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66. 애굽(Egypt)⑬ - 이집트 프톨레미(프톨레마이오스) 왕조, 신약 시대 이집트
(2) 그리스 프톨레미 왕조(BC 305년 ~ BC 30년)
cf) 시리아 전쟁(1차 ~ 6차) - 이집트 프톨레미 왕조와
시리아 셀류코스 왕조의 전쟁(BC 274 ~ BC 168년)
❶ 제1차 시리아 전쟁(BC 274 ~ BC 271) -
※ 프톨레미 2세 vs 안티오코스 1세 소테르
❷ 제2차 시리아 전쟁(BC 260 ~ BC 253) - 무승부(안티오코스 2세 테오스 우세)
※ 프톨레미 2세 vs 안티오코스 2세 테오스
❸ 제3차 시리아 전쟁(BC 246 ~ BC 241) - 이집트 프톨레미 3세 승리
※ 프톨레미 3세 vs 셀레우코스 2세 칼리니코스
❹ 제4차 시리아 전쟁(BC 219 ~ BC 217) - 무승부(셀류쿠스 우세)
※ 프톨레미 4세 vs 안티오코스 3세
❺ 제5차 시리아 전쟁(BC 202 ~ BC 195) - 안티오코스 3세 승리
※ 프톨레미 5세 vs 안티오코스 3세
❻ 제6차 시리아 전쟁(BC 170 ~ BC 168)
※ 프톨레미 6세와 2명의 섭정인 vs 안티오코스 4세
cf) 2명의 섭정인 - 에우라이우스와 레나이우스
1) 프톨레미 1세(Ptolemy Ⅰ)(소테르)(BC 305년 ~ BC 285년)
★다니엘서의 예언 - 알렉산더①와 그의 부하들에 대한에 대한 예언(단 11:3)
① 알렉산더① 대왕(알렉산드로스 3세)의 - 부하 장군
② 프톨레미 왕조( = 프톨레마이오스 왕조) 창시자
③ 다니엘서의 예언 - 알렉산더①와 그의 부하들에 대한에 대한 예언(단 11:3)
ⅰ)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- 큰 권세로 다스리며
-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라(단 11:3)
cf) 능력 있는 왕 = 알렉산더(헬라)
ⅱ)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- 그의 나라가 갈라져 -
⇒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-
❶ 그의 자손에게로 -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
❷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- 되지 아니하리니(단 11:4a)
Ⓐ 이는 - 그 나라가 뽑혀서 -
⇒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- 돌아갈 것임이라(단 11:4b)
Ⓑ 알렉산더의 죽음 이후 - 4 장군들에게 나라가 나뉨.
※ 그러나 어느 왕조도 - 제국의 유일한 군주로서
통일을 이루지 못함.
❶ 카산더(Cassander) - 마케도니아와 그리스.
❷ 프톨레미 소테르 (Ptolemy Soter) - 프톨레미 1세 - 남방 왕
※ 이집트, 팔레스틴, 퀴레네, 홍해와 동아프리카에 따라
설치된 교두보들, 페니키아, 에게해의 여러 섬들,
소아시아 해안 길 등.
❸ 셀류쿠스 니카토르(Seleucus Nicator) 1세 - 북방왕
※ 바벨론(메소포타미아)와 수리아(시리아) 북부 등
옛 페르시아 제국의 대부분, 인도 서북부,
아프카니스탄, 중앙아시아의 투르케스탄 등.
⇒ 이후 - 셀류쿠스의 영토가 소아시아까지 크게 확장됨.
★ 참고 - 535. 셀류쿠스
❹ 리시마쿠스(Lysimachus) - 버가모(페르가몬), 트레이스(불가리아),
비티니아(비두니아)
④ 남방(프톨레미 1세)왕조와 북방(셀류쿠스 1세)왕조의 전쟁(BC 250 ~ BC190년) (단 11:5)
cf) 남방인 이집트 지역은 - 프톨레미 1세가,
북방인 시리아 지역은 - 셀류쿠스 1세 니카토르가 관할.
⇒ 이들은 - 근동지역의 패권을 놓고 - 다투게 됨.
ⅰ) 남방의 왕들은 - 강할 것이나 -
※ 그 군주들 중 하나는 - 그보다 강하여 -
⇒ 권세를 떨치리니 - 그의 권세가 심히 클 것이요(단 11:5)
ⅱ) 남방 왕조보다 약했던 - 셀류쿠스 북방왕조가 -
※ 지속적인 정복 전쟁으로 - 나라가 커짐.
