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9. 사사기(Judges)⑦ - 미가②의 우상, 모세의 손자가 개인 제사장이 되
⑱ 미가②의 우상(삿 17:1~18:31)
❶ 미가② 집의 제사장(삿 17:1~13)
❶ 레위인 소년을 - 개인 제사장으로 삼음(삿 17:7~13)
⒈ 모세의 손자 - 요나단③였음.(삿 18:30)
※ 모세 → 게르솜 → 요나단③
⒉ 레위인이 - 개인의 가정을 위해 제사장이 됨.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, 레위인①~⑤
❷ 얼마나 사사시대기 영적으로 타락했는지 알 수 있음 -
※ 모세의 손자가 - 생활고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다
미가②의 집에 들어가게 됨.
⇒ 한 개인의 우상을 섬기는 개인 제사장이 됨.(삿 18:19)
⇒ 이후 단지파의 제사장이 됨(삿 18:30)
※ 삿 18:30 - 단 자손이 - 자기들을 위하여 -
※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
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③과
그의 자손은 -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-
※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
이르렀더라
cf) 블레셋에 언약궤를 뺏길 때까지(삿 18:30~31)
❷ 단 지파가 라이스에 정착하다 - 미가②와 단지파(삿 18:1~31)
★참고 - 176. 단지파
❸ 단의 성소의 기원을 설명해 준다.(삿 18~19장)
ⅰ) 에브라임 산지에 - ‘미가②’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(삿 17:1)
ⅱ) 어머니의 은화 1,100개를 훔침(삿 17:2~4)
Ⓐ 그의 어머니에게 이르되 -
※ 미가② - “어머니께서 - 은 1,100을 잃어버리셨으므로 -
⇒ 저주하시고
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
보소서!.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!.
※ 내가 - 그것을 가졌나이다!.”(삿 17:2a)
어머니 - “내 아들이
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!.”(삿 17:2b)
cf) 기복적, 주술적인 표현임.
※ 축복과 저주의 말이 - 축복과 저주를 가져다
준다고 믿음.
Ⓑ 미가②가 - 은 1,100을 -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매 -
※ 어머니 - “내가 - 내 아들을 위하여 - 한 신상을 새기며
- 한 신상을 부어 만들기 위해 -
※ 내 손에서 이 은을 -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!.
⇒ 그러므로 내가 이제 - 이 은을 - 네게 도로 주리라.”(삿 17:3)
cf) 여호와께서는 - 어떠한 신상도 만들지 말라 하셨음.(신 4:16)
※ 신 4:16 - 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
자기를 위해 - 어떤 형상대로든지 -
※ 우상을 - 새겨 만들지 말라!.
남자의 형상이든지, 여자의 형상이든지,
Ⓒ 그녀는 은화 200개를 - 은세공업자에게 갖다 줌 - 신상을 만들기 위해 (삿 17:4a)
⇒ 그것들은 - 미가②의 집에 보관되었다.(삿 17:4b)
※ 삿 17:4 - 어머니가 - 그 은 200을 가져다 - 은장색에게 주어 -
⇒ 한 신상을 - 새기고
한 신상을 - 부어 만들었더니
⇒ 그 신상이 - 미가②의 집에 있더라
ⅲ) 미가②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-
⇒ ❶ 그가 -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
❷ 한 아들을 세워 - 그의 제사장으로 삼았더라(삿 17:5)
※ 그 때에는 -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-
⇒ 사람마다 -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- 행하였더라(삿 17:6)
ⅳ) 유다 베들레헴①에 살던 - 한 레위인이 - 미가②의 집에 살게 됨.(삿 17:7~8)
cf) ❶ 레위인 소년을 - 개인 제사장으로 삼음(삿 17:7~13)
⒈모세의 손자 - 요나단③였음.(삿 18:30)
※ 모세 → 게르솜 → 요나단③
★참고 - 279. 모세①~⑨
40. 게르솜
⒉레위인이 - 개인의 가정을 위해 제사장이 됨.
❷ 얼마나 사사시대기 영적으로 타락했는지 알 수 있음 -
※ 모세의 손자가 - 생활고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다
미가②의 집에 들어가게 됨.
