가 빠져나오리라“(대하 21:15)

ⅴ) 결과 - 주변국들의 반란과 침략(왕하 8:20~22, 대하 21:16~17)

⇒ 아들들이 다 죽고 - 막내아들 여호아하스②만 남음.(대하 21:16~17)

cf) 아하시야②(왕상 22:40) = 여호아하스③(대하 21:17) = 아사랴③(대하 22:6)

Ⓐ 에돔이 - 유다 통치하에서 반란을 일으킴.(왕하 8:20~21)

※ 왕하 8:20 - 여호람② 때에 - 에돔이 유다의 손에서 배반하여 -

⇒ 자기 위에 왕을 세운 고로

Ⓑ 립나도 - 여호람②에 대한 반란이 일어남.(왕하 8:22)

※ 왕하 8:22b - 그 때에 립나도 - 배반하였더라

⇒ 아하시야②만 빼고 - 여호람②의 아들들을

모두 살해함.(대하 21:17)

※ 대하 21:16 - 여호와께서 - 블레셋 사람들과 구스③에서 가까운

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격동시키사 -

⇒ 여호람②을 - 치게 하셨으므로

대하 21:17 - 그들이 올라와서 - 유다를 침략하여 -

⇒ 왕궁의 모든 재물과

그의 아들들과 아내들을 - 탈취하였으므로

⇒ 막내 아들 여호아하스③ 외에는 -

※ 한 아들도 - 남지 아니하였더라

ⅵ) 남편 여호람②이 - 창자에 병이 들어 죽게 됨 - 열왕의 묘실에 들지 못함.(대하 21:18~20)

Ⓐ 이 모든 일 후에 - 여호와께서 여호람을 치사 -

⇒ 능히 고치지 못할 병이 - 그 창자에 들게 하셨으므로(대하 21:18)

Ⓑ 여러 날 후 2년 만에 - 그의 창자가 - 그 병으로 말미암아 빠져나오매 -

❶ 그가 - 그 심한 병으로 - 죽으니(대하 21:19a)

❷ 백성이 - 그들의 조상들에게 분향하던 것 같이 -

⇒ 그에게 - 분향하지 아니하였으며(대하 21:19b)

ⓐ 여호람②이 - 32세에 즉위하고

예루살렘에서 8년 동안 다스리다가(대하 21:20a)

ⓑ 아끼는 자 없이 세상을 떠났으며 -

※ 무리가 - 그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-

⇒ 열왕의 묘실에는 - 두지 아니 하였더라

(대하 21:20b)

cf) ‘아끼는 자 없이’ 의미 - 애도하는 자 하나 없이

ⅶ) 아하시야②만 남아 - 왕위를 계승함.(왕하 8:25~26, 대하 21:17)

⑪ 아버지 아합이 죽임당함 – 아람 벤하닷 2세와 길르앗 라못 전투에서.(왕상 22:28, 왕하 22:34~38)

❶ 1, 2차 전투 - 아합(북이스라엘) 승리

❷ 3차 전쟁 - 길르앗 라못 전투 - 북이스라엘 아합과 남유다 여호사밧①이 연합.

★참고 - 404. 벤하닷 2세

ⅰ) 아합은 - 통치기간 동안 - 우상숭배가 제일 심했다 - 부인 이세벨과(왕상 16:30~32)

⇒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함으로써 - 하나님의 질투와 진노를 불러 일으킴.

(왕상 16:29~33, 왕상 18:19)

❶ 바알을 섬기는 - 이방인 여자 이세벨과 - 결혼함(왕상 16:30~31, 왕상 21:25)

★참고 - 349. 바알

❷ 아내 이세벨을 위해 -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을 쌓고 아세라 상을 만듦.(왕상 16:32~33)

❸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였다. - 오바댜①가 100명의 선지자를 숨김

(왕상 18:3~4, 왕상 19:14)

❹ 부인 이세벨이 -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대대적으로 양성하였다.(왕상 18:19)

※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400명

※ 엘리야 - “그런즉, 사람을 보내 - 온 이스라엘과

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-

※ 바알의 선지자- 450명과

아세라의 선지자- 400명을 -

⇒ 갈멜 산으로 모아 -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!.”