⇒ BC 200년경 – 팔레스타인 정복하고 인도까지 세력이 확장됨.
⇒ 이스라엘이 - 프톨레미에서 셀류쿠스의 지배를 받게 됨.
⇒ 남방 왕 프톨레미 2세가 - 먼저 북방을 공격.
⇒ 3년 전쟁 후 - 잠시 휴전.
2) 프톨레미 2세(Ptolem Ⅱ)(필라델포스)(BC 288년 ~ BC 246년)
① 프톨레미 1세의 아들.
②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세움 - 알렉산드리아에.
ⅰ) 그 당시 - 세계 최대의 도서관.
ⅱ) 50만권의 - 파피루스 도서를 보관.
ⅲ) 귀족들과 학자들이 주로 이용.
ⅳ) 그 당시 유명하다는 철학자들이 - 여기로 모여들었다.
ⅴ) 70인역과 외경인 ‘솔로몬 지혜서’가 - 이곳에서 집필되었다.
ⅵ) 가이사(카이사르 = 줄리어스 시저)때에 - 불타 없어짐.
③ 셀류쿠스 왕조와 전쟁 - 안티오코스 1세와 안티오코스 2세
❶ 제1차 시리아 전쟁(BC 274 ~ BC 271) -
cf) 프톨레미 2세 vs 안티오코스 1세
※ 남방 왕 프톨레미 2세가 - 먼저 북방을 공격.
⇒ 3년 전쟁 후 - 잠시 휴전.
❷ 제2차 시리아 전쟁(BC 260 ~ BC 253) - 무승부
cf) 프톨레미 2세 vs 안티오코스 2세
※ 다음은 - 북방 왕 안티오쿠스 2세가 - 남방을 침략.
⇒ 시원한 결말이 나지 않음.
⇒ 평화조약 체결함.
❶ 남방 왕(프톨레미 2세)이 - 자기 딸을(베레니스) -
⇒ 북방 왕에게(안티오쿠스 2세)시집을 보냄.(단 11:6)
※ 단 11:6a - 몇 해 후에
그들이 서로 단합하리니
곧 남방 왕의 딸이 - 북방 왕에게 가서 -
※ 화친하리라
❷ 그러나 이 과정에서 - 이혼을 당한 북방 왕의 전처 라오디스는 -
⇒ 정략결혼 한 공주 베레니스와 그의 아들을 독살.
⇒ 자신의 아들 셀류쿠스 2세를 왕으로 세움.
※ 단 11:6b - 그러나 그 공주의 - 힘이 쇠하고
그 왕은 - 서지도 못하며
-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
그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
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주던 자가 -
※ 다 버림을 당하리라
⇒ 결국 두 나라의 관계는 - 이전보다 더 악화됨.
3) 프톨레미 3세(Ptolemy Ⅲ)(BC 246년 ~ BC 222년)(단 11:7~8)
❸ 제3차 시리아 전쟁(BC 246 ~ BC 241) - 이집트 프톨레미 3세 승리
※ 프톨레미 3세 vs 셀레우코스 2세 칼리니코스
① 누이의(베레니스) 원수를 갚으러 - 북방 셀레우코스 2세을 공격.
