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66. 애굽⑪ - 이집트 말기 왕조 27 왕조, 페르시아가 이집트 점령
9. 말기왕조 (Late Period) - 1차 페르시아 왕조( = 아케메네스 왕조)(BC 525~BC 332)
cf) 이집트는 페르시아 제국에 의해 정복됨(BC 525년 ~BC 404년) 제 27, 28, 29, 30왕조
① 시기 - ❶ 이집트 제3중간기가 끝난 이후부터
알렉산더① 대왕에게 점령되기 전까지의 기간.
❷ 바사(페르시아 아케메네스) 왕조 -
※ 캄비세스 2세( = 아닥사스다①) ~ 다리우스 2세( = 다리오③)까지
② 페르시아 아케메네스의 왕조는 - 제 27왕조의 이집트의 파라오를 겸했다.
③ 제 27왕조 때 - 페르시아 캄비세스 2세의 침략으로
100여 년 넘게 점령당하게 됨.
④ BC 5세기 말 - 이집트인가 - 독립에 성공 28왕조가 성립.
⑤ 제 28왕조 창립자 아미르타이오스는 - 내전 끝에 살해당하고 왕좌를 찬탈당함.
⑥ 제 29왕조도 - 20년을 넘기지 못하고 - 30 왕조로 넘어감
⑦ 제 30왕조는 - 40년 가까이 통치 아케메네스 제국의 재침공으로 인해 - 멸망 당함.(BC 332년)
⑧ 그 이후에는 - 그리스 알렉산더①( = 알렉산드로스) 대왕에게 정복됨.
(1) 제27왕조 - 페르시아의 아케메네스 제국 - 아케메네스 제국의 1차 점령기
cf) 다니엘서의 예언(단 11:2)
Ⓐ 바사에서 - 또 3 왕들이 일어날 것이요(단 11:2b)
❶ 캄비세스 2세(Cambyses Ⅱ) = 아닥사스다① = 고레스 2세의 아들.
❷ 거짓 스메르디스(pseudo-Smerdis)
cf) 가마우타 - 캄비세스 2세가 애굽에 출정해 있는 동안에
※ 본국에서 - 고레스 2세의 차남이자 캄비세스 2세의 동생인
‘스메르디스’로 행세함.
⇒ 반란을 일으키고
⇒ 왕위를 찬탈함.
❸ 다리오② = 다리오 1세 히스타스페스(Darius Hystaspes)
※ 이때에 - 약 6개월 정도 통치한 - 가우마타를 처형하고
⇒ 왕위에 오름.
Ⓑ 그 후의 4째는 -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
※ 그가 -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-
⇒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- 헬라 왕국을 칠 것이며 (단 11:2c)
❹ 4째 왕 – 아하수에로② = 크세르 크세스 2세 = 에스더의 남편
※ 헬라 제국(마게도냐)과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승리.
① 캄비세스 2세( = 아닥사스다①) - 아버지 고레스 2세가 점령하지 못했던 - 이집트를 점령.(BC 525)
② 캄비세스 2세( = 아닥사스다①)의 시대 - 반란이 극에 달함.
※ 다리우스 2세( = 다리오③) 때부터는 - 페르시아 내부의 혼란 등으로
사실상 독립 상태였음.
1) 캄비세스 2세(Cambyses Ⅱ = 아닥사스다①)(BC 530 ~ BC 521)
※ 고레스 2세 - 이집트를 점령하지 않았음.
★참고 - 692. 아닥사스다①
❶ 고레스 2세의 아들
❷ 이집트의 - 초대 바사(페르시아)왕이 됨(BC 525년)
❸ 이집트의 종교와 문화를 - 철저하게 경멸하고 핍박함.
❹ 르훔(방백)과 심새(서기관)의 투서 받음 - 성전 공사 중단됨(스 4:24)
❺ 페르시아의 수도 수사에서 - 반란이 일어남 - 환관의 난
cf) 사제 가우마타가 - 가짜 스메르디스 행세를 하고 왕이 됨
❻ 소문을 듣고 - 급하게 말에 올라타다가 - 자신의 창에 허벅지가 찔려 -
⇒ 파상풍으로 죽게 됨.
