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34. 아벳느고(Abednego) - 다니엘의 친구이자 중보자, 풀무 불에 던져짐
① 의미 - ‘느고의 종’
② 다른 이름 - 아사랴⑥(여호와가 도우셨다.)(단 1:7)
❶ 아사랴 - 히브리식 이름
❷ 아벳느고 - 바벨론식 이름
③ 다니엘①의 3명의 친구 중 1명.
cf) ❶ 사드락( = 하나냐②)
❷ 메삭( = 미사엘)
❸ 아벳느고( = 아사랴⑥)
※ 단 1:6 - 그들 가운데는 유다 자손 -
※ 곧 다니엘①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⑥가 있었더니
★참고 - 158. 다니엘①
④ 남유다 여호야김( = 엘리아김) 3년 때 - 귀족의 아들.(단 1:3~4)
ⅰ) 왕이 -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-
※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왕족과 귀족 몇 사람(단 1:3)
⇒ 곧 -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
모든 지혜를 통찰하며
지식에 통달하며
학문에 익숙하여 -
※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- 데려오게 하였고(단 1:4a)
ⅱ) 그들에게 -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- 가르치게 하였고(단 1:4b)
⑤ ‘아벳느고’는 - 바벨론(느부갓네살 2세) 1차 포로로 되어 갔을 때 붙여진 이름.(단 1:6~7)
★참고 - 344. 바벨론①~③
ⅰ) 느부갓네살 2세 때 환관장이 붙여줌.(느 1:7)
※ 단 1:7 - 환관장이 - 그들의 이름을 고쳐 -
⇒ ❶ 다니엘①은 - 벨드사살이라 하고
❷ 하나냐②는 - 사드락이라 하고
❸ 미사엘은 - 메삭이라 하고
❹ 아사랴⑥는 - 아벳느고라 하였더라
ⅱ) 이름이 유대식에서 - 바벨론 식으로 바뀜.(단 1:6~7)
❶ 다니엘①(하나님은 심판하신다) → 벨드사살(벨이 사랑하는 자)
❷ 하나냐②(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) → 사드락(달신 아쿠의 명령)
❸ 미사엘(하나님은 누구신가?) → 메삭(누가 아쿠와 같으랴)
❹ 아사랴⑥(여호와가 도우셨다.) → 아벳느고(느고의 종)
ⅲ) 다니엘①의 친구 3사람의 이름은 - 항상 함께 같은 순서로 언급됨.(단 1:7, 단 2:49, 단 3:12~30)
※ 단 2:49 - 왕이 또 - 다니엘①의 요구대로 -
⇒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-
※ 바벨론 지방의 일을 - 다스리게 하였고
다니엘①은 - 왕궁에 있었더라
⑥ 바벨론 1차 포로로 잡혀감 - 바벨론 왕궁에 세워지기 위해(단 1:4)
❶ 때 - 남유다의 여호야김 시대(BC 605년)(단 1:1~5, 왕하 24:1)
※ 남유다 멸망 시기에 - 다니엘①과 바벨로 포로로 잡혀감.
cf) 남유다 완전 멸망 - 시드기야①
❷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2세 앞에 세워지기 위해 - 끌려감.(단 1:3~4)
❸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의 유능한 신하로 - 훈련받았다.(단 1:4~5)
❹ 당시 - 에스겔과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에 있었다.
⒈ 다니엘① - 약 14~15세로 추정됨.
※ 어떤 학자들은 20세로 보기도 함.