(왕상 18:19)

❺ 여호와의 제단을 파괴함. - 엘리야의 기도에서 알 수 있음.(왕상 19:14)

※ 엘리야 - “내가 -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,

이는 - 이스라엘 자손이 -

※ 주의 언약을 버리고

주의 제단을 헐며

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,

⇒ 오직 나만 남았거늘 -

※ 그들이 -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.”

(왕상 19:14)

ⅱ) 엘리야 - 이런 커다란 위기의 때에 엘리야를 세우심.(왕상 18장)

Ⓐ 엘리야는 -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하여 승리한 후

⇒ 바알 숭배자들과

아세라 숭배자 제사장들을 - 기손 시내에서 -

※ 모두 죽여버렸다(왕상 18:17~40)

Ⓑ 엘리야의 생명이 위험해짐 – 호렙산( = 시내산)으로 피함(왕상 19:2~10)

ⓐ 이세벨이 - 엘리야가 바알신을 섬기는 제사장들을 죽였다는

소식을 듣고 -

⇒ 엘리야를 죽이려함.(왕상 19:2)

ⓑ 엘리야가 - 호렙산( = 시내산)까지 도망감(왕상 18:20~19:8)

※ 갈멜산 → 이스르엘 → 브엘세바 → 광야 → 호렙산( = 시내산)

(왕상 18:20) (왕상 18:46) (왕상 19:3) (왕상 19:4) (왕상 19:8)

ⓐ 엘리야 예언 - “개들이 -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

개들이 -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”(왕상 21:19b)

※ 심판 내용(왕상 21:19~24)

❶ “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?”(왕상 21:19a)

❷ “개들이 -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-

⇒ 개들이 -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.”

(왕상 21:19b)

❸ “내가 재앙을 -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-

※ 네게 속한 남자는 -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

다 멸할 것이요.”(왕상 21:21)

❹ “또 네 집이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집처럼 되게 하고 -

※ 아히야⑥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”

(왕상 21:22a)

❻ 이세벨에게 대하여 -

⒈ “개들이 -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- 이세벨을 먹을지라.”

(왕상 21:23)

⒉ “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-

※ 성읍에서 죽은 자는 - 개들이 먹고

들에서 죽은 자는 -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”

(왕상 21:24)

ⓑ 성취됨(왕상 22:38, 왕상 21:17~24)

※ 왕상 22:38 - 그 병거를 - 사마리아 못에서 씻으매 -

※ 개들이 - 그의 피를 핥았으니 -

⇒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- 되었더라

거기는 -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었더라

⑫ 어머니 이세벨이 - 북이스라엘에서 10년 동안 권력을 가짐 - 아합이 죽은 뒤.

cf) 1째 아들 아하시야①와 2째 아들 여호람①(요람①)이 - 왕을 지내는 동안임.

ⅰ) 남매 아하시야①가 왕이 됨 - 병들어 일찍 죽음(왕상 22:40)

ⅱ) 남매 여호람①이 왕이 됨 - 자식이 없이 죽은 형 아하시야①를 이어

북이스라엘의 왕이 됨. (왕하 1:17)

⑬ 북이스라엘 예후①의 반란(왕하 9:17~27, 대하 22:1~9)

❶ 이유 - 여호와께서 예후①를 통해서 - 아합과 그의 자손을

심판하실 것을 말함.(왕하 9:7~10)

※ “너는 - 네 주 아합의 집을 - 치라!.”(왕하 9:7)

❷ 아합 이세벨 아달랴의 가족들을 죽임.

⒈ 남매 여호람①( = 요람①) - 죽임당함(왕하 9:24)

⒉ 아들 남유다 왕 아하시야②가 - 죽임 당함(왕하 9:27)

⒊ 어머니 이세벨도 - 죽임당함.(왕하 9:30~37)

⒋ 아합의 70여 명의 아들들도 - 죽임 당함.(왕하 10:1~11)

⒌ 남유다 왕 아하시야②의 형제들의 아들들을 42명 - 죽임당함.