❼ 다리우스 1세( = 다리오②)와 7명의 영주들에 의해 진압 후 -
⇒ 다리우스 1세( = 다리오②)가 - 왕이 됨.
① 고레스( = 키루스) 2세의 장남.
ⅰ) 아버지 - 고레스 2세( = 키루스 2세)
ⅱ) 어머니 - 카산다네.
ⅲ) 동생 - 스메르디스(바르디야 Bardia)
② 아버지 고레스 보다 - 관용이 부족했다 - 포악함.
★참고 - 47. 고레스② 2세
③ 바벨론( = 바빌론 = 바빌로니아)을 다스림.
ⅰ) 고레스 2세 생존 시에 - 바벨론에 대한 업무를 관장함.
ⅱ) 바벨론에서 - 마르둑 신에 대한 제의를 맡음.(BC 538년)
④ 르훔(방백)과 심새(서기관)의 투서 받음 - 성전 공사 중단됨(스 4:8~24)
⇒ 아닥사스다① 조서 내림(스 4:17~21)
ⅰ)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가 - 아닥사스다① 왕에게 올려 - 예루살렘 백성을 고발(스 4:8)
※ 캄비세스 2세 - “이제 너희는 - 명령을 전하여 -
⇒ 그 사람들에게 - 공사를 그치게 하여
※ 그 성을 - 건축하지 못하게 하고
내가 다시 조서 내리기를 - 기다리라!.(스 4:21)
ⅱ) 아닥사스다② 왕의 조서 초본이 -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의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-
⇒ 그들이 -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-
※ 권력으로 억제하여 - 그 공사를 그치게 하니(스 4:23)
⇒ 이에 예루살렘에서 -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
※ 바사 왕 다리오 제 2년까지 - 중단되니라(스 4:24)
⑤ 이집트 정복 - 이집트의 초대 페르시아( = 바사) 왕이 됨(BC 525년)
❶ 펠루시움(Pelusium) 전투 - 승리(BC 525년)
※ 프삼티크 3세 vs 바사캄비세스 2세
cf) 다리오②( = 다리우스 1세) - 창병으로 활동했었음.
❷ 맴피스( = 놉②)를 점령함 - 프삼티크 3세를 페르시아로 끌고가 처형함.
❸ 스스로 - 이집트의 황제 즉 파라오가 됨.
cf) 프삼티크 3세(Psammetichus Ⅲ)(BC 526년 ~ BC 525년)
※ 제 3 중간기 26왕조의 마지막 왕
ⅰ) 펠루시움 전투(BC 525년) - 프삼티크 3 vs 바사 캄비세스 2세와의 전투
Ⓐ 캄비세스 2세 - 즉위직후부터 - 이집트를 공격하기로 마음먹음.
ⓐ 준비 - 그리스인 용병 파네스를 통해 - 이집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,
사모스 섬의 폴리크라테스( = 사모스)을 - 회유하고,
아라비아의 원주민과 연계하고 - 사막에 식수통으로 쓸 토기를
대량으로 매점함.
ⓑ 아라비아의 부족들의 지원 하에 - 시나이 사막을 건너서 -
⇒ 이집트를 침공.
Ⓑ 프삼티크 3세 - 나일강 하구의 펠루시온에서 주둔하며
캄비세스 2세의 군대를 기다림.
Ⓒ 펠루시온에서 - 양측의 군대가 전투를 벌임.
Ⓓ 프삼티크 3세는 - 이집트의 용병들에게 배신당함.
⇒ 이집트 용병들이 - 그 아들들을 죽이고 캄비세스 군대로 합병함.
ⅱ) 멤피스( = 놉②)를 - 점령함
Ⓐ 캄비세스 2세는 - 이집트의 수도 멤피스( = 놉②)에 -
※ 항복을 요구하는 사절을 보냄.