⒉ 예레미야 - 약 36세쯤.(렘 1:1~2)
※ 약 14세에 부름을 받고 사역 22년째였다)
⒊ 에스겔 - 약 30세
※ BC 597에 30세로 기록됨(1:1~2)
ⅰ)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- 3년이 되는 해에(단 1:1a)
ⅱ)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- 성을 에워쌌더니(단 1:1b)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※ 왕하 24:1 - 여호야김 시대에 -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
※ 여호야김이 - 3년간 섬기다가
⇒ 돌아서 - 그를 배반하였더니
※ 대하 36:6 -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와서 -
⇒ 그를 치고
그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-
※ 바벨론으로 잡아가고
ⅲ) 왕이 -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-
Ⓐ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왕족과 귀족 몇 사람(단 1:3)
⇒ 곧 -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
모든 지혜를 통찰하며
지식에 통달하며
학문에 익숙하여 -
※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- 데려오게 하였고(단 1:4a)
Ⓑ 그들에게 -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- 가르치게 하였고(단 1:4b)
Ⓒ 또 왕이 지정하여 - 그들에게 - 왕의 음식과
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-
※ 날마다 쓸 것을 주어 - 3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-
⇒ 그 후에 그들은 -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(단 1:5)
⑦ 하나님의 축복을 받음 - 지혜와 총명이 뛰어남(단 1:17, 단 1:20)
ⅰ) 하나님이 - 이 4 소년에게 - 학문을 주시고
-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
- 지혜를 주셨으니 -
※ 다니엘①은 또 - 모든 환상과 꿈을 - 깨달아 알더라(단 1:17)
ⅱ) 왕이 -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-
※ 그 지혜와 총명이 -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
10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(단 1:20)
⑧ 바벨론 왕 앞에서 일하고 - 바벨론 지방을 다스림(단 1:19~20, 단 2:49)
ⅰ)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의 - 인정을 받음.(단 1:19)
※ 단 1:19 - 왕이 - 그들과 말하여 보매 -
※ 무리 중에 - 다니엘①과 하나냐와
미사엘과 아사랴⑥와 같은 자가 없으므로 -
⇒ 그들을 - 왕 앞에 서게 하고
ⅱ) 다니엘①의 요구대로 - 친구들과 함께 -
⇒ 다니엘①을 도와 - 바벨론 지방을 다스림.(단 2:49)
※ 단 2:49 - 왕이 또 - 다니엘① 의 요구대로 -
⇒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-
※ 바벨론 지방의 일을 - 다스리게 하였고
다니엘①은 - 왕궁에 있었더라
⑨ 다니엘①과 뜻을 같이한 - 진실한 친구들이었다
※ 다니엘①의 - ❶ 동역자 ❷ 중보자.(단 1:18~16, 단 2:17~18, 단 3:12~30)
⑩ 왕의 진미 거절 함(단 1:8~16)
※ 다니엘①과 함께 뜻을 정하여 - 왕의 진미로 자신을 더럽히기를 거부하고
⇒ 채소와 물을 먹음.(단 1:8~16)
cf) 므로닥(말둑)의 제물 앞에 차려진 음식을 거절.
ⅰ) 다니엘은 - 뜻을 정하여 -
※ 왕의 음식과
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-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
⇒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- 환관장에게 구하니(단 1:8)
ⅱ) 열흘(10일) 후에 - 그들의 얼굴이 -
⇒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-
※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- 더 좋아 보인지라(단 1:15)
ⅲ) 그리하여 감독하는 자가 -
※ 그들에게 - 지정된 음식과
마실 포도주를 - 제하고 -
⇒ 채식을 주니라(단 1:16)
⑪ 다니엘①을 위해 중보기도 함.(단 2:1~49)
❶ 때 - 다니엘①이 -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몽하기 전에 -
※ 친구들에게 - 중보기도를 요청했음 (단 2:1~49)
❷ 꿈 내용 - 세상을 다스릴 큰 제국들이 일어나는 순서.
※ 바벨론 → 바사 → 헬라 → 로마 → 예수 그리스도
ⅰ) 느부갓네살 왕의 꿈(단 2:1~13, 단 7:1~28)
Ⓐ 왕이 박수와 술사를 부름(단 2:2)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를 - 부르라!.”(단 2:2)
★참고 - 추가 17. 마술사
Ⓑ 꿈을 맞추고 해석하라!.(단 2:5)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너희가 만일
꿈과 그 해석을 - 내게 알게 하지 아니하면 -
⇒ 너희 몸을 - 쪼갤 것이며
너희의 집을 - 거름더미로 만들 것이요”(단 2:5)
Ⓒ 술사들이 대답하지 못함 - “다 죽이라!”(단 2:10~11)
※ 신하들 - “신들 외에는 -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
없나이다.” (단 2:11a)
ⓐ 왕이 - 이로 말미암아- 진노하고 통분하여 -
⇒ “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- 다 죽이라!.”
