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97. 아덴(Athens) - 아테네, 그리스의 수도, 바울이 아레오바고에서 설교
① 아테네( = 아테나이 Ἀθῆναι) - 그리스 도시 이름.
★참고 - 78. 그리스①~③
② 대표신 - 아테나(Athena)
❶ 제우스와 메티스의 딸
❷ 지혜와 지성의 여신
❸ 상징 - 올빼미
❹ 로마신 미네르바(Minerva)와 - 동일시됨.
★참고 - 662. 신
③ 특산품 - 올리브, 포도
④ 찬란한 문화를 자랑했던 도시 - 다양한 신전과 건축물들이 있다.
ⅰ) 아크로 폴리스 - 그리스 아테네의 바위지대에 있는 성채 또는 높은 도시.
Ⓐ BC 6세기쯤에 건설됨.
Ⓑ ‘높다’는 뜻의 – 아크로(Acro)와
‘도시’라는 의미의 - 폴리스(Police)가 합쳐져 -
⇒ ‘높은 곳에 있는 도시’라는 뜻.
ⅱ) 아크로 폴리스의 파르테논 신전.(BC 447~BC 438)
ⅲ) 제우스 신의 신전
ⅳ) 판 아테네 대축제 경기장(BC 331년)
※ 근대 올림픽 경기장 - 제 1회 올림픽이 열림.
ⅴ) 종교 재판소 - 아레오바고(행 17:19)
⑤ 종교, 철학, 예술, 문학, 웅변이 성행.
cf) 시기 - 신구약 중간기로 하나님께서는 말라기 이후
말씀이 없으셨다.
※ 하나니의 말씀보다 - 인간의 말과 지혜가 성행한 시기가 됨.
ⅰ) 종교적
Ⓐ 종교의 중심지.
Ⓑ 곳곳에 신전이 있었다.
Ⓒ 판테온 신전에는 - 30,000개의 신상이 있었음.
cf) 심지어 - ‘알지 못하는 신’도 섬김(행 17:23)
ⅱ) 철학이 발달됨 -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을 좋아하는 국민.(행 7:17~21)
❶ 유명한 철학자들의 출생지
ex) 소크라테스, 플라톤, 에피쿠로스, 제논, 아리스토텔레스 . . .
❷ 바울이 전도할 당시 - ⒈ 플라톤의 - 이상주의,
⒉ 에피쿠로스의 - 향락주의,
⒊ 스토아 철학의 - 금욕주의가 성행했다.
❸ 헬레니즘과 로마 문화는 - 교회를 세우고 지속하기 어렵게 함.
⇒ 철학과 영지주의가 - 교회에 틈타 – 교회들을 어지럽힘.
❹ 이후 - 아테네에 교회가 왕성해져 -
※ 디오누시오가 - 제 1대 감독이 되었다 함.
❺ 콘스탄티노플의 함락 후부터 - 헬라 교회의 중심지가 됨.
Ⓐ 모든 아덴 사람과
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-
※ 가장 새로운 것을 -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-
⇒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(행 7:21)
Ⓑ 그를 붙들어 -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-
※ “네가 말하는 -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-
※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?(행 17:19)
네가 -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-
⇒ 그 무슨 뜻인지 - 알고자 하노라.”
하니(행 17:20)
⑥ 아테네와 페르시아의 전쟁
cf) 아테네 - 그리스 연합군에 소속됨.
ⅰ) 페르시아의 1차 그리스 원정 - 마라톤 전투(BC 490년 9월 12일)
※ 아덴( = 아테네와 동맹국들) vs 바사( = 페르시아 다리우스 1세
= 다리오②)
★참고 - 346. 바사①②
163. 다리오②
Ⓐ 장소 - 마라톤, 그리스 남부 아티카
Ⓑ 원인 - 이오니아 반란 때 아테네가 개입.
⇒ 아테네와 페르시아의 - 관계가 악화됨.
ⓐ 아테네가 - 자꾸 그리스인 거주지역에서 반란을 부추김.
ⓑ 페르시아는 - 화가나 페르시아 전쟁을 일으켜 그리스 원정에 나섬.