Ⓑ 멤피스는 - 사절단을 살해해 - 항복을 거부함.
Ⓒ 캄비세스 군대는 -
❶ 멤피스를 - 점령하고
❷ 파라오 프삼티크 3세를 - 포로로 잡아감.
cf) 이집트 주변국들에게 - 무혈항복을 받는다.
ex) 리뷔에 - 고대인들은 이집트를 제외한 북아프리카 지역을
리뷔에(Libyē, Λιβύη)라고 불렀다
퀴레네( = 키레네 = 리비아 샤하트)
ⅲ) 캄비세스 2세( = 아닥사스다①는 -
❶ 죽은 아흐모세의 미라를 - 태워버림.
❷ 이집트 정벌이후 - 누비아의 왕국들과 카르타고의 정벌을 - 계획함.
⇒ 그러나 - 누비아 모래사막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고 - 철수함.
ⅳ) 프삼티크 3세가 - 반란을 계획하다 - 사형당함.
※ 이유 - 바사의 혼란에 빠진 민심을 이용해 - 반란을 계획했기 때문.
⑥ 이집트의 종교를 - 철저하게 경멸하고 핍박함.
※ 귀족들을 - 잔혹하게 숙청하고
종교나 문화를 모욕하여 -
⇒ 여러 사람들의 - 반발을 삼.
ⅰ) 신전을 - 파괴하고 불태웠으며
※ 사제들을 잡아다 - 채찍질함.
ⅱ) 신들에 대한 숭배와 축제는 - 일체 금지시킴.
※ 축제를 벌이다가 잡히면 - 무조건 사형시킴.
⇒ 오랜 역사를 자랑하던 이집트의 축제는 - 모두 중단되었고,
⇒ 신앙의 자유도 - 사라짐.
❶ 리디아의 왕이었던 크로이소스가 - 캄비세스에게 충언을 했다가
⇒ 화난 캄비세스에게 - 죽을 뻔함.
❷ 결국 사람들의 불만은 쌓여가 -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음.
⑦ 이집트 원정 직후 - 동생인 스메르디스(바르디야)와 누나이자 아내가(근친혼관계) - 죽음
⇒ 이것이 캄비세스( = 아닥사스다①)가 살해했다는 - 소문이 퍼짐.
⑧ 바사(페르시아)의 수도 수사에서 - 반란이 일어남 - 환관의 난
ⅰ) 원인 - 2가지 설.
Ⓐ 캄비세스 2세가 동생 스메르디야를 죽임.
Ⓑ 사제 가우마타가 스메르디야를 죽임.
ⅱ) 사제 가우마타가 - 가짜 스메르디스를 사칭하며 권력을 탈취함.
ⅲ) 전령을 통해 소식을 들은 캄비세스2세( = 아닥사스다①)는 - 귀국을 서두름.
⑨ 죽음
ⅰ) 급하게 말에 올라타다가 - 자신의 창에 허벅지가 찔림.
⇒ 파상풍으로 상처가 곪아 - 죽게 됨.
ⅱ) 아들이 없이 - 재위 7년 5개월 만에 죽음.
ⅲ) 주변의 참모들에게 유서를 남김 - 마고스들이 부당하게 탈취한 왕권을 꼭 찾으라 유언함.
※ 사제 가우마타로부터( = 거짓 스메르디스).
⇒ 이 후 바사에는 - 환관들과 귀족들 간의 피비린내 나는
권력투쟁이 전개됨.
ⅳ) 가우마타는 - 그 후 몇 개월간 페르시아( = 바사)를 통치하다
다리우스1세( = 다리오①)와 7명의 영주들에 의해서 - 진압됨.
⑩ 왕권이 - 다리우스 1세( = 다리오②)에게 넘어감.
cf) 다리우스 1세는 - 고레스 2세의 사위 캄비세스 2세의 매형.