명령하니라(단 2:12)
ⓑ 다니엘①과 그의 친구들도 - 죽이려고 찾았더라(단 2:13)
ⅱ) 다니엘①이 - 친구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함(단 2:17~28)
※ 다니엘① - “시간을 주시면 -
⇒ 왕에게 -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.”(단 2:16)
Ⓐ 이에 다니엘①이 -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-
⇒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- 그 일을 알리고(단 2:17)
Ⓑ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-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
불쌍히 여기사 -
※ 다니엘①과 친구들이 -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
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-
⇒ 그들로 하여금 - 구하게 하니라(단 2:18)
ⅲ) 하나님이 환상을 보이심 - 왕 앞에 나아감(단 2:19)
Ⓐ 이 은밀한 것이 -
※ 밤에 - 환상으로 - 다니엘①에게 나타나 보이매(단 2:19)
Ⓑ “나를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!.
⇒ 그리하면 내가 - 그 해석을 왕께 알려 드리리라.”
하니(단 2:24)
ⅳ) 다니엘①이 - 꿈을 해석하다(단 2:24~45)
Ⓐ 하나님을 높임
※ 다니엘① - “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-
※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
그가 - 느부갓네살 왕에게 -
※ 후일에 될 일을 - 알게 하셨나이다.”(단 2:28)
Ⓑ “왕이여!.
※ 왕이 -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.”(단 2:31)
cf) 세상을 다스릴 - 큰 제국과 나라들이 일어나는 순서. (단 7장)
※ 바벨론 → 바사 → 헬라 → 로마 → 예수 그리스도
❶ 머리 - 순금(단 2:32) - 바벨론(BC 603~538)
※ 1째 짐승 - 사자(단 7:3~4)
❷ 가슴과 두팔 - 은(단 2:32) - 메데와 바사(BC 559~330)
※ 2째 짐승 - 곰(단 7:5)
❸ 배와 넓적 다리(단 2:32) - 놋 - 헬라(BC 330~30)
※ 3째 짐승 - 표범(단 7:6)
❹ 종아리 - 쇠(단 2:33) - 로마Ⅰ(BC 168~ AD 476)
※ 4째 짐승 - 무섭고 놀라우며 매우 강함(단 7:7~8)
❺ 발 - 쇠+진흙(단 2:33) - 로마Ⅱ - 신생국가들(AD 476~현재)
※ 10 뿔 - 동로마와 서로마의 분열 이후
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후 -
⇒ 그 땅들 위에 새롭게 세워질 독립 국가들
❻ 손대지 아니한 돌(단 2:34) -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심(단 2:44)
※ 돌(단 2:34) = 예수 그리스도(단 7:13~14)
※ 단 2:34 - 또 왕이 보신즉
※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-
⇒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- 쳐서 부서뜨리매
단 2:35 - 그 때에 -
⒈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- 다 부서져 -
⇒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되어 -
※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
⒉ 우상을 친 돌은 - 태산을 이루어 -
⇒ 온 세계에 - 가득하였나이다
※ 단 2:44 -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-
※ 하늘의 하나님이 -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
이것은 -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
그 국권이 -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
※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- 멸망시키고 -
⇒ 영원히 설 것이라
ⅴ) 왕이 - 하나님과 다니엘①과 친구들을 높이다(단 2:46~49)
Ⓐ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- 엎드려 - 다니엘①에게 절하고(단 2:46)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너희 하나님은 -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오
-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.”(단 2:47)
Ⓑ 그를 세워 - 바벨론 온 지방을 - 다스리게 하며
- 또 바벨론 모든 지혜자의 - 어른을 삼았으며(단 2:48)
Ⓒ 다니엘①의 요구대로 -
❶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-
⇒ 바벨론 지방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
❷ 다니엘①은 - 왕궁에 있었더라(단 2:49)
⑫ 3명의 친구들이 - 풀무불에 던져짐(단 3:1~30)
ⅰ) 이유 - 므로닥( = 벨 = 마르둑)의 금 신상 숭배를 거부했기 때문.(단 3:1~7)
Ⓐ 느부갓네살 왕이 -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(단 3:1)
Ⓑ 신상의 낙성식에 - 참석하게 하매(단 3:2)
❶ “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- 엎드리어 -
⇒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- 절하라!.”(단 3:5)
❷ “누구든지 -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-
⇒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- 던져 넣으리라!.”(단 3:6)
ⅱ)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- 친구들을 참소 왕에게 참소함.(단 3:8~18)
⇒ 왕이 심문함.(단 3:8~18)
※ 느부갓네살 - “사드락, 메삭, 아벳느고야!.