(대하 22:8, 왕하 10:13~14)

⒍ 아합의 나머지 사람들도 - 죽임당함.(왕하 10:15~17)

❸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죽이고 - 목상들을 불사름.(왕하 10:18~27)

❹ 예후①가 왕이 됨. - 이 왕조는 100년 이상 지속되었다.(왕하 10:30)

❺ 예후①의 반란은 - 남유다 대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종교개혁에

큰 영향을 미침(대하 23:1~14)
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
ⅰ) 예후①가 - 여호와의 명령을 받음(왕하 9:7~10)

❶ 너는 - 네 주 아합의 집을 - 치라!.

⇒ 내가 - 나의 종 곧 - 선지자들의 피와

-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-

※ 이세벨에게 - 갚아 주리라.(왕하 9:7)

★참고 - 517. 선지자

❷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 - 이스라엘 중에 매인자나 놓인 자나 -

※ 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 - 내가 다 멸절하되(왕하 9:8) -

⇒ 아합의 집을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집과 - 같게 하며

- 또 아히야⑥의 아들 바아사의 집과 - 같게 할지라

(왕하 9:9)

❸ 이스르엘 지방에서 - 개들이 이세벨을 먹으리니 -

⇒ 그를 장사할 사람이 - 없으리라“(왕하 9:10)

ⅱ) 남매 요람①( = 여호람①)이 - 죽임당함.(왕하 9:24)

Ⓐ 이스라엘 왕 요람①과 유다 왕 아하시야②가 - 각각 그의 병거를 타고

예후①를 맞을새 -

⇒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- 만나매(왕하 9:22a)

※ 요람① - “예후야 평안하냐?”

예후① - “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- 이렇게 많으니 -

⇒ 어찌 평안이 있으랴?”왕하 9:22b)

Ⓑ 예후①가 -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- 요람①의 두 팔 사이를 쏘니 -

※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-

⇒ 그가 -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(왕하 9:24)

⇒ 아합의 집에 대한 엘리야의 예언이 - 이뤄짐.(왕상 21:29)

ⅲ) 아들 남유다 왕 아하시야②가 - 죽임 당함(왕하 9:27)

cf) 아하시야가 - 외삼촌 북이스라엘 왕 여호람의 병문안을 갔을 때임.

Ⓐ 유다의 왕 아하시야②가 이를 보고 -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(왕하 9:27a)

Ⓑ 예후①가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- “그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!.”하매 (왕하 9:27b)

⇒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-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-

※ 거기서 죽은지라(왕하 9:27c)

※ 대하 22:9 - 아하시야는② - 사마리아에 숨었더니 -

⇒ 예후①가 찾으매

⇒ 무리가 - 그를 예후 ① 에게로 잡아가서 죽이고

이르기를 -

※ “그는 -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던 - 여호사밧의 아들이라.”

하고 장사하였더라

이에 아하시야②의 집이 약하여 -

⇒ 왕위를 - 힘으로 지키지 못하게 되니라

cf) 남유다 여호사밧① → 여호람② → 아하시야②

ⅳ) 어머니 이세벨도 - 죽임당함.(왕하 9:30~37)

Ⓐ 예후① 명령에 의해 - 던져져 피 터져 죽음(왕하 9:33~34)

※ 예후 ①- “그를 - 내려던지라!.”