Ⓒ 지휘관
❶ 아테네 - 칼리마코스 밀티아데스
❷페르시아 - 다티스 아르타페르네스
Ⓓ 아테네 승리.
❶ 페르시아는 - 마라톤 전투에서 무참히 패함.
❷ 올림픽에서 - 마라톤 경기를 볼 수 있게 됨.
cf) 마라톤 - 그리스군의 전령 페이디피데스(Pheidippides)가
이 승전보를 알리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
아테네에 승전보를 전한 뒤 숨을 거둔 것을 기리기 위해
시작됨.
ⅱ) 페르시아의 2차 그리스 원정(BC 480)
Ⓐ 다리우스 1세는 - 아테네 정벌의 실패 소식을 듣고
2차 원정군을 보낼 준비를 하나 -
※ 이집트에서 반란을 진압하다가 - 병사함.
Ⓑ 아들 크세르크세스 1세( = 아하수에로② 1세)가
cf) 아하수에로② 1세 - 에스더의 남편
❶ 이집트 반란 진압
❷ 바벨론( = 바빌로니아)반란 진압
❸ 대규모 원정군을 이끌고 - 직접 그리스 원정길에 나섬.
Ⓒ 이에 그리스 도시국가들은 -
※ 아테네와 스파르타를 중심으로 - 헬라스 동맹( = 코린토스 동맹)을 결성.
❶ 테르모필레 전투와 아르테미시움 해전 - 페르시아 승리
cf) 스파르타에서는 - 레오니다스가 지휘
※ 영화 ‘300’
❷ 살라미스 해전에서 - 그리스 대승.
⇒ 페르시아 철수.
ⅲ) 페르시아의 3차 그리스 원정 – 그리스 연합군 승리(BC 479)
Ⓐ 크세르크세스1세( = 아하수에로②)의 군사령관 마르도니오스는 -
ⓐ 아테네를 - 헬리온 동맹( = 고린토스 동맹)에서 떼어내고자 시도 - 실패.
ⓑ 재차 남하해 - 아테네를 또 불태움,
Ⓑ 살라미스로 피신한 아테네는 - 스파르타에게 계속 지원을 요청.
⇒ 스파르타는 - 펠로폰네소스 동맹국들의 힘을 합쳐 원정군을 파견.
Ⓒ 페르시아군과 플라타이아 전투를 벌여 - 페르시아군을 격파.
ⅳ) 그리스 연합군 - 페르시아를 몰아낸 후 세력 확장을 꾀함.
⇒ 이오니아 일대,에게해 전체를 넘어서 헬레스폰토스와 흑해,
키프로스( = 구브로)와 이집트까지.
Ⓐ 스파르타 - 소극적 참여
Ⓑ 아테네는 - 적극적으로 세력 확대를 꾀함.
❶ 델로스 동맹을 결성.(BC 478~BC 477년)
❷ 페르시아에 대한 적극적인 공격을 주도.
⒈ 에게 해 북부의 마지막 페르시아 기지였던 에이온 함락( BC 476년)
⒉ 델로스 동맹군을 - 소아시아지역으로 파견해 -
⇒ 이오니아 지역을 모두 점령.(BC 466년)
❸ 이집트를 지원해 - 페르시아에게 반란을 일으키도록 도움.(BC 459년, BC 454년)
⇒ 이집트가 - 페르시아에 진압당함.
⑦ 아테네와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몰락 - 펠로폰네소스 전쟁(BC 431 ~ BC 338)
ⅰ) 세력이 커진 아테네는 - 델로스 동맹을 구성해 -
※ 동맹 국가들과 스파르타에 - 횡포를 부렸다.
⇒ 스파르타는 - ❶ 아테네와 대립하던 남그리스 도시국가를 중심으로
펠로폰네소스 동맹을 결성,
❷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일으킴.(BC 431 ∼ BC 404)
ⅱ) 아테네는 - 페리클레스의 지도하에 싸움.
지독한 전염병이 터지고 - 페리클레스도 병에 걸려 죽음.
⇒ 아테네는 - 국력이 눈에 띄게 약해진다.