⇒ 한 개인의 우상을 섬기는 개인 제사장이 됨.(삿 18:19)
⇒ 이후 단지파의 제사장이 됨(삿 18:30)
※ 삿 18:30 - 단 자손이 - 자기들을 위하여 -
※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
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③과
그의 자손은 -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-
※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
cf) 블레셋에 언약궤를 뺏길 때까지(삿 18:30~31)
★참고 - 452. 블레셋①②
Ⓐ 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①에 - 한 청년이 있었으니 -
※ 그는- 레위인으로서
거기서 거류하였더라(삿 17:7)
cf) 레위인 청년 -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③(삿 19:30b)
※ 삿 19:30 - 단 자손이 -
※ 자기들을 위하여 -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
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③과
그의 자손은 -
※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
⇒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
Ⓑ 그 사람이 - 거주할 곳을 찾고자 하여 -
ⓐ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①을 - 떠나 가다가(삿 17:8a)
ⓑ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- 미가②의 집에 이르매(삿 17:8b)
※ 미가② - “너는 - 어디서부터 오느냐?”(삿 17:9a)
레위인 - “나는 - 유다 베들레헴①의 레위인으로서 -
※ 거류할 곳을 - 찾으러 가노라.”(삿 17:9b)
미가② - “네가 - 나와 함께 거주하며
-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!.
내가 해마다 - 은 10과
- 의복 1 벌과
- 먹을 것을 주리라!.”
하므로(삿 17:10a)
Ⓒ 그 레위인이 - 들어갔더라(삿 17:10b)
ⅴ) 그 레위인이 - 그 사람과 함께 거주하기를 - 만족하게 생각했으니 -
※ 이는 - 그 청년이 - 미가②의 아들 중 하나 같이 됨이라(삿 17:11)
ⅵ) 미가②가 - 그 레위인(요나단③)을 - 거룩하게 구별하매 -
Ⓐ 그 청년이 - 미가②의 제사장이 되어 -
⇒ 그 집에 있었더라(삿 17:12)
Ⓑ 이에 미가②가 이르되 -
※ 미가② - “레위인이 -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-
⇒ 이제 여호와께서 -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.”
하니라(삿 17:13)
ⅶ) 단 자손이 - 에브라임 미가②의 집에 머물게 됨(삿 18:1~2)
Ⓐ 배경 - ❶ 그 때에 -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
❷ 단 지파는 -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- 구하는 중이었으니 -
※ 이는 -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-
⇒ 그 때까지 - 기업을 분배 받지 못하였음이라
(삿 181)
Ⓑ 단지파의 정탐자 5명이 - 에브라임까지 내려와 미가②의 집에 이름.
⇒ 미가②의 집에 머물게 됨.(삿 18:2)
ⓐ 단 자손이 -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 -
※ 그들의 가족 가운데 - 용맹스런 5사람을 보내어 -
⇒ 땅을 정탐하고 살피게 하며
그들에게 이르되 -
※ “너희는 가서 - 땅을 살펴보라!.”
하매(삿 18:2a)
ⓑ 그들이 -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-
※ 미가②의 집에 이르러 - 거기서 유숙하니라(삿 18:2b)
Ⓒ 그들이 - 미가②의 집에 있을 때에 -
ⓐ 그 레위 청년(요나단③)의 음성을 - 알아듣고 -
cf) 요나단③의 정체에 대해 알고 있었던 듯.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ⓑ 그리로 돌아가서 - 그에게 이르되 -
※ 단 정탐군들 - “ ❶ 누가 - 너를 이리로 인도하였으며
❷ 네가 여기서 - 무엇을 하며
❸ 여기서 - 무엇을 얻었느냐?”
하니(삿 18:3)
ⓒ 그가 -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요나단③ - “미가③가 - 이러이러하게 나를 대접하고
나를 고용하여 -
⇒ 나를 - 자기의 제사장으로 삼았느니라.”