※ 단 11:7 - 그러나 그 공주의 본 족속에게서 난 자 중의 한 사람이 -
※ 왕위를 이어 - 권세를 받아 -
⇒ 북방 왕의 군대를 - 치러 와서
⇒ 그의 성에 들어가서 - 그들을 쳐서 이기고
cf) 남방 왕 - 프톨레미 왕조 - 프톨레미 3세
북방 왕 - 셀류쿠스 왕조 - 셀류쿠스 2세
※ ‘그의 성’ - 수리아 안디옥①의 실루기아 성
② 6년간의 전쟁에서 - 그는 자기 누이를 살해한 -
❶ 북방왕 셀레우코스 2세의 - 전처 라오디스를 죽이고
❷ 수많은 전리품들을 - 이집트로 탈취해 감.(단 11:7~8)
※ 단 11:8 - 그 신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과
은과 금의 아름다운 그릇들은 - 다 노략하여 -
⇒ 애굽으로 - 가져갈 것이요
❸ 몇 해 동안은 - 그가 북방 왕을 치지 않음.(단 11:8)
4) 프톨레미 4세(Ptolemy Ⅲ)(BC 221년 ~ BC 204년)(단 11:10~12)
❹ 제4차 시리아 전쟁(BC 219 ~ BC 217) - 무승부(셀류쿠스 우세)
※ 프톨레미 4세 vs 안티오코스 3세
① 북방 왕 전처 라오디스의 손자들이 - 왕들이 되자 -
⇒ 할머니의 원수를 갚고자 - 전쟁은 더욱 심각해짐.(단 11:10)
② 그 중 실권을 장악한 - 안티오쿠스 3세는 -
※ 대군을 이끌고 - 남방을 쳐 내려옴. (단 11:10)
⇒ 북방 왕(안티오쿠스 3세)이 이집트 국경에서(Raphia 전투)
⇒ 남방 왕(프톨레미 4세)에게 - 참패를 당함.(단 11:11)
ⅰ) 그러나 그의 아들들이 - 전쟁을 준비하고(단 11:10a)
※ 심히 많은 군대를 모아서 -
⇒ 물이 넘침 같이 나아올 것이며
⇒ 그(안티오쿠스 3세)가 또 와서 - 남방 왕의 견고한 성까지 칠 것이요
(단 11:10b)
ⅱ) 남방(프톨레미 4세) 왕은 - 크게 노하여 나와서 - 북방 왕과 - 싸울 것이라
※ 북방 왕이 - 큰 무리를 일으킬 것이나 -
⇒ 그 무리는 - 그의 손에 넘겨 준 바 되리라(단 11:11)
ⅲ) 그가(프톨레미 4세) - 큰 무리를 사로잡은 후에 -
⇒ 그의 마음이 스스로 높아져서 - 수만 명을 엎드러뜨릴 것이나
※ 그 세력은 - 더하지 못할 것이요(단 11:12)
5) 프톨레미 5세(Ptolemy Ⅴ)(BC 204 ~ BC 180)(단 11:13~17)
❺ 제5차 시리아 전쟁(BC 202 ~ BC 195) - 안티오코스 3세 승리
※ 프톨레미 5세 vs 안티오코스 3세
① 로제타 스톤의 주인공(BC 196년)
② 시리아의 클레오파트라 1세와 결혼 후 - 이집트가 안정을 찾음.
③ 제5차 시리아 전쟁 - 안티오쿠스 3세는 전열을 가다듬어 -
※ 15년 후 - 다시 이집트를 공격. (단 11:13)
cf) 애굽(프톨레미 5세)과 ‘파네아스 전투’ - 안티오쿠스 3세의 승리.(BC 198년)
⇒ ❶ 수리아는 - 팔레스타인(이스라엘)의 관할권을 얻었다
❷ 이때부터 수리아 셀류쿠스 왕조가 – 페니키아와 이스라엘을 지배하게 됨.
(단 11:13~16)
ⅰ) 북방 왕은 돌아가서 -
❶ 다시 군대를 - 전보다 더 많이 준비하였다가
❷ 몇 때 곧 몇 해 후에 - 대군과 많은 물건을 거느리고 오리라(단 11:13)
ⅱ) 그 때에 - 여러 사람이 일어나서 -
⇒ 남방(프톨레미 5세) 왕을 칠 것이요(단 11:14a)
ⅲ) 네 백성 중에서도 - 포악한 자가 스스로 높아져서 -
※ 환상을 이루려 할 것이나 -
⇒ 그들이 도리어 - 걸려 넘어지리라(단 11:14b)
ⅳ) 이에 북방(안티오코스 3세) 왕은 - 와서 - 토성을 쌓고
- 견고한 성읍을 - 점령할 것이요
⇒ 남방(프톨레미 5세) 군대는 - 그를 당할 수 없으며
또 그가 택한 군대라도 - 그를 당할 힘이 없을 것이므로(단 11:15)
⇒ 오직 와서 치는 자가 -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니 -
❶ 그(안티오코스 3세)를 당할 사람이 없겠고
❷ 그(안티오코스 3세)는 - 영화로운 땅에 설 것이요
❸ 그(안티오코스 3세)의 손에는 - 멸망이 있으리라(단 11:16)
ⅴ) 북방 왕(안티오쿠스 3세)이 - 남방왕 프톨레미 5세 공격을 멈추고 -
⇒ 정략결혼으로 평화조약 맺음.(단 11:17)
❶ 안티오쿠스 3세는 - 자신의 딸 클레오파트라를 -
남방왕의 왕비로 주어 -
⇒ 자신의 영향력을 – 강화하고자 함.
