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66. 애굽(Egypt)⑫ - 이집트 28~31 왕조, 2차 페르시아 점령기, 알렉산더 점령기
(2) 말기왕조 - 28 왕조 - 사이스

① 페르시아의 1차 점령기를 - 끝낸 왕조
② 28왕조에는 - 단 1 명의 파라오만 존재한다 - 아미르타이오스
③ 아미르타이오스(BC 404년 ~ BC 399년)
ⅰ) 프삼티크 3세의 - 후손
ⅱ) 할아버지 - 아미르타이오스(같은 이름)
※ 이집트 제26왕조 - 프삼티크 3세의 아들인 이나로스와 함께
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에 대항한 반란 지도자.
ⅲ) 아미르타이오스 본인 - 다리우스 2세( = 다리오③) 치세 말기부터
적극적으로 반란을 이끌었음.
⇒ 마침내 독립에 성공(BC 404년)
★참고 - 164. 다리오③
Ⓐ 다리우스 2세가 병으로 죽어 - 아케메네스 제국이 혼란함을 틈타 -
⇒ 크레타의 지원을 받아 - 일시적으로 이집트를 독립시키고
⇒ 제28왕조를 창건했다.(BC 404년)
Ⓑ 하이집트 삼각주 유역에서는 - 아미르타이오스가 영향력을 행사했지만,
상이집트 지역에서는 -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세( = 아닥사스다 2세)를
파라오로 지지하면서 -
⇒ 혼란스러운 상태였다.
Ⓒ 네파루드 1세( = 네파아루드 1세)와의 전투에서 - 패배 후
⇒ 강제 양위와 동시에 - 멤피스에서 처형됨.
⇒ 28왕조는 - 1대 5년 만에 멸망함.(BC 399년 10월)
(3) 말기왕조 - 29 왕조(BC 399년 ~ BC 380년)

1) 네파아루드 1세( = 네파루드 1세 Nefaarud Ⅰ = Nayfaurud Ⅰ)(BC 398년 ~ BC 393년)
① 제 29왕조를 세움.
② 아들 - 하코르(Hakor = 하갈 = 아코리스(Achoris)BC 393년 ~ BC 380년)
③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제국의 통치 기간에 - 태어남.
④ 멘데스 도시의 - 권력자였다.
⑤ 제 28왕조 아미르타이오스와 전투 - 승리.(BC 404년)
ⅰ) 아미르타이오스가 - 이집트 제28왕조를 세우며
이집트를 독립시키자,
ⅱ) 6년 후인 BC 398년에 - 아미르타이오스에게 반기를 들어 -
⇒ ❶ 멘데스에서 - 제29왕조를 세우고
❷ 아미르타이오스를 - 멤피스에서 처형함.
⑥ 이후 5년간 - 건축 사업을 진행하다 - 죽음.
⑦ 네파아루드 1세가 죽은 후 - 왕조 간의 다툼이 일어남.
⇒ 왕위가 - 아들 하코르에게 넘어가나 -
※ 프삼무테스에게 - 뺏김
2) 하코르(Hakor = 하갈 = 아코리스(Achoris)BC 393년 ~ BC 380년)
① 네파아루드 1세의 아들
② 2년차에 - 프삼무테스에게 왕위를 빼앗음.(BC 392년)
3) 프삼무테스(Psammuthes = 파셰리엔무트 BC 392년)
① 하코르 2년 차에 - 왕위를 빼앗음.
⇒ 스스로 파라오라 칭함
② 카르낙 신전 짓도록 - 명령함.
⇒ 나중에 하코르가 - 복위하여 완성함.
cf) 그러나 신전은 - 하코르가 폐위되기 전에 이미 시작되었고
하코르의 2번째 통치 기간 동안 - 그에 의해 복원되었을
가능성도 있음.
4) 하코르(Hakor = 하갈 = 아코리스(Achoris)BC 393년 ~ BC 380년) - 다시 왕이 됨
① 프삼무테스에게 잠시 찬탈당했으나 - 바로 왕위를 되음.(재위 2년째에)
② 페르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-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을 도움.
③ 페르시아 침입 – 막아냄.(BC 385년)
※ 아닥사스다 2세( =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세 Artaxerxes Ⅱ)
④ 프삼무테스 카르낙 신전을 - 완성.
cf) 그러나 신전은 - 하코르가 폐위되기 전에 이미 시작되었고
하코르의 2번째 통치 기간 동안 - 그에 의해 복원되었을 가능성도 있음.
4) 네파아루드 2세(Nefaarud Ⅱ BC 380년) - 4개월 2일 동안 재위.
① 아버지 - 하코르
② 넥타네보 1세에게 - 왕위를 뺏김
※ 넥타네보 1세가 - 반란을 일으켜 -
⇒ 네파루드 2세를 제거하고
⇒ 이집트 제30왕조를 수립했다.