하니라(삿 18:4)
단 정탐꾼들 - “청하건대 -
※ 우리를 위하여 -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-
⇒ 우리가 가는 길이 - 형통할는지 -
※ 우리에게 - 알게 하라!.”(삿 18:5)
제사장(요나단③) - “평안히 가라!.
너희가 가는 길은 -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!.”
(삿 18:6)
ⅷ) 단 자손들이 - 라이스(단)정탐을 마치고 돌아간뒤
- 다시 올라와 - ‘마하네 단’을 세움.(삿 18:7~12)
cf) 기럇여아림 뒤에 있음.(단 18:12)
Ⓐ 이에 5사람이 떠나 - 라이스에 이르러
- 거기 있는 백성을 본즉 -
❶ 염려 없이 거주하며
❷ 시돈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- 평온하며 안전하니
❸ 그 땅에는 - 부족한 것이 없으며
❹ 부를 누리며
❺ 시돈 사람들과 거리가 멀고 - 어떤 사람과도 상종하지 아니함이라(삿 18:7)
Ⓑ 그들이 - 소라와 에스다올에 돌아가서 - 그들의 형제들에게 이르매 -
※ 형제들 - “너희가 보기에 - 어떠하더냐?”(삿 18:8)
단 정탐군들 - “일어나 -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!.
※ 우리가 그 땅을 본즉 - 매우 좋더라.
너희는 가만히 있느냐?
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- 게을리 하지 말라!.(삿 18:9)
❶ 너희가 가면 - 평화로운 백성을 만날 것이요,
❷ 그 땅은 - 넓고
❸ 그곳에는 - 세상에 있는 것이
하나도 부족함이 없느니라.
하나님이 그 땅을 -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!.”
하는지라(삿 18:10)
Ⓒ 단지파의 600명이 더 내려옴.(삿 18:11)
ⓐ 단 지파의 가족 중 - 600 명이 무기를 지니고
⇒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(삿 18:11)
⇒ 올라가서(삿 18:12a)
ⓑ 유다에 있는 - 기럇여아림에 진 치니 -
⇒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이 - 오늘까지 ‘마하네 단’이며 -
※ 그 곳은 - 기럇여아림 뒤에 있더라(삿 18:12b)
ⅸ) 함께 살던 레위인(요나단③)이 - 단 자손을 따라 떠남.(삿 18:13~26)
Ⓐ 무리가 거기서 떠나 - 에브라임 산지 미가②의 집에 이르니라(삿 18:13)
Ⓑ 전에 라이스 땅을 정탐하러 갔던 5사람이 -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단 정탐군들 - “이 집에 - 에봇과
- 드라빔과
- 새긴 신상과
- 부어 만든 신상이 -
※ 있는 줄을 - 너희가 아느냐?
그런즉 이제 너희는 -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!.”(삿 18:14)
Ⓒ 5사람이 그 쪽으로 향하여 - 그 청년 레위 사람의 집
곧 미가②의 집에 이르러 - 그에게 문안하고(삿 18:15)
ⓐ 단 자손 600명은 - 무기를 지니고 - 문 입구에 서니라(삿 18:16)
ⓑ 그 5사람이 -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-
⇒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-
※ 가지고 나오매(삿 18:18a)
Ⓓ 정탐자들이 - 미가②의 집에 있는 레위인(요나단③)을 -
※ 단지파의 제사장이 되길 유혹함.(삿 18:19)
※ 제사장(요나단③) - “너희가 무엇을 하느냐?”(삿 18:18b)
5사람 - “잠잠하라!. 네 손을 입에 대라!.
※ 우리와 함께 가서 - 우리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!.
네가 - ❶ 한 사람의 집의 - 제사장이 되는 것과
- ❷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족속의 - 제사장이 되는 것 중에서 -
※ 어느 것이 - 낫겠느냐?”