※ 단 11:17 - 그가 결심하고 - 전국의 힘을 다하여 이르렀다가
⇒ 그와 화친할 것이요
⇒ 또 여자의 딸을 그에게 주어 -
※ 그의 나라를 - 망하게 하려 할 것이나 -
⇒ 이루지 못하리니 -
※ 그에게 - 무익하리라
❷ 그러나 그의 딸 클레오파트라는 -
※ 남편 톨레미 5세와 결탁하여 - 로마와 동맹을 맺음.
⇒ 북방 왕 안티오쿠스 3세의 계획이 - 무산됨.(단 11:17)
ⅵ) 그 후 북방 왕 안티오쿠스 3세는 -
❶ 서쪽 지중해로 시선을 돌려 - 정복전쟁을 하였으나 -
⇒ 로마의 루키우스 스키피오 장군에게 - 대패함.
❷ 그 후 북방 왕은 - 쇠퇴의 길로 들어서게 됨.(단 11:18~19)
Ⓐ 그 후에 그가 - 그의 얼굴을 - 바닷가로 돌려 -
※ 많이 점령할 것이나(단 11:18a)
Ⓑ 한 장군이 나타나 - 그의 정복을 - 그치게 하고
- 그 수치를 - 그에게로 돌릴 것이므로(단 11:18b)
⇒ 그가 드디어 - 그 얼굴을 돌려 -
※ 자기 땅 산성들로 향할 것이나
⇒ 거쳐 넘어지고 -
※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(단 11:19)
6) 프톨레미 6세(Ptolemy Ⅵ)(BC 180 ~ BC 164년, BC 163 ~ BC 145년)(단 11:25~30)
❻ 제6차 시리아 전쟁(BC 170 ~ BC 168)
※ 프톨레미 6세와 2명의 섭정인 vs 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
cf) 2명의 섭정인 - 에우라이우스와 레나이우스
① 그(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)가 - 그의 힘을 떨치며
- 용기를 다하여 - 큰 군대를 거느리고 -
⇒ 남방 왕을 - 칠 것이요(단 11:25a)
ⅰ) 남방(프톨레미 6세) 왕도 - 심히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-
⇒ 맞아 싸울 것이나 - 능히 당하지 못하리니
※ 이는 - 그들이 계략을 세워 - 그를 침이니라(단 11:25)
ⅱ) 그(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)의 음식을 먹는 자들이 - 그를 멸하리니 -
⇒ 그(프톨레미 6세)의 군대가 - 흩어질 것이요
많은 사람이 - 엎드러져 죽으리라(단 11:26)
cf) 그의 음식을 먹는 자들 = 신하들.
② 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는 -
❶ 자신의 조카 프톨레미 6세를 - 공격하여 - 그를 포로로 잡는다.
※ 이유 - 조카의 측근들이 매수되어
배신하였기 때문.
❷ 또 이집트에 대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-
⇒ 포로된 조카 프톨레미 6세와 - 강제적인 화친 조약을 맺고
이집트를 - 2개의 나라로 분열시키려 함.
※ 이런 이유로 - 2 왕은 - 한 밥상에 앉아 밥을 먹었다.
(단 11:27)
ⅰ) 각자의 입장
❶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 - 분열을 기회로
이집트에 대한 주도권을 쥐려함.
❷ 프톨레미 6세 - 복수를 위해 때를 기다리려함.
※ 단 11:27a - 이 2 왕이
마음에 - 서로 해하고자 하여 -
⇒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-
※ 거짓말을 할 것이라
ⅱ) 결국 이 조약은 - 파기 됨(단 11:27)
cf) 훗날 - 프톨레미 6세와 프톨레미 7세의 연합과
- 포필리우스 라에나스 장군이 이끄는 로마 군대의 간섭 때문.(단 11:27)
※ 단 11:27b - 일이 - 형통하지 못하리니
이는 - 아직 때가 -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-
⇒ 그 일이 -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임이니라
단 11:28 - 북방 왕은 - 많은 재물을 가지고
본국으로 돌아가리니
그는 - 마음으로 - 거룩한 언약을 거스르며
- 자기 마음대로 행하고 - 본토로 돌아갈 것이며
ⅲ) 2차 침공은 – 작정된 기한에(주전 168년)(단 11:29~30)
Ⓐ 2차 전쟁은 - 1차와는 양상이 매우 달랐다.
cf) 로마(깃김)의 공격을 받게 됨.