(4) 말기 왕조 30 왕조(BC 380~BC 343)
❶ 제 29왕조를 – 전복시킴(BC 380년 ~ BC 343년)
❷ 페르시아의 침입으로 - 30왕조 멸망.

1) 넥타네보 1세(Nectanebo Ⅰ = 나크트네베프 1세 = 나크트호레브 1세)(BC 380년 ~ BC 362년)
※ 네파아루드 2세(Nefaarud Ⅱ)의 왕위를 빼앗고 - 왕이 됨.
① 이집트를 재통치하려던 - 페르시아 아닥사스다 2세의 침입을 - 물리침(BC 373년)
ⅰ) 선왕 하코르(29 왕조 BC 393~380 재위)의 군대에는 - 강한 그리스 용병이 많았기 때문에 -
⇒ 아테네인 카브리아스에게 - 그 지휘를 맡겼다.
ⅱ) 그러나 페르시아는 - 계략을 꾸며 -
※ 카브리아스를 쫓겨나게 만든 다음 - 병력 22만 명을 이끌고 이집트로 쳐들어 옴.
ⅲ) 이집트군은 - 처음에는 밀렸으나 -
※ 페르시아 장군 파르나바주스가 망설이는 틈을 타 - 병력을 재정비함.
cf) 파르나바주스 - 다리우스 2세와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세의 군인, 정치인
ⅳ) 멘데스 부근에 머물던 페르시아군을 - 측면에서 포위 공격.
⇒ 넥타네보 1세의 승리
ⅴ) 그후 페르시아 제국 전역에서 - 사트라프(총독)들의 반란이 일어나 -
⇒ 넥타네보는 - 재위 기간에 페르시아의 간섭을 더이상 받지 않았다.
② 건축을 많이 하고 - 예술을 크게 발전시킴.
ex) 필라에, 에드푸, 헤르모폴리스 마그나 등에
2) 제드호르(Djedhor = 테호스 Teos)(BC 362년 ~ BC 360년)
① 넥타네보 1세의 아들
② 신전에서 재물을 빼앗는 등의 만행을 벌임.
⇒ 민심을 잃음.
③ 페르시아와 전쟁 - 아닥사스다 2세와.
ⅰ) 소아시아 일부에서 반란이 일어나 - 페르시아제국이 약해진 틈을 타 -
⇒ 제드호르가 - 스파르타의 아게실라우스 2세와
아테네 장군 카브리아스에게 -
※ 용병과 삼단노선 200척을 - 지원 요청함.(BC 361년)
ⅱ) 테오스는 - 그의 형제 쟈하피무를 - 이집트에 섭정으로 남겨 두고
페니키아로 향함.
ⅲ) 쟈하피무의 배신과 종말
Ⓐ 그의 형제인 쟈하피무가 - 테오스의 인기 없는 상황을 이용하고
사제 계급의 지원을 받아 -
⇒ 아들 넥타네보 2세를 설득하여 - 테오스에 반기를 들고
스스로 파라오가 되도록 함.
Ⓑ 배신당한 제드호르( = 테오스)는 -
※ 스파르타와 페르시아로 - 차례로 망명했으나,
⇒ 페르시아에서 - 테오스를 붙잡아 이집트로 송환함.
Ⓒ 넥타네보 2세는 - 테오스 원정에 의사로 참여한 웬네퍼(Wennefer)를
수사로 보내 테오스를 사슬에 묶어
이집트로 데려옴.
⇒ 테오스를 처형함.
3) 넥타네보 2세(나크트네베프 2세 = 나크트호레브 2세)(BC 360년 ~ BC 343년)
※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제국 침입
① 테오스의 조카
cf) 아버지 - 쟈하피무
② 삼촌 테오스를 배반하고 - 왕이 됨
ⅰ) 아버지 쟈하피무가 - 삼촌 테오스의 인기 없는 상황을 이용하고
사제 계급의 지원을 받아 -
⇒ 아들 넥타네보 2세를 설득하여 - 테오스에 반기를 들고
스스로 파라오가 되도록 함.
ⅱ) 배신당한 테오스는 - 적들의 궁정인 수사로 도망침.
ⅲ) 넥타네보 2세는 - 테오스 원정에 의사로 참여한 웬네퍼(Wennefer)를
수사로 보내 테오스를 사슬에 묶어
이집트로 데려옴
⇒ 처형함.
③ 쿠데타를 정당화하기 위해 - 신전 건축 사업을 벌이며 - 민심을 얻음.
④ 멘데스에서 일어난 반란도 - 진압.