2) 다리우스 1세( = 다리우스 히스타스페스 Darius Ⅰ - 다리오②)(BC 521 ~ BC 486)
★참고 - 163. 다리오②
❶ 고레스 2세의 사위
❷ 신실한 조로아스터교 신자
❸ 페르시아 제국의 - 전성기를 만듦 - 영토 확장.
Ⓐ 제국 행정의 중심지 - 페르세폴리스, 수사, 바빌론
Ⓑ 제국의 각 지부 - 박트리아, 엑바타나, 사르디스, 멤피스
⇒ 각 식민지들은 - 다리우스가 임명한 참주들의 - 지배받았다.
⇒ 점차 부가 축적되기 시작했다.
❹ 관용의 리더십으로 통치
※ 관용과 소통의 정책 - 각 민족의 자유와 종교를 인정
❺ 반란을 일으킨 나라들을 진압 - 즉위 초 3년 동안 무려 19번
ex) 이집트 - 이집트 총독 아이안데스,
사르디스( = 사데) 총독 오로이테스를 - 제거.(BC 518년)
⇒ 반란들이 - 끝남.
❻ 페르시아와 그리스와 전쟁 - 1~3차
※ 1차 전쟁(BC 492년) - 다리우스 1세의 지휘 - 철수함
2차 전쟁(BC 490년) - 다리우스 1세의 지휘 - 마라톤 전투(참패함)
3차 전쟁(BC 479년) - 크레르크세스의 지휘(아하수에로② 1세) - 참패함.
❼ 건축 및 건설
⒈ 수사, 페르세폴리스, 이집트, 바벨론에 건설 계획을 추진.
⒉ 운하 건설 - 수에즈 운하 완공(홍해 ~ 지중해 연결)
❽ 이집트 법 정비를 완료시킴.
❾ 고레스 2세( = 키루스 2세) 칙령 확인(스 5:17~6:14)
⇒ 성전 공사 - 재개 (스5:2, 학1:1)
⇒ 예루살렘 성전 완공 - 20년 걸림.(스 6:14~16)
① 가족 -
ⅰ) 아버지 - 페르시아의 귀족 히스타스페스(BC 550년)
ⅱ) 아내 - 아토사 - 고레스( = 키루스) 2세의 딸.
ⅲ) 처남 - 국왕인 캄비세스의 여동생
ⅳ) 아들 - 아하수에로②(크세르 크세스 1세) ⅴ) 며느리 - 에스더
② 고레스 2세( = 키루스 2세) 의 딸과 결혼 후 - 왕의 사위라는 정통성을 확보함.
★참고 - 47. 고레스② 2세
③ 캄비세스 2세( = 아닥사스다①)의 이집트 원정에서 - 창병으로 활동했었음.
❶ 펠루시움(Pelusium) 전투 - 승리(BC 525년)
※ 프삼티크 3세 vs 바사캄비세스 2세
❷ 멤피스( = 놉②) - 점령
④ 신실한 조로아스터교 신자
⑤ 쐐기문자의 - 보급.
⑥ 화폐와 도량형의 - 통일.
⑦ 공용어 - 다리우스는 공영어로 아람어를 채택.
※ 제국의 표준어로 - 아람어를 채택함에 따라 -
⇒ 새로운 통화 시스템을 조직함.
⑧ 이집트 법 정비를 - 완료시킴.
⑨ 건축 및 건설
ⅰ) 건설계획 추진 - 그리스로 원정을 나가는 동안
수사, 페르세폴리스, 이집트, 바벨론에 건설 계획을 추진.
※ 계획되어 있는 대규모 공사들을 - 경제적으로 지원.
ⅱ) 운하 건설 시작 - 홍해 ~ 지중해 연결 -
⇒ 훗날 - 수에즈 운하의 기초가 됨.
Ⓐ 목적 - 유럽과 아시아를 - 해상로로 바로 연결해줌.
⇒ 이집트와 페르시아 사이에 항해가 편리해짐.
Ⓑ 홍해와 지중해(나일 강)을 연결하는 - 운하를 건설 시작.