※ 단 11:29 - 작정된 기간에
※ 그가 다시 나와서 - 남방에 이를 것이나
⇒ 이번이 - 그 전번만 못 하리니
단 11:30a - 이는 -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-
⇒ 그를 - 칠 것임이라
cf) ‘깃딤’ - 시대에 따라
‘구브로’, ‘마게도냐’, ‘로마’를 의미.
※ 이 시기에는 - ‘로마’를 의미.
Ⓑ 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는 - 구브로(Cyprus)를 점령하고
알렉산드리아까지 진군했으나
⇒ 로마의 개입으로 - 퇴각하게 됨.
cf) 사해 사본(Dead Sea Scrolls)에도 기록됨.
7) 클레오파트라 7세(Cleopatra Ⅶ)(BC 69년 ~ BC 30년)
① 프톨레미 왕조의 마지막 파라오
② 가족
ⅰ) 아버지 - 프톨레미 12세
ⅱ) 동생 - 프톨레미 13세
ⅲ) 연인 - ❶줄리어스 시저( = 율리어스 카이사르 = 줄리어스 카이사르)
❷ 안토니우스
ⅳ) 아들 - 프톨레미 15세 - 줄리어스 시저와 클레오파트라 사이의 아들.
⇒ 옥타비아누스에게 - 죽임을 당함.
③ 동생 프톨레미 13세와 공동 통치 - BC 51 ~ BC 30까지
※ 훗날 - 동생 프톨레미 13세에 의해 - 축출됨(BC 48년)
④ 22살 - 로마인 줄리어스 시저(53세)와 사랑에 빠짐.
※ 시저와 클레오파트라 사이의 아들 - 프톨레미 15세는 -
⇒ 옥타비아누스에게 - 죽임을 당함.
cf) 그리스 피를 받아서 - 금발이었음(엘리자베스 테일러는 흑발로 연기함)
⑤ 30살 - 로마인 안토니우스(43세)와 사랑에 빠짐.
⑥ 업적 -
ⅰ) 국내적으로는 - 다양한 개혁을 시도.
ⅱ) 국제적으로는 - 주변국과의 훌륭한 정치 외교 관계.
⑦ 아들 프톨레미 15세와 - 공동통치
⑧ 악티움 해전(BC 31년) - 로마의 내전임.
※ 옥타비아누스( = 아우구스투스 )가 - 그리스 악티움 앞바다에서 -
⇒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연합군을 - 격파함.
ⅰ) 배경 - 안토니우스는 - 옥타비아누스, 레피두스와 함께
제2차 삼두정치를 형성하고
⇒ 동방지역 이집트를 관할하고 있었음.
ⅱ) 안토니우스가 - 카이사리온을 - 카이사르의 유일한 적자이자
상속자로 선포함.
⇒ 카이사르의 양자인 옥타비아누스가 화가 남.
ⅲ) 악티움 해전(BC 31년)이 일어나게 됨 - 로마의 내전임.
※ 옥타비아누스( = 아우구스투스 )가 - 그리스 악티움 앞바다에서 -
⇒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연합군을 - 격파함.
⇒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 자살
ⅳ) 프톨레미 15세 - 옥타비아누스에 의해 알렉산드리아에서 처형됨.
⑨ 자살(39살) - 안토니우스 자살 소식을 들은 후.
⑩ 클레오파트라 7세의 죽음으로 - 이집트는 완전히 로마 제국의 일부가 됨.
8) 프톨레미 13세(Ptolemy XIII)(BC 51년 ~ BC 48년)
① 가족
ⅰ) 아버지 - 프톨레미 12세
ⅱ) 누나 - 클레오파트라 7세
ⅲ) 조카 - 프톨레미 15세 - 줄리어스 시저와 클레오파트라 사이의 아들.
⇒ 옥타비아누스에게 - 죽임을 당함.