⑤ 이후 페르시아 상황 -
※ 혼란이 수습되고 -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세가 즉위.(BC 358년)
⑥ 페르시아 침입 받음 - 아닥사스다 3세 - 페르시아 2차 침입(BC 343년)
ⅰ) 페르시아 1차 침입(BC 351년)
※ 그러나 아닥사스다 3세가 회군함 - 아나톨리아에서 반란이 일어났기 때문(BC 350년)
ⅱ) 페르시아 2차 침입(BC 343년)
❶ 페르시아를 배신한 - 레반트와 가나안의 도시국가들을 응징.
❷ 나일 강변에 진입했다.
Ⓐ 페르시아군은 - 이집트군의 분열을 야기해
그들을 각개 격파함.
Ⓑ 결국 - 이집트 전역이 멸망.- 제30왕조는 멸망,
ⅲ) 페르시아의 2차 지배기인 - 이집트 제31왕조가 시작됨.
⑦ 넥타네보 2세는 - 누비아로 망명(BC 338년)
⇒ 카바쉬의 도움을 받음.
(5) 말기왕조 31왕조 - 페르시아 제국의 2차 점령기(BC 343년~BC 332년)
❶ 이집트는 - 다시 페르시아 왕조가 됨.
❷ 제 31왕조 - 그리스 알렉산더①에게 멸망
⇒ 페르시아 왕조시대가 끝나고 - 그리스 왕조 시작
❸ 다니엘서에 예언됨.(단 10:20)
★참고 - 160. 다니엘서①~④
※ 가브리엘 - “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!.
두려워하지 말라!. 평안하라!.
강건하라!. 강건하라!.”(단 10:19)
※ 이제 내가 - 돌아가서 - 바사 군주와 - 싸우려니와
내가 나간 후에는 -
⇒ 헬라의 군주가 - 이를 것이라.(단 10:20)
cf) 헬라의 군주 = 알렉산더①(마게도냐)



10. 이집트 - 그리스 왕조
(1) 이집트 - 그리스 알렉산더① 왕조 - 아르게아스 왕조(BC 332년~BC 30년)
❶ 알렉산더 대왕 - 마케도니아 왕국의 아르게아스 왕조(BC 332 ~323년)
※ 다니엘서에 예언됨(단 10:20)
❷ 알렉산더① 사후 - 그의 부하 프톨레미( = 프톨레마이오스)가 이어감
(BC 305년 ~ BC 30년)
★참고 - 861. 알렉산더①

1) 알렉산더① 대왕 - 페르시아, 이집트, 시리아, 아나톨리아, 인도까지 정복.
① 알렉산더①가 - 이집트 정복(BC 332년)
② 다니엘서에 예언됨.(단 10:20, 단 11:3~4)
ⅰ) 가브리엘 - “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!.
두려워하지 말라!. 평안하라!.
강건하라!. 강건하라!.”(단 10:19)
※ 이제 내가 - 돌아가서 - 바사 군주와 - 싸우려니와
내가 나간 후에는 -
⇒ 헬라의 군주가 - 이를 것이라.(단 10:20)
cf) 헬라의 군주 = 알렉산더①(마게도냐)


ⅱ)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-
⇒ 큰 권세로 다스리며 -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라(단 11:3)
cf) 능력 있는 왕 = 알렉산더(헬라)
ⅲ)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- 그의 나라가 갈라져 -
⇒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-
❶ 그의 자손에게로 -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
❷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- 되지 아니하리니
※ 이는 - 그 나라가 뽑혀서 -
⇒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- 돌아갈 것임이라
(단 11:4)
cf) 알렉산더의 죽음 이후 - 4 장군들에게 나라가 나뉨.
※ 그러나 어느 왕조도 - 제국의 유일한 군주로서
통일을 이루지 못함.
⒈ 카산더(Cassander) - 마케도니아와 그리스.
⒉ 프톨레미 소테르 (Ptolemy Soter) - 프톨레미 1세 - 남방 왕
※ 이집트, 팔레스틴, 퀴레네, 홍해와 동아프리카에 따라
설치된 교두보들, 페니키아, 에게해의 여러 섬들,
소아시아 해안 길 등.
⒊ 셀류쿠스 니카토르(Seleucus Nicator) 1세 - 북방왕
※ 바벨론(메소포타미아)와 수리아(시리아) 북부 등
옛 페르시아 제국의 대부분, 인도 서북부,
아프카니스탄, 중앙아시아의 투르케스탄 등.
⒋ 리시마쿠스(Lysimachus) - 버가모(페르가몬), 트레이스(불가리아),
비티니아(비두니아)
③ 알렉산드리아 건설 - 알렉산더가 건설한 항구도시(BC 331년)
★참고 -865. 알렉산드리아
ⅰ) 알렉산더 대왕의 이름을 따서 - ‘알렉산드리아’라 부름.
ⅱ) 그리스의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시대의 - 이집트 수도로 번영함.