ⅲ) 시라쿠사 전쟁을 일으킴 - 대패함.
Ⓐ 시칠리아 섬의 가장 크고 강력한 도시인 - 시라쿠사를 포위 공격함.
Ⓑ 스파르타와 코린토스의 지원 병력이 - 아테네군의 포위를 저지.
⇒ 아테네 대패
ⅳ) 아르기누사이 해전 일으킴 - 승리
Ⓐ 아테네는 - 남은 국고와 인력으로 새로 함대 편성.
Ⓑ 아르기누사이 해전에서 - 스파르타 해군을 격파.
※ 그러나 전투 직후 풍랑을 만나 - 생존자 구출과 시신 수습을
포기하고 철수함.
⇒ 아테네 시민들은 - 대단히 분노하여 -
※ 지휘관들을 - 모두 처형해 버림.
ⅴ) 아이고스포타모이 해전 - 대패함.
Ⓐ 아테네 해군은 - 경험있는 지휘관이 부족한 상태.
Ⓑ 스파르타 해군에게 - 대패함.
⇒ 스파르타의 승리로 -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마무리 됨.
⑧ 스파르타에 점령당함.
ⅰ) 스파르타도 -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국력이 너무 소모되서 -
⇒ 전쟁 후 아테네의 위임통치가 힘들어짐.
ⅱ) 전후처리에 불만을 품은 - 코린토스( = 고린도)와 테베가 반기를 들음.
⇒ 스파르타는 다시 - ❶ 코린토스 전쟁과
❷ 스파르타-테베 전쟁을 치르게 됨.
⇒ 테베에 패배함.
ⅲ) 테베가 - 새로운 패권국이 됨.
Ⓐ 플라타이아이 전투에서 - 동족 그리스인들을 배신하고
페르시아 편에서 싸움.
Ⓑ 테베가 - 아테네군에게 대패함.
⑨ 그 사이에 아테네는 - 2차 델로스 동맹 결성
- 어느정도 국력을 회복.
⑩ 마케도니아에 정복 당함 - 필립포스와 그의 아들 알렉산더에게.
ⅰ) 마케도니아의 세력이 강해짐 - 아테네와 테베가 동맹을 맺고 대항함.
ⅱ) 원수지간이었던 아테네와 테베는 - 동맹을 맺고 - 마케도니아와 대결.
ⅲ) 카이로네이아 전투
Ⓐ 마케도니아의 왕인 필립포스와 그의 아들 알렉산더는 -
※ 이 연합군을 - 카이로네이아 전투에서 격파.
cf) 이때 알렉산더는 - 기병을 지휘.
Ⓑ 마케도니아는 - 그리스의 새로운 강국이 됨.
ⅳ) 헬레니즘 문화 발달 - 철학 발달 - 그리스 우상들 발달.
⑪ 로마 제국에 정복됨 - 아가야 주
★참고 - 245. 로마제국①②
ⅰ) 피드나 전투를 거쳐 - 로마 제국에 복속됨.(BC 168년 6월 22일)
ⅱ) 이후 - 율리우스 카이사르에게 항복.
ⅲ) 아가야 주 중요 도시 - ❶ 고린도( = 코린토 = 코린토스)
❷ 아덴( = 아테네 = 아테나이)
★참고 - 48. 고린도
ⅳ) 그러나 독립된 자치 행정을 허락받음.
Ⓐ 아카데미아와 리케이온을 중심으로 - 학술과 예술의 중심지가 됨.
Ⓑ 하드리아누스 황제 시대 - 대규모 신시가지가 세워지는 등 번영.
ⅴ) 사도 바울 - 2차 선교여행 중에 방문
⑫ 바울 2차 선교여행 때 - 아덴( = 아테네)에서의 바울(행17:16~21)
★참고 - 354. 바울①~⑧
ⅰ) 바울이 아덴( = 아테네)에 온 배경 - 베뢰아에서 소동이 일어 -
⇒ 형제들이 바울을 아덴으로 보냄.(행 17:13~14)
cf) 유대인들이 - 바울을 쫒아 다니며 - 많은 고난과 고통을 주었다.