② 누나 클레오파트라 7세와 - 공동 통치(BC 51 ~ BC 30까지)
⇒ 누나 클레오파트라 7세를 - 쫓아냄.(BC 48년)
9) 프톨레미 15세(Ptolemy XV) 필로파트로 카이사르(카이사리온)(BC 44년~BC 30년)
① 프톨레미 왕조 마지막 왕 - 그리스 왕조의 이집트 통치 마지막 왕
② 가족
ⅰ) 아버지 - 줄리어스 시저( = 율리어스 카이사르 = 줄리어스 카이사르)
ⅱ) 어머니 - 클레오파트라 7세
ⅲ) 외삼촌 - 프톨레미 13세
③ 어린아이 때부터 - 자신의 어머니인 클레오파트라 7세와 함께 - 공동 통치함.
④ 옥타비아누스(아우구스투스)에게 - 죽임 당함.
ⅰ) 배경 - 안토니우스는 - 옥타비아누스, 레피두스와 함께
제2차 삼두정치를 형성하고
⇒ 동방지역 이집트를 관할하고 있었음.
ⅱ) 안토니우스가 - 카이사리온을 - 카이사르의 유일한 적자이자
상속자로 선포함.
⇒ 카이사르의 양자인 옥타비아누스가 화가 남.
ⅲ) 악티움 해전(BC 31년)이 일어나게 됨 - 로마의 내전임.
※ 옥타비아누스( = 아우구스투스 )가 - 그리스 악티움 앞바다에서 -
⇒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연합군을 – 격파함.
⇒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 자살
ⅳ) 프톨레미 15세 - 옥타비아누스에 의해 - 알렉산드리아에서 처형됨.
11. 이집트 - 로마 제국령 이집트
① 클레오파트라 7세의 죽음으로 - 이집트는 완전히 로마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.
② 아우구스투스( = 옥타비아누스)를 비롯한 - 로마 제국의 황제들은 -
※ 이집트를 - 다른 속지와 다르게 - 황제 직속령으로 다스림.
❶ 파라오의 칭호를 - 유지하고,
❷ 이집트에서만큼은 - 이집트 파라오의 복장으로 등장해 -
⇒ 파라오의 즉위식과 행사를 진행함.
❸ 파라오식 카르투슈 이름을 가짐.
❹ 자신의 얼굴을 새긴 동전 뒷면에 - 이집트의 풍경이나 이집트의 신들을 새김.
1) 예수님 시대 -
❶ 당시 이집트는 - 로마에 이어 2 번째로 큰 도시가 되었다.
❷ 동서무역의 - 중심지였음.
① 아기 예수님의 피난처가 되었었다.
※ 대헤롯의 영아학살을 피해 - 이집트로 피난가심.
② 동방박사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- 대헤롯을 만남.(마 2:1~8)
cf) 동방박사 = 스바( = 예멘)온 박사들
ⅰ) 헤롯 왕 때에 - 예수께서 - 유대 베들레헴①에서
나시매(마 2:1)
ⅱ)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(마 2:1)
※ 동방박사 - “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- 어디 계시냐?
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-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.” (마 2:2)
③ 동방(스바) 박사들이 - 베들레헴 마굿간에 와서 경배하고 예물을 드림 (마 2:1~2, 마 2:10~11, 사 60:6)
⇒ 동방박사들이 대헤롯에게 들리지 않고 - 곧바로 스바로 돌아감.(마 2:12)
※ 꿈에 지시를 받음.
④ 요셉②이 - 천사의 말을 따라 - 마리아①와 아기 예수를 데리고
애굽( = 이집트)으로 피난감.(마 2:13~15)
※ 이유 - 대헤롯의 영아 학살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.(마 2:16)
⇒ 대헤롯이 죽은 뒤 - 돌아옴.(마 2:19~21)
※ 주의 사자 - “헤롯이 - 아기를 찾아 - 죽이려 하니
⇒ 일어나 -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
애굽으로 피하여
※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- 거기 있으라!.”(마 2:13)
⑤ 대헤롯의 영아살해 – 2살 아래의 히브리 사내아이들을 다 죽임.(마 2:16)
ⅰ)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- 노하여(마 2:16a)
ⅱ) 사람을 보내어 -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
사내아이를 -
❶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(마 2:16)
❷ 2살부터 그 아래로 - 다 죽이니(마 2:16b)
⇒ 예레미야의 예언이 성취됨.(마 2:17~18, 렘 31:15~16)
⑥ 요셉②이 ‘나사렛’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됨 - 대헤롯이 갑자기 죽었기 때문.(마 2:19)
cf) 이 모든 일은 - 단 40일 만에 이루어졌다.(눅 2:21~24, 레 12:1~8)
※ 주의 사자 - “일어나 -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
이스라엘 땅으로 가라!.