Ⓒ 그러나 중단됨.
❶ 완성을 눈앞에 두었으나 -
※ 신탁에서 - 운하가 완성되면
적들이 유리하게 이용하리라고 했기 때문에.
❷ 다리우스 1세의 죽음 이후에도 - 건설은 계속 진행되었다.
❸ 완성은 - 아들 아하수에로( = 크세르크세스 1세)가 완성함.
cf) 몇몇의 건축물은 - 자신만의 새로운 건축물을 세우거나
아버지 다리우스 1세의 계획을 보다 더 크게 확장함.
Ⓓ 오늘날 존재하는 수에즈 운하가 - 최초는 아니다.
❶ 세누세레트 3세 시도 - 실패.
❷ 핱셉슈트 - 시도했으나 실패.
❸ 느고 2세(네코 2세) - 중지됨.
⑩ 이집트 법 정비를 - 완료시킴.
cf) 때 - 다리우스 1세가 바사( = 페르시아)로 돌아갈 때 즈음에
⑪ 기념비를 세움.
ⅰ) 다리우스가 세운 기념비는 - 간혹 페르시아의 표준어들로 새겨짐.
※ 고대 페르시아어, 엘람어, 바벨론어, 이집트 상형문자 등을 사용
ⅱ) 이 기념비를 세우기 위해 - 다양한 국적을 가진 수많은 인부들과 장인들을 고용.
※ 이 노동자들 중 몇 몇은 - 건설 계획을 위해 특별히 고용되었었던 추방자들임.
⇒ 이들은 - 페르시아의 경제를 강화하고
그들이 원래 살고 있던 이웃 국가들과의 국제 관계를 개선함.
⑫ 페르시아 제국의 - 전성기를 만듦 - 정치 및 정복전쟁
- 영토 확장
❶ 제국 행정의 중심지 - 페르세폴리스, 수사, 바빌론
❷ 제국의 각 지부 - 박트리아, 엑바타나, 사르디스( = 사데), 멤피스 -
⇒ 각 식민지들은 - 다리우스가 임명한 참주들의 - 지배받았다.
⇒ 점차 부가 축적되기 시작했다.
ⅰ) 국내 -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제국을 - 안정시키는 것을 목표.
ⅱ) 국외 - 제국의 영토 확장을 목표 ⇒ 정복 전쟁을 시작함.
Ⓐ 카스피 해 동쪽, 인더스 강 유역, 유럽의 도나우 강까지 영토를 확장.
Ⓑ 메디아 왕국( = 메대)을 침략하여 - 고레스(키루스) 2세를 죽인
이란계의 부족 사카를 공격.
Ⓒ 트라키아와 마케도니아를 정복
cf) 마케도니아의 항복을 받음. - 마케도니아는 자발적으로 종속.
Ⓓ BC 510년까지 소아시아 지방에 있던 - 그리스와 그리스 섬들은
페르시아의 지배에 복종.
Ⓔ 에게해에도 세력을 미쳐 - 중동과 그리스, 유럽을 잇는 무역 통로를 장악.
⇒ 그들은 - 다리우스가 임명한 참주들에 의해 지배받았다.
⇒ 점차 부가 축적되기 시작했다.
⑬ 관용의 리더쉽으로 통치
❶ 제국 내 - 모든 민족의 고유한 종교, 언어, 관습 등을 존중
⇒ 자유를 인정
❷ 자신은 - 유일신을 숭배하는 조로아스터교 신자였지만
다양한 종교의 자유와 고유의 언어를 인정.
ⅰ) 이유 - 제국 내에서 반란이 끊이지 않아 불안정했음 - 다양한 민족
ⅱ) 해결책 - 관용과 소통의 정책, 각 민족의 자유를 인정
Ⓐ 다양한 민족, 언어, 종교로 이루어진 제국을 - 태평성대로 통치.
Ⓑ 관용과 소통의 정책 - “내 제국에서 - 노예는 없다!.”