※ 데살로니가에서 소동을 일으켰던 유대인들이 -
⇒ 베뢰아에도 쫓아와 소동을 일으킴(행 17:1, 행 17:5, 행 17:13)
Ⓐ 신사적인 베뢰아 사람들은 - 말씀을 잘 들었다.(행 17:11~12)
❶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- 더 너그러워서(행 17:11a)
❷ 간절한 마음으로 - 말씀을 받고(행 17:11b)
❸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-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(행 17:11c)
❹ 그 중에 - 믿는 사람이 많고
-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(행 17:12)
Ⓑ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-
※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-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-
⇒ 거기도 가서 -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(행 17:13)
Ⓒ 베뢰아인들이 - 긴박하게 당시의 철학의 도시인 아덴으로 피신시켰다.(행 17:14~15)
ⓐ 형제들이 곧 - 바울을 내보내어 - 바다까지 가게 하되 -
※ 실라와 디모데는 - 아직 거기 머물더라(행 17:14)
ⓑ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- 그를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-
※ 그에게서 - “실라와 디모데를
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!.”는
명령을 받고 떠나니라(행 17:15)
ⅱ) 바울이 아덴( = 아테네)에서 - 디모데와 실라를 기다리는 동안에
도시를 살펴봄.(행 17:15~23)
Ⓐ 바울이 - 아덴에서 그들(실라와 디모데)을 기다리다가 -
※ 그 성에 -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- 마음에 격분함.(행 17:16)
※ 행 17:16 - 바울이 -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
※ 그 성에 -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-
⇒ 마음에 격분하여
Ⓑ 그들의 종교적 열심히 대단함을 - 알게 됨.(행 17:22)
※ 행 17:22 - 바울이 -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-
※ “아덴 사람들아!.
너희를 보니 -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.”
Ⓒ ‘알지 못하는 신’에게라고 새긴 단을 봄(행 17:23)
※ 바울 - “내가 - 두루 다니며
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
※ ‘알지 못하는 신에게’라고 새긴 - 단도 보았으니 -
⇒ 그런즉 -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
그것을 -
※ 내가 너희에게 - 알게 하리라.”(행 17:23)
ⅲ) 기독교의 변론과 당시의 철학자들과 논쟁함.(행 17:17~32)
★참고 - 92. 기독교
Ⓐ 회당의 경건한 유대인들과
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- 변론함(행 17:17~21)
※ 행 17:17 - 회당에서는 -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
또 장터에서는-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- 변론하니
Ⓑ 유명한 철학자들 - 에피쿠로스와
스토아 철학자들과 - 쟁론함.
★참고 - 615. 스토아 학파
cf) 바울은 - 예수와 예수의 부활을 전함
❶ 에피쿠로스 철학 - ⒈ 쾌락을 삶의 최고로 여김.
⒉ 창조를 부인.
⒊ 사후 심판이나 내세를 믿지 않음.
❷ 스토아 철학 - ⒈ 금욕적, 범신론적.
⒉ 사후의 심판이나 내세를 부정.
⒊ 사물의 영원성을 믿음.
ⓐ 어떤 에피쿠로스와
스토아 철학자들도 - 바울과 쟁론할 새 -
※ 어떤 사람은 이르되 - “이 말쟁이가 -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?” 하고
어떤 사람은 이르되 - “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.” 하니
(행 17:18a)
ⓑ 이는 - 바울이 - ❶ 예수와
❷부활을 - 전하기 때문이러라(행 17:18b)
ⅳ) 그를 붙들어 -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-
※ “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-
※ 우리가 - 알 수 있겠느냐?(행 17:19)
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- 우리 귀에 들려 주니 -
※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.”(행 17:20)
ⅴ) 아레오바고 회의소에서 - 부활의 진리를 전함.(행 17:22~31)
cf) 예수님의 성육신, 십자가 죽음, 부활, 믿음, 구원 . . .
★참고 - 423. 부활
※ 행 17:22a - 바울이 -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
말하되
Ⓐ “아덴 사람들아 - 너희를 보니 -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(행 17:22b)
Ⓑ 내가 - 두루 다니며 -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-
※ ‘알지 못하는 신에게‘라고 새긴 단도 - 보았으니
⇒ 그런즉 -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-
※ 내가 너희에게 - 알게 하리라.