하니(왕하 9:33a)

ⓐ 내려던지매 -

⇒ 그의 피가 - 담과 말에게 튀더라

※ 예후①가 -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(왕하 9:33b)

ⓑ 엘리야의 예언이 이루어짐 - 아합이 죽은 후 11년 뒤

예후①의 복수를 통해(왕하 9:36~37)

Ⓑ 엘리야의 예언(왕하 21:19~25)

※ 엘리야 - “개들이 -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-

※ 이세벨을 먹을지라.”(왕상 21:23)

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-

※ 성읍에서 죽은 자는 - 개들이 먹고

들에서 죽은 자는 -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.”(왕상 21:24)

ⅴ) 아합의 70여 명의 아들들도 - 죽임 당함.(왕하 10:1~11)

ⅵ) 남유다 왕 아하시야②의 형제들의 - 아들들 42명도 - 죽임당.(대하 22:8, 왕하 10:13~14)

Ⓐ 예후①가 일어나서 - 사마리아로 가더니 - 도중에 목자가 양털 깎는 집에

이르러(왕하 10:12)

Ⓑ 예후①로 하여금 - 아합의 집을 심판하게 하실 때에 -

※ 유다 방백들과

아하시야②의 형제들의 아들들 - 곧 아하시야②를 섬기는 자들을

만나서 -

※ 죽였고(대하 22:8)

cf) 곧 사로잡아 - 목자가 양털 깎는 집 웅덩이 곁에서 - 죽이니 -

⇒ 42명이 -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(왕하 10:14)

ⅶ) 레갑②의 아들 여호나답( = 요나답①)을 만나 - 아합의 나머지 사람들을 죽임.(왕하 10:15~17)

ⅷ)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죽이고 - 목상들을 불사름.(왕하 10:18~27)

ⅸ) 예후①가 왕이 됨. - 이 왕조는 100년 이상 지속되었다.(왕하 10:30)

※ 여호와 - “ 네가 -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- 잘 행하여 -

※ 내 마음에 있는 대로 -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-

⇒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- 4대를 지내리라.”

(왕하 10:30)

cf) 예후① → 여호아하스① → 요아스① → 여로보암② 2세 → 스가랴②

※ 스가랴②가 - 살룸②에 살해당함)

ⅹ) 북이스라엘 예후①의 개혁은 - 남유다 여호야다①의 개혁에

즉각적인 영향을 줌.

⑭ 화가 난 남유다 아달랴가 - 남유다의 씨를 전멸시킴(왕하 11:1, 대하 22:10)

ⅰ) 아하시야②의 어머니 아달랴가 -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-

⇒ 일어나 -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(왕하 11:1)

ⅱ) 남유다 아하시야②의 아들 - 요아스②만 살아남음.(대하 22:11)

cf) ❶ 여호사브앗이 - 오빠 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숨기어

죽음에서 구함(대하 22:11)

❷ 여호사브앗( = 여호세바) - 여호람②( = 요람②)의 딸로 기록됨.

※ 아달랴의 배에서 나온 딸이 아닌 듯.

Ⓐ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- 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를 -

※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- 몰래 빼내어 -

⇒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- 아달랴를 피하게 하였으므로

⇒ 아달랴가 -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

Ⓑ 여호사브앗은 - 여호람② 왕의 - 딸이요

아하시야②의 - 누이요

제사장 여호야다①의 - 아내이더라(대하 22:11)

(대하 22:12)
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
※ 대하 22:12 - 요아스②가 - 그들과 함께

하나님의 전에 6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-

⇒ 아달랴가 - 나라를 다스렸더라

⑮ 남유다 왕비 아달랴가 왕이 되어 - 남유다를 6년 통치함(대하 22:12)

※ 대하 22:12 - 요아스②가 - 그들과 함께

하나님의 전에 6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-

⇒ 아달랴가 - 나라를 다스렸더라

⑯ 사위이자 대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 개혁을 일으킴

⇒ 요아스②를 왕으로 추대할 준비를 함.(대하 23:1~10)

ⅰ) 제 7년에 - 여호야다①가 용기를 내어 -

⇒ 백부장 곧 -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⑯와

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③과

오벳의 아들 아사랴와

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

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 등과 더불어 -

※ 언약을 세우매 (대하 23:1)

ⅱ) 그들이 - 유다를 두루 다니며 -

※ 유다 모든 고을에서 - 레위 사람들과

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-

⇒ 예루살렘에 이른지라(대하 23:2)
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
ⅲ) 온 회중이 - 하나님의 전에서 왕과 언약을 세우매 -

⇒ 여호야다①가 - 무리에게 이르되 -

※ 여호야다① - “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대로 -

※ 왕자가 - 즉위하여야 할지니(대하 23:3)

이제 너희는 - 이와 같이 행하라!.