너희가 - ❶ 내 신을 - 섬기지 아니하며,
- ❷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- 절하지 아니한다
하니
사실이냐?”(단 3:14)
3 친구들 - “왕이여!.
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-
※ 우리를 - ❶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-
⇒ 능히 건져내시겠고
❷ 왕의 손에서도 - 건져내시리이다.”(단 3:17)
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!.
※ 우리가 - ❶ 왕의 신들을 - 섬기지도 아니하고
❷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-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
아옵소서!.”(단 3:18)
ⅲ) 다니엘①의 3 친구들이 풀무불에 던져짐 - 다니엘①은 없었다.(단 3:19~23)
※ 다니엘①은 - 외국 사신으로 나갔거나
왕이 없는 성을 지키고 있었다 함.
Ⓐ 느부갓네살이 - 분이 가득하여 -
⇒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-
※ 얼굴빛을 바꾸고 -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그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를 -
※ 평소보다 - 7 배나 뜨겁게 하라!.”(단 3:19)
⇒ “던지라!.”(단 3:20)
Ⓑ 풀무불이 심히 뜨거우므로 -
※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- 붙든 사람을 -
⇒ 태워 죽였고(단 3:22)
Ⓒ 이 3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-
⇒ 결박된 채 -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졌더라(단 3:23)
ⅳ) 풀무불에서 살아남.
⇒ 왕이 3 친구를 높임(단 3:24~30)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우리가 - 결박하여
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-
※ 3 사람이 아니었느냐?”
신하들 - “왕이여!. 옳소이다!.”(단 3:24)
느부갓네살 2세 - “내가 보니 -
❶ 결박되지 아니한 4 사람이 -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-
※ 상하지도 아니하였고
❷ 그 4째의 모양은 -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.”(단 3:25)
❸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-
※ 사드락, 메삭, 아벳느고야!.
⇒ 나와서 이리로 오라!.”(단 3:26)
Ⓐ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- 이 사람들을 본즉
ⓐ 불이 - 능히 그들의 몸을 - 해하지 못하였고
-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
-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
ⓑ 불 탄 냄새도 - 없었더라(단 3:27)
Ⓑ 느부갓네살 2세가 - 하나님을 찬양함.(단 3:28~29)
ⓐ “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- 찬송할지로다!.
그가 - 그의 천사를 보내사 -
⇒ ❶ 자기를 의뢰하고
❷ 그들의 몸을 바쳐 -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-
⒈ 그 하나님 밖에는 -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
⒉ 그에게 - 절하지 아니한 - 종들을 -
※ 구원하셨도다.”(단 3:28)
ⓑ “그러므로 내가 이제 - 조서를 내리노니 -
❶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-
※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- 경솔히 말하거든 -
⇒ 그 몸을 - 쪼개고
그 집을 - 거름터로 삼을지니
❷ 이는 -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-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.”(단 3:28~29)
Ⓒ 왕이 -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-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임(단 3: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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