(행 17:23)
Ⓒ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- 하나님께서는 -
ⓐ 천지의 주재시니 -
❶ 손으로 지은 전에 - 계시지 아니하시고(행 17:24)
❷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-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
아니니 -
※ 이는 - 만민에게 -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
친히 주시는 이심이라(행 17:25)
ⓑ 인류의 모든 족속을 - 한 혈통으로 만드사 - 온 땅에 살게 하시고 -
⇒ 그들의 - ❶ 연대를 - 정하시며
❷ 거주의 경계를 - 한정하셨으니(행 17:26) -
※ 이는 - 사람으로 -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
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(행 17:27a)
ⓒ 그는 - 우리 각 사람에게서 -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(행 17:27b)
Ⓓ 우리가 - 그를 힘입어 -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
ⓐ 너희 시인 중 -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-
※ 우리가 - 그의 소생이라 하니(행 17:28)
ⓑ 이와 같이 -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-
⇒ 하나님을 -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-
※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- 같이 여길 것이
아니니라(행 17:29)
Ⓔ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-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-
ⓐ 이제는 -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-
※ “회개하라!.” - 하셨으니(행 17:30)
ⓑ 이는 -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-
❶ 천하를 - 공의로 심판할 날을 - 작정하시고
❷ 이에 -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-
⇒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- 주셨음이니라.”
하니라(행 17:31)
ⅵ) 관원인 디오누시오와 다마리 여사와 여러 사람이 - 믿기 시작함(행17:32~34)
Ⓐ 그들이 -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-
⇒ 어떤 사람은 - 조롱도 하고
어떤 사람은 - “이 일에 대하여 - 네 말을 다시 듣겠다.”
하니(행 17:32)
Ⓑ 이에 바울이 - 그들 가운데서 떠나매(행 17:33)
Ⓒ 몇 사람이 - 그를 가까이하여 믿으니 -
※ 그 중에는 - 아레오바고 관리 디오누시오와
다마리라 하는 여자와
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(행 17:34)
⑬ 고트족의 공격 받음(AD 3세기)
※ 서고트족이 - 흑해를 건너와 - 아테네를 공격.
⇒ 파괴와 약탈로 큰 피해를 주었다
⑭ 동로마 제국 시대 - 점차 쇠퇴
※ 그래도 항구도시로 이름은 유지하고 있었음.
⑮ 중세시대
※ 파르테논 신전과 헤파이스토스 신전 등이 - 정교회 성당으로 바뀜.
⑯ 제 4차 십자군 침입 - 아테네 공국의 수도가 됨.
ⅰ) 제 4차 십자군 침입 - 아테네 점령됨.
ⅱ) 라틴 제국의 봉신국인 - 아테네 공국의 수도가 됨.
⑰ 오스만 제국에 정복됨 - 술탄 메흐메트 2세에게.
ⅰ)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트 2세는 - 동로마 제국을 정복한 뒤 아테네 공국도 점령.
ⅱ) 아테네에 - 모스크와 작은 별궁을 지음.
ⅲ) 베네치아 공화국과 오스만 제국의 전쟁때 - 파르테논 신전이 폭파당함.
⑱ 그리스 독립(1830년)
ⅰ) 그리스 국왕 오톤 - 아테네를 수도로 삼음.(1834년)
cf) 본래 수도 - 펠로폰네소스 반도에 위치한 나플리오
ⅱ) 아테네는 - 근대식 도시로 개발됨.
⇒ 다시 그리스의 중심 도시로 부흥.
ⅲ) 초대 아테네 올림픽이 개최됨 - 제 1회 올림픽(1896년)
ⅳ) 그리스-터키 인구 교환(1922년)
※ 터키에서 건너온 수십만 명의 그리스인들이 아테네에 정착.
⇒ 아테네 급성장.
ⅴ) 제2차 세계 대전 후 - 그리스의 경제 성장과 급격한 인구유입.
관광 사업으로 -
⇒ 아테네는 대규모 성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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