Ⓒ 조건 - 다른 종교를 믿는 자들이 - 자신의 말에 순순히 따르고
평화적인 태도만 보인다면 -
⇒‘이방의 종교’로서 - 그들을 지지함.
ⅲ) 그로 인해 - 식민지 사람들은 페르시아인, 피정복민의 구별없이
제국의 국민으로서의 평등한 권리를 누렸음.
Ⓐ 이집트에게 -
❶이집트의 전통적인 종교 의식 존중.
⇒ 아몬 신전 건설 등을 모두 허락.
❷ 의학학교 재건도 허용.
❸ 이집트 총독에게 - 고대 이집트의 법전을 발간하도록 명령.
Ⓑ 그리스에게 - 그리스의 종교와 문화에도 우호적임.
Ⓒ 엘람에게 - 엘람의 사제들을 지원함.
Ⓓ 유대인에게 -
❶ 유대인을 위해 - 예루살렘에 성전재건을 허락.
cf) 캄비세스 2세( = 아닥사스다①)때 - 중단되었었음.
❷ 원래 고레스 2세가 허락한 - 성전재건을 다시 허락.
금전적으로 지원함.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❸ 성전이 완성(BC 516년) - 다리우스 1세( = 다리오②) 6년
※ BC 586년에 느부갓네살에 의해 신전이 파괴 된지 - 정확하게 70년 후임.
⇒ 예레미아(예레미야 29:10-14)의 70년 예언 - 성취됨.
⑭ 반란을 일으킨 나라 및 진압 과정
ⅰ) 즉위 초 3년 동안 - 19번이나 - 반란 진압 또는 전쟁함.
ⅱ) 바벨론( = 바빌로니아), 메대( = 메디아), 사가르티아, 이집트 등 제국의 곳곳에서 - 반란이 일어남.
❶ 그러나 반란이 - 산발적으로 일어나 - 진압이 가능했다.
❷ 처형시킨 반란군 지도자가 - 9명이 넘음.
ex) 이집트 - 이집트 총독 아이안데스
사르디스( = 사데) 총독 오로이테스 등(BC 518년)
⑮ 페르시아 전쟁 - 그리스와 전쟁 - 1~3차
※ 페르시아 - 제국을 확장하기 위해 북상.
그리스 - 지중해의 경제권을 장악하기 위함.
❶ 1차 전쟁(BC 492년) - 다리우스 1세의 지휘 - 철수함
❷ 2차 전쟁(BC 490년) - 다리우스 1세의 지휘 - 마라톤 전투(참패함)
❸ 3차 전쟁(BC 479년) - 크레르크세스의 지휘(아하수에로② 1세) - 참패함.
ⅰ) BC 499년 - 이오니아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-
⇒ 그리스의 다른 도시국가인 테베, 에레트리아가 -
※ 이오니아를 지원.
⇒ 그러자 다리우스 1세( = 다리오②) 는 - 아테네 정복을 명령.
ⅱ) 1차 전쟁(BC 492년) - 다리우스 1세의 지휘 - 철수함(아토스 곶의 폭풍 때문에)
cf) 다리우스의 사위 마르도니우스는 - 함대를 이끌고
그리스 원정을 떠났으나 -
⇒ 엄청난 폭풍을 만나 - 전투도 못해보고 철수.
ⅲ) 2차 전쟁(BC 490년) - 다리우스 1세의 지휘 - 마라톤 전투(참패함)
⇒ 다리우스는 - 제국의 확장을 중지.
Ⓐ 아테네의 밀티아데스 장군이 - 페르시아 20만 대군을 격퇴.
Ⓑ 페르시아는 - 마라톤 평원에서 그리스 연합군에 참패.
⇒ 올림픽 종목인 ‘마라톤’의 기원이 됨.
ⅳ) 다리우스 1세(= 다리오②)는 - 3번째 그리스 원정을 준비했었음.
⇒ 병력을 모으고 함선을 건조하는 중에 - 이집트에서 반란이 일어남.