❶ 너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- 곧 안식일에 당번인 자들의 -

※ 1/3은 - 문을 지키고 (대하 23:4)

1/3은 - 왕궁에 있고

1/3은 - 기초문에 있고

❷ 백성들은 - 여호와의 전 뜰에 있을지라!.(대하 23:5)

❸ 제사장들과 수종 드는 레위 사람들은 - 거룩한즉 -

⇒ 여호와의 전에 - 들어오려니와

※ 그 외의 다른 사람은 - 들어오지 못할 것이니 -

⇒ 모든 백성은 여호와께 지켜야 할 바를 지킬지며

(대하 23:6)

❹ 레위 사람들은 -

⒈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- 왕을 호위하며

⒉ 다른 사람이 성전에 들어오거든 - 죽이고

⒊ 왕이 출입할 때에 - 경호할지니라.(대하 23:7)

ⅳ)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

❶ 하나님의 전 안에 있는 - 다윗 왕의 창과 큰 방패와

작은 방패를 - 백부장들에게 주고(대하 23:9)

❷ 또 백성들에게 -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-

⇒ 성전 오른쪽에서부터

성전 왼쪽까지 - 제단과 성전 곁에 서게 하고(대하 23:10)

⑰ 외손자 요아스②가 남유다 왕이 됨 - 사위이자 대제사장 여호야다①에 의해.(왕하 11:21, 대하 23:11)

※ 요아스②의 나이 7세 때(왕하 11:21)

ⅰ)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

온 백성을 거느리고 -

⇒ 왕을 인도하여 -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

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

왕궁에 이르매(왕하 11:19a)

ⅱ) 그가 - 왕의 왕좌에 앉으니(왕하 11:19b) -

Ⓐ 무리가 - 왕자를 인도해 내어 -

❶ 면류관을 씌우며

❷ 율법책을 주고 - 세워 왕으로 삼을새(대하 23:11a)

Ⓑ 여호야다①와 그의 아들들이 - 그에게 기름을 붓고 이르기를 -

※ “왕이여!. - 만세 수를 누리소서!”

하니라(대하 23:11b)

ⅲ) 온 백성이 - 즐거워하고

온 성이 - 평온하더라(왕하 11:20a)

ⅳ) 요아스②가 왕이 될 때에 - 나이가 7세였더라(왕하 11:21)

⑱ 아달랴가 - 죽임 당함.(대하 23:13~14, 대하 23:21, 왕하 11:20)

※ 여호야다①의 명령으로 - 백부장들이 칼로 죽임.

ⅰ) 보매 - ❶ 왕이 - 성전 문 기둥 곁에 섰고

❷ 지휘관들과 나팔수들이 - 왕의 곁에 모셔 서 있으며

❸ 그 땅의 모든 백성들이 - 즐거워하여 -

❹ 나팔을 불며 노래하는 자들은 - 주악하며

찬송을 인도하는지라(대하 23:13a)

ⅱ) 이에 아달랴가 - 그의 옷을 찢으며 외치되 -

※ “반역이로다!. 반역이로다!.” 하매(대하 23:13b)

ⅲ)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

Ⓐ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을 불러내어 이르되 -

※ 여호야다① - “반열 밖으로 몰아내라!.

그를 따르는 자는 - 칼로 죽이라!.”

하니(대하 23:14a)

Ⓑ 제사장의 이 말은 - “여호와의 전에서는 - 그를 죽이지 말라!”