※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- 죽었느니라.”(마 2:20)
ⅰ) 요셉②이 일어나 -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
⇒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(마 2:21)
ⅱ)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-
⇒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-
※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-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(마 2:22)
⇒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-
※ 이는 -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
‘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’ 하심을
이루려 함이러라(마 2:23)
2) 사도시대 - 이집트 알렉산드리아
※ 당시 최고의 학문과 문화의 도시
① 마가 -
❶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교회를 세우고
❷ 선교하며 살다가
❸ 순교
② 바울 - 로마로 호송될 때 -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무역하는 배로 갈아타며 갔다(행 27:5~6, 행 28:11)
ⅰ) 때 - 루기아의 무라시에서 로마로 향하여 가는 중에.(행 27:6)
※ 행 27:6 - 거기서 백부장이 - 이달리야로 가려 하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-
⇒ 우리를 오르게 하니
ⅱ) 멜리데 섬( = 몰타)에서 - 로마로 향하여 가는 중에.(행 28:11)
※ 행 28:11 - 3달 후에
우리가 -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나니 -
※ 그 배의 머리 장식은 - 디오스구로라
cf) 디오스구로 - 의미 – 쌍둥이
(캐스터와 폴룩스 – 쌍둥이처럼 닮은 제우스의 아들들)
❶ 캐스터 - ‘바다의 신’,
❷ 폴룩스 - ‘장사의 신’
⇒ 배를 타고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‘디오스구로’는 -
※ 최고의 수호신
③ 아볼로 - 성경에 능했던 아볼로도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유대인.(행 18:24~28)
⇒ 에베소에서 -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게 훈련을 받고
⇒ 고린도에서 - 목회함.
ⅰ) 알렉산드리아서 온 - 유식한 유대인.(행 18:24)
cf) 당시 최고의 학문과 문화의 도시였던 알렉산드리아에서
헬라문화와 히브리문화, 문법, 수사학, 천문학 등을 익혔고
언변까지도 뛰어남.
⇒ 복음의 진리를 전파하는데 - 완벽한 자질을 갖춘 유능한 학자였음.
※ 행 18:24 -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-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- 에베소에 이르니 -
※ 이 사람은 -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
ⅱ) 구약에 정통하였고 -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.(행 18:25a)
cf) 그러나 요한①의 세례만 알고 있었다 – 성령세례 모름.(행 18:25b)
※ 행 18:25 - 그가 -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
열심히 -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
※ 요한①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
ⅲ) 회당에서 - 말씀을 담대하게 전했다.(행 18:26)
cf) 회당에서 -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남 - 배움과 훈련이 이루어짐
(행 18:24~28)
⇒ 참 믿음을 갖게 됨 - 예수님, 성령충만, 성령세례, 구속, 십자가 죽음,
부활, 승천, 재림, 심판 . . .
⇒ 목회자로 훈련을 받게 됨.
※ 행 18:26 - 그가 -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-
※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-
⇒ 하나님의 도를 -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
ⅳ) 고린도 목회자가 됨(행 18:27)
※ 아가야(고린도)에 가서 - 복음을 능력 있게 전하는
교사(설교자)가 되었다.(행 18:27)
Ⓐ 아볼로가 -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-
⇒ 형제들이 - 그를 격려하며
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(행 18:27a)
Ⓑ 그가 가매 -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(행 18:27b)
※ 이는 - 성경으로써 -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
⇒ 공중 앞에서 -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
(행 18:28)
④ AD 2~3세기 - 기독교 사상의 중심지로 부각됨.
ⅰ) 신학교 - 클레멘스, 오리게네스 등이 지도한 교리문답학교가 있었다.
ⅱ) 유대인 철학자 필로도 - 알렉산드리아에서 살았다.
12. 이슬람 시대(641~1798)
※ 이슬람 세력에 넘어감.(BC 646년)
① 우마이야 왕조와 아바스 왕조 시대
② 파티마 왕조(963~1169)
③ 아이유브 왕조(1169~1252)
④ 십자군 전쟁
⑤ 맘루크 왕조(1250~1517)
⑥ 오스만 제국 치하의 이집트
13. 근대 이집트 - 이슬람 국가
① 가말 압델 나세르의 시대(1952(1954)~1971)
② 안와르 사다트(1971~1981)
③ 호스니 무바라크의 시대(1981~2011)
④ 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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