Ⓐ 당장 급한 이집트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
⇒ 다리우스는 - 모든 병력을 이집트로 돌렸고
⇒ 그리스 원정은 - 훗날로 미뤄짐.
Ⓑ 다리우스 죽음 - 병에 걸려 치료를 받다가(BC 486년)
ⅴ) 3차 전쟁(BC 479년) - 크레르크세스 1세( = 아하수에로②)가 지휘 - 참패함.
※ 아테네의 승리
Ⓐ 해전 - 아테네의 테미스토클레스가 이끈 연합함대가 - 페르시아 함대를 격퇴.
Ⓑ 육지전 - 플라타이아이에서 - 그리스 연합군이 승리.
⑯ 고레스 2세 칙령 확인(스 5:17~6:14) - 성전 공사 재개 및 완성(스 6:1~18, 학1:1)
★참고 - 47. 고레스② 2세
❶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①가 - 성전 재건에 대해 예언함(스 5:1)
❷ 다리오① 왕이 - 조서를 내려 - 문서창고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
보물전각에서 조사하게 함.(스 6:1)
❸ 성전 건축 재건을 다시 명령함(스 6:7~12)
❹ 성전 봉헌(스 6:13~18)
⑰ 다리우스( = 다리오②) 죽음 - 병에 걸려 치료를 받다가(BC 486년)
⇒ 페르시아 제국이 - 그의 죽음과 함께 - 쇠락하기 시작함.
3) 아하수에로②( = 크세르크세스 1세 Xerxes Ⅱ) (BC 486 ~ BC 465)
① 다리우스 1세( = 다리오② 1세)의 아들
② 에스더의 남편(에 1:1)
★참고 - 818. 아하수에로②
③ 인도에서 구스③까지 다스림(에 1:1)
※ 에 1:1 - 이 일은 - 아하수에로 왕 때에 있었던 일이니
※ 아하수에로는 - 인도로부터 구스까지 -
⇒ 127 지방을 다스리는 왕이라
④ 살라미스해전(Battle of Salamis BC 479)에서 - 참패함.
⑤ 에스더가 왕비가 됨.(에 2:17)
❶ 유대민족을 - 아각사람 하만으로부터 구함(에 7~10장)
⇒ 부림절(에 9:26~32)
❷ 모르드개①가 - 고위 관직에 오름.
⑥ 피살됨.
4) 아닥사스다②( = 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 Artaxerxes Ⅰ = 롱기마누스)(BC 464 ~ BC 424)
❶ 2차 귀환(스 7:9) - 아닥사스다② 조서(스7: 11~26)(BC 457) - 에스라①
❷ 3차 귀환(느 2:9~12) - 성벽 재건과 봉헌(느 12:27)(BC 444) - 느헤미야①
★참고 - 693. 아닥사스다②
ⅰ) 아하수에로②( = 크세르 크세스 1세)의 아들
cf) 별명 - ‘롱기마누스(긴 팔)’
※ 오른팔이 왼팔보다 길어서.
ⅱ) 느헤미야①의 친구이자 조력자
★참고 - 148. 느헤미야①
ⅲ) 이스라엘
Ⓐ 2차 귀환 - 에스라①(스 7:9)(BC 457) 아닥사스다② 조서(스7: 11~26)
Ⓑ 3차 귀환(느 2:9~12)(BC 444)
❶ 성벽 재건 - 성벽봉헌 (느 12:27)
❷ 52일만에 완성(느 6:15)
5) 아하수에로( = 크세르크세스 2세 Xerxes Ⅱ)(BC 424 ~ BC 423)
6) 소그디아누스(Sogdianus) (BC 424 ~ BC 423)
7) 다리우스 2세(Darius Ⅱ = 다리오③)(BC 424 ~ BC 404)
8) 아닥사스다( =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세 ArtaxerxesⅢ)(BC 405 ~ BC 359년)
① 다리우스 2세( = 다리오③)의 아들
② 아들 - 아닥사스다 3세 - 31왕조 창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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