함이라(대하 23:14b)

ⅳ) 아달랴를 - 무리가 칼로 죽였었더라(대하 23:21b)

⑲ 여호야다①가 요아스②를 왕위 추대시킨 후 -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줌.(대하 24:2~3)

ⅰ)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-

※ 요아스②가 -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(대하 24:2)

ⅱ) 여호야다①가 - 그를 두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-

⇒ 자녀를 낳았더라(대하 24:3)

ⅲ) 요아스②가 성전을 수리함.(왕하 12:1~21, 대하 24:1~16)

Ⓐ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-

⇒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히 행하였으되(대하 24:2, 왕하 12:2) -

※ 백성이 여전히 -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함(왕하 12:3)

Ⓑ “성전을 수리하라!.”(대하 24:4~14, 왕하 12:4~16)

ⅳ) 여호야다①가 죽음 - 130세.(대하 24:16a)

⇒ 여호야다①를 - 다윗성 열왕의 묘실에 장사함.

※ 이유 -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 전에 대하여

선을 행하였음이더라.(대하 24:16b)

Ⓐ 여호야다①가 -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-

※ 죽을 때에 - 130세라(대하 24:15)

Ⓑ 무리가 -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- 장사하였으니 -

※ 이는 - 그가 - 이스라엘과 하나님과

- 그의 성전에 대하여 - 선을 행하였음이더라

(대하 24:16)

⑳ 바알과 아세라 우상 숭배는 -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멸망 당하여

포로가 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됨(삿 2:12~13, 왕하 17:15~20)

❶ 북왕국 - 앗수르로 - 디글랏빌레셀 3세, 살만에셀② 5세, 사르곤③ 2세

❷ 남유다 - 바벨론으로 - 느부갓네살 2세

ⅰ) 사사시대

※ 삿 2:12 -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-

⇒ ❶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- 버리고 -

❷ 다른 신들 -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-

※ 그들에게 절하여 -

⇒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

★참고 - 662. 신

삿 2:13 -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-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

ⅱ) 북이스라엘에 심판 - 북이스라엘 멸망 - 호세아① 왕 9년에 앗수르 사르곤③ 2세에게.

(왕하 17:6, 왕하 17:15~17, 왕하 18:10)

★참고 - 424. 북이스라엘①~③

Ⓐ 여호와의 율례와

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

경계하신 말씀을 - 버리고(왕하 17:15a)

★참고 - 43. 계명, 율례, 법도

Ⓑ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하며

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- “따르지 말라!.” 하신 - 사방 이방 사람을 따라(왕하 17:15b) -

※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- 버리고 -

⇒ 자기들을 위하여 -

❶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

❷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

❸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며

❹ 또 바알을 섬기고(왕하 17:16)

❺ 또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

❻ 복술과 사술을 행하고 스스로 팔려(왕상 17:17a) -

⇒ 그를 - 격노하게 하였으므로(왕상 17:17b)

Ⓓ 결과 -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- 심히 노하사 -

⇒ 그들을 - 그의 앞에서 - 제거하시니

※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- 남은 자가 없으니라

(왕하 17:18)

Ⓔ 북이스라엘 멸망 - 호세아 왕 9년에 - 앗수르 사르곤③ 2세에게.(왕하 17:6, 왕하 18:10)

★참고 - 481사르곤③ 2세

ⅲ) 남유다 멸망 - 시드기야① 때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에게(대하 36:11~20)

★참고 - 129. 남유다①~③

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
Ⓐ 유다도 -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- 지키지 아니하고 -

⇒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든 관습을 - 행하였으므로(왕하 17:19)

Ⓑ 결과 -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온 족속을 - 버리사 -

⇒ 괴롭게 하시며

노략꾼의 손에 넘기시고 -

※ 마침내 그의 앞에서 - 쫓아내시니라(왕하 17:20)

㉑ 이세벨의 이름은 - 배교를 의미하는 대명사가 됨.(계 2:20)

cf) 배교 =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을 섬김

= 우상을 섬김

★참고 - 662. 신

※ 계 2:20 -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

자칭 ‘선지자’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- 네가 용납함이니 -

※ 그가 내 종들을 - 가르쳐 꾀어 -

⇒ ❶ 행음하게 하고

❷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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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적 배경과 인물 PC용

694. 아달랴(Athaliah) - 남유다 여왕, 다윗 왕조의 씨족을 다 멸하려 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