하는지라(삿 18:19)
Ⓔ 그 제사장(요나단③)이 - 마음에 기뻐하여 -
⇒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-
※ 그 백성 가운데로 - 들어가니라(삿 18:20)
Ⓕ 그들이 돌이켜서 - 어린 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물건들을 앞세우고
길을 떠나더니(삿 18:21)
ⓐ 그들이 - 미가②의 집을 멀리 떠난 때에 -
※ 미가②의 이웃집 사람들이 모여서 -
⇒ 단 자손을 따라 붙어서(삿 18:22)
※ 단 자손을 부르는지라(삿 18:23a)
ⓑ 그들이 - 얼굴을 돌려 미가②에게 이르되 -
※ 단 자손 - “네가 무슨 일로
이같이 모아 가지고 왔느냐?”(삿 18:23b)
미가② - “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- 빼앗아 갔으니
이제 -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- 무엇이냐?
너희가 어찌하여 - 나더러 무슨 일이냐고 하느냐?”
(삿 18:24)
단 자손 - “네 목소리를 - 우리에게 들리게 하지 말라!.
노한 자들이 - 너희를 쳐서 -
⇒ 네 생명과 네 가족의 생명을 - 잃게 할까
하노라!.”(삿 18:25)
ⓒ 단 자손이 - 자기 길을 간지라 -
※ 미가②가 -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- 보고 -
⇒ 돌이켜 - 집으로 돌아갔더라(삿 18:26)
ⅹ) 단 자손이 - 라이스를 정복함(삿 18:27~30)
⒈‘라이스’를 - ‘단’이라고 고침.(삿 18:29)
⒉ 단 자손들이 - 라이스(텔 단)에 거주하게 됨.
❶ 여호수아① 때 - 가나안의 비옥한 블레셋 땅을 분배받음.(수 19:40~48)
⇒ 여호수아① 땅 분배 때 - 가나안의 남서 지역에서 살았다(수 19:40~48)
❷ 이후 - 블레셋 정복에 실패한 단 지파는 -
⇒ 북쪽으로 이주함.(수 19:47, 삿 18:29)
⒈ 요단 강의 한 수원 부근에 새로운 정착지를 형성.(수 19:47)
※ 가나안(팔레스타인)의 북쪽 성읍
⒉ 물이 풍성하다.
❸ 레셈을 정복하고 - 그곳을 ‘단’이라고 개명함.(삿 18:1~29)
Ⓐ 그런데 단 자손의 경계는 - 더욱 확장되었으니(수 19:47a)
Ⓑ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-
※ 레셈과 싸워 - 그것을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-
⇒ 그것을 차지하여 - 거기 거주하였음이라
⇒ 그들의 조상 ‘단’의 이름을 따라서 -
※ 레셈을 - ‘단’이라 하였더라(수 19:47b)
❹ 이후 남쪽의 단 지파는 - 유다 지파에 흡수됨.
❺ “단에서 브엘세바까지”라는 표현은 - 팔레스타인 전역을 나타냄.
(삿 20:1, 삼삼 3:20)
ex) 백두에서 한라까지
Ⓐ 단 자손이 - 미가②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-
※ 라이스에 이르러 -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
칼날로 그들을 치며
- 그 성읍을 불사르되(삿 18:27)
Ⓑ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-
❶ 그 성읍이 -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
시돈과 거리가 멀고
❷ 상종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(삿 18:28a)
Ⓒ 단 자손이 - 성읍을 세우고 - 거기 거주하면서(삿 18:28b)
Ⓓ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‘단’의 이름을 따라 -
⇒ 그 성읍을 - ‘단’이라 하니라
※ 그 성읍의 본 이름은 - ‘라이스’ 였더라(삿 18:29)
ⅺ) 단 자손이 자기를 위하여 - 신상을 세움.(삿 18:30)
⇒ 이후로 - 백성의 계수에서 빠지게 됨.
❶ 에스라가 백성을 계수했을 때 - 빠짐.(대상 2~9장)
❷ 이스라엘 각 지파의 인맞은 자들 144,000의 수에서 - 빠짐.(계 7:5~8)
Ⓐ 단 자손이 - 자기들을 위하여 -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(삿 18:30a)
Ⓑ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- 요나단③과
그의 자손은 -
※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-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
(삿 18:30b)
cf) 블레셋에 언약궤를 뺏길 때까지(삼상 4:17, 삿 19:31)
Ⓒ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-
※ 미가②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-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(삿 18: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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