❶ 그리스 마게도냐 알렉산더 사후 - 프톨레미(프톨레마이오스) 왕조의 수도.
❷ 이집트의 행정수도로 - 지속됨.(AD 324~636년까지)
ⅲ) 항구도시 – 무역이 활발한 항구 도시.
ⅳ) 은행업의 중심지.
ⅴ) 옷, 유리, 파피루스 제조의 중심지였다.
※ 파피루스의 생산 - 파피루스가 생산되면서
본격적으로 책들에 대한 다양한 복사본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.
⇒ 보전성은 약함.
ⅵ) 알렉산드리아 동쪽 지역에는 - 집중적으로 상당히 큰 유대공동체가 있었다.
※ 헬라어를 사용하는 유대인들
Ⓐ 유대인들 가운데 - 헬레니즘 문화에 동화된 사람들이 -
⇒ 알렉산드리아로 이주함.
Ⓑ 그들은 - 유대교와 헬레니즘 문화를 - 접목시키려 했음.
Ⓒ 유대인을 선대했던 알렉산더 대왕은 -
※ 이주한 유대인들을 위해 - ❶ 친히 특별 구획을 - 마련해 주고
❷ 그리스 사람들과 - 동등한 권리와 특권 줌.
ⅶ) 알렉산더 대왕의 사망 이후 - 그의 몸은 알렉산드리아에 묻혔다.
④ 헬레니즘 문명의 전파자.
ⅰ) 세계 여러 나라 들이 - 그리스 제국( = 헬라 제국)의 영향을 받게 됨.
ⅱ) 헬레니즘 문명이 - 국제적인 기준이 됨.
ⅲ) 페르시아 전체를 점령한 알렉산더는 - 동방으로 원정을 계속 함.
※ 늘 학자들과 기술자들을 데리고 다님.
ⅳ) 혼합정책을 함 - 지배 국가들의 문화와 인종을 혼합함.
Ⓐ 정복한 지역의 문화와 그리스 문화 간의 교류를 시도.
⇒ 그리스 문화를 전파하고 - 식민지를 헬라화 시키려 함.
※ 헬레니즘(헬라 문화) = 오리엔트 문화(고대 동방의 문화) + 그리스 문화
Ⓑ 알렉산더의 동서문화 융합 정책은 - 새로운 문화를 탄생시킴.
cf) 헬레니즘 문화의 특징 - 세계시민주의와 개인주의.
⑤ 그러나 알렉산더①의 죽음 이후 - 부하들에 의해 제국이 나뉘어짐
⇒ 프톨레미( = 프톨레마이오스)가 - 이집트를 다스리게 됨.
ⅰ) 알렉산더가 - 바벨론( = 바빌론)에서 급사.(BC 323년)
ⅱ) 디아도코이 전쟁 일어남 - 대제국을 건설하자마자 - 바로 죽었기 때문에
⇒ 제국의 계승권을 놓고 - 7명의 부하들 간에 내전이 남.
※ 훗날 - 4명의 부하들에 의해 - 나라가 나뉘게 됨
2) 프톨레미 장군이 - 알렉산드리아에서 이집트를 다스림.
3) 필립 3세( = 필립포스 3세)(Philippos Ⅲ) = 아리다이오스(Arrhidaeus) (BC 323 ~ BC 317년)
① 알렉산더① 대왕의 - 이복동생
② 알렉산더①의 어머니 올림피아가 탄 독약으로 인해 - 죽지 않고 지적 장애자가 됨.
ⅰ) 천부장 페르디카스가 - 주도권을 잡음.
cf) 알렉산더 대왕이 급사할 때 - 그의 부인 록사네가 임신한 상태였음.
⇒ 알렉산더 대왕이 급사한 해에 - 알렉산더 아들이 태어남.
cf) 아들 – 알렉산더 4세
ⅱ) 알렉산더 4세가 태어나자 마자 -
⇒ 필립 3세와 알렉산더 4세는 - 공동정치를 하고
페르디카스는 - 제국의 섭정이 됨.
③ 죽임 당함 - 알렉산더①의 어머니 올림피아에게.
※ 필립 3세의 부인이 - 반란을 일으켰기 때문.
4) 알렉산더 4세(Alexandros IV)(BC 323년 ~ BC 310년)
① 알렉산더①(알렉산드로스 3세) 대왕의 - 친아들(유복자)
cf) 알렉산더①가 죽었을 당시에는 – 부인 뱃속에 있었음.
② 천부장 페르디카스와 - 섭정
③ 관료들 사이에 - 정권다툼과 내분이 일어남.
※ 알렉산더 4세가 자라자 - 더 이상 섭정을 원하지 않음.
④ 죽임 당함 - 장군이자 고모부인 카산드에게 -
※ 어머니 록사나와 함께 죽임당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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